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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의 대표 위스키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6.5%(750mL 기준) 인상된다. 인상되는 출고가는 25만5398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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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 구매처별 총정리 – 인사이트리치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술집에서 50~60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일반적인 가격이며 술집의 특성에 따라 70만원을 넘어가기도 합니다.
Source: az.insightrich.com
Date Published: 1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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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블루 가격, 여기가 제일싸네! (+1000ml, 면세점, 이마트)
술집에서 먹으면 가격은 사실 생각하면 안되겠죠?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술집에서 50~60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가격이며 술집의 …
Source: daontd.com
Date Published: 10/10/2021
View: 7635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 비교 750ml 1리터 면세점 대형마트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주류매장을 통해 조니워커 블루라벨을 구입하면 750ml 약 29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대표적인 주류매장인 와인 앤 모어에서 …
Source: realtaky.tistory.com
Date Published: 1/30/2021
View: 324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 총정리 – News_Forum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조니워커 블루라벨의 가격은 750ml기준 26만 원에서 29만 원으로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백화점의 경우에는 세금을 …
Source: honghongs.tistory.com
Date Published: 1/4/2022
View: 4754
[위스키 가격] 조니워커 블루! 가격은? 제일 싸게 사는 방법은??
장소, 가격 ; 1. 면세점 · 229,700원 ; 조니워커 블루 리미티드 에디션. 다만, 조니워커는 특히 블루라인업으로 매년 다양한 리미티드 에디션이 출시됩니다.
Source: jeju-carp.tistory.com
Date Published: 9/22/2021
View: 2505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 비교 2022년 – IT뉴스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 정리 · 기내면세점 : 134~143달러(가장 저렴) · 공항면세점 : 150~195달러 · 남대문시장 : 18~21만원 · 대형마트 : 24~28만원 · 주류 …
Source: www.lesbravo.com
Date Published: 10/4/2022
View: 9761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 면세점 JDC 750 – 네이버 블로그
조니워커 블루라벨 750 가격은 $146.4입니다. 한화로 169,820원 이죠. . 참고로 1L는 &195.2(226,430원)입니다.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5/2022
View: 7773
조니워커 블루 정보 및 가격 | 모든 블렌디드 위스키 … – 데일리샷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걸작입니다. 스코틀랜드에서도 가장 진귀한 위스키 원액을 엄선하여 블렌드한 탁월한 위스키입니다. 1만 개의 캐스크 중에서도 …
Source: dailyshot.co
Date Published: 1/5/2021
View: 9870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 구매처 – you_news
지난 4월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6.5%(750ml기준) 인상이 되었는데요. 인상되는 출고가는 25만5398원으로 700ml용량 기준 블랙라벨은 5%, 레드라벨은 7.5%가 …
Source: love1718.tistory.com
Date Published: 9/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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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조니 워커 블루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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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조니 워커 블루 가격
- Author: 주구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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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srvqZTWcug
[단독] 위스키 가격도 오른다…디아지오, 조니워커 블루 6.5% 인상
