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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범양 해운 귀국 이사 후기 | 미국 직장생활 ) 귀국 이삿짐 보내기 /귀국 이사할때 주의할 점 /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이사 하는 방법 / 현대해운 으로 이사하기 / 귀국 상위 177개 답변

범양 해운 귀국 이사 후기 | 미국 직장생활 ) 귀국 이삿짐 보내기 /귀국 이사할때 주의할 점 /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이사 하는 방법 / 현대해운 으로 이사하기 / 귀국 상위 177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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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범양해운 좋았는데요~ 전화 드렸더니 너무 친절하게 견적 문의도 내 주시고, 짐도 많지 않은데 아침일찍 와 주셔서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고 설명도 해 주셔서 좋았어요. 주변에서 범양 해운 좋다고 추천받았는데 저는 여태까지는 너무 좋아요. 제가 이사를 마친 후에 다시 후기를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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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양 해운 귀국 이사 후기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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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의 미국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귀국하기 위해서 짐을 보내는 영상입니다.
제 개인적인 경우를 영상으로 담았기에 다른분들과 차이는 있습니다.
귀국이사 에 대한 자세한 영상은 차후 한번더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이민 #귀국이삿짐 #현대해운 #한국으로 이사하기 #이민생활

범양 해운 귀국 이사 후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미국에서 이삿짐이 도착하다. (귀국이사 후기) – 네이버 블로그

미국에서의 귀국이사는 범양해운을 이용했다. 일주일 전에 이삿짐의 통관과 배송에 대한 연락을 받고 기대반 걱정반의 마음으로 기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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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20/2022

View: 9980

범양해운 귀국이사 후기 올립니다 ..뉴욕-서울 방배동 – LA코리아

범양해운 귀국이사 후기 올립니다. 이사 계획중이신 분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4월에 뉴욕 베이사이드에서 서울 방배동까지 이사한 사람으로 범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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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lakorea.net

Date Published: 9/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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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양해운: Home Page | PUM YANG LOGISTICS. INC

범양해운은 미국 한인 사회를 위해서 30년 동안 귀국이사, 타주이사, 해외이사, 오피스 이전, 자동차 운송, 항공 화물, 택배, 예술품 운송, 기타등등 경쟁적인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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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umyangusa.com

Date Published: 2/24/2022

View: 6995

2022-08-04, 07:54:06 – 범양해운보스턴 – 보스톤코리아

범양해운 ,귀국이사 ,귀국자동차 ,및 타주장거리이사 , 항공귀국이사 … 아랫분 후기보고 저만 그렇게 당한것 아닌거같아서 저도 급 이삿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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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ostonkorea.com

Date Published: 9/2/2022

View: 6791

이사/귀국준비 QA

범양해운 귀국이사 후기입니다. 뉴욕 범양해운 으로 이사 잘 했습니다.1탄 [4] … 저는 뉴욕코리아에서 후기를 보고 업체를 결졍했는데, 그때 답글 달아주신 분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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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ovingkorean.com

Date Published: 8/17/2021

View: 2249

귀국이사 문제 [진행중인 문제] – 마일모아 게시판

범양해운을 통해 보스턴에서 한국으로 이사를 요청하였습니다. … 제가 인터넷에서본 후기들은 안그랬는데 말이죠… -_-;;;;;. 화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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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8/9/2021

View: 7478

미국 귀국이사, 한국 해외이사 피해 및 후기 모음 – 리뷰 in USA

… 한국 해외이사 피해 및 후기 모음. 미국에서 타주이사 같은 장거리 이사 보다 더 힘든게 귀국이사이다. … 범양해운-뉴욕 뉴저지 귀국이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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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skormoving.blogspot.com

Date Published: 11/27/2022

View: 5167

Topic: 대단한 범양해운

소개시켜주신 회사 중 하나인 범양해운과 이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1월초에 범양해운 엘에이지사와 연락하여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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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orkingus.com

Date Published: 4/24/2022

View: 7681

미국에서 한국 귀국이사 후기 – 이글루스

한미해운 범양해운 삼성통운 등 다른 업체들도 있고 기타 엘에이 한인타운에 작은 업체들도 많이 있었지만, 캘리포니아를 지원하지 않는 업체도 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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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ingogo.egloos.com

Date Published: 2/23/2022

View: 6907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범양 해운 귀국 이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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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직장생활 ) 귀국 이삿짐 보내기 /귀국 이사할때 주의할 점 /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이사 하는 방법 / 현대해운 으로 이사하기 / 귀국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범양 해운 귀국 이사 후기

  • Author: 레드빈 스토리 /Red Bean Story
  • Views: 조회수 3,9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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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744wOlp3ak0

미국에서 이삿짐이 도착하다. (귀국이사 후기)

정말 오랫만에 포스트를 쓴다.

