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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 자율주행 | 아이오닉5 자율주행과 Feat.롤스로이스 팬텀 #전기차 #자율주행 #아이오닉5 #롤스로이스 #팬텀 8555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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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 자율주행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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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아이오닉5 반자율주행 모드시 주행 영상.
사용법과 주의점등을 영상과 함께 설명.
롤스로이스 팬텀도 주행중에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아이오닉 5 자율주행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아이오닉 5 자율주행 자동차 | 브랜드 – 현대자동차 월드와이드

아이오닉 5 자율주행 자동차는 전동화와 완전 자율주행이라는 두 패러다임 전환을 한데 어우른 모델입니다. 이러한 무공해 스마트모빌리티는 더욱 안전하고 손쉽게 이용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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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yundai.com

Date Published: 6/18/2022

View: 2746

아이오닉 5 기반의 레벨 4자율주행차 서울 도심 달린다

내년 상반기 서울 도심 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완전 자율주행 선보일 예정 – 아이오닉 5 차량 기반…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레벨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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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ech.hyundaimotorgroup.com

Date Published: 7/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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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 기반의 레벨 4 자율주행 기술 비전 담은 캠페인 영상 …

아이오닉 5 기반 레벨 4 자율주행차 전면부. 현대자동차가 개발 중인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의 고객경험 비전을 담은 글로벌 캠페인 영상 ‘사람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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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yundai.co.kr

Date Published: 2/4/2021

View: 8560

자율주행 아이오닉5, 8월부터 승객 모신다 – 이코노믹리뷰

현대자동차와 기아 양사가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 등지에서 전기차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개발한 자율주행 레벨4 호출차량 로보라이드를 운행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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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conovill.com

Date Published: 4/20/2021

View: 1318

“이걸 타라고 만든거냐?” 테슬라 잡는다던 아이오닉 5 반자율 …

아이오닉 5에는. HDA2 옵션이 있다. 현재 현대차그룹이 자랑하고 있는 반자율주행 기능으로는 HDA2가 있다. 2020년 GV80에 처음 적용되어 제네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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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utopostkorea.com

Date Published: 12/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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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아이오닉5, 승객 태우고 혼잡한 강남서 시범 서비스

현대자동차·기아는 교통이 혼잡한 서울 강남구·서초구에서 자율주행 4단계 기술을 적용한 아이오닉5로 카헤일링 시범 서비스인 ‘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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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i.co.kr

Date Published: 10/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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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의 자신감, 아이오닉 5 자율주행 기술 뽐내

최근 화재사고 모델임에도 자율주행 기술 ‘이상 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서울시 강남구 루첸타워에서 현대자동차 전기자동차인 아이오닉 5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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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ailyimpact.co.kr

Date Published: 2/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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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 자율주행택시 서울 강남 누빈다 | 한경닷컴 – 한국경제

‘아이오닉5 자율주행택시’ 서울 강남 누빈다, 레벨4 자율주행 기술 실증 목적 서울 강남·서초 일대서 운행 총 2대 투입…개선판 추가 투입 계획 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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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9/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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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이오닉 5 자율주행

  • Author: 칼드 CALD
  • Views: 조회수 7,956회
  • Likes: 좋아요 61개
  • Date Published: 2022. 5.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Qo6RsSCLpY

아이오닉 5 기반의 레벨 4자율주행차 서울 도심 달린다 – 현대모터그룹 TECH

Press Release 아이오닉 5 기반의 레벨 4

자율주행차 서울 도심 달린다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해 내년 상반기 서울 도심에서 레벨 4 자율주행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다.

현대차는 25일(목) 킨텍스(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에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이하 서울모빌리티쇼)’ 보도 발표회에서 레벨 4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황과 국내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현대차 자율주행사업부장 장웅준 상무는 발표를 통해 “현대차는 ‘보편적 안전’과 ‘선택적 편의’라는 개발철학을 바탕으로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고객의 새로운 이동 경험 확장을 위해 내년 상반기 서울 도심에서 레벨 4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한 모빌리티 시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대차는 전동화 모델의 판매가 급성장함에 따라 고객에게 더 나은 충전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한 신규 사업 및 서비스 계획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에 대한 기대감(Greetings From The New Future)’이라는 콘셉트 아래 관람객들이 현대차의 미래 비전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

이를 위해 전시관을 ▲EV Square(전기차·자율주행) ▲Green Arena(지속 가능성) ▲Robotics Park(로보틱스) ▲Lifestyle Plaza(신규 모빌리티) 등의 네 가지 테마존으로 구성해 고객이 현대차의 미래 기술 비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심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아이오닉 5 자율주행차 렌더링 이미지 및 기술 영상 공개

현대자동차는 내년 상반기 서울 도심 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에서 ‘로보라이드(RoboRide)’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로보라이드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활용해 탑승객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현대차의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다.

