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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아웃 도어 브랜드 | 🌄 세계 3대 등산/백패킹 배낭 종류, 장단점, 역사, 사이즈│오스프리, 그레고리, 도이터│등산배낭추천│백패킹배낭추천│등산유튜버│아웃도어큐레이터 최근 답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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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테릭스, 오스프리, 그레고리가 세계 3대 배낭 브랜드라는 이라는 글을 인터넷에서 몇 번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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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등산 동호인들이 등산화 다음으로 구매를 고려하게 되는 배낭에 대한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등산용 배낭은 일상생활에서 착용하는 백팩과 달리, 각종 등산 장비와 의류, 식사 등 많은 물품을 수납해야 하기 때문에 하중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주고, 오래 메고 이동해도 피로 누적이 덜해야 합니다.
개개인마다 신장과 허리 길이·둘레 등의 신체 조건이 다르고, 남녀 간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등산화와 마찬가지로 등산 배낭은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요즘 아웃도어 동호인들은 배낭 구매 시, 수납 편의성이나 디자인 등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이후에 소개해드릴 세계 3대 배낭 브랜드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착용감, 디자인,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동호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브랜드인데요. ‘등판’ 설계 기술력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아웃도어 배낭의 기술력은 ‘등판’의 설계에 집결된다고 할 수 있는데, 등판의 구조와 소재에 따라 지지력, 밀착력, 통기성 등이 판가름이 나기 때문입니다.
배낭의 형태와 용량이 워낙 다양하고, 개인의 취향과 사용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배낭을 구매하는 게 좋을지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이번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시면 여러분의 니즈를 반영하여 합리적인 배낭 선택이 가능하고,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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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세계 3대 아웃 도어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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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세계 3대 아웃 도어 브랜드

  • Author: 아웃도어큐레이터-등산,트레킹 전문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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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7.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tuAaaqBi5M

혁신적인 기능의 명품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 2부

아크테릭스, 오스프리, 그레고리가 세계 3대 배낭 브랜드라는 이라는 글을 인터넷에서 몇 번 보았다. 배낭 전문 브랜드인 오스프리와 그레고리는 이해가 가지만 아크테릭스는 배낭 전문 브랜드가 아님에도 세계 3대 배낭 브랜드라 할 수 있을까? 물론 배낭을 제조하고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앞선 두 브랜드에 비해 배낭의 종류와 역사는 많이 뒤처진다. 그럼에도 배낭이 유명한 건 아마 1995년에 처음 발매된 보라(Bora) 백팩 덕분이다.

1995년 보라(Bora) 백팩

아크테릭스의 대표 백팩인 보라 시리즈는 ‘전설’ 이란 말이 붙는데 1995년 처음 출시된 보라 백팩에 사용된 혁신적인 V-스테이 서스센션, 열성형 백패널, 회전식 힙 벨트, 뛰어난 내구성 소재 등은 출시 당시 아웃도어 유저들에게 신선한 충격이었고 덕분에 최고의 아웃도어 브랜드 반열에 올랐다.

2017년 보라(Bora) 백팩

20년 가까이 아웃도어 유저들 사이에서 최고의 배낭으로 인정받던 보라는 후속 모델 개발과 함께 2013년 단종 되었지만 이후에도 애호가들 사이에선 중고 제품이 신제품 못지않은 고가에 거래되었고, 전 세계 유저들의 끊임없는 재출시 요구가 이어졌다. 결국 2017년 1월 새로운 보라 AR 백팩을 출시했다.

새로운 보라 백팩은 기존의 좌우 회전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상하로도 움직이는 힙벨트로 재탄생했다. 이를 통해 무거운 배낭을 메고도 어떤 지형, 어떤 동작에서도 자연스럽고 안정적이며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다. 그리드락 시스템은 또 다른 핵심 기능이다. 숄더 스트랩 위치를 개인 체형에 맞게 자유자재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 최적의 핏을 경험할 수 있다.

가장 유명한건 Bora 백팩이지만 이외에도 여러 백팩이 있다. 일상이나 여행용으로 쓰이는 아로, 맨티스가 있고 알파인이나 등산에 적합한 알파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왼쪽부터 아로 22L, 아로16L

왼쪽부터 맨티스 26L, 브리즈 32L

알파 AR 35L

이외에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크고 작은 백팩이 있다.

