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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용어 정리 | [골프클래스] 골프초보가 알아야하는 필수 골프용어 ㅣ 스코어, 골프장, 플레이, 스윙 용어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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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골프 용어 정리

  • Author: 압구정 모찌형
  • Views: 조회수 220,512회
  • Likes: 좋아요 3,296개
  • Date Published: 2020. 9.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fwt0A3sTts

골프 용어 정리 ( 2022년 골프 룰, 라운딩, 비용, 골프 에티켓 )

골프 용어 정리 ( 2022년 골프 룰, 라운딩, 골프 에티켓 )

원활한 플레이를 위한 골프 용어 및 에티켓, 간단한 룰

“골프는 인생의 반사경, 티샷에서 퍼팅까지의 과정이 바로 인생 항로다. 동작 하나하나가 바로 그 인간됨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골프를 보면 볼수록 인생을 생각하게 되고 인생을 보면 볼수록 골프를 생각하게 한다.” – 헨리 롱 허스트(골프명예의전당)-

골프는 자주 인생에 비유 되곤 하죠.

그 만큼 어떤 상황이 생길지 예측 할 수 없으며 잘 될 때도 잘 안될 때도 있습니다. 매너와 에티켓은 기본이고 수많은 룰도 잘 지켜야 합니다. 또한 드넓은 자연에서 플레이 하는 운동 이기에 스케일도 큽니다.

따라서 골프는 변수가 많고 그 많은 것을 지칭 하는 골프 용어 또한 정말 다양 한데요.

연습장에서만 연습 하다 필드에 나가기 시작하고 같이 플레이 하는 분들께 하나하나 물어보고 알아 가기 보다 먼저 자주 쓰이는 골프 용어 만큼은 알아두면 정말 편하겠죠.

그래서 오늘은 필드에서 플레이 할때 알아 두면 좋은 자주 쓰는 골프 용어와 골퍼들이 사용 하는 은어 및 필드 에티켓 그리고 간단한 룰에 대해 알아 볼텐데요.

처음 필드 나간다 생각 하고 복장 부터 돈을 내고 티 박스 부터 그린 까지 플레이 하듯 설명 드리겠습니다.

아래 컨텐츠와 관련한 골프 용어 정리 해보았습니다.

Contents

골프채 종류와 구성 방법, 샤프트 고르는 방법 등 구매 가이드는 아래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하세요.

1. 골프 복장

와이드앵글 카탈로그 참조

골프는 신사 숙녀 들의 스포츠로 복장에도 간단한 룰이 있는데요. 기본적 으로 복장은 단정 하며 카라가 있는 상의와 남자의 경우 하의는 면바지 혹은 면 반바지(2019년 룰 개정으로 반바지를 입을 수 있게 됨), 여성의 경우 하의는 면바지 혹은 반바지나 치마를 입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골프 웨어가 너무 이쁘게 잘 나와서 충분히 개성 있게 입을수 있고 평상복 으로 입으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골프 웨어는 아래 링크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와 가격 및 판매처 확인 하세요.

2. 골프 코스 관련 골프 용어 정리

필드 : 골프 코스를 지칭 하며 골프 코스에 플레이 하러 갈때 “필드 나간다” 라고들 합니다.

라운드 : 골프 코스의 18홀을 플레이 하는 것을 한 라운드 라고 하며 코스에 플레이 하러 갈때 “라운딩 나간다”,”라운딩 돈다” 라고도 합니다.

클럽 하우스 : 골프장에 클럽 하우스는 탈의, 식사, 담화, 휴식 등을 위한 건물. 식당, 샤워실, 사무실 등이 있는 건물.

머리 올린다 : 골프를 시작하고 처음 골프 코스에 나갈때 머리 올리러 간다 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오랫동안 쓰인 은어로 정식 골프 용어는 아닙니다.

홀 : 그린에 만들어진 볼을 넣는 구멍을 지칭하며 멀리서도 볼수 있도록 깃대가 꽂혀 있습니다. 홀은 각 코스를 지칭 하기도 하여 ‘”한 홀 지났다”,”13번 홀” 등 으로 표현 함.

아웃 코스 (Out Course) : 코스를 출발 하는 전반 9개의 홀

인 코스 (In Course) : 코스를 끝내고 들어오는 후반 9개의 홀

파 (Par) : 홀에 표시된 파 숫자, 규정 타수와 같은 타수로 홀 아웃 한 경우 ” 파 했다” 라고 합니다.

파 3 : 파쓰리라 부르며 세번 이내에 공을 홀에 넣어야 파 가 되는 코스. 숏 홀 이라고도 함.

파 4: 파포라 부르며 네번 이내에 공을 홀에 넣어야 파 가 되는 코스.

파 5 : 파 파이브라 부르며 5번 이내에 공을 홀에 넣어야 파 가 되는 코스. 롱 홀 이라고도 함.

각 골프장 마다 다르지만 보통 18홀 구성은 파3 네개의 홀, 파5 네개의 홀, 파4 10개의 홀로 이루어져 있고 이를 합쳐 파72가 됩니다.

3. 스코어 관련 골프 용어 정리

파 (Par) : 홀에 표시된 파 숫자, 규정 타수와 같은 타수로 홀 아웃 한 경우.

보기 (Bogey) : 파 보다 하나 더 많은 숫자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하며 1 오버 라고도 합니다.

더블 보기 : 파보다 두개 더 많은 숫자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하며 2 오버 라고도 합니다.

트리플 보기 : 파보다 세개 더 많은 숫자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하며 3 오버 라고도 합니다.

쿼드러플 보기 : 파보다 네개 더 많은 숫자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하며 +4라 표기 합니다. 외국 에서는 4오버 라고 합니다.

양파 (더블 파) : 파의 두배 많은 숫자로 홀인 하는 것을 말 합니다. 한국에서는 아마추어 들은 보통 양파 이상의 스코어는 계산 하지 않으며 넘으면 그냥 볼을 줍고 다음 홀부터 칩니다. 양파 이상을 치면 진행이 느려지며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생겨난 관행 입니다.

골프 스윙 연습기 및 스윙 교정기 추천 TOP 13 – 보러가기

버디 (Birdie) : 파 보다 하나 적은 숫자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하며 1 언더 라고도 합니다.

이글 (Eagle) : 파 보다 두개 적은 숫자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하며 2 언더 라고도 합니다.

알바트로스 (Albatross) : 파 보다 세개 적은 숫자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하며 3 언더 라고도 합니다.

콘도르 (Condor) : 파 보다 네개 적은 숫자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하며 4 언더 라고도 합니다.

홀인원 (Hole in One) : 한번에 홀인 하는 것을 말 합니다. 파 3의 경우 이글과 스코어는 같습니다. 파 4의 경우 알바트로스가 됩니다.

18홀 동안의 스코어를 종합 하여 파 72타 기준으로 몇개를 오버 했는지에 따라 몇개 쳤다 라고 합니다.

4. 핸디캡 (실력) 관련 골프 용어 정리

핸디캡 (핸디) : 골퍼의 실력을 지칭 하며 코스 난이도에 따른 평균 타수로 정해 집니다. 보통은 한달을 기준 최소 3장 이상의 스코어 카드를 제출 하고 그에 따른 평균 스코어가 핸디캡이 됩니다. 스코어 카드를 제출해 공식적인 핸디캡을 만들 수도 있지만 보통은 “몇개 치세요?” 하면 어림잡아 “열개 정도 칩니다” 라며 자신의 스코어를 말 하기도 합니다.

2022 골프 브랜드 순위 TOP 13 – 보러가기

핸디를 준다 : 같이 플레이하는 골퍼 들의 실력이 서로 다를때 핸디가 높은 플레이어 (못치는 골퍼) 에게 주는 어드벤티지. 서로의 핸디를 계산 하여 그 차이 만큼 주는 것이 보통 입니다. 보기 플레이어나 백돌이 분들은 변수가 많기 때문에 더 주기도 합니다.

백돌이 : 초보자 수준으로 18 홀에 평균 100타 이상의 스코어를 치는 골퍼들을 지칭 하며 비꼬는 은어. 파72타 기준 28개 이상 오버. 헤드페이스 정타를 제외한 모든 샷을 구사. 간혹 스크린 에서는 싱글 스코어를 치는 희귀 플레이어도 있음.

보기 플레이어 : 중급자 수준으로 파 72타 기준 18개 이상 오버, 평균 90타 정도의 스코어를 치는 골퍼를 지칭. 운 좋으면 80대 후반을 치기도 하지만 안맞으면 100타 이상도 치는 실력. 모든 홀에서 보기(Bogey)를 했을때 나오는 스코어가 90 임으로 보기 플레이어라 함. 이때부터 연습장 에서 백돌이 분들 상대로 레슨(잔소리)을 시작함.

80대 플레이어 : 중상급자 수준으로 잘 칠땐 70대도 가끔 치고 못칠땐 90대도 치며 평균 80대를 치는 싱글에 가까운 실력자. 아마추어 중 잘 치는 편에 속하는 플레이어.

싱글 플레이어 (싱글 핸디캐퍼) : 상급자 수준으로 파 72타 기준 열개 이하 오버, 평균 1 에서 9개 오버파를 치는 골퍼를 지칭 합니다. 70대와 80대 초반을 반반 정도 치는 아마추어 골퍼가 진입 하기 힘든 상급자 플레이어.

파 플레이어 (제로 핸디캐퍼) : 프로 수준의 실력으로 파 72타 기준 오버를 전혀 하지 않는 평균 72타. 이븐(Even) 스코어 라고도 말하며 아마추어 중에는 극히 드문 경우로 존재 합니다. 72타 보다 적은 언더파 부터 70대 초 중반 까지 치는 실력자.

5. 골프장 가격 및 골프 용어

2019년 기준 그린피(평일은 조금 저렴함)

골프 코스에서 플레이 하기 위해 몇 가지 결제 해야 할 것들이 있는데요. 아직 한국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가격이 조금 높습니다. 최근 해외의 골프장 처럼 캐디가 없는 골프장이 늘어나며 가격이 조금 내려 가는 추세 입니다. 하지만 캐디피 역시 골프장의 주요 수입원 이기에 그런 골프장이 더 많이 늘어 날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린피 (Green Fee) : 골프 코스에서 플레이 하기 위해 내는 돈. 정규 코스 골프장은 비회원 기준 11 ~ 30 만원. 골프장 마다 다릅니다.

퍼블릭 코스 (퍼블릭 골프장) : 정규 코스보다 짧거나 18개의 홀로 이루어 지지 않은 코스. 가격은 정규 코스에 비해 가격이 저렴 합니다.

캐디 (Caddie) : 플레이를 원활하게 진행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분들 입니다. 필요한 골프채를 가져다 주거나 카트를 운전 해주며 코스 설명 및 라이 등을 알려 줍니다.

캐디피 (Caddie Fee) : 18홀 기준 평균 12만원. 보통은 플레이 인원에 따라 4명일 경우 4등분 하여 3만원을 내게 됩니다.

골프장 회원권 : 골프장 회원, 골프장과 골퍼의 거래로 비싸게 이루어 지는 하나의 상품. 회원권이 꼭 필요 한 것은 아니지만 회원권을 구매 하면 회원 우대를 받으며 예약시 우선권과 그린피가 저렴해 지며 각종 시설 사용이 가능 합니다. 골프장 회원권은 시세가 존재 하며 주식과 같이 재테크 수단으로도 사용 됩니다.

6. 티박스 – 골프 용어 정리 룰 및 에티켓

티박스 (티잉 그라운드) : 티샷 으로 플레이를 시작 하는 홀의 출발 위치. 두개의 티마커(티블럭)로 표시 되어 있으며 표시 부터 뒤로 드라이버 두개 길이 만큼 까지 티박스 라고 합니다.

티 오프 타임 (티업 시간) : 플레이 시작 시간. 골프는 시간을 엄격히 하기에 늦을 경우 벌타 혹은 실격 처리 됩니다. 아마추어들은 벌타 대신 욕을 먹습니다. 실격 대신 먼저 출발해 버립니다.

티 (Tee) : 티샷을 하기 위해 공을 올려 놓는 대. 나무, 고무,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 집니다.

티샷 (Tee shot) : 홀의 시작인 티박스 에서 지면에 티를 꼿고 그 위에 올려 놓은 공을 치는 것. 파 5, 파 4 의 경우 보통 드라이버나 우드 때에 따라 아이언을 치기도 합니다. 파 3 의 경우 거리에 맞게 아이언 이나 우드를 선택 하여 티샷을 합니다.

! 티 박스 종류 골프 용어 정리

레이디 티 (레드티) : 여성이나 어린이를 위한 티 박스로 홀 과의 거리가 가장 짧은 티 박스 입니다.

여성이나 어린이를 위한 티 박스로 홀 과의 거리가 가장 짧은 티 박스 입니다. 레귤러 티 (화이트티) : 일반 남성, 여성 상급자, 여성 프로, 청소년 선수 들을 위한 티 박스로 레이디 티보다 홀 과의 거리가 멉니다.

일반 남성, 여성 상급자, 여성 프로, 청소년 선수 들을 위한 티 박스로 레이디 티보다 홀 과의 거리가 멉니다. 챔피언 티 (블루티) : 남성 프로, 상급자 남성 들을 위한 티 박스로 홀 과의 거리가 가장 멉니다.

남성 프로, 상급자 남성 들을 위한 티 박스로 홀 과의 거리가 가장 멉니다. 블랙 티 : 몇몇 골프장은 블루티 보다 거리가 먼 블랙티 박스가 있음. 상급자 남성, 프로 선수들이 플레이 함.

! 간단한 티 박스 룰과 에티켓

“배꼽 나왔다!” = 티 마커 보다 앞에서 플레이 한 경우. 2벌타를 받고 다시 티 마커 안쪽 에서 플레이 합니다.

= 티 마커 보다 앞에서 플레이 한 경우. 2벌타를 받고 다시 티 마커 안쪽 에서 플레이 합니다. 볼을 치기 전에 공이 티에서 떨어지거나 연습 스윙시 볼을 건드렸을때 무 벌타(2019년 개정). 다시 올려 놓고 플레이.

티샷을 포함한 모든 샷은 순서가 되었을때 부터 40초 안에 이루어 져야 합니다.(2019년 개정으로 짧아짐)

다른 플레이어가 공을 칠때 에는 움직임을 멈추고 조용히 하여 방해 하지 않아야 합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공을 치면 공의 위치를 같이 확인해 줍니다.

! 티샷 순서

볼을 치는 순서는 첫홀의 경우 보통 티를 드라이버 헤드에 던져 맞고 떨어진 티의 가르키는 방향에 서있는 사람이 먼저 치게 됩니다. 또는 뽑기, 공던지기나 가위바위보 등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음 홀 부터는 전홀 에서 가장 좋은 스코어를 기록한 플레이어가 먼저 치는 것이 통상적 입니다.

O.B (Out of bounce) : 공을 쳤을때 공이 페어웨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뜻 합니다. 경계는 보통 하얀 말뚝을 세워 둡니다. 1 벌타를 받게 되며 친 곳에서 다시 칩니다. 혹은 OB티 에서 2벌타를 받고 플레이 합니다.

O.B 티 : O.B 말뚝 밖으로 공이 나간 경우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페어웨이에 설치된 O.B 티에서 2벌타를 받고 세컨샷을 하게 됩니다.

