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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스틴 여행 | 🇺🇸Vlog | 미국 데스틴 여행 | 로드 트립 | Boshamps | Harbor Walk Village | 올해 첫 바다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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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월요일이 미국 노동절이라
주말에 2박 3일 플로리다주에 있는 데스틴에 다녀왔어요 !
여행 첫날 출발과 동시에 담은 영상들이니,
랜선으로 함께 즐겨주시길 바라요 🙂


MBB – Hawaii
https://youtu.be/03Ahb4xZEgg
the summer sea by Chiro
https://youtu.be/wnEqaQW8ZAU
Ikson – Up Here [Official]https://youtu.be/7OlOWzRxDlc

데 스틴 여행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데스틴 관광명소 BEST 10 – Tripadvisor – 트립어드바이저

데스틴의 관광명소 · 1. Henderson Beach State Park · 2. Destin Harbor Boardwalk · 3. Village of Baytowne Wharf · 4. Crystal Sands Beach · 5. Grand Boulevard 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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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ripadvisor.co.kr

Date Published: 8/11/2022

View: 7030

[여행지] 미국의 숨겨진 여행지 San destin FL 플로리다 샌 데스틴

오늘은 미국의 숨겨진 여행지 플로리다에 위치한 San Destin을 소개해드리려고 … 샌 데스틴에서는 렌트카 또는 자차 필수! … 가족여행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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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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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데스틴 빌라 베스트 10 | Booking.com

미국 데스틴 최고의 빌라! 지금 특가로 예약하세요. 빌라에 대한 생생한 후기를 읽어보고 내 여행에 딱 맞는 숙소를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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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ooking.com

Date Published: 10/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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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 Destin (데스틴) FL 여행기를 빙자한 먹방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은 P2 생일축하로 가는 여행이라 웬만하면 다 맞춰주자는 입장이었고 texmex 음식을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아서 그냥 잠자코 …

+ 여기를 클릭

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1/13/2022

View: 7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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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데 스틴 여행

  • Author: SarahDay 세라데이
  • Views: 조회수 323회
  • Likes: 좋아요 21개
  • Date Published: 2021. 9.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Z5mwYg4Q24

★ 플로리다 주 데 스틴에서해야 할 12 가지 ★

플로리다의 에메랄드 코스트 (Emerald Coast)에 자리한 Destin은 백사장, 에메랄드 색조의 바다 및 풍부한 낚시 기회로 유명한 매혹적인 목적지입니다. 모험적인 해적선 크루즈에서 어린이 친화적 인 워터 파크 및 맛있는 해산물 요리에 이르기까지 Destin은 모든 연령의 여행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연의 화려 함과 야외 명소로 가득한 플로리다 데 스틴에서 할 수있는 최고의 것들을 읽으십시오.

Henderson Beach State Park에서 야외 활동을 즐기십시오 헨더슨 파크 인

헨더슨 비치 주립 공원 (야외 호텔)에서 야외 활동을 즐기십시오

애팔 래 치아 쿼츠로 제작 된 헨더슨 비치 주립 공원을 잇는 설탕 빛 백사장만으로도 목록의 맨 위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6,000 피트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수용하고 멕시코만의 아름다운 에메랄드 바다의 전망을 감상하면서 햇빛을 즐기십시오. 가족과 함께 외출하거나 오후에 수영, 굽거나 경치 좋은 자연 산책로를 즐기십시오.

크리스탈 비치에서 햇빛을 흡수 보도에 크리스탈 비치

크리스탈 비치에서 햇빛을 즐기십시오 (주변 호텔)

데 스틴의 또 다른 목가적 탈출은 크리스탈 비치입니다. 무지개 색의 비치 코티지가 줄 지어 우산 그늘 아래에 앉아 맑은 바닷물에 몸을 담그고 모래에 발을 굴려서 조수의 평화로운 소리를들을 수 있습니다. 조용한 풍경은 파빌리온과 피크닉 테이블에 쉽게 접근 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가장 좋아합니다.

데 스틴 하버 보드 워크를 따라 산책 데 스틴 하버

데 스틴 하버 보드 워크를 따라 산책

데 스틴 항구 (Destin Harbor)를 따라 약 1/4 마일에 이르는 데 스틴 항구 보드 워크 (Destin Harbor Boardwalk)는 해안가에 쉽게 접근 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현지 레스토랑과 선물 가게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항구의 독특한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 아름다운 사진 촬영 기회를 즐기거나 어선이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보십시오. 연례 데 스틴 해산물 페스티벌 (Destin Seafood Festival)과 데 스틴 피싱 로데오 (Destin Fishing Rodeo) 행사도 개최됩니다.