왼쪽부터 마카, 그랜빌 20L, 블레이드 20L

왼쪽부터 알파 SK, 브리즈

아크테릭스가 세계 3대 배낭이라고 누군가는 주장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동의하지 않는다. 아크테릭스의 배낭은 아쉬운 점이 많은데 첫째로 아크테릭스 배낭의 종류와 다양성이 부족하다. 특히 대형배낭은 더 이상 생산이 되지 않는지 40L 이상의 배낭은 현재 보기 어렵다. 정식 온라인몰에서도 찾을 수 없다.

지금 판매 하는 배낭은 대부분 10L ~ 30L대 배낭이다. 두 번째로 아쉬운 부분은 바로 가격이다. 소형 배낭의 경우 20~30만 원대이며 30L 이상은 대부분 30만 원대 가격이다. 물론 퀄리티는 좋지만 다른 브랜드와 비교하면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한마디로 가성비는 최악이다. 보라 백팩의 경우 출시 당시 혁신적이라 평가받지만 지금은 다른 브랜드도 비슷한 기술을 적용하여 큰 차이는 없다. 보라 백팩의 가격이 50~60만 원인 것을 감안하면 많이 아쉽다.

구매는?

구매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산만을 생각하는 세계 3대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MAMMUT) 마란군 재킷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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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MAMMUT) 가 국내에서 점차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마무트(MAMMUT)는 세계 3대 아웃도어 브랜드이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분들이 많은데요~ 그 이유는 마무트 브랜드가 한국 시장을 뒤늦게 알아봐 국내 진출이 다소 늦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이미 진출해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한국시장은 마무트 CEO가 직접 맡아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마무트는 산을 위한 브랜드라는 확실한 신조를 가지고 제품을 만들고 있고 그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3대 아웃도어 브랜드답게 프리미엄 브랜드로 확실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마무트(MAMMUT) 확고한 브랜드 신념!

마무트 브랜드는 홍보 영상부터 산으로 시작해서 산으로 끝납니다.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도심형 아웃도어를 추구하며

사실 산보다는 일상생활속에 더 가까이 접근하고 있는데요~

마무트는 오로지 산만을 생각하며 아웃도어 본연 목적에 맞는 브랜드를 끝까지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마무트(MAMMUT) 브랜드를 사진 한장으로 느낄수 있지요~

산에 대한 사랑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마무트는 브랜드는 1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1862년에 탄생해서 스위스 No.1 아웃도어 브랜드로 인기를 끌고 있고

세계 3대 프리미엄 아웃도어로서 남다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마무트 브랜드 정신은 Absolute Alpine 으로 오로지 산과 아웃도어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마무트는 아웃도어와 도시를 모두 만족시키는 것은 세상에 없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마무트는 산과 아웃도어에만 집중한다는 강한 브랜드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마무트의 타겟은 알프스와 히말라야를 오르고픈 사람들

북한산, 관한산 등 산을 자주 오르는 사람들

여건/상황이 안되어 낮은 언덕이라도 오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산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입니다.

마무트의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사례입니다.

국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점점 아웃도어 보다는 도심형 의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산행시 습기 배출을 위한 벤틸레이션도 없애고 아웃도어보다는 스타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마무트는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그런걸 있을 수 없다는 강한 신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땀을 배출하는 벤틸레이션도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고

아동용 백팩의 경우도 패션이라는 접근보다는 아동도 성인과 똑같이 백팩의 모든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아동에게는 생애 첫 등산이라는 매우 중요한 체험을 위한 백팩으로 제작했다고 하네요~

마무트의 5가지 메인 액티비티 입니다.

종주, 정상 등반과 같은 정통적인 산악 등반

스포츠 클라이밍, 볼더링 포함한 각종 클라이밍

트레일 러닝, 산악 러닝에 최적화된 라인업

백패킹과 하이킹

산악스키, 프리보드까지

마무트는 5가지 액티비티 상황에 집중하고 다양한 라인업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산에 대한 열정을 볼 수 있는 마무트의 특별한 아이템입니다

등반을 위한 전문적인 제품 라인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산을 위한 최고의 브랜드입니다.