2월16일에 한국에 도착한 후 지금까지는 정신없이 보낸 시간들이었다. 미국에 가서 정착준비했을 때가 더 수월한 듯 느껴질 정도로 이상하게 한국에서의 재정착은 정신없이 분주하기만 한 느낌이 든다. 바쁘다고 해서 뭔가 많은 일들이 처리된 것 같지도 않다. 아직도 처리못한 일들이 많으니…

미국에서의 귀국이사는 범양해운을 이용했다. 일주일 전에 이삿짐의 통관과 배송에 대한 연락을 받고 기대반 걱정반의 마음으로 기다려왔다. 걱정이 된 이유는 한국에 남겨놓았던 세간살이들 덕택에 집이 이미 어느정도 채워져있는데 미국에서 오는 짐의 양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고, 반면에 기대가 된 부분은 미국에서 짐이 오기 전까지 몇십프로 부족한 살림들로 버텨와야 했기 때문이다.

아침에 관리사무소에 가서 사용료를 내고 아파트 엘리베이터 이용예약을 해놓았다. 이삿짐이 오전에 인천항에서 통관을 마치고 오후에 배송된다고 한 터였다. 오후 한시가 되었는데 아무 연락이 없어서 범양해운의 담당자에게 전화를 해보았다. 우리 짐은 이미 통관을 마치고 컨테이너에서 짐을 분류하는 작업 중이며 오후 3시쯤 도착할거라고 했다.

그리고 이사비 결재에 대해서도 문의했다. 미국에서 이삿짐을 보낼 때 전액 한국에서 결재하는 것으로 해놓았었는데 이삿짐이 오는 날인 오늘까지도 대금결재를 요구하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내가 문의를 하니 담당자가 착오로 잊어버리고 있었던지 오후 3시까지 서둘러 입금해주길 부탁해왔다. 이사비 대금은 미국에서 이삿짐 보낼때 정하였던 금액(US $)을 전신환 기준환율로 계산하였고, 거기에 항만세와 세관발생비용이 38만원정도 추가되었다. 세관발생비용이 나온걸 보고 혹시 이삿짐 일부에 관세가 부과되었는지 물어보니 그건 아니고 이삿짐이 세관에 계류되어있는 동안 발생하는 일종의 보관료로 이삿짐의 무게에 따라 매겨진다고 했다.

오후 2시가 되자 배송팀에서 출발한다고 연락이 왔다. 3시 정도가 되어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 주차장쪽을 보니 정말로 트럭이 와있다.

마치 기다리던 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가웠다. 이사팀은 세명이 왔다. 팀장이 올라와서 짐 놓을 곳을 살핀 후 내려갔다. 이내 다시 올라오더니 현관 입구에서부터 짐이 놓일 곳까지 바닥에 골판지를 쫙 깔았다.

그리고 나서 트럭에서 짐을 꺼내어 올려보내기 시작했다.

팀장이 나에게 체크리스트를 주고 짐이 하나씩 집으로 들어올 때마다 짐마다 매겨진 번호를 불러주며 체크하도록 했다. 이 번호는 미국에서 이삿짐을 반출할 때 이삿짐 내역을 작성하며 매겨둔 것이었다.

짐들은 빠지거나 파손된 것 없이 잘 온 것 같았다. 하나하나 엘리베이터로 날라야해서 시간이 오래걸리니 이사팀에서 짐을 나르는 동안 포장박스를 풀어서 꺼내놓도록 배려해 주었다. 그리고 짐을 꺼내고난 포장박스는 깔끔하게 수거해갔다. 이삿짐이 다 들어오고나서 이사팀에서 침대와 테이블을 조립해주었다. 세시부터 시작한 작업은 여섯시반이 되어서야 끝이 났다.

