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Home » 친구 엄마 썰 | [썰남] 친구엄마와 몰래.. “아줌마 저 자주 놀러올게요 앞으로 혼자 그렇게 하지 마세요..” 실화사연 / 사연읽어주는 29788 투표 이 답변

친구 엄마 썰 | [썰남] 친구엄마와 몰래.. “아줌마 저 자주 놀러올게요 앞으로 혼자 그렇게 하지 마세요..” 실화사연 / 사연읽어주는 29788 투표 이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친구 엄마 썰 – [썰남] 친구엄마와 몰래.. “아줌마 저 자주 놀러올게요 앞으로 혼자 그렇게 하지 마세요..” 실화사연 / 사연읽어주는“?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ro.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ro.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임영웅 • 조회수 980만회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3,823회 및 좋아요 85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친구 엄마 썰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썰남] 친구엄마와 몰래.. “아줌마 저 자주 놀러올게요 앞으로 혼자 그렇게 하지 마세요..” 실화사연 / 사연읽어주는 – 친구 엄마 썰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썰남] 친구엄마와 몰래.. “아줌마 저 자주 놀러올게요 앞으로 혼자 그렇게 하지 마세요..” 실화사연 / 사연읽어주는
#썰남 #썰라디오 #실화사연 #라디오사연 #라디오드라마 #감동사연

친구 엄마 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친구 엄마랑 중3때 부터 ㅅㅍ로 지낸 썰 – 모해유머

그리고 원래 다들 중고등학생떄 성욕개폭발할때 이쁜 아줌마들 이쁜 친구엄마 이런거보면개꼴리잖아. 내가 딱그랬다;;. 개방에서 유리문?이라해야하나 유리인데 잘안보 …

+ 여기에 보기

Source: www.mhc.kr

Date Published: 1/10/2021

View: 5006

— 여자친구 엄마랑 ㅅㅅ한 썰……그리고 그 결말 – buzz-bot

여자친구 엄마랑 ㅅㅅ한 썰. … 여친엄마는 딸만 둘이라 아들 또는 딸의 남친에 대해 관심도 많고 … 모텔벙에 들어가자 나는 여자친구고 뭐고.

+ 여기에 보기

Source: buzz-bot.tumblr.com

Date Published: 2/25/2021

View: 5195

2020-05-03 15:48:34 정회원봉 조회수 – 아세안익스프레스

고딩때 ㅅㅌㅊ친구엄마 ㅂㅈ본 썰 ┬ 。▦ … 근데 그중에 키키 165인가 되고 귀엽게 생긴애가있었는데. … 아무튼 걔네 집에서 게임 존나하고 라면 졸라 …

+ 더 읽기

Source: aseanexpress.co.kr

Date Published: 11/19/2021

View: 5105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1편 – 다해요닷컴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40중반 직업 : 화장품판매원 성격 : 순함 일단 많은 관심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그 응원들에 보답하고자 약속했던 친구엄마와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v14.daheyo.com

Date Published: 11/11/2022

View: 7056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2편 – 경험담 – 하루야동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40중반 직업 : 화장품판매원 성격 : 순함 그렇게 집으로 다시 친구놈은 들어오고 둘사이에 성적인 무언가는 없엇다고 하네요.

+ 더 읽기

Source: h11.haruyadong.web

Date Published: 5/3/2021

View: 165

엄마친구 따먹은 썰 – 이어서 남친있는 교회 뇬 … – 드라이 오르가즘

엄마친구 먹은 게이다. 되도록 하나씩 썰 풀건데 주작이다 뭐다 기분 나쁜 댓글 달리면 바로 중단한다. 나도 남들 썰 들으며 흥분하고 만족했던 적이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dryorgasm.me

Date Published: 1/9/2022

View: 8577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친구 엄마 썰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썰남] 친구엄마와 몰래.. “아줌마 저 자주 놀러올게요 앞으로 혼자 그렇게 하지 마세요..” 실화사연 / 사연읽어주는.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썰남] 친구엄마와 몰래.. “아줌마 저 자주 놀러올게요 앞으로 혼자 그렇게 하지 마세요..” 실화사연 / 사연읽어주는
[썰남] 친구엄마와 몰래.. “아줌마 저 자주 놀러올게요 앞으로 혼자 그렇게 하지 마세요..” 실화사연 / 사연읽어주는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친구 엄마 썰

  • Author: 임영웅 • 조회수 980만회
  • Views: 조회수 23,823회
  • Likes: 좋아요 85개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1. 6. 17.
  • Video Url hyperlink: https://www.youtube.com/watch?v=5XINDr_if6c

친구 엄마랑 중3때 부터 ㅅㅍ로 지낸 썰

15년 지기 친구임

어릴때부터 봤음

그애집에서도 자주자고

갸 엄마가 2살때 이혼함 줄곧 혼자삼

남자ㅏㅇㄴ만남 일하고 집와서 갸 챙기고

이런식으로 쭉살아옴

그리고 원래 다들 중고등학생떄 성욕개폭발할때 이쁜 아줌마들 이쁜 친구엄마 이런거보면개꼴리잖아

내가 딱그랬다;;

개방에서 유리문?이라해야하나 유리인데 잘안보이고 형체만보이는거

친구는 헤드셋끼고 겜에 열중하고 난 옆에앉아서 쉬고있는데 문살짝열림

근데 갸 엄마 친구 가 와서 문열어주러가는데 팬티랑 브라만입음 ㅅㅂ ;;

그때이후로 진짜 매번 딸딸이는 아줌마 생각하면서 쳤고

아줌마만보면 꼴리고 잠못이룰정도

근데 그 친구가 나랑동갑은아니고 나보다 1살어려

그러다보니깐 수련회 , 수학여행 이런게 다르잖아?

농담안하고 중3때부터 계획함.. 계획이라기보다 상상??

아줌마가 좀 개방적이어서 술먹을거면 어른들한테 제대로 먹고 배워라

먹고싶음 아줌마한테 말해라 아줌마가 가르쳐준다

이럼

갸 수련회로 4일떠남 다른곳은 2박 3일인거같은데 여기 3박4일임

그애 가고나서 그아줌마한테 저녁에 찾아감 한 8시?