마무트 의 시작은 스위스에서 로프를 생산하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로프로 시작한 브랜드가 세계 3대 아웃도어 브랜드가 될 수 있었다니 대단하지요~

마무트는 2013년 본격적으로 국내에 진출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마무트 브랜드를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점차 제품에 대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빠르게 국내 시장점유율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은 아웃도어 브랜드 열풍이 부는 곳으로

아시아 중 유일하게 마무트 CEO가 직접 한국 시장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한국에 최적화된 제품들이 많이 출시될 수 있을거라는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마무트는 TV광고는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TV로 보여지는 광고 보다 진정 산을 향한 도전을 통해 마무트의 브랜드 가치를 알려나가는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산에 빨간 빛이 보이지요~

실제 사람들이 휏불을 들고 산라인을 따라 쭉 서있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스위스의 명산인 마테호른의 초등길(처음 등정에 성공한 길)을 직접 사람들이 헤드랜턴으로 밝힌 것이라고 합니다.

모험을 즐기고 산으로 모든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마무트입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마무트(MAMMUT) 마란군 재킷 뭐가 다를까?

마무트는 2014 겨울 전략 제품으로 마란군 재킷을 선보였습니다.

국내에는 구스/덕 다운이 대세인데요~

사실 구스/덕 다운이 아웃도어용은 아니라고 합니다.

구스/덕은 보온성은 좋지만

습기/수분에 취약해

땀, 습기, 수분, 비, 눈 등 다양하고 돌발적인 아웃도어 환경에 취약한 소재라고 합니다.

그래서 북미/유럽/일본 등에서는 구스/덕과 같은 천연소재 다운은 보온용/일상행활용, 패킹용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유독 한국에서만 구/덕 다운이 유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

정말 뭐가 다른지 구스/덕 다운 소재와 마란군 재킷에 들어가는 아융기락을 비교해 봤습니다.

아융기락은 1855년에 설립된 노르웨이의 칭남 브랜드로 2000년대에 들어오면 마무트에 인수되었다고 합니다.

아융기락은 구스/덕과 같은 천연소재보다 월등히 수분과 습기에 강하고

빠르게 건조되는 ‘속건성 합성보온재’ 입니다.

구스/덕과 아융기락에 분무기로 물을 발사했습니다.

그러니 정말로 구스/덕은 물을 흡수하며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반면 아웅기락은 전혀 차이가 없네요~

아융기락의 강점은 수분에 강하고 내구성이 좋고 관리가 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진정한 아웃도어에 최적화된 보온재 입니다.

마무트 마란군 재킷을 입은 모습입니다.

아웃도어 제품이라지만 디자인도 깔끔하니 괜찮죠~~

하지만 전문 산행에도 입을 수 있는 철저하게 산에 초점을 맞춘 의류입니다.

마무트 마란군 재킷은 땀이 나지 않는 일반적인 생활에서는 구스/덕 보다 보온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땀, 비, 눈, 수분, 습기가 있는 상황에 유리한 것이 마란군 재킷입니다.

그래서 극한의 날씨에서는 구스/덕 천연소재를 접목하여 땀이 나는 부분만 아융가락을 이용하는 제품라인업도 가지고 있습니다.

왼쪽이 아용가락과 구스다운을 접목한 제품이고

오른쪽은 보온성에만 초점을 맞춘 구스다운입니다.

이렇게 마무트는 활동/용도/목적에 맞게 다양한 상품군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앞으로 체험해 볼 마무트 마란군 재킷입니다.

고어텍스와 아융가락이 조합된 제품으로 방수, 방풍, 투습에 보온력까지 갖춘 제품으로

전천후 사용이 가능한 아웃도어 의류입니다.

고어텍스의 방풍, 방습, 투습 기능에

아융기락의 보온력이 더해져 최상의 조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해 본 느낌은 차후에 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

세계 3대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

정말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앞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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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후기 작성을 위해 마무트코리아로부터 무상 제품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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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3대 아웃도어 브랜드

@@내용추가

많은 이의를 제기해 주셔서 내용을 추가하고자 합니다.

사실 어느 곳에서도 최고의 아웃도로 브랜드라는 객관적 증거를 찾지 못한 관계로

본 포스팅은 개인적인 견해일뿐 어떠한 정설은 아니오니 참고사항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낚시와 절대 떨어뜨릴 수 없는 아웃도어에 관한 포스트를 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저는 해당 브랜드와 전혀 관계없는 사람입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웃도어=등산 이라는 인식 뿐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반쪽 아웃도어라고 밖엔 생각이 안듭니다..