이삿짐을 마구 풀어놓아 난장판이 된 거실…이제 주말까지 이 짐들을 차곡차곡 정리해봐야겠다. 이 많은 짐들을 다 어디에 수납해야 할지…ㅜㅜ

서재로 쓸 작은방에 미국에서 가져온 Creat & Barrel 3인용 소파를 들여놓았다. 거실엔 이미 처가에서 얻어온 6인용 소파가 있어서다. 문이 좁아서 안들어가는데 소파 다리를 분해하고 방문까지 떼어가며 힘들게 소파를 넣어주셨다.^^;;

큰아이 방에도 이제 침대와 책상이 생겼다. 그동안 방바닥에 앉아서 접이식 상을 펴놓고 숙제를 했었는데…미국에서 쓰던 Ikea 식탁은 이 집에선 큰애의 책상역할을 할 것이다.

작은아이의 방에도 침대와 책상이 놓였다. 미국에서 엄마의 작업테이블이었던 Ikea 테이블이 이 집에선 작은애의 책상이 되었다.

이제 자기의 책상을 가지게 된 아이들은 신이 났는지 평소보다 더 열심히 숙제를 했다.

오늘 받은 이삿짐은 한국에서 미국으로 갔을 때 부쳤던 짐보다 두배 이상 불어난 것이다. 그럼에도 이사비용은 그때의 60%정도 늘어나는 선에서 맞출 수 있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출국할 때의 이사비용보다 귀국할 때의 이사비용이 원래 더 싼 것일까? 그것보단 업체에 따라 가격이 많이 달라지는 해외이사의 가격결정구조에 그 이유가 있는 것 같다. 나의 경우 출국시와 귀국시에 다른 업체를 이용했는데,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서비스가 나쁘거나 업체가 영세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이번 귀국이사를 맡은 범양해운은 가격이 더 낮았음에도 35년의 오랜 연륜을 가지고 미국에 지사까지 둔 인지도 있는 회사다. 출국시에 이용했던 업체는 (친절하고 일처리도 확실했지만) 귀국시보다 가격이 높았지만 인지도는 좀 떨어지는 회사였다.

또 하나 차이점을 들자면, 출국시에 이용했던 업체는 미국에서 협력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그 회사는 한국 내에서만 서비스를 하고 미국에서는 협력관계에 있는 다른 회사에서 배송을 하였다. 그리고 이삿짐을 실은 배가 한국에서는 부산항에서 출발해서 미국의 LA항에 도착하였다. 그럼으로써 내륙에서 불필요한 수백 km의 운송구간이 발생했다.(경기-부산: 400여km, LA-Davis: 600여km) 반면 이번에 귀국이사를 맡은 범양해운은 미국에서의 이사를 샌프란시스코 지사에서 직접 맡아서 했으며, 이삿짐을 실은 배도 미국의 오클랜드항에서 출발해서 한국의 인천항까지 옴으로써 내륙의 이동거리를 최소한으로 잡을 수 있었다.(Davis-Oakland: 120여km, 인천-경기: 50여km)

가격경쟁력은 이런 곳에서 나오는 것 같다. 출국시의 경우처럼 두 업체가 하나의 서비스를 나눠서 하면 아무래도 가격이 인상될 여지가 있다. 그리고 내륙에서의 긴 이동거리도 가격을 높게 책정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번에 귀국이사를 맡았던 범양해운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이렇게 쓰고보니 마치 내가 범양해운 광고를 해주는 것 같다.^^;;

미국에서 짐이 왔으니 이제 미국생활의 흔적이 다 정리된 기분이 든다. 하지만 아직도 정리가 다 안된 것들이 있다. 귀국하면서 미국 은행계좌를 정리하지 않았다. 미국생활을 정리하며 그 계좌를 통해 환불받기로한 금액이 꽤 있었기 때문이다. 환불이 완료되고 나면 그 계좌를 어떻게 정리할지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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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yangboston 2022.02.04, 12:38:48