주류업계가 ‘라벨 벌떼 규제’에 몸살을 앓고 있다. 술병 뒤에 붙이는 손바닥보다 작은 라벨에 8개 정부 부처가 달라붙어 저마다 내용 수정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주류업체들은 라벨에 들어가는 내용이 한 글자만 달라져도 기존 라벨을 모두 폐기하고, 새로 동판을 만들어 찍어내야 한다. 이후 일일이 수작업으로 ‘라벨 갈이’까지 해야 한다. 코로나19발(發) 부진이 만성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당국까지 과도한 규제를 들이밀어 매년 수십억원의 불필요한 비용이 투입되고 있다는 불만이 주류업계에서 나온다. 8개 부처가 라벨 두고 ‘아우성’5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주류 라벨에 칼로리 표시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주류 제조·수입업체 등 업계 관계자들을 불러 모았다. 현재 주류는 업계 자율로 칼로리 표기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이를 의무 표기로 바꾸는 시도다. 식약처는 알코올 함량이 1% 미만인 저알코올 주류를 표기하는 문구 삽입도 추진하고 있다.공정거래위원회도 올해 초 업계 관계자를 정부세종청사로 불러 라벨에 칼로리를 비롯한 영양성분 시험분석 결과를 의무 표시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국회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표시 의무화를 검토하고 있다.흔히 ‘주류 라벨’로 불리는 ‘한글 표시사항’에 관여하는 정부 부처는 총 여덟 곳(산업통상자원부, 식약처, 공정위, 관세청, 보건복지부, 국세청, 환경부, 여성가족부)이다. 예를 들어 원산지는 관세청(대외무역법), 경고 사항은 복지부(국민건강증진법), 반품 또는 교환 사항은 공정위(소비자기본법)에서 관할한다.8개 정부 부처의 간섭을 받다 보니 주류 라벨은 바람 잘 날이 없다. 지난해에는 식약처가 정보 표시면적에 따른 장평·자간 비율 규정을 새롭게 도입했다. 주류업체들은 식약처의 새 규정에 어긋난 라벨을 계도 기간을 거쳐 올초부터 모두 교체했다. 환경부도 재활용 용이성 등급 표시 규정을 신설했다. ‘식품 표시 제도 운용 합리화 대책’에 따라 각 부처는 표시 규정 변경 시 짝수 연도 1월 1일마다 이를 시행하기로 2017년 합의했지만, 강제성이 없어 지켜지지 않는 실정이다. ‘라벨 갈이’에 매년 수십억원 낭비무분별한 라벨 표기 내용 개정으로 영세 주류제조업체와 중소 주류수입업체가 골병을 앓고 있다. 수입 주류는 라벨을 바꾸는 데 최소 6개월이 소요된다. 표시 사항 관련 규정 공유→디자인 시안 제작→디자인 결재→라벨 발주·제작→라벨 부착 등의 과정을 외국 본사와 공유하며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라벨을 스티커가 아니라 캔에 인쇄하는 수입 맥주의 경우 이를 변경하는 데 1년이 걸리기도 한다.라벨 교체 비용도 상당하다. 규정이 변경되기 전 생산한 제품의 경우 라벨을 떼어내고 새 라벨을 부착해야 하는데, 모든 게 수작업으로 이뤄진다.병당 단가는 적게는 50원에서 많게는 200원이다. 라벨에 들어가는 글자 하나만 바꾸더라도 라벨을 찍어내는 동판을 교체해야 한다. 동판을 하나 교체하는 비용은 15만원 안팎으로, 업계에선 6000여 개에 달하는 국내 생산 주류 품목의 동판 교체 비용만 9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주류업계 관계자는 “기존 라벨 폐기 비용 등까지 더하면 라벨을 교체하는 데 매년 수십억원이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근본적으로 라벨의 효용성이 있냐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소비자가 큰 관심을 두고 있지 않을 뿐 아니라 지나치게 많은 내용을 작은 글씨로 표시하다 보니 읽기도 쉽지 않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스티커 라벨 대신 관련 정보를 QR코드로 제공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불필요한 라벨 갈이 비용을 아낄 수 있고, 라벨을 없애는 게 자원 재활용 차원에서도 좋다는 게 주류업계의 주장이다.박종관 기자 [email protected]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 구매처별 총정리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구매처에 따라 가격이 무려 2배 차이가 난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그만큼 어디서 구매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 및 관련 정보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매 예정 중이신 분이라면 꼭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다른 양주 구매처별 가격 총정리
조니워커 블루라벨이란?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조니워커’ 브랜드 중 가장 프리미엄 위스키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가장 먼저 드는 궁금증은 왜 발렌타인이나 로얄살루트처럼 ‘숙성기간을 표시하지 않느냐’일 겁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조니워커는 10~60년 기간동안 만들어진 다양한 원액을 배합하여 만들기 때문에 숙성기간 표기가 무의미하다는 것입니다.
※ 조니워커 등급
레드라벨 > 블루라벨(12년산) > 더블블랙라벨 > 골드라벨(리저브) > 그린라벨(15년산) > 골드라벨 > 플래티넘(18년산) > 블루라벨(최상위 등급)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발렌타인을 기준으로 두고 봤을 때 최소 21년산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먹는법
블루라벨은 독주(알콜 도수 40%)로 유명합니다. 특히 첫맛이 굉장히 강렬하기 때문에 입문자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운 양주에 속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초보자라면 얼음을 가득 넣어 온더락 형태로 마시는 걸 추천합니다. 물론, 블루라벨의 깊은 풍미를 느끼기 위해서는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맛
첫맛은 쓰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독주’라는 인상을 강하게 줍니다. 하지만 목 넘김 후부터 은은하게 올라오는 특유의 풍미에서 매력을 느낄 수 있는데요. 과일과 짙은 스모키함 등이 어우러져 마시면 마실수록 왜 명품 위스키라 불리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위스키입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1L)
1. 기내면세점
아시아나 기내면세점은 14.3만원(122$), 대한항공 기내면세점은 21.1만원(179$)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 구매처를 통틀어 아시아나 기내면세점이 가장 저렴합니다.