자율주행 레벨 4 기술을 적용해 차량의 자동화된 시스템이 상황을 인지 및 판단한 후 차량을 제어하고, 도로가 일시적으로 막히는 등 일부 상황을 제외하고는 비상 시에도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는 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레벨 4 기술을 복잡한 도심에서 직접 검증하고,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연구개발 목적으로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기술의 진보를 통한 이동의 편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운영 계획은 내년 서비스를 앞두고 발표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내년 시범 서비스에 투입할 아이오닉 5 자율주행차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국내 자율주행 환경에 적합하도록 현대차가 자체 개발한 것으로, 단순한 기술의 진보가 아닌 고객에게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는 아이오닉 5의 디자인 콘셉트를 반영했다.

현대스타일링담당 사이먼 로스비 상무는 “포니의 대담한 디자인을 계승한 아이오닉 5는 퍼스널 모빌리티를 자율주행의 영역으로 확장 시킬 가장 완벽한 동반자”라며 “전동화에 이어 자율주행 기술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 경험과 가치를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자율주행 레벨 4 기술을 적용한 넥쏘 차량이 도심 일대에서 주행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넥쏘 자율주행차량이 혼잡한 도심에서 다양한 교통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차량이 ▲교통신호와 연동해 주행하는 모습 ▲3차로에서 1차로까지 연속으로 차로를 변경하는 모습 ▲주변 차량의 위치를 파악해 유턴 및 좌·우회전을 수행하는 모습 ▲도로 위 주정차 차량을 인식해 차로를 변경하는 모습 ▲오토바이 등 끼어들기 차량이나 도로 위 보행자를 인식해 감속 및 정차하는 모습 등이 등장한다.

현대차는 안전하고 편리한 완전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술 소개 영상을 제작했다.

현대차 자율주행사업부장 장웅준 상무는 “점점 더 복잡해지는 도로 주행 환경 속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며, “향후 로보라이드, 로보셔틀뿐만 아니라, 물류 이동 효율성을 높이는 로보딜리버리 등의 서비스도 선보여 고객이 일상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통한 이동의 편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전동화 차량 고객의 가치 있는 시간을 위한 인프라 확장 및 신규 서비스 도입… 새로운 EV 라이프 스타일 제안

현대자동차는 전동화 차량 고객의 충전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신규 사업들을 공개했다.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유원하 부사장은 발표를 통해 “내년에는 E-GMP 기반의 중형 세단인 아이오닉 6(IONIQ 6)를 출시하고, 세계 최초로 양산한 수소전기 대형 트럭인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과 저상 전기버스 일렉시티 타운(ELEC CITY TOWN)의 국내 출시를 통해 상용차의 전동화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전동화 모델 판매가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고객의 충전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가 새롭게 선보일 신규 사업은 크게 전기차 이용 고객의 ‘충전 인프라 개선’과 ‘충전 시간 단축’으로 나뉜다.

먼저, 충전 인프라 개선을 위해 현대차는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E-pit’을 주요 도심 지역으로 확대한다.

(※ E-pit : 모터스포츠 레이싱의 피트 스톱(Pit stop)에서 영감을 받아 전기차 충전과 연관된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초고속 충전 브랜드)

현대차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12개소 및 서울 을지로, 인천 송도 등 도심 3개소에서 운영중인 E-pit을 대전, 제주, 서울역, 광명에도 추가 설치해 연내 도심 7개소까지 확장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고정형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이동식 전동 충전 카트인 ‘H 모바일 차저(H Mobile Charger)’를 자체 개발하고, 오는 12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전기차 폐배터리를 재사용해 제작한 H 모바일 차저는 기존 고정형 충전기 대비 건물의 전력 용량 부담을 대폭 줄이고 전기차 전용 주차 구역을 지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전기차 충전 시간 단축을 위한 신규 서비스도 선보인다.

