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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노트북 단점 | 게이밍 노트북 구입 전에 꼭 알아둬야 할 5가지 숨겨진 단점들 ( Feat. 작업자가 맥북을 쓰는 이유 ) 15469 투표 이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레이저 노트북 단점 – 게이밍 노트북 구입 전에 꼭 알아둬야 할 5가지 숨겨진 단점들 ( feat. 작업자가 맥북을 쓰는 이유 )“?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ro.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ro.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어텍어윅 A Tech A Week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39,004회 및 좋아요 395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단점[편집] 미친 가격과 그렇다고 그렇게 좋지만도 않은 성능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사실 이와 같은 슬림형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가성비가 좋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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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동안 10대의 노트북 리뷰를 진행하면서, 특히 게이밍 노트북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아 왔었는데요, 오늘은, 게이밍 노트북을 구입하실 때 꼭 알아두셔야 할 5가지 숨겨진 단점과 작업자가 맥북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
— 타임 스탬프 —
00:00 – 인트로
00:34 – 먼저, 게이밍 노트북의 특징
01:57 – 단점 1. 배터리 사용 시간
02:32 – 단점 2. 배터시 사용 시 성능 저하
03:27 – 단점 3. 발열에 의한 소음과 무게
04:23 – 단점 4. 똑같은 스펙, 다른 성능
05:15 – 단점 5. 복잡한 최적화와 성능 관리
06:12 – P.S 요약 \u0026 작업자가 맥북을 쓰는 이유
— 협업 문의 —
[email protected]
#게이밍노트북 #5가지단점 #맥북쓰는이유

레이저 노트북 단점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맥북에서 레이저 블레이드로 갈아탄 후기 (장문) – 노트북 마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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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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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레이저 노트북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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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노트북 구입 전에 꼭 알아둬야 할 5가지 숨겨진 단점들 ( feat. 작업자가 맥북을 쓰는 이유 )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레이저 노트북 단점

  • Author: 어텍어윅 A Tech A Week
  • Views: 조회수 39,004회
  • Likes: 좋아요 395개
  • Date Published: 2021. 11.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mErLKe99po

맥북에서 레이저 블레이드로 갈아탄 후기 (장문)

선 요약

장점

1. 자유로운 램, SSD 교체 가능 (m.2 nvme, ram slot 2개)

2. 동 가격대의 맥북보다 더 좋은 사양

3. 240hz 주사율 모니터

4. Programmable Fn 하이퍼키 단축키

단점

1. 정신나간 어댑터 무게 및 pd충전 지원 안됨

2. 윈도우 노트북 공통 – 절전모드 사실상 쓰레기

3. 터치패드 사용성 떨어짐

4. 그냥 켜놓기만 해도 팜레스트가 상당히 뜨끈뜨끈함.

5. 키보드 레이아웃에서 우측 최하단이 -> 방향키가 아니라 Fn키라 정말 헷갈린다.

본인은 2016 맥북 12인치, 2017 맥북 15인치, 2019 아이맥 27인치, 게이밍 데스크탑(2600 rx570) 사용중이었음. 사정상 데스크탑을 다 처분해야해서 아이맥, 데스크탑을 처분했는데 2017 맥북으로 게임하기가 힘들어서 맥북 팔고 윈도우 게이밍 노트북을 사야겠다 했지

사실 게임 때문인것만은 아니고 최근 애플 행보가 마음에 안들었고, 맥 OS가 메인으로 쓰기엔 정말 불편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음. 게임도 안되고 어셈블리, 의료쪽 할때 소프트웨어 지원 안하는거 엄청 많음. 딱 자바나 웹개발 이정도는 괜찮은데 하드웨어까지 하려면 맥 절대 메인으로 못쓰겠더라. 공공기관 공문 작성할때 한글 쓰려고 패러렐즈로 윈도우10 가상머신 실행시키거나 항상 윈도우컴 원격으로 접속하는 것도 짜증났고.

그리고 윈도우 노트북이 가성비가 너무 좋더라. 맥북 프로 16인치 고급형 중고로 싸게 잘 사야 250만원인데 레이저 블레이드는 200만원도 안들어서 이제 맥에서 벗어나고자 레이저 블레이드 15 Advanced 9Gen 2070 MAX-Q 모델을 중고로 구매함. 9Gen base 1660ti 모델 신품이 190정도 했는데, 레이저 블레이드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가 베이퍼 챔버 쿨링 시스템이라고 생각했고, 나는 어차피 신품 사서 반년 굴리면 중고품 될텐데 라는 마인드기 때문에 미련 없이 어드밴스드 중고 모델을 비슷한 가격에 구매했음.

위에 장단점을 서술했는데 이걸 자세히 풀어서 말해주겠음

장점

1. 자유로운 램, SSD 교체 가능 (m.2 nvme, ram slot 2개), 2. 동 가격대의 맥북보다 더 좋은 사양

이건 뭐.. 사실 겜트북은 대부분 해당사항이 있을텐데, 맥북쓰다보니 이 당연한것도 너무 좋더라. 램 16×2, ssd는 pm981a 1TB로 바로 교체함.

3. 240hz 주사율 모니터

해상도충이라 항상 4K, 5K 60hz 모니터만 써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60hz보다 높은 주사율의 모니터를 사용해봄. 확실히 게임할때랑 마우스 스크롤 등에서 부드럽긴 하더라. 그래도 나는 60hz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고 240hz때문에 4K를 포기한건 좀 아쉽긴 했음. 그리고 300nit 밝기라 살짝 어둡긴 한것같음. 지금 집 베란다에서 갤에 글 쓰고있는데 오후 1시라 햇빛이 안들어오는데도 살짝 어두운 느낌이 들긴 한다. 영화볼때는 아쉬웠고 게임할땐 좋았음. 그리고 논글레어라 카페에서 작업할때 빛반사 없어서 정말 좋았음. 주사율을 제외한 디스플레이 품질만 보면 맥북에 저반사 필름 붙인거보다 떨어지는것같음.

4. Programmable Fn 하이퍼키 단축키

Razer Synapse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키보드 레이아웃 변경 가능한데 이게 Fn레이어까지 지원한다. 무슨 뜻이냐면 Fn + h를 왼쪽 방향키로. 이게 가능함.

맥OS에서는 항상 Fn + hjkl을 방향키로 매핑해서 썼는데 윈도우 노트북들은 대부분 Fn키를 하드웨어에서만 인식 가능하고 소프트웨어로 매핑이 못했었는데 이 노트북은 그게 가능함. 덕분에 정말 편하게 사용중.

단점

1. 정신나간 어댑터 무게 및 pd충전 지원 안됨

이게 게이밍 노트북 어댑터중에서는 컴팩트한 편이라고 들었다. 그건 게이밍 노트북 쓰던 사람들의 입장이고, 나는 맥세이프도 무겁고 크다고 생각해서 pd충전기를 따로 사는 사람인데… 어댑터 정말 무거움. 이 노트북 + 어댑터만 해도 3kg 될거다. 책이랑 뭐 이것저것 넣으면 가방이 금방 5kg 넘음. 어제 외부에서 작업할 일이 있어서 레이저 블레이드 + 어댑터 + 듀얼모니터용 아이패드 12.9 + 책 한권 이렇게 백팩에 넣었는데, 겨울에 유럽 배낭여행 할때만큼 무거웠음. pd충전 지원이라도 해줬으면 외부에서 사용할때 훨씬 편했을텐데 너무 아쉬움. 그리고 어댑터가 하나밖에 없어서 항상 챙겨다녀야하는게 너무 불편했음. pd충전 최고… pd충전 지원해줬으면 65w짜리 작은거라도 들고다니면서 쓰면 외부에서 오래 쓸 수 있었을텐데… 이게 너무 아쉽다 지금도.

2. 윈도우 노트북 공통 – 절전모드 불편함.

이건 설명할 필요도 없을듯. 윈트북 절전모드 테스트 한번 해볼 겸 어제 밤에 영화보고나서 그냥 덮개 덮고 잤는데 역시 아침에 보니 배터리 거의 없었음. 최대 절전 모드 (Hibernate) 설정 바꿔가며 실험중인데 아직 최적의 값을 찾지는 못했다.

3. 터치패드 사용성 떨어짐

더블 탭으로 드래그되는거 정말정말 불편함. 맥에선 세 손가락으로 드래그가 정말 편했는데.. 터치패드 특성상 더블 탭이 자주 발생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드래그로 오작동 되는 경우가 정말 많았음. 그리고 타이핑 시에 손목이 살짝씩 닿는걸로 마우스 포인터가 계속 튄다. 이건 정말 개선되어야 할 점임. 그 외에도 세 손가락으로 앱 이동 등의 제스쳐도 감도가 상당히 불편함. 이런 제스쳐 사용시에는 감도를 사용하기 편하게 커스텀 되어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음. 세 손가락으로 앱 이동시에 앱이 1,2,3 있으면 1에서 2로 가려고 하면 감도가 너무 민감해서 바로 3으로 가지는 등 UX가 고려 안되어있음.

위에 말한 세가지 (더블탭 드래그 오작동, 손목 인식기능 쓰레기, 제스쳐 UX 고려 안되어있음) 빼고 나머지는 생각보다 준수했음. 감도도 맥OS 트랙패드 못지않게 괜찮았음. 대신 위의 세가지때문에 맥처럼 마우스 필요없다! 이정도는 절대 안됨

4. 그냥 켜놓기만 해도 팜레스트가 상당히 뜨끈뜨끈함.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져서 대충 씀 여기서부터

그냥 지금 네이버 웨일 탭 하나만 켜져있는데도 뜨끈뜨끈함 끝

맥북은 키보드랑 노트북 상단쪽에 열이 올라와서 팜레스트쪽은 괜찮았는데 이건 아쉽다

5. 키보드 레이아웃에서 우측 최하단이 -> 방향키가 아니라 Fn키라 정말 헷갈린다.

이거 진짜 빡침 오른쪽 화살표 눌렀다고 생각하는데 Fn키일때가 많음… 그래서 위에 말한것처럼 Fn + hjkl로 방향키 거의 대체해서 쓰는중.

[RAZER] 레이저 블레이드 15.6 단점아닌 단점이랄까….그냥 슬림북 처음 써봐서 생긴 불편함이 맞겠다.

[RAZER] 레이저 블레이드 15.6 단점아닌 단점이랄까….그냥 슬림북 처음 써봐서 생긴 불편함이 맞겠다.

보통 ‘레이저 블레이드 15’를 지르는 분들은 이런 분들일겁니다.

1. 휴대할 일이 많고

2. 무거운 작업을 해야하고

3. OS는 윈도우여야 하고

4. 게임도 간간히 해야겠고

네, 쉽게말해서 레블15를 지른 저희들은 욕심쟁이 그 자체죠

굳이 윈도우일 필요도 없고, 게임도 안하고 작업만 한다면

묻따않 맥북 프로를 선택할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윈도우를 꼭 써야하는 경우는

델 XPS를 샀겠고요.

마지막으로. 성능 욕심까지 꼬장부리면

‘레이저 블레이드 15’가 되는겁니다.

Q : ‘똑같은 스펙에 두툼하고 발열관리 잘되는 가성비 게이밍 노트북을 사라.’

Q : ‘저딴걸 저돈주고 사는거 미친거 아니냐. 차라리 데탑을 사라’

이딴 용도에도 안맞는 헛소리 할 분들은

제 블로그엔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A : 휴대해야 하는데, 두껍고 무거운걸 잘도 가지고다니겠어요.

(저 어깨 안좋아요)

A : 뭐?, 휴대한다는데 뜬금 데탑 실화?. 데탑은 너가 필요한거지 내가 필요한게 아니에요…

(그리고 이미 너네들꺼보다 더 좋은거 언제든 지를 수 있어요)

A : 돈 쓸데를 찾으러 다니는 사람들한테, 굳이 돈 아낄 방법을 알려주실 필요는 없고요.

(저희들, 다른데서 잘 아끼며 살고있어요. 걱정마세요.)

A : 싸고 가성비 좋은거?, 아뇨. 비싸고 더 좋은거 살꺼에요.

취미생활에 타협은 없어요. 하고픈거 해야죠.

