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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무침과 잡채의 장점만 모아 모아서 만든 ‘콩나물 잡채’
미나리를 꼭 넣어서 만드세요!
그 향긋함이 너무 맛있네요^^
콩나물은 아삭하고 당면은 불지않아야 진짜!
다른 반찬은 꺼내지 마세요! ‘콩나물잡채’ 하나면 충분합니다!
+++ 계량 : 밥스푼, 티스푼, 계량컵(200ml)+++
콩나물 300g
당면 100g (양조간간 2스푼 + 설탕 1/2작은스푼 + 참기름 1스푼)
미나리 200g
양조간장(또는 진간장) 4스푼(40g)
굴소스 1스푼(13g)
설탕 깎아서 1스푼(7g)
맛술(미림) 3스푼(30g)
통깨 1스푼
고추기름(또는 식용유) 1스푼
#잡채
#콩나물무침
#콩나물요리
#미나리
#당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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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김하진의 10분 잡채만들기 – 로토루아의 티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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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알토란 콩나물 잡채
- Author: 이 남자의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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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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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콩나물잡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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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김하진의 10분 잡채만들기
명절이나..집들이할때나 손님대접할때면 꼭 빠지지 않는게 잡채잖아요. 이게 은근히 손이 많이가고 귀찮은데
10분이면 완성된다는 MBN 알토란 설특집!!
즉석잡채 만들기로. 당면을 데치거나 삶지 않아요.
당면은 반죽을 익힌 후에 말려서 만들어요. 그러므로 데치거나 삶지 않아도 됩니다.
당면손질을 위해선 차가운 냉수를 준비해주세요.
냉수에 당면 150g을 담가 5시간동안 불릴거에요. 당면 특유의 냄새가 제거된다고해요. 그리고 탱글탱글한 식감도 유지된다고
ne;”>
얇아도 익으면 도톰해지는 돼지고기는 얇게 채 써는게 핵심이에요.
재료의 두께를 맞춰야 식감이 어우러져요.
당면이 몸에 안 좋은줄만 알았는데 혈압을 내리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고하네요. 찬성질의 돼지고기와 따뜻한 성질의 당면은 함께 먹으면 좋다고함
돼지고기 양념하는 법.
얇게 채 썬 돼지고기 200g에 진간장 1큰술, 후춧가루 반 작은술, 맛술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녹말가루 1큰술 녹말가루를 넣어야 고기를 볶아도 육즙이 빠지지 않고 식감이 부드러워집니다.
조물조물 잘 무쳐서 밑간해주세요.
부재료는 부추 150g 4~5cm 길이로 식감을 위해 굵은 뿌리 쪽을 준비해주세요. 채썬 당근 50g
단단하고 맛이 강한 당근은 가늘게 썰어야 맛이 잘 어우러져요.
채썬양파 반개 굵게 찢은 느타리버섯 100g 은 수분이 빠지면 가늘어지기에 굵게 찢어 넣어주세요.
그리고 아삭한 식감을 줄 우엉
우엉은 4~5cm 길이로 채 썰건데
일정한 길이로 썰기위해 중앙부터 자르고 또 모아서 중앙부터 자르고
한번 자른 면을 바닥으로 두면 안정적으로 자를 수 있어요.
우엉도 가늘게 채 썰어주세요.
딱딱한 우엉은 한번 데쳐야 다른 부재료와 식감이 어우러져요.
소금 1큰술을 푼 끓는 물에 우엉을 10초간 데쳐주세요.
데친 우엉을 찬물에 헹군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즉석잡채는 고기를 먼저 익힌후 단단한 채소순으로 볶아주세요. 그래야 식감이 고루 어우러집니다.
고추기름 3큰술을 넣고 밑간한 돼지고기를 넣고 볶아주세요. 취향에 따라 식용유로 대체가능해요.
뭉치지 않게 풀어주며 볶기 약 3분이면 거의 다 익어요.
채썬 우엉 100g을 넣고 볶아주세요.
채썬 당근 넣고 볶다가 양파를 넣어주세요. 양파가 투명해지면 느타리버섯 넣기
느타리버섯이 반쯤 익으면 양념해주셔야해요.
감칠맛과 단맛을 낼 설탕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후춧가루 1작은술, 굴소스 2큰술을 넣어주세요.