2. 면세점
롯데면세점은 24.4만원(207$)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외 신라면세점,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은 조니워커 블루라벨을 취급하지 않습니다. *2021년 11월 기준
3. 남대문 수입시장
남대문 수입시장에서는 26~28만원 정도에 판매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단, 매장마다 가격차이가 있기 때문에 발품을 팔아야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4. 주류백화점
주류백화점은 27~30만원 정도에 책정되어 있습니다. 주류백화점의 경우, 시즌, 기념일 등에 이벤트를 진행하여 판매 원가보다 10% 할인된 가격에 내놓기도 합니다. 사전에 방문하여, 향후 이벤트 일정을 체크하면 면세점만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5. 대형마트
이마트는 30만원 내외에 판매하고 있으며, 롯데마트, 홈플러스는 31~33만원 정도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단, 롯데마트, 홈플러스는 재고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전에 전화 문의를 해야 헛걸음하지 않습니다.
6. 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모두 32~37만원 정도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가장 비싸게 책정되어 있지만 보통 양주잔이나 관련 액세서리 물품들을 서비스로 주기 때문에 선물 용도로 좋습니다.
7. 술집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술집에서 50~60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일반적인 가격이며 술집의 특성에 따라 70만원을 넘어가기도 합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 요약정리
아시아나 기내면세점 : 14.3만원(122$)
대한항공 기내면세점 : 21.1만원(179$)
롯데면세점 : 24.4만원(207$)
신라면세점 : 판매 X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 판매 X
남대문 수입시장 : 26~28만원
주류백화점 : 27~30만원
이마트 : 30만원
롯데마트/홈플러스 : 31~33만원
신세계, 롯데, 현대백화점 : 32~37만원
술집 : 50~60만원
다른 양주 가격 알아보기
맺음말
지금까지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1리터/1000ml)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블루라벨은 푸른빛을 띠기 때문에 인테리어용으로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중고나라, 당근마켓 등에서 공병을 2만원 정도에 거래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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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조니워커 블루 가격, 여기가 제일싸네! (+1000ml, 면세점, 이마트)
이번 글에서는 조니워커 블루 가격에 대해 소개를 해드릴께요. 정확한 명칭은 조니워커 블루라벨이죠?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구입처에 따라 가격이 무려 2배 이상 차이가 난다는거 아시나요? 그만큼 어디서 구입하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잘못사면 호갱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조니워커 블루 가격
그럼 구체적으로 조니워커 블루라벨 구매처별 가격 및 먹는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드릴께요. 구매를 앞두고 계신 분이라면 꼭 참고해주세요! ^^
조니워커 블루 가격(1L, 1000ml 기준)
1. 면세점
먼저 롯데면세점의 경우 24.4만원(207$)에 판매하고 있구요. 이외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신라멘세점의 경우 조니워커 블루라벨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상황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2. 기내면세점
대한항공 기내면세점은 21.1만원(179$), 아시아나 기내면세점은 14.3만원(122$)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전 구입처를 통틀어 아시아나 기내면세점이 가장 저렴하니 참고하세요.
아시아나 기내면세점 (바로가기!)
3. 주류백화점
주류백화점은 27~30만원 선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주류백화점의 경우 기념일, 시즌 등에 이벤트를 진행하여 판매 원가보다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기도 합니다. 사전에 방문하여 향후 이벤트 일정 등을 알아두면 면세점만큼 싼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면세점에 가기가 어렵다면 대형마트 보다는 주류백화점이 저렴합니다.
4. 남대문 수입시장
남대문 수입시잔에서는 주류백화점보다 조금 더 저렴한 26~28만원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단, 매장마다 가격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발품을 조금 팔아야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5. 백화점
백화점은 당연히 비싸지요.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모두 32~37만원 정도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가장 비싸지만 보통 양주 관련 액세서리나 물품들, 양주잔을 서비스로 주기 때문에 선물용도의 구입이라면 나쁘진 않습니다.
6. 대형마트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31~33만원 정도, 이마트는 30만원 내외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단, 홈플러스나 롯데마트의 경우 재고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전에 전화로 문의하여 헛걸음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7. 술집
술집에서 먹으면 가격은 사실 생각하면 안되겠죠?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술집에서 50~60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가격이며 술집의 유형에 따라서 70만원을 가볍게 넘기기도 합니다. 참고하세요!