A : 왜 맥북은 인정해주는데 윈도우기반의 슬림형 울트라북은 인정 안해줘요?

그래픽카드 눌러담는것보다 얇게만드는게 훨어어얼-씬 더 비싸요. LG 그램이 왜 비싸겠어요.

(↑ 실제 뭣모르고 정색빨며 주변에서 한 물음과 제가 한 답)

(내가 대체 무슨짓을 하고있는가…)

머 이래저래해서 결국 로망의 노트북이었던

‘레이저 블레이드 15.6 (2018)’역에 도착했습니다.

근데, 제가 랜포트가 빠질 정도로 슬림한 울트라북은 처음이다보니까

적응하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일단 얇습니다. 얇아서 랜포트가 삭제되었으니 랜 젠더나 USB 허브가 필요해요.

일단 얇습니다. 얇아서 키 깊이가 안나와요. 때문에 장시간 하드 게이밍을 하고나면 손가락 끝이 아파요.

그래서 키보드를 꺼냈는데, 제 키보드 폭이 겁나 크다보니 + 노트북 쿨러 세우다보니 모니터가 너무 멀어져서 글씨가 잘안보여요

(15인치 노트북에서 4K쓰는것도아닌데 하….ㅋㅋㅋ)

사진 많이 찍는데 SD카드 슬롯이 없어서 짜증나지만…

머…카메라에 케이블 연결해서 쓰는것도 나쁘진 않은것 같음. (혹여나 SD카드 망가질 일도 없고)

작업할때 숫자패드가 없어서 불편해요.

숫자패드 없는 노트북을 공식적으로는 처음 써보는 상황인데

숫자패드 있는 기준으로 손을 무의식적으로 올려놓다보니까, 왼쪽으로 한칸씩 밀림ㅋㅋㅋ

(손이 ‘A S D F / J K L : ‘에 있는게 아니라 ‘Caps A S D / H J K L’에 있음)

백라이트가 특수문자는 안들어와서 (에어로 15는 다 들어왔음…)

또 회색으로 작게 각인되어있어서(+스탠드도 상시 켜둬서)

특수문자가 안보임 ㅂㄷㅂㄷ….

하튼, 후기가 좀 늦어질 것 같아서

또, 후기에 넣을만한 내용도 아니라서 걍 잡설이나 해봤습니다 ㅋㅋㅋ;

레이저 노트북 단점 | 가장 작고 얇으면서 가벼운 레이저 블레이드 14 게임 성능과 온도는? Amd 6900Hx / Rtx 3080 Ti / Qhd 165Hz / Ddr5 모든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레이저 노트북 단점 – 가장 작고 얇으면서 가벼운 레이저 블레이드 14 게임 성능과 온도는? AMD 6900HX / RTX 3080 Ti / QHD 165Hz / DDR5“?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ppa.covadoc.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ppa.covadoc.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해용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9,522회 및 좋아요 134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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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블레이드 #고성능노트북 #게이밍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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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4 디자인, 무게, 두께, 사이즈

01:49 입출력포트

02:20 키보드, 터치패드

03:05 레이저 크로마

03:37 웹캠, 마이크

03:54 스피커

04:45 디스플레이 스펙

05:20 주요스펙

06:16 최대 성능 옵션

06:44 벤치마크 수치

06:56 게임성능, 온도, 소음

08:22 배터리

08:43 마무리

단점. 1. 정신나간 어댑터 무게 및 pd충전 지원 안됨. 2. 윈도우 노트북 공통 – 절전모드 사실상 쓰레기. 3. 터치패드 사용성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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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4/27/2021

View: 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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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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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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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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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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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2/2022

View: 8899

맥북처럼 스타벅스에 가져가서 갖고 놀기에도 괜찮은 갬성용 디자인인것 같았습니다. 단점은 저 알루미늄 바디에 지문이 너무나 잘 묻습니다. 제가 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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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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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에서 다양한 멀티터치를 네이티브로 지원한다. 이제 맥북의 80% 수준을 따라 온 것 같다. 여전히 트랙패드는 맥북이 최고다. 그리고 단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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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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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RAZER] 레이저 블레이드 15.6 단점아닌 단점이랄까….그냥 슬림북 처음 써봐서 생긴 불편함이 맞겠다. : 네이버 블로그 성능 욕심까지 꼬장부리면. ‘레이저 블레이드 15’가 되는겁니다. Q : ‘똑같은 스펙에 두툼하고 발열관리 잘되는 가성비 게이밍 노트북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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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노트북 단점

Article author: m.dc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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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레이저 노트북 단점 단점. 1. 정신나간 어댑터 무게 및 pd충전 지원 안됨. 2. 윈도우 노트북 공통 – 절전모드 사실상 쓰레기. 3. 터치패드 사용성 떨어짐.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레이저 노트북 단점 단점. 1. 정신나간 어댑터 무게 및 pd충전 지원 안됨. 2. 윈도우 노트북 공통 – 절전모드 사실상 쓰레기. 3. 터치패드 사용성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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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노트북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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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노트북 단점

Article author: maximcho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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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레이저 노트북 단점 레이저노트북 HOT리스트 핵심 정보정리(신문언론, 추천순위, 연관영상) 레이저, 용산 아이파크 몰 RAZER 숍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레이저,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레이저 노트북 단점 레이저노트북 HOT리스트 핵심 정보정리(신문언론, 추천순위, 연관영상) 레이저, 용산 아이파크 몰 RAZER 숍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레이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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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노트북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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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 사용 후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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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 사용 후기 리뷰 280만원 가격이 비싼게 단점이라고? 280만원을 주고 이거랑 비슷한 수준의 다른 브랜드 노트북이 아예 없음.. 그냥 대안이 없는 제품임 이런 제품군을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 사용 후기 리뷰 280만원 가격이 비싼게 단점이라고? 280만원을 주고 이거랑 비슷한 수준의 다른 브랜드 노트북이 아예 없음.. 그냥 대안이 없는 제품임 이런 제품군을 나도 리뷰 한번 써보려고 해봤음 블로그다보니 바리에이션이 다양하면 좋을것 같아서 가끔 써볼생각임 난 내가 불편한걸 잘 못참는 편이라 그냥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앞뒤 안보고 일단 지르고 봄 근데 돈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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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구매 후기 – 13인치 게이밍 노트북 GTX 1650ti

Article author: aapslie94.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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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구매 후기 – 13인치 게이밍 노트북 GTX 1650ti 맥북처럼 스타벅스에 가져가서 갖고 놀기에도 괜찮은 갬성용 디자인인것 같았습니다. 단점은 저 알루미늄 바디에 지문이 너무나 잘 묻습니다. 제가 손에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구매 후기 – 13인치 게이밍 노트북 GTX 1650ti 맥북처럼 스타벅스에 가져가서 갖고 놀기에도 괜찮은 갬성용 디자인인것 같았습니다. 단점은 저 알루미늄 바디에 지문이 너무나 잘 묻습니다. 제가 손에 … 해외직구로 산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가 이번에 도착했습니다. 맥북으로 요근래 블로그 활동을 하다가 맘에 안드는 점이 많아서 최근에 바꾸기로 결심하고 해외직구로 구매한지 약 2주가 지났네요. 이번에 도착하..청렴님의 IT, 운동, 일상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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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구매 후기 – 13인치 게이밍 노트북 GTX 1650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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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구매 후기 – 13인치 게이밍 노트북 GTX 1650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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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구매 후기 – 13인치 게이밍 노트북 GTX 1650ti

Article author: mani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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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구매 후기 – 13인치 게이밍 노트북 GTX 1650ti 레이저의 단점 중 일반 사용자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은 사실 위의 기가바이트의 단점이기도 합니다. 레이저는 가장 저가라고 할 수 있는 스텔스 라인업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구매 후기 – 13인치 게이밍 노트북 GTX 1650ti 레이저의 단점 중 일반 사용자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은 사실 위의 기가바이트의 단점이기도 합니다. 레이저는 가장 저가라고 할 수 있는 스텔스 라인업 … 해외직구로 산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가 이번에 도착했습니다. 맥북으로 요근래 블로그 활동을 하다가 맘에 안드는 점이 많아서 최근에 바꾸기로 결심하고 해외직구로 구매한지 약 2주가 지났네요. 이번에 도착하..청렴님의 IT, 운동, 일상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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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들고 갈 수 있는 게이밍 노트북 : 레이저 블레이드 15

Article author: ilogi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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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카페에 들고 갈 수 있는 게이밍 노트북 : 레이저 블레이드 15 윈도우10 에서 다양한 멀티터치를 네이티브로 지원한다. 이제 맥북의 80% 수준을 따라 온 것 같다. 여전히 트랙패드는 맥북이 최고다. 그리고 단점은 …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이미지를 상상해 보자. 화려한 LED 라이팅과 스타트랙에서 튀어나온 듯한 화려한 외관을 가지고 있고 다른 노트북 들에 비해 크고 무거운 외관을 가지고 있다. 전방 30미터 밖에서 봐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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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제피러스G14와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 2020 비교 리뷰(씽크패드E14 인텔 모델 리뷰 약간 포함)

Article author: yoning93.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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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ASUS 제피러스G14와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 2020 비교 리뷰(씽크패드E14 인텔 모델 리뷰 약간 포함) 때문에 데스크탑과 PC를 합쳐서 고성능 노트북 1개만 운용하기로 결정했다. … 낮은 성능이 단점이지만 작고 예쁜 맥북이라는 점에서는 최고의 맥북. *제피러스와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13을 알아보기 전 까지의 내용이 매우 기니 제피러스와 레이저 블레이드의 내용만 보실 분들은 #2로 넘어가주세요 #1-1 어쩌다가 제피러스G14와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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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서 레이저 블레이드로 갈아탄 후기 (장문)