그리고 아줌마한테 고민있다고 떡밥끄내면서 술먹고싶다고 얘기함

대놓고 술먹고싶다고는 안하고

잘못말하겠다는 식으로말함 ㅋ

자연스럽게 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니깐 주셨지

암튼..그렇게 술먹고 존나 꼴릿하고.. 고민뭐냐고물어보면 계속 얼버무리고 하다가 이런저런 이야기 다함 서로

그렇게 좀 먹다보니깐 소주 4명먹음 나 1병 아줌마 3병

아줌마 개꽐라됨

힘들었나보더라고 진짜 딱 골뱅이

그때 시작했지 ㅋㅋ

아줌마 침대에 데려다주는척하면서 아줌마 침대 올려두고 나 바로올라탐 그리고 키스하고

첨에 키스하고 뗴어내더라고 그래도 계속 억지로하니깐 받아줌

그리고 그담에 바지 벗고 ..

이거까지 쓰기엔 너무길고 ;;

첨엔 거부하다가 내가계속 들이대고 아줌마좋다고 아줌마만 보면 흥분되고 미치겟다고이런식으로얘기했었음

아줌마가 오랫동안 ㅅㅅ를 못해서 그런가 .. 쉽게 하더라..

처음에만 거절하고

그렇게 내 첫경험 주고

4번 더하고잠 진짜 지금 생각하면 ㅠ 중학교떄 ㅅ욕이 너무 ㅠ ㅠㅠ다시 또 ㅅ욕좀 생기면좋겠다..

그렇게 4번더하고 서로 발가벗고 안으면ㄴ서 이런저런이야기하고 물고빨고 하고

아줌마랑 계속 이러고싶다고함 아줌마 안된다고하고 그담날 집에가라고해서 집에감

그리고나서 한동안 아줌마랑 못봄 나 일부러 피한거같더라

그러다가 내가 못버티겠어서

2주있다가 갸 학원다니는데 끝나자마자가서 11시까지했음

그래서 내가 무작정 그애 집에 찾아감

그리고 아줌마 껴안고 계속 막무가내로 밀어부침

지금 생각하면 아줌마도 발정난건지 남자가 그리운건지

거절하다가 물고 빨고 ㄸ치고

나 아줌마랑 이렇게 계쏙 지속할거라고 아줌마가 싫다해도 무조건 올거라고 하니깐

알겠다고 대신 무조건 비밀로해야한다고 아들이 절대 알면안된다고함

나야 당연히안말하지 미쳤나?

그날 10시까지 ㅅㅅ 계속 하고

집감

그다음부터 농담안하고 낮부터 10시까지항상 같이 발가벗고 ㅅㅅ만함 진짜 미친년놈들처럼 ㅅㅅ만함

아줌마랑 광란의 ㅅㅅ 끝나고나면 진짜 맛있는거 해주고

그리고 난 집감

물론 공부도 다함 ^^ 저녁에.. 중3 고1 공부 뭐 별거잇나..

암튼 그렇게 계속 함

그러다가 한번 갸가 좀일찍와서 걸릴뻔했지만 그때 밥먹고있어서 안걸렸음

그냥 적당히 둘러댐

근데 그 아줌마는 엄청 걱정됏는지

싼월세 구함

고1부터는 거기서 아줌마랑 같이지냄

4~5시부터 12시까지 같이 ㅅㅅ하고 밥먹고 자고 공부하고

아줌마가 가게 4개 운영했는데 오토매장식으로 돌리는거라 가끔 갔다만옴 그덕분에 쉽게 할수있었지

남편도없고 어릴때 사고쳐서 결혼한거다보니깐 지금도 나이 30대후반밖에안됐다

지금 난 빠른 93이고

솔직하게 중2까지만 여자친구 사귀고 그이후로는 한번도 만난적도없다 여자를..

만날생각도 안했다

학교 -아줌마랑 섹스가 학창시절의 대부분이었는데 무슨..여자친구 ㅋㅋ

아줌마가 여자친구였지 ㅋㅋㅋ

그렇게 지내고 수능은 적당히나왓고 경기대 붙음 근데 그때 내 머리에 인서울아니면 쓰레기이런생각때문에 대학안감..^^..

친구는 지방대가고

본격적으로 동거시작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깨알 넘치는 신혼부부같은 그런생활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ㅅㅅ 밥 ㅅㅅ 밥 잠 게임 ㅅㅅ

반복생활

물론 만족..

아줌마랑 나랑 속궁합이 잘 맞아서그런지 아줌마가 날 위해서 열심히 흔드는건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도 같이 살고 있고

내년에 군대가는데 군대가기전까지는 계속 이렇게 지낼생각이다

알바는 안하고 아줌마한테 용돈으로 매달 150씩 받는다 사달라는거 사주시고

내가 처음 ㅅㅅ할때만해도 가게 4개였는데 지금은 7개로 늘려서 돈도 많아서 딱히 생활에 지장도없고..

친구한테는 진짜 미안한데..

어쩔수가없다

이미 아줌마랑 나랑은 너무 깊게 빠져서

어떻게 할수가 없다………….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1편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40중반

직업 : 화장품판매원

성격 : 순함

일단 많은 관심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그 응원들에 보답하고자 약속했던 친구엄마와 친구놈 이야기를 한번해보겠습니다.

제가 이야기하는이유는 제가 친구엄마에게 들으면서 그때 느꼇던 이상한 흥분을 같이 느껴보고자

열심히 생각나는대로 써보겟습니다.

처음 친구엄마 친구놈이 자신의 몸을탐한게 처음은 20살때 여름방학부터 라고하네요.

친구들과 한잔하고 집에서 자고있는대 가슴쪽에 누가 누르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잠을깨보니

친구놈이 자기 가슴을 옷위로 주무르고 있다고 하네요.처음엔 그냥 귀엽고 엄마젖이 그리웠나보다 하고

별생각을 안했다고합니다.그래서 그냥 나둿는대 너무졸려서 ´그만 만지고 자`이렇게 말하려고 ´그만~´하는순간

친구놈이 놀래서 방을 튀어 나갓답니다.친구엄마는 별생각없었는대 갑자기 친구놈이 튀어나가서 친구엄마가 더 놀랬다고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대화를해보려고 하니 친구놈은 자고있고 그래서 출근을하고 밤에 들어와보니 집에안오고

PC방가고 자신이 잠들면 들어오고 하면서 몇일을 그렇게 자신을 피했다고 합니다.