Gulfarium Marine Adventure Park에서 해양 생물에 대해 알아보기 굴파리 움 해양 어드벤처 파크, 포트 월튼 비치

굴파리 움 해양 어드벤처 파크 (주변 호텔)에서 해양 생물에 대해 알아보기

굴파리 움 해양 어드벤처 파크는 1955 년 이래로 잊을 수없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는 역사적인 수족관이기 때문에 해양 생물 애호가들을 기쁘게 해왔습니다. 수중 플랫폼에서 대서양 병코 돌고래를 보거나, 아프리카 펭귄에게 먹이를 주거나, 부드러운 물개와 칙칙한 바다 사자를 소개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키즈 파충류 사파리에서 기뻐하며 거북, 도마뱀, 뱀 및 악어와 대면 할 수 있습니다.

현지 해산물 전문점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세요 Brotula ‘s Seafood House & Steamer, 데 스틴

현지 해산물 식당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세요 (주변 호텔)

데 스틴은 유혹하는 해산물 관절의 범위가 매우 유명하여 한곳으로 좁히기가 어렵습니다. Brotula ‘s Seafood House & Steamer는 찐 삶은 조개 요리를 사용한 ‘후크 앤 쿡’요리로 유명하며, Boshamps Seafood & Oyster House는 항구의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Gulf to Table Southern Cuisine”을 자랑합니다. Dewey Destin ‘s로 가서 신선한 그루퍼에서 식사를하거나 Louisiana Lagniappe의 크리올 스타일 해산물 요리를 맛보세요.

베이 타운 부두 마을 탐험 베이 타운 부두

베이 타운 부두 (Baytowne Wharf) 마을 둘러보기 (주변 호텔)

Choctawhatchee Bay에 예쁘게 앉아 Baytowne Wharf 마을을 방문하여 다양한 부티크, 식당 및 유흥 장소를 즐기십시오. 별빛 아래의 영화 및 플라이 보드 쇼에서 무료 야외 콘서트에 이르기까지 가족 친화적 인 행사 일정을 자랑합니다. 아이들은 라군에서 낚시를하거나 아케이드에서 쿼터를 떨어 뜨리는 것을 좋아할 것입니다. 반면에 어른들은 해가 질 때 윙윙 거리는 나이트 클럽 컬렉션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빅 카 후나의 물과 모험 공원에서 시원하게 빅 카 후나, 데 스틴

빅 카 후나 워터 앤 어드벤처 파크 (근방 호텔)

더위 속에서 완벽한 휴식을 취하고 아이들을 Big Kahuna ‘s Water and Adventure Park로 데려가십시오. 40 개가 넘는 어트랙션이 가득한 Kowabunga Racer를 타고 네 명의 친구와 함께 뛰고 축구장 길이의 슬라이드 아래로“스피드 매트”로 마무리합니다. 워터 파크는 5 월 중순에서 8 월까지 열려 있지만 경마장, 공원 타기 및 미니 골프 코스를 계속 즐길 수 있습니다.

Grayton Beach State Park로 당일 치기 여행 그레이 톤 비치 주립 공원, 산타 로사 비치

Grayton Beach State Park (주변 호텔)로 당일 여행

그레이 톤 비치 주립 공원은 수영을하기 위해 플로리다에서 가장 깨끗한 해변 중 하나이며, 데 스틴에서 동쪽으로 23 마일 떨어진 곳에있어 당일 치기 여행을위한 핫스팟입니다. 조용한 풍경과 멕시코만 (Gulf of Mexico)의 경치를 감상하거나 해안 숲 자연 산책로를 따라 수영, 서핑 낚시 또는 하이킹을 즐기십시오. 하룻밤 모험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구내에서 이용 가능한 매력적인 2 베드룸 캐빈 중 하나를 예약 할 수 있습니다.