조니워커 블루 가격 정리
대한항공 기내면세점 : 21.1만원(179$)
아시아나 기내면세점 : 14.3만원(122$)
롯데면세점 : 24.4만원(207$)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 판매 X
신라면세점 : 판매 X
주류백화점 : 27~30만원
남대문 수입시장 : 26~28만원
롯데마트/홈플러스 : 31~33만원
이마트 : 30만원술집 : 50~60만원
신세계, 롯데, 현대백화점 : 32~37만원
발렌타인 30년산 가격(최저가 확인)
조니워커 블루라벨이란?
간단하게 조니워커 블루라벨에 대한 정보도 드리겠습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조니워커 시리즈 중에 가장 프리미엄 위스키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점이 왜 로얄샬루트나 발렌타인처럼 ‘숙성기간을 표시하지 않느냐’ 인데요. 이유는 사실 간단합니다. 조니워커는 10~60년 동안 다양한 원액을 배합하여 만들어지기 대문에 사실상 숙성기간 표시가 무의미 합니다.
※ 조니워커 등급
레드라벨 -> 블루라벨(12년산) -> 더블블랙라벨 -> 골드라벨(리저브) -> 그린라벨(15년산) -> 골드라벨 -> 플래티넘(18년산) -> 블루라벨(최상위 등급)
조니워커 블루라벨 맛
첫 맛은 쓰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독주’라는 인상이 강합니다. 하지만 목넘김 후 부터 은은하게 특유의 풍미가 기분좋게 올라오는데요. 짙은 스모키함과 과일향 등이 어우러져 마시면 마실수록 왜 명품 위스키인지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부드러움과 강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위스키 입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먹는법
블루라벨은 위에서 언급했듯 알콜 도수 40%의 독주로 유명합니다. 특히 첫 맛이 굉장히 강렬해서 초보자, 입문자에게는 다소 부담스런 위스키에 속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입문자라면 얼음을 가득넣어 온더락 형태로 마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블루라벨 자체의 깊은 풍미를 온전히 느끼고 싶다면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구요.
블루라벨과 어울리는 안주로는 치즈나 과일 등 맛이 강하지 않고 배가 부르지 않은 안주를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론 회랑 먹어도 굉장히 잘 어울리더라구요. 반면 고기류 같은 묵직한 음식들과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역시나 명품 위스키는 행복한 날에 소중한 사람들과 먹는게 진리죠!!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머릿속에서 생각나는 사람과 한잔 하고 싶어지네요.
맺음말!!
이상 조니워커 블루 가격(1리터/1000ml), 먹는법, 향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렸습니다. 블루라벨은 조니워커 브랜드 중에 가장 비싼 명품 위스키 답게 마시면, 꿀물을 마시는 것과 같은 달달함과 견과류의 고소함이 공존하는 느낌이 나는 훌륭한 밸런스의 양주입니다.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은 당연히 면세점을 이용하는 거구요. 당장 갈일이 없다면 주류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이용하시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첨언을 하자면, 위스키에 입문한지 얼마 안된 분들은 조금 더 대중적이고 문안한 위스키부터 시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위스키는 가볍게 마실 때가 가장 맛도 좋은 것 같은데요. 과음을 자제하고 건강을 지키면서 조금씩 마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블루라벨은 푸른 빛을 띠기 때문에 인테리어 용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요. 당근마켓, 중고나라 등에서 공병을 2만원 정도에 거래하고 있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의 조니워커 블루 가격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 비교 750ml 1리터 면세점 대형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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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 비교 750ml 1리터 면세점 대형마트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위스키를 꼽자면 발렌타인, 로얄살루트, 시바스리갈, 조니워커 블루라벨 등을 있는데, 그 중에서도 오늘은 대표적인 블렌디드 위스키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과 판매하는 곳을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조니워커사
에어셔 출신인 존 워커가 1820년 잡화점을 매수하여 주류 소매업을 시작했는데, 이것이 조니워커사의 시작입니다. 원래 회사이름은 ‘존 원커’였으나, 1908년 ‘조니워커’로 변경 되었습니다.
