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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박사 구인난 | 경제학 박사에게 꼭 필요한 역량은? (Feat.직장인 박사과정) 30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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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4 경제학 박사 구인난 Trust The Answer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경제학박사 유학 Q&A:: 고우해커스 구직난이 아니고, 구인난인 전공이 경박입니다. 삼성연구소, LG연구소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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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oplist.covadoc.vn

Date Published: 6/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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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8일 경제학 박사 취업, 일자리, 채용 – 인디드

전략기획, 경력사원, 경영대학 경영학과 시간강사 외에도 70 건 이상의 경제학 박사 관련 일자리가 Indeed.com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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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r.indeed.com

Date Published: 8/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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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박사 유학 Q&A:: 고우해커스

구직난이 아니고, 구인난인 전공이 경박입니다. 삼성연구소, LG연구소등도 해외 경제학,경영학 박사들 뽑고, 각종 국제,국가 정책연구소도 정책학 박사출신보다 오히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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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bs.gohackers.com

Date Published: 7/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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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 면담했는데 다 로스쿨 가려해서 노예가 없다고 한탄 …

지금 경제쪽은 석박 연구원 구인난이라 난리라고로스쿨 가봤자 레드오션 … 근데 경제법 할거면 공정거래법 분야 박사학위를 밟지 왜 경제학 박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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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10/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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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경제학 잡 마켓 – 브런치

경제학 박사과정을 졸업할 예정인 학생들이 구직 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보통 잡 마켓에 나간다(go on the job market)고 말한다. 잡 마켓이라는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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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5/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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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박사 전망 – 김박사넷

그리고 서울대 경제학부에 좋은 교수님들 많으신데, 전반적으로 경제학 박사가 너.무. 많아요. 대댓글 0개. 대댓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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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hdkim.net

Date Published: 3/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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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박사들, 운명을 건다”…미국경제학회 채용박람회

… 첫 번째 주말에 열리는 미국경제학회(AEA)의 연례총회는 경제학 박사학위 … 최근 10년 동안에만 JOE에 올라오는 구인 광고는 거의 40% 급증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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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einfomax.co.kr

Date Published: 4/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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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36 미국 경제학 박사 Quick Answer

… 미국 경제학 박사 취업, 경제학 박사 연봉, 경제학 박사 구인난, 미국 경제학 석박통합, 미국 경제학 교수, 경제학 박사 진로, 미국 경제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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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1111.com.vn

Date Published: 7/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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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연구기관 고급인력 구인난…입사선호 1순위 ‘옛말’

전남 나주에 위치한 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부터 연구인력을 농업경제 석ㆍ박사 위주로 채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농경제학 뿐 아니라 미시경제학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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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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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경제학 박사 구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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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박사에게 꼭 필요한 역량은? (feat.직장인 박사과정)
경제학 박사에게 꼭 필요한 역량은? (feat.직장인 박사과정)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경제학 박사 구인난

  • Author: 켄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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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8.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OvanIw-p74

Top 24 경제학 박사 구인난 Trust The Answer

석사가 박사한테 어설프게 덤비면 안되는 이유

석사가 박사한테 어설프게 덤비면 안되는 이유

경제학박사 유학 Q&A:: 고우해커스

Article author: bbs.gohack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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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경제학박사 유학 Q&A:: 고우해커스 구직난이 아니고, 구인난인 전공이 경박입니다. 삼성연구소, LG연구소등도 해외 경제학,경영학 박사들 뽑고, 각종 국제,국가 정책연구소도 정책학 박사출신보다 오히려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경제학박사 유학 Q&A:: 고우해커스 구직난이 아니고, 구인난인 전공이 경박입니다. 삼성연구소, LG연구소등도 해외 경제학,경영학 박사들 뽑고, 각종 국제,국가 정책연구소도 정책학 박사출신보다 오히려 … 아는 형이 Boston University에 경제학 박사로 간다고 하는데, 잘 간건 가요?유학 Q&A,경제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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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박사 유학 Q&A:: 고우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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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7일 경제학 박사 취업, 일자리, 채용 | Inde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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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2022년 8월 7일 경제학 박사 취업, 일자리, 채용 | Indeed.com … 제7회 지방임기제공무원 감염병관리(다급) 임용시험 공고, 2011년 하반기 직원 외에도 81 건 이상의 경제학 박사 관련 일자리가 Indeed.com에 있습니다!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2022년 8월 7일 경제학 박사 취업, 일자리, 채용 | Indeed.com … 제7회 지방임기제공무원 감염병관리(다급) 임용시험 공고, 2011년 하반기 직원 외에도 81 건 이상의 경제학 박사 관련 일자리가 Indeed.com에 있습니다! 2011년 하반기 직원, 비즈니스 이코노미스트 경력직, 후반기 정규직/무기계약직 등 외에도 81 건 이상의 경제학 박사 관련 일자리가 Indeed.com에 있습니다!경제학 박사 취업, 채용정보, 채용, 취업, 구인, 구직, 알바, 아르바이트, 공채, 신입, 경력, 연봉, 취업 사이트, 채용 정보, 취업 정보, 인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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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이코노미스트 경력직

후반기 정규직무기계약직 등

2022년 분야별 전문가 채용[금융투자]

분야별 전문가 채용 공고

2011년 하반기 직원

2022년 분야별 전문가 채용[보상]

2022년 정규직 신입직원 채용공고

금융 AI (시장 이해) 연구 개발자 모집

[원익아이피에스] 상반기 대졸 공채

금융 AI (투자 전략) 연구 개발자 모집

9월 경력사원 모집 (DX)

[한양] 전략기획 경력직 모집

AA조교 모집

[원익아이피에스] 대졸공채

2010학년도 2학기 교수초빙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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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7일 경제학 박사 취업, 일자리, 채용 | Inde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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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박사 구인난 | 석사가 박사한테 어설프게 덤비면 안되는 이유 6886 좋은 평가 이 답변 – de.taphoami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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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경제학 박사 구인난 | 석사가 박사한테 어설프게 덤비면 안되는 이유 6886 좋은 평가 이 답변 – de.taphoamini.com 지도교수 면담했는데 다 로스쿨 가려해서 노예가 없다고 한탄 … 국책연구기관 고급인력 구인난…입사선호 1순위 ‘옛말’; [e노블리안스]공종식/경제학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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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경제학 박사 구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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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박사 유학 Q&A 고우해커스

13화 경제학 잡 마켓

지도교수 면담했는데 다 로스쿨 가려해서 노예가 없다고 한탄하더라

국책연구기관 고급인력 구인난…입사선호 1순위 ‘옛말’

[e노블리안스]공종식경제학 박사 ‘귀하신 몸’

“경제학 박사들 운명을 건다”…미국경제학회 채용박람회

경제박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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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박사 구인난 | 석사가 박사한테 어설프게 덤비면 안되는 이유 6886 좋은 평가 이 답변 – de.taphoami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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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경제학 잡 마켓