선 요약 장점 1. 자유로운 램, SSD 교체 가능 (m.2 nvme, ram slot 2개) 2. 동 가격대의 맥북보다 더 좋은 사양 3. 240hz 주사율 모니터 4. Programmable Fn 하이퍼키 단축키 단점 1. 정신나간 어댑터 무게 및 pd충전 지원 안됨 2. 윈도우 노트북 공통 – 절전모드 사실상 쓰레기 3. 터치패드 사용성 떨어짐 4. 그냥 켜놓기만 해도 팜레스트가 상당히 뜨끈뜨끈함. 5. 키보드 레이아웃에서 우측 최하단이 -> 방향키가 아니라 Fn키라 정말 헷갈린다. 본인은 2016 맥북 12인치, 2017 맥북 15인치, 2019 아이맥 27인치, 게이밍 데스크탑(2600 rx570) 사용중이었음. 사정상 데스크탑을 다 처분해야해서 아이맥, 데스크탑을 처분했는데 2017 맥북으로 게임하기가 힘들어서 맥북 팔고 윈도우 게이밍 노트북을 사야겠다 했지 사실 게임 때문인것만은 아니고 최근 애플 행보가 마음에 안들었고, 맥 OS가 메인으로 쓰기엔 정말 불편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음. 게임도 안되고 어셈블리, 의료쪽 할때 소프트웨어 지원 안하는거 엄청 많음. 딱 자바나 웹개발 이정도는 괜찮은데 하드웨어까지 하려면 맥 절대 메인으로 못쓰겠더라. 공공기관 공문 작성할때 한글 쓰려고 패러렐즈로 윈도우10 가상머신 실행시키거나 항상 윈도우컴 원격으로 접속하는 것도 짜증났고. 그리고 윈도우 노트북이 가성비가 너무 좋더라. 맥북 프로 16인치 고급형 중고로 싸게 잘 사야 250만원인데 레이저 블레이드는 200만원도 안들어서 이제 맥에서 벗어나고자 레이저 블레이드 15 Advanced 9Gen 2070 MAX-Q 모델을 중고로 구매함. 9Gen base 1660ti 모델 신품이 190정도 했는데, 레이저 블레이드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가 베이퍼 챔버 쿨링 시스템이라고 생각했고, 나는 어차피 신품 사서 반년 굴리면 중고품 될텐데 라는 마인드기 때문에 미련 없이 어드밴스드 중고 모델을 비슷한 가격에 구매했음. 위에 장단점을 서술했는데 이걸 자세히 풀어서 말해주겠음 장점 1. 자유로운 램, SSD 교체 가능 (m.2 nvme, ram slot 2개), 2. 동 가격대의 맥북보다 더 좋은 사양 이건 뭐.. 사실 겜트북은 대부분 해당사항이 있을텐데, 맥북쓰다보니 이 당연한것도 너무 좋더라. 램 16×2, ssd는 pm981a 1TB로 바로 교체함. 3. 240hz 주사율 모니터 해상도충이라 항상 4K, 5K 60hz 모니터만 써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60hz보다 높은 주사율의 모니터를 사용해봄. 확실히 게임할때랑 마우스 스크롤 등에서 부드럽긴 하더라. 그래도 나는 60hz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고 240hz때문에 4K를 포기한건 좀 아쉽긴 했음. 그리고 300nit 밝기라 살짝 어둡긴 한것같음. 지금 집 베란다에서 갤에 글 쓰고있는데 오후 1시라 햇빛이 안들어오는데도 살짝 어두운 느낌이 들긴 한다. 영화볼때는 아쉬웠고 게임할땐 좋았음. 그리고 논글레어라 카페에서 작업할때 빛반사 없어서 정말 좋았음. 주사율을 제외한 디스플레이 품질만 보면 맥북에 저반사 필름 붙인거보다 떨어지는것같음. 4. Programmable Fn 하이퍼키 단축키 Razer Synapse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키보드 레이아웃 변경 가능한데 이게 Fn레이어까지 지원한다. 무슨 뜻이냐면 Fn + h를 왼쪽 방향키로. 이게 가능함. 맥OS에서는 항상 Fn + hjkl을 방향키로 매핑해서 썼는데 윈도우 노트북들은 대부분 Fn키를 하드웨어에서만 인식 가능하고 소프트웨어로 매핑이 못했었는데 이 노트북은 그게 가능함. 덕분에 정말 편하게 사용중. 단점 1. 정신나간 어댑터 무게 및 pd충전 지원 안됨 이게 게이밍 노트북 어댑터중에서는 컴팩트한 편이라고 들었다. 그건 게이밍 노트북 쓰던 사람들의 입장이고, 나는 맥세이프도 무겁고 크다고 생각해서 pd충전기를 따로 사는 사람인데… 어댑터 정말 무거움. 이 노트북 + 어댑터만 해도 3kg 될거다. 책이랑 뭐 이것저것 넣으면 가방이 금방 5kg 넘음. 어제 외부에서 작업할 일이 있어서 레이저 블레이드 + 어댑터 + 듀얼모니터용 아이패드 12.9 + 책 한권 이렇게 백팩에 넣었는데, 겨울에 유럽 배낭여행 할때만큼 무거웠음. pd충전 지원이라도 해줬으면 외부에서 사용할때 훨씬 편했을텐데 너무 아쉬움. 그리고 어댑터가 하나밖에 없어서 항상 챙겨다녀야하는게 너무 불편했음. pd충전 최고… pd충전 지원해줬으면 65w짜리 작은거라도 들고다니면서 쓰면 외부에서 오래 쓸 수 있었을텐데… 이게 너무 아쉽다 지금도. 2. 윈도우 노트북 공통 – 절전모드 불편함. 이건 설명할 필요도 없을듯. 윈트북 절전모드 테스트 한번 해볼 겸 어제 밤에 영화보고나서 그냥 덮개 덮고 잤는데 역시 아침에 보니 배터리 거의 없었음. 최대 절전 모드 (Hibernate) 설정 바꿔가며 실험중인데 아직 최적의 값을 찾지는 못했다. 3. 터치패드 사용성 떨어짐 더블 탭으로 드래그되는거 정말정말 불편함. 맥에선 세 손가락으로 드래그가 정말 편했는데.. 터치패드 특성상 더블 탭이 자주 발생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드래그로 오작동 되는 경우가 정말 많았음. 그리고 타이핑 시에 손목이 살짝씩 닿는걸로 마우스 포인터가 계속 튄다. 이건 정말 개선되어야 할 점임. 그 외에도 세 손가락으로 앱 이동 등의 제스쳐도 감도가 상당히 불편함. 이런 제스쳐 사용시에는 감도를 사용하기 편하게 커스텀 되어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음. 세 손가락으로 앱 이동시에 앱이 1,2,3 있으면 1에서 2로 가려고 하면 감도가 너무 민감해서 바로 3으로 가지는 등 UX가 고려 안되어있음. 위에 말한 세가지 (더블탭 드래그 오작동, 손목 인식기능 쓰레기, 제스쳐 UX 고려 안되어있음) 빼고 나머지는 생각보다 준수했음. 감도도 맥OS 트랙패드 못지않게 괜찮았음. 대신 위의 세가지때문에 맥처럼 마우스 필요없다! 이정도는 절대 안됨 4. 그냥 켜놓기만 해도 팜레스트가 상당히 뜨끈뜨끈함.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져서 대충 씀 여기서부터 그냥 지금 네이버 웨일 탭 하나만 켜져있는데도 뜨끈뜨끈함 끝 맥북은 키보드랑 노트북 상단쪽에 열이 올라와서 팜레스트쪽은 괜찮았는데 이건 아쉽다 5. 키보드 레이아웃에서 우측 최하단이 -> 방향키가 아니라 Fn키라 정말 헷갈린다. 이거 진짜 빡침 오른쪽 화살표 눌렀다고 생각하는데 Fn키일때가 많음… 그래서 위에 말한것처럼 Fn + hjkl로 방향키 거의 대체해서 쓰는중.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 사용 후기 리뷰

