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Home » 아틀란타 한인 교회 김정호 목사 아들 | 아틀란타한인교회 재정감사 설명회 1 김정호 목사의 전별금 403 투표 이 답변

아틀란타 한인 교회 김정호 목사 아들 | 아틀란타한인교회 재정감사 설명회 1 김정호 목사의 전별금 403 투표 이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아틀란타 한인 교회 김정호 목사 아들 – 아틀란타한인교회 재정감사 설명회 1 김정호 목사의 전별금“?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ro.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ro.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아틀란타한인교회 정상화를 위한 기도모임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4,706회 및 217153 Like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Table of Contents

아틀란타 한인 교회 김정호 목사 아들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아틀란타한인교회 재정감사 설명회 1 김정호 목사의 전별금 – 아틀란타 한인 교회 김정호 목사 아들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아틀란타한인교회 재정감사 설명회 1
김정호 목사의 전별금
아틀란타한인교회 정상화를 위한 기도모임

아틀란타 한인 교회 김정호 목사 아들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여러분의 큰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 UM News

제 평생 모든 아픔과 슬픔을 합한다고 해도 사랑하는 아들을 먼저 하나님께 보내야 하는 아픔과 … 글쓴이: 김정호 목사, 아틀란타한인교회 GA

+ 더 읽기

Source: www.umnews.org

Date Published: 7/11/2021

View: 8358

아틀란타한인교회 김정호 목사 가족, 오바마 대통령과 백악관서 …

미국의 한 한인교회 목사 부녀가 최근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만났다. 조지아주의 대형 한인교회인 ‘아틀란타한인교회’의 김정호(왼쪽 사진) 담임목사 …

+ 여기에 표시

Source: news.kmib.co.kr

Date Published: 2/14/2022

View: 612

아틀란타 한인 교회 김정호 목사 아들 | “경찰 김세환목사 강대상 …

아틀란타 한인 교회 김정호 목사 아들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여러분의 큰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 UM News. 제 평생 모든 …

+ 더 읽기

Source: ppa.covadoc.vn

Date Published: 1/12/2021

View: 8304

목회자 가정의 어려움 – 크리스찬 투데이

그래서 그 동네에도 한인교회가 있는지 물었더니 아틀란타에 있는 어느 교회에서 … 아들의 말이 그 목사 아들과 자기가 가장 친한 친구라고 합니다.

+ 더 읽기

Source: www.christiantoday.us

Date Published: 8/1/2022

View: 3785

“한인교회 사태 본질은 만연한 재정비리” 문제제기 진정인 7명 …

지난 19일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개최된 타운 홀 미팅에서 연합감리 … 이 김세환 목사 외에 김정호 전 담임목사(현 뉴욕 후러싱제일교회 담임),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www.kcmusa.org

Date Published: 1/15/2021

View: 3175

[인터뷰]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별, 세상의 끝서 희망 찾는다

패밀리센터, 이달 26일 한인교회서 ‘힐링축제”잃음의 아픔’ 주제로 특강. … 약 1시간 30분 가량 애틀랜타 한인교회(담임목사 김정호) 채플실에서 …

+ 더 읽기

Source: higoodday.com

Date Published: 12/2/2021

View: 6202

김세환-김정호 목사 모든 혐의 벗었다

지난 3월 부목사를 비롯한 7명의 교인들이 김세환 당시 담임목사와 김정호 직전 담임목사를 연합감리교단에 고발하면서 시작된 아틀란타한인교회 사태 …

+ 여기에 보기

Source: atlantak.com

Date Published: 5/11/2021

View: 6765

김정호 목사, 후러싱제일교회 담임목사로 파송 – 아멘넷

김정호 목사는 18년동안 아틀란타한인교회 담임목사로 목회하며 가장 … 많은 교회가 된 것은 기본적으로 탕자의 비유에 나오는 큰 아들같은 교회가 …

+ 여기를 클릭

Source: usaamen.net

Date Published: 10/23/2021

View: 7491

애틀랜타한인교회 신임 김세환 목사 내정

뉴욕 후러싱제일교회로 부임이 결정된 애틀랜타한인교회 김정호 목사 후임에 LA 연합감리 … 김목사는 김옥선 사모와의 사이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atlantachosun.org