하지만, 외쿡에서는 그야말로 아웃도어는 문밖에서의 모든 활동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등산은 물론이고 하이킹,트레킹,락클라이밍, MTB, 낚시, 사냥, 캠핑, 오프로드,서핑, 이루말할 수 가 없군요..

노스XXX 패딩의 계급화에 관한 씁슬한 예기가 많이 들려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만..

(아웃도어를 위해서 만들어진 제품들이 인도어 제품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껍니다만..)

뭐 어이 없는 예기는 하지 않기로 하고

세계 3대 아웃도어 브랜드에 관한 예기를 좀 해보기로 하겠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세계 3대 아웃도어 브랜드 중 첫번째는

arc’terix 입니다.

아크테릭스는 1991년 캐나다 벤쿠버에서 처음 선보엿으며

아크테릭스라는 브랜드명은 ‘시조새’의 학명인 아키옵터릭스(Archeopteryx)의 줄임말입니다.

아크테릭스를 최초로 널리 알린것은 vapor harness라고 하여

암벽등반할때 사용하는 장비라고 합니다.

ARC’TERYX의 VAPOR HARNESS

이를 바탕으로 기존의 아웃도어 의류와 장비의 디자인을 새롭게 정의하며, 디자인과 기능성을 절묘하게 결합한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답니다.

뭐 저처럼 낚시다닐 사람이 입을만한 브랜드는 아닌듯 하군요^^;;

다음으로 두번째로 파타고니아(patagonia)입니다.

파타고니아는 남미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국경지대에 있는 파타고니아 지방의 피츠로이산에 대한 동경과

도전 정신을 내포하고 있답니다.

전문직에 종사하여 주말이나 휴가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여가 활동을 즐기는

순수 스포츠 애호가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기능을 제공 합니다

현재는 친환경 소재를 토대로 인체에 가장 편안한 아웃도어 의류를 제조하고자 한답니다.

파타고니아는 다른 브랜드와는 다르게 차고에서 시작했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또한 수년전 부시대통령의 아들이 파타고니아의 자켓을 입고 인터뷰를 했는데

파타고나이 대표가 방송사에 전화를 걸어 항의한 일화는 유명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부시가 친환경적이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전문직에 종사하여 주말이나 휴가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여가활동을…

이부분이 맘에 와닿는군요^^

참고로 파타고니아에서는 전용 피싱의류 라인이 있습니다.

피싱라인의 몇가지 제품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ㅎㅎ

피싱자켓, 웨이더, 스터드 펠트 계류화, 플라이전용베스트 까지..

낚시브랜드 저리가라 할정도입니다^^

파타고니아는 이외에도 알파인클라이밍, 플라이피싱, 하이킹/트레킹, 락클라이밍, 스키/스노우보딩, 서핑, 트레일런닝, 트레블, 요가

와 같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세번째 브랜드는 버그하우스(Berghaus)입니다.

국내에서 역시 많은 인기를 느끼지 못하는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버그하우스 역시 하이킹, 트레킹, 알파인 클라이밍, 트레블, 스키,스노우보딩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이 사항으로는 MTB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버그하우스는 1966년 영국 산악인 피터로키와 고든 데이비슨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유럽최초로 고어텍스 소재를 등산 의류에 채택하였고

세계최초로 여성전용 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2006년에는 영국 여왕이 수여하는 퀸즈 어워드 기술혁신 부문에서 수상 하였습니다.

때문에 버그하우스는 아웃도어의 버버리라고 불린답니다.

이상 세계 3대 아웃도어 브랜드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중고생들의 교복이라 불리우는 노스XXX를 벗어나

특화된 아웃도어 브랜드의 기능성을 느껴보시는건 어떨런지요^^

전 개인적으로 파타고니아와 콜롬비아가 끌리더군요^^

콜롬비아가 끌리는 이유에 대해서는 다음에 포스팅 하기로 하겠습니다~!!!

세계 3대 아웃 도어 브랜드 | 등산복 정보 2021 세계인이 선택한 아웃도어 의류 26892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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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리드하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브랜드 이야기

지난 호까지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와 히말라야를 등정한 국내 산악인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 호에서는 몇십 년간 세계를 평정하며 전통을 잇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에 대해 알아보자.

마무트

최고의 품질과 안전이라는 슬로건으로 혁신을 이끌어온 마무트. 1862년 카스파 타너(Kaspar Tanner)가 딘티곤에서 로프를 만들며 시작된 마무트의 역사는 제품의 특성상 안전과 품질에 역점을 둔 기술력을 바탕으로 출발했다.