블루라벨을 비롯한 조니워커사의 위스키 병은 일반적인 둥근 술병과 다르게 직사각형 모양인데, 이는 위스키를 대량 포장했을 경우 병이 깨지는 일이 종종 발생하여 1870년부터 네모난 모양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조니워커만의 시그니처이기도 한 독특한 병 모양 덕분에 조니워커 위스키 판매량이 급증하였으며, 안정감있고 균형감을 가진 조니워커 직사각병은 현재 장식용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조니워커사에서는 1906년부터 1909년까지 여러가지 색깔의 라벨이 출시 되었으며,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조니워커 레드라벨 부터 블랙라벨, 그린라벨, 골드라벨, 블루라벨 등이 있습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조니워커사에서 판매되는 위스키 중 가장 고급 양주이자 시그니처 제품으로, 예술적인 블렌더로 그 탁월함을 인정받아 다른 프리미엄 위스키보다 많은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의 맛은 달콤한 토피향과 신선한 과일형, 스파이스 향을 가진 매력적인 위스키이며, 조니워커 블루라벨을 가장 잘 즐기는 방법은 향을 강조해주는 크고 둥근 브랜디 잔을 사용하고, 얼음물 한 잔을 함께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향이 강한 술이기 때문에 얼음 위에 부어 온더락(얼음 또는 물을 1:1로 섞어 조금 연하게 향을 음미하며 마시는 방식)으로 마시거나, 좀 더 강한 향을 원한다면 스트레이트(원액 그대로 마시는 방식)로 드셔도 좋습니다.
짙은 황금색의 블루라벨을 한모금 입 안에 머금으면 미각이 깨어나고, 숙성된 곡물의 달콤하면서도 부드럽고 묵직한 무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의 도수는 43%이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용량은 750ml와 1000ml(1L) 2가지 용량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15~60년동안 숙성된 원료를 다양하게 조합하여 만든 위스키로, 블랜디드 위스키의 특성상 숙성 연도는 NAS(No Age Statement)로 미표시되어 있습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
1) 백화점
롯데백화점이나 현대백화점에서 현재 판매되는 조니워커 블루라벨의 가격은 750ml 기준으로 약 26~29만원 정도이며, 백화점은 세금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다른 판매점에 비해 판매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2) 온라인&오프라인 주류매장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주류매장을 통해 조니워커 블루라벨을 구입하면 750ml 약 29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대표적인 주류매장인 와인 앤 모어에서 구입할 경우 입고시기나 행사이벤트에 따라 달라지는데 저렴하게 구입하면 약 22만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3) 대형마트&코스트코
롯데마트나 이마트와 같은 대형마트에서는 조니워커 블루라벨 750ml 28~29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하며, 코스트코에서는 750ml 23~24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가격이 저렴하게 나온 경우, 품절되는 경우가 자주 있으니 반드시 해당 매장에 미리 전화해서 재고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남대문시장
남대문시장 주류상가에서 조니워커블루라벨을 구입할 시, 750ml 17~20만원 사이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남대문시장의 경우 정해진 정찰가가 아니고 가게에 따라 가격이 다른 경우가 많으므로 약간의 발품이 필요하지만,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 비해서는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남대문시장은 가지고 있는 술을 판매하는 것도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공항면세점
여행을 다녀오면서 개인적으로 혹은 선물용으로 조니워커 블루라벨을 많이 구입합니다. 면세점에 따라 가격이 다르고 환율에 따라서도 가격이 달라지지만 제주면세점 기준 20%할인 적용해서 750ml 약 $150, 1리터 기준 $195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제주공항 인터넷 면세점에서 미리 예약할 경우 20% 할인이 가능하며, 행사 쿠폰을 사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조니워커 블루라벨 구입이 가능합니다.
6) 기내면세점(대한한공, 아시아나 기준)
기내면세점을 잘 활용하면 생각보다 저렴한 금액에 조니워커 블루라벨 구입이 가능합니다. 대한항공은 750ml 기준 $134에 구매가 가능하며, 아시아나는 $143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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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 알아보기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 알아보기
블렌디드 위스키에 있어서 확고한 위치를 지키고 있는 대표적인 위스키 조니워커 블루라벨에 대해서 간략한 소개 및 가격정보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가격정보를 궁금해하시는 분들께서는 우선적으로 하단으로 바로 내려가시면 가격 정보를 찾으 실 수 있습니다.
밸런타인, 시바스 리갈, 로열살루트와 더불어 많은 판매량과 주류 업계에서 단단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블루라벨의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정보
조니워커 블루라벨의 도수는 40%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용량은 750ml와 1L 두 가지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조니워커에서 판매되는 위스키 중 가장 고급 양주입니다.
블랜디드 위스키의 특성상 숙성 연도는 ‘NAS’라고 표기가 되어있으며 이는 숙성 연도가 미표시되었다는 말입니다. 조니워커에 따르면 블루라벨은 수십가지의 15~60년 동안 숙성된 원료들을 다양하게 조합하여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또한, 조니워커는 시그니처 병모 양인 ‘네모난’모양으로 병이 제작되었는데, 이는 예전에 원형으로 담은 병들을 다량으로 포장하였을 경우 깨지는 일이 종종 생겨 네모로 디자인하였다고 합니다.