Date Published: 9/19/2021

View: 5754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아틀란타 한인 교회 김정호 목사 아들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아틀란타한인교회 재정감사 설명회 1 김정호 목사의 전별금.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아틀란타한인교회 재정감사 설명회 1 김정호 목사의 전별금
아틀란타한인교회 재정감사 설명회 1 김정호 목사의 전별금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틀란타 한인 교회 김정호 목사 아들

  • Author: 아틀란타한인교회 정상화를 위한 기도모임
  • Views: 조회수 4,706회
  • Likes: 217153 Like
  • Date Published: 2022. 1.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_-V2ZZv8lY

여러분의 큰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2012년 마지막 주일, 한 해를 뒤로 하면서 감사와 기쁨의 메시지를 여러분과 나누어야 하는데 저희 집안에 생긴 큰 아픔으로 인하여 그리하지 못함을 참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제 평생 모든 아픔과 슬픔을 합한다고 해도 사랑하는 아들을 먼저 하나님께 보내야 하는 아픔과 비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당분간 설교를 한다는 것은 물론 교인들 앞에 설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추모예배를 드리고 며칠 지나면서 교우 여러분이 보여주신 사랑과 눈물을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가족만 슬퍼하는 것이 아니라 교인들도 아파하고 슬퍼하는데, 저는 물론 우리 가족도 교인들과 함께 있어야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목회수상도 당분간 쓰지 못하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래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지난 30여 년 거의 한번도 빠짐없이 매주일 제 마음의 생각을 교인들과 나누었다면 오늘의 제 마음도 나누는 것이 교인들에 대한 제 도리인 것 같습니다.

정말 저와 함께 울어준 여러분의 눈물이 제가 흘려야 할 눈물의 몫을 채워주신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이 슬픕니다. 그런데 아픔과 슬픔으로 제 사랑하는 아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를 채우면 안될 것 같습니다. 자식을 먼저 보낸 죄 많은 부모이기 때문에라도 더욱 그 아들이 살았어야 할 아름다운 미래를 부족하나마 우리가 채우면서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타지에 살고 있었고 그 아이만 집에 있었기 때문에 정말 하루에도 몇 번씩 불렀던 아들의 이름입니다. 나이가 24살 된 다 큰 어른이지만 아침에 일어나고 밤에 자면서 그 아이 뺨에 뽀뽀를 하면서 “I love you son.”이라 말했었습니다. 앞으로도 평생 무의식 중에 그 아이 이름을 수도 없이 부를 것입니다. 그때마다 제 마음은 텅 빈 슬픔에 아플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도 바울이 말씀한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부터 우리를 끊을 것이 그 아무것도 세상에 없다는 것을 믿고 살려고 합니다.

이번에 교회가 얼마나 귀한지 가족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새삼 깊이 깨달았습니다. 제 동생들과 저는 지난 30여 년 거의 형제의 우애를 표현하며 살지 않았습니다. 거의 왕래가 없었습니다. 특별히 저는 장남으로 형 노릇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이 강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동생들이 장례 모든 과정을 끝까지 지켜주다가 떠날 때 제가 포옹을 하면서 뺨에다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우리 집안 문화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행동이었지만 동생들이 아무 말 없이 저를 포옹해 주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교인들의 사랑에 많이 놀라고 또 놀랐습니다. 한참이나 울다가 교인들이 해다 준 음식들을 먹으면서 연신 “엄청 슬픈데&ellipsis; 이 음식들은 어떻게 이렇게 맛있을까? 너무 고맙다.”고 했습니다. 아이들 가운데 항상 엉뚱했던 현우가 천국에서 우리 교인들이 보여준 사랑을 보면서 “Wow! They are so nice!”하며 감사해 할 것 같습니다. 자기가 그렇게 사랑을 많이 받은 존재라는 것을 천국에서 새삼 깨닫고 고마워할 것입니다. 어렸을 때 현우가 제게 물었습니다. “아빠, When we die do we go up? Or down?”(우리 죽으면 밑으로가? 위로가?) 제가 “위로 간다.”고 했더니 신나서 “because we are your son?”(우리가 아빠 아들이니까?) 하며 좋아했었습니다. 왜 그 아이는 그렇게 못난 아빠를 대단한 존재로 여기며 살았는지 고맙고 고마우면서도 그래서 더 가슴이 아픕니다. 이제 그 아이가 천국에 간 것은 목사인 아빠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예수님 십자가 생명과 바꾼 것임을 확실히 알게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제가 참으로 교만했습니다. 우리 가정의 모든 행복을 너무 당연하게 여기며 살았습니다. 그럴 리야 없겠지만 하나님이 제게 “너도 네가 감당해야 할 아픔과 슬픔의 몫이 있어야 하겠다.”하시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정말 이상하게도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조금도 없습니다. 슬픔이 너무 커서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먼저 보낸 아들이 너무도 귀한 선물이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1살 때 의사들이 포기했던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둘 다 행복하게 이제껏 살게 하셨다가 하나를 먼저 데리고 가셨습니다. 아들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가 컸기에 데리고 가심이 아프고 슬프지만 하나님께 원망이 돌려지지는 않습니다.