그때 자신이 친구놈한테 그만이라고 말해서 친구놈이 그런가싶어서..대화자체를 안했다고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지내면 안될것같아서 친구놈한테 외식하자고 불러내서 술한잔하고 가슴만진 이야기는안하고

힘든일잇냐 머 대충 그런이야기 하면서 술한잔하고 집에 같이 들어왔는대

친구놈이 그날도 어김없이 와서 가슴을 만지고 하는대.처음엔 자신이없는지 옷위로 가슴을 만지다가.

친구엄마는 알고있엇지만 또 사이가 어색해질까봐 ´아들놈이 엄마젖이 그리웟나보네..만지게두자..´머 그런마음으로

그냥두니깐 브라사이로 손을넣어서 젖꼭지도 만지고 20~30분쯤 만지다 자기방으로 가더랍니다.

그렇게 몇번 반복하더니 하루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려고 해서 자신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태껏 가슴만지게 해준것도 잇고 말은못하고 ´으음`´하고 잠깬척하니깐 역시 친구놈은 후다닥 도망갓다고 합니다.

그때이후로..´아 이놈이 엄마젖이 그리운게아니고 여자가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자고잇을때 아들이 방에 들어 올려고 하면 자기가 먼저 ´아직안자?´,´왜?´모 이러면서 거부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내가 애로만 생각했던 아들이 벌써 섹스를 할 나이인가 그런생각을 하니깐

애기인것같앗는대 성인남자가 된것같고 복잡 미묘한 느낌이 들었다고합니다.

자신이 아들이 자신과 섹스를하고싶은건가? 하는 답답한 마음에 하루는 친한친구와 꽐라가 되도록 술을마시고

집에와서 잠들었는대.보지가 무슨 오줌싸는느낌나서 깨보니깐 친구놈이 팬티속에 손을넣어서 자기 보지를 만지고 잇더랍니다.

근대 친구놈은 질안에는 손을 안넣고 일부러 그러는지 보지살만 위아래로 만지면서 보지주름만 느끼고 있더랍니다.

한손으로는 자신의 성기를 잡고 딸딸이를 치면서요.친구엄마는 놀랫지만 자신의 앞에서 자지를꺼내놓고 문지르고 있는

아들앞에서 내색을못하고 어쩌지 하고있는대 친구놈은 사정을하곤 놀랫는지 자신의 입고있던 옷으로 정액을닦고

황급히 방을나갓답니다.이걸어쩌지 멍하게 있다보니깐 보지가 너무 축축해서

친구엄마는 안씻엇다는생각에 오줌과 냉이 나온건가 하고 보지를만져보니깐 보짓물이 너무많이 나와서

당황했다고합니다.아들의 손에 의해서 내가 느낀건가하고 그러고보니깐 보지에 뜨거운 반응이 있어서..누가 와서 내보지에

박아줫으면좋겟다.그런감정도 들고 느낌이 오묘했다고합니다.

그래서 아들놈에게 이건안된다고 말해야지 하고 다음날 친구놈을 봣는대

친구놈이 워낙어렷을때부터 둘이 친구처럼 살아서 ´엄마 오늘마트같이가자~´하면서 기분좋은듯이 웃으며 안기는대

차마 말을 못하고 그냥 넘어갓다고합니다.

그날이후로 자신도 먼가 변했는지 팬티만 입고있는 친구놈보면 자지에 자꾸 눈이 가고 어렷을때 이후로 본적이없는대

어떻게 컷을까 궁금도 하고..그러면서 이러면 안된다고 자책하고 머 그런날이 반복되었다고합니다.

친구엄마 말로는 괴로워서 술먹었다고 하는대 (제 개인적으로는 성욕을 못이겨서 구실주려고 먹은것같기도..)

엄청 힘들어서 술을 잔뜩먹고 집에서 자고있는대 밑에가 뜨거운느낌이나서 깨보니 역시 친구놈이 자신의 보지입구를 비비면서

자신의 자지를 비비고있었다고 하더군요.

일어나서 말을해야하나…그러다 사이 멀어져서 저번처럼 집나가살면 어쩌지..하는 고민하는대

저번처럼 또 금방 싸고 가겟지 하면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는대 이성보다 몸이 정직했는지

자신의 보지도 점점뜨거워지고 자신이 느껴졋다고하네요..´보지물엄청나왓다고..´

이번엔 친구놈이 저번처럼 주변만 서성이다 가는게 아니고 질안으로 손가락을 넣었는대 그순간 찌릿찌릿한게 미칠것같았다고 하네요.

그순간 솔직한말로 ´그대로 손가락3개쯤 넣고 막 쑤셔줫으면 좋겟는심정..´이였다고 하더군요.

근대 친구놈은 엄마 보지를 탐색하듯 보지주름부터 천천히 쓰다듬고 검지로 질안에 넣고 빙글빙글돌려가면서

넣다 뻇다 만져대는 통에 더 미칠것같았다고합니다.의도한건지 무의식인지 다리를 살짝 벌려주니깐

놀래서 손을빼고 방을 나가 버렸다고 하네요.그때는 이미 머리가 하얗게 되서 다른생각도 안들고

바로 자기가 미친듯이 자위를했다고하네요.그리고 정말오랫만에 그런 미친듯한 흥분을 느끼고 쌋다고 하더군요.

그뒤로 아들이 자신을 만지던거 생각하면 자신도 흥분이되서 자위도 몇번씩하고 그러다보니 더 점점 그런생각만하게되고

본인이 술에 취한거 같은 날에만 아들이 오는거같으니 일부러 술약속잡아서 술먹고 집에 들어가고

그런날은 어김없이 친구놈이 방에와서 자신의 몸을탐하고 자신은 너무 흥분되서 자신의 보지에 박아줫으면 좋겟는대

친구놈은 그럴낌새도 없고 자신도 사실 이건 옳지 않은걸 알아서 말도못하고 참았다고합니다.