반응형 나도 리뷰 한번 써보려고 해봤음 블로그다보니 바리에이션이 다양하면 좋을것 같아서 가끔 써볼생각임 난 내가 불편한걸 잘 못참는 편이라 그냥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앞뒤 안보고 일단 지르고 봄 근데 돈이 그렇게 많진 않아서 원하는걸 다 사질 못하니까 주로 물건의 가격이나 요소보단 범용성을 가장 많이 따져가며 물건을 구매하는 편인데 범용성이 좋은 제품이 주로 하나로 모든것을 다 할 수 있는제품들이라 차도 파나메라,마세라티,S63처럼 한대로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차를 십년째 구매해왔고 옷도 걍 하나로 봄여름가을겨울 다 입을수있는 가디건 종류를 좋아하는 편이고 그런걸 이쁜거로 여러개 삼 가방도 어릴때는 프라다 좋아해서 깔별로 종류 다 사놨었는데 나이먹고 걍 스타벅스 에코백이나 펜디 유럽가서 사온 공방 제품 들고다님 이것도 수납공간 크고 이쁘고 질감 좋고 하니까 하나로 올웨더가 다 됨 ㅇㅇ 요리를 취미로 가져보고 나서는 칼이랑 팬도 뭐 네녹스 같은 고급 사시미를 구리팬 산게 아니라 한개로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휘슬러랑 헹켈을 삼 노트북도 한대로 모든것을 다 할 수있는 제품을 여러대 사다보니 맥북을 계속 써왔었음 윈도우 노트북들은 묘하게 나사가 하나씩 다 빠져있어서 한대로 다 커버가 안되는거임 유일하게 맥북프로13만 그게 다 커버가 되었기에 들고 다니면서 사진도 편집 하고 영상도 편집하고 색이상하게 안보이고 출력물 그대로 잘 보이고 다른 기기하고 연동 잘되고 가끔 게임도 잘 돌아가는 맥북프로를 2013~2020 매년 바꿔가며 꽤 오래써왔음 근데 2019년 맥 시에라 업데이트 이후로 부트캠프가 부팅 옵션이 바뀌면서 모든 맥이 맛탱이가 감 기능상 문제가 있는건 아닌데 기존에는 걍 설정창에서 버튼 하나면 윈도우,맥을 넘나들수 있었는데 19년도부터 업데이트 이후로 윈10과 OSX의 부팅원리가 달라져서 타OS로 부팅하려면 매번 강제종료를 몇번을 시켜야 간신히 부팅이 되게 똥패치가 됨 처음엔 부숴버릴까 생각했는데 그래봐야 내손해 체념하고 그냥 엘지그램,삼성 윈도우 노트북을 따로 사서 공인인증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다가 그거 하려고 노트북 여러개 들고 다니는게 어느날 갑자기 열불이 나서 윈도우 노트북을 한대 더사야겠다 맘먹고 사다보니 어느새 쌓여버린 노트북 한대로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제품을 찾아봄 한대로 가지고 다니면서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제품은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함 1. 무게가 1.8kg 이하인가? 맥을 오래 썼던 이유중 가장 큰 이유임 가방에 1.8kg 이상 노트북 넣고 다니면 허리뽀사짐 맥북프로15인치가 어댑터 포함 1.98kg임 최대 무게 허용치가 2kg ㅇㅇ 2. 액정이 Display D3 or SRGB 그게 아니면 고주사율을 지원하는가 색에 민감한 작업을 자주 하다보니 결과물하고 실제 출력물이 같아야 했음 그게 안되면 롤이라도 재밌게 하게 100hz이상 주사율을 지원해야 함 3. 너무 무식하게 크지 않은가 노트북은 11~14인치가 가장 탄생목적에 부합하다고 생각함 그 이상을 할거면 차라리 데스크탑을 사야한다 생각함 노트북 제 1덕목은 가벼움임 노트북에 데탑대비 성능 타령하는 그지샛기들은 돈이 진짜 없어서 데탑을 못사는구나 라고 생각함 4. 성능이 준수한가 최소 I5 듀얼코어 이상 RAM은 8gb이상 그래픽 카드는 GTS450이상의 성능을 내는가 (GTS450이 롤 중상옵 뽑는 성능임) 최소 허용 그래픽 사양은 FIRESTRIKE 1500점임 5. 간지가 나는가 기왕 비싼거 사는데 간지와 가오는 필수지 그래서 한참 서칭해보니 최근에 라이젠 르누아르 시리즈 나오면서 게이밍 노트북 전성시대 열린상황에 ROG에 꽤 이쁘고 괜찮은 제품이 있는거임 ASUS ROG 제피러스 14인치에 성능도 준수하고 가볍고 디자인도 깔쌈한데 가격까지 착함(1,790,000원) 한가지 마음에 안드는게 키보드 디자인이 너무 급식스러웠음 그래서 다른 제품을 찾아보니 예전에 레이저에서 울트라북이 나왔던게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예전엔 그렇게 그닥 메리트 있던 제품이 아니였는데 제품성이 개선되어 이번에 리뉴얼됐더라구 그래서 바로 쿠팡에서 질렀음 가격은 2,790,000원 오늘 리뷰해볼 제품은 블랙 맥북이라고도 불리는 미국 “RAZER” 사의 레이저 블레이드 13 랩탑임 먼저 RAZER사는 한국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할수도 있는 브랜드일듯 한데 한국에는 게이밍 기어 대중 브랜드가 로지텍이 더 알려져있다면 미국에선 RAZER가 원조격에 가까운? 그런 게이밍 기어 전문 브랜드임 커세어랑 비슷한 느낌의 브랜드라고 보면 될듯함 데스크탑 브랜드중에 ROG와 더불어 가장 실험적인 제품들을 생산하는 회사임 뭐 천만원짜리 게이밍 노트북이라던지,, 액정이 3개가 달린 천만원짜리 노트북이라던지.. 희안한데 돈지랄인 제품이 나왔다 하면 거진 레이저나 ROG임 ㅇㅇ 이러한 브랜드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하이엔드를 담당하고 있는것이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인치 모델임 1. 외관 무광 블랙 디자인인데 상당히 이쁨 크기는 겨우 A4용지 하나 크기 그리고 상당히 만듬새가 좋은편임 맥의 마감은 항상 최상으로 좋은편인데, 레블은 맥보다 디테일이 더 높음 보이지 않는 팬들 조차 마감이 우수한 비싼 제품을 썼다 1600만가지 컬러가 변경이 가능한 RGB 키보드 스피커 디테일, 트랙패드, 키보드 배열 거의 맥북프로와 동일한 배율의 규격임 양쪽으로는 USB C타입 1개 썬더볼트3 USB C 타입 1개 3.5파이 이어폰잭 USB A 포트 2개 왼쪽은 TYPE C 우측은 썬더볼드 C 내가 딱 써보니까 오른쪽에 무선마우스 잭하나 충전포트 하나 키보드 하나 왼쪽에 폰 테더링 하나 딱 껴놓으면 포트가 4개 다 써짐 ㅆㅅㅌㅊ 전체 샷 2. 비교 2019 맥북 프로13 고급형 하고 비교해보면 맥북프로 13인치 하고 비교해보면 고무 패킹떄문에 좀 붕 떠서 레이저가 커보일뿐 실제로는 맥보다 크기는 작고 두께가 조금 두꺼움 근데 맥북프로는 내장그래픽이고, 레이저는 외장그래픽 제품이니 이정도의 두께 차이는 감수해야 한다고 봄 키보드 레이아웃 또한 거의 동일하다 3. 성능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은 1.39kg 13인치 어댑터 포함 1.49kg I7 10세대 최대 3.9GHZ 부스트 쿼드코어 CPU 들어가고 램은 16GB SSD는 512GB로 13인치급에서는 아주 넉넉한 성능임 울트라북 평균 무난한 고사양 맥북프로13고급형 대비 거의 차이가 없는 부품임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13은 총 3개의 라인업이 있는데 이들의 가장 체감상 띄는 차이는 모니터 주사율,그래픽카드 차이뿐임 280만원짜리는 글카가 1650TI 200GHZ 250만원 짜리는 1650 60GHZ 175만원 짜리는 MX150 60HZ 사실 노트북 살때 가장 중요한게 데스크탑처럼 부품별로 성능이 다른것이 아닌지라 제품의 성능과 기능성이 가장 구매 포인트로써 중요하다 할 수 있는데 제대로 객관적 실사용 비교를 해놓은 사람들이 없어서 나처럼 저렇게 여러개 구매하고 삽질해봐야 이게 어느정도구나.. 알게 되는데.. 노트북은 영상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 외에는 다른거 볼 필요가 없음 영상작업 하는 사람들은 CPU랑 데이터 캐싱작업이 상당히 중요함 데이터 빠르게 옮겨져야하고 연산 빠르게 돌려야해서 CPU상당히 중요함 I7이던 I9이던 CPU를 최대한 좋은거 써야하는데 이런 직업군들 제외하고 일반적인 이런 범용성 노트북이 듀얼코어 이상 성능 CPU성능을 쓸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됨 왜냐하면 애초에 게임들도 듀얼코어 이상 지원하는 게임,툴이 많지 않고 이런 제품군들은 무게를 가볍게 하기 위해 쿨링 시스템의 크기가 작아 냉각이 빈약해서 높은 클럭이 의미가 없음 한레로 맥북에어 최고 부스트 클럭이 쿼드 3.9GHZ인데 실제론 3.9GHZ 유지 10초도 못함 ㅋㅋ 그래서 평균 유지 클럭이 중요한건데 1.9~2.9GHZ정도만 유지해도 그냥 거의 모든 13인치 노트북의 작업환경은 유사하다고 봐야함 2013년형 쿼드코어 4.2 I7 맥북프로랑 2019년 듀얼코어 1.9 I5 맥북프로의 성능이 그리 유의미한 체감성능을 느낄만큼 격차가 크지 않다는 이야기임 그리하여 주로 어디서 체감성능 차이가 나는거냐면 RAM,SSD,그래픽카드임 SSD 읽기,쓰기 속도 RAM이 8기가 이상인지 그래픽카드가 일정수준 이상인지 램이 듀얼채널 구성인지 이게 랩탑에서는 가장 큰 실체감 성능 요소임 그 중 가장 체감성능이 크게 나는 부분이 그래픽 카드임 글카는 쓰는데 불편하고 안불편하고 정도가 아니라 작업이 되냐 안되냐 여부를 나눌만큼 격차가 큼 그래서 난 놋북살때 I5인지 I7인지만 보고 나머지 성능은 그냥 전부 그래픽 성능으로 판단하는 편임 모바일 노트북 그래픽 카드들이 성능비교가 어려워서 FIRESTRIKE점수를 통계로 만들어놓은 사이트를 참고하면 됨 아까 위에서 파이어 스트라이크 점수 1500점이면 롤 중상옵 돌아간다 했었음 GTS 450이면 한 10년전 PC방 컴퓨터 그래픽 카드 사양임 최근 대부분의 울트라북에 쓰이는 INTEL UHD 점수 2014~2018 맥북프로13 라인업에 들어가는 IRIS PLUS 그래픽 점수 어지간한 기동성을 중요시한 가벼운 노트북들 조차도 현재는 10년전 피시방 컴퓨터의 사양과 비슷한 시대가 됨 근데 롤같은 게임들도 10년간 업뎃되고 그래픽 패치되면서 점점 요구사항이 높아져가지고 한 2000대 중반은 나와야 무난한 중상옵이 가능함 레블 각 3단계 제품의 성능은 이렇게 비교 할수있음 280만원 제품 = 8093점 250만원 제품 = 7774점 175만원 제품 = 3488점 데스크탑 글카로 비교하면 대략 280만원 제품 = GTX 770 2GB 250만원 제품 = GTX 960 2GB 175만원 제품 = GTX 650TI 2GB 요정도 성능이 나오게 됨 롤을 돌리기엔 너무 과분할 정도로 좋은 성능이고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도 144프레임은 무리겠지만 중상옵 60프레임은 무난한 성능이다 라고 할수있겠음 들고 다니는데 무리가 아예 없는 13인치 노트북이 오버워치 중상옵이 아무데서나 된다고? 이게 이 노트북이 가지는 가장 큰 가치임 ㅇㅇ 4. 장단점 그렇다고 해서 마냥 장점만 있는 제품은 또 아님 단점. 1. 지문 우선 가장 문제가 지문이 너무 심각하게 묻음 이게 무광 그레이인데 걍 뭘 하든 지문이 묻어서 항상 더러워보임 말끔함은 포기한지 오래임 2. 키보드 타건감 이건 좀 주관적일수도 있는 문제인데 키보드가 좀 븅신임 난 맥북 키보드는 나비식,가위식 둘다 훌륭하다 생각하는데 얘는 약간 엘지그램처럼 허접한?? 꾹꾹 눌리는 구분감이 없는 키감임.. 좀 저렴한 키감이라 해야할까?? 3. 정품 어댑터의 무게 이게 고성능 모델이라 제품 자체는 가벼운데 어댑터가 고출력 어댑터(100w)짜리가 들어감 이게 상당히 크고 무거움 난 이걸 맥북프로 65w짜리 어댑터로 해결했는데 뭐 호환 안되는건 아닌데 고사양 작업하면 충전을 해도 배터리가 담 보통 사람들이 맥북이랑 이걸 같이 쓰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면.. 장점. 1. 무게 1.4kg짜리 노트북이 이런 성능이 나는 제품은 그냥 아예 없다고 보면 됨 2. 성능 그냥 13인치 라인에선 비교 할수있는 대상 자체가 없음 3. 디자인 애초에 디자인보고 사는 갬성제품이지 종합의견 주렁주렁 뭐 달고 다니기 싫다 한대로 다하고 싶고 게임도 어디서나 하고 싶다 간지도 챙기고 싶다 그냥 이거 사면 됨 그냥 이거 외에 대안이 없음 ㅋㅋ 13인치 노트북 끝판왕이 원랜 맥북프로13인치였는데 이 제품 나왔으니 이제 그 타이틀은 얘한테 물려줍시다 280만원 가격이 비싼게 단점이라고? 280만원을 주고 이거랑 비슷한 수준의 다른 브랜드 노트북이 아예 없음.. 그냥 대안이 없는 제품임 이런 제품군을 쓰는 사람은 정말 정해져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사면 한 10년은 쓸수있는 제품 고로 별이 다섯개 라고 할수있다 쿠팡 파트너스 링크 한번 첨부해봄 “해당 게시물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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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 사용 후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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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리뷰 한번 써보려고 해봤음 블로그다보니

바리에이션이 다양하면 좋을것 같아서

가끔 써볼생각임

난 내가 불편한걸 잘 못참는 편이라

그냥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앞뒤 안보고 일단 지르고 봄

근데 돈이 그렇게 많진 않아서

원하는걸 다 사질 못하니까

주로 물건의 가격이나 요소보단 범용성을

가장 많이 따져가며 물건을 구매하는 편인데

범용성이 좋은 제품이 주로

하나로 모든것을 다 할 수 있는제품들이라

차도 파나메라,마세라티,S63처럼 한대로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차를 십년째 구매해왔고

옷도 걍 하나로 봄여름가을겨울 다 입을수있는

가디건 종류를 좋아하는 편이고

그런걸 이쁜거로 여러개 삼 가방도

어릴때는 프라다 좋아해서 깔별로 종류 다 사놨었는데

나이먹고 걍 스타벅스 에코백이나 펜디

유럽가서 사온 공방 제품 들고다님

이것도 수납공간 크고 이쁘고 질감 좋고 하니까

하나로 올웨더가 다 됨 ㅇㅇ

요리를 취미로 가져보고 나서는 칼이랑 팬도 뭐 네녹스 같은 고급 사시미를 구리팬 산게 아니라

한개로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휘슬러랑 헹켈을 삼

노트북도 한대로 모든것을

다 할 수있는 제품을 여러대 사다보니

맥북을 계속 써왔었음

윈도우 노트북들은

묘하게 나사가 하나씩 다 빠져있어서

한대로 다 커버가 안되는거임

유일하게 맥북프로13만 그게 다 커버가 되었기에

들고 다니면서 사진도 편집 하고 영상도 편집하고

색이상하게 안보이고

출력물 그대로 잘 보이고 다른 기기하고 연동 잘되고 가끔 게임도 잘 돌아가는

맥북프로를 2013~2020 매년 바꿔가며

꽤 오래써왔음

근데 2019년 맥 시에라 업데이트 이후로 부트캠프가 부팅 옵션이 바뀌면서 모든 맥이 맛탱이가 감

기능상 문제가 있는건 아닌데 기존에는 걍 설정창에서 버튼 하나면 윈도우,맥을 넘나들수 있었는데

19년도부터 업데이트 이후로 윈10과 OSX의 부팅원리가 달라져서 타OS로 부팅하려면

매번 강제종료를 몇번을 시켜야

간신히 부팅이 되게 똥패치가 됨

처음엔 부숴버릴까 생각했는데 그래봐야 내손해

체념하고 그냥 엘지그램,삼성 윈도우 노트북을 따로 사서 공인인증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다가

그거 하려고 노트북 여러개 들고 다니는게 어느날 갑자기 열불이 나서 윈도우 노트북을 한대 더사야겠다

맘먹고

사다보니 어느새 쌓여버린 노트북

한대로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제품을 찾아봄

한대로 가지고 다니면서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제품은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함

1. 무게가 1.8kg 이하인가?

맥을 오래 썼던 이유중 가장 큰 이유임

가방에 1.8kg 이상 노트북 넣고 다니면 허리뽀사짐

맥북프로15인치가 어댑터 포함 1.98kg임

최대 무게 허용치가 2kg ㅇㅇ

2. 액정이 Display D3 or SRGB 그게 아니면

고주사율을 지원하는가

색에 민감한 작업을 자주 하다보니 결과물하고

실제 출력물이 같아야 했음

그게 안되면 롤이라도 재밌게 하게

100hz이상 주사율을 지원해야 함

3. 너무 무식하게 크지 않은가

노트북은 11~14인치가 가장 탄생목적에

부합하다고 생각함

그 이상을 할거면 차라리 데스크탑을 사야한다 생각함

노트북 제 1덕목은 가벼움임 노트북에 데탑대비

성능 타령하는

그지샛기들은 돈이 진짜 없어서

데탑을 못사는구나 라고 생각함

4. 성능이 준수한가

최소 I5 듀얼코어 이상

RAM은 8gb이상

그래픽 카드는 GTS450이상의 성능을 내는가

(GTS450이 롤 중상옵 뽑는 성능임)

최소 허용 그래픽 사양은 FIRESTRIKE 1500점임

5. 간지가 나는가

기왕 비싼거 사는데 간지와 가오는 필수지

그래서 한참 서칭해보니 최근에 라이젠 르누아르

시리즈 나오면서 게이밍 노트북 전성시대 열린상황에

ROG에 꽤 이쁘고 괜찮은 제품이 있는거임

ASUS ROG 제피러스

14인치에 성능도 준수하고 가볍고 디자인도

깔쌈한데 가격까지 착함(1,790,000원)

한가지 마음에 안드는게 키보드 디자인이 너무

급식스러웠음

그래서 다른 제품을 찾아보니 예전에 레이저에서

울트라북이 나왔던게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예전엔 그렇게 그닥 메리트 있던 제품이 아니였는데

제품성이 개선되어 이번에 리뉴얼됐더라구

그래서 바로 쿠팡에서 질렀음

가격은 2,790,000원

오늘 리뷰해볼 제품은 블랙 맥북이라고도 불리는 미국 “RAZER” 사의 레이저 블레이드 13 랩탑임

먼저 RAZER사는 한국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할수도 있는 브랜드일듯 한데

한국에는 게이밍 기어 대중 브랜드가

로지텍이 더 알려져있다면

미국에선 RAZER가 원조격에 가까운?