해저드 : 벙커나 물, 워터 해저드 등을 포함한 장애물.

잠정구 (Provisional ball) : 공이 O.B 혹은 해저드에 빠졌는지 아닌지 확정 할 수 없을 때, 미리 하나의 공을 더 치는 것. 다른 플레이어 들에게 잠정구를 치겠다고 말 하고 플레이 해야함. 원구를 찾아 플레이 할 경우 잠정구는 무효 처리. 원구가 OB 이거나 해저드에 빠졌다면 잠정구로 플레이 하며 1벌타를 받게 된다. 계산 예) 처음 티샷 + 잠정구 + OB 1벌타 = 3타. 따라서 세컨샷이 네번째 샷이 됩니다.

멀리건 : OB나 해저드에 빠졌을때 점수에 넣지 않고 다시 기회를 주는 것을 뜻 합니다. 룰은 아니며 플레이어 간의 합의로 이루어 짐.

? 실패한 샷 종류 골프 용어 정리 정리

뒷땅 : 외국 에서는 Duff 라고 하며 공 뒤 지면을 먼저 쳤을 때 뒷땅 쳤다고 합니다. 땅 팠다 혹은 삽집 했다고도 합니다.

외국 에서는 Duff 라고 하며 공 뒤 지면을 먼저 쳤을 때 뒷땅 쳤다고 합니다. 땅 팠다 혹은 삽집 했다고도 합니다. 뱀샷 : 공이 탑핑성 으로 맞아 바닥을 기어 가는 샷. 씁쓸함을 감출길 없는 샷 이지만 페어웨이로 갔다면 위안이 됩니다.

공이 탑핑성 으로 맞아 바닥을 기어 가는 샷. 씁쓸함을 감출길 없는 샷 이지만 페어웨이로 갔다면 위안이 됩니다. 탑핑 : 골프채 헤드 페이스 아래 부분에 공이 맞는 샷. 손에 충격이 오며 탄도가 낮고 런이 많이 생긴다.

골프채 헤드 페이스 아래 부분에 공이 맞는 샷. 손에 충격이 오며 탄도가 낮고 런이 많이 생긴다. 뽕샷 : 클럽 페이스 상단에 볼이 맞아 하늘로 높이 솟구치며 멀리 가지 않는 샷. 뎀뿌라 라고도 합니다.

클럽 페이스 상단에 볼이 맞아 하늘로 높이 솟구치며 멀리 가지 않는 샷. 뎀뿌라 라고도 합니다. 돼지 꼬랑지 : 오른손 잡이 기준 공이 왼쪽으로 심하게 휘어 바닥에 고꾸라지는 샷. (심한 훅)

오른손 잡이 기준 공이 왼쪽으로 심하게 휘어 바닥에 고꾸라지는 샷. (심한 훅) 훅 : 오른손 잡이 기준 왼쪽으로 많이 휘는 구질

오른손 잡이 기준 왼쪽으로 많이 휘는 구질 슬라이스 : 오른손 잡이 기준 오른쪽으로 많이 휘는 구질

? 파트너가 잘 쳤을때 칭찬 하는 골프 용어 정리

나이쓰샤앗~ : 가장 많이 쓰는 용어로 잘 쳤다는 뜻 이다.

나이스샤 아? : 잘 친줄 알았는데 아니다.

음.. 나이스 나이스. : 조금 별로지만 O.B는 아니다.

굿쌰앗~ : 두번째로 많이 쓰는 용어로 잘 쳤다는 뜻 이다.

구.. : 나갔다.

굿굿 오케이 : 살았다.

오잘공 : 오늘 제일 잘 친 공의 줄임말로 매우 잘쳤을때 하는 말입니다. 뭐든 줄이려는 한국인 만의 골프 용어 입니다.

어잘공 : 어쩌다 잘 친 공. 뭐든 줄이려는 한국인 만의 골프 용어 입니다.

지잘공 : 지금 까지 제일 잘 친 공. 뭐든 줄이려는 한국인 만의 골프 용어 입니다.

7. 페어웨이 – 골프 용어 정리 룰 및 에티켓

! 페어웨이 세컨샷 Tip : 이동은 빠르게 샷은 신중 하게.

샷을 하기전 준비나 충분한 루틴 혹은 인터발 시간을 가지려면 빠르게 이동해 시간을 갖고 샷을 하는 것이 유리 합니다. 샷을 할때 룰 개정으로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리는 시간 이외 40초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보다 긴 시간을 끌어 다른 플레이어나 진행에 방해를 주지 않는 것이 매너 입니다.

페어웨이 (Fairway) : 티박스와 그린 사이에 있는 잔디가 잘 깎여진 지역. 페어웨이에 볼이 있어야 세컨샷이 쉽다.

라이 : 공이 있는 위치의 상태, 경사 등을 지칭.

세컨 샷 : 티샷을 한 후 두번째 치는 샷

서드 샷 : 세컨 샷 이 후 세번째 치는 샷

거리 측정기 : 거리를 측정 하는 작은 기계. GPS, 레이저 거리 측정기가 있습니다.

어프러치 : 5 ~ 30 미터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서 공을 핀에 붙이려는 의도의 근거리 샷. 웨지를 주로 사용 한다.

루틴 (프리 샷 루틴) : 공을 치기 위한 준비 동작을 항상 똑같이 하는 것. 일관적인 샷을 하기 위해 사용.

인터발 (Interval) : 루틴을 하기 위해 끄는 시간. 다른 플레이어가 샷을 하기전 시간을 너무 끌면 “아.. 인터발 겁나 기네..” 라고 불평 하기도 합니다.

핀빨 : 볼이 핀(깃대)의 방향으로 정확히 날아갈때 “핀빨 이다” 라고 표현 합니다. 정식 골프 용어는 아닙니다.

디봇 (Divot) : 볼을 쳤을때 잔디나 흙이 클럽헤드로 인해 파인 곳. 공이 그린에 떨어져 파인 자국. 페어웨이 에서는 파인 잔디나 흙을 덮어 밟아 주는게 매너 입니다.

러프 (Rough) : 그린과 해저드를 제외 한 페어웨이 바깥 부분으로 긴 풀과 나무가 그대로 있는 지역.

트러블 샷 : 숲 속이나 러프 혹은 라이가 좋지 못한 곳에서 샷을 할때, 타구가 날아가는 방향에 장애물이 있을때 등 곤란한 상황에서 하는 샷.

리커버리 샷 : 이미 저지른 실수를 만회 하는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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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저드 종류와 탈출 방법

워터해저드 – 노란 말뚝 으로 표시

볼이 해저드 안에 있는 그대로 플레이 한다.(무벌타)

볼이 들어간 지점 에서 핀과 직후방 으로 나가서 드롭 하여친다.(1벌타)

원래 쳤던 자리 에서 드롭 하고 다시 플레이 한다.(1벌타)

레터럴워터해저드 (병행워터해저드) – 빨간 말뚝 으로 표시

볼이 해저드 안에 있는 그대로 플레이 한다.(무벌타) – 샷을 할때 풀이나 바닥에 클럽이 닿으면 벌타.

볼이 들어간 지점 으로 부터 2클럽 이내로 드롭 하여 플레이 한다.(1벌타)

원래 쳤던 자리에서 드롭 하고 플레이한다.(1벌타)

캐주얼 워터 해저드

일반 해저드와 다르게 일시적으로 생성된 워터 해저드. 무벌타로 해저드 밖, 홀 에서 먼 방향으로 드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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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 : 해저드나 특수 상황에서 공을 집어 무릎 높이 에서 떨어트린다. (어깨 높이 에서 무릎 높이로 2019년 개정). 드롭 한 볼이 다시 해저드에 빠질 경우 무 벌타, 다시 드롭.

G.U.R : Ground Under Repair 의 약자로 수리지역 이라는 뜻. G.U.R 팻말이 있는 곳에 공이 있다면 무벌타로 수리지 밖에서 드롭 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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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 페어웨이나 그린 주변에 설치된 장애물로 주변 지형 보다 낮고 모래가 깔려 있습니다. 페어웨이 양 옆에 있을 경우 사이드 벙커. 그린 주변에 있을 경우 그린 벙커. 페어웨이 거의 중앙 지역까지 나와 있는 경우 크로스 벙커 라고 합니다. 대부분 어디 있든 그냥 벙커 라고 합니다.

벙커샷 : 벙커에서 치는 샷. 벙커샷을 할때 공을 칠때 이외에 클럽이나 손이 모래에 닿으면 1 벌타. 벙커샷 이후 모래를 고르게 정리 하고 나오는 것이 매너 입니다.

언플레이볼 : 샷을 할 수 없는 상황일때 언플레이 볼 을 선언 합니다. 1 벌타를 받고 2클럽 길이, 홀과 먼 방향에 드롭 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벙커에서 언플레이볼 : 1 벌타 받고 벙커 내에 핀 방향 후방 2 클럽 이내 에서 플레이 가능, 2 벌타를 받고 벙커 밖 핀 방향 후방에 드롭 하고 플레이 가능.

! 페어웨이 볼 치는 순서

홀에서 먼 사람 부터 칩니다. 진행상 가까운 사람이 먼저 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룰은 아니며 간단한 에티켓에 속합니다.

!! 알아 두어야 할 페어웨이 룰

드롭을 해야 할 경우가 아니면 공을 줍지 않아야 합니다.

드롭을 해야 할 경우 파트너나 마커 에게 말을 하고 집어야 합니다.

샷을 하기전 채로 공을 건드리면 1 벌타. 다시 원래의 위치에 드롭 후 플레이.

페어웨이 에서 연습 스윙 하다 공을 쳤을때 무벌타. 한 타를 친 것으로 간주. 움직인 위치에서 계속 플레이.

8. 그린 – 골프 용어 정리 룰 및 에티켓

그린 : 홀이 있고 퍼팅 으로 공을 굴리는 장소. 잔디를 짧게 자르고 눌러 놓아 굴리기 용이한 지역. 퍼팅이 아닌 다른 샷이 불가능 합니다.

프린지 : 페어웨이와 그린의 경계선 으로 페어웨이 보다 잔디가 짧고 그린 보다 깁니다. 엣지 혹은 에이프런 이라고도 부릅니다. 그린이 아니므로 마크 하고 공을 집을 수 없습니다. 그린이 아니므로 어프러치 샷이 가능 합니다.

퍼팅 : 퍼터로 공을 굴리는 샷.

퍼터 : 골프공을 굴리는 골프채의 일종.

핀(깃대) : 홀에 꽂혀 있는 깃대. 멀리서도 보고 타겟을 잡을 수 있도록 세워 둔 깃대. 2019년 룰 개정으로 핀이 꽂혀 있는 상태에서 퍼팅 하여도 무관 합니다.

퍼팅 라이 : 공이 있는 위치의 상태, 공이 굴러 갈 공과 홀 사이의 경사.

마크 : 볼이 그린 위에 있을때 동전 이나 작은 표식을 볼 바로 뒤에 놓고 공을 집을 수 있습니다. 다른 플레이어의 퍼팅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혹은 공을 닦고 방향을 잡기 위해 마크를 하고 공을 집습니다.

볼 마커 : 그린에서 골을 집기 전 볼 뒤에 놓는 표식. 볼 마커를 놓지 않고 볼을 집으면 2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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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기브) : 공이 홀 1클럽 이내에 멈추었을때 다음 샷이 들어갔다 가정 하고 홀아웃 하게 합니다. 정식 시합 에서는 통용 되지 않습니다. 룰은 아니며 다른 플레이어가 말해 주는 것으로 그 정도는 넣을 거니 안쳐도 된다는 뜻 입니다. 아마추어 골퍼 들이 빠른 진행을 위해 사용 하는 골프 용어 입니다.

디봇 (Divot) : 볼을 쳤을때 잔디나 흙이 클럽헤드로 인해 파인 곳. 공이 그린에 떨어져 파인 자국.

!! 그린 매너, 에티켓

자신의 공이 그린에 떨어져 디봇이 생기면 수리기로 수리 해주는 것이 매너 입니다.

다른 플레이어의 공이 지나갈 지면을 밟으면 라이가 바뀌어 공의 방향이 휠 수 있으므로 밟지 않습니다. 밟으면 기분을 언짢게 만들겠다는 의도로 간주 합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퍼팅을 할 때는 이동을 멈추고 조용히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도 같은 행동을 하거나 화를 내게 됩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치는 방향에 서있지 않아야 합니다. 거슬려 합니다.

그린 에서는 뛰지 않아야 합니다. 라이가 변형 되고 그린이 상하게 됩니다.

퍼팅 순서는 홀에서 공 위치가 먼 플레이어 부터 퍼팅 합니다.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여기 까지 간단한 룰과 매너, 에티켓 그리고 골프 용어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이 밖에도 정말 많은 골프 용어 들이 있는데요. 다 합치면 천개는 족히 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골프를 즐기며 플레이 하기엔 어느 정도 골프 용어와 룰만 알아도 충분 합니다.

올해도 매너 있게 즐겁고 건강한 라운딩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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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용어 정리 자주쓰는 용어 모음

골프 입문자를 위한 자주 쓰는 골프 용어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골프 열풍이 매우 뜨겁습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국내 골프 산업이 유례없는 호황을 맞았다고 하는데요. TV에서도 골프 예능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골프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기 시작하면서 요즘 20~30대 젊은 층에서도 골프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골프에 필요한 골프 용어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골프란?

‘골프(Golf)’란 스코틀랜드의 오래된 언어로 ‘치다’인 ‘고프(Gouft)’가 그 어원입니다. 스코틀랜드 지방의 지형이 골프장으로는 적격이었습니다. 스코틀랜드 북방쪽 해안에는 링크스(Links)라고 불리는 기복이 많은 초원이 있었다고 합니다. 멋진 잔디와 잡목이 우거진 작은 언덕으로 이어진 지형은 골프코스로 하기에 적합했습니다. 이곳은 공유지여서 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골프는 넓은 대지에서 클럽(club)으로 볼을 쳐서 구멍 hole, 혹은 cup에 들어가게 하는 스포츠 입니다. 승부는 볼을 친 횟수로 결정하며 횟수가 적은 사람일수록 잘하는 것입니다.

2) 골프용어 : 골프 코스 관련 용어

① 골프 코스

골프 코스는 보통 18홀을 1 단위로 하며, 18홀 플레이하는 것을 1라운드라고 합니다. 18홀에는 1번에서 18번까지 홀 번호가 붙어 있고, 1번부터 9번까지를 「아웃(Out)」, 10번에서 18번까지를 「인(In)」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아웃’은 클럽하우스를 중심으로 코스로 나간다는 ‘Going Out’이라는 뜻이고, ‘인’은 코스에서 클럽 하우스로 들어온다는 ‘coming In’이라는 뜻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또 18홀을 반으로 나누어 9홀씩을 ‘아웃 인’, 혹은 ‘하프’라고도 합니다. 골프 코스에 따라서 27홀 혹은 36홀 이상인 코스가 있는 곳도 있습니다.

▶ 1홀은 4개의 구역으로 구성

골프 코스는 18홀을 한 단위로, 하나의 홀은 4개의 구역인 티잉 그라운드, 스루 더 그린, 해저드, 그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②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

홀의 출발장소로 두 개의 출발 라인, 티마크 색이 블랙, 화이트, 레드로 구분됩니다.