그러다 어디 모임에가서 아줌마들끼리 흔한 섹드립. 야한이야기 하다가 친구중에 대학생이랑 바람이 나서 나이차이가20인대

섹스가 어떻고 저떻고 부럽다 어쩐다 머 흔한 아줌마들 이야기…

그게 딱 자기 아들나이인지라 이야기하면서 친구놈 생각이 많이 나더랍니다.

술도좀 먹엇겟다 그런 이야기듣고 오니 그날은 좀 흥분도되고 일부러 속옷은안입고 집에서 편하게입는 원피스 같은걸 입고

저한테 말은 아들놈이 자기한테 안달난거같아서 골려줄려고 했다는대…머..다들아시다시피.ㅎ

그리고 돌아다니면서 어필을하고 보란듯이 방에 들어가서 누웠는대 아니나다를까 느낌이 나서 깨보니깐 친구놈이 없어서

´머지´햇는대 역시 노팬티인걸봣는지 옆으로누워자는대 자기 뒤에 엉덩이 쪽에 머리처박고 있더랍니다.

역시 비비고 쑤시고 벌려보기도하고 하더니 팬티가없어서 그런지 혀를대고 빨아주는대 옆으로 누워있어서

그런지 모르는건지 보지도 빨아주고 항문도 빠라주고 사이를 혀로 와따가따 하는대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보지물이 질질나와서 허벅지에 흐르는게 느껴지더랍니다.아들도 흥분했는지 삽입할려고 하는대

친구놈이 구멍을 못찾는지 자꾸 항문에 넣으려고 해서 아프기도하고 싫기도하고 그래서 정면으로 돌아 누워 주고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려주니깐 처음엔 친구놈이 움찔하고 가만있다가 좀 그랬는지 이불로 상체쪽을 덮어 놓고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대 그 느낌이 얼마나 좋은지 근친이라는 생각보다는 충실감?그런게 더 커서 좋았다고하네요.

친구놈이 급하게 박고 사정하고 간후에 자신의 보지에 친구놈의 정액이 흐를때는 후회와 못할짓햇다는 생각도

들어서 술먹고 실수 했다 다신이러지 말아야겟단 생각을하다가도 다음날이면 그렇게 무뚝뚝하고 PC방한번 가면

아는체도 안하는 아들놈이 살갑게 굴면 또 사르르 녹고 그랫다네요.(이젠안그러겟지하면서..)

그렇게 간간히 일주일에 1~2번 정도 관계를 지속했다고 하네요.

친구엄마가 사업을하다보니 치근덕 거리는 남자들도있고 술자리도 자주하고 그러다 취기에 섹 생각날때

친구놈은 어떤 모를 불안감에 항상 엄마가 술을 먹고 와야 범했으니깐.둘이 무언가 맞앗던건지…

어쩌면 친구엄마가 맨정신일때 범했다면?거절햇을까요?밀어냈을지도 모르죠…

사실 친구엄마가 섹을좀 밝히기도 합니다..그간 어떻게 재혼안하고 참았는지 궁금할정도..

아무튼 그렇게 둘의 성관계가 시작되고 어떤때는 정말 자고 일어났는대 안에 사정하고 간적도 많고

(진짜 꽐라되서 기억못함..)

1주 후부터는 피임약먹었다고 하네요.그렇게 알게모르게 2어달지낸 후

그러다 친구놈이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싱글벙글하더니 더이상 자신의 방에 오지 않더랍니다.

섭섭하면서도 한편으론 다행이다 생각하면서 지냈는대 하루는 여자친구와 놀겟다고 자신은 출근하는대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온다고 한적이있다고하네요.아무생각없이 허락했는대

하루종일 친구놈이 집에서 여자친구랑 섹스 할까봐 일이 손에 안잡히고..이상한 상상하고..

내침대에서 둘이 섹스 하는 상상을 하니깐 용납이 안되더랍니다.

불안해서 집으로 가니깐(친구엄마는 화장품판매하시는 일이라 ..반프리랜서..)

아니나다를까 친구놈이 팬티만입고 급하게 나와서 당황해서 잠깐기다리라하고 여자친구느 안방에서 급하게 옷을입고 나오더랍니다.

그래서 대판싸우고 울고 불고..하니깐 친구놈이 화나서 집나간다고 나가버리곤

한달을 안들어 오더랍니다.여자친구가 자취해서 거기서 산것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아들을 잃을수 있다는 무서운생각이 들면서 이대론 못산다고 자살생각까지 햇다네요.

그러다 돈이 필요한지 돈좀 달라고 전화해서 다용서하고 이해할테니깐 집에오라고해서

그냥 보통의 가정처럼 아들에게 터치안하고 몇달보냇다고 하더라고요.

휴~너무길어서 ..좀 쉬고 오늘안에 마져 마무리 할게요^^;

사진은 이런느낌이죠.ㅎ 아들유혹할때 저런 느낌이엿다 보시면되요.

집이나와서 많이 잘랏네요..양해 부탁드립니다.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2편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40중반

직업 : 화장품판매원

성격 : 순함

그렇게 집으로 다시 친구놈은 들어오고 둘사이에 성적인 무언가는 없엇다고 하네요.

그러다 친구놈이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맨날같이 술을 먹고 집에오더니

하루는 자신은 맨정신인대 술에 꽐라가 된 친구놈이 예전처럼 조심스럽고 천천히가 아니고

거칠게 자신을 대하더랍니다.그때는 바지를 입고있엇는대 바로 바지와 팬티를 막무가내로 벗기고 무식하게

발기된 자지를 보지로 밀어 넣는대 자신은 맨정신이고 당황스러워서 당연히 삽입이 안되고 아프고 그래서

손으로 보지구멍을 막으면서 다리로 친구놈을 막으면서 처음으로 밀어 냈다고 하네요.

자신이 왜이러냐고 술먹엇으면 가서 자라고 말하니깐 친구놈이

´해달라고 벌리고 박아주니깐 좋아서 신음소리 내고 허리 움직일땐 언제고 왜 안해줘?´이러더랍니다.

아들이 모를거라 생각했지만 친구놈도 한두번도 아니고 어렴풋이 자신의 엄마가 일어나 있는대도

자신의 성적인 욕구를 모른척 했던걸 알고있었던겁니다.