그런 게이밍 기어 전문 브랜드임

커세어랑 비슷한 느낌의 브랜드라고 보면 될듯함

데스크탑 브랜드중에 ROG와 더불어

가장 실험적인 제품들을 생산하는 회사임

뭐 천만원짜리 게이밍 노트북이라던지,, 액정이 3개가 달린 천만원짜리 노트북이라던지..

희안한데 돈지랄인 제품이 나왔다 하면

거진 레이저나 ROG임 ㅇㅇ

이러한 브랜드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하이엔드를 담당하고 있는것이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인치 모델임

1. 외관

무광 블랙 디자인인데 상당히 이쁨

크기는 겨우 A4용지 하나 크기

그리고 상당히 만듬새가 좋은편임

맥의 마감은 항상 최상으로 좋은편인데,

레블은 맥보다 디테일이 더 높음

보이지 않는 팬들 조차 마감이 우수한 비싼 제품을 썼다 1600만가지 컬러가 변경이 가능한 RGB 키보드

스피커 디테일, 트랙패드, 키보드 배열

거의 맥북프로와 동일한 배율의 규격임

양쪽으로는 USB C타입 1개

썬더볼트3 USB C 타입 1개

3.5파이 이어폰잭

USB A 포트 2개

왼쪽은 TYPE C 우측은 썬더볼드 C

내가 딱 써보니까 오른쪽에 무선마우스 잭하나

충전포트 하나 키보드 하나 왼쪽에 폰 테더링 하나

딱 껴놓으면 포트가 4개 다 써짐

ㅆㅅㅌㅊ

전체 샷

2. 비교

2019 맥북 프로13 고급형 하고 비교해보면

맥북프로 13인치 하고 비교해보면 고무 패킹떄문에

좀 붕 떠서 레이저가 커보일뿐

실제로는 맥보다 크기는 작고 두께가 조금 두꺼움

근데 맥북프로는 내장그래픽이고, 레이저는

외장그래픽 제품이니 이정도의 두께 차이는

감수해야 한다고 봄

키보드 레이아웃 또한 거의 동일하다

3. 성능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은

1.39kg 13인치 어댑터 포함 1.49kg

I7 10세대 최대 3.9GHZ 부스트

쿼드코어 CPU 들어가고 램은 16GB

SSD는 512GB로 13인치급에서는

아주 넉넉한 성능임

울트라북 평균 무난한 고사양

맥북프로13고급형 대비 거의 차이가 없는 부품임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13은

총 3개의 라인업이 있는데

이들의 가장 체감상 띄는 차이는

모니터 주사율,그래픽카드 차이뿐임

280만원짜리는 글카가 1650TI 200GHZ

250만원 짜리는 1650 60GHZ

175만원 짜리는 MX150 60HZ

사실 노트북 살때 가장 중요한게 데스크탑처럼

부품별로 성능이 다른것이 아닌지라

제품의 성능과 기능성이

가장 구매 포인트로써 중요하다 할 수 있는데

제대로 객관적 실사용 비교를 해놓은 사람들이 없어서

나처럼 저렇게 여러개 구매하고 삽질해봐야

이게 어느정도구나..

알게 되는데..

노트북은 영상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 외에는

다른거 볼 필요가 없음

영상작업 하는 사람들은

CPU랑 데이터 캐싱작업이 상당히 중요함

데이터 빠르게 옮겨져야하고 연산 빠르게 돌려야해서

CPU상당히 중요함 I7이던 I9이던 CPU를

최대한 좋은거 써야하는데

이런 직업군들 제외하고

일반적인 이런 범용성 노트북이 듀얼코어 이상 성능 CPU성능을 쓸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됨

왜냐하면 애초에 게임들도 듀얼코어 이상

지원하는 게임,툴이 많지 않고

이런 제품군들은 무게를 가볍게 하기 위해

쿨링 시스템의 크기가 작아 냉각이 빈약해서

높은 클럭이 의미가 없음

한레로 맥북에어 최고 부스트 클럭이 쿼드 3.9GHZ인데 실제론 3.9GHZ 유지 10초도 못함 ㅋㅋ

그래서 평균 유지 클럭이 중요한건데

1.9~2.9GHZ정도만 유지해도 그냥 거의 모든

13인치 노트북의 작업환경은 유사하다고 봐야함

2013년형 쿼드코어 4.2 I7 맥북프로랑

2019년 듀얼코어 1.9 I5 맥북프로의 성능이

그리 유의미한 체감성능을 느낄만큼 격차가

크지 않다는 이야기임

그리하여 주로

어디서 체감성능 차이가 나는거냐면

RAM,SSD,그래픽카드임

SSD 읽기,쓰기 속도

RAM이 8기가 이상인지

그래픽카드가 일정수준 이상인지

램이 듀얼채널 구성인지

이게 랩탑에서는 가장 큰 실체감 성능 요소임

그 중 가장 체감성능이 크게 나는 부분이

그래픽 카드임

글카는 쓰는데 불편하고 안불편하고 정도가 아니라

작업이 되냐 안되냐 여부를 나눌만큼 격차가 큼

그래서

난 놋북살때 I5인지 I7인지만 보고

나머지 성능은 그냥 전부 그래픽 성능으로

판단하는 편임

모바일 노트북 그래픽 카드들이 성능비교가 어려워서 FIRESTRIKE점수를 통계로 만들어놓은

사이트를 참고하면 됨

아까 위에서 파이어 스트라이크 점수 1500점이면 롤 중상옵 돌아간다 했었음

GTS 450이면 한 10년전 PC방 컴퓨터 그래픽 카드 사양임 최근 대부분의 울트라북에 쓰이는 INTEL UHD 점수 2014~2018 맥북프로13 라인업에 들어가는 IRIS PLUS 그래픽 점수

어지간한 기동성을 중요시한 가벼운 노트북들 조차도 현재는 10년전 피시방 컴퓨터의 사양과 비슷한 시대가 됨

근데 롤같은 게임들도 10년간 업뎃되고 그래픽 패치되면서

점점 요구사항이 높아져가지고 한 2000대

중반은 나와야 무난한 중상옵이 가능함

레블 각 3단계 제품의 성능은 이렇게 비교 할수있음

280만원 제품 = 8093점

250만원 제품 = 7774점

175만원 제품 = 3488점

데스크탑 글카로 비교하면 대략

280만원 제품 = GTX 770 2GB

250만원 제품 = GTX 960 2GB

175만원 제품 = GTX 650TI 2GB

요정도 성능이 나오게 됨

롤을 돌리기엔 너무 과분할 정도로 좋은 성능이고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도 144프레임은 무리겠지만

중상옵 60프레임은 무난한 성능이다

라고 할수있겠음

들고 다니는데 무리가 아예 없는 13인치

노트북이 오버워치 중상옵이 아무데서나 된다고?

이게 이 노트북이 가지는 가장 큰 가치임 ㅇㅇ

4. 장단점

그렇다고 해서 마냥 장점만 있는 제품은 또 아님

단점.

1. 지문

우선 가장 문제가 지문이 너무 심각하게 묻음

이게 무광 그레이인데

걍 뭘 하든 지문이 묻어서 항상 더러워보임

말끔함은 포기한지 오래임

2. 키보드 타건감

이건 좀 주관적일수도 있는 문제인데

키보드가 좀 븅신임

난 맥북 키보드는 나비식,가위식 둘다 훌륭하다

생각하는데

얘는 약간 엘지그램처럼 허접한?? 꾹꾹 눌리는

구분감이 없는 키감임..

좀 저렴한 키감이라 해야할까??

3. 정품 어댑터의 무게

이게 고성능 모델이라 제품 자체는 가벼운데 어댑터가 고출력 어댑터(100w)짜리가 들어감

이게 상당히 크고 무거움

난 이걸 맥북프로 65w짜리 어댑터로 해결했는데 뭐 호환 안되는건 아닌데 고사양 작업하면

충전을 해도 배터리가 담

보통 사람들이 맥북이랑 이걸 같이 쓰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면..

장점.

1. 무게

1.4kg짜리 노트북이 이런 성능이 나는 제품은

그냥 아예 없다고 보면 됨

2. 성능

그냥 13인치 라인에선 비교 할수있는

대상 자체가 없음

3. 디자인

애초에 디자인보고 사는 갬성제품이지

종합의견

주렁주렁 뭐 달고 다니기 싫다 한대로 다하고 싶고

게임도 어디서나 하고 싶다

간지도 챙기고 싶다

그냥 이거 사면 됨

그냥 이거 외에 대안이 없음 ㅋㅋ

13인치 노트북 끝판왕이 원랜 맥북프로13인치였는데

이 제품 나왔으니 이제 그 타이틀은 얘한테 물려줍시다

280만원 가격이 비싼게 단점이라고?

280만원을 주고 이거랑 비슷한 수준의

다른 브랜드 노트북이 아예 없음..

그냥 대안이 없는 제품임 이런 제품군을

쓰는 사람은 정말 정해져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사면 한 10년은 쓸수있는 제품

고로 별이 다섯개 라고 할수있다

쿠팡 파트너스 링크 한번 첨부해봄

“해당 게시물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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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들고 갈 수 있는 게이밍 노트북 : 레이저 블레이드 15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이미지를 상상해 보자.

화려한 LED 라이팅과 스타트랙에서 튀어나온 듯한 화려한 외관을 가지고 있고 다른 노트북 들에 비해 크고 무거운 외관을 가지고 있다. 전방 30미터 밖에서 봐도 이 노트북이 게이밍 노트북인지 아닌지 쉽게 알수 있을 정도이다. 스타벅스의 맥북보다 더한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일반적으로 플라스틱 재질을 주로 사용하는 편이다.

에이서의 게이밍 노트북 라인 프레데터 강려크한 디자인을 뽐내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화려한 디자인을 랩톱 선택에서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내가 느끼기엔 ” 으아아앙아아아앙 나 완전 쎄고 성능 완전좋아!!!!!!!!!!” 몸으로 표현하는 느낌이다. 튜닝 잔뜩한 94년식 아반떼를 보는 느낌이다. 실제 성능은 좋겠지만.. 좀 과하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성능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해도 사고 싶지 않았다.

한대를 선택해야 한다면 윈도우 랩톱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얼마전부터 싱가포르로 발령을 받아 살고있다. 홀로 타국땅에서 살기위한 준비를 위해 개인 노트북을 구매 하기로 결심했다. 디자인 취향은 맥북이지만 한대의 주력 컴퓨터를 선택해야 한다면 그건 당연히 윈도우 계열 PC 이다. 아무 제약 없이 써야 하기에..

블랙색상의 알루미늄 유니바디로 되어있다. 마크에 예전 맥북처럼 은은한 불이 들어온다. 레이저 로고는 게이밍 노트북 답게 다소 부담스럽다;;

물론 한국에 있을때에 맥북을 사용하긴 했다. 그때는 집에 데스크톱이 있었기에 맥북을 보조로 썼던거지 단 한대의 주력 노트북을 사용해야 한다면 윈도우계열 노트북을 구입하는게 현명한 선택이다.