카트를 타고 첫 홀에서 티샷(Tee-Shot)을 하는데, 티는 공을 올려놓는 나무나 플라스틱을 말합니다. 샷은 공을 클럽으로 때리는 행위를 말합니다. 첫 티샷을 하는 장소를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라고 합니다.

블랙- 프로경기 or 상급자

화이트- 중간 티, 일반분들이나 중급자

레드 – 시니어 or 여자

③ 스루 더 그린 (Through the green)

스루 더 그린이란 현재 플레이하는 홀에서 티잉그라운드와 그린, 해저드(벙커 포함)를 뺀 나머지 지역을 말합니다. 즉, 페어웨이와 러프를 말합니다.

④ 해저드 (Hazard)

모래 물로 이루어진 웅덩이를 말합니다. 연못, 호수 등 장애물

⑤ 그린 (Green)

골프 코스 중 보통 퍼팅을 하는 곳으로 홀에서 해저드를 제외하고 20 야드 이내로 고운 잔디로 정비되어있습니다.

⑥ 페어웨이

티에서부터 그린까지 이어지는 손질해 놓은 길입니다. 골프코스에서 티박스와 그린을 제외한 공치기 좋게 잘 다듬어진 잔디 구역.

⑦ 벙커

모래가 가득 찬 해저드, 샌드 트랩 이라고도 부릅니다. 페어웨이 쪽에 있으면 페어웨이 벙커, 그린 쪽에 있으면 그린 벙커라고 합니다.

⑧ 러프

그린과 해저드를 제외한 페어웨이 바깥 부분으로 긴 풀과 나무가 그대로 있는 지역입니다.

⑨ OB

아웃 오브 바운드(out of bound)의 약자로 코스의 가장 끝 가장자리의 플레이 금지 구역을 말합니다.

3) 골프용어 : 골프 스코어 관련 용어

① 파 (PAR)

홀에 표시된 파 숫자, 지정된 타수와 같은 타수로 홀 아웃한 경우 ‘파했다’라고 합니다.

② 버디 (BIRDIE)

정규 타수보다 한 타 적게 쳐서 공을 홀 안에 넣은 경우를 말합니다. 파 4 홀에서 3번 만에 넣는 경우, 파3 홀에서 2번 만에 넣은 경우 버디로 부르며 -1타로 기록합니다.

③ 이글 (EAGLE)

정규 타수보다 두 타 (-2) 덜 사용해서 공을 홀 아웃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파 5홀에서 3번 만에 혹은 파 4홀에서 2번 만에 홀인에 성공한 경우 이글(eagle 독수리)이라고 부릅니다. 이 글은 -2타로 기록합니다. 파 3홀에서 한 번에 넣는 경우도 이글로 기록됩니다.

④ 앨버트로스 (ALBATROSS )

정규 타수보다 3타 (-3) 덜 사용해서 홀 아웃하는 경우의 스코어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파 5홀에서 2번만으로 홀 아웃하거나 파 4홀에서 홀인원 하는 경우입니다.

⑤ 보기 (BOGEY)

기준 타수에서 1타 (+1)를 넘긴 경우 보기(Bogey)라고 합니다.

⑥ 더블 보기 (DOUBLE BOGEY)

기준 타수에서 2타 (+2)를 넘긴 경우 더블 보기(Double Bogey)라고 합니다.

⑦ 트리플 보기 (TRIPLE BOGEY)

기준 타수에서 3타 (+3)를 넘긴 경우 트리플 보기 (TRIPLE BOGEY)라고 합니다.

⑧ 쿼드러플 보기 (QUADRUPLE BOGEY)

기준 타수에서 4타 (+4)를 넘긴 경우 쿼드러플 보기 (QUADRUPLE BOGEY)라고 합니다.

⑨ 더블 파 (DOUBLE PAR)

기준 타수의 2배를 기록한 것을 말합니다. 파 3홀에서 6타, 파 4홀에서 8타를 한 경우입니다. 이를 ‘양파’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⑩ 홀인원 (Hole in One)

한 번의 샷으로 홀인 하는 경우 홀인원(Hole in one)이라 부릅니다.

4) 골프용어 : 플레이 기본 동작 관련 용어

① 티 샷

티 박스에서 치는 첫타

② 티 오프(tee-off)

첫 홀에서 티샷을 하는 행위

③ 티 타임

첫 티 오프를 하는 시간

④ 온 그린

샷을 한 공이 그린에 올라감

⑤ 어드레스 (Address)

플레이어가 티 그라운드에 볼을 치기 위해 발의 위치를 정하고 클럽 헤드를 지면에 놓아둔 채로 있는 상태. 셋 업(Set up)과 같은 뜻으로 쓰입니다.

⑥ 어프로치

그린에 있는 핀(홀)으로 공을 가까이 붙이기 위한 샷

⑦ 드롭 (Drop)

경기 중 볼을 잃어버렸거나 경기가 불가능한 위치에 볼이 놓였을 때 규정에 따라 경기가 가능한 위치로 볼을 옮겨 놓거나 새로운 볼을 다시 놓는 것으로, 플레이어는 똑바로 서서 어깨 높이로 팔을 뻗어서 핀에 가깝지 않게 볼을 떨어뜨림.

⑧ 퍼팅

퍼터로 공을 홀 쪽으로 굴림

⑨ 멀리건 (Mulligan)

최초의 샷이 잘못되어 벌타 없이 주어지는 티샷.

⑩ 피치 샷 (Pitch shot)

아이언으로 볼에 백스핀을 가해 높이 쳐올려서 목표지점에 착지한 후 거의 구르지 않고 정지하도록 치는 타법

⑪ 더프 (Duff)

타구 시 볼을 정확히 맞추지 못하고 볼의 뒤땅을 치는 것.

⑫ 덕 훅 (Duck hook)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심하게 곡선을 그리는 낮은 샷.

⑬ 하프 스윙 (Half swing)

풀 스윙을 반 정도의 힘을 줄여서 하는 스윙.

⑭ 칩 (Chip)

비교적 낮은 탄도의 짧은 어프로치 샷.

칩 샷(Chip shot) – 어프로치 샷의 일종으로 극히 단거리에서 핀으로 치는 샷.

칩 인(Chip in) – 칩 샷으로 볼이 홀 인하는 것.

⑮ 칩 앤 런 (Chip and run)

4, 5번 아이언과 같은 짧은 로프트를 가진 클럽으로 치는 샷을 말하며 그린의 가장자리 나 러프에서 주로 사용함

정리

이상 코스, 스코어, 플레이 시 주로 사용되는 골프 용어를 정리해 봤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용어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골프 스포츠가 심신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하니까 여건이 되시는 분들은 꾸준히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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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용어 정리, 초보 탈출 골프용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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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코스는 보통 18홀 기준으로 코스길이 전체는 5.5~6.3km이 대부분입니다.

골프 코스의 너비는 100~180m, 전체 대지는 약 70만㎡ 정도입니다.

코스 18홀 중, 전반의 9홀을 아웃코스, 후반의 9홀을 인코스라 합니다.

길이별 코스 18홀 구분

230~430m 미들코스 10홀

229m이하 쇼트코스 (4홀) + 431m이상 롱코스 (4홀)

골프 기본용어

파(par) : 각 홀의 표준 타수.

Par 기준은 쇼트코스 3타, 미들코스 4타, 롱코스 5타만에 공을 홀아웃 시키는 것

“파(Par) : 정상적인 날씨에 매 홀 퍼팅하며 흠 없이 플레이한 스코어”

– 오버 파(Over par) : 규정 타수보다 많은 타수

– 이븐 파(Even par) : 파와 같은 타수

– 언더 파(Under par) : 18홀의 규정타수인 파 72타 이하로 한바퀴를 도는 것 / 적은 타수로 한홀을 끝내는 일

버디(birdie) : 기준 타수보다 하나 적은 타수로 공을 홀(hole)에 집어넣는 일.

이글(eagle) : 파보다 2타 적은 타수.

앨버트로스(albatross): 한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3타수 적게 홀인하는 일.

보기(bogey): 파보다 1타 많은 타수.

더블 보기(double bogey) : 파보다 2타 많은 타수.

트리플보기 (triple bogey) : 파보다 3타 많은 타수.

쿼드러플보기 (quadruple bogey) : 파보다 4타 많은 타수.

티 (Tee)

각 홀에서 첫 번째로 공을 치는 출발 지역으로 좁고 평탄한 지역으로 ‘티’라고 하는 나무 또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못 위세 골프공을 얹어 놓고 친다. 이후 샷부터는 공을 그라운드에 놓인 대로 친다.

– 티샷(Tee shot): 티잉 그라운드에서 하는 샷 제1타.

– 티업(Tee up) : 경기를 하기 위해 공을 받쳐놓는 핀 위에 공을 올려놓은 것.

페어웨이

티에서 그린까지 잔디를 잘 다듬어 놓은 지역, 올바르게 친 공의 정상적인 통로라는 뜻으로 잡초를 제거한 가늘면서 긴 지역인데, 공을 치기 쉽고 그린이 잘 보인다.

그린

페어웨이 끝 지점으로 잔디를 짧게 잘 깍아 다듬어 놓고, 홀(지름 10.8cm, 깊이 10cm)이 있는 지점입니다.

– 온(on): 그린에 공이 얹혀 멈추는 것.

– 핀, 깃대(pin): 홀에 꽂는 푯대.

– 퍼트(Put) : 그린에서 공을 홀에 넣기 위해 치는 것.

해저드

경기를 어렵게 만든 장애물

– 벙커 : 모래로 채워진 푹꺼진 지형

– 워터 해저드 : 연못, 하천, 호수, 도랑등 물이 있는 장애물

– 러프(rough): 페어웨이 바깥쪽의 잡초 지대.

– [OB]아웃 오브 바운즈(out of bounds): 코스 이외의 플레이 금지구역. OB라고도 함.

핸대캡 (Handicap)

스코어 평균화 위해 기준(표준)타수로 보통 줄여서 ‘핸디’라고 함.

예) 파 72코스에서 72타로 플레이가 가능하면 핸디캡은 0

90타로 플레이가 가능하면 핸디캡은 18(90-72=18)

비기너(이제 막 골프를 시작한 초보자)

골프를 좌충우돌 성장일기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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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초보를 위한 골프용어 635가지 정리