해적선 크루즈에서 가족 모험을 떠나세요 해적선 해적선

Buccaneer Pirate Cruise (가까운 호텔)로 가족 모험을 떠나세요

데 스틴에는 보트 여행의 긴 목록이 있지만, 해적선 유람선만큼 재미있는 것은 없습니다. 100 피트 미국 해안 경비대가 승인 한 모터 보트를 타고 칼 싸움과 물총 전투에 참여할 수있는 대화식 가족 친화적 모험입니다. 많은 이야기, 노래 및 춤을 즐기고 보물 찾기에서 기억에 남는 모험을 시작하십시오.

Okaloosa Island Pier에서 노선 캐스트 오 클라 호사 보드 워크

Okaloosa Island Pier (주변 호텔)에서 노선 캐스팅

오클 로사 섬 부두는 어부들이 낚싯대를 잡아 당기거나 낚싯대와 릴을 빌려 1,261 피트 길이의 낚시를 따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있는 훌륭한 장소입니다. 교각. 데 스틴 다리에서 서쪽으로 4 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다양한 바닷물 고기를 타거나 짠 바람을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Kelly Plantation에서 스윙 연습 켈리 플랜테이션 골프 클럽, 데 스틴

켈리 플랜테이션 (주변 호텔)에서 스윙 연습

아름다운 골프 코스가 많은 곳에서 스윙을 향상시키려는 사람들은 Kelly Plantation Golf Club으로 향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터 펜타 인 농장의 부지에 건설 된이 시각적으로 인상적인 18 홀 코스는 수 마일의 잘 다듬어 진 경내와 해안가 풍경을 보여줍니다. Choctawhatchee Bay를 따라 자리 잡고 9 번과 18 번 홀을 둘러싸는 7.5 에이커의 호수를 감상하십시오.

데 스틴 커먼즈에서 일부 소매 요법 받기 데 스틴 커먼즈

데 스틴 커먼즈 (주변 호텔)에서 일부 소매 요법 받기

기념품이 필요한 경우 데 스틴 커먼즈 (Destin Commons)의 야외 소매점으로 향하는 완벽한 여행. Bass Pro Shops 및 H & M과 같은 매장을 통해 전자 제품, 스포츠 용품, 가정 용품 및 미용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 및 국가 브랜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창 디스플레이를 탐색 한 후에는 구내 영화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한 식당에서 식사를 즐겨보십시오.

Florida Destin 플로리다 데스틴 여행지 가볼만한 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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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da Destin 플로리다 데스틴 여행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좋았던 여행지, 플로리다 데스틴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사실 한국 여행자들은 주로 남부보다는 서부로 많이들 여행을 가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 역시도 LA, 샌프란시스코 등등은 가보았지만 한번도 남부로 여행을 갈 생각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친구가 플로리다에서 결혼을 하게 되어서 드디어 플로리다에 갈 이유가 생겼습니다!

친구의 결혼식은 탈라하시 (Tallahassee) 라는 곳에서 했는데, 저는 남부로 간 김에 주변 여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여행지가 바로 데스틴(Destin)입니다!

데스틴은 하얀 백사장의 고운 모래로 유명한 관광지 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휴가지로 정말 좋아하는 곳이지요.

저 역시도 하얀 백사장이 유명하다는 얘기만 듣고 데스틴으로 향했답니다!

날씨는 11월이여도 남부라 온화했지만 추위를 많이 타는 저는 수영하기는 무리였답니다!

그래도 몇몇 수영하는 사람들은 하더라구요 🙂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반팔에 간단한 셔츠 한장 정도, 혹은 모래사장에 앉아있기 아주 좋은 날씨였어요!

데스틴의 관광정보는 한국어로 검색하면 거의 나오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좀 적어보기로 했답니다!

먼저 데스틴의 가볼만한 여행지를 추천해보겠습니다 🙂

탈라하시에서 3시간 반 정도 걸려 도착한 데스틴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간 곳은 바로 그 하얀 백사장이었습니다!

여기저기 길따라 백사장이 펼쳐져있는 곳이라 어느 해변으로 가도 다 예쁠 것 같지만, 그 중에서도 제가 선택한 곳은 핸더슨 비치였습니다.

Henderson Beach State Park

위치: 17000 Emerald Coast Pkwy, Destin, FL 32541

요금: $6 per vehicle (차량 1대 당 6불)

시간: 오전 8시 – 오후 8시 (매일)

백사장이 정말 하얗고 모래가 상상할 수 없게 부드럽습니다.