카스파 타너의 아들인 오스카 타너(Oscar Tanner)가 이어받아 1918년 기계화 생산라인에 대대적인 투자로 현대적인 공장을 만들어 냈다. 마무트는 이곳에서 농업용에서 등산용까지 로프 대량 생산을 시작하며 현대식 기계화 방식을 통해 스위스 기술력이 고스란히 녹아든 로프를 만들어 냈다. 이후 1943년 드디어 마무트(MAMMUT)라는 브랜드명으로 로프를 판매하기 시작하는데, 힘이 세고 튼튼한 메머드의 이미지를 상징화하기 위해 도입된 메머드 로고는 마무트 성장의 신호탄이었다. 1952년 나일론 실을 사용해 만들어진 최초의 빙하용 로프인 마무트 아젠타 (Mammut Aegenta)가 출시되어 전문가들의 호평과 함께 세계적인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특히 에베레스트를 비롯한 세계 정상의 봉우리를 등반하는 전문가들이 마무트의 로프를 사용하기 시작하며 아웃도어 안전장비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1964년 마무트 다이나믹(Mammut Dynamic)이 싱글로프 최초로 UIAA(국제산악연맹안전인증)을 획득했고, 1978년 최초로 고어텍스 재킷과 바지가 포함된 얼티튜드(Altitude)콜렉션을 선보였다. 이는 수많은 브랜드들이 고어텍스를 사용한 제품을 생산하는 시작점에서 마무트 아웃도어 의류가 선두에 서는 계기가 된다.2000년대부터 마무트는 전 세계적으로도 대표적인 아웃도어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서 공격적인 확장을 시작한다. 그리고 2003년 세계 최고의 등산화 브랜드인 스위스의 라이클(Raichle)을 인수하며 정점을 찍었다. 라이클은 국내 아웃도어 매니아들에게도 잘 알려져있던 전문 브랜드이다. 라이클 인수를 통하여 마무트는 산악에 필요한 모든 장비와 의류의 최고 기술력을 확보하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이로서 마무트는 등산부터 클라임, 트레일러닝, 하이킹과 백패킹 등아웃도어 전반에 걸친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아크테릭스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력을 갖췄다고 평가받는 아크테릭스. 시작은 캐나다 밴쿠버 출신 클라이머 데이브 레인(Dave Lane)이 만든 ‘락 솔리드(ROCK SOLID)’란 이름의 작은 회사였다. 창립 2년만인 1991년, 시조새를 뜻하는 아크테릭스로 브랜드명을 바꾼 뒤, 세계 최초 360도 열성형 기법으로 제작된 등반용 하네스인 ‘베이퍼 하네스’를 출시한다. 베이퍼 하네스는 출시 직후부터 업계와 전문가들 사이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아크테릭스를 각인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후 1998년, 흔히 방수지퍼로 불리는 워터타이트 지퍼를 장착한 첫 의류 제품을 출시하며 아웃도어 업계에 충격을 던져주었다. 이 방수지퍼는 지퍼 위에 우레탄 코팅을 입혀 그 자체로 탁월한 방수력을 자랑하며 옷 무게는 줄이고 디자인은 간결화했다. 아크테릭스는 세계 최초로 방수 지퍼가 적용된 고어텍스 재킷을 내놓으며 진정한 의미의 100%방수 재킷을 선보였다. 오늘날 모든 방수 재킷에는 이 워터타이트 방수지퍼가 사용되고 있다.

이후 2007년, 아크테릭스는 최상의 방수력과 투습력을 갖추고도 무게는 가벼워지고 내구성은 혁신적으로 높인 고어텍스 프로라는 이름의 신소재를 내놓았다. 고어텍스 프로는 아직까지 전 세계 아웃도어 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기능성의 방수소재로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아크테릭스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알파 SV 재킷 등에는 최고 수준의 내구성을 갖춘 N80p-x고어텍스 프로 소재가 사용되고 있다.아크테릭스는 2015년 마침내 풋웨어 시장에 진출하며 등산화 시장에까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열성형 제작 기술로 내구성은 높이고 무게는 줄였으며, 스트레치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방수력을 자랑했다. 특히 신발 외피와 라이너를 분리해 개인 족형에 꼭 맞는 핏을 제공하는 아크테릭스 어댑티브 핏을 선보여 완전히 새로우면서도 뛰어난 착화감과 기능성의 신발을 제작해냈다. 아크테릭스의 혁신 의지에 ‘끝’이란 단어는 없어보인다.