갤러리(gallery) : 경기를 관전하는 관람객. 고잉 아웃(going out) : 일반적으로 생략해서 아웃이라고 한다. 코스 전반의 9홀을 말하며, 클럽하우스로부터 출발해 나가는 방향의 홀을 말한다. 골프코스(golf course) : 골프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 그라운드. 보통 20~30만평의 넓이를 차지한다. 링크스라고 하는 것은 골프코스와 마찬가지지만, 해안에 있는 시 사이드 (sea side)코스를 말한다. 내륙의 코스는 인 랜드코스라고 한다. 구스넥(goose neck) : 클럽헤드가 거위 머리 같이 굽어져 있는 퍼트를 말함. 국외자(outside agency) : 매치 플레이에서는 매치에 관계가 없는 모든 것을 말하며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느 그 경기자 사이드에 속하지 않은 모든 것을 말한다. 심판원, 마커, 업저버, 포에캐디는 국외자이다. 바람과 물은 국외자가 아니다. 그라파이트(graphite) : 최근에 개발된 탄소실을 사용한 골프 클럽 샤프트. 그랜드 슬램(grand slam) : 1년 동안에 골프계의 4대 메이저 타이틀인 마스터즈, 브리티시 오픈, US오픈, US PGA를 모두 석권하는 위업. 그로스(gross) : 핸디캡 수를 계산하지 않는 실제의 타수. 토탈이라고도 함. 그린(green) : 보통은 퍼팅을 하는 장소. 경기 규정에서는 플레이 하는 홀에서 해저드를 제외하고 20야드 이내의 퍼팅을 하기 위해 정비되어 있는 구역을 말함. 그린 재킷(green jacket) : 우승자에게 입혀 주는 초록색 상의 그린피(green fee) : 플레이어가 지불하는 코스의 사용료. 그립(grip) : 양손으로 쥐는 클럽 샤프트의 윗부분으로 가죽이나 고무로 감겨져있다. 또 사프트를 쥐는 동작을 그립이라고도 한다. 그립 레더도 줄여서 그립이라고 하며, 그립에는 오버래핑 · 인터로킹 · 내추럴 그립이 있다. 기브 업(give up) : 매치 플레이에서는 해당 홀을,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경기를 포기하는 것. 김미(gimme) : 프로 경기의 매치 플레이에서 홀의 승패가 결정났을 때, 아마추어 경기에서는 볼과 홀의 거리가 헤드에서 그립 전 샤프트 끝까지의 길이 안에 들어 있을때 1타로 카운트하고 퍼트하지 않고도 홀 아웃한 것으로 인정하는 것을 말함. 깃대(Flagstick, pin) : 멀리서 홀의 위치를 알 수 있도록 눈에 잘 띠는 색의 천을 달아서 홀에꽂아 놓는 막대. 나소(nassau) : 도박의 일종으로, 아메리카의 나소 골프클럽에서 시작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말한다. 친한 플레이어끼리 내기를 할 때에 쓰인다. 내츄럴 골퍼(natural golfer) : 자연스런 폼을 몸에 익힌 골퍼. 천부의 재능을 가진 골퍼, 또는 소년시절부터 플레이를 한 사람으로 본 골퍼(born golfer)라고도 한다. 내츄럴 그립(natural grip) : 그립의 한 방법으로 야구배트를 쥐듯이 쥔다. 열 손가락으로 그립하는 것으로 일명 베이스 볼 그립이라고도 한다. 네버 업 네버 인(naver up naver in) : 홀을 지나지 않는 볼은 홀에 결코 들어가지 않는다는 뜻으로 퍼트는 홀에 가고도 남도록 볼을 쳐야 한다는 교훈의 말이다. 네트 스코어(net score) : 1라운드 타수의 총계에서 자기 핸디캡을 뺀 스트로크 수. 그냥 네트라고도 한다. 넥(neck) : 클럽헤드가 사프트와 연결되는 부분. 노 리턴(no return) : 플레이어가 경기를 포기하고 스코어 카드를 제출 하지 않는 행위. 니 액션 (knee action) : 무릎을 쓰는 방법. 볼을 멀리 치는데 중요한 요소의 하나이다. 니블릭(niblick) : 아이언클럽의 일종으로 9번 아이언을 말함. 다운(down) : 지는 것을 말함. 플레이어가 상대방에게 지고 있는 홀 수 또는 스트로크 수. 매치 플레이일경우에는 원 다운 · 투 다운으로세고, 스트로크인 경우에는 원 포인트 다운 · 투 포인트 다운으로 센다. 다운 블로(down blow) : 톱 오브 스윙에서 내리친 클럽 헤드의 중심이 최저점에 이르기 전에 볼을 치는 것. 다운힐 라이(downhill lie) : 내리받이 경사면에 볼이 정지해 있는 상태 더블 보기(double bogey) : 한 홀에서 파보다 2타 많을 경우를 말함. 더블 이글(double eagle) : 파5의 홀을 2타로 넣을 때를 말함. 알바트로스와 같다. 더프(duff) : 실패한 타격. 타구시 볼 뒤의 지면을 때리는 것. 도그 레그(dog leg) : 개의 뒷다리 처럼 굽은 코스. 우(또는 좌)형으로 굽은 코스를 말한다. 동반경기자(fellow competitor) : 동반 경기자. 상대방이나 파트너와는 다르다. 드라이버 (driver) : 목재의 1번 클럽. 우드 1번이라고도 한다. 최장거리를 치기 위해 클럽에서도 가장 길고 수직에 가까운 로프트의 페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으로 볼을 날리는 것을 드라이브 샷이라고 한다. 드라이빙 (driving) : 드라이버로 친 볼 드라이빙 레인지(driving range) : 드라이버에 의한 타구, 또는 200야드 이상이 넘는 연습장. 드로(draw) : 조를 심지로 짜다. 무승부가 되다. 샷이 떨어지며 좌로 볼이 흐르는 것. 드롭(drop) : 규정에 의해 볼을 주워서 이것을 다른 위치에 떨어뜨리는 것. 그 방법은 홀을 향해서 똑바로 서서 홀에 가깝지 않게 어깨 높이에서 볼을 떨어뜨린다. 드리이빙 아이언(driving iron) : 헤드가 무겁고 로프트가 작아서 장타를 칠 때 주로 사용하는 손잡이가 긴 아이언 클럽. 디보트(divot) : 볼을 쳤을 때 잔디나 흙이 클럽헤드에 닿아 패어진 곳. 이것을 즉시 묻고 밟아 주는 것이 에티켓이다. 딤플(dimple) : 볼의 표면에 원형으로 파여진 홈으로 볼이 뜨는 것에 영향을 미친다. 라운드(round) : 코스를 도는 것. 코스를 전부 일주하는 것을 원 라운드라고 하며, 18홀의 절반 9홀을 플레이하는 것을 하프 라운드라 한다. 라이(lie) : 낙하된 볼의 위치 또는 상태. 라인(line) : 방향을 정하기 위하여 볼과 목표물을 연결하는 선. 라인업(lineup) : 퍼팅으로 볼과 볼을 연결하는 선. 래터럴 워터 해저드(lateral water hazard) : 홀에 병행해 있는 연못, 물 웅덩이. 러닝 어프로치(running approach) : 어프로치 샷의 한 방법으로 비교적 로프트가 적은 아이언으로 볼을 멀리 구르게 해서 홀에 접근 시키는 것. 러브 오브 더 그린(rub of the green) : 움직이고 있는 볼이 국외자에 의해서 정지 되었거나 움직이는 방향이 바뀐 경우 및 그 행위를 말한다. 러프(rough) : 그린 및 해저드를 제외한 코스내의 페어웨이 이외의 부분. 풀이나 나무 등이 그대로 있는 지대. 레귤러 티 (regulr tee) : 보통 사용하는 티. 백티 또는 프론트 티가 있을 때 쓰인다. 로컬 룰(local rule) : 일반 골프규칙에 대해서 각 코스 특수 조건에 의해 설정하는 지역적 규칙. 로프트(loft) : 클럽 페이스의 각도 또는 경사. 롤 오버(roll over) : 볼을 친 후 클럽을 쥔 양손을 앞으로 돌리는 것. 롱 게임(long game) : 원거리 플레이. 숏 게임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롱 아이언(long iron) : 보통 1 · 2 ·3 번 아이언 클럽을 말함. 루스 그립(loose grip) : 단단하지 않게 그립을 쥐느 것을 말한다. 고정물이 아닌 돌 · 나뭇잎 · 삭정이 · 나뭇가지 등으로 이들을 플레이할 때 제거해도 좋다. 룩업(look up) : 볼을 친 순간에 얼굴을 들어 목표방향을 보는 것. 헤드 업과 같다. 좋지 않는 버릇의 하나이다. 리커버리 샷(recovery shot ) : 만회하기 위한 샷. 나쁜 샷을 만회하기 위해 다음에 잘치는 샷. 리콜 (recall) : 규정을 위반한 상대방에게 수정을 요구하는 것. 릴랙스 (relax) : 심심의 긴장을 풀고 천천히 여유있게 하는것. 립(lip) : 벙커의 경계선. 또 모래위의 바깥에서부터 풀이나 흙이 덮여 있는 부분. 링크스(links) : 골퍼 링크스의 생략으로 보통은 골프코스를 의미하지만 본래는 시 사이드(sea side course)를 말한다. 마샬(marshal) : 경기 위원회로부터 임명된 장내 정리인. 마커(maker) :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경기자의 스코어를 기록하도록 위원회가 임명한 사람을 말한다. 볼을 집어 올리기 전에 볼 위치를 표시하기 위하여 동전, 티 혹은 특별히 만든 물건을 볼 마커라고 한다. 매시(mashie) : 아이언 클럽 중 5번에 해당하는 로프트를 가진 것을 말함. 스페이드 매시라든지 매시 니블릭이란 것은 매시보다 조금씩 로프트가 많은 것으로 6번 또는 7번에 상당하는 것임. 매시 니블릭(mashie niblick) : 8번(또는 7번) 아이언을 말함. 매치 플레이(match play) : 각 홀마다 승패를 결정하는 경기 방식의 하나. 메달 플레이 (medal play) : 정식으로는 스트로크 플레이라고 한다. 규정된 홀의 라인드에서 플레이어의 타수를 각기 합계해서 가장 적은 타수의 플레이어가 우승하는 경기. 멘탈 해저드(mental hazard) : 심리적인 장해물. 아무리 해도 빠져나가기 힘든 벙커등에서의 노이로제처럼 그곳에 오면 잘되지 않는 것을 말함. 미디엄 아이언(medium iron) : 아이언의 4 · 5 ·6번. 미들 아이언이라고도 한다. 믹스드 포섬(mixed foursome) : 남녀 혼합의 양 사이드로 시합하는 플레이. 투 볼 포섬과 같지만 짝은 반드시 남녀이어야 함. 바든 그립(bardon grip) : 해리 바든에 의해 창안된 그립으로 오버래핑 그립을 말함. V 자 그립이라고도 한다. 바이트(bite) : 볼에 백 스핀이 먹어 멈추는 현상. 백 스핀(back spin) : 볼의 역회전. 언더 스핀이라고도 한다. 로프트가 있는 클럽으로 올바르게 친 볼은 백스핀으로 나간다. 백 티(back tee) : 티잉 그라운드에는 프론트 티, 미들 티와 백 티 및 레이디스 티 등이 있다. 코스의 정규 거리는 백 티로부터 계산하며, 프론트 티보다 5~30cm 뒤쪽이다. 백스윙(back swing) : 클럽을 후방으로 들어올리는 동작. 옳은 백 스윙은 좋은 샷의 원동력이 된다. 버디(birdie) : 파보다 하나 적은 타수로 홀 인 하는 것. 버피 (buffy) : 우드 클럽의 4번. 스푼보다 헤드가 조금 작고, 또 로프트는 크다. 보통 로프트 74, 길이 41~41“1/2, 무게 14온스가 기준이다. 벙커(bunker) : 장해물의 일종. 경기규정에서는 벙커는 그 주위보다도 깊거나 표면의 흙을 노출시키고 또는 모래를 깔아 놓도록 되어 있다. 벙커에는 페어웨이의 좌우에 있는 사이드 벙커, 거의 중앙 부근까지 나와있는 크로스 벙커, 그린 주변에 있는 그린 벙커가 있다. 벙커 샷(bunker shot) : 벙커안에 떨어진 볼을 그린 또는 페어웨이로 쳐내는 타법. 벙커 샷일 때에는 클럽을 모래에 솔(sole)해서는 안된다. 베스트 볼 (best ball) : 보통은 최소의 타수의 볼을 베스트 볼이라고 한다. 경기에서는 1인이 2인 이상의 사이드와 대항해서 상대방 사이드의 각 홀의 최소 타수를 얻은 사람과 대항하는 것을 베스트 볼 매치라고 한다. 베어 그라운드(bare ground) : 맨땅. 잔디나 풀이 나지 않는 곳으로, 흙이 드러나 있는 곳. 베트(bet) : 승부 또는 도박. 벤트 그라스(bent grass) : 퍼팅 그린에 쓰이고 있는 상록의 서양 잔디의 일종. 여름에 약한 것이 흠. 종류가 30종 이상이나 되며, 미국에서는 버뮤다 그라스라고 해서 비교적 여름에 강한 것을 사용하는 곳도 있다. 보기(bogey) : 미국에서는 파보다 하나 더 친 타수로 홀인 하는 것을 보기라고 말하고, 영국에서는 스크래치 플레이어가 낼 수 있다고 생각되는 기준 타수를 말하는 것으로 현대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파와 같다. 더블 보기는 2오버 파를 말하지만 이것은 영국에서는 통하지 않는 말이다. 볼(ball) : 공. 사이즈는 지름이 1.68인치보다 작지 않고 무게는 1.62온스보다 무겁지 않는 것. 분실구(lost ball) : 경기 도중 잃어버린 볼. 브래시 (brassie) : 우드의 2번 클럽. 드라이버보다도 1인치쯤 짧고, 조금 무거우며, 로프트도 많다. 브이 셰이프(V shape) : 그립할 때에 집게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만드는 V자형. 블라스트(blast) : 벙커에서 모래를 폭발시키듯 크게 치는 것으로 익스플로션 샷과 같다. 블라인드 (blind) : 경기에서는 다른 조에 있는 사람과 스코어의 결과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경우를 말하고 코스에서는 지형의 기복. 숲 등으로 타구의 목표점이 보이지 않을 경우를 말한다. 블라인드 홀(blind hole) :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는 홀. 블로 (blow) : 강타. 힘을 넣어 치는 것. 비스크 (bisk) : 핸디캡 홀을 스스로 선택할 경우에 이것을 비스크라 한다. 아랫수인 사람에게 유리한 것임. 비지터 (visitor) : 회원제로 운영하는 골프 클럽에 내장한 비회원 골퍼. 사이드 (side) : 각 조의 상대편을 서로 사이드라고 말하며 같은 사이드에서 한편이 된 플레이어를 파트너(partner)라고 말한다. 사이드 벙커(side bunker) : 페어웨이의 옆에 있는 벙커 사이드 블로(side blow) : 볼 옆을 쳐서 튀겨 보내듯이 치는것. 사이드 스핀 (side spin) : 볼이 옆으로 회전하는 것. 사이드힐 라이(sidehill lie) : 볼이 날아가는 선과 평행한 사면에 떨어진 볼의 위치. 샌드 아이언(send iron) : 다이너마이터라고도 말하고 있으며 벙커에서 치기 쉽게 만들어져 잇는 아이언 클럽. 샌드웨지 (send wedge) : 주로 벙커 샷에 쓰이는 아이언 클럽. 생크(shank) : 샷을 할 때에 볼이 클럽 샤프트의 뒷부부에 맞는 것으로 실패 타의 하나. 샤프트 (shaft) : 클럽의 자루를 말한다. 현재는 거의 스틸이나 합금의 사프트며 강도도 몇 개의 단계가 있다 샷(shot) : 클럽으로 볼을 치는것. 샷건 (shot gun) : 전 홀에서 동시에 출발하는 경기 방식. 서든데스 (sudden death) : 우승자를 결정하기 위한 연장전의 한 방법으로 한 홀에서 골퍼들 중 스코어가 가장 낮은 플레이어가 나올 때까지 한 홀씩 계속 플레이하는 방법. 서킷 (circuit) : 순회경기. 세트 (set) : 클럽 일체, 또는 경기가 끝난 것을 말한다. 풀 세트는 우드 4개, 아이언 2~9번, 여기에 퍼터를 더한 것을 말하고, 하프 세트는 우드가 2개, 아이언이 3,5,7,9번, 여기에 퍼터를 더한 것을 일반적으로 말한다. 소켓 (socket) : 샤프트와 클럽헤드가 연결되는 부분을 말한다. 여기에 볼이 맞는 것을 ‘소켓한다’고 한다. 솔 (sole) : 클럽헤드에서 지면에 닿는 부분. 솔한다는 것은 그 부분을 지면에 꽉 붙이는 것을 말한다. 벙커에서는 솔해서는 안된다. 쇼트 게임(short game) : 어프로치에 속하는 단거리 플레이 방법. 6번 이하의 아이언 클럽을 사용한다. 쇼트 아이언(short iron) : 7·8·9번의 짧은 아이언 클럽의 총칭. 쇼트 어프로치 (short approach) : 가까운 거리의 어프로치. 쇼트 커트(short cut) : 홀 순위를 무시하고 가까이 있는 다른 홀로 옮기는 것을 말한다. 복잡한 코스에서는 허용되지 않는다. 쇼트 홀(short hole) : 거리가 짧은 홀 .250야드 이하, 정확한 표현은 파 3홀이다. 수리지 (ground under repair, GUR) : 공사 중이거나 개선을 위하여 수리하고 있기 때문에 비정상적인 플레이 조건이 있다는 수리지로 표시한 지역을 말한다. 수리지에서 방해를 받는 경우 규칙에 의한 구제를 받을 수 있다. 스냅 (snap) : 볼을 치는 순간에 손목에 gladfm 세게 주어 탈력을 가지게 하는 것을 말한다. 또, 손목의 탄력을 말할 때도 쓴다. 스루 더 그린(through the green) : 티잉 그라운드. 해저드 및 그린을 제외한 코스내의 모든 지역을 말함. 스리 볼 매치(three ball match) : 1. 3인1조로 각기 매치 플레이로 함과 동시에 베스트볼의 특징을 첨가한다. 2. 3인의 플레이어가 각자의 볼으로 서로 대항해서 플레이 하는 매치 플레이. 스리섬(threesome) : 1사람이 2사람에 대항하여 플레이하며 각 사이드는 1개의 볼로 플레이하되 각 홀의 플레이중 교대로 플레이 한다. 스웨이(sway) : 스윙할 때 몸의 중심을 좌우로 흔드는 동장. 스위트 스폿 (sweet spot) : 클럽페이스에서 볼을 쳐야 하는 중심선을 말한다. 스위트 스폿이란 보조개란 뜻. 퍼터에서는 이 부분에 도장이 찍혀 있는 것이 보통이다. 스위프 오프 (sweep off) : 클럽헤드의 원심력을 이용하여 쓸어 내듯이 볼을 치는 것. 스윙 밸런스 (swing balance) : 클럽의 좋고 나쁜 것은 이 밸런스의 좋고 나쁜에 관계가 있다. 밸런스의 좋고 나쁨은 클럽의 좋고 나쁨을 결정하는 중요한 점이다. 스윙 스루(swing through) : 클럽을 중도에서 멈추지 않고 끝까지 완전히 흔들어 치는 것. 스윙 웨이트(swing weight) : 스윙할 때에 느끼는 클럽의 무게. 스카프 (scuff) : 바로 돌 뒤의 땅을 치는것. 스커치 포섬(scotch fourcome) : 4인이 각기 독립해서 각자의 볼을 가지고 승패를 결정하는 것으로 이것을 베스트 볼 포섬이라고 한다. 스코어 카드 (score card) : 자신과 동반 경기자의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고 거리와 로콜 룰을 참조할 수 있도록 만든 기록지. 스쿠프(scoop) : 아이언 클럽으로 볼을 높이 떨어내듯이 처올리는 것. 스퀘어 스탠스(square stance) : 스탠스의 기본이 되는 세가지 중의 하나로 양쪽발 끝나고 비구선과 평행이 되도록 발의 위치를 정하는것 . 스크래치 플레이어(scratch player) : 핸디캡이 0인 플레이어. 스타이미(stymie) : 퍼트 선상에서 홀과 플레이할 볼 중간에 다른 볼이 있어서 방해가 되는 상태. 스탠스 (stance) : 프레이어가 스트로크하기위하여 발의 위치를 정하고 선 자세. 스테디 플레이어(ftesttnid player) : 건실하 기법을 가진사람 또는 안정된 플레이, 즉 변화가 적은 플레이어를 말한다. 스트로크 플레이(stroke play) : 정해진 홀수를 플레이해서 각 활의 타수를 합계한 것. 또는 그 총 타수에서 핸디캡이 있는 경우에는 그 수를 제하고 그 수를 비교해서 수가 가장 적은 사람이 승자가 되는 게임. 메달 플레이라고도 한다. 스티프(stiff) : 경직된 자세. 또, 단단한 클럽 사프트를 스티프 샤프트라고 한다. 스페이드 매시(spade mahie) : 아이언 클럽의 일종으로 6번 아이언 클럽을 말한다. 스푼 (spoon) : 우드 3번 클럽. 슬라이스(slice) : 우타자인 경우 볼이 비구선보다 오른쪼으로 곡선을 그리며 나는 것. 이것은 친 볼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핀해서 전체적으로 오른쪽으로 굽기 때문에 생긴다. 슬로 백(slow back) : 여유있게 서서히 클럽을 들어 올리는 것. 싱글(single) : 경기에서 2인이 라운드 하는 것. 핸디캡이 9이하 1까지의 사람을 가르킬 경우도 있다. 아웃 (out) : 18홀이 전반, 1번부터 9번까지의 홀을 말함. 아웃 코스라고도 하며, 이는 고잉 아웃 (going out)의 생략임. 아웃사이드 인(outside in) : 타구시 클럽 헤드가 볼이 날아가는 선의 바깥 쪽으로부터 안쪽으로 비스듬하게 들어가는 것을 말함. 인사이드 아웃의 반대말. 아이언 플레이 (iron play) : 아이언 클럽을 사용해서 플레이 하는 것. 알바트로스(albatross) : 파보다 3타 적은 수로 홀인하는 경우. 가령 5 파의 홀을 2타로 넣었을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애버리지 골퍼(average goifer = player) : 중간 정도의 기술을 가진 일반 골퍼. 예를 들면, 핸디캡이 18~15정도의 사람. 1라운드를 대체로 95전후로 마치는 사람으로 가장 맣은 사람들이 이에 속한다. 야디지 레이팅(tardage rating) : 각 홀의 길이의 비율. 어드레스(address) : 플레이어가 볼을 치기 위하여 발의 위치를 정하고 클럽 헤드를 지면에 놓아 둔 채로 있는 상태. 보통은 볼에 클럽 페이스를 가까이 겨누는 것을 말함. 어센딩 샷(accending shot = blow ) : 스윙 호 (궤도)의 최점점을 지난 지점에서 볼을 맞히는 타법. 어테스트 (attest) : 증명. 경기의 경우에는 상대방의 스코어 카드가 틀리지 않았는지를 확인 하는 일. 어프로치 퍼트(approach putt) : 볼을 핀(표지 또는 깃대)에 가까이 가도록 하는 롱 퍼트. 어프로치 플레이(approach play) : 홀의 가까운 곳에서 하는 플레이로서, 가까이서 치는 묘기. 어프로치 샷을 말함. 이에는 칩(chip)·피치(pitch)·러닝(running)·어프로치 등이 있다. 언더 스핀(under spin) : 볼의 역회전. 백 스핀과 같음. 언더 파(under par) : 파(par)보다 적은 타수. 즉, 규정된 파보다 적은 타수로 홀인 시키는 것을 말함. 1언터 파는 버디, 2언더 파는 이글, 3언더 파는 알바트로스라 한다. 언듈레이션(undulation) : 코스내의 고저 기복을 말함. 