조니워커 스카치 위스키의 라인업은 상단 왼쪽 순서대로 ‘레드라벨, 블랙라벨, 더블 블랙, 그린라벨, 골드라벨 리저브, 조니워커 18, 블루라벨’로 되어있습니다. 이 중에서 ‘레드라벨, 더블 라벨, 골드라벨 리저브, 블루라벨은’ NAS로 표기가 되어 숙성 연도가 나와있지 않지만, ‘블랙라벨, 그린라벨, 조니워커 18년’은 각각 12년, 15년, 18년의 숙성기간이 있습니다.
조니워커 블루는 매해 각 나라별 띠에 맞는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스페셜 에디션을 꾸준하게 출하시면서 특별한 날에 즐길 수 있는 고급 위스키로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상단의 이미지는 일본 스페셜 에디션 입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정보는 아래 하단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백화점, 주류판매점 조니워커 블루 가격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조니워커 블루라벨의 가격은 750ml기준 26만 원에서 29만 원으로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백화점의 경우에는 세금을 많이 붙이기 때문에 다른 곳에 비해서 판매 가격이 높습니다. 코스트코에서는 조니워커 블루라벨이 228,79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주류 매장에서의 가격은 750ml기준 25만 원대로 형성이 되어있으며 주류 매장인 ‘와인 앤 모어’에서 199,900원에 판매가 되고 있고 남대문 시장에서는 750ml기준 17만 원에서 19만 원 사이로 가격이 형성되어있습니다. 남대문 가격의 경우에는 매장마다 가격이 매우 상이하며 발품을 팔아야 하기에 시간이 많이 없으신 분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대문 시장에서 18만 원 정도에 평균적으로 구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는 구입 경로입니다.
면세점 조니워커 블루 가격
면세점에서는 면세점마다 가격이 어느정도 상이하기는 하나 평균적으로 한 병당 $170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1병을 구매시 20% 혹은 $20달러 할인 쿠폰 등 다양한 면세점 할인을 하고 있으니 면세점에서 구매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참조적으로 면세점 쿠폰이 없을 경우에도 직원분께 쿠폰이 있냐고 물어보면 주시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확인해보시고 구매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기내 면세점 조니워커 블루 가격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우선, 대한항공 조니워커 블루의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대한항공 기내 면세점에서 조니워커 블루 750ml 기준으로 $134달러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아보았던 판매 가격 중에서 어찌 보면 가장 싸고 편안하게 비행기에서 구매할 수 있는 가격입니다.
또한, 대한항공에서는 조니워커 블루라벨 코리아 에디션을 $203달러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외국 친구들이나 혹은 주변 지인에게 특별한 날 선물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한항공에서는 블루라벨 캐스크 에디션 또한 판매 중인데 가격은 $357달러입니다. 캐스크 에디션은 1리터에 도수가 55.8도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시아나 항공에서도 조니워커 블루 750ml를 $143달러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보다는 조금 더 비싼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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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가격] 조니워커 블루! 가격은? 제일 싸게 사는 방법은??
국내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에서 오랜기간 탑티어 자리를 지키고 있는 블랜디드 위스키 최강자, 조니워커 블루. 최근 위스키의 큰 흐름이 싱글몰트 쪽으로 흘러가고 있지만, 조니워커 블루의 명성은 쉽게 사그라들긴 어렵겠죠? 과연 조니워커 블루 가격대는 어떻게 형성되어 있고, 어느 구입경로로 구매하면 가장 저렴할지 한번 알아볼까요?
<조니워커 블루>
조니워커 블루
조니워커 블루(Jonnie Walker Blue) 판매 가격
장소 가격 비고 1. 면세점 : 229,700원 (제주공항면세점 2022년 2월 기준) 2. 주류샵 : 27만원대 (스타보틀 2022년 2월 기준) 3. 코스트코/트레이더스 : 23~24만원대 (코스트코 2022년 2월 기준) 4. 대형마트 : 28만원대 (롯데마트 2022년 2월 기준) 5. 백화점: (백화점에서는 위스키 사시는게 아닙니다ㅠ)
블랜디드 위스키 위주의 몇몇 위스키가 국내 위스키 시장을 섭렵하던 시절, 조니워커 블루는 원래 넘사벽 위스키스러운 느낌이 강했는데요. 최근 위스키가격이 워낙 폭등했고, 값 비싼 싱글몰트 위스키들이 대거 소개되면서 더 이상 넘사벽 위스키는 아닌것 같습니다.