먼저, 제주 지역의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에 아이오닉 5 차량을 12월부터 신규 투입한다.

(※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 전기차 운행 중 방전이 되거나 충전소까지 이동이 어려울 경우 고객이 요청한 장소에서 충전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

아이오닉 5 차량을 투입한 해당 서비스는 V2V(Vehicle-to-Vehicle) 120kW급 급속 충전 기술을 적용해 기존 대비 충전 시간을 3배 이상 단축했다.

또, 전기차 충전과 세차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인 ‘EV 파크 용인’을 연내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 오픈한다.

현대차는 프리미엄 세차 전문 기업인 워시 홀릭(Wash Holic)과 협업해 현대차 전기차 보유 고객 대상으로 세차 비용과 세차 용품 구입비, 충전 요금 할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를 충전하는 시간 또한 고객의 가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H 무빙 스테이션’ 운영 등 국내 수소 인프라 확대를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 전기차 및 자율주행·지속 가능성·로보틱스·신규 모빌리티의 4가지 테마관… 현대차의 미래 비전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 구현

현대자동차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단일 브랜드 최대 면적인 2,750㎡ (약 832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전기차 및 자율주행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EV Square’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브랜드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Green Arena’▲로보틱스와의 미래 일상을 그린 ‘Robotics Park’ ▲고객의 가치 있는 시간(Quality Time)을 위한 신규 모빌리티를 선보인 ‘Lifestyle Plaza’ 등 4가지 테마관을 운영한다.

또,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에 대한 기대감(Greetings From The New Future)’이라는 콘셉트 아래 서울모빌리티쇼를 방문한 고객이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 브랜드 방향성, 신기술, 신규 모빌리티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현했다.

‘EV Square’에서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1975년에 출시한 포니를 재해석한 ‘헤리티지 시리즈 포니(Heritage Series PONY)’ ▲내년 출시 예정인 현대차의 두 번째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6의 콘셉트카인 ‘프로페시(Prophecy)’ ▲모셔널과 공동 개발한 아이오닉 5 자율주행차 등을 전시해 전기차 전용 모델의 시작점과 미래 확장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또, ▲전기차 투어링카 레이스 PURE ETCR에 출전 중인 벨로스터 N ETCR ▲고성능 전기 콘셉트카 RM20e 등을 전시해 전동화 시대에도 계속될 운전의 즐거움을 알린다.

‘Green Arena’에서는 친환경 수소 생산부터 저장, 운반, 사용까지 수소의 전체 가치 사슬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수소사회 조형물(Hydrogen Society Centerpiece)’을 선보인다.

또, 유명 패션 편집샵과 협업해 자동차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하고 아이오닉 5의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리스타일 2021 컬렉션’의 제품들을 소개한다.

‘Robotics Park’에서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스팟(Spot)’과 ‘아틀라스(Atlas)’를 전시하고, 현대차그룹에서 개발한 산업용 착용 로봇 ‘벡스(Vest Exoskeleton, VEX)’와 의료용 착용 로봇 ‘멕스(Medical Exoskeleton, MEX)’를 함께 선보여 ‘일상에서 사람을 돕는 로보틱스 기술’이라는 개발 철학을 전달한다.

또, 4족 보행이 가능한 스팟이 전시장 내 설치된 터널과 계단을 오르내리는 퍼포먼스 이벤트를 운영해 앞선 로보틱스 기술을 관람객들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마지막으로, ‘Lifestyle Plaza’에서는 이동 수단의 다양한 확장성을 보여준다.