놀래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니깐 친구놈이 옷을다 벗기고 눕히는대 반항이나 거부할 생각보다는

어쩌다 이렇게 됏지. 이거 아닌거 같은대 하면서 멍하게 있는대 친구놈이 발기된 자지를 보지에 비비면서 밀어 넣으니깐

몸은정직한지 또 보지물은 나오면서 신나게 박아대니깐 ´외도한 남편이 돌아와서 섹스해주는 느낌?´

그런것 같앗다면서 엄청좋았다 하네요.그래도 티는 못내고 가만있으니간 아들이 정상위로 사정한번하고

엉덩이를 힘으로 잡아 돌리길래 뒤로 하고싶은거 같아서 뒤로 대주니깐 신나게 박더니 보지안에 싸고는 방을 나가더랍니다.

그때 느낌이 너무 복잡해서 아들이 다시 나를 원하는것같아서 좋은느낌도 들면서

굴욕감도 느끼고 해서는 안될일인것같지만 섹스할때는 좋고..복잡 미묘한 감정을 느끼면서

잠이안와서 친구엄마가 생각하기를..내가 술먹고 너무외로워서 아들이 그런잘못을할때 끊엇어야 햇는대

못끊엇구나.다 제때 끊어 내지 못한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하고 아들을 집에서 내보내고 따로살려고 했었답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친구놈이 또 자길래 깨워서 ..이런건 아닌거같다고 너도 옳지 않고 나도 잘못되엇다

내가 방을 알아볼테니깐 나가서 자취를해라 생활비는 주겟다..머 이런식으로 이야기를햇더니..

그 무뚝뚝한 친구놈이 울면서 사과를 했다고 하네요.엄마없으면 못산다 미안하다 어젠 술이 너무취햇고

나 사실 엄마 좋아 하고 그러다보니깐 가슴같은것도 만지고 그러다 보니 그렇게 된거다 엄마가 싫다고 하면 다신

절대 엄마 몸에 손안대겟다 하면서 펑펑 우는 모습을보니..

본인 마음도 아프고 아들이 자기 엄마 몸에 손을좀 대는게 어떤가 이런생각이 들더랍니다.

자기도 술김에 한것도 있지만 .자신의 잘못도 있고.서로 이젠 성적인 관계는 갖지 않고

예전처럼 돌아가기로 하고 대화를 마무리 했답니다.

그렇게 둘사이에 성관계는 없었고 친구엄마도 혹여나 해서 방문을 잡그고 잤다고합니다.

그러다 친구놈이 군대를 가고 친구놈이 없으니깐 빈자리가 커져서 40중반 돌싱남을 잠깐 만났답니다.

근대 이 40중반 아저씨라..발기도 잘안되고 한번에 한번 쌀까말까 하고..

그때 알았답니다..아들이랑 할때 얼마나 좋았는지..그런느낌 못받아서 잠깐 만나다 헤어졌다네요.

군대갓다 100일휴가로 집에 왓는대 엄청 듬직해지고 머 다른사람보는듯한 느낌이엿다고 하네요.

오랫만에 친구놈보니깐 너무 좋아서 둘이 술을 거하게하고…머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옛날에 있던일 둘사이 성관계 이런이야기 까지 하게되고 그런이야기 하다보니깐

흥분이 되고 자연스럽게 오늘하루만 서로 연인인거처럼 보내고 다잊자 하면서 섹스를 했다고 하네요.

그때 친구놈이 빨아달라고해서 처음으로 친구놈의 자지를 자세하게 봣는대

어렸을때보고 성인이 된후에 보니깐 얼마나 사랑스럽고 늠름한지 너무 이쁘고 귀여웟다고 하더군요.

전처럼 일방적인 섹스가 아니고 둘이서 이야기하면서 즐기니깐 섹스가 즐겁고 너무 좋았다하네요.

(100일휴가 군인이니 당연히 스테미나가..)

그걸 계기로 그냥 둘이 섹스는 성관계가 아니고 엄마와 아들의 대화나 놀이 같은걸로 변해서

아들이 하고싶다고 하거나 요구하면 받아주고 자신이 하고싶으면 차마 말은못하고

옷을야하게 입거나 친구놈좀 자극하면 알아서 섹스를 해줬다고 하네요.

그렇게 군생활동안 휴가때도 하고 친구놈이 외박나가고싶다고 전화하면 면회가서

외박증끊고 미친듯이 즐기고 오고 그때가 가장 서로 좋았을때라고 하네요..연인처럼…

수술은 그때 했다고 하네요..그전에는 피임약먹고…

제대하고는 좀 뜸해져서 그렇게 자주 하지는 않고 아들이 가끔 술먹고 오거나 하면 한번씩 했다고하네요.

그래서 그날도 술먹고 온다해서 친구엄마는 섹할마음에 나름 준비 하고 있던거엿고요.

제가 항상 친구엄마랑 술한잔하면 친구놈과 성관계했던거 많이 물어봣는대

그이유가 항상..너무 떨리고 흥분되고…그이야기들으면서 우리엄마와 나를 빗대어서 많이 상상하면

흥분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친구엄마와 친구놈 이야기 물을땐 소파같은대서 옆에앉아서 친구엄마의 보지를 항상 만져주면서 물어봣는대

친구엄마도 당시일들을 생각하면 많이 흥분되는지 보지물이 미친듯이 나와서

질퍽거려서 만지는 맛도 잇고 엄청흥분하면 교성도 내고

너무 흥분하면 박아달라면서 애원할정도엿거든요.자지내주면 미친듯이 빨아대고..

특히 친구놈이랑 섹스한이야기 해달라고하면서 보지빨아주면 이야기 하면서 ´하악~하악´느끼면서 이야기는

계속하면서 보지물질질나오고 느끼면서 이야기는 끝까지하는거보면 저도 이야기 들으면서 엄청 흥분하긴했지만.

그렇게 섹스를 즐기고나면 꼭 친엄마를 생각하면서 딸도치고..저도 점점 이상해지는것같아서 정리를했지만..

제나름대로 분석한결과는 전에 말한대로

친구놈은 하는짓이나 말로 봐서는 그냥 성욕푸는 보지구멍 그게 다고요.(전부터 성에좀 개방적인놈..)