Article author: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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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13화 경제학 잡 마켓 경제학 박사과정을 졸업할 예정인 학생들이 구직 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보통 … 연구소, 국제기구, 정부기관 등에서 구인을 하고 경제학 박사를 받을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13화 경제학 잡 마켓 경제학 박사과정을 졸업할 예정인 학생들이 구직 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보통 … 연구소, 국제기구, 정부기관 등에서 구인을 하고 경제학 박사를 받을 … 경제학 박사과정을 졸업할 예정인 학생들이 구직 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보통 잡 마켓에 나간다(go on the job market)고 말한다. 잡 마켓이라는 표현은 인력시장을 연상시키는데 전 세계의 대학교, 연구소, 국제기구, 정부기관 등에서 구인을 하고 경제학 박사를 받을 예정인 사람들은 직업을 구한다는 면에서 본질적으로는 인력시장과 같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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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경제학 잡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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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박사 구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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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경제학 박사 구인난 지금 경제쪽은 석박 연구원 구인난이라 난리라고로스쿨 가봤자 레드오션이니까 … 경제학 박사 따고오면 연구원 자리 꿰차는 건 그 교수 시절 얘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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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박사 구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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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박사들, 운명을 건다”…미국경제학회 채용박람회 –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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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경제학 박사들, 운명을 건다”…미국경제학회 채용박람회 – 연합인포맥스 … 첫 번째 주말에 열리는 미국경제학회(AEA)의 연례총회는 경제학 박사학위 … 최근 10년 동안에만 JOE에 올라오는 구인 광고는 거의 40% 급증했고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경제학 박사들, 운명을 건다”…미국경제학회 채용박람회 – 연합인포맥스 … 첫 번째 주말에 열리는 미국경제학회(AEA)의 연례총회는 경제학 박사학위 … 최근 10년 동안에만 JOE에 올라오는 구인 광고는 거의 40% 급증했고 … 면접 보러 수천명 운집…수년 공부 결실, 여기서 결판(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매해 1월 첫 번째 주말에 열리는 미국경제학회(AEA)의 연례총회는 경제학 박사학위 취득(예정)자들에게도 중요한 자리로 꼽힌다.부대 행사로 열리는 AEA의 채용박람회는 이들이 수년간의 공부 끝에 좋은 일자리를 얻을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주말 시카고에서 열린 올해 AEA의 행사에는 수천명의 경제학 전공 대학원생들이 대학과 민간기업,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나 국제통화기금(IMF) 같은 공공기관 등과 취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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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박사들, 운명을 건다”…미국경제학회 채용박람회 –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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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박사 전망 – 김박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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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경제박사 전망 – 김박사넷 그리고 서울대 경제학부에 좋은 교수님들 많으신데, 전반적으로 경제학 박사가 너.무. 많아요. 대댓글 0개. 대댓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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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박사 전망 – 김박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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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노블리안스]공종식/경제학 박사 ‘귀하신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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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e노블리안스]공종식/경제학 박사 ‘귀하신 몸’ 그때까지만 해도 경제학박사의 몸값은 미국 유명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 … 줄면서 이제는 거꾸로 ‘경제학박사 구인난’이 심각해지고 있답니다.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e노블리안스]공종식/경제학 박사 ‘귀하신 몸’ 그때까지만 해도 경제학박사의 몸값은 미국 유명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 … 줄면서 이제는 거꾸로 ‘경제학박사 구인난’이 심각해지고 있답니다. “공급이 줄어들거나 수요가 증가하면 가격은 올라가고, 그 반대이면 가격이 내려간다.” 경제학의 기본이 되는 수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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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노블리안스]공종식/경제학 박사 ‘귀하신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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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연구기관 고급인력 구인난…입사선호 1순위 ‘옛말’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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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국책연구기관 고급인력 구인난…입사선호 1순위 ‘옛말’ – 아시아경제 전남 나주에 위치한 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부터 연구인력을 농업경제 석ㆍ박사 위주로 채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농경제학 뿐 아니라 미시경제학 등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국책연구기관 고급인력 구인난…입사선호 1순위 ‘옛말’ – 아시아경제 전남 나주에 위치한 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부터 연구인력을 농업경제 석ㆍ박사 위주로 채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농경제학 뿐 아니라 미시경제학 등 … #.전남 나주에 위치한 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부터 연구인력을 농업경제 석ㆍ박사 위주로 채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농경제학 뿐 아니라 미시경제학 등 다른 경제학 전공자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해왔지만 지난해 입사포기자가 16명(중도 포기 포함)을 기록하자 채용분야를 가급적 농업ㆍ농촌으로 좁힌 것이다. 김창길 농촌경제연구원장은 “인재유치가 정말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도국책연구기관,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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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연구기관 고급인력 구인난…입사선호 1순위 ‘옛말’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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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박사 유학 Q&A:: 고우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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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경제학 잡 마켓

경제학 박사과정을 졸업할 예정인 학생들이 구직 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보통 잡 마켓에 나간다(go on the job market)고 말한다. 잡 마켓이라는 표현은 인력시장을 연상시키는데 전 세계의 대학교, 연구소, 국제기구, 정부기관 등에서 구인을 하고 경제학 박사를 받을 예정인 사람들은 직업을 구한다는 면에서 본질적으로는 인력시장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나는 잡 마켓에 나가지 않았다. 박사과정을 시작할 때만 해도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많이 노력하면 잡 마켓에 나가 좋은 학교의 교수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논문을 쓰기 위해 발버둥 칠수록 나에게 월급을 꼬박꼬박 줄 직장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감사하게 되면서 군말 없이 원래 직장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다. 보통 나처럼 돌아갈 직장이 있거나 개인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잡 마켓에 나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은 잡 마켓을 직접 경험한 사람이 쓴 글에 비해서는 정보의 현장성이 덜할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수박 겉핥기식 정보라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 믿고 내가 옆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토대로 경제학 잡 마켓을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경제학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범위가 넓은 잡 마켓은 미국 경제학회(American Economic Association)에서 주관하는 연례 사회과학 공동 학술대회(Allied Social Science Associations, ASSA)와 함께 열린다. 매년 1월 초에 개최되는 이 학술대회에는 전 세계의 경제학자들이 컨퍼런스에 참가하기 위해 모이기 때문에 이들이 자연스럽게 경제학 박사 채용 면접을 진행하는 기회로도 활용된다. 요즘은 ASSA 미팅 외에도 12월에 유럽 잡 마켓(European Job Market)이 열리는데 이 곳에서만 채용을 하는 유럽 대학들도 있기 때문에 유럽에서 직장을 구하고자 하는 졸업 예정생들은 여기에도 반드시 참석할 필요가 있다. 예전에는 석박사 과정 입학 후 5년 차(박사과정 3년 차)에 잡 마켓에 나가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6년 차(박사과정 4년 차)는 보통이고 7년 차(박사과정 5년 차)에 나가는 경우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채용하는 쪽과 직업을 찾는 쪽 모두 눈이 높아지면서 채용 시장에서 통할 만한 수준의 논문을 써내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구직을 시작하는 경제학 박사과정 학생의 마지막 해는 보통 다음과 같이 흘러간다. 졸업 직전 해의 여름방학 때까지 지도교수와 이번 잡 마켓에 나갈 것인지를 합의한다. 여름방학 동안에는 대학원생들끼리 모의 잡 마켓 세미나를 하기도 한다. 9~10월에 학기가 시작된 후 학과 내에서 교수들까지 모두 모인 가운데 살벌한 분위기에서 모의 잡 마켓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가 끝난 후에는 교수들과 모의 면접도 하고 11월 초중순 정도까지 지원서를 작성한다. 서류 전형에 합격했다는 연락을 받으면 유럽 잡 마켓과 ASSA 미팅에 가서 면접을 본다. 면접 결과를 토대로 1~2월 중에 지원한 학교 또는 기관에서 지원자를 초청(flyout)한다. 우리 학교에 초청되어 오는 지원자들의 일정을 본 적이 있었는데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식사 때까지 면접과 세미나 등으로 빽빽하게 들어차 있었다. 이렇게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면 드디어 최종 결과가 나오게 된다. 우리나라의 취업준비생들이 100개가 넘는 기업에 지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듯이 경제학 잡 마켓도 불확실성이 워낙 높아 기본적으로 150~200군데의 학교나 기관에 지원하는 것 같다. 소위 순위가 높은 대학원 출신이라고 해서 반드시 좋은 직업(보통 대학원이 있는 연구 중심 대학의 교수 자리를 선호한다.)을 얻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학벌보다는 좋은 논문을 가지고 있는 지원자들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지원자들 사이에서도 빈익빈 부익부가 심하여 일부 지원자의 경우 미팅이 열리는 3일 동안 20~30군데 요청을 받고 10군데가 넘는 학교에서 초청을 받아 인터뷰와 초청을 거절하기도 한다고 들었다. 좋은 직장을 구하는 데는 물론 훌륭한 논문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지만 논문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그 논문을 세미나에서 잘 포장하여 발표하고 온갖 종류의 살 떨리는 질문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좋은 평가를 받기는 힘들다. 특히 세미나는 엄연히 채용 과정의 일부이기 때문에 발표 시에 일부러 공격적인 질문을 퍼붓는 교수들도 많은 것 같다. flyout에서는 발표도 하지만 30분마다 상대를 바꾸어 가며 계속 면접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면접에서는 함께 일할 동료로서 이 사람이 얼마나 기존 교수들과 잘 어울릴지를 테스트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나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들었다. * 표지 사진 출처: https://www.aeaweb.org/joe/