굴소스를 넣으면 감칠맛과 풍미가 상승해요.
당면을 마지막에 넣어 볶으면 채소의 수분을 흡수해 더욱 쫄깃해져요.
불린 당면을 넣어주세요.
참기름 2큰술을 넣고 깨소금 3큰술까지 넣은뒤 간을 보고 진간장 2큰술을 넣어주세요.
숨이 죽는 부추는 마지막에 넣어주세요. 부추와 당면이 잘 섞어주기!!
부추넣고 3분 후 불을 꺼주세요.
우엉이 들어가서 더 아삭아삭하고 맛있을 듯해용..ㅎㅎ
당면은 찬물에 걍 담아놨다가 사용하면 된다고 알려드려야할듯..ㅠㅠ 잡채는 시간이 지나면 면이 너무 불어서..ㅠㅠ
먹기 싫을 때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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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콩나물잡채(김수미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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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트파파입니다.
이번에는 수미네반찬 콩나물 잡채 만드는 레시피를 따라서 만들어보겠습니다.
사실 저는 콩나물 잡채를 먹어본 적이 없는데요, 오늘 잘 배워서 한번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자 그럼 수미쌤의 콩나물잡채 만들기 스타트!
먼저 물을 넣고 끓여주세요~
냄비에 물 1L를 넣고 끓여주세요~
잡채지만 고기만 안들어가요.
당근을 너무 얇게도 두껍지도 않게 썰어줍니다.
요정도로 가늘게 썰어주세요.
끓고 있는 물에 굵은 소금 한 숟가락 넣어주세요~
물이 끓는 동안 오이 1개를 썰어주고
양파 반 개를 채 썰어주세요~
물이 끓으면 굵은 콩나물을 넣어주세요.
콩나물 잡채는 찜용 굵은 콩나물을 사용하세요~
끓는 물에 데친 콩나물은 꺼내주세요.
바로 이어서 시금치도 끓는 물에 투하!
시금치를 넣고 1분 만에 건져주세요.
시금치를 끓는 물에 아주 살짝 데쳐줍니다.
시금치에는 결석을 유발할 수 있는 소량의 옥살산 성분이 들어있으니 데쳐서 물에 담가두는 게 좋습니다.
콩나물잡채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양조간장 1큰술 반을 넣고,
설탕 1작은술을 넣어주세요.
이어서 꿀 2분의1큰술도 넣어주세요.
콩나물 잡채 양념장 준비완료!
찬물에 담가놨던 시금치는 물기를 제거합니다.
당면을 살짝 데쳐서 준비해주세요.
당면은 푹 말고 살짝만 데쳤어요~
이어서 느타리버섯 손질중
딱딱한 당근부터 볶아주세요!
채 썬 양파를 넣고
찢어둔 느타리 버섯을 넣고 볶아줍니다.
데친 당면을 넣고
이어서 메인재료인 데친 굵은 콩나물을 넣어주세요!
그 다음 데친 시금치도 투하!
잡채보다 굵은 콩나물이 듬뿍!
채소를 볶다가 양념장을 넣어줍니다.
추가로 양조간장 1큰술을 넣고, 참기름 1큰술도 넣어주세요~
그 다음 통깨도 팍팍 넣어주고
마지막으로 채 썬 오이를 넣어주세요.
굵은 콩나물과 오이의 아삭함이 두 배!
콩나물잡채는 고추냉이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다고 해요^^
고추냉이 소스 만들기:
양조간장 1큰술, 식초 2큰술, 고추냉이 약간.
사각사각 씹히는 굵은 콩나물 식감이 매력~
콩나물 잡채는 고추냉이 소스에 찍어먹어야 제맛!