언콕 (uncock) : 스윙 할때 콕(굽게)한 손목을 펴서 원상태로 돌아가게 하는 것. 언플레이어블 라이(unplayable lie) : 볼이 치기 불가능한 지역에 들어간 경우나, 플레이를 하기 힘든 상태에 놓였을 때의 볼의 위치를 말한다. 업 (up) : 홀 수 또는 이긴 횟수가 상대보다 많을 때에 원 업, 투 업 등으로 부른다. 이기거나 우위가 되었을 때를 말함. 업 투 고(up to go) : 매치플레이의 성적을 말할 때 씀. 5up에서 승패가 걸렸을 때 뒤에 3홀이 남아 있는 경우, 5up 3 to go 라고 한다. 업라이트 라이(upright lie) : 클럽 샷이 평면에 대해서 거의 수직에 가까운 상태. 업라이트 스윙(upright swing) : 스윙이 활 모양으로 직립되어 있는 것과 같은 스윙을 말한다. 플랫 스윙에 반대되는 말이다. 업라이트 힐(upright hill) : 올라가는 비탈이 급경사인 곳. 업힐 라이(uphill lie) : 업힐에 볼이 정지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에이스(ace) : 한 번의 스트로크로 그 홀을 끝마치는 경우. 홀인원. 에이지 슛(age shoot) : 1라운드에서 자신의 나이와 같거나 그 이하의 스코어로 플레이하는 경우. 에지(edge) : 홀·그린·벙커등의 가장자리, 또는 끝을 말한다. 아이언의 에지라 하면 아이언의 가장자리. 엑스트라 홀(extra hole) : 규정된 홀로써 승패가 결정되지 못해서 연장전을 할때 쓰이는 홀을 말함. 오너 (hober) : 티잉 그라운드에서 먼저 티 샷을 하는 플레이어. 1번 티에서는 대개 제비뽑기로 정한다. 그 후는 앞 홀에서 타수가 적은 사람이 다음 티의 오너가 된다. 오버 (over) : 볼이 목표한 그린 또는 홀을 넘어서 멀리 떨어지는것. 또는 타수가 파보다 많은 것. 후자일때는 몇 오버 파라고 한다. 원 오버했다고 하면 하나 더 많다는 뜻으로 미국에서는 이를 보기(bogey)라고도 한다. 오버 스핀(over spin) : 볼이 날아가는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회전하는 것. 오버래핑 그립(overlaping grip) : 가장 흔한 그립 방법으로 오른쪽 새끼 손가락을 왼손 집게 손가락 관절 위에 갈퀴와 같이 끌어잡는 방법으로 영국의 바든이 고안해서 보급시켰으므로 바든그립이라고도 한다. 오비 (ob) : 아웃 오브 바운즈 (out of bounds)의 약자. 코스 주위에 말뚝을 박거나 목책 또는 울타리를 쳐 놓은 곳으로 플레이 할 수 없는 구역을 말한다. 오픈 게임(open game) : 아마와 프로가 한꺼번에 라운드를 해서 기술을 다투는 것. 오픈 스탠스(open stance) : 세가지 기본 스탠스 중 하나로 왼발을 조금 열고 목표를 향해 취하는 발의 자세. 오픈 챔피언쉽(open championship) : 프로·아마 누구든 일정한 출전자격이 있는 사람이면 참가할 수 있는 선수권 경기. 오픈 토너먼트(open toirnament) : 지역적으로 열리는 오픈 경기. 오픈 페이스(open face) : 클럽 페이스를 수직보다 조금 벌어진 기분으로 놔 두는 것. 따라서 톱 오브 스윙일 때에는 클럽 페이스가 하늘을 향해 있다. 온 (on) : 볼이 그린 위에 올라간 것. 온 그린(on green) : 볼이 그린에 이르는 것. 원 온더 그린은 한번의 티 tit이 온 그린하는 것. 뒤의 그룹이 원 온을 했다면 박수를 보내는 것이 에티켓으로 되어 있다. 올 스퀘어(all square) : 승패가 나지 않은 무승부 동점이란 뜻. 와인드업(windup) : 백스윙과 함께 신체를 비트는 것. 완전한 와인드업을 하는 데는 허리회전을 충분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 왜글 (waggle) : 클럽에 탄력을 붙이는 동작. 백스윙을 하기 전에 손목만으로 클럽을 가볍게 흔드는 예비 동작. 근육의 동작을 풀기 위한 운동. 우든 클럽 (wooden club) : 클럽 헤드가 나무로 만들어진 총칭. 약해서 우드라고도 함. 1번부터 8번까지 있다. 1번은 드라이버(driver), 2번은 브래시(brassie) 3번은 스푼(spoon), 4번은 버피(buffy), 5번은 클릭(cleek)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워터 해저드(water hazard) : 코스내에 있는 호수·연못·습지·강 따위의 물과 관계 있는 장애물을 가리켜 부르는 말. 원 샷 홀(oen shot hole) : 티에서 1타로 공을 그린 위에 올려 놓을 수 있는 거리의 홀을 가리킴. 250야드까지의 파 3의 홀이다. 원 온(oen on) : 1타로 볼을 그린에 올려 놓은 것. 웨이트 시프트(weight shift) : 스윙의 과정에 있어서 체중의 이동의 상태를 말한다. 웨지 (wedge) : 바닥이 넓고 편편하게 되어 있는 아이언 클럽을 말함. 피칭웨지,샌드웨지 등이 있다. 위닝 샷(winning shot) : 승리를 결정하는 타구를 말한다. 이글 (eagle) : 파보다 2개 적은 타수로 홀 인하는 것. 이미지너리 라인(imaginary line) : 볼에서 홀에 이르는 선을 그린 위에 상정하는 것으로 그 선상에 볼을 치는 것처럼 한다. 이븐 (even) : 스트로크 수가 같을 때, 또는 승패가 서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때를 말함. 이븐 파라 하면 파와 같은 수인 것. 익스플로션 샷(explosion shot) : 볼이 벙커에 떨어졌을 때 모래와 함께 쳐내어 그 압력으로 볼을 모래와 함께 벙커로부터 탈출시키는 샷. 인 (in) : 커밍 인(comming in)의 약칭. 18홀 중 후반의 10번부터 18번까지의 9홀을 말함. 이것은 출발지점을 향해 돌아오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 바운드(in bound) : 플레이가 가능한 구역. 플레이 금지 구역(ob)의 경계선은 보통 흰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인 코스(in course) : 후반 9홀을 말함. 인 플레이(in play) : 플레이어가 티에서 볼을 최초로 스트로크 하기 시작해서 홀에 넣을 때까지의 볼의 상태를 말함.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 : 클럽 헤드를 볼의 비행선 안쪽으로보터 볼에 닿도록 바깥 쪽으로 스윙해서 쳐내는 것을 말함. 인터로킹 그립(interlocking grip) : 그립의 한 방법. 오른쪽 새끼손가락과 왼손 검지 손가락을 얽어 쥐는 방식으로 손이 작은 사람이나 비교적 힘이 약한 사람에게 적합한 그립이다. 인터클럽 매치(intentional) : 클럽 간의 대항 경기, 또는 각 클럽의 선수가 한 코스에 모여서 하는 경기. 인텐셔널(intentional) : 고의라는 뜻. 가령 의식적으로 볼을 커브로 치는 것을 인텐셔널 슬라이스라고 하는 것과 같다. 임팩트 (impact) : 클럽 헤드를 볼에 타격, 접촉하는 것. 잠정구(provisional ball) : 볼이 워터 해저드 밖에서 분실되었을 염려가 있거나 OB가 되었을 염려가 있을 때 규칙에 의하여 최초의 볼 이외에 플레이하는 볼을 말한다. 장해물(obstruction) : 원활한 플레이에 장애를 줄 수 있는 코스 내의 모든 인공물로써 방애를 받는 경우 규칙에 의하여 구제를 받을 수 있다. 움직일 수 있는 장애물과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이 있다. 저크(jerk) : 타이밍·리듬이 맞지 않을 채 급격한 스윙으로 클럽헤드를 휘드름으로써 볼이 올바른 궤도에서 벗어나는 것. 정규 라운드(stipulated round) : 홀 순서에 따라서 18홀을 플레이하는 것을 말한다. 지거 (jigger) : 러닝 샷용의 클럽으로 어프로치에 쓰이는 아이언의 일종. 챔피언 코스(champion course) : 공식 선수권 경기를 할 수 있는 정규의 설비를 갖춘 코스로, 홀 수는 18, 전장은 6,500야드 이상으로 규정 되어 있다. 칩 샷(chip shot) : 어프로치 샷의 일종으로 극히 단거리에서 핀(깃대)을 향해 치는 샷이다. 칩 샷으로 홀인하면 이것은 칩 인이다. 칩 인(chip in) : 칩 샷으로 볼이 홀에 들어가는 것. 캐리(carry) : 볼이 공중을 나는 거리를 말한다. 캐리 오버(carry over) : 경기가 규정된 홀 수에서 승부가 나지 않아 다시 하는 것을 말함. 또, 1홀에서 동점일 때에 승패를 다음 홀에서 정하는 것을 말함. 캐주얼 워터(casual water) : 코스 내에 우연히 생긴 일시적인 습지. 워터 해저드(water haxard)와는 구별 된다. 커밍 인(coming in ) : 코스 후반의 9홀을 말한다. 인 (in)과 같음. 클럽하우스를 향해 돌아오도록 설계되어 있다. 커트 (cut) : 볼을 비스듬하게 끊는 듯한 타법을 커트 샷이라고 하며, 자기 코스로 친 볼이 다른 코스로 가는 것을 쇼트 커트라고 한다. 커트 업(cut up) : 볼을 높이 때리는 것. 컨시드 (concede) : 매치 플레이 때 ,상대방이 볼을 원 퍼트로 넣을 수 있다고 생각 되는 경우 홀 아웃하기전 에 ‘ok’라고 말해서 홀을 주는 것.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허용 되지 않는다. 컨트리 클럽(country club) : 원래는 정원 클럽이란 뜻이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멤버제 골프 클럽에 이 명칭이 붙어 있다. 코스 (course) : 골프 코스의 생략. 골프 플레이를 위해 만든 지역 전체를 말한다. 코스에는 퍼블릭 코스(public course), 컨트리 클럽 멤버쉽 코스 (country club membership course), 리조트 코스(resort course), 세미퍼블릭 코스(semipublic course) 등이 있다. 코스 레이트(course rate) : 기준이 되는 플레이어의 플레이를 기준으로 해서 그 코스의 여러 가지 조건을 고려해서 저한 코스의 난이도. 코스 레코드(course record) : 각 코스에서 공식으로 인정한 최저 스코어의 기록. 콕(cock) : 손목의 꺽임. 중요한 포인트의 하나이다. 쿼터 스윙(quarter swing) : 백스윙을 풀 스윙의 1/4 정도로 하는것. 쿼터 파이널 (quarter final) : 준준 결승. 크로스 벙커(cross bunker) : 페어웨이를 옆으로 비스듬하게 끊어 만든 벙커. 운이 나쁘면 이 지역에 볼이 들어가는 일이 있다. 크로스 윈드(cross wind) : 앞에서 부는 바람. 횡풍 때 사이드 코스에 흔하다. 클러즈드 스탠스(closed stance) : 기본 스탠스의 하나로 볼의 비행선과 평해한 가정성에서 오른발을 약간 뒤쪽으로 끌어 딛고 서는 스탠스. 클럽 (club) : 골프 용구로, 볼을 치는 데 쓰는 채 또한 구락부를 말한다. 골프 용구일 경우 14개 이상의 클럽을 가지고 라운드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클럽의 유여도는 보통 5가지로 나누며 X·S·R(M)·A·l의 약자로 나타내고 있다. X는 Extra의 약어로 스티프가 특별히 강한 것으로 강타자 용으로 만든 것이며, S는 sitff로 일반 강타자용, R(M)은 Regular(medium)로 보통의 경도를 가진 것으로 가장 일반적인 것. A는 Flexible로 노인, L은 Ladise로 여성용의 것으로 만든 것이다. 클럽 페이스(club face) : 클럽 헤드의 볼을 치는 면. 타구면. 클럽 헤드(club head) : 클럽의 끝, 머리부분. 클레임 (claim) : 상대방이 반칙을 범한 경우에 하는 항의 타이 (tie) : 동점. 경기에서는 최소 타수의 사람이 2인 이상 있을 때 이것을 타이라 한다. 터프 (terf) : 잔디란 뜻. 볼이 뫃여 있는 뒤쪽 땅을 치는 것. 턴 오버(turn over) : 클럽을 쥔 양손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릴 때, 양손을 턴 오버 시켰다고 한다. 테이크 어웨이(take away) : 클럽을 뒤로 빼는 시작 동작. 토우 (toe) : 발끝. 클럽으로 말하면 클럽 헤드의 끝. 톱 (top) : 볼의 상부를 치는 것. 또한 제 1위도 톱이라고 한다. 백 스윙의 정점. 헤드업을 하면 흔히 이 톱이 된다. 톱 오브 스윙(top of swing) : 백 스윙의 최정점. 여기서 일순간의 포스(휴식)가 지연히 생긴 후 다운 스윙으로 들어간다. 투 고(to go) : 홀 매치의 경우, 플레이가 끝나지 않은 홀 수를 세는 데 쓰인다. 투 샤더 (too shotter) : 2타로 그린에 온(on) 시켜야 할 파 4의 홀. 트랩 (trap) : 벙커. 미국에서는 벙커를 트랩이라 한다. 트러블 샷(trouble shot) : 곤란한 타구. 치기 나쁜 러프에서 치는 것. 티(tee) : 티잉 그라운드의 줄임말. 각 홀에서 제 1타를 치는 장소. 또 볼을 올려 놓고 치는 좌대도 티라고 한다. 티잉 그라운드는 흙을 높이 쌇고 그 위에 부드러운 잔디를 심어서 평탄하게 만들어져 있다. 티에는 레귤러티 (regular tee)·레이디스 티(ladies tee)·백 티(backtee) 등이 있다. 티 마커 (tee-marker) : 티잉 그라운드 위에서 그 구역을 표시하기 위하여 양측에 설치한 인공 표지. 티 샷(tee shot) : 티에서 볼을 치는것. 티 업(tee up) : 볼을 치기 위하여 티에 볼을 놓는 것. 티잉이라고도 한다. 티 오프(tee off) : 첫 홀에서 볼을 처음으로 스트로크 하는 행위로 플레이를 시작한다는 뜻이다.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 : 2개의 티 마커 바깥쪽 한계로 전면과 측면이 한정되며 측면의 길이가 2클럽 길이인 직사각형으로 된 플레이 할 출발 장소를 말한다. 파 (par) : 각 홀에 정해진 기준 타수. 팔로 스루(follow through) : 타구 후 클럽 헤드의 움직임을 중단하지 않고 비구선을 따라서 계속 스윙하는 것. 팔로 윈드(follow wind) : 볼이 날아가는 방향으로 부는 바람. 이 바람이 불 때에는 천천히 테이크 어웨이해서 바람을 충분히 이용해야 한다. 팜 그립(palm grip) : 샤프트를 손바닥으로 쥐는 그립. 야구에서 배트를 쥐는 것과 같이 양손의 손바닥으로 쥐는 방식으로 내추럴 그립과 같다. 패스 (pass) : 통과. 앞 그룹이 뒤에 오는 그룹을 통과 시키는 것. 가령 볼이 벙커 등에 들어가서 잘 나오지 않아 시간이 걸릴 때, 또는 앞 그룹과의 간격이 1홀 이상일 때 에는 뒤 그룹을 앞으로 통과 시키는 것이 에티켓으로 되어 있다. 패스트 그린 (fast green) : 볼의 미끄러짐이 빠른 그린. 퍼터 (putter) : 퍼트(put)용의 아이언 클럽. 그린 위에서 직접 핀을 공격하는 클럽으로, T·D·L형의 3종이 있다. L형 퍼트는 클럽 헤드의 모양이 L형인 것이고, D형은 주먹형, T형은 페이스의 방향을 정하기 쉽게 만든 것이다. 퍼트 (putt) : 그린위에서 퍼터(putter)로 서서 볼을 홀에 쳐넣는 동작. 퍼팅 라인(puuting line) : 그린 위의 볼과 홀 사이의 선. 페널티(penalty) : 게임에서 벌, 벌타, 벌칙을 말한다. 페오리아 메서드(peoria method) : 핸디캡이 없는 사람이 경기에 참가할 때의 편법으로 스타트 전에 극비리에 18홀 중 6홀을 경기위원이 선택해 둔다. 파는 합계 24. 경기 종료 후 각자의 스코어 카드에서 이 6홀의 합계를 산출하여 그것을 3배 한 수에서 72를 빼고 그 수에 0.8을 곱한 수가 그 사람의 핸디캡이 된다. 페이드 (fade) : 볼이 떨어지기 직전에 속도가 둔해지면서 오른쪽으로 커브하는것. 포대 그린 : 페어웨이보다 더 높은 곳에 위치한 퍼팅 그린을 말한다. 포섬 (foursome) : 2인이 다른 2인에 대항해서 양 사이드가 각기 1개의 볼으로 플레이하는 매치플레이의 일종. 포어 (fore) : 앞쪽의 플레이어나 코스의 인부 등에게 지금부터 볼을 친다고 하는 것을 알리기 위해 지르는 구호. 포어 캐디(fore caddie) : 타구할 목표가 보이지 않는 경우에 방향을 정하기 위해 전방에 세우거나 또는 로스트 볼을 내기 쉬운 곳에 세워 볼을 행방을 확인시키도록 하는 캐디. 포워드 프레싱(foward pressimg) : 백 스윙을 하기 전에 탈력을 얻기 위하여 하는 예비 동작. 포인트 터니(point tourney) : 득점 경기 파 1점, 버디 2점, 이글 3점등 과 같이 각기 몇 점으로 정하고, 그 합계 점수가 많은 사람이 이기는 경기. 포팅 클럽 룰(14 club rule) : 게임에서 14개 이내의 클럽만을 갖고 쓸 수 있게 한 현행의 규칙. 푸시 (push) : 목표보다 오른쪽으로 쳐내는 것. 푸시 샷(push shot) : 다운 블로로 볼을 낮게 뜨게 치는 방법. 아이언에 의한 타법의 일종으로 역풍에 효과가 있다. 풀 (pull) : 오른손잡이의 경우 목표보다 왼쪽으로 쳐내는 것. 풋 액션(foot action) : 스윙을 행하기 위한 발의 움직임. 풋 워크라고도 한다. 프라이드 에그(fried egg) : 벙커 안에 빠진 볼이 모래에 반쯤 묻힌 상태. 프론트 티(front tee) : 백 티에 대해서 전방에 있는 티. 또,보통 플레이어와 여성이 경기를 행하는 티. 플랜지 솔(flange sole) : 아이언 클럽의 솔이 둥글고 두터운 면을 하고 있는 것. 플랫 (flat) : 클럽의 샤프트와 지면이 만드는 각도가 적은 것. 또, 지면이 평탄한 것도 플랫이라 한다. 플랫 스윙(flat swing) : 수평에 가까운 스윙. 반대는 업라이트 스윙. 대체로 키가 작은 사람은 플랫 스윙을 잘하고 키가 큰 사람은 업라이트 스윙을 한다. 플러스 플레이어(plus player) : 핸디캡이 0보다 위인 플레이어. 플러스 1이라든가 플러스 2의 플레이어라고 말한다. 플레이 오프(play off) : 재경기 또는 연장전 플루크 (fluke ) : 우연히 맞는 것. 예기치 않았던 행운의 샷 등을 말한다. 피니시(finish) : 타구 완료의 자세 또는 경기에서 최후의 홀을 끝내는 것. 피봇 (pivot) : 허리의 회전, 비티는 것. 피치 샷(pitch shot) : 어프로치 샷의 일종으로 아이언으로 볼에 백 스핀을 가해 높이 쳐올려서 목표지점에 낙하한 후 볼이 거의 구르지 않고 정지하도록 치는 타법. 피치 앤드 런(pitch and run) : 볼이 낙하 후에 구르도록 치는 타법으로 어프로치 샷의 일종. 피칭 웨지(pitch wedge) : 피치 샷용으로 만들어진 웨지로 로프트도 많고 무게도 무거우나 그린을 공격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픽 앤 셔블 (pick and shovel) : 웅덩이에 들어간 볼을 쳐 올려서 위기를 탈출시키는 방법. 픽 업(pick up) : 볼을 주어 올리는 것. 다만, 스트로크 경기라면 경기를 포기하는 것이 되므로 절대 경솔히 해서는 안된다. 매치 플레이에서는 경우에 따라 인정해 준다. 핑거 그립(finger grip) : 양손 손가락으로 클럽을 감아 쥐는 방법. 하드럭(hard luck) : 악운, 배드 럭과 같은 말. 하버드 매치(halved match) : 승부가 나지 않고 무승부로 된 경기. 하프(half) : 스코어가 동수로 되는 것. 즉 홀이 동수의 스트로크, 핸디캡에 의해 양지가 동점이 되는 것을 말한다. 하프 샷(half shot) : 풀 스윙의 반 정도의 힘으로 치는 샷. 거리에 따라 백 스윙을 줄여서 타구 하는 것을 말한다. 해저드 (hazard) : 벙커나 바다·못·연못·개울 등 워터 해저드를 포함한 장해물. 래터럴 워터 해저드란 홀에 병행해 있는 워터 해저드를 말함. 벙커의 주변, 벙커 안의 풀이 자란 곳 등은 해저드가 아님. 핸드 다운 (hand down) : 어드레스할 때 두 손으로 누르는 듯한 자세. 핸디캡 (gandicap) : 기술을 균형잡도록 하기 위해 정하는 그 사람의 능력·역량·기량과 코스의 기준 타수와의 평균 차. 핸디캡을 정하는데는 대개 1개원간 3~5장의 카트를 핸디캡 위원에게 제출하면, 위원이 이것을 결정한다. 행잉 라이 (hanging lie) : 아래로 기울어진 경사면에 볼이 있는 것. 헤드 스틸 (head still) : 스윙을 행할 때 머리의 위치를 움직이지 않는 것. 헤드 업(head up) : 볼을 친 순간 머리가 올라가는 것을 말함. 헤드 커버(head cover) : 목재 클럽의 끝 부분을 상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헝겊이나 가죽 등으로 입힌 커버. 호젤 (hosel) : 아이언 클럽 헤드를 샤프트에 고정할 때에 가운데 공간 부분. 홀 (hole) : 그린에 만들어진 볼을 넣는 구멍. 지름 4.24인치, 깊이 4인치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 주로 철제로 바닥 중앙에 핀을 세울 구멍이 뚫어져 있다. 지면보다 적어도 1인치 이상 남겨놓고 묻어야 한다 홀 매치(hole match) : 각 홀마다 승부를 정하는 경기로 공식적으로는 매치 플레이. 홀 아웃(hole out) : 한 홀의 플레이가 끝나는 것. 홀 인원(hole in oen) : 티잉 그라운드에서 1타로 볼이 홀에 들어가는 것. 홈(home) : 18번 홀의 그린을 말한다. 홈코스(home course ) : 자기가 속한 클럽의 골프 코스. 훅 (hook) : 오른손잡이인 경우, 타구가 왼쪽으로 날아가는 것. 휘피 (whippy) : 클럽 샤프트가 잘 휘는 것. 히코리 샤프트(hickory shaft) : 히코리는 호두나무과의 단단한 나무이다. 1900년초에 현재의 스틸 샤프트가 출연하기 전까지 클럽 샤프트가 모두 히코리 였다. 히팅 에어리어(hitting area) : 다운 스윙으로 볼을 히트하는 위치. 히팅 존이라고도 한다. 힐 (heel) : 플레이어의 발꿈치. 클럽헤드의 뒤부분.