파타고니아

1973년 설립한 파타고니아는 환경과 자연을 제품에 녹여내는 아웃도어 브랜드다. 파타고니아의 참모습은 1957년 등산 장비를 만들어오던 파타고니아의 창립자 이본 취나드(Yvon Chouinard)가 야외 활동 전문복을 만들면서 시작됐다.

그는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최상의 제품을 만들어내고, 환경 위기를 해결하는 데 영감이 되는 사업’을 추구한다. 대표적인 것이 ‘친환경 평상복 순환 제안(Common Thread Initiative)’ 캠페인이다. 소비자가 더는 입을 수 없는 옷을 매장에 가져가면 파타고니아가 직접 거둬가 재활용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2005년부터 재활용을 위해 거둔 옷의 양은 모두 45톤, 그중 34톤이 새 옷으로 만들어졌다. 원단을 재사용할 수 없을 때는 다른 용도를 찾아낸다고.

또한, 플라스틱병을 재활용해 PCR(Post Consumer Recycled) 플리스(fleece)를 만드는데, 이것은 파타고니아만의 독특한 소재인 신칠라 플리스의 기초 원단으로 사용된다. 1985년부터 매년 전체 매출의 1% 또는 이익의 10% 중 더 많은 금액을 환경 운동 단체나 환경 보호 활동을 위해 기부하며, 2000년부터는 파타고니아의 제품이 디자인돼 입고되기까지 발자취를 추적하는 웹사이트 ‘Footprint Chronicles’를 시작했다.지난해 파타고니아는 ‘이 재킷을 사지 마세요(Don’t Buy This Jacket)’라는 독특한 캠페인을 펼치며, 사람들에게 새로운 제품을 사기보다는 중고 제품을 사라고 권유했다. 신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 많은 자원을 희생시키면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파괴되고, 결국은 사업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 이처럼 파타고니아는 아웃도어 시장에서 환경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확실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있다.환경을 위한 노력만큼이나 제품의 만듦새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 제품 하나를 만들 때도 극한의 상황에서 여러 번의 테스트를 거쳐 최적의 디자인을 완성한다. 계절마다 신상품을 출시해야 하는 시장 상황에서도 최적의 디자인이 아니라면 과감히 제품 출시를 미루기도 하며 자신들의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한 디자이너들과 끊임없이 교류하는 친환경적이고 순환적인 브랜드다.

라스포르티바

암벽화의 끝이라고 평가받는 라스포르티바는 1928년 이탈리아의 구두공 나르시소 델라디오(Narciso Delladio)가 창립했다. 라스포르티바는 국내 가죽 빙벽화 열풍을 불러온 장본인이다.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테 산군의 작은 마을 파사(Fassa)에서 나막신이며 가죽구두를 만들어 농부와 벌목꾼들에게 팔던 나르시소 델라디오는 뛰어난 손재주로 유명해졌다. 그러다 1928년 밀라노 산업박람회에서 ‘칼조레리아 스포티바(Calzoleria Sportiva : 여성 스포츠화 전문점)’이라는 상표를 처음 발표한다.