보스턴 범양해운 소장 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 범양해운 을 얘용해 주신 고객님께 감사 드립니다 ,

2021 년 9월과 10월에 저희 범앵해운에 불만족 스러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ㅡ,

이유를 막논 하고 저에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 하고 죄송 하게 됐습니다 ,

이런 지적을 교훈 삼아 제발 방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

2022년 2월 3일

연락처는 617-645-1538 ,[email protected] 입니다

IP : 47.xxx.134.194

그러려니 2021.10.12, 09:19:59

범양에서 3번이사하는동안 처음두번은 매우만족했어요. 사장님과 남미쪽 일하시는분들이 오셔서 빠르고친절하게 만족스러운 이사를할수있었구요. 근데 문제의 3번째이사때는 팬더믹때뮨인지 남미쪽 도와주시는분들은 안오시고 사장님 사모님 그리고 아들분들이 오셨더라구요. 이와중에 저는계약을 사장님과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모님 이사날당일 돈관련돤부분에 대해서는 따박따박 너가잘모르는거다 라며 불친절하시고 계약서내용 교모하게 돌려말하시면서 돈을더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사때문에 정신도 없는데 돈애기 서비스애기가 오가니 기분좋을리는 없었습니다. 아랫분 후기보고 저만 그렇게 당한것 아닌거같아서 저도 급 이삿날이생각나서 간다후기남겨봅니다.

IP : 38.xxx.15.19

eurilove 2021.08.26, 12:41:00

리뷰가 너무 좋아서 아무의심없이1인가구 타주 이사를 했습니다. 분명 카톡으로 견적 날짜를 제차 확인 했는데도 당일날 전화는 커녕 일이 있으셔서 못 오시겠답니다. 저는 견적때문에 직장에서 반나절 근무만 했더랬죠. 일단 견적을 리스케줄해서 받았는데 분명 보시는것보다 짐이 더 나올수있을거라는 말씀도 하시고 이걸 가만하여 견적을 받았죠. 적은금액은 아니였지만 보스턴 코리아 리뷰가 너무 좋기에 계속 진행했어요. 이사 당일엔 아마도 사장님 부인이 같이 오신거 같은데 너무 불친절 했어요. 작은짐 하나가 더 나오면 계속 “이거 이러면 안되는데… 금액이 더 올라가는데” 라며 짐 꾸리는 내내 불평 하셨어요. 비웃는듯이 계속 불평하셨어요. 이사할땐 분명 큰 트럭을 가져오셨는데, 도착지 타주에는 아주 작은 유홀 트레일러로 다시 짐을 옮기셨더군요. 네, 그럴수 있죠. 하지만 짐 싸시는 날에 짐이 너무 많은거 같다면서 더 추가 금액을 달라고 하시던구요. 그래서 이미 이사는 시작했으니 추가 금액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이삿짐 받은 당일날 작은 유홀 트레일러를 본 순간 화가 나더군요. 이 작은 트레일러에도 짐이 다 들어가는데 왜 추가 금액을 받으신건지. 말씀 드리니, 큰 트럭은 하루 11시간밖에 운전이 가능하지 않다며 그래서 트레일러로 짐을 옮기셨다며. 이건 전혀 저랑 상의하지 않으셨죠. 그리고 분명 이삿짐 가구들 흠집없이 잘 부탁 드린다고 했는데, 도착해서 보니 장난 아니더군요. 아무리 비싼 가구가 아니라해도 소중이 쓰던 남의 물건에 흠집 내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커피테이블은 되팔지도, 쓰지도 못할 정도로 흠집이 많이났습니다. 얼굴 붉히고 싶지않아 아무말 하지않았는데… 대신 이렇게 리뷰 남깁니다. 범양해운 비추천입니다.

IP : 216.xxx.184.207

bammEE 2020.10.01, 14:36:00

완전 별 다섯개 ☆☆☆☆☆ 쓸데 없는 걱정이 많은 사람이라 한국 미국 업체 둘 다 검색 엄청 하고 고민 하던 중 여기 리뷰 보고 범양에 이사 부탁드렸어요. 결정하고 deposit을 내고도 계속 걱정했는데 (이사 horror story를 많이 들어서ㅠㅠ) 당일 정시에 나타나시고 일도 엄청엄청 재빠르게 샤샤샥 하셨어요. 그릇 하나 안 깨지고 전등 하나 안깨지고 이사 했습니다.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같이 오시는 무버분들도 일 완전 잘하세요. 친절하게 프로페셔널하게 이사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사센터 찾고 계신분들 범양에서 하시면 후회 절대 안하실거에요!!