버디, 싱글, 이븐? 골린이 골퍼들을 위한 골프 용어 정리, 스코어 편!

골프를 접했을 때, 가장 처음 들었던 용어가 무엇이었는지 혹시 기억나시나요?

저는 ‘파’ 와 ‘버디’ 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전혀 못 알아들었지만요!

머지않아 골프와 점점 더 가까워지면서 ‘파’ 와 ‘버디’ 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지만, 확실히 골프 용어들은 낯설기 마련입니다.

기본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가 아니기도 하고, 굉장히 낯선 어감과 구성의 단어들이기 때문입니다. 골프에 입문하였지만 아직 스코어 용어가 낯선 골프 입문자 분들을 위해, 김캐디가 스코어 용어와 스코어 카드 읽고 쓰는 법을 소개할게요!

김캐디의 골프 용어 정리, 스코어 편

홀의 기준보다 적게 쳤을 때 (파 이하)

1) 파

2) 이븐

3) 버디

4) 이글

5) 알바 트로스

6) 홀인원

7) 언더파 홀의 기준보다 많이 쳤을 때 (파 이상)

1) 보기 – 더블 보기, 트리플 보기, 쿼드러플 보기

2) 양파, 더블 파

3) 오버파

4) 싱글 스코어카드 읽고 쓰는 법

1. 홀의 기준보다 적게 쳤을 때 (파 이하)

1) 파 (Par)

골프는 한 홀에 몇 번을 샷하여 공을 넣어야 하는지를 기준으로 스코어를 매깁니다.

‘파’ 는 그 기준을 이르는 단어입니다. 따라서 흔히들 들으시는 ‘파3’ 홀은 샷 3번 안에 공을 넣어야 하고, ’파4’ 홀은 4번 안에 넣어야 한다는 뜻이에요. ‘파5’ 는 5번이겠죠?

그리고 그렇게 기준에 정확하게 맞추어 더해진 샷 없이 공을 홀인한다면, 그것을 ‘파’ 라고 부릅니니다.

만약 친구가 “나 오늘 파4에서 파 했어!” 라고 한다면, 파4 홀에서 4번만에 공을 홀컵에 집어넣었다는 뜻이죠.

라운드를 나가 첫 파를 했을 때의 희열은 정말 잊기 어렵습니다. 프로 선수들의 경기를 보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면 파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실 수 있지만, 파는 쉬운 것이 아닙니다. 골프에 입문한 초보 골퍼들에게는 너무나도 멀게 느껴질 수도 있고, 홀이 길거나 어려워질수록 구력이 긴 아마추어 골퍼들도 놓치고는 해요.

2) 이븐 (Even)

‘이븐’ 은 두 가지 용도로 사용되는 ‘파’ 와 같은 결의 단어입니다.

첫 번째로, 18홀 라운드를 모두 끝냈을 때의 최종 스코어가 기준 타수와 동일할 때 ‘이븐파를 했다’ 라고 말합니다. 72타에 딱 맞추어 라운드를 마무리했다는 뜻입니다. 상당한 실력자이죠!