먼저, 현대차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유니버스의 실내를 사무 공간으로 커스터 마이징한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쇼카를 선보인다.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의 콘셉트는 ‘언제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한 모바일 오피스’로, 쇼카의 내부는 업무 협업 공간, 개인 사무공간, VR 스테이션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차는 향후 유니버스를 사무 공간뿐만 아니라 스포츠 구단 작전 전술차, 교육체험장 등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공간으로 구성해 운송 수단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모빌리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스타리아의 파생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과 캠핑카인 ‘스타리아 캠퍼’를 전시해 서울모빌리티쇼를 찾은 관람객에 가장 먼저 실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25일(목) 밤 9시 30분부터 라이브 커머스 채널인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배혜지 기상 캐스터와 ‘서울모빌리티쇼 현대 모빌리티 파크 라이브 투어’ 방송을 진행한다.현대차는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모빌리티쇼 기간동안 선보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 생방송 중 서울모빌리티쇼 입장권을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 한해 키즈 클래스(넥쏘 자율주행차 만들기) 체험권을 할인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오닉 5 기반의 레벨 4 자율주행 기술 비전 담은 캠페인 영상 공개

현대자동차가 개발 중인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의 고객경험 비전을 담은 글로벌 캠페인 영상 ‘사람의 마음을 닮은, 새로운 자율주행의 시작(Innovation begins, from very human things)’을 공개했습니다.

자율주행 레벨 4 단계는 차량의 자동화된 시스템이 상황을 인지 및 판단해 운전하고, 비상 시에도 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 두 편에는 자율주행 기술 연구원이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며 아이오닉 5 기반의 레벨 4 자율주행차를 개발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인간이 직접 운전하지 않지만 휴머니티가 살아있는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는 방향성을 전달합니다.

자율주행 아이오닉5, 8월부터 승객 모신다

현대자동차와 기아 양사가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 등지에서 전기차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개발한 자율주행 레벨4 호출차량 로보라이드를 운행하는 모습. 출처= 현대자동차·기아

현대자동차와 기아 양사가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시키기 위해 혼잡한 강남 지역 도로에서 차량호출(카헤일링)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현대차·기아는 서울의 강남구, 서초구 등 일부 지역에서 자율주행 4단계 기술을 적용한 아이오닉5로 카헤일링 시범 서비스 ‘로보라이드(RoboRide)’를 실증한다고 9일 밝혔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등 인사들이 이날 시범 서비스를 기념하기 위해 로보라이드 첫 고객으로서 시승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로보라이드를 고객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카헤일링 서비스 아이엠을 운영하는 진모빌리티와 협력한다. 진모빌리티는 자체 구축한 빅데이터 기반 관제 배차 기술과 핀테크 결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다. 고객은 모바일 기기에 아이엠 앱을 설치한 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앞서 내부 기준을 통해 선발된 인원들을 대상으로 고객 체험단을 구성한 뒤 로보라이드 2대를 투입해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다. 로보라이드 시범 서비스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출·퇴근 시간을 피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운영된다. 승객은 최대 3인까지 탑승할 수 있고, 자율주행에 관한 안전 교육을 이수한 비상운전자 1인이 운전석에 탑승해 비상 상황에 대응한다. 로보라이드 서비스는 오는 8월부터 일반 고객에게도 제공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향후 주행 안정성 등 다양한 조건을 감안해 단계적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개선한 뒤 차량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와 기아 양사가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 등지에서 전기차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개발한 자율주행 레벨4 호출차량 로보라이드를 운행하는 모습. 출처= 현대자동차·기아

현대차와 기아는 로보라이드를 원활히 운행하기 위해 해당 구역의 교통신호와 차량 서로 연동할 수 있는 인프라를 서울시와 협력해 구축했다. 지난 2019년 강남 지역에서 자율주행 시험을 진행해 주행 데이터를 축적했다.

로보라이드는 현대차와 기아가 자체 개발한 관제 시스템을 통해 운행된다. 관제시스템은 로보라이드의 자율주행·차량 상태, 경로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공사구간이나 어린이 보호구역 등 일부 구간에서는 차로 변경 기능을 원격으로 활성화할 수 있도록 작동한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시범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자율주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고객 의견을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장웅준 현대차·기아 자율주행사업부장(전무)은 “현대차·기아는 독자적으로 개발·양산해 검증 완료한 ADAS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레벨 4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이번 로보라이드 시범 서비스는 그동안 개발해 온 기술을 실증함으로써 자율주행 기술을 내재화하는 목표를 달성할 변곡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걸 타라고 만든거냐?” 테슬라 잡는다던 아이오닉 5 반자율 주행 수준 이렇습니다

EV6에서 발생한 고주파음 문제

아이오닉 5에서도 발생

여기에 아이오닉 5에는 HDA2 문제도 있다

최근 EV6에서 고주파음이 발생한다는 불만이 접수되어 기아에서 원인 조사에 나섰다. 10km/h 이하의 극저속으로 달리면 고주파음이 3초 이상 들리며, 6천Hz 정도로 사람에게 민감한 주파수 영역이다 보니 오래 들으면 이명이 생길 정도라고 한다.