날씨는 화창한데 햇빛은 따뜻하고 모래는 시원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

저는 저녁시간 가까이 도착해서 그리 오래 머물지는 못했지만, 이 곳이라면 하루 종일도 있을 수 있다고 느꼈답니다.

주차장으로 나가는 입구 쪽에 간단하게 모래 터는 기계가 있긴 하지만 씻을 수 있는 곳은 잘 되어있지는 않아서 유의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모래사장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있고 깔끔했답니다.

또 한국 해변처럼 파라솔을 강제로 구매하게 하거나 장사하시는 분들이 없어서 그 점 역시도 저는 좋았습니다.

저는 물에 들어가서 수영하지는 않았지만 발도 담그고 그랬는데요,

주변에 수영하시는 분들도 꽤 있었고 물도 깨끗해서 정말 좋았답니다

더 따듯한 시기에 놀러가시는 분들은 수영하시기 아주 좋을 것 같아요 🙂

이 핸더슨 비치 외에도 데스틴에 머무는 동안 여러 군데 해변을 들렀는데요,

여기가 아무래도 비싸진 않지만 돈을 내고 들어가는 곳이다보니까 특히 관리가 잘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데스틴에 가신다면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다음 글에서 데스틴의 또 다른 여행지를 추천은 아래 글을 참고해보세요!

2022.05.23 – [미국 국내 여행기/미국 남부 여행기] – 미국 국내여행기 – Florida Destin 플로리다 데스틴 여행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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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데스틴(Destin) 여행 : 에메랄드바다와 화이트샌즈, 그리고 불청객

dear. Elliemania

2020 copyright ⓒ Elliemania by Ellie K. All Rights Reserved

#인생은축제 #여행이야기

안녕하세요, 엘리입니다.

플로리다 여행을 다녀왔어요.

먼지를 보내고

가족들이 집에서 한숨만 쉬었어요.

이렇게 있다간 점점 더 어두운 터널로 들어갈꺼 같아서

집을 떠나있기로 결정했습니다.

10월에 캔슬했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어요.

3일만에 모든 부킹을 끝냈고 미련없이 떠났습니다.

필요한건 그때그때 구입하면 되는거였고,

계획도 없이 그저 호텔 예약만 끝내놓고

무작정 떠났습니다..

뭐 –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그저 떠나고 싶었어요.

가슴에 답답해서 터져버릴꺼 같았거든요.

넷이 아닌 셋이 떠나는 여행을 참을 수가 없어서

먼지 유골함도 데리고 갔답니다.

먼지의 눈칼라였던

플로리다의 걸프해안을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여행지] 미국의 숨겨진 여행지 San destin FL 플로리다 샌 데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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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C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숨겨진 여행지

플로리다에 위치한 San Destin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샌 데스틴에서는 렌트카 또는 자차 필수!🚗🚙

미국에 거주하시거나 겨울철 휴양지를 찾고 계시다면

한 번쯤 방문하기 좋을 곳 San Destin!!

위치

샌 데스틴은 플로리다 북서쪽 끄트머리에 있어요.

애틀랜타에 거주하시면 운전해서 갈 수 있어요!

이 곳은 white sand beach 백사장 이 아닌 silver sand beach 은사장으로 유명해요.

발로 움켜쥔 실버샌드의 촉감을 느껴보기

모래가 은회색이에요!

아주 입자가 곱고 부드러운 실버샌드가 있는 바닷가입니다.

샌데스틴은 휴양지 같은 곳으로!

고유 지역문화나 역사탐방보다는..

말 그대로 ‘휴식’을 하기 좋은 곳이에요.

드넓은 바닷가를 보고,

한적한 바닷가를 거닐어 보기도 하고,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도 할 수 있습니다.

깨끗한 모래사장 위 더럽게 탄 내 발

이곳은 사계절 춥지 않기 때문에~

겨울철 여행지로도 아주 적격이고!

12-1월은 봄 같은 날씨라서,

바닷가 수영은 추위를 잘 타시는 분들에겐 어려워요.

저는 12월 말에 갔었는데,

야외수영은 좀 추워서 못했고 실내수영장에만 있었습니다.

저는 추웠지만,

미국 사람들은 야외에서 태닝도 하고!

바닷가 수영 잘하더라고요!

더 따뜻한 날씨에도 가보고 싶은데 여름엔 엄청나게 더울 것 같아요🤪

숙소 🏨🛏

제가 묵었던 숙소는..

