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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즙에 설탕을 넣고 섞는다.
- 컵에 잭다니엘, 준비한 레몬즙을 넣고 섞는다.
- 컵에 얼음을 담고, 준비한 잭다니엘을 부어준다.
- 탄산수를 부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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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콘 #위스키 #잭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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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다니엘 칵테일) 집에서도 간단하게 잭콕 만들기
4. 잭다니엘 즐기는 방식 · 1) 레몬 조각 또는 라임즙을 잔에 넣습니다 · (기호에 따라 생략 가능) · 2) 위스키 얼음 또는 각 얼음을 컵에 가득 넣습니다. · 3 …
Source: yhj1826.tistory.com
Date Published: 8/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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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칵리) 잭다니엘스 칵테일 시리즈 – 위스키 마이너 갤러리
여튼 처치곤란인 잭다니엘스나 중저가 테네시 위스키 짬처리 레시피를 … 시트러스가 들어가는 만큼 여름에는 잭콕보다 더 마시기 좋은 칵테일임.
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6/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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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콕 – 나무위키:대문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 그 유명한 잭 다니엘에 콜라를 섞어 마시는 매우 간단한 칵테일이다. 유래는 그 아무도 모르며, 잭 다니엘 증류소의 2인자인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9/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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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다니엘 먹는법 하이볼 & 잭콕 레시피 알려드립니다.
아무튼 하이볼로 먹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하이볼 잔에 잭 다니엘 45ml, 진로 토닉이나 토릭류 워터를 90ml 혹은 1:3 비율인 135ml를 넣어주고 얼음을 …
Source: dhhdc1.tistory.com
Date Published: 12/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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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잭 다니엘 칵테일
- Author: 얀콘 Yan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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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1.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luG_RBNV28
잭다니엘 위스키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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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다니엘 칵테일) 집에서도 간단하게 잭콕 만들기
저번에 다룬 짐빔 하이볼 집에서도 만들기를 소개의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참고 : 【https://yhj1826.tistory.com/34】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편의점 위스키 2탄 잭다니엘로 잭콕 만들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잭콕도 펍이나 바에서 마시면 한 장에 8,000~10,000원 정도하니 저렴한 가격은 아닙니다.
편의점 판매가 500ml 36,000원
요즘 편의점에서 500ml 잭콕이 36,000원으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마시면 15잔 이상 마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엔 칵테일 레시피가 많아서 쉽게 제조 할 수 있습니다.
잭콕을 더 즐겁게 즐기기 위해서 잭다니엘의 역사와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1. 잭다니엘 역사
1866년 미국 테네시 주의 린치버그에 제스퍼 뉴튼 잴 다니엘(Jasper Newton Jack Daniel)이 설립한 양조장에서 처음 탠생했습니다. 잭 다니엘은 7살 때 가족을 떠나 무터교 목사인 댄 콜과 함께 살게 되었는데, 그는 위스키 증류소 주인이라 그로부터 위스키 제조법을 배윈두 1863년에 댄 콜의 증류소를 직접 인수했습니다.
여담으로 잭 다니엘은 1911년에 사망했는데 그 이유가 황당하다. 그의 양조장에 있던 금고를 열려다가 금고의 비밀번호가 생각나지 않아서 열지 못하자 화가 나서 발로 금고를 찼는데 그때 다친 발가락 상처에 세균이 감염되어 살이 썩어서 다리를 절단했다고 합니다.
잭 다니엘이 발로 차서 폐혈증으로 죽었다는 금고
다리를 잃은 잭 다니엘은 더욱더 증류소 일에 몰두를 했지만 절단 한 다리 부분에서 패혈증이 생겨 결국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때 잭이 발로 찬 금고는 잭 다니엘 증류소에 가면 전시를 해놓고 있다고 합니다.
2. 테네시 위스키의 대표 잭다니엘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된 위스키는 스카치 위스키라고 불리며 미국에서 생산되는 위스키는 아메리칸 위스키라고 합니다.
아메리칸 위스키는 다시 테네시주 중심의 테네시 위스키와 켄터키 주 근처의 버번 위스키가 대표적입니다.
좌 : 잭다니엘 / 우 : 짐빔
대표적인 테네시위스키는는 바로 잭다니엘이고 버번위스키의 대표는 짐빔 입니다.
버본위스키 대비 테네시 위스키의 차이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테네시에서만 생산되어야 함
2. 51% 이상의 옥수수를 증류에 사용할 것
3. 숙성 시에 반드시 불에 태운 새 오크통을 사용
4. 알코올 도수의 제한
5. 링컨 카운터 작업(단풍나무 숯 여과) 작업을 할 것,
단 벤자민 프리차드의 경우 예외
2,3,4 번은 버번위스키와 동일하고 1번과 5번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잭다니엘의 가장 큰 특징
3. 잭다니엘 라인업
스탠다드형으로 잭 다니엘 올드 No.7, 고급형으로는 젠틀맨 잭, 싱글 배럴, 실버 셀렉트가 있습니다. 가운데 적혀 있는 Old No.7이라는 문구 때문에 흔히 7년 숙성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아무 의미가 없고 숙성연도는 3~4년정도라고 합니다.