형제차인 아이오닉 5에도 이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오닉 5에는 이 문제 외 한 가지가 더 있는데, 바로 HDA2 기능이다. 기능을 설정해 놓으면 직진을 제대로 못하며, 보타가 많이 들어간다고 한다. 하지만 형제차인 EV6와 GV60에서는 정상적으로 직진을 잘 한다고 한다.

글 이진웅 에디터

아이오닉 5에는

HDA2 옵션이 있다

현재 현대차그룹이 자랑하고 있는 반자율주행 기능으로는 HDA2가 있다. 2020년 GV80에 처음 적용되어 제네시스 브랜드 모델에 적용되던 것이 작년 K8을 시작으로 대중 브랜드 모델에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전기차인 아이오닉 5와 형제차 EV6에도 이 기능이 들어가 있다.

HDA2는 기존에 현대차그룹 모델에 적용된 HDA에서 발전된 형태다. 자신의 앞에 차가 끼어들 때 대응 능력이 높아졌다. 반응 속도가 빨라졌으며, 더 부드럽게 감속한다. 그리고 방향지시등 작동만으로 옆차로 차량을 인식해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스스로 차로변경을 한다. 다만 기본 옵션은 아니며, 스마트 센스 품목을 추가해야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HDA2 작동 시

직진을 제대로 못한다

하지만 아이오닉 5에서 HDA2 작동 시 직진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불만이 커뮤니티 등에서 제기되고 있다. 직진을 제대로 못하며, 스티어링 휠 보타에 문제가 있는지 좌로 틀었다가 원위치로 왔다가 또 우로 틀었다가 원위치로 왔다가를 반복한다. 이 때문에 멀미를 호소하는 운전자가 있다.

게다가 커브 구간에서 이 문제로 인해 갑자기 옆 차로로 이동하는 문제도 발생했다고 한다. 옆에 차가 있었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문제다. 몇몇 네티즌들은 이전에 시판했던 코나 일렉트릭의 HDA보다 못한 수준이라고 한다.

이 문제점에서 나오는

보타는 무엇인가?

이 문제점에서 보타라는 단어가 나온다. 하지만 보타에 대한 정확한 뜻은 없다. 사전적 의미로 좋은 글귀나 명언을 이르는 말이 있긴 한데 자동차에서 쓸 만한 용어는 아니다. 영어사전에는 아예 없는 단어다.

단어를 살펴보면 한자어로 표현하기 위해 기울다, 돕다는 뜻을 가진 보(補)와 배에 달려 있는 조향장치 조타에 들어있는 키 타(舵)를 가져와 스티어링 휠을 보정한다는 뜻으로 만든 단어로 보인다. 직진할 때 핸들을 좌우로 왔다갔다 할때 보타라는 단어를 많이 쓴다.

형제차인 EV6와 GV60에서는

이 문제가 없다고 한다

아이오닉 5 외 형제차인 EV6랑 GV60에도 HDA2 기능이 있는데, 이 모델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한 네티즌은 아이오닉 5와 GV60 HDA2를 비교하는 영상을 올렸는데, GV60에서는 직진에서 스티어링 휠 움직임이 거의 없는 반면 아이오닉 5에서는 좌우로 끊임없이 돌아가는 모습이 보임을 확인했다.

게다가 HDA2는 적용되지 않고 HDA만 적용된 차에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아무래도 전기차 중에 HDA2가 적용된 사례가 아이오닉 5가 처음이라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차 측에서도 문제 인식

우선 문제 차량에 대해

센서 조정 등 조치 취하는 중

이 문제로 꽤 많은 차주가 서비스센터를 방문했는지 현대차 측에서도 이 문제를 인식하고 있으며, 원인을 조사 중인지는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라 알 수 없다.