“경제학 박사들, 운명을 건다”…미국경제학회 채용박람회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면접 보러 수천명 운집…수년 공부 결실, 여기서 결판(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매해 1월 첫 번째 주말에 열리는 미국경제학회(AEA)의 연례총회는 경제학 박사학위 취득(예정)자들에게도 중요한 자리로 꼽힌다.부대 행사로 열리는 AEA의 채용박람회는 이들이 수년간의 공부 끝에 좋은 일자리를 얻을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주말 시카고에서 열린 올해 AEA의 행사에는 수천명의 경제학 전공 대학원생들이 대학과 민간기업,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나 국제통화기금(IMF) 같은 공공기관 등과 취업 인터뷰를 했다고 8일 보도했다.WSJ은 AEA의 채용박람회는 해마다 2월에 열리는 미국프로풋볼(NFL)의 ‘스카우팅 콤바인’과 비슷하다고 소개했다.스카우팅 콤바인은 NFL 드래프트 참석 대상자들의 신체 능력을 검증하는 행사다.AEA의 채용박람회에서는 5분 동안 자신의 계량경제학 실력을 보여주거나 자신이 한 연구의 가치를 입증하는 등의 테스트가 치러진다.올해 행사에서는 ‘빅 데이터’, 거시경제학과 금융을 접목한 전공 등이 인기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대학원생들은 AEA의 채용박람회에 제출할 보고서를 쓰면서 몇 년을 준비한다.이렇게 완성된 보고서와 함께 추천서를 AEA의 구직 사이트인 ‘JOE(Job Openings for Economists)’를 통해 수백 곳에 제출한 뒤 면접 기회가 오길 기다리는 것이다.인기가 좋은 학생은 30회 연속으로 25분짜리 면접을 보기도 하지만, 운이 좋지 않으면 기회는 한번 아니면 두번으로 끝난다.박사학위를 받기까지 보낸 5년 또는 그 이상의 세월이 이 행사에서 결판이 나는 셈이다.이 때문에 미국 명문대 출신들에게도 AEA의 채용박람회가 주는 압박은 엄청나다.마틴 베라자(32)는 “이것은 최고의 판돈이 걸린 게임”이라면서 “이것을 위해 2~3년을 산다”고 말했다.2016년 시카고대에서 박사학위를 마친 그는 지난해 박람회를 통해 매사추세츠공과대(MIT)에 자리를 잡았다.AEA의 채용박람회는 경제학 관련 채용을 위한 주요 허브로 자리매김했다.최근 10년 동안에만 JOE에 올라오는 구인 광고는 거의 40% 급증했고 올해는 3,673개의 새 일자리가 등록됐다[email protected](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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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박사 유학 Q&A:: 고우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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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드림

지도교수 면담했는데 다 로스쿨 가려해서 노예가 없다고 한탄하더라

지금 경제쪽은 석박 연구원 구인난이라 난리라고

로스쿨 가봤자 레드오션이니까 경제 석박하라고 꼬시더라

하도 구인난이 심해서 미국 안가도 어지간한 연구원 자리는 꿰찬다나

근데 갓직히 인터넷에서 로스쿨 사람 몰린다 몰린다 하는거 보고

훌리 아닌가 했는데 교수 입에서 그 말이 나오는거 보니까 좀 새롭더라

13화 경제학 잡 마켓

경제학 박사과정을 졸업할 예정인 학생들이 구직 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보통 잡 마켓에 나간다(go on the job market)고 말한다. 잡 마켓이라는 표현은 인력시장을 연상시키는데 전 세계의 대학교, 연구소, 국제기구, 정부기관 등에서 구인을 하고 경제학 박사를 받을 예정인 사람들은 직업을 구한다는 면에서 본질적으로는 인력시장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나는 잡 마켓에 나가지 않았다. 박사과정을 시작할 때만 해도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많이 노력하면 잡 마켓에 나가 좋은 학교의 교수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논문을 쓰기 위해 발버둥 칠수록 나에게 월급을 꼬박꼬박 줄 직장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감사하게 되면서 군말 없이 원래 직장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다. 보통 나처럼 돌아갈 직장이 있거나 개인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잡 마켓에 나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은 잡 마켓을 직접 경험한 사람이 쓴 글에 비해서는 정보의 현장성이 덜할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수박 겉핥기식 정보라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 믿고 내가 옆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토대로 경제학 잡 마켓을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경제학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범위가 넓은 잡 마켓은 미국 경제학회(American Economic Association)에서 주관하는 연례 사회과학 공동 학술대회(Allied Social Science Associations, ASSA)와 함께 열린다. 매년 1월 초에 개최되는 이 학술대회에는 전 세계의 경제학자들이 컨퍼런스에 참가하기 위해 모이기 때문에 이들이 자연스럽게 경제학 박사 채용 면접을 진행하는 기회로도 활용된다. 요즘은 ASSA 미팅 외에도 12월에 유럽 잡 마켓(European Job Market)이 열리는데 이 곳에서만 채용을 하는 유럽 대학들도 있기 때문에 유럽에서 직장을 구하고자 하는 졸업 예정생들은 여기에도 반드시 참석할 필요가 있다.

예전에는 석박사 과정 입학 후 5년 차(박사과정 3년 차)에 잡 마켓에 나가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6년 차(박사과정 4년 차)는 보통이고 7년 차(박사과정 5년 차)에 나가는 경우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채용하는 쪽과 직업을 찾는 쪽 모두 눈이 높아지면서 채용 시장에서 통할 만한 수준의 논문을 써내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구직을 시작하는 경제학 박사과정 학생의 마지막 해는 보통 다음과 같이 흘러간다. 졸업 직전 해의 여름방학 때까지 지도교수와 이번 잡 마켓에 나갈 것인지를 합의한다. 여름방학 동안에는 대학원생들끼리 모의 잡 마켓 세미나를 하기도 한다. 9~10월에 학기가 시작된 후 학과 내에서 교수들까지 모두 모인 가운데 살벌한 분위기에서 모의 잡 마켓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가 끝난 후에는 교수들과 모의 면접도 하고 11월 초중순 정도까지 지원서를 작성한다. 서류 전형에 합격했다는 연락을 받으면 유럽 잡 마켓과 ASSA 미팅에 가서 면접을 본다. 면접 결과를 토대로 1~2월 중에 지원한 학교 또는 기관에서 지원자를 초청(flyout)한다. 우리 학교에 초청되어 오는 지원자들의 일정을 본 적이 있었는데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식사 때까지 면접과 세미나 등으로 빽빽하게 들어차 있었다. 이렇게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면 드디어 최종 결과가 나오게 된다.

우리나라의 취업준비생들이 100개가 넘는 기업에 지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듯이 경제학 잡 마켓도 불확실성이 워낙 높아 기본적으로 150~200군데의 학교나 기관에 지원하는 것 같다. 소위 순위가 높은 대학원 출신이라고 해서 반드시 좋은 직업(보통 대학원이 있는 연구 중심 대학의 교수 자리를 선호한다.)을 얻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학벌보다는 좋은 논문을 가지고 있는 지원자들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지원자들 사이에서도 빈익빈 부익부가 심하여 일부 지원자의 경우 미팅이 열리는 3일 동안 20~30군데 요청을 받고 10군데가 넘는 학교에서 초청을 받아 인터뷰와 초청을 거절하기도 한다고 들었다.

좋은 직장을 구하는 데는 물론 훌륭한 논문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지만 논문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그 논문을 세미나에서 잘 포장하여 발표하고 온갖 종류의 살 떨리는 질문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좋은 평가를 받기는 힘들다. 특히 세미나는 엄연히 채용 과정의 일부이기 때문에 발표 시에 일부러 공격적인 질문을 퍼붓는 교수들도 많은 것 같다. flyout에서는 발표도 하지만 30분마다 상대를 바꾸어 가며 계속 면접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면접에서는 함께 일할 동료로서 이 사람이 얼마나 기존 교수들과 잘 어울릴지를 테스트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나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들었다.

* 표지 사진 출처: https://www.aeaweb.org/joe/

“경제학 박사들, 운명을 건다”…미국경제학회 채용박람회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면접 보러 수천명 운집…수년 공부 결실, 여기서 결판(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매해 1월 첫 번째 주말에 열리는 미국경제학회(AEA)의 연례총회는 경제학 박사학위 취득(예정)자들에게도 중요한 자리로 꼽힌다.부대 행사로 열리는 AEA의 채용박람회는 이들이 수년간의 공부 끝에 좋은 일자리를 얻을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주말 시카고에서 열린 올해 AEA의 행사에는 수천명의 경제학 전공 대학원생들이 대학과 민간기업,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나 국제통화기금(IMF) 같은 공공기관 등과 취업 인터뷰를 했다고 8일 보도했다.WSJ은 AEA의 채용박람회는 해마다 2월에 열리는 미국프로풋볼(NFL)의 ‘스카우팅 콤바인’과 비슷하다고 소개했다.스카우팅 콤바인은 NFL 드래프트 참석 대상자들의 신체 능력을 검증하는 행사다.AEA의 채용박람회에서는 5분 동안 자신의 계량경제학 실력을 보여주거나 자신이 한 연구의 가치를 입증하는 등의 테스트가 치러진다.올해 행사에서는 ‘빅 데이터’, 거시경제학과 금융을 접목한 전공 등이 인기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대학원생들은 AEA의 채용박람회에 제출할 보고서를 쓰면서 몇 년을 준비한다.이렇게 완성된 보고서와 함께 추천서를 AEA의 구직 사이트인 ‘JOE(Job Openings for Economists)’를 통해 수백 곳에 제출한 뒤 면접 기회가 오길 기다리는 것이다.인기가 좋은 학생은 30회 연속으로 25분짜리 면접을 보기도 하지만, 운이 좋지 않으면 기회는 한번 아니면 두번으로 끝난다.박사학위를 받기까지 보낸 5년 또는 그 이상의 세월이 이 행사에서 결판이 나는 셈이다.이 때문에 미국 명문대 출신들에게도 AEA의 채용박람회가 주는 압박은 엄청나다.마틴 베라자(32)는 “이것은 최고의 판돈이 걸린 게임”이라면서 “이것을 위해 2~3년을 산다”고 말했다.2016년 시카고대에서 박사학위를 마친 그는 지난해 박람회를 통해 매사추세츠공과대(MIT)에 자리를 잡았다.AEA의 채용박람회는 경제학 관련 채용을 위한 주요 허브로 자리매김했다.최근 10년 동안에만 JOE에 올라오는 구인 광고는 거의 40% 급증했고 올해는 3,673개의 새 일자리가 등록됐다[email protected](끝)