두 번째로, 프로투어 경기를 보실 때나 스크린골프를 플레이하실 때 스코어카드에 E 라는 글자가 적힌 것을 보신 적이 있으실 텐데요. 이 E가 이븐(Even) 의 E입니다. 파4 홀에서 4번의 샷으로 마무리했다는, 기준 타수에 딱 맞추어 플레이했다는 뜻입니다.

‘2번 홀에서 이븐을 했다’ 등으로 사용합니다.

3) 버디 (Birdie)

버디는 기준 타수보다 한 번을 적게 쳐서 홀아웃한 것을 뜻합니다.

파4홀에서 샷 3번만에 홀인을 한 것입니다. 스코어에 언더가 기록되는 첫 점수입니다. 버디를 하면 스코어가 바로 언더로 내려가는 것이 보이기도 하고, 기분도 좋죠. 만약 동반자가 버디를 했다면, 축하해 주세요!

4) 이글 (Eagle)

이글은 기준 타수보다 2타수를 적게 넣은 것을 말합니다.

파4홀에서 2번째 샷에 공을 홀인시킨다면 이글이 됩니다. 파5홀에서는 3번째에 공을 홀인시킨 경우를 이글이라고 하죠. 이글부터는 프로투어에서도 보이는 빈도가 낮아집니다. 상당한 실력을 가진 골퍼들에게서도 나오기가 어렵죠.

5) 알바 트로스 (Alba Tross)

특이한 어감의 이 용어는, 파5 홀에 한정되어 사용됩니다. 방금 이야기한 ‘이글’ 이 기준 타수보다 2타수 적은 것을 말했다면 알바 트로스는 파5홀에서 2번째 샷에서 홀인한 것을 말합니다. 기준 타수인 5타수보다 3타수를 적게 넣은 것입니다.

파3홀에서는 알바 트로스가 없고, 파4홀에서는 3타수를 적게 넣으면 한 번만에 넣은 것이니 홀인원이 됩니다.

6) 홀인원 (Hole in One)

일상 생활에서도 꽤 쓰는 용어이기 때문에 무슨 뜻인지 아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한 번 만에 성공한 것을 말합니다. 인생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다는 행운의 대명사이죠.

7) 언더파 (Under Par)

평균적으로 필드에서 18홀 플레이는 72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최종 스코어가 72타보다 적을 경우, 언더파를 했다고 말합니다.

종종 ‘몇 언더야?’, ‘4언더 쳤어!’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4언더라고 한다면, 72타보다 4타수 적게 라운드를 마쳤다는 말로 68타로 마무리했다는 말이 돼요. 모든 골퍼들의 목표입니다.

2. 홀의 기준보다 많이 쳤을 때 (파 초과)

지금까지는 기준 타수보다 적게 친 경우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요!

그렇다면 기준 타수보다 더 많이 친 경우들은 어떨까요?

1) 보기 (Bogey)

보기는 기준 타수보다 한 타수를 더 쳐서 홀을 마무리한 것을 말합니다. 파4홀에서 5번만에 공을 홀인시켰을 때 보기를 했다고 해요.그렇다면, 두 번을 더 쳤을 때의 용어는 어떻게 될까요?

– 더블 보기 (Double Bogey)

보기를 그대로 따와 ‘더블 보기’ 라고 부릅니다. 파4홀에서 6번만에 공을 넣었을 때 더블 보기를 기록했다고 말합니다.

– 트리플 보기 (Triple Bogey)

트리플 보기는 기준 타수보다 3번을 더 쳐서 홀인한 것을 이야기하는 용어입니다. 예를 들어, 파4홀에서 7번만에 홀인했을 때 트리플 보기라고 부릅니다.

– 쿼드러플 보기 (Quadruple Bogey)

기준 타수보다 4번을 더 쳤을 때는 쿼드러플 보기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어, 파4홀에서 8번을 친 경우, 파5홀에서 9번을 친 경우를 말합니다.

2) 더블 파, 양파 (Double Par)

더블 파, 양파는 기준 타수의 두 배의 샷을 통해 홀인을 했다는 뜻의 용어에요. 파4홀에서 8번, 파5홀에서 10번을 샷하여 공을 홀에 넣었다는 것이 되겠죠?

스크린골프나 아마추어 친선 라운드에서는 더블 파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하지 않지만, 필드에서의 정식 룰을 쓰는 공식 게임에서는 그러한 룰이 없습니다. 제한을 두고 계산하지 않기 때문에 스코어가 더블 파를 넘어가도 전부 숫자로 기록돼요.

그렇기 때문에 공식 기록상 용어에 더블 파라는 말은 없습니다.

3) 오버파 (Over Par)

상단에서 언더파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예측하실 수 있듯이, 오버파는 그 반대를 말합니다.

기준치보다 더 많은 타수로 라운드를 마무리했을 때 쓰는 용어에요. 만약 75타로 마무리한 골퍼가 있다면, ‘3오버를 했다’ 등으로도 사용합니다.

4) 싱글 (Single)

‘싱글 골퍼’ 라는 말을 들어 보셨을 텐데요! 싱글 골퍼란, 최종 스코어가 한 자릿수 오버인 골퍼들을 말합니다. 골프는 총 72타의 기준 스코어를 가지고 있는데, 이 72타보다 많이 치면 오버파, 적게 치면 언더파라고 부릅니다.

72타를 기준으로 오버하는 타수가 1타부터 9타까지, 한 자릿수 안에서 오버파가 끝나는 것을 ‘싱글’ 이라고 부릅니다. 굉장히 실력이 좋으신 골퍼 분들이시죠! 73타부터 81타까지를 싱글이라고 불러요. 종종 79타까지만 인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정확하게는 81타까지가 맞습니다. 해당 용어는 정식 골프 용어는 아니며, 아마추어 골퍼들 사이에서 매우 널리 통용되는 단어입니다.

3. 스코어카드 읽고 쓰는 법

필드에 나가게 되면, 라운드 시작 전 스코어를 기록할 ‘스코어카드’ 를 받게 됩니다. 캐디님께서 가지고 다니시면서 적어 주시기도 하고, 노캐디 라운드를 할 때나 기타의 경우에는 직접 적기도 합니다.

이 스코어 카드, 어떻게 쓰고 읽는 걸까요?

이 스코어 카드는 김캐디 에디터가 만든 가상의 스코어 카드에요.

원래는 코스의 티잉 그라운드별 거리가 같이 표기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편의상 생략했습니다.

좌측 상단에 IN과 OUT이 쓰여져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 텐데요!

코스를 뜻합니다. IN과 OUT인 곳도 있고, 각 필드의 코스 이름이 적혀져 있기도 해요.

그 바로 아래, PAR는 해당 홀이 몇 파(PAR) 인지 알 수 있어요.

위에서 말씀드렸던 코스별 티박스 거리 등과 같은 IN 코스의 1번부터 9번 홀, OUT코스의 1번부터 9번 홀의 기초 정보가 적혀져 있습니다. 말씀드린 것을 바탕으로 표를 읽어 보자면, IN 코스 1번 홀은 파4인 홀이네요!

박OO 골퍼의 IN 코스를 보겠습니다.

1번 홀에서 파, 3번 홀에서 보기, 6번 홀에서 더블 보기를 했네요. 샷한 숫자를 적고 모두 더해 IN코스 합계 칸에 적습니다. 모두 더했더니 41타에요.

같은 방식으로 OUT 코스를 플레이하며 작성했더니 40타가 나온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그래서 총 스코어는 그 둘을 합산한 81타입니다.

또 다르게 적는 방식도 있습니다.

최OO 골퍼의 스코어를 볼까요? IN코스 1번 홀의 스코어란에 1이라고 적혀져 있어요. 무슨 뜻일까요?

맞습니다! 골퍼님께서 예측하신 대로, 기준치보다 1타를 더 쳤다는 뜻이에요. IN 코스 4번 홀에는 2라고 적혀 있으니 2타를 더, OUT코스 7번 홀에는 -1이라고 적혀 있으니 버디를 했다는 뜻입니다.

합계란에는 해당 숫자를 모두 더해 적습니다. 최OO 골퍼의 IN 코스는 +9, OUT 코스는 +6이네요. 둘을 합하면 15가 됩니다. 해당 코스는 IN코스와 OUT코스 모두 각자 36파씩이라고 나와 있어 총 72파기 때문에, 15를 더해 주기만 하면 돼요! 더한 값인 87이 이번 라운드의 최종 스코어입니다.

방식에 정답은 없습니다! 각자가 편한 방식을 선택하면 됩니다. 물론 동반자들과 직접 스코어카드를 적는 경우에는,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선택하는 것이 정리에는 편하겠죠?

이렇게 수기로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요즘은 모바일로 작성한 뒤 라운드를 모두 끝내시고 클럽하우스나 스타트하우스에서 출력을 하는 방식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한 번 해 보았는데, 제가 라운드했던 필드는 라운드 중간에 함께 찍은 사진도 같이 출력되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골프의 스코어 용어들과 스코어 카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스코어 용어들은 골프에서는 기본적인 것이지만, 일상 생활에서 쉽게 쓰이는 단어들은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골프 입문자들에게는 큰 벽이 되기도 해요.

하지만 이 글을 읽어 주신 골퍼님이시라면, 김캐디와 함께 골프에 푹 빠지며 자연스럽게 체득하시게 될 겁니다! 골프는 스코어를 줄여가는 재미가 생각보다 훨씬 더 쏠쏠하거든요.

홀인원을 만나는 그 날까지, 오늘도 김캐디와 즐거운 골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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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용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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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용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골프 입문자라면 처음 접할 때 모르는 용어들을 많은 골퍼들이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막상 계속 치다 보면 익숙해져서 어렵지 않은 용어들이지만 익숙해지는 것이 힘들죠. 그럼 골프 용어 정리를 해봤으니 아래를 보시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골프 용어 정리

<골프장 관련>

클럽 하우스

골프장의 각종 편의 시설인 프로샵, 락카, 목욕탕 등이 있는 건물입니다.

그늘집

라운딩 중간중간에 마련되어 있는 휴게소이며 음식이나 음료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티 박스

코스의 첫 샷인 티샷을 하는 장소

티 오프

골프 코스 시작할 때 처음 치는 1구

페어웨이

코스 내 잔디가 짧게 잘 정돈되어 있는 곳을 말합니다

러프

페어웨이 외 지역으로 잔디가 페어웨이보다 길고 정돈되어 있지 않습니다

에이프런

그린 가장자리에 있는 잔디로 그린 엣지라고도 합니다.

그린

홀컵이 있고 퍼터를 칠 수 있는 곳입니다.

디보트

아이언을 쳤을 때 공과 함께 잔디가 같이 파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땅이 파인 곳을 디보트라고 합니다.

골프 오비(OB) 벌타 계산법 알아보자

골프 해저드 벌타 알아보자

< 골프 샷 관련 용어>

캐리

공을 쳤을 때 그 공이 날라가서 땅에 떨어지는 곳 까지 거리 (런 제외)

오잘공

오늘 제일 잘 친 공의 줄임말

슬라이스

친 공이 똑바로 날라가다가 오른쪽으로 꺾이는 샷 구질

친 공이 똑바로 날라가다가 왼쪽으로 꺾이는 샷 구질

페이드

친 공이 조금 왼쪽에서 출발했다가 오른쪽으로 꺾이면서 중간으로 떨어지는 구질

드로우

친 공이 조금 오른쪽에서 출발했다가 왼쪽으로 꺾이면서 중간으로 떨어지는 구질

칩샷

약 20M 이내의 그린 밖에서 치는 어프로치 샷

로브샷

골프채를 눕혀서 공을 띄우는 샷으로 그린에 떨어졌을 때 런을 최소화 하는 샷

트러블샷

공이 아주 어려운 곳에 있을 때 치는 샷을 말하며 보통 어려운 러프 지역에 공이 있거나 앞에 장애물이 있어 피해야 할 때 치는 샷을 말합니다.

생크

샷이 공 안쪽, 목 부분을 맞으면서 공이 오른쪽으로 심하게 열려 나가거나 데구르르 굴러가는 공을 말합니다

<골프 타수 관련 용어>

파 (PAR)

코스마다 설정해 놓은 기준 타수로 그 코스, 파4 홀에서 4번 만에 홀컵에 넣으면 파를 기록

버디 (Birdie)

코스 기준 타수보다 한 타 작은 타수를 기록하면 버디

이글 (Eagle)

코스 기준 타수보다 2타 적게 기록하면 이글

알바트로스 (Albatross)

코스 기준 타수보다 3타 적게 기록하면 알바트로스

보기 (Bogey)

코스 기준 타수보다 1타 높게 기록하면 보기

더블 보기 (Double Bogey)

코스 기준 타수보다 2타 높게 기록하면 더블 보기

트리플 보기 (Triple Bogey)

코스 기준 타수보다 3타 높게 기록하면 트리플 보기

양파 (Double par)

코스 기준 타수 x 2를 기록한 경우 양파 처리

홀인원 (Hole in one)

파 3에서 티오프 한 샷이 바로 홀컵으로 들어갔을 때를 홀인원 이라고 합니다.

골프 타수 용어 알아보자

이상으로 골프 용어 정리를 해봤는데요. 참 골프에는 다양한 용어들이 있어 초보자들이 접근하기에 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더 많은 골프 용어들이 있는데 기회가 되면 추가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접기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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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용어 기본 정리 꼭 알아야 합니다

■ 골프 용어 기본 정리에 앞서

▶ 골프를 하시는 분은 쉽게 이해하고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초급자나 처음이신 분은 생소한게 골프 용어입니다. 이에 초심자 또는 처음이신 분을 위해 골프 용어 기본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필드를 나가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꼭 기억하시길 바래요.

■ 골프 용어 기본 정리

▶ 홀에 집어 넣기 골프 용어 정리

PAR(파) : 티를 출발하여 홀을 마지기까지의 정해진 기준 타수를 말한다. 이를 기준으로 파와 같은 타수를 Even(이븐), 규정 타수보다 많은 타수를 오버 파(Over Par)라 하며 이와 반대인 기준 타수보다 언더파(Under Par)란 한다.

홀인원(Hole in One) : 티 그라라운드에서 1타로 볼이 홀에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PAR3에서 한 번에 넣는 것을 말하고 프로대회에서는 보너스로 차가 생기기도 하죠.

버디(Birdie) : 한 홀에서 파보다 하나 적은 타수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한다.

이글 (Eagle) : 한 홀에서 파 보다 2개 적은 타수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한다.

알바트로스(Albatross) : 한 홀에서 파보다 3타 적게 홀인 하는 것을 말하고 특히 파 5홀을 2타로 넣었을 경우로 미국에서는 더블 이글이라고 한다.

보기(Bogey) : 한 홀에서 파보다 하나 많은 타수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한다.

더블보기(Double bogey) : 한 홀에서 파보다 2타 많은 타수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한다.

트리플보기(Triple bogey) : 한 홀에서 파보다 3타 많은 타수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한다.

더블 파(Double par) : 흔히 ‘양파’라고도 하며, 기준타수보다 2배 더 쳐서 홀을 끝내는 것. 파 5홀을 예로 들면, 10타를 쳐서 홀 아웃했을 경우 더블 파가 된다.