IP : 108.xxx.182.162

JH 2020.07.29, 22:04:50

7월25일 이사한 가족입니다. Door to door 가 아닌 창고보관이 포함된 상황이 저희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상담때부터 너무 친절하게 이런저런 옵션들을 제시해 주셨어요. 포장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고, 무더운 날씨에 마스크 한번 안벗으시고 차분히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고 보관후 향후 도착지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로컬업체를 선택하지 않고 범양을 선택하길 참 잘한것 같아요! 뭐랄까, 굉장히 든든하다고 해야할까요? 다른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자발적으로 후기를 쓰게 하시는 힘이 있으세요. ^^ 감사합니다, 사장님!!

IP : 121.xxx.96.173

MKYK 2020.02.02, 06:06:49

어제(1월 31일 2020년) 범양의 도움을 받았던 가족입니다. 귀국길에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이 모두 범양을 추천해서 부탁드리게 되었는데 귀국 이사에 여기 물품 정리까지 너무나 열심히 도와주셨습니다. 급한 귀국길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여기에 답글을 쓰라는 말씀도 없으셨는데 이렇게 자발적으로 쓰게 만드시는 힘이 있으셨어요.^^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IP : 50.xxx.189.37

roorookie 2017.03.03, 10:07:37

이번주 월욜에 이사했던 부부입니다. 외국에서의 처음 이사라 걱정이 많았는데, 범양에서 기사님들 넘 잘해주셔서 편히 할 수 있었네요. 제가 만삭의 임산부라 배려도 많이해주시고.. 일처리도 빠르시고 꼼꼼하시고 넘넘 잘해주셔서 대만족했어요^^ 가구 설치조립도 빠르게 해주시고.. 날짜조정도 최대한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이번 기회를 통해 외국에서 큰일 치를때는 정말 한인업체를 이용해야겠다는 깨달음도 얻었어요. 한인의 일처리는 누구도 못따라가네요 범양이삿짐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

IP : 73.xxx.179.218

Bingo 2016.05.19, 07:57:58

큰이사부터 소소한짐 옮기는것까지 여러번 범양아저씨께 부탁드렸었는데 늘 친절하시고 저희집이 옛날집이라 입구가 좁아 큰짐을 옮길때 쉽지 않은데도 늘 마다하지 않으시고 뒷마무리까지 꼼꼼하게 잘 도와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한번은 다른 한인 큰 업체에 짐 옮기는걸 부탁드렸더니 전날 밤 11시 가까이 일방적으로 못옮긴다고 통보를 해와서 그시간에 전화드려 사정을 말씀드리니 바쁜일정을 쪼개서 도와주셨어요.

늘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IP : 108.xxx.198.119

Magicdonkey 2014.06.23, 16:54:06

덕분에 뉴저지까지 이사 잘 할수있었네요.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여러 우여곡절때문에 고생 많으셨는데…사업 번창하시길 바래요.

IP : 166.xxx.160.33

며칠전에 2014.06.20, 16:56:09

쇼파랑 가구 옮겨주신 집이에요.

다른업체에서 말을 뒤집고 일방적으로 운반을 안해준다고 텍스트로 통보하는 바람에 정말 늦은시간에 결례를 무릅쓰고 전화를 드렸는데도 친절히 통화해주셔서 감사드리고,이사철이라 시간이 어려우신데도 사정 들어주시고 잘 옮겨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수기라 배짱으로 고객에게 함부로 하는 업체때문에 정말 많이 맘이 상해있었는데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173.xxx.152.23

김재혁 2014.02.22, 14:34:49

범양해운 이사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69.xxx.129.215

hswm67 2013.10.02, 10:39:29

안녕하세요! 얼바인으로 이주한 사람입니다.