이후 2차 세계대전이 터지자 등산화 나르시소 델라디오는 등산화 끈을 뒤꿈치 부분까지 끼워 묶는 방식으로 특허를 받게 되는데, 이 방식은 현재의 라스포르티바 제품에까지 응용되고 있는 기술이다. 라스포르티바는 1950년대에 아들 프란체스코 델다디오가 회사 경영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가업 브랜드로 발돋움 한다.스키 붐이 일던 시절 다양한 디자인의 스키 부츠로 큰 성공을 거둔 뒤 브랜드명을 ‘라스포르티바’로 바꾼다. 이후 1970년대에 들어 스키화의 생산을 중단하고 등산화 개발에 집중한 뒤 시장에 내어놓은 암벽화 ‘마리아처’가 획기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규모의 브랜드로 발돋움하게 된다. 라스포르티바는 현재 한국형 리지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한국은 리지 코스, 리지화 시장이 독특해 라스포르티바의 리지화가 개발되면 한국 시장에서 직접 테스트를 거친 후 본격 판매할 예정으로 알려졌다.특히 라스포르티바의 대표적 제품인 클라이밍 슈즈는 세계 역사를 바꾼 신발 중 하나다. 이탈리아 가죽 신발의 근원으로 가죽 스키화를 초기에 히트시킨 것이 그 시초다. 86년의 라스포르티바 역사 속에서 국내에서는 암벽 및 빙벽 등 기능성 전문 슈즈로 먼저 인식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는 클라이밍 의류부터 산악마라톤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기능성 제품이 더 세분화 되었다. 현재까지 가족경영을 해오고 있는 라스포티바는 진정한 장인정신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노스페이스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 한국에서도 산, 캠핑장 등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노스페이스를 발견할 수 있다. 노스페이스는 1966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북쪽 해안가에 있는 작은 등산용품점으로 시작했다. 더글러스 톰킨스(Douglas Tompkins)와 케네디 합 클롭(Kenneth Hap Klopp)에 의해 시작된 노스페이스는 초기에 발매한 침낭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이후 1968년 노스페이스는 샌프란시스코의 반대편인 버클리 지역으로 이전했다. 이와 동시에 브랜드 고유의 기능성 등산의류와 장비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최저온도 규격을 표시한 슬리핑백, 프레임 팩인 ‘루스 색’ , 다운 제품의 고전인 ‘시에라 파카’ , 돔형 텐트인 ‘오벌 인텐션’ 등이 있다. 1980년대에는 스키 스포츠 영역까지 개척하여 익스트림 스키복을 생산했고, 1985년에는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한 마운틴 재킷을 출시했다. 또한, 1986년 방탄 소재의 베이스캠프 더플 백을 만들어 아웃도어 모험과 탐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90년대에는 트레킹화와 트레일 러닝화를 출시해 아웃도어 활동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0년 이후 노스페이스는 뛰어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며 ‘NEVER STOP EXPLORING’의 정신으로 아웃도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04년에는 초경량의 울트라 고어텍스 XCR 러닝화를 출시해 아웃사이드 매거진 트레일 러닝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트레일 러닝 전문지의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되기도 했다.노스페이스는 현역 아웃도어 활동가들의 아이디어와 테스트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개발을 계속해나가고 있다. 의류와 장비에 대한 꼼꼼한 연구 과정은 물론이며 실제 탐험 대원들로 하여금 신제품이 현장에서 얼마나 성능을 발휘하는지 검증 작업을 거치도록 하고 있다. 인간과 자연, 아웃도어와 탐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노스페이스의 진심이 세계 곳곳에 전달되고 있다.

하그로프스 패딩 세계 3대 아웃도어 브랜드 랍니다만!

오늘은 제가 사는곳의 체감온도가 영하 10도까지 떨어진다는 소식이 있는 완전 겨울입니다.

눈이와서 차가 미끄러지고 사람들이 넘어지고 하는 모습을 많이 목격했던 안타까운 날이었는데요. 나름 예방을 위해 염화칼슘도 뿌려주고 눈청소도 해주고 타인을 위해 노력해본 하루였던것 같아요.

이렇게 추운 겨울하면 가장먼저 생각나는게 어떤걸까요? 바로 아웃도어입니다.

이미 우리들에게 익숙해진 여러가지 브랜드가 있는데요. 오늘은 그런 브랜드들을 제쳐두고 대중에게 그리 유명?하지 않지만 세계가 인정하는 브랜드인 하그로프스 패딩에 대해서 알아볼려고합니다.

사실 하그로프스 패딩만이 아닌 하그로프스 브랜드 자체를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먼저 포스팅을 하기에 앞서 두려운건 전 패션 둔감자라는겁니다.. 옷은 그냥 있으면 입는거고 없으면 추워도 그냥 입는거고.. 뭐 그런스타일이긴 한데.. 요즘 유명한 몽이와 캐씨들을 보면서 너무 고가의 자리잡은 이 브랜드들에대해 약간은 거부감이 들때쯤 이 하그로프스 패딩이라는 새로운 브랜드의 소식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게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하그로프스라는 브랜드는 세계 3대브랜드라고 칭해질만큼 인정받은 브랜드라고해요.

하그로프스라고 하지만 아시는분들은 하글롭스라고 부르는 분들이 더 많더라구요.