게임도 해야하고, 가끔은 금용거래도 해야하고 디자인도 심플했음 좋겠고, 뭐 최대한 가벼운 노트북을 찾는건 모든이의 마음일꺼다. 모양도 좋으면서 사양도 앞으로 5년은 충분한 그런 PC 를 찾고 싶었다.

화면 하단에는 RAZER 로고가 각인 되어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로고가 더 좋다.

몇몇 후보가 있었지만 레이저 블레이드 15 인치 만큼 여러가지로 만족 시키는 제품이 없었다.

동일 사양 게이밍 노트북보다 확실히 비싸긴 하지만 상판로고 이외에 튀지않는다. 맥북만큼은 아니지만 훌륭한 마감을 가지고 있다. 알루미늄을 통째로 깍은 알루미늄 유니바디로 만들어서 단단한 만듬새를 자랑한다. 윈도우 계열에서는 최상위 급의 마감이다. (물론 가격도..)다만 블랙도장은 기스에 벗겨질 우려가 있어 보인다.

마크가 다소 튀지만 심플한 외관으로 카페에 들고가도 크게 튀지 않는 디자인을 자랑한다.

물론 사양만큼 무겁고 배터리 지속시간은 짧다. 3시간 반 정도 사용할 수 있는거 같다.

개인적으로 디스플레이 하단의 로고가 더 멋지다. 가볍고 포터블 기종인 레이저 스텔스 브랜드는 하단의 로고를 사용하면 아마 매출이 30%는 늘 것 같다.

레이저 블레이드 15의 베이스모델 (가장 싼모델) 을 구매해서 몇몇 차별점이 있다. 키보드의 화려한 백라이트 지원을 하지 않고 단일색 백라이트만을 지원한다. 좀 치사하긴 하다.

그래도 다양한 색상을 지원해서 깔끔하게 사용하기에는 충분하다.

사양은 2019년 게이밍 노트북의 표준이라 할수있는 Intel i7 9750H CPU 에 그래픽카드는 GTX 1660 Max Q 다. 램은 16기가. 가격은 약 240만원.. 다른 게이밍 노트북보다 확실히 가격은 비싸지만 마감을 생각하고 5년 쓸 생각 한다면 그래도 BASE 모델은 괜찮은 편이다. 상급으로 가면 30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이기에.. 그건 정말 도전하기 힘들다.

BASE 모델의 장점은 1TB 하드디스크가 장착되어진 SATA3 포트이다. 속도는 NVME SSD 보다 느리지만 저렴한 SATA 기반 SSD 로 쉽게 변경이 가능하다. 나도 HDD 를 뜯어버리고 SSD 2TB 로 변경했다.

2020 버전부터는 NVME 슬롯을 하나 더 주고 HDD 는 옵션에서 제외 하였다. SATA3 포트도 사라졌다. 똑똑하게 원가절감을 잘 한듯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저렴하게 SSD 를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는 다소 아쉬울 듯.

디스플레이는 1920X1080, 144HZ 주사율을 지원한다. 밝기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디자인은 심플심플무난무난하게 생겨서 다른 게이밍 노트북이 가지고 있는 왠만한 기능은 다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GTA5 중옵 플레이. 720P 로 해상도를 조정하고 주사율을 조정하면 확실히 노트북 온도도 안올라가고 소음도 적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포토샵이나, 문서 작업등은 뭐 당연하겠지만 팬소리도 안들릴정도로 무난하게 소화를 한다. 가끔 문서작업 용으로 저렴한 노트북들이 문서작업으로 충분 하다고 광고를 하지만 문서작업도 고사양에서 하면 효율이 다르다. 뭘 하든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빠릿빠릿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좌측엔 USB-A 2개, 전원케이블, 유선 이더넷 포트, 이어폰 잭이 있다. 유선 이더넷 포트는 Base 모델에만 있다. 이건 또 장점이다.

우측에는 썬더볼트3 USB-C, USB-A, HDMI, Mini DP, 켄싱턴락 까지 있다. 이정도면 서브용 노트북이 필요 없다. 아쉬운건 Mini DP 대신 썬더볼트3 가 2개 였음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만한 마감에 확장성을 가진 노트북이 있나싶다.

전원 스위치 마저 스피커 안으로 들어가서 심플하다. 보이는 먼지는 이해 바란다. 실제 사용했다는 증거로 리뷰가 좀 더 신뢰감이 상승 할꺼다.

키보드는 아이솔레이션 디자인 키보드로 키감은 나쁘지 않다. 다만 일반 키보드 보다 얇은 키감으로 인해 문서작업에는 크게 문제 없지만 게임을 계속 하기에는 좀 불편하다. 불편함을 취하고 디자인을 얻었다. 트랙패드는 넓고 MS Precision 트랙패드 호환으로 멀티터치를 지원한다. 윈도우10 에서 다양한 멀티터치를 네이티브로 지원한다. 이제 맥북의 80% 수준을 따라 온 것 같다. 여전히 트랙패드는 맥북이 최고다.

그리고 단점은 알루미늄 바디에 지문이 잘 묻어난다. 이건 좀 아쉬운 부분이다.

어댑터는 벽돌이라고 보시면 된다. 사양만큼 전기는 쳐묵쳐묵..120W 정도 공급하는 어댑터라 작고 아담할 수가 없다.

게이밍 노트북이니까 게임을 해봐야지..

출시된지 몇년된 디아블로3.. 약간의 소음만 발생할 분 무난무난하게 잘 돌아간다. 물론 노트북의 온도는 따끈따끈.. 키보드로 올라온다. 뭐 당연히 잘 돌아가야 정상인 게임.

저사양에서도 잘 돌아가기로 유명한 오버워치.. 140HZ 로 1080P 로 돌리면 우렁찬 팬소리를 느낄 수 있다. 스로틀링 현상은 없다. 60HZ 로 변경하거나 720P 100HZ 정도로 조정하여 플레이 하면 온도도 65도 이하로 부드럽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사양만 조금 타협하면 부드럽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아무리 노트북이 날고 기어도 데스크톱 만큼의 쿨링성능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약간의 사양 조절은 필수.

심시티류 게임들은 생각보다 큰 연산능력을 요구한다. 게임은 시티즈.. 꽤 크게 도시를 지어도 크게 무리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단 노트북은 뜨끈뜨끈..팬은 고속으로 돌아간다. 이건 도시의 크기에 비례한다. 약간의 사양을 타협한다면 스로틀링이나 끊김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레이저(RAZER) 블레이드 그리고 게이밍 산업에 대한 도전

갑자기 레이저 회사이야기로 빠져서 좀 그렇지만..(노트북은 여러모로 아주 만족 스럽다..) 레이저는 게이밍 기어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회사이다. 많은 게임 구단에 스폰서를 하고 있고 고급 게이밍 기어로써 산업과 문화 전반에 투자를 하고 있다. 게이밍 스마트폰, 마우스, 헤드셋등 평가가 왔다갔다 하긴 하지만 고급 게이밍 브랜드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다만 이러한 이미지 때문에 좋은 품질과 마감을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일반 라이트 유저들의 취향이 아니라서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브랜드이기도 하다.

레이저 오프라인 스토어에 가면 너무나 다크하고 LED 가 화려해서 들어가서 구경하기 부담 스러울 정도다. 뭔가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면 들어가서 만져보기도 부담스런 분위기다.

회사가 이런 독특하고 나름 고급진 이미지로 이만큼 성장을 했지만 한번 더 점프를 위해선 일반 유저를 위한 별도의 라인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레이저 블레이드에서 나름 절제하고 고급스럽게 제품을 만들었지만 여전히 좀 튀는 느낌은 있다. 타협은 했지만 우리의 소울은 버릴수 없다 라는 느낌이다..

화면 하단에는 RAZER 로고가 각인 되어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로고가 더 좋다.

위에서도 언급 했지만 영문 RAZER 로고는 참 잘 만들었다. 다음부터 실버색상의 스튜디오 라인업은 영문 로고를 사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이미 많은 사람들이 거의 유일한 맥북의 대항마로 보고 있는 레이저 이기에 자신 스스로 게이밍기어로 한정짓는게 다소 아쉽다. 게이밍 라인업과 다른 라인업을 동일 사양으로 만든다면 많은 고성능 노트북 업체들에게 확실한 위협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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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인치 게이밍 노트북 GTX 1650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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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로 산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가 이번에 도착했습니다.

맥북으로 요근래 블로그 활동을 하다가 맘에 안드는 점이 많아서 최근에 바꾸기로 결심하고 해외직구로 구매한지 약 2주가 지났네요.

이번에 도착하게 되서 컴퓨터 세팅좀 조금 한 다음 3일정도 사용해보고 올리는 후기입니다.

외관1

일단 외관은 정말 깔끔했습니다.

제 동생은 저 뱀모양의 로고를 굉장히 싫어했지만 제 기준에서는 굉장히 깔끔한 알루미늄 바디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맥북처럼 스타벅스에 가져가서 갖고 놀기에도 괜찮은 갬성용 디자인인것 같았습니다.

단점은 저 알루미늄 바디에 지문이 너무나 잘 묻습니다.

제가 손에 땀이 안나서 항상 건조함에도 불구하고 만질때마다 지문이 남네요;;

물론 제 손은 땀이 없기 때문에 지문을 닦을 때도 제손으로 닦습니다.ㅎㅎ

크기는 맥북이랑 똑같은 13인치 입니다.

사양은 CPU는 인텔 i7-10세대 CPU입니다.

그리고 램 16기가 듀얼채널과 120Hz의 모니터가 장착되어있습니다.

모니터는 논글레어처리가 되어있어 밝은 조명아래서 사용을 해도 빛반사가 안되서 좋습니다.

그래픽 카드는 GTX-1650ti가 적용되어 있는 노트북입니다.

그렇게 높은 사양은 아니지만 외장 그래픽이 장착되어있음에도 이렇게 사이즈가 컴팩트하고 아담하단게 정말 놀랍습니다.

두께

외장 그래픽카드를 끼고 심지어 발열을 잡기위한 펜까지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께는 상당히 얇습니다.

맥북 에어와 비슷한 두께를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무게또한 1.48키로라고 적혀있는데 들어봤는데 맥북보다 조금 가벼운것 같습니다.

제가 M1 맥북에어를 갖고 있는데 맥북에 파우치까지 낀 상태랑 무게가 체감상 비슷했습니다.

2021.08.01 – [IT/IT 기기 후기] – M1 맥북 에어 2020 5개월 사용 후기 – 내돈내산 장,단점 리뷰

키보드와 뒷판

키보드의 키감이 별로 좋지않다는 소문을 듣긴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꽤나 키감이 좋았습니다. 맥북이랑 비슷하더군요.

그리고 트랙패드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맥북처럼 햅틱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맥북과 동일한 제스쳐들과 사용감, 감도등을 제공하기에 이 역시 마우스 없이 사용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키보드는 계속해서 LED 색상이 바뀌는데 좀 정신 사납습니다.

설정을 바꾸고 싶은데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뒷판은 발열을 잡기위한 두개의 팬과 흡입구가 있습니다.그 덕분인지 꽤나 발열을 잘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만 역시 게임을 할때는 꽤나 뜨거워 집니다.

평상시에는 그렇게 팬이 돌아가고 있진 않기 때문에 소음은 거의 나지 않습니다.

배터리 성능에 대해서도 꽤 말이 많은데 제가 사용해본 결과 그냥 다른 노트북이랑 똑같습니다.

맥북이랑 배터리 성능이 비슷합니다 체감상..

그렇게 빨리 닳지도 않고 느리게 닳지도 않습니다.

단점은 전원 어댑터가 굉장히 무겁습니다. 100와트 짜리 어댑터를 기본 제공해주는데 어댑터만 약 600그램입니다.

거기에 3구 짜리 220v 전원 플러그를 따로 구입해서 쓰는데 그래서 그런지 다 합치면 약 1키로 정도됩니다.

하지만 이 또한 문제되지 않는게 노트북 자체가 PD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그냥 45와트짜리 c타입 충전기 들고다니면서 쓰셔도 됩니다.

물론 45와트 충전기로는 게임을 돌릴 시 충전중임에도 불구하고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겠지만 밖에서 게임을 하는 경우도 거의 없고 회사에 가져가서 쓸 예정이기 때문에 굉장이 괜찮은 메리트인것 같습니다.