자동차와 이삿짐 잘 받았습니다. 시간도 잘 맞춰 주시고 어떤 물건하나 손상된것 없이 잘 받았습니다.

포장에서 부터 도착에 까지 완벽하게 운반해 주시고 셋업에 까지 깔끔하고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덕분에 정리정돈이 빠르게 됐습니다.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미국에서도 이런 이사가 가능하다는것에..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말씀 전하며….

앞으로 범양해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IP : 68.xxx.221.129

Shuster 2012.09.15, 22:11:59

귀국택배로 아이맥을 보낼려고 하는데 30 파운드 정도입니다. 27 인치구요.

[email protected]로 이메일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IP : 146.xxx.83.95

yeonie 2012.05.13, 14:54:58

안녕하세요. 현재 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에 살고잇습니다. 5월 22일에 출국예정인데

갑자기 사정상 집에잇는 짐을 빼야할 상황이와서요.. 창고보관도 가능하시다기에 .. 9월1일정도 미국에 도착할꺼같은데.

짐은 박스로 4개-5개정도고 퀸침대, 책상, 의자, tv받침대,책상꽂이 3인식탁 등이있습니다. 창고보관 가격은 얼마정도이며

픽업과 딜리버리가격은 얼마정도인가요??

IP : 72.xxx.121.227

T 2012.04.09, 19:43:21

안녕하세요, 지난달에 저지시티 이사 부탁드렸던 사람입니다.

이사 깔끔하게 잘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미국회사에도 여러번 이사 해봤는데 비교도 안될정도로 친절하고 정확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건강하시고 범양해운 번창하길 빌겠습니다.

IP : 69.xxx.69.2

cristin choi 2011.04.18, 13:30:29

범양해운 여러분들. 넘 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시며, 그날 애쓰셨습니다. 언제 보스톤 또 가게되면 한턱 단단히 살게요.

IP : 69.xxx.4.53

안녕하세요? 행콕 94호입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이제야 드리네요..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저희 항공으로 부쳤던 택배를 저번주에 받았습니다. 물건들은 모두 손상없이 잘 왔구요.. 저희가 힘에 겨워 집에 놓고 왔던 짐을 친절하시게도 직접 픽업하셔서 택배로 부쳐주신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럼,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빌께요. 안녕히 계세요..

귀국이사 문제 [진행중인 문제]

귀국이사를 어느 순간에 하시는 경우도 있을텐데… 작은 금액도 아니고 진행도 오래걸리는 사안이라 업체선정에 신중을 기하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긴 제상황을 하나 공유드리고 계약시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범양해운을 통해 보스턴에서 한국으로 이사를 요청하였습니다. 다른 업체의 경우 답변등 프로세스가 느린반면 미국에서의 친절+팩킹등에서는 좋았습니다. 당연히 한국 집으로까지 한국 범양에서 진행하고, 필요시 범양해운의 한국 창고 이용까지 논의 하고 계약을 했습니다.

귀국후 약 1달반후 배달 시점 문의 등으로 한국 범양에 연락하였습니다만, 한국 범양해운에서는 제 정보가 없다고 하더군요. 알아보니, 미국 범양 (뉴욕?)에서 제 짐을 타회사(PML)로 보내버렸습니다. 너무 황당하였죠.. 들어보지도 못한 회사였습니다. 더 황당한건, PML의 연락처를 알려주면서 알아서 하고 추가 비용이 발생하면 말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와… 제가 인터넷에서본 후기들은 안그랬는데 말이죠… -_-;;;;;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범양에 그회사는 계약당사자가 아니니 범양에서 인수를 하여 처리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당연히, 이렇게 타회사로 인계할거면 애초에 다른 이름있는 회사를 선택하여 계약했었겠죠?

하지만, 통관등 관련하여 한국 범양에서는 액션이 없고, 제 개인정보를 PML넘겨서 PML에서만 연락이 오네요. 최근에 범양에만 연락처를 알려주고 범양에서 해결하고 계약관계도 아닌 PML에서 저에게 컨택안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도 말이죠.

보통 해외이사는 두번 안올 고객이라서 그런걸 까요? 제가 할 수 있는 옵션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 밖에 없네요.

Topic: 대단한 범양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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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범양 해운 귀국 이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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