Top 36 미국 경제학 박사 Quick Answer

1. 출신학부

예년도 결과)

◎ 15-16년도

서울대13 연세대12 고려대3 KAIST2 서강대2

Table of Contents:

18-19 한국 학부 출신 미국 경제학 박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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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박사의 간단한 잡마켓 이야기

Article author: econphd.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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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경제학 박사의 간단한 잡마켓 이야기 박사과정이 존재하는 미국의 대학교. 연봉과 연구 환경 모두에 있어서 제일 좋다. TOP 50을 넘어가면 기대보다 못한 곳들, 학과 내 ‘정치’에 휩쓸리는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경제학 박사의 간단한 잡마켓 이야기 박사과정이 존재하는 미국의 대학교. 연봉과 연구 환경 모두에 있어서 제일 좋다. TOP 50을 넘어가면 기대보다 못한 곳들, 학과 내 ‘정치’에 휩쓸리는 … ** 잡마켓 이야기를 언젠가 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이렇게 늦어져 버렸다. 사실 박사의 구직 과정이라는 것은 꽤나 복잡하고 실제 경험해야만 알 수 있는 디테일도 많다. 여기서는 경제학 박사 이후의 진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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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박사의 간단한 잡마켓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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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학 박사 3분의 2는 엘리트 집안 출신 ‘서민경제 애환 알까’ | KORU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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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미국 경제학 박사 3분의 2는 엘리트 집안 출신 ‘서민경제 애환 알까’ | KORUS NEWS 미국 경제학 박사들의 3분의 2는 부모들도 석박사 학위를 갖고 있는 엘리트 집안 출신들로 나타 나 서민경제의 애환을 인식하고 경제정책을 수립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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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최고의 미국 경제학에서 박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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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2022 최고의 미국 경제학에서 박사 프로그램 호놀룰루, 미국. 경제학 박사 학위는 경제 분석을 비즈니스의 실제 측면과 통합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경영학 및 이와 유사한 경제 분야의 연구 및 교육 분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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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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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토마스의 브런치 늦깎이 경제학 박사가 들려주는 미국 유학/생활/육아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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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경제학 박사를 받기까지의 과정 ( 존나 빡셈 주의 ) –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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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미국 유학, 경제학 박사를 받기까지의 과정 ( 존나 빡셈 주의 ) –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스크랩] [흥미돋]미국 유학, 경제학 박사를 받기까지의 과정 ( 존나 빡셈 주의 ) · 댓글 · 악플달면 쩌리쩌려.. 다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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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경제학 박사를 받기까지의 과정 ( 존나 빡셈 주의 ) –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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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미국 경제학 박사과정 합격을 위한 준비 전략 ⋆ 유학브레인

2022 미국 경제학 박사과정 합격을 위한 준비 전략 유학브레인과 함께 미국 Economics 경제학 박사과정 입학지원을 하신 학생분의 합격 소식입니다. 아래는 미국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꼽히는 시애틀의 워싱턴 대학교 University of Washington의 합격 오퍼입니다. 미국 경제학 박사과정 PhD in Economics 미국 경제학 박사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1년간의 필수과목 Microeconomics, Macroeconomics, econometrics 들과 1년간의 전문 선택분야 과목들을 수강하는 coursework 기간, 그리고 2년차 이후 논문 작성에 들어가는 연구과정으로 나뉩니다. 평균 박사학위 취득 기간은 5.5년입니다. 적게는 3년 (매우 드문 케이스)에 마치기도 하며, 많게는 7~8년이 소요될 정도로 힘든 과정입니다. 경제학 박사학위는 다양한 분야의 커리어를 가질 수 있는 최상위급 학위에 속합니다. 학계(연구대학), 민간 부문 (경제 컨설팅 및 투자 은행 등), 정부 부문 (연방 준비 제도, 의회, 예산국, 재무부, 법무부), 그리고 다양한 국제 기구(IMF, 세계은행)와 비정부 기구에서도 높은 수요를 보입니다. 단순히 높은 수요가 있다고 해서 경제학 박사과정에 도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라면, 혹은 정책을 좋아하지만 수학을 싫어한다면, 경제학 박사과정에 도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경제학 박사과정 집중 연구분야 Research Areas Behavioral & Experimental Development Economics Econometric Methods with Causal Inference Econometrics Economic History Environmental, Resource and Energy Economics Finance Industrial Organization International Trade & Finance Labor Economics Market Design Microeconomic Theory Macroeconomics Political Economy Public Economics 지원 절차 Application Process 미국 경제학 박사과정의 경우 가장 주요하게 심사에 반영되는 것은 학부에서의 성적, 특정 수학과 경제학 주요 과목들의 성적, 그리고 연구경험, 추천서입니다. 기본적인 것들이 잘 갖추어졌다면 GRE 점수와 포커스 된 SOP로 합격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Graduate application: 각 대학의 대학원 온라인 지원 시스템입니다. Transcripts Official Test Score: GRE Letter of Recommendation: Professor 3분 Resume or Curriculum vitae Statement of Purpose English Proficiency: TOEFL or IELTS 미국 Economics 박사과정 입학지원 전략 상위 수학의 역량 High level of competence in math 경제학에서의 모든 의사소통은 수학의 언어로 표현됩니다. 경제학 박사과정에서는 상위수학의 이수역량을 가장 중요한 평가영역으로 두고 있습니다. 최소한 multivariable calculus 와 linear algebra를 이수하는 것은 기본이며, statistics, probability에 대한 이수도 반드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제학과 수학을 복수 전공자 수준으로 소화해 내야만 가장 이상적인 지원자가 됩니다. 대학에서 들을 수 있는 기초 및 중급 경제학 수업들을 빠짐없이 수강해야 합니다 Advanced econometrics, game theory, advanced micro & macroeconomics, mathematical modeling 수업들을 수강 하도록 하세요. 만약 당신이 최고의 경제학 프로그램들을 목표로 한다면 이 과목들의 성적을 최상으로 받아야 합니다. 가능한 많은 연구에 참여하여 성과를 증명하세요 Do as much research as possible! 석사과정에서 연구보조원으로 일하고, 여름 연구 프로젝트에 빠짐없이 참여해야 하며, 지도교수님을 포함, 모두가 인정할 만한 우수한 논문을 써야 합니다. 모든 연구과정에 참여한 경험과, 실제 연구성과 모두 빠짐없이 챙겨야 합니다. 이것은 또한 원론적으로 당신이 박사과정에 잘 적응해 경제학 박사로의 어려운 관문을 통과할 수 있을지를 일차적으로 판단해 줄 수 있는 스텝이 될 것입니다. 지도교수님의 추천서를 포함, 추천서는 결과의 당락을 결정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경제학 박사과정의 심사 위원회는 그 어떤 전공보다 학술적 성과를 주요하게 심사하는 곳입니다. 당신이 필드에서 좋은 경력과 성과를 내고 있다고 하더라도, 고용주에서 받은 추천서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석사 지도교수님과, 연구논문을 지도한 연구교수에게 받는 추천서에 가능한 공을 들이도록 하세요. GRE 점수에 공을 들이세요! 수학 GRE는 심사시 매우 비중있게 들어가는 항목입니다. 상위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math 영역은 모두 상위 90%에 들어가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언어영역 점수는 비중있게 다루어지지 않습니다. 수학을 공부하는데에 시간을 더 할당하는 것이 좋은 전략입니다. 박사과정에서 추구할 수 있는 연구주제에 대해 진지하고 객관적이며 논리적인 전개를 보여주세요. SOP는 깨달음의 장이 아닙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한 뜨거운 주제로부터 멀어지세요. 뉴스 헤드라인에서 다루지 않는 주제에 대해 진지하고 사려 깊고 장기적인 연구 관심사를 나타내야 합니다. SOP는 내가 대학원의 모든 과정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이해하고 있고, 박사 학위를 추구하기로 한 결정이 적합한지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지나치게 과장하거나 사과하지 않지만, 나에게 약점이 있다면 솔직하게 말하도록 합니다. Best Economics Graduate Program