가격은 해외 직구로 약 200만원에 구입했습니다.

키보드는 해외 직구이기 때문에 한글 각인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점 참고해주세요.

아이폰 유저로써 에어드랍이나 기타 다른 애플 서비스를 이용하는데에는 조금 불편할 것 같기는 하지만 맥북을 사용하기 전까지는 윈도우유저였기에 다시 적응하면 크게 불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ASUS 제피러스G14와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 2020 비교 리뷰(씽크패드E14 인텔 모델 리뷰 약간 포함)

*제피러스와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13을 알아보기 전 까지의 내용이 매우 기니 제피러스와 레이저 블레이드의 내용만 보실 분들은 #2로 넘어가주세요

#1-1 어쩌다가 제피러스G14와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을 알아보게 되었는가?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PC운용을 고성능 작업 용 데스크탑과 휴대용 맥북 12인치 두 기기로 이원화하여 운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국 귀국과 다음 이사를 고려하면 짐을 간소화하는 것이 필요했다. 때문에 데스크탑과 PC를 합쳐서 고성능 노트북 1개만 운용하기로 결정했다.

내가 컴퓨터로 주로 하는 작업은 웹서핑, 문서작업, Xplane/몬스터헌터/오버워치 플레이 그리고 매우 드물게 그래픽 및 영상작업이다. 엄청난 고사양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FHD에 60Hz해상도와 주사율이면 만족하는 타입이라 데스크탑도 라이젠2600에 1070조합으로 최상급 보다는 가성비에 초점을 맞추고 운용했어다.

나의 노트북 선택 기준은

첫 째, 일정 수준 이상 고성능일 것

둘 째, 2키로 미만으로 휴대성을 보장할 것이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레노버 레기온, 삼성 오딧세이, ASUS TUF 등등 도 기웃거려보기는 했기만 뭔가 15인치 노트북의 부피와 무게에서 오는 거부감과 큰 액정이 필요하면 외부모니터를 연결하면 된다는 생각에 15인치는 과감히 생략했다.(물론 휴대할 일도 그렇게 많지 않기는 한데 그냥 사용 목적보다는 개인적인 기호였다.)

주절주절 시행착오까지 거쳐보자면 맥북 12인치 2016 고급형 모델을 사용했고 그 전에는 XPS13 9360 모델, 그리고 그 전에는 델 인스피론7천번대 모델을 사용했었다. XPS에는 eGPU까지 붙여서 고성능으로 돌려도 봤지만 i5 U 프로세서의 한계와 더불어 고성능 게임을 하지 않않기에 벤치놀음만 좀 해보고 별 체감이 없어서 eGPU를 처분했다. 그리고 노트북은 역시 감성이지! 라며 맥북 12인치로 갔었는데 이건 또 너무 저사양이기는 했다.

*최근 주력으로 사용하던 노트북들

15인치 게이밍 랩탑 치고는 상당히 세련됐던 인스피론, 성능 면으로는 매우 만족했지만 이 급에서 광활한 베젤은 어쩔 수가 없나보다.

가장 오래 소유했던 xps13, 썬더볼트 단자도 있고 pd 충전도 지원하고 터치 모델에 고급스러운 마감까지 미친 듯한 발열만 제외하면 팔방미인이라고 할 수 있다. 역대 가장 얇고 가벼운 맥북, 포트가 썬더볼트1개 로 충전 및 모든 접속을 다 해야 한다는 단점과 상당히 낮은 성능이 단점이지만 작고 예쁜 맥북이라는 점에서는 최고의 맥북. 하지만 이 시기부터 아이패드 프로3세대에 키보드를 붙여 쓰면서 손이 잘 가지 않게 되었다.

데스크탑 처분을 결심한 다음에는’ xplane이랑 몬헌이 저옵으로라도 돌아가기만 하면 돼’라는 생각으로 노트북을 알아봤고 이 때 처음으로 르누아르 노트북에 눈길이 갔다. 르누아르 노트북으로 알아보던 것은 ASUS zenbook, Lenovo slim5,씽크패드 X13/E14/L14, Acer aspire3 그리고 르누아르는 아니지만 zenbook duo였다. 특히 젠북 듀오의 특이한 기믹이 한 때 IT 덕후의 마음을 설레게 했지만 가슴을 식히고 과연 그 스크린이 활용성이 얼마나 될 것인가를 생각했을 때 가격 대비 효용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여 과감히 포기.

그리고 남은 것들 중 젠북, 슬림5 Acer가 탈락하게 된 이유는 확장 불가능한 온 보드 8GB이라는 점이었다. 아무리 라이트한 작업만 한다지만 내장 라데온R7그래픽으로 돌리기에는 버거운 작업이었기 때문에최소 16기가 램은 확장 가능해야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한 때나마 소유했던 씽크패드X1카본의 감성이 그리웠다. 그렇게 씽크패드로 눈을 돌렸으나… 씽크패드 르누아르 모델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이 높아져서 미국으로 돌아올 때 까지 E14나 L14 모델은 도저히 받을 수가 없고 신품 가격을 주고 중고를 사고 싶지는 않았다.

5년 전 모델임에도 여전히 멋진 모습의 씽크패드 카본x1 이때 터치바가 적용됐었구나ㄷㄷ 거기다가 스와이프방식 지문인식기라니 요즘 세상엔 구경도 못할 물건

#1-2 레노버 씽크패드 E14 인텔+외장 그래픽 모델로의 외도

씽크패드 E14모델은 라이젠 르누아르가 아닌 인텔 CPU모델로도 출시가 되었는데 르누아르 모델 대비 이 모델의 장점은 인디오더 모델이 아닌 기본 사양에서 키보드 백라이트 적용, 전원버튼 통합 지문인식기 내장 그리고 라데온 RX640 외장그래픽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르누아르 대비 단점은 르누아르 모델이 저렴한 CPU 덕에 워낙 가격대가 낮아져 르누아르 대비 신품가가 20만원 이상 비싸다는 점, CPU성능이 르누아르 대비 낮다는 점, 같은 E14지만 반세대 정도 전 플랫폼으로 히트파이프가 1개라는 점(르누아르 Gen2모델은 2개), 램이 싱글채널 구성만 가능하다는 점(르누아르 Gen2모델은 온보드 4GB+추가 가능) 그리고 추가 m.2 ssd 슬롯이 없다는 점이다(르누아르 Gen2모델은 2개).

뚜껑을 딱 따봤을 때는 약간 실망했지만 CPU는 성능이 좀 딸려도 어차피 쓰로틀링 때문에 100% 성능 다 뽑지도 못할거고 그리고 인코딩 하지 않는 한 CPU 뽑아먹을 일도 적고, 램이야 16GB 싱글채널로 구성해도 큰 상관 없고 m.2 ssd도 추가로 안꼽고 대신 1TB HDD를 꼽아서 저장용으로 쓰면 되니까 괜찮아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65만원에 중고로 RX640 외장 그래픽이 달린 모델을 구매했다.

이 모델을 알아보는 사람들을 위해 덧붙이자면 RX640모델은 RX550의 리네이밍 버전으로 AMD 모바일 그래픽카드가 워낙 보급이 안되어 잘 모를거다.성능은 MX230과 MX330사이 정도라고 보면 된다. 그래픽카드 자체의 성능이야 그렇겠지만 램을 프로세서와 공유한다는 것과 전용 램이 있다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거기다가 이 모델처럼 싱글램일 경우에는 더더욱 별도 그래픽이 가지는 이점이 크다. 그래서 그래픽 카드를 활용해야 하는 경우 르누아르 모델보다 이 모델이 좋다고 생각한다.

메탈릭한 씽크패드의 상판, 이 느낌이 너무 좋다. 전원 버튼에 불이 들어오고 가운데 전원 아이콘이 없다. 지문인식 센서가 통합되어있다.

메탈로 만들어진 바디도 마음에 들었고 ThinkPad 감성도 너무 좋았다. 다만 250nit의 어두운 화면과 약간 부족한 색 재현율, 그리고 사양 대비 무거운 것, 발열이 생각보다 많이 난다는 점이 마음에 안들었다.

생각대로 xplane과 몬스터헌터는 낮은 옵션으로 충분히 돌렸지만 쓰로틀링이 걸리면 프레임드랍 현상이 생겨났다. 기본 작업만 해도 100도는 우습게 찍는 미친 듯한 발열, 도저히 쓸 수 없을 것같아 최후의 수단으로 써멀 재도포를 감행했다.

XPS13도 워낙 발열이 심하기도 유명해서 써멀 재도포에 써멀패드 부착에 언더볼팅에 별 별 짓을 다 해본 입장에서 써멀 재도포 정도야ㅎㅎ

당시에는 곰써멀을 썼었는데 알아보니 YP-S6라는 써멀이 스펙 상 곰 써멀보다 좋다길래 YP-S6써멀을 도포해 줬다.

써멀 재도포 후에는 90도 밑에서 온도가 유지되며 쓰로틀링이 체감되지 않아 프레임드랍 없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기는 했다.

출고 상태의 써멀이 덕지덕지 써멀재도포 전(좌) 과 후(우), 최고온도가 100도에서 88도까지 떨어졌다.

그리고 뭔가 내가 하는 작업들의 최소사양에 딱 걸친 느낌이라서 추후 xplane이 아닌 MS flight simultor로 갈아타거나 하는 작업들이 업데이트로 인해 점점 더 돌리기 버거워질 수 있다는 생각에 최소 1650급 이상의 외장 GPU가 달린 노트북을 알아봐야겠다고 생각이 바뀌었다.

그렇게 램을 16GB로 업그레이드 하고 1TB HDD도 추가했지만 미국으로 돌아오기 직전 E14를 처분하고 미국에서 노트북을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다.

최소 1650급 이상의 외장그래픽이 달린 노트북은 대표적으로 레노버 레기온과 ASUS TUF 등이 있지만 위에 언급한 이유로 인해 15인치는 제끼고 나의 눈에 들어온 것이 ASUS 제피러스 G14모델과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모델이었다.

#2-1 제피러스G14와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중에는 무엇을 사야하나?

우선 이 두 모델이 눈에 들어온 이유는 명확하다. 14인치와 2키로 이하의 컴팩트한 랩탑 중 1650 이상의 외장그래픽을 탑재한 모델은 이 둘 말고는 거의 없다시피하다. 그리고 내가 참조했던 리뷰에서도 이 같은 점을 들어 둘을 비교한다.

https://www.theverge.com/21340554/razer-blade-stealth-13-review-keyboard-specs-price-features

우선 사양부터 비교해보자면 아래와 같다.

내가 미국에서 구매하기로 한 제피러스G14모델은 애니매트릭스는 빠지고 르누아르 4900HS와 지포스RTX2060 MAX-Q가 적용된 모델이다.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의 경우 인텔 I7 10세대U와 지포스1650TI MAX-Q가 적용된 모델이다.

간단히 스펙 기준 주관적으로 간단히 비교해본 표는 아래와 같다

모델 제피러스G14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 장점 더 높은 사양 라이젠9, RTX2060, 1tb ssd 높은 빌드퀄리티(CNC통알루미늄) 조금 더 큰 화면 화려한 키보드 썬더볼트 단자 비교적 밝은 화면(350nit)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 단점 낮은 빌드퀄리티(마그네슘/플라스틱) 부족한 사양 i7-1065G7, GTX1650ti, 512gb ssd 썬더볼트의 부재 비싼 가격(정가 기준 300달러 비쌈) 어두운 화면 (300nit)

위 표를 보면 레이저 블레이드 13이 장점인 아이템들이 많지만 제피러스한테 댈 수 없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바로 성능의 차이

제피러스에 탑재된 라데온4900HS는 모바일용 CPU 중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다. 인텔로 가면 10세대 i7-10875H와 비견될만한 성능을 보여주는데 이는 인텔 9세대 i9-9980HK 프로세서보다 높은 성능이며 AMD CPU 중에선 PC용 3600X보다 약간 낮은 성능이라고 할 수 있다.