홀에 집어 넣기 골프 용어 기본 정리에서 알 수 있듯이 기준 타수보다 적은 것이 좋은 것이며, 이보다 많은 것은 좋지 않다. 일반적으로 주말골퍼에게는 보기(Bogey) 플레이면 매우 훌륭한 플레이죠.^^

▶ 골프 스윙과 지형 기본 용어 정리

골프 코스(Golf course) : 일반적으로 골프장은 총 18홀로 구성된다. 1~9번 홀은 아웃코스, 10~18번 홀은 인코스라고 한다. 전체 홀은 파 3홀이 4개, 파 4홀 10개, 파 5홀이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웃코스와 인코스는 같은 비중으로 파 3홀 2개, 파 4홀 5개, 파 5홀이 2개로 나뉜다. 1~9번 홀은 아웃코스, 10~18번 홀은 인코스라고 한다. 전체 홀은 파 3홀이 4개, 파 4홀 10개, 파 5홀이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웃코스와 인코스는 같은 비중으로 파 3홀 2개, 파 4홀 5개, 파 5홀이 2개로 나뉜다. 보통 파 3인 홀을 쇼트홀, 파 4인 홀을 미들홀, 파 5인 홀을 롱홀이라 부른다. 보통 파 3인 홀을 쇼트홀, 파 4인 홀을 미들홀, 파 5인 홀을 롱홀이라 부른다.

티 박스(Tee box) : 각 코스의 처음 시작하는 장소이자 티오프하는 장소. 양쪽 티 마크 후방 두 클럽, 직사각형 이내이며 그 지역을 벗어난 곳에서 티오프하면 2벌타를 가산한다. 골프 티(Golf tee) : 티오프할 때 잔디에 꽂아서 골프볼을 올려놓고 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뾰족한 막대를 말한다. 티오프(Tee off) : 골프 코스의 시작에서 골프 티 위에 공을 올려놓고 제 1구를 치는 것을 말한다.

캐리(Carry) : 볼이 비행을 시작해 지면에 떨어진 지점까지의 거리를 말한다. 페어웨이(Fairway) : 코스 중 잔디가 일정한 길이로 잘 정돈된 구역을 말한다. 러프(Rough) : 페어웨이의 바깥 지역으로 잔디를 길게 다듬어둔 구역. US오픈에서는 보통 러프 길이를 4in 정도로 제한한다. 벙커(Bunker) : 움푹 패인 지형에 모래로 이루어진 지역. 코스 중간이나 그린 주변에 있다. 디보트(Devote) : 샷으로 떨어져 나간 잔디. 디보트가 생기면 원래대로 보수하는 것이 에티켓이다. 라이(Lie) : 볼이 멈춰 있는 위치나 상태를 말한다.

OB(Out of Bound) : 정상적인 플레이 이외의 구역. 흰 말뚝이나 흰 선으로 경계가 표시되어 있다. 볼이 선 위에 놓이면 OB로 간주한다. 해저드 에어리어(Hazard area) : 골프코스에서 정상적인 플레이를 할 수 없는 장소. 플레이 도중 이곳에 볼이 들어가면 볼을 치기 전에 지면이나 풀을 건드리지 않고 타격해야 하며(지면이나 풀을 건드린 경우엔 2벌타), 해저드 마크로부터 홀에서 먼 쪽으로 두 클럽 이내에 드롭하고 1벌타를 받고 다시 친다. 일반적으로 호수나 연못 벙커 등이 이에 해당한다. 수리지(Ground Under Repair) :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를 말하며, 경기위원회의 지시로 표시되거나 선언된 일부 구역을 말한다. 볼이 이 구역 안에 들어간 경우 벌타 없이 구제받을 수 있다.

드롭(Drop) : 연못이나 웅덩이와 같은 해저드 에어리어에 공이 들어가 샷을 하기가 어려울 경우, 다시 가능한 위치에 공을 떨어뜨리는 것. 경기자는 똑바로 서서 공을 어깨높이에서 떨어뜨려야 한다. 로스트 볼(Lost Ball) : 분실한 공을 말하며 5분이 지나도 찾지 못하면 로스트 볼로 간주한다. 1벌타를 가산하고 원위치로 돌아와 다시 치게 된다. 생크(Shank) : 미스 샷의 하나로 볼이 클럽 샤프트의 목 부분에 맞는 것을 말한다. 컨시드(Concede) : 그린 위의 볼을 원 퍼트로 홀인할 수 있다고 인정해 그다음 퍼트를 면제받는 것을 말한다. 핸디캡(Handicap) 실력이 다른 골프 선수들이 같은 조건으로 경기할 수 있도록 실력 수준을 수치로 표시한 것. 핸디캡 인덱스로 계산한다.

골프 용어 사전. 골프 입문자를 위한 골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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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 입문하시는 골린 이 여러분들을 위하여 골프에 쓰이는 간단한 골프 용어를 초성 순으로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정리해드리도록 합니다.

골프 용어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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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라운드(one round) 코스를 한 바퀴 돌며 18홀을 플레이하는 것.

원 샷 홀(one shot hole) 티그라운드 등에서 1타로 볼을 그린 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짧은 거리의 홀을 가리킴, 250야드 이내의 파3의 홀.

원 온(one on) 1타로 볼을 그린에 올려 놓는 것.

웨지(wedge) 바닥이 넓고 편평한 아이언 클럽, 피칭 웨지, 샌드웨지 등이 있음.

위닝 샷(winning shot) 승리를 결정하는 샷.

이글(eagel) 1홀의 기준타수보다 2타 적은 타수로 홀 인 하는 것.

이븐(even)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기준 타수인 72타를 가리키는 말, 혹은 타수가

같을 때 또는 승패를 서로 가리기 어려울 때도

이븐이라고 함.

익스플로우전 샷(explosion shot) 벙커에 볼이 떨어졌을 때 볼 뒷부분의 모래를 세게 쳐서 볼을 벙커로부터 탈출시키는 샷.

인(in) 18홀 중 후반의 9홀, 보통 10번 홀에서 18번 홀을 말함.

인 바운드(in bound) 플레이할 수 있는 구역, 플레이 금지구역(OB)의 경계선은 보통 흰색 말뚝으로 표시되는데 흰색 말뚝 안쪽 지역을 말함.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 클럽 헤드를 볼의 방향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스윙해서

쳐내는 것.

인 코스(in course) 18홀 중 후반의 9홀, 줄여서 ‘인’ 이라고도 함.

인터로킹 그립(interlocking grip) ) 오른손의 새끼 손가 왼손의 인지 밑으로 넣어 클럽을 잡는 그립. 비교적 힘이 약한 사람에게 적합.

인텐셔널(intentional) 의식적으로 볼을 커브로 타구 하는 것, 인텐셔널 슬라이스라

고도 부름.

임팩트(impact)

클럽 헤드가 볼에 맞는 순간, 혹은 맞는 순간의 힘과 정확도

제너럴 (general rule) 골프 협회가 정한 기본 규칙.

지거(jigger) 아이언 클럽의 일종, 미들 아이언과 매시의 중간 클럽.

챔피언 코스(champion course) 공식 대회를 할 수 있는 정규 홀, 보통 전체 길이가 6,500야드 이상이어야 함.

칩 샷(chip shot) 어프로치 샷의 일종으로 극히 단거리에서 핀(깃대)을 향하여 치는 샷.

칩 인(chip in) 칩 샷으로 볼이 홀에 들어가는 것

카드(card) 스코어카드, 18홀 별로 거리, 핸디캡, 홀의 순서 등이 기록되어 있고, 자신의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는 공란이 있음. 공식 대회의 경우 홀마다 자신이 스코어를 기록해야 하고, 라운딩이 끝나면 사인을 해서 경기위원회에 스코어카드를 제출해야 비로소 홀을 마친 것으로 간주함.

카트(car) 캐디백을 싣고 다니는 소형 자동차.

캐디(caddie) 골퍼의 클럽을 운반해 주거나 조언을 해 주는 도우미.

72l(carry) 볼이 공중에서 날아가는 거리. 반대로 땅에 닿은 뒤 굴러가는 거리를 런(run)이라고 함.

캐리 오버(carry over) 규정된 흡수에서 승부가 나지 않아 다시 하는 것, 또 1홀에서 동점일 때 승패를 다음 홀에서 정하는 것.

710 Ql(comming in)

코스 후반의 아홉 홈을 말함. 인 Gin)이라고도 함. 후반 홀을 끝내면 클럽하우스로 되돌아오도록 골프 코스를 설계한 데서 유래된 말.

컨트리클럽(country club. C.C) 회원제 골프장.

컵(cup) 그린 위에 있는 홀, 또는 우승컵.

컵 업(cup up) 공을 높이 올리는 것.

컷(cut) 컷 오프(cut off)와 같은 말, 스트로 플레이 방식의 공식 대회에서 2라운드가 끝난 다음 성적순에 따라 3 – 4라운드에 진출하는 선수를 가려내는 것.

코스(course) 골프 코스의 준말.

코스 레이팅(course rating) 코스의 거리에 지형 조건 등의 난이도를 합쳐 산출한 기준 타수.

코스 레코드(course record) 각 코스에서 공식으로 인정한 최저 스코어.

쿼터 스윙(quarter swing) 백스윙을 풀 스윙의 1/4 정도로 하는 것.

크로스 벙커(cross bunker)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듯이 설치된 벙커

크로스 윈드(cross wind) 옆에서 불어오는 바람.

클럽(club) 볼을 치는데 쓰는 골프 용구, 또는 골프를 함께하는 모임.

클럽 렝스(club length) 클럽의 길이.

클럽 페이스(club face) 클럽 헤드의 볼을 치는 타는구먼.

클로즈드 스탠스(closed stance) 볼의 비행선과 평행한 가상의 선에서 오른발을 약간 뒤쪽으로 끌어 딛고 서는 스탠스,

클린(clean) 아이언으로 잔디나 흙을 치지 않고 볼만 치는 것

골프백과사전.

E

Elol(tie) 동점.

El (turt) 잔다.

턴 오버(turn over) 클럽을 쥔 양손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릴 때, 양손을 턴 오버 시켰다고 함.

테이크 백(take back) ) 클럽을 치켜드는 것. 백스윙과 같은 뜻.

토(toe) 클럽 헤드의 끝.

토핑(topping) 볼의 윗부분을 맞춰 볼이 제대로 뜨지 않고 굴러가는 상태

톱 오브 스윙(top of swing) 백스윙을 했을 때 마지막 순간, 보통 톱스윙이라고 함.

투 볼 포섬(two ball four some) 2명이 1조가 되어 한 볼을 번갈아 치며 다른 조와 매치 플레이를 하는 것. 줄여서 포섬이라고 함.

투 쇼터(two shotter) 2타로 그린에 온(on) 시켜야 할 파 4의 홀.

Eyl(trap) ) 볼이 처 박히는 벙커나 웅덩이의 장애물.

트러블 샷(trouble shot ) 편평한 페어웨이에서 하는 샷이 아니라 언덕이나 오르막, 러프 등 치기 곤란한 곳에서 하는 샷을 통칭해서 하는 말.

El(tee) 각 홀에서 제1타를 치는 장소, 또는 볼을 놓는 자리..

티 그라운드(tee ground) 각 홀의 첫 번째 샷을 위해 만들어 놓은 지역. 티잉 그라운드라고도 함.

El Altee shot) 티잉 그라운드에서 볼을 치는 것, 좀 더 쉽게 말하면 각 홀에서 처음 하는 샷.

티 업(tee up)

볼을 치기 위하여 티 위에 볼을 놓는 것. 혹은 라운딩을 처음 시작하는 것.

파(par) 각 홀의 기준 타수.

파트너(partner) 짝, 포섬 경기에서 자기와 한 조가 되는 사람.

팔로우 원드(follow wind) 불이 날아가는 방향으로 부는 바람.

팜 그립(plam grip) 야구 배트를 쥐는 것과 같이 양손 손바닥으로 그립 하는 방법,

패스(pass) 통과, 앞 팀이 뒤에 오는 팀을 통과시키는 것.

패스트 그린(fast green) 볼미끄러짐이 빠른 그린.

퍼터(putter)

퍼트(putt) 용 아이언 클럽.

퍼팅(puting) 퍼터로 그린에서 볼을 홀에 넣기 위해 치는 것.

퍼팅 라인(puting line) 그린 위에서 볼과 홀을 연결하는 선.

페널티(penalty) 룰을 위반했을 때의 벌타.

페어웨이(fair way) 티와 그린 사이의 잘 손질된 잔디 지대.

페이드(fade) 친 볼이 낙하할 때 힘이 약해지면서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것. 아이언 타법의 하나.

페이스(lace) 클럽의 타는구먼

포워드 프레싱(toward pressing) 백스윙을 하기 전에 탄력을 얻기 위하여 하는 예비 동작

포인트 터니(point tourney) 득점 경기. 파 1점, 버디 2점, 이글 3점 등을 각기 및

점으로 정하고 그 합계 점수가 많은 사람이 이기는 경기.

폴로스루(follow through) 볼을 칠 때 클럽 헤드의 움직임이 정지되지 않고 볼이 날아가는 방향을 따라 스윙하는 것.

푸시 샷(push shol) 다운 블로우로 미는 듯한 타법을 하는 것. 볼이 낮게 날아가는 것이 특징.

(pull) 오른손잡이의 경우는 친 볼이 왼쪽으로 날아가게 치는 것.

프로비저널 볼(provisional ball) OB나 워터 해저드에 볼이 들어가거나 분실했을 때 그 위치에서 대신 치는 볼

플러스 플레이어 (plus player) 핸디캡이 0보다 위인 플레이어, 플러스 1이라든가 플러스 2의 플레이어라고 함.

플레이스(place) 공을 들어 다시 놓는 것.

플레이 오프(play off) 재경기 또는 연장전.

플루크(fluke) 우연히 맞는 것. 예기치 않았던 행운의 샷.

TI|41|(finish) 스윙에서 볼을 치고 난 마지막 자세.

피보트(pivot) 허리의 회전, 비트는 것.

피치 샷(pitch shot) 숏 어프로치의 한 기술, 아이언 클럽으로 백스핀을 걸어 볼을 높이 쳐 올려 그린 위의 목표지점에 떨어진 후 정지하도록 치는 타법.

피치 앤드 런(pitch and run) 볼이 떨어진 뒤 구르게 하여 핀을 공략하는 어프로치 샷.

픽업(pick up) 볼을 주워 올리는 것.

El(pin) 홀에 꽂힌 깃대,

하프 샷(half shot) 풀스윙의 반 정도의 힘으로 치거나 혹은 백스윙을 반 정도로 줄여서 치는 샷.

해저드(hazard) 코스 내에 설치된 개천이나 연못이나 벙커 등의 장애물.

핸디캡(handicap) 플레이어의 역량을 균등하게 하기 위해 기준 타수를 기준으로 하여 각자의 기량에 따라 차이를 정하는 것.

홀(hole) 그린에 만들어진 볼을 넣는 구멍.

홀 러블 디스턴스(holable distance) 원 퍼트로 홀 인 시킬 수 있는 거리.

홀 매치(hole match) 한 홀마다 승부를 가리는 경기 방식, 보통 홀 매치플레이라고 함.

홀 아웃(hole out) 한 홀의 플레이가 끝나는 것.

홀인원(hole in one) 티잉 그라운드에서 한 번 친 볼이 직접 홀에 들어가는 것.

홈(home) 18번 홀의 그린이나 후반의 홀을 가리키는 말.

훅(hook) 오른손잡이 골퍼의 타구가 원래 날아가야 하는 방향보다 왼쪽으로 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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