현우는 짧은 인생 살았지만 정말 가족들과 교인들 그리고 친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보통 사람 100년을 살면서 받을 사랑 다 받은 아이입니다. 그리고 그 동안 하나님 사랑에 대해 많이 말했고 부활의 소망에 대해 철 따라 말했는데 이제 모든 믿음의 고백들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저의 호흡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바울이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고전15:55) 외치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57절)라고 증거했습니다. 이 말씀을 붙잡고 죽음을 이기는 예수 그리스도 사랑의 승리로 살렵니다.

어느 장로님 말씀이 “아들을 먼저 보냈으니 앞으로 목사님이 얼마나 많이 우셔야 할지 모르겠어요.”하시며 가슴 아파하셨다고 합니다. 아프고 슬픕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이 그리고 여러분의 사랑이 있어서 감당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정말 부족하고 못난 저와 저희 가정을 위해 큰 사랑을 주신 교우 여러분에게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글쓴이: 김정호 목사, 아틀란타한인교회 GA

올린날: 2013년 1월 2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아틀란타 한인 교회 김정호 목사 아들 | “경찰 김세환목사 강대상에서 끌어내려” 한인교회 타운홀 미팅에 경찰 출동 상위 204개 베스트 답변

We are using cookies to give you the best experience on our website.

You can find out more about which cookies we are using or switch them off in settings.

[인터뷰]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별, 세상의 끝서 희망 찾는다

패밀리센터, 이달 26일 한인교회서 ‘힐링축제’

‘잃음의 아픔’ 주제로 특강.공동 추모예식 이어져

“엄마, 학교 다녀올께요.”

이 인사가 끝이었다. 그 후로 아들을 볼 수 없었다. 학교를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선 아들은 반나절 만에 차디찬 주검으로 돌아왔다.

3년 전 애틀랜타 한인타운에서 발생한 최악의 교통사고. 지옥과도 같은 그 현장에 내 아들이 있었다. 아들의 죽음에 대해 단 한번 상상이라도 해봤다면 좀 더 나았을까?

분신과도 같은 아들을 잃고 나는 흡사 미친 자와 같은 삶을 살았다. 아들을 잊고자 하루 종일 몸이 부서져라 일을 해보고 목놓아 울어보기도 수백, 수천 번. 하지만 결국 나에게 돌아온 것은 마음 속 깊게 자리잡은 상실감과 우울증뿐 이었다.

이는 무방비 상태에서 준비도 하지 못한 채 아들의 죽음을 맞았던 어느 한인여성의 이야기다.

남편, 아들, 딸, 아버지, 어머니, 친구, 애인 등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담대하게 맞이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만나면 헤어지는 법이라지만 그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

하지만 언제까지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별에서 오는 상실감 속에서 허덕이며 살 수 만은 없다.

애틀랜타 한인회 산하 패밀리센터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샤론)는 이와 같이 사랑하는 사람과 사별한 한인들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자리를 준비하고 있다. 일명 ‘힐링축제’.