미국 경제학박사 과정 (하도 질문이 많아 퍼왔네요)

미국 경제학 대학원 박사 유 학가려는 분들께 몇마디 알려드리려고 글 씁니다. 음… 아래 글은 100% 사심이 없이 저의 소신을 쓴 것입니다. 인생을 그래도 좀 더 오래산 여러분의 선배가 직접 체험으로 느낀 점을 쓴 글이니 오해는 없기 바랍니다. 박사를 받는 과정 오늘은 박사과정에 들어가서 박사를 받기까지의 과정을 함 써보기로 합시다. 물론 학교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일반적인 얘기를 해보죠. 처음 박사과정에 들어가면 일단 정신이 없습니다. 여기서 석사 마치고 바로 간 학생들은 그래도 좀 나은 편이고 직장다니다 온 분들은 일단 책상앞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죠. 첫학기에는 보통 미시, 거시, 계량, 경제수학 등 4과목을 듣는게 보통이구요 잘못걸리면 영어 못한다구 영어과목도 들으라는 통지를 받기도 합니다. 한과목은 보통 일주일에 3시간 수업하고 1시간은 TA섹션이라구 해서 TA가 들어와서 그 주에 배운것도 정리해주고 문제도 풀어주고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먼저 이 수업이라는 게 대단합니다. 교수는 물론 단 한시간도 빼먹는 일은 없고 진도가 무지 빨리 나갑니다. 빨리나가면서도 수박겉핥기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핵심은 모두 가르쳐줍니다. 즉 수업의 intensity가 매우 높으며 그런 것이 실력있는 교수들의 능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거기다 일단 우리 같은 외국인은 영어가 안되므로 수업내용도 거의 알아듣지 못하고 주로 교수의 판서와 실라부스에 따른 교과서 및 논문 등에 의존하게 되어서 효율성 면에서 미국인들에게 많이 뒤처지게 되죠. 거기다 모르는게 있으면 수업시간중이나 수업끝나고 교수의 오피스아워에 반드시 찾아가서 물어보고 확실히 해야 하는데 한국인들 보통 shy 해서 그런거 잘 못하죠. 그러니 이해는 잘 안되고 뭔가 구름잡는거 같기도 하고 같은 내용 이해하는데 미국애들은 교수설명 듣고 교수한테 물어봐서 이해하는데 비해 한국인들은 논문보고 책보고 겨우 이해하니 시간적 효율성에서 많이 뒤지게 됩니다. 그래서 수업을 하기전에 미리 예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습을 미리해가면 그나마 수업시간에 안들리는 영어로라도 미리 공부해간 것이어서 이해가 빨리 됩니다. 거기다 매 과목 거의 매주 숙제가 나옵니다. 그 숙제라는거 척 받아보면 첨엔 손도 못대요. 그 주 수업 다듣고 혼자 책 논문 찾아가며 이해하고 금요일쯤 TA섹션에서 TA가 정리해 주는거 듣고 TA한테 물어보고 스터디그룹짜서 다른 애들하고 낑낑거려보기도 하고 그렇게 난리를 치고 숙제 내기전날 밤새워서 답안 작성해도 100점은커녕 6-70점 맞기도 힘들고 그런 숙제가 태반이죠. 네과목에 대해 모두 이런 실정이니 정말 오줌눌 시간도 없습니다. 저는 학교캠퍼스에 우체국이 있었는데 그게 경제학과 건물에서 걸어서 왕복 한 40분쯤 걸리는 곳에 있었거든요. 한국에 뭘 좀 부쳐야겠는데 우체국갈 시간을 빼기가 힘들더라구요. 좀 과장이 섞였겠지만 그 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겁니다. 거기다 한 학기가 15주 정도이고 한 7주 지나면 중간고사 보는데 뭐 시험본다고 수업안하거나 숙제 안내주는거 아니므로 위와 같이 정신없이 돌아가는 와중에도 중간고사 보기전에 그때까지 배운거 정리하고 시험준비를 해야 하므로 정말 미쳐버리는 거 같습니다. 거기다 시험은 왜 그리 어려운지. 저는 그랬습니다. 첫학기 거시경제 첫중간고사였는데… 시험보기전에 일단 그동안 공부했던 노트 열심히 봐서 거의 암기할 수준에 이르렀고… 숙제내준것들 답안지 보며 완전히 이해하고 중요한 챕터별로 교과서와 논문들 뒤적이며 정말 열심히 시험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고사를 봤는데… 시험지를 받아들자 힘이 쭉빠지더군요. 문제에 손도 못대겠더라구요. 그렇게 열심히 공부한거 써먹지도 못하고 수필만 쓰고 나왔는데… 결과는 100점만점에 20점. 그것도 교수가 불쌍히 여겨서 저의 수필에 부분점수를 줘서 겨우 받은… 내참. 나중에 답안지를 받아보니 거의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인데…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창의적으로 응용해서 새로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능력… 그런게 한국인들에게는 부족한게 아닌지… 이런 식으로 가을학기 봄학기가 지나가면 이제 박사과정의 일차관문인 종합시험을 보게 됩니다. 즉 1년동안 배운 과목들에 대해 종합적으로 시험을 봐서 여기에 떨어지면 거의 보따리 싸게 되는건데(물론 대체로 한번의 기회를 더 주기도 하지만..) 이 시험이 장난이 아닙니다. 뭐 물론 미시 거시 계량에 대해 보는건데… 각과목들을 두학기를 배운데다… 미시 거시 같은 경우 교수 두명이 한학기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 그렇게 되면 한 과목을 교수 네명이 두학기에 가르치는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결국 한 과목이 아니라 네과목이나 마찬가지가 됩니다. 교수들이 서로 전공분야도 다르고 가르치는 분야도 다르니까요… 그럼 먼저 각과목별로 지난 한 5년간 종합시험문제를 과사무실에서 받고(일년에 종합시험을 두 번보므로 각 과목별로 10회 시험문제) 또 지난 몇 년간 그 과목의 중간고사 기말고사 숙제 등의 문제와 해답집이 있으면 해답집 등을 복사해 놓으면 일단 이런 실전문제만 과목별로 거의 책한권입니다. 그러면 학교마다 시험을 5월에 보기도 하고 8월에 보기도 하는데 5월에 보는 학교는 뭐 기말고사의 연장쯤으로 생각하고 보면 되지만 대부분의 학교는 7, 8월에 종합시험을 보죠. 그럼 2학기가 5월중순쯤 끝나면 남들은 열심히 노는 그 무더운 여름방학동안 오피스나 도서관에 쳐박혀서 각과목 정리하고 실전문제 풀고 스터디그룹조직해서 토론하고… 정말 피토하는 여름방학을 보내고 종합시험을 드디어 치르게 됩니다. 종합시험 !! 아 쓰벌… 존나 어렵습니다. 보통 한과목당 4시간정도 해서 이틀이나 삼일에 걸쳐 연속해서 시험을 보는데… 체력이 받쳐주지를 않죠. 대개 종합시험 치르고 나면 전 며칠 앓아눕곤 했습니다. 거기다 시험전날엔 걱정되서 잠도 못자고 새벽에 잠이 드는 바람에 몇시간 자지도 못하고 시험보고… 아 정말 악몽같습니다. 특히 시험지 받아봤는데 전혀 감이 안잡히는 문제에 접하고 손도 못댄 상태에서 시간만 하염없이 흐르면 아 이러다 내가 정말 보따리 싸서 한국에 되돌아가야 하는건 아닌가… 부모님얼굴 비웃는듯한 친구들 얼굴 떠오르고 아 불쌍한 와이프얼굴 떠오르고… 아 쓰벌.. 내가 왜 이런 엿같은 길을 택했나 후회도 되고… 하여튼 이런 악몽같은 종합시험치르고 며칠 앓아 누워있다 보면 9월달 2학년의 새학기가 시작됩니다. 그 다음은 다음에 또 씁시다. 학년이 되면 이제 전공과목을 듣기 시작합니다. 자기가 정한 전공(이론, 국제, 거시, 산업조직, 계량 등등)을 위해 필수적으로 들어야 할 과목들을 이수해야 하고 부전공도 두 개정도 해야 합니다. 이때 비로서 논문을 쓰기 시작합니다. 대체로 전공과목은 그 전공을 담당하는 교수들이 가르치게 되고 과목평가는 시험을 치르기도 하지만 시험과 논문제출을 병행하기도 하고 여기서 과목평가를 위한 논문을 쓰는게 논문을 쓰는 시작입니다. 물론 이때는 2학년임을 감안해서 아이디어가 하나 정도 들어간 간단한 페이퍼를 쓰게 하거나 아니면 이미 쓰여진 페이퍼의 계량결과를 replicate하고 거기에 자기의 아이디어 하나 정도 추가해서 작은 변형논문을 쓰게하던가 하는 정도로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을 발전시켜서 2학년끝날 때 쯤 혹은 5학기 정도에 dissertator(논문쓰는 자격을 얻은 사람)가 되기 위해 제출해야하는 논문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때는 이제 자기가 전공할 분야도 정하게 되고 전공과목을 들으며 흥미있는 주제를 발견하게 되면 그 주제로 논문을 쓰게 되죠. 보통 과목을 들으며 그 과목을 담당하는 교수를 찾아가서 여러번 미팅을 하면서 자기가 흥미있어 하는 주제가 논문이 될 수 있는지 얘기도 해보고 하면서 미래의 지도교수가 정해지게 됩니다. 보통 어떤 교수가 전공과목을 가르치면 그 과목을 들으며 그 교수를 접촉하기 쉽기 때문에 그 교수와 접촉하면서 논문주제에 대한 의견도 교환하고 과목이수를 위해 논문을 쓰며 지도도 받고 하면서 지도교수로 만들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보면 대가급 교수중에는 수업을 안하는 교수도 많아서 그런 교수를 지도교수로 만들려면 일단 그 교수가 흥미있어할 주제에 관련된 연구에 자기도 흥미가 있어야 하고 그런 주제를 들고 수업과는 상관없이 그 교수를 찾아가 그 주제에 대해 얘기하고 해야합니다. 