해당 프로세서가 장착된 랩탑은 XPS 15, 17, 레이저 블레이드 15 어드밴스드 정도가 있고 여기에 RTX2060이 조합된 모델의 경우 2000달러가 훌쩍 넘어가는 가격이기 때문에 1000달러 초중반에 이 사이즈의 폼팩터에 이 성능이 얼마나 가성비가 미친건지 할 수 있다.

스크린샷으로 남기지는 않았는데 3DMark 파이어스트라이크 벤치를 돌려본 결과 전반적으로 제피러스 G14의 점수가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의 점수의 두 배가까이 기록했다.

사양만 보면 제피러스를 안살 이유가 없는데 그러면 레이저 블레이드를 사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2-2 두 노트북의 빌드퀄리티

재질의 차이, 마감의 차이, 작은 액정 퀄리티의 차이, 키보드의 차이 등등 레이저 노트북이 앞서는 부분들을 통틀어 말하자면 빌드퀄리티의 차이다.

XPS나 맥북같은 노트북들이 성능에 비해 가격이 비싼 이유도 브랜드도 브랜드이지만 바로 이 빌드 퀄리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빌드퀄리티가 높은 노트북들은 딱 보는 순간 고급지다는 느낌이 절로 나온다. 하지만 빌드퀄리티는 실물로 만져보기 전에는 체감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난 결국 둘 다 사보기로 했다. 지금 Bestbuy에서는 1월 16일까지 반품을 받아주는 반품 연장 행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받아본 결과 지금 내 마음은 제피러스G14를 반품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제피러스G14하나만 놓고 보면 잘 모를 수도 있지만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과 비교해서 보았을 때 제피러스G14의 빌드퀄리티는 상당히 떨어진다.

우선 바디의 재질에서 오는 차이가 크다.

제피러스는 마그네슘 합금 바디이지만 레이저 블레이드는 통 알루미늄 바디이다. 좀 더 대중적인 제품과 비교해보자면 제피러스의 느낌은 약간 구세대 LG그램의 느낌과 비슷하고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는 마치 맥북의 그 느낌과 거의 같은 느낌을 준다. 괜히 검은 맥북이라는 별명이 붙은게 아닌가보다. 촉감 부터가 차갑고 견고한 느낌이다.

제피러스 G14와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13의 느낌을 보자면 위 두 모델과 비슷하지만 둘 다 각각 맥북과 그램보다는 마감이 살짝씩 아쉽다.

단순히 재질의 차이에서 오는 느낌만 다른 것이 아니다. 재질의 차이에 따른 사소한 마감의 차이가 많이 보인다. 대표적으로 모서리의 마감이 레이저 블레이드는 날카로운데 반해 제피러스는 둥글둥글하다. 레이저 블레이드는 알루미늄을 CNC로 깎아 만든 바디이기 때문에 날카로운 모서리 마감이 가능하다.

반면 마그네슘 합금이라고 하지만 제피러스의 경우 마그네슘 위에 플라스틱 같은 코팅을 하고 도색을 했기 때문에 날카로운 마감 자체가 태생적으로 어렵다. 거기다가 여기에 더불어 마감 완성도에 치명적인 사출라인같은 것을 하판 모서리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하판 설계에서 보면 레이저는 마치 맥북과 같이 팜레스트 부분 부품이 하판 일부분 까지 감싸 들어가면서 하판이 팜레스트 판에 폭 들어간다. 이를 통해 마치 한 덩어리인 듯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제피러스의 경우 각각 부품이 누가 봐도 다른 부품을 조립했구나 싶게 통일감이 없다. 차라리 모든 부품을 상판처럼 흰색으로 통일했거나 은색으로 했으면 좋았을 것을, 이로 인해 부품 사이의 유격도 더 도드라져 보인다.

이런 마감은 오히려 내가 전에 썼던 Dell inspiron 7000이 플라스틱 소재를 많이 썼음에도 불구하고 더 나았던 것같다. 너무너무 아쉽다.

날카로운 알루미늄 소재의 마감 제피러스 하판의 사출라인, 아… 이러면 나가린데?, 또한 제피러스에서 전반적인 유격과 조립 라인이 도드라진다.

이런 레이저 블레이드의 알루미늄 소재가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닌데 원치 않는 지문인식 기능이 추가된다. 어디를 만져도 지문이 남고 심지어 검정색이라 매우 도드라진다.

알루미늄 재질 특성 상 어쩔 수 없다는데 이를 보고 아이패드프로3세대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를 살펴보니 여기에도 지문이 덕지덕지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아, 이래서 애플이 블랙을 안만드는구나! 알루미늄 바디 랩탑은 은색이 진리인 것같다ㅎㅎ

한 번만 만져도 도드라지는 지문

하판 디자인도 보면 레이저는 깔끔한 한 덩어리에 쓸데없는 디자인 요소를 최소화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 제피러스는 울퉁불퉁하고 정리가 안된 듯한 모습을 보여 한 눈에 보기에도 레이저의 마감 완성도가 두드러진다.(이 하판을 보니 제피러스를 감히 그램에 비교한 것에 그램한테 미안해진다.)

후면을 보면 제피러스는 멋들어진 모양의 열 배출구와 함께 ZEPHYRUS라는 글자가 새겨져있다. 이런 디자인이 게이밍노트북이라면 잘 어울리겠지만 아예 게이밍 노트북처럼 디자인할거면 LED도 좀 넣어주고 ‘나 게이밍이오’ 하는 느낌으로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반면 레이저는 그냥 깔끔한 한 덩어리로 되어있는데 게이밍 노트북보다는 그냥 고급 노트북이라는 느낌이 든다.

베젤의 차이도 있다.

레이저 블레이드도 2020년의 관점에서 보면 베젤이 상당히 두꺼운 노트북이다. XPS13 9500같은걸 보다가 레이저 블레이드 13을 보면 한 세대 전의 것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제피러스G14와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을 비교해보면 상 하단 베젤의 두께는 거의 같고 좌 우 폭은 레이저 블레이드의 베젤이 거의 절반 정도로 둘이 같이 비교하면서 보면 제피러스G14쪽이 확실히 투박한 느낌을 준다.

또한 베젤의 소재에서 제피러스G14에 가장 실망을 많이했는데 정말 싼 티가 많이 나는 검정 색 플라스틱으로 베젤이 마감되어 있어 너무 아쉬웠다. 반면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는 메탈재질의 베젤로 보인다.

좌:제피러스G14 우: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13 좌:제피러스G14 우: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13 변태같이 얇은 베젤의 XPS13 9500, 아 갖고싶다.

키보드와 터치패드 부분을 살펴보면 이 부분에서 레이저 블레이드가 나의 마음을 많이 빼앗아갔다.

우선 터치패드는 면적만 보면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가 더 넓긴 하다. 하지만 제피러스 G14도 충분히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넓고 감도 좋다.

하지만 저 의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삐죽 튀어나온 스페이스바 디자인을 깔끔하게 일자로 만들어주고 그 공간을 더 터치패드에 할애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든다.

저런 식으로 게이밍랩탑스러운 디자인을 남겨두고 싶었으면 애니매트릭스같은 거 말고 키보드에 화려하게 RGB LED라도 둘러주든지 정말 두고두고 아쉽다. 2세대에서는 개선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제피러스 G14의 무언가 둥글둥글한 모서리 마감은 키보드에서도 동일하다. 레이저 블레이드가 딱딱 각진 느낌의 키캡 마감이면 제피러스는 둥글둥글. 개인의 취향이지만 맥북처럼 키캡 모서리가 각진 것이 더 마음에 든다.

레이저는 원래 게이밍 주변기기를 만들더 회사답게 노트북에도 RGB백라이트가 들어간다. 제피러스G14에는 흰 색 단색 백라이트만 들어온다면 레이저 블레이드의 키보드 백라이트는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패턴을 설정하고 누를 때마다 색이 바뀌고 음악에 맞춰 색이 반응하는 등 레이저 게이밍 키보드에서 설정할 수 있는 다양한 RGB 설정을 대부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겉보기에는 그냥 깔끔한 고사양PC처럼 생겼으면서 이런 부분에서 게이밍 감성 뿜뿜이다. 쳐다만 보고 있어도 흡족해진다.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레이저의 키보드, 음악에 맞춰서 키보드 백라이트가 바뀐다.

또한 전원인디케이터에 은은히 들어오는 초록 색 불빛도 레이저만의 감성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크기 및 포트 구성을 비교해보면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에는 양 측면에 각각 USB-A/C타입 포트가 한 개 씩만 존재하고 둘 중 하나는 썬더볼트 단자이며 PD 충전은 둘 다 가능하다. 또한 좌측에는 오디오 단자가 자리잡고 있다.

제피러스G14의 경우 좌측에는 전원포트, HDMI, USB-C(PD), 오디오 단자가 있고 우측에는 두 개의 USB-A, 한개의 USB-C 단자 그리고 켄싱턴 락이 자리잡고 있다. 이 부분에서는 제피러스G14는 풀 사이즈 HDMI 단자가 있는 점과 켄싱턴 락이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풀사이즈HDMI는 어댑터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환영이지만 켄싱턴 락의 경우 공공시설에서 이용하거나 전시에 활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거의 사용한 적도 사용하는 걸 본 적도 없어서 굳이 중요한지는 잘 모르겠다.

또한 송풍구가 측면에 있어서 심미적으로 지저분해보이는 점은 아쉽다.

두께를 보면 스펙은 잘 모르겠고 체감 상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13이 좀 더 얇다. 상단에서 본다면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이 약 10퍼센트 정도 작은데 화면크기 차이 이상으로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이 더 작다.

어댑터를 살펴보자면 레이저의 어댑터는 100W PD충전으로 전반적인 부피면에서 180WASUS의 것보다 더 작다, 하지만 높이는 살짝 더 높고 무게는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다만 사소한 부분에서 레이저가 좀 더 마감에 신경을 쓴 부분이 있는데 레이저의 충전기 케이블의 경우 패브릭으로 마감되어있어 확실히 고급진 느낌을 준다. 케이블을 묶을 수 있는 스트랩의 경우도 레이저는 고무, ASUS는 벨크로를 사용했는데 눈으로 보기에는 레이저가 뭔가 더 고급져보이지만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이 부분은 실용성 면에서 벨크로가 더 실용적이고 먼지도 덜 묻어서 좋았다.

마지막으로 기본 구성품에 포함된 3구 전원선에서도 약간의 느낌적 차이가 나는데 이 부분은 쉽게 교체가 가능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ASUS의 기본 구성품 선이 좀 더 투박한 느낌이었다.

좌:ASUS 우:RAZER 좌:ASUS 우:RAZER 좌:ASUS 우:RAZER/그리고 XPS13의 전원선(이게 제일 고급진데?)

결론: 확실히 성능은 ASUS 제피러스G14가 우위이다. 하지만 두 모델 모두 내가 사용하는 범위 안에서 충분한 성능이고 무엇보다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의 빌드퀄리티가 눈에 띄게 높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13 모델을 사용하기로 했다.

성능이 중요한 사람>15인치 이상 게이밍 랩탑

성능도 잡고 싶지만 컴팩트한 걸 원하는 사람>제피러스G14

성능도 포기할 수는 없지만 타협해서 컴팩트+빌드퀄리티>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

이 두 모델을 두고 너무너무 고민을 많이 했기 때문에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글을 작성하면서 느꼈는데 이것 말고도 수 년 내에 내 손을 거쳐간 랩탑들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것을 보고 놀랐다…ㅋ 이 포스팅에 쓰인 사진 중 XPS13 9500빼고는 모두 내가 찍은 사진이다.

엘지 넷북 엘지 울트라북 I5 2세대로 기억 삼성 아티브 탭 삼성 시리즈5 맥북 프로 레티나 15인치/기가바이트 P어쩌구 그램 1세대 맥북에어 13인치 HP싼거…ㅎㅎ 레노버 요가 윈도우탭 HP 파빌리온 X2 레노버 플렉스 삼성 시리즈9 터치 맥북 프로13인치 서피스 프로3(요건 진짜 잘 썼음 명작 태블릿 델 베뉴11 프로 HP envy13

*이 포스팅은 어딘가에서 지원을 받았을 리가 없다. 굳이 따지자면 베스트바이의 연장 환불 정책 정도. 땡큐 베스트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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