지난 22일 둘루스에서 패밀리센터 박샤론 교육위원장(사진)을 만나 ‘힐링축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제는 사별에서 받은 슬픔과 아픔을 털어버리고 현실을 직시해야 해요. 쉽지는 않지만 떠난 이를 잘 정리해 마음 속에서 놓아 주는 거죠. ‘힐링축제’가 지금 이 순간 세상의 끝에 계신 분들께 치유와 희망의 길로 나가는 ‘문’의 역할을 하길 바라고 있어요.”

오는 26일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30분 가량 애틀랜타 한인교회(담임목사 김정호) 채플실에서 열리는 ‘힐링축제’는 크게 두 개의 카테고리로 나뉘어 진행된다. 패밀리센터에서 소장을 맡고 있는 정소영 박사의 ‘잃음의 아픔’을 주제로 한 특강과 희망의 공동 추모예식.

특히 추모예식에는 남편과 자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등을 잃은 슬픔을 지니고 살아가는 한인 5명이 나와 고인을 생각하며 직접 준비한 시를 낭독하고, 편지를 읽고, 찬양을 부르는 등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다는 것이 박 교육위원장의 설명이다.

“어떻게 보면 무언가를 잃는다는 것은 당연한 거예요. 단, 준비가 되어있느냐 아니냐의 문제인 거죠. ‘힐링축제’를 통해 사랑하는 이와의 사별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다 같이 눈물을 흘리고 나면 마음의 위로도 얻을 수 있을 거구요. 분명한 건 상처를 치유 받는 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거예요. 내 마음이 아픈 것을 드러낸다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것처럼 말이죠.”

박 위원장은 잃음의 아픔과 상처를 지니고 있는 한인들 중 대부분은 그 상처의 껍질 속에서 쉽사리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내 마음 속에 있는 아픔이나 상처를 감추려 하지 말고 함께 공유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 같은 행동은 좋은 음식을 나눠 먹듯 지극히 당연한 거죠. 한인사회에 아픔이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고 봐요. 개인이 편안해야 가정이 서고, 그 가정들이 모여 한인사회가 밝아질 수 있거든요. 그래야만 멀리 내다봤을 때 미국사회에서 한인사회의 위상 또한 높아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힐링축제’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좀 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전화 678-231-0411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호 목사, 후러싱제일교회 담임목사로 파송 > 뉴스