하지만 대가급 교수가 하는 주제에 관심이 있다는 정도로 그 교수의 학생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미국대학의 교수들은 아무나 자기학생으로 뽑아주지 않습니다. 실력있는 교수의 학생이 되려면 뭔가 그 분야의 연구에 contribution을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주제를 자기가 발굴해서 교수를 찾아가서 교수의 관심을 끌어야 하고 그 분야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서 연구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또 젊은 교수들은 자기가 많이 퍼블리쉬를 해야 살아남기 때문에 자기의 work에 학생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그래서 능력이 없는 학생을 잘 뽑지 않습니다. 이렇게 2학년이 되면 전공과목을 들으며 처음으로 논문도 써보고 교수도 접촉하면서 관심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생각도 해보고 미래의 지도교수를 점쳐보기도 하고 관심있는 교수에게서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불철주야 페이퍼를 읽으며 새로운 주제를 찾아내기 위해 애쓰게 되고 또 자기의 아이디어를 경제학에서 통용되는 모형이나 분석틀로 형상화하기위해 더 열심히 공부하게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2학년때부터 TA나 RA로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사실 처음 TA를 시작해서 미국 대학생애들이 우글거리는 클래스에 걔네들을 가르치러 들어서는 것은 두려움 그자체입니다. 꼭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의 심정이 되어서 첫수업 전날밤에는 잠도 오지않고 두려움에 하늘이 노래지기도 하고 그렇죠. 그리고 첨에는 수업준비를 정말 열심히 합니다. 50분 수업할 것을 일일이 다써가지고 몽땅 외우기도 하고 정말 열심히 준비하죠… 그치만 수업이라는게 일방통행도 아니고 특히 미국애들은 말이 많아서 수업중에 몰랐던걸 TA한테 반드시 물어서 알아버려야 직성이 풀리니 질문이 끊이질 않고 … 정말 죽을 지경이죠… 게다가 영어도 교수들이 하는 포말한 영어가 아니라 쌩날날이 영어로 휘리릭 말해버리니 선생체면에 익스큐스미? 파든? 도 한두번이지… 쩝. 정말 처음 TA하는 학기는 전공수업이고 뭐고 TA하다가 한학기 다갑니다. 이때가 진짜 열심히 열정적으로 TA를 하는 학기고 TA하면서 영어로 떠들고 미국애들하고 대화도 죽어라 하게 되어서 영어도 많이 늡니다. 하하… 하지만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그렇게 한 한두학기 하면 요령도 생기고 배짱도 늘고 두려움도 없어져서 느긋하게 TA를 할 수 있습니다. 애들이 난리부르스 발음으로 뭔말인지도 모르는 질문을 하면 짐짓 중요한 질문이라는 표정을 지으면서… 아 좋은 질문이네요…그럼 엘리자베스 니가 함 대답해볼래? 하고 슬쩍 떠넘기면 지목받은 애가 입에 침튀기며 대답하고 난 그거 들으면서 아항 그게 그런 질문이었구낭… 또 TA를 하게 되면 시험감독도 하게 되는데… 으휴.. 시험중에 손들고 질문하는 미국애들은 왜그리 많은지… 시험중이라 큰소리도 못하고 미국애들이 소근거리는 영어로 질문하면 쓰벌.. 뭔소린지 알아먹을 수가 있나… 이럴땐 그냥 얌마 시험에서 그런건 가르쳐줄수 없어 임마.. 하고 얼버무리고… 근데 제일 큰 문제는 TA숫자가 부족해서 나혼자 감독들어갈 때 … 아 쓰벌… 감독들어가서 애들한테 위엄있게 영어로 말해야 하는데… 책상위에 있는거 다 내려놔… 한 칸씩 떨어져서 줄맞춰 앉아…. 이런게 다 영어로 뭐란 말인가… 젠장. 하여튼 이런식으로 2학년이 갑니다. 2학년이 끝나면 대체로 qualifying exam을 봅니다. 이 시험에 합격을 해야 계속 살아남을 수 있고 논문을 쓰는 자격을 얻게 되는데… 이 시험은 필기시험을 보기도 하고 논문을 내기도 하는데 많은 학교에서 시험과 논문을 병행하고 있고 논문만 내는 학교도 있습니다. 논문을 낸다고 하면 뭐 얼렁뚱땅 합격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 쉽지만… 교수들은 논문의 quality를 시험성적보다 더 세세하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100명이 논문을 내면 그걸 1등부터 100등까지 순서를 매길 수 있는게 미국교수들이고 경제학이라는 학문입니다. 대충 합격 뭐 이런건 없습니다. 뭔가 자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들어가야 하고 그 아이디어를 논문속에 녹여내는 모형과 분석방법이 경제학계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의 수준급이어야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가 문제를 푸는 시험이라는 것은 문제가 아무리 어려워도 논문을 쓰는 것보다는 쉽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주어진 문제를 수동적으로 푸는 거니까요. 논문이라는 건 자기가 의미있는 문제를 스스로 만들어서 그걸 풀어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시험은 문제는 주어져 있고 그 답을 찾는 과정이라면 논문은 수준있는 문제까지 자기가 만들고 답도 풀어내야 하는 고난도의 시험이라고 할 수 있죠… 여튼 qualifying exam 도 통과하면 이제 드디어 박사논문을 쓸 자격이 주어지는 학생이 되고 우리는 이 학생들을 dissertator라고 부르는데 디저테이터가 되면 과에서나 교수들이나 대우가 달라집니다. 1,2학년 애송이들과는 차원이 다르게 보게되는거죠. 하지만 디져테이터가 되면 이제 박사학위는 다 따놓은 당상이냐? 그게 아닙니다. 이제 가시발길과 마음고생이 시작되는 순간이 되는 거죠. 그거에 대해서는 계속 연재 예정… 이제 코스웍도 끝나고 qualifying exam도 통과해서 dissertator가 되면 학위과정의 반쯤은 끝났다고 보면 되고 이제부터는 짤리는 일은 거의 드물지만 방심은 절대 금물. 잘못하면 자기가 정한 전공에서 짤려서 딴 전공을 선택해야 할 수도 있고 이러다가 시간이 자꾸 흘러서 7년 8년 넘어가면 짤라버리는 학교도 있고… 하여튼 dissertator는 마음고생이 심한 기간입니다. 자 그럼 코스웍 끝나고 qualifying exam도 통과한 시점에서 이제 뭘하나? 먼저 해야 할 일이 자기 논문을 지도해줄 지도교수를 정하고 지도교수외에 두명정도 reader(부지도교수쯤?)를 정해서 자기 논문심사 committee를 구성해야 합니다. 이렇게 구성된 세명정도의 교수들이 이제 내가 학위를 받고 잡을 잡을때까지 나를 지도해줄 교수들이 되는 겁니다. 맨 먼저 해야할 일은 지도교수를 정하는 겁니다. 지도교수가 나를 학생으로 받아주는 사인을 해주면 그 교수의 추천을 받아서 다른 두명의 교수를 선정하면 되죠. 그런데 사실 이 지도교수를 선정하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내가 코스웍끝내고 qualifying exam아무리 통과했어도 교수가 나를 자동으로 자기 학생으로 받아주는 건 아닙니다. 교수들마다 특징이 있고 선발방식이 있습니다. 어떤 교수는 어려운 문제를 내주고 일주일안에 풀어와보라고 하고… 하지만 대부분의 교수는 내가 논문을 가져가서 그 논문이 가치가 있어 학위논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겠다 싶으면 대체로 받아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죠. 자기가 qualifying exam 통과할 때 제출했던 논문을 지도해준 교수도 막상 그 논문 들고가면 이건 학위논문(dissertation)으로 부족하니 더 revise해오라고 하던지 아니면 아예 이건 시험용으로는 적합했지만 학위논문용으로는 가망이 없으니 아예 딴 주제로 다시 논문을 써오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도교수를 빨리정해야 나머지 교수도 정하고 정상적으로 논문을 써가는 프로세스에 들어가는데 내가 지도교수로 점찍은 사람이 이런저런 딴지를 놓고 니 논문이 가망이 없네 어쩌네 시간을 끌면 정말 돌아버리죠. 거기다 참신한 아이디어가 항상 샘솟는 것도 아니고… 논문다운 논문을 써서 교수에게 보여주고 싶지만 실력은 안따라가고… 이 아이디어 생각했다가 접어버리고 저 아이디어 생각했다 접어버리고… 아이디어와 대체적인 논문 윤곽을 들고 교수를 찾아갔을 때 제일 많이 듣는 말이 “What’s new?”라는 말입니다. 니가 한게 뭐가 새로운게 있느냐? 이 분야에 너의 contribution이 뭐냐는 얘기죠… 그러면 이러저러해서 내 논문과 내 아이디어는 기존의 것과 다르고 이러저러해서 훨씬 더 의미가 있다고 장황하게 설명하고 나면 교수는 ”I don’t think so. There is nothing new.” 