친구엄마는 너무어린나이에 아이를낳고 그렇다 보니 남자를 잘 못믿어서 못만나고 그러다보니

욕구가 불만인상태에서 아들에대한 집착에 더하기 섹스의 쾌락이 오니깐 굴복하신게 아닌가하는 추측입니다.

근대 제가 개인적으로 볼땐..서로가 원하고 상처가 없다면 근친도 충분히 좋을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둘을보면 평소때는 평범하게 지내지만 서로 원할때는 서로 즐겻다고도 볼수 잇으니깐요..

이런말하는것보면 저도..위험한지도..ㅠ

친구엄마와 친구놈 이야기 했으니..

친구놈이 섹스할때 신으라고 사왓다는 스타킹이있다길래 찍엇던 사진 몇장 투척합니다.

선명한 사진 크게 보여드리고싶은대 집도나오고 편집기술도 없고 그림판에서 검게 칠할려해도

넘 커서 대충 분위기만보시고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옷을 입고 계시네요..

비슷한 사진만 올리니깐 지루하실것같아서 당분간은 이제 쉴게요^^;

분위기살짝 말씀드리면

저렇게 다리 벌리고 눕히고 아들이랑 할때 어땟어 했던거 이야기해봐 하면서

살살 만져주면 보지물이 홍수가 됩니다,그럼 그대로 박아주시면됩니다.그럼미쳐서 날뛰죠..^ㅎ

글쓰니깐 좀 그리워지네요..

즐거운감상되세요.

이어서 남친있는 교회 뇬 따먹은 썰

엄마친구 먹은 게이다. 되도록 하나씩 썰 풀건데 주작이다 뭐다 기분 나쁜 댓글 달리면 바로 중단한다. 나도 남들 썰 들으며 흥분하고 만족했던 적이 있어서 받은 만큼 베푸는 건데 ㅅㅂ 주작이네 뭐네 열등감 오지는 놈 댓글 받으면서 썰풀고 싶진 않다.

ㅇㅂ먼저 박아놓고 읽어라.

이어서 쓴다.

어쨌든 엄마친구 먹고 1일 1성교육 특훈 받고 나니까 그 뒤로 나도 변하긴 변하더라. 첨엔 별로 였던 구멍이 이제 어느방향으로 쑤셔야 반응이 오는지 확실히 배웠고 자세도 어떻게 해야 보지 구멍 찍어누르는 자극이 더 강한지 알게 됐다이기, 이모랑 연락 끊기고 딸치는 횟수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딸치면서도 으흐으으 소리도 내면서 예전보다 더 변태적으로 쾌감을 갈구하게 됨.

특히 주변, 세상 모든 여자의 얼굴이 곧장 보지로 연상됨.

또래 여자들, 특히 그 당시 친구 여친 아다도 내가 뚫어버린 적도 많았음. 내가 뚫어 놓은줄도 모르고 그뒤로 친구놈이 한줄도 모르고 여친이 무슨 일인지 존나 쉽게 대줬다고, 본인도 처음 ㅅㅅ 했다고 자랑질 하는거 속으로 비웃었던 적도 많다.

보통 어릴 때는 굉장히 소프트한 연애를 하잖아. 떡이 목적이라기 보다 얼굴 예쁘고 설렘으로 만나는데 나는 이미 학교 선생님 또래, 성인여자 보지 찍어 누르는법, 클리 문지르는 법, 이모 엉덩이에 내 손바닥 자국 만드는 데 취미를 두고 있었으니 만나는 또래 여자들 마다 함락의 대상으로 밖에 보이지 않더라.

어리고 착하고 순진해 보이는 애들 볼 때마다 으하아앙 소리지르는 이모 얼굴만 연상되고 뒷모습 볼 때 마다 나한테 뒤치기 당하던 이모 엉덩이가 오버랩되서 발기도 시도때도 없이 되더라.

한명 한명 썰 풀자면 너무 광범위해서 솔까 나도 그 어릴 때 몇명이랑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날정도다. 손가락으로 세다가 중간에 “아! xx도 먹었지” “아 맞다. 누구랑도 했구나” 하면서 느닷없이 생각나는 정도면 이해가 될까?

기억에 남는 썰 풀자면 나도 엄마랑 같이 교회에 다녔는데 작은 교회였다. 어지간히 몇개월 꾸준히 다니면 누가 어디사는지 다 알정도로 평범하고 작았다. 그런데 꼭 교회 특성상 그런지 모르겠는데 성가대에 존나 예쁜 여자가 눈에 띄더라 그 당시 피부는 미친듯이 뽀애서 천사같았다. 말도 못걸고 며칠 눈길만 주면서 저 애도 이모처럼 박히면서 신음소리를 낼까? 뭐 이런 상상 속에서 교회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지.

“엄마 먼저가. 나 성가대할래”

이렇게 성가대 시작했는데 ㅅㅂ… 존나 고역이었다. 사실 교회는 엄마때문에 겨우 억지로 갔던 거였고, 그 여자랑도 바로 친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나한테 부담 느끼는 것 같더라 이기…. ㅅㅂ… 근데 더 충격 받아서 당장 때려치고 싶었던 게 어떤 이상하게 생긴 형이랑 사귀고 있더라. 솔까 내가 충격받을 정도로 못.생.겼… 아직도 생생기 그놈 얼굴 기억나는 게 단순히 못생긴 정도가 아니라 어깨가 사각에 목이 특이한 거북목에 눈알도 튀어나온 찌질이 외모였다. 뭐 정상인인데 내눈엔 존나 정산인처럼 보이질 않더라이기.

그후로 겁나 상심해서 억지로 교회 성가대만 다녔고, 나름 뭐 하나 시작하면 성실했던 성격탓인지 그 애도 차츰 부담없이 대하더라. 남아서 찬송-_-연습하던 탓에 주말에 교회에서 살다시피 했다. 그러다 보니까 결국 그 형이랑도 친해졌고, 나름 여자애랑도 친해졌다. 알고보니 여자애 동갑이더라.