▲2007년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성회를 인도하는 김정호 목사

▲2015년 뉴욕감리교회에서 성회를 인도하는 김정호 목사

뉴욕감리교회가 지난 2월 김정호 목사(58세, 아틀란타한인교회)를 초청하여 성회를 열었다. 김 목사는 멀리서도 색깔과 향기가 뚜렷한 분으로 소개됐다. 김정호 목사는 18년동안 아틀란타한인교회 담임목사로 목회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100대 미국교회에 선정되기도 할 만큼 성장을 맛보았다. 뉴욕감리교회 성회에서 김 목사는 “아틀란타에 부임하면서 오래 안있고 조금 있다가 뉴욕이나 LA에 가서 인생을 한번 반전하겠다”, “교회가 크게 성장했지만 뉴욕에서 목사를 찾는다는 소리만 나면 100명 교회라도 가고 싶었다”라는 간증을 하기도 했다.그 김정호 목사가 마침내 뉴욕에 오게 됐다. 그것도 연합감리교(UMC) 한인교회중 대표적인 플래그십교회인 후러싱제일교회 담임목사로 온다. 김정호 목사는 2007년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성회를 인도하며 이 교회에 오고 싶다는 반농담조의 인사를 한 바 있는데 8년만에 그 말이 현실로 이루어졌다. 임시 담임목사 역할을 하고 있는 김중언 목사는 “지난 목요일 PTRC 모임에서 최종결정이 났다. 좋은 목사님이 담임목사로 오시기로 해 속이 다 시원하다”라고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UMC 제도의 특성상 7월 1일에 파송을 받고 부임하게 되지만, 후러싱제일교회의 필요에 의해 떠 빨리 부임할 가능성도 있는 상태이다. 후러싱제일교회와 아틀란타한인교회는 부활절 이후 공식적으로 이번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정호 목사는 연합감리교(UMC) 한인총회 총회장을 역임한바 있으며, 현재는 한인총회 미래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여러 이슈들로 복잡한 교단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다음은 2007년 아멘넷과 김정호 목사와의 인터뷰중 일부 내용이다.● 본인의 학력과 경력을 간단히 말씀해 주시죠?한국에서 중동고등학교 2학년때 미국에 이민을 왔고 시카고에 있는 일리노이공대에서 화공학을 전공하고 1979년 보스톤 대학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목회학석사를 했고 그 이후 시카고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를 했습니다. 보스톤한인교회에서 부목사로 있으며 홍근수목사님에게서 목회를 배웠고 다시 시카고에 와서는 시카고지역대학목회를 15년여 하며 유학생 중심으로 시카고대학 한인교회와 1.5세 이민자들을 중심으로 한마음연합감리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시카고에 처음 와서는 당시 샤론 감리교회 곽노순목사님에게서 목회를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10년전에 현재 아틀란타 한인교회로 와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목회초기는 소위 진보목회를 하면서 사회를 변화시키는 사회참여 목회에 치중했다면 지난 10년은 교회부흥에 관심을 가지고 목회를 했다.● 목회초기는 소위 진보목회를 했다고 하셨는데 초기 목회의 비전은 무엇이었습니까?제가 목회를 시작한 때는 한국 광주민중항쟁이 일어난 직후였기에 아무래도 민주화운동과 반독재투쟁에 참여하는 한국 에큐메니칼운동의 동참입니다. 후에는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희년협의회등 선교적인 차원에서의 사회참여운동입니다. 감리교의 입장에서 보면 개인성결과 사회성결을 통한 성서적 성결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라 해도 좋을 것입니다.● 어떻게 목회자가 되었습니까?할아버지와 아버지 모두 목사이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내가 대학생때 추수감사주일 설교를 하시고 쓰러지셔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너무 큰 충격이어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교회를 떠났었는데 도망가면 갈수록 부르시는 하나님의 부름에 순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무엇보다 이민초기 사례비를 받지 못하는 형편이라 밤에 직장에 나가시면서 목회하셨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일기를 읽게 되었는데 목회가 무엇인지 천하 가장 행복해 하셨던 것을 깨닫게 되면서 나도 그런 삶을 살고자 하는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신학교를 선택하는데 훗날 한국신학대학 총장을 지내신 내 고등부 선생님이었던 고재식 선생님이 반드시 보스톤대학을 가야한다 하셨고 아버지 친구이셨던 연합신학대학 총장을 지내신 임택권 목사님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가야 한다 하셨는데 나의 입학원서를 도와주시던 고 선생님의 인도에 따라 결국 당시 가장 보스톤대학에서 신학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돌이켜 볼 때 임목사님의 말씀을 따랐으면 아마 보수장로교 목사가 되었을 것입니다.● 목회관은 무엇입니까?무엇보다 교회에 불필요한 갈등이 없어서 평화로운 것이 좋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열린교회, 나눔과 섬김으로 연결된 교회”의 비젼을 가지고 있는 건강한 교회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교인들이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행복해 하고 무엇보다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하나님의 큰 사랑받는 아이들로 신앙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목회관이라고 한다면 예수님 사랑 때문에 사랑의 거룩한 자화상이 회복되어 사랑의 자신감과 용기를 회복하는 목회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교회 핵심가치는 “하나님 사랑, 성도 사랑, 이웃 사랑”입니다. 