Hilton Sandestin Beach Golf Resort & Spa

였어요. 조금 오래된 느낌이긴 했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호텔들이 아주 많아서 예산에 맞게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쇼핑 🛍🎁

샌 데스틴은 큰 아웃렛이 있어서 쇼핑하기에도 좋습니다.

아웃렛 이름은 ‘실버샌드 프리미엄 아울렛’

Silver Sands Premium Outlets이에요.

쇼핑몰도 있어요~

실버샌드 아웃렛은 조금 오래된 느낌이고,

데스틴 커먼스는 좀 더 새 거? 느낌이에요!

Destin Commons

그로세리는

월마트, 퍼블릭스, 홀푸드

있습니다.

어드벤처 🎈🏄‍♀️

해안 도로를 달리다 보면 중간중간에 즐길 수 있는 놀이 어드벤처도 있습니다.

아이들과 오기에도 아주 좋은 곳 같아요.

서퍼복이나 서핑보드 파는 곳이 많은 걸 보면

서핑으로도 유명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데스틴에는 걸파리움이 있습니다.

아쿠아리움 같은 건데 gulf+arium 해서 걸파리움 이에요.

풀네임은 Gulfarium Marine Adventure Park입니다.

걸파리움 규모가 크진 않은데 돌고래쇼🐬 볼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걸파리움에는 악어도 있고 상어나 다른 동물들도 있어요.

날아라 돌고래 / 걸파리움 맛있는거 먹으려고 말 잘듣는 귀여운 돌고래들 / 걸파리움

주변 갈만한 곳 🏖🌊

샌데스틴쪽 바닷가도 예쁘지만..

좀 멀리 떨어져 있는

나바르 비치나 펜서콜라 비치에 가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Navarre Beach Marine Park

Pensacola Beach

저는 나바르 비치에 갔었는데,

이쪽 바닷가에는 호텔이 별로 없어서

그냥 뻥 뚫린 드넓은 바닷가를 볼 수 있었어요.

나바르 비치 Navarre Beach Park Navarre Beach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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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

샌데스틴은 바닷가라서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천국 같은 곳이에요.

스노 크랩은 꼭 드셔 보세요!

스노크랩 파는 식당 엄청 많습니다.

양념이 깊게 베인 스노우 크랩 하얗고 통통한 속살 리얼 게살

쌓여가는 게 껍질

스노우 크랩 식당 강추

제가 먹은 스노우 크랩 식당

Pompano Joe’s

2237 Scenic Gulf Dr, Destin, FL 32550

사진 보니까 다시 가고 싶네요.🤤

스노우 크랩 말고도 석화(굴)이나 초밥 드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석화 레몬즙 뿌리고 소스 올려서 호로록

실내 야외 모두 예뻤던 식당 강추

굴 먹었던 식당

Boshamps Seafood and Oyster House

414 Harbor Blvd, Destin, FL 32541

이 곳은 저녁에 갔었는데

식당이 정말 예뻐서 사진도 잘 나왔어요.

식당은 실내도 예쁘고 야외 테라스 자리도 있습니다.

야외에는 모래사장도 있고 해먹도 있어서

아이들이 있다면 좋아할 것 같아요.

초밥은 식당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데

정통 일식 아니고

하와이안(?) 초밥집 같았어요.

좀 힙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데 구글맵에 열심히 찾아봐도 안 나오네요..😅

샌데스틴 가까우면 꼭 한번 가보세요!

가족여행으로 추천!!

이상으로 샌 데스틴 여행지 추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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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틴 내 빌라

빌라를 찾으시나요?

커플, 단체 또는 가족 단위로 럭셔리한 여행을 꿈꾸신다면 빌라만큼 좋은 숙소도 없을 거예요. 가구가 완비된 단독 맨션의 형태를 띠며, 투숙객이 원하는 대로 취사를 하거나 휴식을 취하기에 이상적인 공간을 제공합니다. 참고로 발리에서는 리조트를 빌라로 지칭하기도 합니다.

Destin (데스틴) FL 여행기를 빙자한 먹방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P2의 생일을 맞이하여 Destin FL을 다녀왔습니다.

호텔은 고민을 좀 하다가 쌓여가는 힐튼 포인트를 좀 쓰고자 Hilton Sandestin Beach Golf Resort로 결정했습니다.