이상 김수미 표 콩나물잡채 레시피였습니다! 여러분도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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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초간단잡채(이보은)
이보은 요리연구가의 <설 밥상 2탄>
명절에 꼭 빠지지 않는 잡채를
불지 않게 초간단으로 만드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당면 200g을 4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30분간 불려주세요
잡채에 들어갈 부재료입니다
채 썰어 준비하고
시금치는 200g을 체에 밭쳐 뜨거운 물을 뿌리부터 끼얹어
한 번 뒤집은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짜 주면 됩니다
먼저 같은 크기의 팬을 두개를 준비해 주시고
한쪽 팬에 물 2컵 반, 진간장 5큰술, 설탕 3큰술, 맛술 3큰술을 넣고
조림장이 끓으면 참기름 2큰술, 불린 당면을 넣어 조려주세요
불의 세기는 센 불입니다
다른 팬에 식용유 2큰술, 채 썬 당근 반개,
채 썬 양파 1개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다가
표고버섯 5개, 소 우둔살 100g 넣어서 재료가 서로 어우러지면
간장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다진 대파 2큰술 넣어 볶아주세요
고기가 익으면 데친 시금치, 올리고당 1큰술반 넣어주세요
당면의 조림장이 2~3큰술 남았을 때 불을 끄고
야채를 볶던 팬에 당면을 부어주고 조림장이 사라질 때까지 한소끔 볶아주세요
깻가루 2큰술, 참기름 1큰술 넣어 섞어주세요
출처 : MBN 알토란
콩나물잡채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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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덥네요. 오늘은 #콩나물 로 당면과 함께 아삭한 #콩나물잡채 를 맛있게 만들었어요. 한땐 요리가 너무 재밌어서 콩나물도 키우고 뭐든지 직접 만들어 먹었는데 한번 손 놓으니까 게을러 지네요~ 콩나물은 저렴하기도 하고 영양가도 많아 무슨 요리를 하든 인기가 좋더라구요. 콩나물 무침부터 해서 국이나 찜까지 요리도 무궁무진하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 않아 최고의 식재료인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엔 콩나물로 잡채를 만들어 봤어요. 반찬으로도 너무 좋지만 매콤해서 술안주로도 좋으니 꼭 만들어 보세요. 아주 밥도둑이고 정말 맛있어요.
그럼 매콤하고 맛있는 #콩나물잡채 만들어 볼께요~
*매콤한 콩나물 잡채.
재료:콩나물 1봉지,당면 한줌,맛살 3줄,쪽파 1줌,당근 50g
양념:고춧가루 2T,설탕 1T,간장 2T,맛술 1T,굴소스1T,고추장 1T,후추,물 1/3C 통깨,참기름
1.당면은 물에 30분 이상 담궈 불려 주세요. *급할땐 뜨거운 물에 불리면 금방 불려져요.
*콩나물 고르는법
머리와 줄기가 적당히 통통하고 노란색을 띠며, 검은 반점이 없는 것을 골라야 하고 보관 할 때는 빛을 차단하기 위하여검은 봉지를 사용하고, 밀봉하여 냉장고 신선실에 보관하면 됩니다.
2.콩나물은 물에 1~2번 씻어 물기 뺍니다.
*뿌리에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지만 뿌리가 길면 목에 걸려 잘라 주어야 하니까 될수 있으면 저 같이 짧은 뿌리로 구입하시길 바래요.
3.쪽파는 2cm 길이로 썰고 맛살은 손으로 찢고 당근은 채 썹니다.
*재료도 적게 들어가서 너무 좋아요~^^
4고춧가루,설탕,간장,맛술,굴소스,고추장,후추,물을 넣어 양념장 만듭니다.
*양념장이 약간 묽어야 콩나물이 잘 섞이고 당면도 잘 익습니다. (동영상을 참고 하세요.)
5.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제일 단단한 당근부터 달달 볶아 줍니다. (센불에서 노르스름하게 될때까지 볶아 주세요.)
*팬은 낮은 후라이팬 보다 오목한 궁중팬이잡채 볶기에 좋습니다.
6.당근이 어느정도 볶아지면 콩나물과 당면, 양념장 넣어 볶아 주세요.
*콩나물을 삶지 않고 바로 볶으니 훨씬 시간이 단축됩니다.
7.콩나물이 숨이 죽고 양념이 베었으면 맛살과 쪽파 넣어 뒤적여 주세요.
8.통깨와 참기름으로 마무리 합니다. 너무 간단하고 쉬워요.
*콩나물 잡채 완성 됐어요. *술안주로도 좋은 콩나물 잡채
#콩나물요리 는 영양가도 있고 집앞 슈퍼만 가도 살수 있어서 급할때 반찬하기 너무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콩나물을 삶지 않아 시간도 절약 되고 진짜 맛있습니다. 저희도 한끼 제대로 해결 했어요.