무엇보다 복음안에서 누리는 자유를 위해 바리새적이기를 포기하는 목회를 하려고 합니다.그래서 그런지 남자들이 여자보다 많은 교회이고 새벽기도회에도 남자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나 자신도 억지로 폼잡는 목회를 싫어합니다. 설교도 내가 만난 하나님을 나누고자 하기 때문에 삶의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 목회 스타일을 싫어하는 분들도 적지 않은 것 같아요. 좋은 것은 우리교회가 가지고 있는 비젼과 핵심가치를 존중하는 분들이 모이니까 쓸데없는 수수께끼 숨바꼭질이 없어서 좋아요.보통 이민교회가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요소가 거의 없는 교회입니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운영원칙은 “본질에는 일치, 비본질에는 자유, 모든 것에 사랑”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십자가 구원과 부활 이런 본질에 대해서는 일치해야 하지만 설교자가 까운을 입느냐 안 입느냐 예배 드리러 오면서 양복을 입건 반바지를 입건 이래라 저래라 가능한 말하지 않는 교회문화가 형성되어 있습니다.특별히 목사의 입장에서 고마운 것은 우리교인들은 목사 가족에 대해 무엇보다 사모에 대해 쓸데없는 소리를 전혀 하지 않아 너무 고맙습니다 처음에는 자기 방식대로 고집하는 분들도 없지 않았는데 지금은 거의 없습니다.● 남자들이 여자보다 많은 교회라는 이야기는 충격인데 그 이유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죠?남자들이 많은 교회가 된 것은 기본적으로 탕자의 비유에 나오는 큰 아들같은 교회가 아니라 작은 아들을 이해하고 환영하는 교회만들기의 열매라고 봅니다. 남자들이 예배드리며 울어도 되는 문화를 형성하고 목사인 나 자신부터 가능한대로 성경말씀앞에서 정직한 고민과 아픔을 나누는 설교를 했습니다. 헛되고 부질없는 폼잡은 인생 포기하고 진실된 하나님 만남을 추구하는 목회라고 할까요.● 담임하시는 아틀란타 한인교회 보통 이민교회가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요소가 거의 없는 교회라는 했는데 이민교회가 가지는 부정적인 요소가 무엇이며 어떻게 그것을 최소화 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죠.이민교회의 부정적 요소란 다른 것이 아니라 부질없고 헛된 갈등이 없다는 것입니다. 허구헌날 목사와 장로들과 사랑하기도 바쁜데 갈등하는 문제라든지 그런 것입니다. 최소화 한것은 나 자신이 무엇보다 권위(authority)에 관한 바른 생각을 가지려고 했습니다. 권위라는 단어의 정의는 “힘없는 자에게 힘을 세워주기 위해 가지는 힘”입니다. 그러니까 목사가 권위주의자가 되면 평신도들의 힘을 빼았는 독재자가 되는데 평신도들에게 사역하는 힘과 권위를 주기 위해 가지는 힘은 참된 권위가 되는데 내딴에는 권위주의자 되는 목회를 포기하고 참된 권위를 가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교회다운 교회 성도다운 성도’되기 위한 목회를 했습니다.● 은퇴시 어떤 목회자로 기억되고 싶습니까?설교를 잘하는 목사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나는 목사는 기본적으로 설교자(preacher)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70세 생신을 맞이하신 교인 한분이 “목사님, 목사님은 죽음을 많이 보셨죠? 목사님, 나 죽을 때 옆에 있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목사님과 나누고 싶은 말이 많아요”라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그때 내 목회가 헛되지 않았다는 감사함이 있었습니다. 교인들이 억지로 목사로 인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정말 가장 어렵고 아플 때 같이 있어주기를 바라는 그런 목사가 되고 싶습니다.● ‘목회’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복음으로 변화되는 거룩한 삶을 돕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목회는 신나고 재미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목사는 영적권위가 있어야 하는데 이 권위는 무엇보다 설교에서 나옵니다. 설교를 못하고 다른 것에서 보충하려 하니까 목회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평신도 사역이 중요시되고 있는데.나는 기본적으로 설교 이외에는 평신도들이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설교도 평신도가 할 수 있지만 그런 은사가 있는 사람은 신학교 보내서 목사 만들어야 합니다. 다른 성령의 은사는 평신도들이 목사보다 많아도 자존심 상할 것 없고 감사할 것입니다. 다만 담임목사는 분별력의 은사가 있어야 합니다. 방언은 못해도 치유의 은사는 없어도 은사를 구별하는 분별력이 있어야 평신도사역이 제대로 되는 교회 목회를 할 수있습니다.● 이민교회는 2세문제를 떠날 수 없는데 2세 사역에 대한 비전은 무엇입니까?저는 2세사역 영어권 목회를 한어권목회와 상호의존적관계(interdependent)로 봅니다. 하나입니다. 독립하려면 따로 하면 됩니다. 일단 함께 있으면 한 가족입니다. 중요한 것은 존중과 사랑입니다. 나는 영어권목회자를 내가 훈련한다는 마음으로 함께 일합니다. 미국 신학생들을 신학교에서 지도해 보았는데 목회는 다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번 영어권 목회자도 다른 분야의 훈련이 필요해서 미국교회 담임으로 보냈습니다.나도 내가 모시고 있던 담임목사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배웠기 때문에 나도 한어권이건 영어권이건 모든 목회자들은 제가 훈련한다는 마음으로 지도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세대는 자기들이 또 알아서 살아갈 것이기 때문에 내가 관계되는 영역까지만 최선다할 뿐이고 새 역사는 또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편하게 생각합니다.