King bed with view로 했는데 하루에 70k 포인트 달라 그래서 140k 내고 이틀 예약했습니다.

저희는 플로리다 보다는 서쪽에 살아서 I-10 타고서 슬슬 갔는데 멕시칸 음식 좋아하는 P2가 ‘펜사콜라에 가면 아주 맛있는 타코집이 있다’고 해서 펜사콜라에서 잠시 멈췄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은 P2 생일축하로 가는 여행이라 웬만하면 다 맞춰주자는 입장이었고 texmex 음식을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아서 그냥 잠자코 따라갔습니다. 음식점 이름은 “Taqueria El Asador”이고 I-10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일단 음식점을 갔는데 여기는 음식점이라기 보다는 그냥 푸드트럭에 천막 쳐놓은 수준이었습니다.

비까지 오는 날이라서 대충 먹고 빨리 가자는 입장이서 걍 보이는데로 대충 주문합니다.

beef 퀘사디아, pork 부리토 … 어? 근데 가격표를 보니 엄청 저렴하기도 하고 로컬분들이 앉아서 다 똑같은 걸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더 시킵니다. 치킨 플레이트!

주문한 음식이 나와서 먹어 봤습니다 … 근데 띠용 …

제가 지금까지 태어나서 먹어본 모든 멕시칸 음식은 다 거짓말이었습니다.

정말 진짜로 대박으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일단 퀘사디아 $5, 어른 팔뚝같은 부리토 $8, 플레이트 가격은 기억 안나는데 엄청 저렴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여긴 대형 그릴에서 직접 고기를 구워서 음식을 만들고 있어서 맛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인데도 사람이 끝없이 몰려들고 있었고 자리 잡지도 쉽지 않더군요.

여튼 정말 진짜로 너무너무 맛있고 싸게 잘 먹었습니다.

나중에 구글 리뷰 찾아 봤더니 리뷰 개수가 3,000개가 넘어 가는데 평점이 4.8/5.0 입니다.

여긴 정말 멕시칸 음식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I-10 타고 가시다가 잠깐 들려서 꼭 드시고 가야하는 그런 곳입니다.

스트리트 푸드의 미슐랭이 있다면 바로 이곳!! 정말 강추!!!!

여튼 그렇게 달리고 달려서 데스틴에 도착해서 먹방을 또 시작합니다.

마모에서 추천 받기도 했고 또 부근에서 유명하다는 Stewby’s Seafood Shanty에 가봅니다.

Softshell crab이랑 Grilled shrimp, onion ring, 그리고 gumbo 하나 시켰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평범했습니다만 P2가 새우에서 불맛 난다고 좋아하더라구요.

P2가 좋으니 됐습니다 ㅎㅎㅎ

식당에서 3분 거리에 있는 John Beasley Park에 가봅니다.

석양이 멋진 곳이었는데 그래서인지 2개의 결혼식이 진행되는 중이었습니다 ㅎㅎ

P2가 우리도 이런데서 결혼했었어야했다는 얘기를 시작하길래 얼렁 접고 호텔로 돌아갑니다 ^^

호텔 들어가는 길에 벤엔제리가 보여서 주차 해놓고 소화도 시킬 겸 걸어서 들려 봅니다. (호텔에서 도보로 왕복 30분 정도)

역시 가격은 싸지 않으나 맛은 있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첫째날은 마무리~~~

둘째날의 시작은 호텔 조식입니다.

비루한 힐튼 골드라 뭐 대단한 건 없고 그냥 차가운 음식만 공짜이고 핫 푸드 먹으면 $8 정도 더 내야 합니다.

P2 생일이니 따로 말 안하고 그냥 핫푸드 먹게 해줍니다.

저는 히딩크인지 자꾸 자꾸 배가 고파서 아침부터 열심히 먹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은 그냥저냥이었는데 귀찮아서 ingredients 다 넣어 달라고 했던 오믈렛이 제일 맛있습니다.

햇볕에 타는 건 질색이지만 P2 생일이니 하자는 대로 합니다.

호텔이 private beach를 가지고 있어서 beach에 이렇게 의자랑 umbrealla를 셋업 해줍니다.

물론 공짜는 아닙니다 ($40 정도 줬습니다)

체크인 때 받았던 음료쿠폰으로 칵테일이랑 아이스티 시켜서 해변에서 쭉쭉 빨아 먹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배가 고파져서 먹으러 나갑니다.