반찬 걱정 하지 마시고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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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맛있는 콩나물잡채 만들기
잡채의 미덕이라고 한다면 각양각색의 재료를 잘 섞어서
재료들끼리의 어우러짐이 빚어내는 맛의 향연에 빠져들 수 있다는 건데요,
오늘은 아삭아삭한 콩나물을 주재료로 해서 몇 가지 채소만 곁들여
탱글탱글한 당면과 버무려 보았어요.
오늘 만드는 콩나물잡채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 또한 복잡하지 않아
빠른 시간 안에 뚝딱 잡채를 만들고 싶다고 할 때 만들면 좋을 거 같아요.
잡채 만드는 게 너무 번거롭다는 분들이라면
일단 당면의 양을 줄여서 조리를 해보셔요.
물론 당면의 양을 줄이면 잡채의 양도 당연히 줄겠지만
많은 양을 삶고 볶는 거에 비해 훨씬 수월하게 잡채를 만들 수 있어요.
콩나물잡채 재료 콩나물 200g, 당면 100g 적양파 1/2개, 청양홍고추 2개, 아삭이고추 1개, 소금 약간 콩나물 양념 : 진간장 1숟가락 당면 양념 : 진간장 3숟가락, 매실액 1숟가락, 올리브유 1숟가락 마무리 양념 : 깨소금 2숟가락, 국간장 2/3숟가락, 참기름 2/3숟가락
주재료인 콩나물과 야채는 적양파, 아삭이고추, 청양홍고추 준비했어요.
1. 아삭이고추와 홍고추는 씨를 털어내고 채 썰어주고
양파도 채 썰어줍니다.
2.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1)를 넣고 소금을 뿌려 살짝 볶아준 후
볼에 덜어 놓아요.
* 소금은 많이 뿌린 것처럼 보이지만 염도가 낮은 구운 소금이라 짜지 않아요.
3. 콩나물을 삶아서 찬물에 재빠르게 헹군 다음 물기를 빼주고
진간장 1숟가락을 넣어 밑간을 해줍니다.
* 콩나물 삶는 거야 너무나 쉽지만
비린내가 안 나게 삶으려면 2가지 방법이 있어요.
찬물에 콩나물을 넣고 삶는데 끓을 때까지 뚜껑을 열지 않는다.
끓는 물에 데치듯 삶는데 이 때는 처음부터 뚜껑을 열고 삶는다.
찬물에 삶으면 부드럽고 끓는 물에 데치듯 삶으면 아삭거린답니다.
그리고 데친 후 찬물에 빨리 샤워시켜 주면 더욱 아삭거리는 콩나물을 먹을 수 있답니다.
4. 끓는 물에 당면을 넣고 6~7분 간 삶아준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줍니다.
* 잘라진 당면이 아니라면 가위로 잘라주시고요.
5. 팬에 올리브유를 1숟가락 두르고 (4)을 재빠르게 볶아줍니다.
*이렇게 기름 코팅을 해주면 당면이 잘 불지 않아요.
6. (5)에 진간장 3숟가락, 매실액 1숟가락을 넣고 뒤적거리며 볶아줍니다.
*양이 많지 않은 당면은 이런 식으로 볶아주면 좋고
양이 많을 때는 아예 조림장을 만들어 볶아주면 좋아요.
7. 볼에 (2), (3), (6) 전부 넣고
마지막으로 국간장(집간장, 조선간장) 2/3숟가락, 참기름 2/3숟가락, 깨소금 2숟가락을 넣어 버무려줍니다.
콩나물로는 가장 간단하게 국을 끓이거나 무침을 하는 것 말고도
찜을 하거나 밥을 짓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당면이랑 잡채를 만들면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콩나물 요리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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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맛이 좀 더 많이 나는 콩나물잡채를 만들고 싶다면
↓
아삭아삭한 콩나물과 탱글탱글한 당면이 서로 까칠하게 굴며 안 어울릴 거 같은데도
묘하게 잘 어우러집니다.
두 가지 느낌의 씹는 맛도 그리 좋을 수가 없네요.
임시저장해 놓았던 콩나물잡채 올리면서 오늘 도시락 대신합니다.^^
여전히 도시락을 쌀만 한 컨디션은 아니네요…..ㅠㅠ
빠른 시일 안에 도시락을 들고 올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안부글 남겨주시고 쪽지 보내주신 이웃님들
머리가 맑아지면 꼭! 답장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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