브랜드 마크를 보니 언젠가 본적이 있는것 같기도하고 한데요.. 어떤 나라건 명품이나 유명 브랜드는 한눈에 알아보듯이 이 브랜드 또한 굉장히 유명한 브랜드 인것 같은데.. 모르는게 죄인지 약인지 이 브랜드는 듣도 보도 못한 브랜드 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하그로프스 패딩에 관한 글을 쓰며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대충 얼버무리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알아볼 하그로프스 패딩의 브랜드 마크입니다.

어디서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처음보시나요?

저는 아리까리합니다.

하글롭스라고 해야하나 하그로프스라고 해야하나 모르겠지만,

일단 내맘대로 하그로프스라고 쓰겠습니다.

출처 : 하그로프스 홈페이지

너무너무 궁금해 하그로프스 사이트를 찾아 방문해보았습니다.

첫 페이지 부터 강렬해 보이는 산행의 모습이 보이는 홈페이지인데요.

브랜드 홍보를 위해 여러가지 읽을 거리를 제공해주고있습니다.

스웨덴의 아웃도어 브랜드임을 알수있군요.

또한 자선사업및 인간과 자연 보호에 대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도 알수있군요.

뭐 그렇습니다.. 잘은몰라요.

간단히 어떤 제품들을 판매하는지 감이오시죠?

한번볼까요?

출처 : 하그로프스 홈페이지

어딜가나 이런 사진들은 많이 보셨을꺼에요.

트레킹용으로 검색한 여성용 제품 디자인입니다.

조금이라도 하그로프스 제품의 장점과 단점을 찾아보려고 했지만..

이제품이 유명하다 아니다 3대브랜드다 아니다 라는 글귀들밖에는 찾을수 없었습니다.

직접 입어보신분들 착용감이나 뭐 어떤점들이 좋고 나쁜가요?

출처 : 하그로프스 홈페이지

하나 찾아낸것이 있다면 하그로프스는 다운재킷 같은 패딩을 제작할때

거위와 조류의 털을 사용하지 않으며 오직 식용 거위의 털과 깃털만 사용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뭐 거위가 다 같은 거위가 아니냐 말할수 있겠지만..

먹이사슬에서 가장위에 인간이 있으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출처 : 하그로프스 홈페이지

기존 티셔츠 종류인것 같은데 왠지 따뜻해 보이는 느낌이 팍팍드네요.

알사람은 다아는 유니클로 히트텍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출처 : 하그로프스 홈페이지

검색하다보니 등산화 종류도 있어서 한번 가져와 봤습니다.

나름 디자인도 심플하면서 멋스러운 느낌이 드는건 저뿐인지 모르겠네요..

워낙 패션엔 둔감한 사람이라서요..

하지만 선물 받으면 정말 잘신을 자신있는데~

출처 : 하그로프스 홈페이지

찾으신 하그로프스 패딩 종류 입니다.

조금은 부담?스러운 색상과 디자인인것 같기도 한데요.

저는 멋보단 효율을 따지기때문에

이 하그로프스가 정말 따뜻하면 마다하지 않을것 같네요.

출처 : 하그로프스 홈페이지

흔히 말하는 바람막이 같은 제품인것 같아요.

사실 패딩 제품의 색감이나 여러가지 부분이 조금은 아쉽긴한건 사실인것 같지만..

패딩을 제외한 나머지 후드나 자켓들은 맘에 드는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직구를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들을 만날수있다면 구매해 보고 싶은마음이 많이 들게하는 브랜드네요..

몇백만원 하는 몽.. 캐.. 이런 제품들도 좋겠지만..

나름 세계 3대브랜드?로 인정 받을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아직 우리나라에 자리잡지 못한 브랜드인것 같은데.. 이유는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아직 2~3년? 밖에 되지 않은 브랜드라고 해요..

아직 홍보나 마켓팅 쪽으로도 부족한 부분이 있고 아는사람만 사는 그런 브랜드인것 같더라구요..

물론 쭉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제품이 좋아 인정받아도 꾸준히 지금 가격대를 유지해 주면 좋겠어요..

하그로프스 패딩 이건 자켓이건 뭐든간에 말이죠..

기회가 되면 꼭 한번 하그로프스 패딩을 사입어 보도록 할께요!!

그냥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선 뭐 어쩔수가 없는거겠죠?

그냥 좋아.. 편해서.. 입어라고 할수있는 날이 오긴올까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세계 3대 아웃 도어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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