라고 간단히 말해버립니다. 너는 뭔가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똑같은 얘기라는 거죠… 혹은 “So what?”이라고 말하기도 하죠… 그래 모델에서 니가 그런 변형을 준건 알겠다… 근데 그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냐는 얘기죠. 그게 과연 현실을 더 잘 설명할 수 있느냐.. 현실을 설명하지 못하는 모델은 아무리 고난도 모델이어도 연습문제 푸는거에 불과하지 논문은 아니다… 니가 변형을 줘서 괜히 모델만 복잡해졌다… 면박을 당하고….몇주일을 고생해서 들고간 아이디어와 논문의 윤곽이 휴지가 되는 순간입니다. 그럼 또 다시 시작… 시간은 자꾸흐르고 다른 친구들은 벌써 누구를 교수로 잡아서 논문을 쓰네 소식이 들려오고…. 정말 피를 말립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겨우 지도교수에게 자기학생이 되는걸 허락하는 사인받고나면 정말 하늘을 날아갈 듯 한 기분이라고 할까요… 계속쓰겠습니다… 네 물론 제가 다 아는건 아니구요. 저의 글에도 충분히 왜곡이 있을 수 있고… 그래서 좀 죄송스런 맘도 있습니다. 또 이 길이 쉽다고 말하기는 좀 아닌 것 같고 그래서 어렵다 어렵다 과장을 하기도 하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그리고 저의 글에 반론을 제기하신 분의 말도 틀린게 아니기 때문에 할 말이 없습니다. 저의 글은 좀 과장이 섞였겠거니 하고 보세요. 그래도 암 말도 안하는 것 보다는 쫌 낫다고 생각해도 되고… 앞으론 좀 더 신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글에 토다신 분 말씀도 맞고 그래서 이거 우왕좌왕이네요… 하여튼 뭐 재미로 읽으세요… 제가 무슨 엄청난 정보를 드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래요. 하여튼 제 글은 실력은 별로 없는데 유학가서 바닥을 기는 놈 글이라구 생각하시면 맞을 거 같애요. 사실 실력있고 뛰어난 학생은 유학생활 전혀 어렵지 않죠. 교수가 다 알아서 그런 학생찾아서 자기 제자되지 않겠냐고 오퍼를 하기도 하고 교수가 알아서 장학금도 주고 TA하면 시간뺏기니깐 넌 그냥 돈 받고 공부만 해라 하기도 하고… 교수가 같이 논문쓰자고도 하고… 정말 해피합니다. 하여튼 그렇습니다. 그럼 이제 지도교수를 정했습니다. 근데 음… 지도교수는 뭐 젊고 실력있고 열심히 하는 교수를 정해도 좋지만 일단 조교수(assistant professor)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 언제 다른 곳으로 옮길지 모르고 또 조교수가 논문 지도교수면 다른 정교수가 학생의 논문을 비판할 때 학생을 디펜스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듬직한 바람막이 같은 정교수를 지도교수로 하는 것이 좋고… 대가를 지도교수로 하는 것도 좋지만… 대체로 대가들은 바쁘고 학생지도도 잘 안하는 편이라… 물론 학생에게 시간을 많이 내주고 잘 지도도 해주는 대가급 교수를 지도교수로 하면 금상첨화입니다. 그리고 지도교수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인간성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논문을 쓰는 중에는 엄격하게 지도해도 행정이나 재정적인 문제에서는 정말 나이스하게 학생편을 드는 교수가 좋습니다. 지도는 엄격하게 해도 각종 데드라인 등에서 학생을 잘 케어해주고 세미나 같은데서 다른 교수가 학생이 당황할 정도로 고난도의 또는 터무니없는 질문을 해대면 점잖케 방어해주는 그런 교수가 고맙죠. 하여튼 지도교수의 선정은 정말 학생의 학위과정에서 그리고 그 이후의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므로 같은 과의 선배들 말도 들어보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지도교수를 선정한 후에는 나머지 커미티멤버를 선정해야 하는데 이건 전적으로 지도교수에게 물어보고 그의 의견을 따르는게 좋습니다. 첨에 생각할 때는 커미티멤버도 다 대가급 교수를 집어넣으면 폼도 나고 논문도 좋아질거 같은 생각이 들지만 지도교수의 생각은 다를때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커미티멤버는 지도교수가 잘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지도교수와 버금갈 정도의 대가급인데 지도교수와 학문적으로나 과내 역학관계 등에서 대립관계에 있는 교수 같은 사람이 커미티에 들어가면 지도교수도 피곤하고 나도 피곤하게 됩니다. 지도교수는 이렇게 고치라고 했는데 커미티멤버는 저렇게 고치라고 하고 커미티멤버가 지도교수 말을 안들으면 그건 할 수 없는 겁니다. 지도교수가 그 사람에게 얘기는 해줄 수 있지만 사인을 하느냐 안하느냐는 전적으로 커미티멤버 재량이고 커미티멤버가 사인 안하면 그것으로 땡이죠. 그래서 커미티멤버 선정은 경험이 많고 나보다는 교수들을 개인적으로 더 잘아는 지도교수의 생각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자 이렇게 내 논문의 심사커미티가 결정되면 이젠 논문을 쓰는 일만 남았습니다. 경제학박사논문은 대체로 3개를 씁니다. 그 3개가 각각 독립적인 것일 수도 있고 연관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이 세 개를 하나로 묶어 논문집으로 냅니다. 음… 3개 주제가 연관되 있으면 제목을 달기가 쉽지만 (예를 들어 동남아 외환위기에 대한 논문 3개를 썼으면 “동남아 외환위기 원인과 파급효과” 등으로) 그렇지 않으면 뭐 Three Essays on Econometrics 뭐 이렇게 일반적으로 달아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럼 언제까지 써야 하나? 이건 졸업시기 및 잡마켓진출 시기에 맞추어 역산을 해야합니다. 여기서 미국 경제학잡마켓에 대해 잠시 얘기하죠. 미국에서는 매년 1월초에 실제로 잡마켓이 열립니다. 음… 매년 1월초에 한 도시를 정해서 미국경제학회(American Economic Association)의 학술대회가 열리는데 이 때 잡마켓도 같이 열립니다. 이 잡마켓에는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영국 등 유럽, 호주, 대만, 일본, 홍콩, 싱가폴 등 많은 나라에서 경제학박사를 뽑기위해 오고 우리나라에서도 몇몇 연구소 를 중심으로 옵니다. 물론 잡을 잡으려는 예비 Ph.D나 이미 박사를 받은 사람들도 모두 모여들어서 잡인터뷰를 하죠. 그럼 그 프로세스에 대해 잠깐 얘기하기로 합시다. 보통 5년만에 학위받고 졸업하는게 대체적인 추세인데… 그럼 5년차 1학기 끝나고 1월에 잡마켓에 나가게 되죠. 그럼 보통 4년차 끝나고 여름방학 정도에 내가 이번 겨울(그게 5년차 1월이죠)에 잡마켓 나가도 되는지 지도교수에게 자문을 구하죠. 보통 논문 3개써야 졸업하니까 잡마켓 나가려면 4학년끝날 때 쯤 논문이 최소 2개는 완성되어 있고 마지막 한 개는 아이디어 정도는 있어야 지도교수에게 잡마켓나가겠다고 말할 정도가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4학년마치고 여름방학 끝날때쯤 지도교수 포함 3명의 논문심사위원들한테 이번에 잡마켓 나가도 좋다고 허락을 받으면 이제 5학년 1학기(가을학기죠) 시작하면서부터 잡마켓을 준비합니다. 물론 먼저 잡마켓 페이퍼를 결정하고 그걸 열심히 리바이스 하는게 중요하죠. 박사논문 3개 쓰지만 그중 제일 잘된 놈으로 잡마켓페이퍼를 삼습니다. 그래서 그걸 리바이스해야 하고 .. 또 대체로 과에서 그해에 잡마켓나갈 학생들의 리스트를 만들어서 이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그 리스트에도 올라야 합니다. 각 학교별 올해 잡마켓진출 학생 리스트는 http://www.nber.org/candidates 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이제 잡어플라이를 먼저 하죠. 즉 잡 오퍼를 낸 학교나 기관들에게 그들 기관의 형식에 맞추어서 잡어플라이를 하게 되는데 보통 한 100여개 학교나 기관에 합니다. 그럼 그 기관들에 일일이 자기소개서, 커미티멤버들 추천서, 자기논문, 성적증명서 등등 서류를 보내야 하는데 자기가 이거 혼자 일일이 다하면 시간 엄청 깨지는데 보통 과에 잡마켓 스태프 등이 조직되어서 학생들에게 이런거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죠… 즉 학생들이 자기가 어플라이 할 곳 주소만 적어주면 이 스태프들이 우편발송을 다 해줍니다. 물론 비용은 미리 지불하는데 좀 싸게 해줍니다. 물론 이건 학교마다 서비스 내용이 다릅니다. 그럼 어디에 어플라이 하나? http://www.eco.utexas.edu/joe