조니워커 블루 리미티드 에디션
다만, 조니워커는 특히 블루라인업으로 매년 다양한 리미티드 에디션이 출시됩니다. 기존 제품에 한정판이라는 프리미엄을 더해서 더 비싼 가격에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건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닥 좋아보이진 않지만, 선물용으로는 더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조니워커 블루 선물은 여전히 귀하고 값어치 있는 선물이니까요!
만약 누군가 선물용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조니워커 블루를 사서 마신다? 물론 개인의 취향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저 가격대라면 정말 무궁무진한 다른 위스키 대안들이 있기 때문에 말리고 싶습니다. 그닥 가성비가 좋은 아니거든요. 그 이야기는 다음에 술술로그에서 조니워커 블루 콘텐츠로 한번 정리해볼게요!
귀한 선물용으로 좋은 또 다른 대중적 위스키인 발렌타인 30년산과 로얄살루트 시리즈의 가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들을 확인해보세요! 🙂
다른 글 링크>>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 비교 2022년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니워커 블루는 750ml와 1000ml가 있습니다.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이 어떤 방법인지 알려드릴게요.
조니워커 블루라벨이 대표적인 블렌디드 위스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말고도 대중적인 양주가 궁금한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양주 가격 비교하기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양주는 시바스리갈, 로얄살루트, 발렌타인, 조니워커 블루라벨이 있습니다. 가격과 판매하는 곳을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100ml 가격 비교
조니워커는 1906년부터 1909년까지 여러 색깔의 라벨로 출시했습니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레드라벨, 블랙라벨, 그린라벨, 골드라벨, 블루라벨이 있습니다.
조니워커 등급은 레드라벨>블루라벨(12년산)>더블블랙라벨>골드라벨(리저브)>그린라벨>골드라벨>플래티넘(18년산)>블루라벨(최상위)입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발렌타인을 기준으로 보면 21년산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등급입니다. 블루라벨은 프리미엄 위스키 등급입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
조니워커는 보통 1리터 기준으로 판매하는 곳이 많습니다. 구매처로는 면세점, 남대문 수입시장, 주류백화점, 대형마트, 백화점, 술집이 있습니다.
기내면세점(대한항공, 아시아나 기준)
기내면세점을 잘 활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조니워커 블루라벨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750ml기준 134달러에 구매가 가능하며 아시아나는 143달러입니다.
기내면세점은 미리 예약을 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으며 항공사와 제휴한 면세점에서 미리 예약하고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입니다.
공항면세점
일반적으로 해외에 갔다오면서 면세점에 들러서 1인 1병에 맞춰 구입하고 오는 것이 바로 공항 면세점에서 조니워커 블루 라벨입니다.
면세점에 따라 가격이 조금식 다르며 일반적인 면세점 기준으로 750ml기준으로 약 150달러, 1리터 기준으로 195달러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제주공항 인터넷 면세점에서 미리 예약하는 경우에는 20%할인이 가능하여 행사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더 저렴하게 조니 워커 블루 라벨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남대문시장
남대문시장은 정해진 정찰가가 없이 가게에 따라 가격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약간 발품을 팔아 구매하는게 유리합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750ml를 18~21만원 선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최근 환율이 올라가 가격이 더 상승할 수 있습니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 비해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지만 정품인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으므로 믿을만한 곳에서 구입하셔야 합니다.
대형마트
롯데마트나 이마트, 코스트코에서는 비교적 저렴하게 양주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조니 워커 블루 라벨 750ml를 28~30만원 선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코스트코에서는 조금 더 저렴한데 750ml를 24~28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게 나오는 경우에는 품절이 빠르게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재고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주류백화점
요즘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주류매장, 주류백화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수입맥주나 와인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하는 경우 750ml를 약 29~31만원 대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주류매장인 와인 앤 모어에서 구입할 경우 행사 이벤트에 따라 22만원에 구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백화점
가장 비싸게 구입하는 경로인 백화점입니다. 롯데백화점이나 현대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750ml 기준으로 약 32~37만원 정도입니다.
백화점은 세금 비율이 높은 편이라 다른 판매처에 비해 비교적 가격이 높으나 이외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많습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 정리
기내면세점 : 134~143달러(가장 저렴)
공항면세점 : 150~195달러
남대문시장 : 18~21만원
대형마트 : 24~28만원
주류백화점 : 29~31만원
백화점 : 32~37만원
아무래도 해외에서 만들어서 수입해오는 양주이다보니 면세점에서 세금을 제외하고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따라서 만약 해외에 다녀올 일이 있으시다면 해외에서 돌아오는 길에 구입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입니다.