젠틀맨 잭은 독특한 단맛과 부드러움, 과일향을 지니고 있으며, 싱글 배럴은 브류마스터가 엄선한 단 하나의 배럴에서 숙성된 원액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바닐라 맛과 잘 구어진 오크 및 캐라멜 향이 난다고 합니다.
실버 셀렉트는 싱글 배럴 중 가장 고급으로 초콜릿, 오렌지 향이 풍부하면서도 강렬한 알코올 감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4. 잭다니엘 즐기는 방식 일반적으로 숙성 연도가 스카치보다 짧기 때문에 아무래도 목 넘김이 비교적 거칩니다. 그래서 국내에서는 주로 잭콕이라는 칵테일 형태로 음용하며 실제로 미국에서도 콜라, 진저, 레몬에이드 등의 음료수 와 함께 마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잭콕 만들기 준비물 잭콕은 다른 칵테일처럼 다양한 재료가 필요하지 않아서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기본 준비물은 잭다니엘 위스키, 콜라, 얼음 및 잔입니다. 1) 레몬 조각 또는 라임즙을 잔에 넣습니다 (기호에 따라 생략 가능) 2) 위스키 얼음 또는 각 얼음을 컵에 가득 넣습니다. 3) 컵 용량에 상관없이 잭다니엘 1 : 콜라 3의 비율로 넣습니다. 4) 음료와 위스키가 잘 어우러지게 흔들어 줍니다. 5) 맛있게 즐깁니다.
위에서 설명한 대로 기호에 따라 레몬 또는 라임즙을 추가하면 더욱 풍미 있게 잭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잭콕의 비율은 기본적으로 잭다니엘 1: 콜라 3 정도가 정석적이나 본인 기호에 따라 잭다니엘과 콜라의 비율을 조절하면서 제조하면 되겠습니다.잭콕은 단 맛 때문에 모든 음식 치즈 및 과일에도 잘 어울리지만 초콜릿 및 캐러멜, 케이크 등 더욱 단 음식과도 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위칵리) 잭다니엘스 칵테일 시리즈
위갤러들이 잭다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겟다 나도 잭싱배는 좋아하지만 일반 잭다는 스까용으로만 쓰거든
여튼 처치곤란인 잭다니엘스나 중저가 테네시 위스키 짬처리 레시피를 공유할테니 참고햇으면 해
1. 잭&코크
잭콕이 아니라 잭 & 콕이 맞는 표기임 스펠링을 잘못쓰면 잭과 좆이 되니 주의하자
잭다니엘스와 콜라를 빌드 후 레몬 슬라이스를 올려주면된다
맛은 약간 자양강장제맛이 나는 편
보통 바에서는 1:3정도로 메이킹 하지만 록글라스에 콜라와 잭다니엘을 1:1로 빌드하는 레시피가 좀 더 잭다 본연의 맛을 느낄수 있어 선호하는 편임
레몬을 안넣으면 맛과 향의 밸런스가 너무 중구 난방이라 레몬쥬스를 5ml넣든가 슬라이스를 띄워주자
2. 린치버그레모네이드
잭다 45ml 트리플섹 15ml 레몬쥬스 15ml 라임쥬스 15ml 시럽 적당량 쉐이킹 후 스프라이트 필업
잭콕은 콜라, 린치버그레모네이드는 사이다라고 외우면 좋다.
시트러스가 들어가는 만큼 여름에는 잭콕보다 더 마시기 좋은 칵테일임
스윗&사워믹스를 써도 좋지만, 신선함을 살리려면 꼭 생과를 써주고 취향에맞게 시럽을 10~15ml 정도 써주면 좋아 호불호 없는 칵테일 중 하나야
3. 프랭크시나트라
잭다니엘스 45ml 진 45ml 스터
프랭크시나트라가 좋아한 술이 잭다니엘인건 유명한 사실이고
이 칵테일은 프랭크시나트라를 좋아하는 일본인 바텐더가 만들어 진걸로 알려져있음
잭다니엘스(혹은 버번)와 진을 1:1로 스터하는 간단하고 변태같은 레시피이니 만큼 만드는 사람마다 다양한 변형을 가하는 편임
도전한다면 잭다와 칠링된 고든스 혹은 탱커레이no10를 이용해보길권해
4. 타이거잭
잭다니엘, 트리플섹, 오렌지쥬스를 쉐이킹하고 데킬라선라이즈처럼 그라나딘으로 장난질치면됨
맛은 굉장히 순하고 달콤해서 위스키 입문자들이 쉽게 마시기좋은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
몇개 더 있엇는데 기억안남 ㅅㄱ
잭 다니엘 먹는법 하이볼 & 잭콕 레시피 알려드립니다.