처음 단둘이 만났던 게 우연히 남친형이 가족여행인가? 쨌든 교회 안나온 날이 있었다. 매일 그 형이 여자애한테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있었는데 나는 기회다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끝나고 집까지 쫄래쫄래 바래다 줬다.

“집에 갈거야” “응” “조금만 놀다가””뭐하면서?”

뭐 이런식이었던 것 같다. 이렇게 걔네집 옥상에 같이 가서 이야기 나누다가

“우리집에 놀러올래?””언제?””내일 학교 끝나고” “가면 뭐하게?”

교회도 나름 잘 다니고, 착해보이는 이미지가 각인되 있었는지, 남친있는 본인은 떳떳하다는 생각 때문이었는지 다음날 학교 끝나고 진짜 우리집으로 전화오더라. 저번 글에서 말했지만 이 당시 휴대폰은 꿈도 못꿈. 공중전화 썼다

그리고 결국 우리집에 왔다.

그때 생각만 하면 아직도 설렌다. 순수하게 예쁜애가 우리집에 왔다! 이렇게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속으로 이 애랑 어쩌면 ㅅㅅ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생각하니까 또 심장이 미친듯이 뛰더라. 참고로 앞 글에서도 말했지만 엄마는 여전히 밤 늦게 들어오신다.

어떻게 할까 생각해둔게 있어서 곧장 책 대여점가서 사이좋게 만화책하고 비디오 빌렸다 ㅋㅋㅋ 그리고 우리집이 가난한 탓에 방두개에 작은 거실 하나 있었는데 방하나는 창고처럼 쓰였고, 방하나는 어머니 안방, 거실에 침대도 있고 내 방처럼 쓰였다.

침대가 의자나 마찬가지고 침대에 누우면 편안하게 tv볼 수 있는, 존나 가난하게 작은 아파트에 살아본 놈이라면 상상이 될거다.

여튼 내가 아무렇지 않게 침대에 풀썩 누워서 만화책 펼치고 “너도 일루와 괜찮아”

그 얘는 쭈뼛쭈뼛하더니 존나 경계하면서 침대에 눕더라. 내가 연신 “괜찮아. 이렇게 엎드리면 편해” 몇번 말하니까 풀썩 누워서 만화책 보는척함. 솔까 둘다 집중이 안됐던 것 같음. 나는 타락한 생각에 꽉찼고,”그 얘는 침대에 낚여 누워있는 상태라서 혹시 혹시… 내가 괜히 왔나하는 불안감에 긴장해 있었던 것 같더라”

몇분 안지나서 비디오 볼까? 참고로 너희들이 믿을 지 모르겠지만 그때 “13일의 금요일” 빌려왔다. ㅋㅋㅋ 그럴 것 처럼 안생겼는데 신기하게도 이뇬이 무서운거 좋아한단다. ㅋㅋㅋ 그 형이 안보여줬냐고 물어보니까 교회다니면 이런 거 보는 게 죄라고 어린 나이에 교회 세뇌작렬, 꼰대냄새 풍겼던 모양이더라 ㅋㅋㅋ

미성년자인데 어떻게 빌렸냐고 주작이라는 놈, 이때 우리동네에선 미성년자도 무조건 다 빌려줬다. -_-

어쨌든 영화 보는데 그 당시 존나 예쁜 여자랑 한방향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것 자체가 무서움 따윈 전혀 안느껴질 정도로 짜릿하더라

중간중간 잔인한 장면도 나왔고, 첫장면쯤에선 떡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민망한 정적속에서 말한마디 안하고 아닥하고 봤다.

그러다 진전이 오기 시작했던 게 잔인한 장면이 나오면서 몸을 움찔 움찔 하는거다. 얼굴 가리면서 ㅋㅋㅋ 그 얘는 내가 덮는 이불로 얼굴까지 감싸고 나도 무서운척 하면서 한이불 덮기 시작했다.

“괜찮아 무서우면 가까이 붙어있어도 돼”

영화에 진짜 몰입했는지 모르겠지만 등이 가슴에 닿더라. 그리고 한참있다가 다시 몸이 내쪽으로 움추려들때 우리가 덮고 있던 이불로 그애랑 같이 머리 끝까지 뒤집어 버렸다.

깜깜한 이불 속에서 말하더라

“뭐,뭐해?”

그대로 곧장 두손으로 그 얘 얼굴 가늠해서 붙잡고 키스해버렸다.

“읍! 으읍!”

존나거세게 저항하더라 진짜. 내가 큰 범죄라도 저지르는 것처럼 거세게 반항하더라. ㅅㅂ 진짜 난 로멘틱한 키스로 만족할뻔 했다. 순간 나도 모르게 그 얘 팔목 붙잡고 위에 올라타버림. 지금 이었다면 바로 곧장 진행했을 텐데

“미, 미안해”

찌질해도 이당시에는 이게 최선이었다. 그리고 그 얘는 그냥 소리없이 울더라. 무섭다고

“미안해… 나 너 좋아해서 그랬어”

정확하진 않지만 고백한건 확실함

“나 남자친구 있어”

근데 목소리에 힘도 없고 고백 받은 건 좋은데 남친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거절하는 투였다. 그런데 이런 대화 나누는 중에도 내 몸은 그애 위에 올라타 있었음. 다시 키스함.

이번엔 미동도 안함. 그저 나한테 입술만 겁나 빨리고 있음. 무섭다는 듯이 “아… … 하아…” 긴장했는지 내 팔 존나 쎄게 쥐어뜯음.

이쯤 되면 경험있는 상황이라 자연스럽게 유방 잡으러 손 들어간다. 이모덕분에 경험이 충분했는데도 불구하고 손이 바들바들 떨리더라. 동갑내기에 나한텐 존나 예쁜 이상형이었으니까.

유방으로 다가가는 내 손을 꽉 잡았지만 긴장해서 힘을 못줬는지 막진 못하더라. 결국 유두까지 잡힘. 근데 존나 씹당황했다. 이모껀 존나 컷는데 이얘껀 못찾을 뻔 할 정도로 작았다. ㅅㅂ 남자꺼보단 컷지만 진짜 이모꺼에 감각이 익숙했었는데 못찾을 뻔했다.

근데 이 얘 유두 작은게 뾰족하게 딱딱해 지는 감각도 지금까지 생생하다.