● 성장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교회’도 중요합니다. 건강한 교회를 위한 노력은?건강하지 않은 성장은 진정한 성장이 아니겠죠. 그런데 성장하지 않으면서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건강하다고 착각하는 경우들을 보는데 이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생명이 있는 것은 성장하게 되어있습니다. 건강하다는 것은 히브리어 샬롬과 같은 어원으로 “제자리에 놓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그러니까 교회다운 교회 성도다운 성도되는 것이 건강한 것이겠죠.교인(member)이 줄고 헌금(money)이 줄 때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의미(meaning)의 회복입니다.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왜 교회에 다녀야 하는지? 의미를 주지 못하면서 건강한 교회가 되기를 바라고 성장을 막연히 기대하는 것은 직무유기입니다. 부흥은 전적으로 설교를 통한 말씀선포와 기도가운데 하나님이 이루시는 주권적인 역사입니다.그러나 교회성장에는 필요한 DNA가 있다고 봅니다. 이것은 공부하고 훈련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건강한 문화와 씨스템 그리고 조직이 필요하고 목사가 건강한 삶을 살도록 교회가 배려를 해야 합니다. 물론 목회자에게 필요한 것은 건강한 신학과 목회철학 그리고 생활이겠죠.● ‘목회의 성공’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하나님이 뜻하시는 자기의 역할을 잘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밥 버포드가 “Half Time”에서 말하는 것 처럼 생존(survival)과 성공(success)지향적 인생에서 위대한 삶(significant life)의 추구라 생각합니다. 은퇴할 때 교회가 건강하고 은퇴이후 더 부흥하는 교회의 기반을 만들고 잘 떠난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요.● 성장이 침체되어 있는 교회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침체된 이유를 분석하고 고치는 것이죠. 그런데 문제는 환자들이 모여서 의사노릇 하려고 할 때 골치아픈 겁니다.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권위가 필요한데 실력이 없으면 못 고치기도 하지만 동시에 환자가 자기가 환자인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만이 아니라 의사를 의사로 인정하지 않을 때 병원은 문 닫아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교회도 그렇다고 봅니다.● 교회가 사회에 대한 영향력을 자꾸 잃어가고 세속화 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 이를 대비하는 목회자의 자세는무엇입니까?사회에 대한 영향력을 말하기 전에 지금은 교회가 제대로 서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건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려면 먼저 건강해져야 하니까요. 그리고 세속화가 교회의 본분상실이라면 문제이겠지만 예수님 성육신(incarnation)을 생각하면 세상속으로 더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회는 세례 요한의 교회가 아니라 예수의 교회이기 때문에 세속화의 오해를 받을 정도로 과감하게 세상 중심부로 들어가야 합니다.● 예배와 설교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죠?예배는 기쁨과 감동이 있어야 하고 설교는 성경의 하나님 이야기가 성도들 삶의 이야기와 만나야 합니다. 설교자는 이 만남을 주선하는 중계자라 생각합니다. 어느 분이 그러더군요. 자기 목사님은 참 좋은 분인데 당연한 말씀을 지루하게 오래 진지하게 한다고요. 무엇보다 교인들이 설교하는 목사를 하나님 말씀 대언자로 인정해 주어야 하는데 이것이 가장 어렵죠.● “설교를 잘하는 목사로 기억되고 싶습니다”등 설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는데 설교를 잘할수 있는 본인의 노하우가 있다면 나누어 주시죠?무엇보다 설교를 대화식 설교를 하고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 내용과 삶에 정직하게 적용되는 설교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정답을 말하려기 보다 인생 살아가는 해답을 나누는 설교 그리고 삶속에서 던져지는 정직한 질문과 고민을 나누는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계속 공부하고 질문던지고 정직하게 하나님과의 만남을 목말라하는 목회를 하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후배에게 나누고 싶은 목회의 노하우가 있다면?계속 배우려는 겸손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하고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교인들을 잘 알아야 좋은 목회자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평양대부흥100주년인 올해 한인교회들이 다시 한번 부흥을 맞이하기위해서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예수님 비유에 나오는 좋은 밭되는 것입니다. 씨앗을 주셨는데 열매맺기 위해 묶은 땅을 경작해야 하고 헛되고 부질없게 만드는 가시덤불을 떨쳐버려야 합니다. 거룩한 변화를 위해 성령의 역사가 임해야 하는데 달라지고자 하는 변화를 위한 거룩한 아픔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존재혁명이라 할수도 있는데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아픔과 몸부림이 있어야 하겠죠. 여기에 성령이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아멘넷 뉴스(USAamen.net)