위스키 관련 포스팅이 조회수가 꽤 되네요. 그 만큼 요즘 사람들이 위스키를 많이 접하고 검색해본다는 뜻이겠죠? 그래서 이번 포스팅도 위스키 관련 포스팅입니다.
아마 미국에 가보신 분들이라면 이 위스키를 보셨을겁니다. 미국에는 노숙자들이 많은데요. 노숙자들이 소주처럼 들고 마시는 병이 있는데 그 술이 바로 잭 다니엘 입니다.
미국에서는 비교적 잭 다니엘이 저렴한 편에 속해서 노숙자 술이라는 오명을 받기도 한 이 술은 우리나라에선 5만 원대에 살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 잭 다니엘 위스키에 대해 알아보고 잭 다니엘 먹는 방법을 하이볼과 잭콕으로 나눠 설명드려보겠습니다.
잭 다니엘은 무슨 위스키일까?
잭 다니엘은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되는 위스키인 싱글몰트 위스키랑은 다른 미국에서 옥수수를 증류해서 생산하는 버번위스키 입니다.
버번 위스키 종류로는 뭐 별로없죠. 잭 다니엘이 제일 유명하고 메이커스 마커, 버팔로 트레이스, 와일드 터키 등등이 있는데 버번위스키들은 모두 저숙성 위스키이고 옥수수로 증류했기에 단 맛이 강하다는 공통점들이 있습니다.
참고로 버번 위스키들은 대게 45도, 50도씩 고도수인데 잭 다니엘은 40도로 다른 버번 위스키들보다는 비교적 저도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40도라 다른 버번 위스키들보다는 저도수라 하지만 40도도 무지막지합니다. 종이컵에 40도 짜리 술을 부어보시면 종이컵 바닥이 녹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잭 다니엘 먹는법
1) 하이볼
하이볼은 위스키에 소다수 등을 타서 담아내는 음료를 하이볼이라고 하죠. 보통 저도수 위스키는 하이볼로 먹는게 낫습니다. 왜냐? 저도수라 피트향, 알코소독향이 엄청 강하거든요.
아무튼 하이볼로 먹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하이볼 잔에 잭 다니엘 45ml , 진로 토닉이나 토릭류 워터를 90ml 혹은 1:3 비율인 135ml 를 넣어주고 얼음 을 넣고 마시면 됩니다.
혹시 끝 맛에 알코올이 좀 쎄게 느껴지신다면 레몬 슬라이스나 레몬액 을 좀 첨가해서 드시면 알코올 향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으십니다.
잭 다니엘은 라임보다는 레몬이 훨씬 맛있습니다. 그리고 잭 다니엘은 단 맛이 워낙 강한 위스키다보다 단 맛이 나는 토닉워터 보다 탄산수를 넣어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 진로토닉으로 먼저 드셔보시고 난 뒤에 너무 달다 싶으면 탄산수로 드셔도 되겠습니다.
2) 잭콕
잭콕은 미국에서 유명하죠. 잭 앤 콕(코카콜라)라고 해서 잭 다니엘 위스키에 코카콜라를 태워서 먹는건데 정말 맛있습니다. 음료수처럼 쭉쭉 넘어가죠.
잭콕같은 칵테일류는 그냥 맛있다고 두잔 세잔 넘기다가 어느순간 낯선 천장에서 깨어나는 경험도 해보실 수 있을 정도로 도수가 높으니 너무 급하게 마시진 마세요. 맛있다고..
아무튼 잭콕은 위의 하이볼 비율처럼 잭 다니엘 45ml + 코카콜라 90ml 혹은 1:3 비율인 코카콜라 135ml를 넣고 얼음 을 넣어 드시면 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알코올 향이 쓰다 싶으면 레몬! 넣으세요
잭다니엘이랑 라임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무조건 레몬 넣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잭 다니엘 하이볼 보다는 잭콕이 맛있다고 느꼈습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맛있어서 3잔 들이 붓다가 훅 가버려서 필름이 끊기긴 했는데 그만큼 맛있었다는 뜻이였겠죠?
위스키 비율 같은 경우는 위스키 지거 라고해서 위스키 전용 계량잔에 부어서 45ml 맞추면 되지만 그게 어려우시면 그냥 소주잔에 부어서 잭 다니엘 하이볼이나 잭콕을 만드셔도 무방합니다.
오늘 잭 다니엘 먹는법 하이볼과 잭콕을 소개시켜드렸는데요. 잭 다니엘 먹는법에 대한 포스팅은 이정도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추후 번외로 잭 다니엘 허니에 대해서도 한 번 포스팅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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