이외에 남대문시장에 믿을만한 곳이 있으시다면 구매하시면 좋고 대형마트나 주류백화점에서 구입하는 것이 정품을 안전하게 구입하는 방법입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맛
명품 위스키라고 불리우는 조니워커 블루라벨인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거부감이 없는 맛입니다.
첫 맛은 조금 쓰다는 느낌이 들 수 있으나 목을 넘긴 다음에 은은하게 올라오는 특유의 향에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과일 향이 나면서도 스모키함을 느낄 수 있어 마실수록 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위스키인지 알 수 있습니다.
강렬함과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여러 사람들이 호불호 없이 즐기기에 좋은 위스키입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먹는법
위스키를 먹는 경우에는 여러 경우가 있으나 각얼음을 이용하여 온더락 형태로 천천히 얼음을 녹이면서 희석해서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애주가라면 스트레이트로 먹는 경우가 있으나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토닉워터와 함께 섞어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수가 40도에 달할 정도로 높은 독주이기 때문에 물에 희석하여 먹거나 처음 먹는 분들이라면 안주와 함께 즐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무리
조니워커 블루라벨 1리터 가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1리터를 팔지 않는 경우에는 대부분 750ml를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니 워커 블루 라벨은 공병을 인테리어 용으로 판매하기도 합니다. 중고나라나 당근마켓에서 공병을 판매하기도 하니 술도 마시고 용돈도 벌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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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 면세점 JDC 750
발렌타인 30년산에 이어 오늘은 조니워커 블루라벨 양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발렌타인, 로얄살루트, 시바스리갈과 함께 조니워커 시리즈에 대해서도 잘 아실테니, 관련하여 설명보다는 가격적인 부문에 포커스를 맞춰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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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ie Walker Blue 조니워커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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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 Notes Aroma 헤이즐넛, 꿀, 오렌지 Taste 생강, 다크초콜릿, 건조한 과일 Finish 여운이 있는, 부드러운 스모크 향
Information 종류 블렌디드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0%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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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은 구매처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그렇다보니 어디에서 구매를 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고 볼수 있는데요. 이글은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과 구매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현재 조니워커 구매를 고민하시고 계신분들은 구매처별 가격을 참고하세요.
대한항공 기내면세점 가격보기
조니워커는 다른 위스키랑 다르게 12년 15년 18년 이라는 숙성기간을 표시하지 않고 라벨을 표시하고 있는데요. 그이유는 10년~60년 동안 만들어진 원액을 배합해서 만들기 때문에 숙성기간의 표기가 무의미하다고 합니다.
신세계상품권 사용처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
지난 4월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6.5%(750ml기준) 인상이 되었는데요. 인상되는 출고가는 25만5398원으로 700ml용량 기준 블랙라벨은 5%, 레드라벨은 7.5%가 오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단,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은 어디서 구매를 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고 용량차이에 따라서도 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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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ml기준으로 국내선 면세점, 국제선 면세점, 일반대형마트, 트레이더스, 코스트코 등 모두 가격의 차이가 있습니다.
아시아나 인터넷 면세점 가격 보기
조니워커 등급
조니워커 블랜드는 1830년 존 워커가 창업한 위스키 브랜드 입니다.
등급은 낮은순서부터 레드라벨 > 블루라벨 > 더블라벨 > 그린라벨> 골드라벨 > 블루라벨 순으로 비싸면서 좀 더 오래 숙성된 위스키 라고 합니다.
조니워커 블루 라벨 알콜 도수는 40% 정도로 첫맛은 쓰지만 다른 위스키와는 다르게 달달하게 올라는 오는 특유의 풍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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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블루라벨 먹는법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조니워커 브랜드 중 가장 비싼 위스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블루라벨 맛은 꿀물을 마시는 듯 달달함과 견과류에 고소함이 느껴져 알 콜 향이 많이 나지 않는 느낌인데요.
조니워커 블루라벨 마시는법은 하이볼이나 얼음을 타서 먹기보다는 특유의 맛과 향을 느끼시면서 먹는것을 더욱 추천을 드립니다.
하지만 본인이 가장 맛있게 드실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대로 하시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위스키에 어울리는 안주는 과일이나 치즈 등 맛이 강하지 않고 쉽게 배가 불러오지 않는 안주를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에 대해서 정리를 했습니다.
조니워커 블루 라벨은 많은 분들에게 인기있는 위스키이지만, 위스키 입문이 얼마 되지 않은 분들은 저렴한 위스키부터 시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이유는 남들이 좋다고 해서 구매를 했지만, 막상 나와는 맞지 않을수 있고, 너무 입맛에 잘 맞아서 저렴한 위스키를 쳐다보지 않아 지갑이 가벼워 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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