애틀랜타한인교회 신임 김세환 목사 내정

현재 LA 연합감리교회 담임…5월말 부임 예정

뉴욕 후러싱제일교회로 부임이 결정된 애틀랜타한인교회 김정호 목사 후임에 LA 연합감리교회 김세환 목사(사진)가 내정됐다.

김세환 목사는 한국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동대학원에서 독일의 개혁자 토마스 뮌쪄를 전공하고 미국으로 건너와 세인트 폴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를 받았다. 이어 캔사스 주 위치타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10년간 목회했으며, 11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의 LA연합감리교회 제14대 담임목사로 2007년 7월부터 사역해 왔다. 부임 당시 어려웠던 LA연합감리교회는 김목사의 헌신으로 다시 세워지고 재도약했다. 김목사는 김옥선 사모와의 사이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자신을 “감리교 가정에서 태어나서 감리교 교육하에 자라 감리교 목사가 됐다”고 소개하는 김목사는 설교와 성경공부를 통해 ‘기독자의 완전’을 늘 강조하는 목회자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사역하는 LA연합감리교회에서 6주과정의 새 신자 프로그램을 자신이 직접 지도하며 새로 오는 이들의 정착과 양육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목사의 부임시기는 5월말로 예정됐으며 아틀란타한인교회는 조만간 후임목사에 대해 공식 발표할 전망이다.

김중열 기자 [email protected]

애틀랜타한인교회 신임 담임목사로 내정된 김세환 목사.

키워드에 대한 정보 아틀란타 한인 교회 김정호 목사 아들

다음은 Bing에서 아틀란타 한인 교회 김정호 목사 아들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See also  조용필 못찾겠다 꾀꼬리 가사 | 못 찾겠다 꾀꼬리 - 조용필 / 1982 (가사) 빠른 답변
See also  을까 봐 Grammar | 한국어 문법 #28 -을까 봐 인기 답변 업데이트

See also  오징어 게임 결말 해석 | 《 오징어 게임 》 결말 해석 (스포 포함) 답을 믿으세요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아틀란타한인교회 재정감사 설명회 1 김정호 목사의 전별금

  • 동영상
  • 공유
  • 카메라폰
  • 동영상폰
  • 무료
  • 올리기

아틀란타한인교회 #재정감사 #설명회 #1 #김정호 #목사의 #전별금


YouTube에서 아틀란타 한인 교회 김정호 목사 아들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틀란타한인교회 재정감사 설명회 1 김정호 목사의 전별금 | 아틀란타 한인 교회 김정호 목사 아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