P2가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보길래 뭐 있냐고 다시 물어봤더니 구글 평점 4.8짜리 치킨집 (Dixieland Chicken)이 있답니다.

오호 … 싶어서 가봅니다.

혼자 장사하시는 뉴올리언스 출신의 아저씨가 오후 4시에 문 닫는다고 얼렁 주문 하랍니다 ㅋㅋ

여기는 먹을 장소도 없어서 차에서 먹어야 한다네요 ㅠ

치킨 4조각이랑 치킨 샌드위치 주문해봅니다.

주문하고 뒤 주차장에서 한 20분 기다리니 직접 주인장께서 차로 갖다 주십니다.

솔직히 구글 평범 4.8은 좀 오버이고 그냥 맛있는 치킨이긴 했습니다.

갓 튀긴 치킨인데 맛이 없을 수가 없겠죠.

이때부터 저는 자꾸 어제 펜사콜라에서 먹은 멕시칸 음식만 생각 납니다 (그 가격에 그 양에 그 맛이라니 ….)

저 문파이는 우리나라 초코파이의 그랜데디 정도 되는 음식인데 먹을만 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다시 호텔로 돌아왔더니 체크인 때 P2 생일이라고 어필했던 부분이 먹혔나 봅니다.

호텔에서 샴페인이랑 딸기 플레이트를 가져다 놨네요.

P2가 기뻐하니 저도 기쁩니다 ㅎㅎ

그렇게 둘째날도 마무리~~

드디어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날은 우중충했는데 그래도 아쉬워서 출발 전에 해변에 나가서 사진 몇 장 찍어 봅니다.

우리는 마지막까지 먹방이니 그냥 떠날 수 없어서 마지막 먹방을 찍으러 이 동네 대장급 식당인 Boshamp에 갑니다.

대기줄이 엄청 나다는데 문 열자마자 11시에 가서 그런지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합니다.

날이 좋아서 밖에 앉겠다고 했는데 풍경이 그럴~~~싸 하네요.

미리 메뉴를 공부하고 가서 바로 주문합니다.

Off the deck catch of the day 어쩌고 groupper (농어의 일종)이랑 snapper (도미) 어쩌고 destin을 주문합니다.

후기에 있던 것처럼 사이드는 그린빈이랑 읽기 힘든 프렌치 단어로 된 걸 골랐습니다.

이게 그루퍼 (농어) 요리입니다.

갓 잡은 초여름 농어를 전문 요리사가 구웠으니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초딩 입맛이라 베이컨 들어간 저 그린빈이 더 맛있습니다 ^^

그리고 이 요리가 그 문제의 snapper (도미) 어쩌고 destin 입니다.

처음엔 lunch에 원래 안 되는데 내가 주방에 얘기 해볼게 … 라면서 서버가 가져다 준 것인데 진짜 진짜 맛있었습니다.

이 dish가 단맛 주위의 소스였고 농어 요리가 짠맛 위주의 음식이어서 단짠으로 밸런스도 괜찮았습니다.

식당이 워낙 크고 dock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dock에서 놀던 레트리버들이랑 잼나게 시간도 보내고 즐거웠습니다.

이 식당의 문제점을 하나 꼽자면 가격…인데요 이 음식 2개에 팁까지 정확하게 $90 냈습니다 ^^

근데 다음에 또 저 스내퍼 먹으러 또 가고 싶은 그런 맛이었습니다.

이렇게까지 하고 저희는 그 근처 베이커리에서 키 라임 파이 하나 사들고 집으로 출발~~~~~ 했습니다.

하지만 집에 가는 길에 제가 운전대를 잡았는데 출발 1시간만에 배고프다고 우겨서 또 펜사콜라에 있는 저 멕시칸 음식점에 들렸습니다 ㅋㅋㅋㅋ

저녁에 집에 가서 먹겠다가 또 퀘사디아 1개랑 부리토 2개를 사서 집에 와서 행복하게 잘~~ 먹었답니다 ㅎㅎㅎ

빌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격 정말 착하죠? ㅎㅎㅎ

이상 데스틴 여행기를 빙자한 먹방을 마칩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한 한 줄 요약: 펜사콜라에 있는 멕시칸 푸드트럭 “Taqueria El Asador” 꼭 가세요. 두 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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