‘미국 경제학 박사 준비반’

“돈 없이도 미국 경제학 박사 유학이 가능한가요?”, “저도 대학교수나 연구원이 될 수 있나요?” 우리 동아리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인데, 동아리의 역사가 가능성을 증명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동아대학교 경제학과 “경제학 교수 준비반” 동아리 회장 김보경입니다. 우리 동아리는 졸업 전인 4학년 때 미국 박사과정에 지원하여 석사 과정을 생략하고 미국 박사과정으로 전액 장학금을 받고 진학하는 것을 목표로, 현 지도교수인 김대환 교수님이 2014년에 창설하였습니다. 동아리 시작 후 한 명의 낙오자 없이 모두가 명문 대학(University of Kansas, Iowa State University, Clemson University 등)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진학했습니다. 미국 박사과정 진학 시 대학원생은 Teaching Assistant(교육 조교) 또는 Research Assistant(연구 조교)라는 직함을 받아 학비, 건강보험료 등의 비용이 전액 면제됩니다. 또한 매달 생활에 충분한 월급($17,000~$23,000/년)을 받으며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에 몰두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학부생 4학년의 신분으로 올해 가을 입학 예정인 경제학 박사학위에 지원하여, 여러 학교들로부터 합격 메일을 받았습니다. 물론 취업을 준비하는 대부분 학우분들과는 달리 학부 과정 중 미국 대학원 입시에 매진하여야 하며, 성공적인 입학을 위한 동아리 규정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아리에 가입한 이후 학점 4.0 이상 유지, 수학과 부전공 또는 복수전공, 영미권 교환학생 등이 의무조항입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동아리의 역사가 길어지면서 지도교수님과 선배들이 여러분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체계가 만들어졌고, 여러분은 의지와 자신감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동아리원들과 가까이 지내며 자주 회식도 하고 서로의 꿈을 위해 의지하며, 누구나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사 학위과정 입학요건 특성상 일찍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러므로, 1학년 또는 2학년 때부터 동아리에 가입하여 체계적으로 미래를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와 제 선배님들도 동아리 가입 때는 너무나 부족한 학생들이었습니다. ‘나는 못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겁먹지 마시고 꿈이 있다면 저희와 함께 도전합시다! 동아리에 관심이나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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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연구기관 고급인력 구인난…입사선호 1순위 ‘옛말’

석·박사급 지방근무 기피현상 뚜렷

합격하고도 입사 포기

기존 인력 이탈에 신규채용도 비상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전남 나주에 위치한 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부터 연구인력을 농업경제 석ㆍ박사 위주로 채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농경제학 뿐 아니라 미시경제학 등 다른 경제학 전공자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해왔지만 지난해 입사포기자가 16명(중도 포기 포함)을 기록하자 채용분야를 가급적 농업ㆍ농촌으로 좁힌 것이다. 김창길 농촌경제연구원장은 “인재유치가 정말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도 올해 채용된 석ㆍ박사급 연구인력 가운데 4명 이상이 이미 입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입사포기자가 발생하면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 정책의 근간을 마련하는 국책연구기관의 인재채용에 경고등이 켜졌다. 2014년 전후 국책연구기관들이 세종, 진천, 나주 등 전국으로 이전하면서 한차례 대규모 인력 이탈을 경험한 데 이어 신규 인력 채용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석ㆍ박사급 인재들이 지방 근무를 기피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국책 연구기관들의 ‘젊은 피’ 수혈이 계속 부진할 경우 장기적으로 정부 정책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7일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제ㆍ인문사회연구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과 2018년 경사연 산하 국책연구기관으로부터 최종 합격통보를 받은 후 입사를 하지 않은 석ㆍ박사급 인력은 43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행정, 형사, 법제 등을 제외한 경제관련 연구기관이 37명을 차지했다. 경제 국책연구기관 중 맏형격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경우 미입사자가 2017년 3명에서 2018년 6명으로 증가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2017년 0명에서 지난해에만 4명이 입사 포기 의사를 밝혔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는 올해도 4명 이상이 채용 결정 이후 취직 의사가 없다고 알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노동연구원도 최근 2년간 14명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는 6명이 각각 입사를 하지 않았다. 경제연구기관 중 입사 후 1개월 이내 퇴직자도 7명에 달했다.

과거 국책연구기관은 비교적 고연봉에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다는 이점으로 인해 석ㆍ박사 인재들의 입사 선호 1순위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우선 순위에서 밀리고 있다는게 경제학자들의 평가다. 연구인력 수요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미국 대학출신 석ㆍ박사 학위 소지자들이 국내보다는 현지 잔류를 선호하는 성향이 강하고, 국내에서 일자리를 구해도 세종 등 지방 보다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대학을 먼저 고려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입사를 포기한 4명 모두 미국대학 석ㆍ박사 학위자들이었다. 국책연구기관 입장에서는 해외 뿐 아니라 수도권 대학과도 경쟁해야 하는 처지인 것이다. 배규식 노동연구원장 “올해 같은 경우 발빠르게 움직여 7명을 채용했지만 기본적으로 미국 석박사 학위자들은 현지 잔류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서울 소재 대학 경제학 교수는 “국책연구기관에 근무하면 단기과제나 정부 입맛에 맞는 정책을 연구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비교적 연구활동이 자유로운 대학 근무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능력이 우수한 인재들은 한국에 들어오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하다”고 덧붙였다.

신규 채용이 쉽지 않은 이유에 대해 국책연구기관은 구직자들이 여러 기관에 중복지원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연구기관들은 업무특성상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해외인력을 선호한다. 매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전미경제학회와 전미사회과학연합회 연례회의 기간 동안 채용을 진행하는데 구직자 입장에서도 다양한 연구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한 국책연구기관 인사담당자는 “여러 기관들이 동시에 채용절차를 진행하다보니 채용이 결정되는 시기도 비슷해 한명의 지원자가 여러 기관에 합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설명했다.

신규입사 부진이 기관의 연구역량에 당장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방 이전 이후 기존인력 이탈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장기적으로는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다. 국책연구기관들이 지방으로 이전하면서 경륜을 갖춘 인재들이 대거 이탈하면서 몸살을 겪은 바 있는데 신규 채용까지 어려워지면 조직이 불안정해지고 연구의 질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지난해 9월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이 집계한 국책 연구기관 연구직 이직 현황에 따르면 2015년 이후 경사연 소속 27개 국책 연구기관에서 모두 985명이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연구직(4600명ㆍ2017년말 기준)의 21.4%에 달하는 규모다.

한 연구기관 인사담당자는 “국책연구기관에서 가장 중요한 게 우수인재 채용인데, 어떤 이유에서든 오지 않으면 자꾸 채용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조직 안정에도 도움이 안된다”고 지적했다. 길홍근 경사연 사무총장은 “지방 근무에 대한 부담과 대학과 비교해 5년 정도 짧은 정년으로 인해 신규 채용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처우를 개선해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최일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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