교복치마라서 보지 만지는 것 까지 큰 어려움없이 진행되더라. 예뻐도 여자는 똑같구나 생각드는 순간이 팬티속에 털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여자 몸에 대해서 익숙하니 곧장 클리아래 쪽으로 쑥 밀어넣었다. 이순간 허벅지에 힘주면서 키스하던 내 혀를 콱깨물듯 빨기 시작하는데 혀 뽑혀나가는 줄.

어쨌든 혀를 내주고 보지를 함락시키시 시작했다. 이모 보지보단 확실히 작았다. 대음순이나 소음순 처럼 손에 걸리적 거리는 거 별로 없이 미끄덩하게 손가락이 쑥 들어가더라. 근데 물은 생각보다 존나 많더라. 이게 흥분해서 나왔다라기 보다도 원래 체질이 봊물이 많은 타입이었다.

근데 처음엔 옷도 죽어도 안벗더라. 가슴이나 알몸 보여주는 게 존나 챙피했거나 이거 벗겨지면 무조건 먹힌다라고 생각했는지 철저히 사수하더라.

그래서 이모한테 배운 클리 자극 존나해버림. 거기가 존나 예민한거 본능적으로 배웠으니까 물이 많은 탓에 클리튕기고 손가락으로 구멍도 튕겨줌.

그리고 나서 결국 벗김.

피부에 생채기 없이 진짜 깨끗함의 극치였음. 군살없고 진짜 인형같았음. 옷 다벗겨졌는데 양손으로 얼굴 가림. 다리 벌리는 데도 얼굴 가리고 있음. 죽어도 얼굴 안보여줌.

덕분에 보지 벌리고 생긴거 관찰함. 이모에 비해서 털이 너무 없어서 털을 밀어버린 줄 알았음. 아랫배 쪽에 약간 있고, 보지 주변에는 애처럼 털오라기 하나도 없었음. 존나 깨끗할 것 같아서 빨아대기 시작함.

“안돼! 읏! 흐잇! 흣!”

한손으로 내 머리 미는 흉내 내면서 한손바닥으로는 끝까지 지 얼굴 가림 ㅋㅋㅋㅋㅋㅋㅋㅋ 간간히 보이는 아랫 입술은 치아가 보일 정도로 흠칫흠칫 경련하며 신음을 냄 “흑! 으흑! 흑” 아직도 이뇬 생생히 기억나는게 보지 빨릴 때 마다 짧고 숨을 참지 못하고 내뱉는 소리 같았음.

“그만! 그만!”

갑자기 다리에 힘잔뜩 주고 다리 오므려대면서 비비꼬기 시작함. 아마 느꼈다기 보다도 클리 자극이 너무 강했던 것 같음. 그리고 나서 곧장 보지구멍에 내 잦 집어넣음.

근데 ㅅㅂ…….. 아파! 아파! 으아! 아파! 죙일 이지랄 하다가 마지막에 고통에 겨운 신음만 흘리다 결국 밖에다 쌈.

피? 안났음. 처음이라고 나는 애들도 있는데 내가 했던 아다년인거 분명한데도 피안보인 얘들이 절반은 넘은 듯.

– 후아… ㅅㅂ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다. 역대급이노.

어쨌든 그후로 자주 우리집에 놀러왔다. 둘다 자연스레 교회에는 안나가게 되었고, 남자친구가 그 애집에 찾아오고 난리를 친 모양이지만 결국 차버리고 나랑 사귐.

우리집에 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면 난 비됴방에가서 비됴빌려오고 침대에서 누워서 나란히 보다가 폭풍섹.

이뇬의 특징은 정상위로 깊게 찌르는 거 아프다고 무지 싫어했음. 근데 뒤로 박는건 처음엔 아파했는데 한번 제대로 느낀 이후로 매일 뒤로만 해달라고 함.

한참 뒤치기로 며칠을 즐기다가

“너가 여기 만져봐”

뒤치기로 먹는 중에, 동시에 그년 손으로 클리 문지르게 시켜봄.

“으아아아아앙”

뒤에서 박힐 때 마다 엉덩이 천천히 풀썩풀썩 주저않음. 마지막엔 완전 바닥에 뻗어서 보지 뚫리면서 엉덩이도 사다구니에 존나 부딪힘. 펑!팡!펑!펑! 물은 원래 많아서 하고나면 침대시트에 번져있음.

이렇게 한두달 지냈는데 ㅅㅂ 나보고 이것때문에 나 만난다면서 결국 차임. 나도 울고 불고 잡고 매달렸는데 죽어도 싫다며 다시 교회다님서 회계한다고 함 -_- 나 음란마귀 취급함.

두번째 썰 끝.

키워드에 대한 정보 친구 엄마 썰

다음은 Bing에서 친구 엄마 썰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See also  김진옥 고추장 멸치 볶음 | 든든한 밑반찬~ 고추장멸치볶음 만드는 방법(김진옥요리가좋다) 상위 290개 베스트 답변
See also  가지 잎 효능 |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가지잎으로 빈대떡 부치기♡ 상위 139개 베스트 답변

See also  레베카 밍 코프 크로스 백 | 레베카밍코프 미니 크로스비 크로스백 (블랙체리) . Rebeccaminkoff Mini Crosby Crossbody 상위 290개 베스트 답변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썰남] 친구엄마와 몰래.. “아줌마 저 자주 놀러올게요 앞으로 혼자 그렇게 하지 마세요..” 실화사연 / 사연읽어주는

  • 썰남
  • 썰라디오
  • 실화사연
  • 라디오사연
  • 라디오드라마
  • 감동사연
  • 사이다사연
  • 레전드사연
  • 신청사연
  • 사연읽어주는
[썰남] #친구엄마와 #몰래.. #“아줌마 #저 #자주 #놀러올게요 #앞으로 #혼자 #그렇게 #하지 #마세요..” #실화사연 #/ #사연읽어주는


YouTube에서 친구 엄마 썰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썰남] 친구엄마와 몰래.. “아줌마 저 자주 놀러올게요 앞으로 혼자 그렇게 하지 마세요..” 실화사연 / 사연읽어주는 | 친구 엄마 썰,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