우선 이 문제로 현대차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센서 조정 등 조치를 취해주는 쪽으로 해결하고 있는 상태이며, 조치를 받은 차주에 의하면 100%는 아니더라도 이전보다 훨씬 나아졌다고 한다.

현대차 보타 문제는

오래전부터 지적되었다

사실 현대차 보타 문제는 MDPS가 적용되고 나서부터 불거졌을 만큼 꽤 오래되었다. MDPS는 이전의 유압식이 아닌 전동기를 통해 스티어링 휠을 구동하는 것으로, 유압식보다 약간의 연비 향상과 경량화, 누유 문제 해소 효과가 있으며, 자율주행이 화두에 오른 현재는 MDPS가 필수다. 다만 원래 용어는 EPS로 MDPS는 현대차그룹에서만 사용하는 명칭이다.

하지만 MDPS 적용 이후 스티어링 휠 관련 문제가 꾸준히 불거졌다. 특히 2016년에는 MDPS 결함으로 인해 크게 이슈가 된 적 있었다. 당시 상황을 살펴보면 지속적으로 보타를 해줘야 하며, 스티어링 휠이 무거워진 느낌, 스티어링 휠 유격 문제, 정차 상태에서 스티어링 휠을 돌릴 시 소음 발생, 플렉서블 커플링 마모 현상 등이 있다. 즉 이때도 보타라는 용어가 나온다. 이 문제에 현대차는 MDPS를 무상으로 교체한 바 있다.

자율주행 아이오닉5, 승객 태우고 혼잡한 강남서 시범 서비스

현대차·기아, ‘로보라이드’ 실증사업 시작

강남 로보라이드 시범 서비스에 투입될 아이오닉5.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기아는 교통이 혼잡한 서울 강남구·서초구에서 자율주행 4단계 기술을 적용한 아이오닉5로 카헤일링 시범 서비스인 ‘로보라이드’(RoboRide) 실증 사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안전 교육을 이수한 비상운전자 1인이 운전석에 탑승해 비상 상황에 대응하고, 최대 3인의 승객이 탑승한다. 먼저 고객 체험단을 구성해 시범 서비스를 운영해본 뒤, 이르면 8월부터 일반 고객까지 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출·퇴근 시간을 피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로보라이드 시범 서비스가 이뤄지는 강남 지역은 서울에서도 가장 혼잡한 곳으로 꼽힌다. 특히, 이번 주행 구간에는 왕복 14차로의 영동대로, 왕복 10차로의 테헤란로와 강남대로가 포함됐다. 버스와 트럭부터 승용차, 오토바이까지 다양한 교통수단이 혼재돼 사람이 운전할 때도 많은 주의가 필요한 장소다.

이 같은 혼잡한 도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와 협력해 교통신호와 자율주행차가 연결되는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마련했고, 지난 2019년부터 강남 지역에서 자율주행 시험을 거듭하며 주행 데이터를 쌓았다. 자체 개발한 관제 시스템도 적용한다. 자율주행 상태와 차량 상태, 경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공사 구간이나 어린이 보호구역 등 자율주행이 어려운 구간에서는 차로 변경 기능 등을 원격으로 보조한다.

현대차·기아 자율주행사업부장 장웅준 전무는 “이번 로보라이드 시범 서비스는 그동안 개발해 온 기술을 실증함으로써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태호 기자 [email protected]

현대차·기아의 자신감, 아이오닉 5 자율주행 기술 뽐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서울시 강남구 루첸타워에서 현대자동차 전기자동차인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시범 모델 ‘로보라이드’에 탑승해 시범주행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데일리임팩트 안광석] 현대자동차·기아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해 국내에서 교통이 가장 혼잡한 도심 지역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및 서울시장 배석 하에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범차는 현대차 전기자동차인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한 모델이다. 자율주행 기술과는 무관하고 정확한 원인도 밝혀지지 않았으나, 주행 중 충돌로 인한 화재로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지 얼마되지 않은 차종임을 감안하면 현대차의 자신감을 드러내는 대목이다.

현대차·기아는 9일 서울시 강남구와 서초구 일부 지역에서 자율주행 4단계 기술을 적용한 아이오닉 5로 카헤일링 시범 서비스인 ‘로보라이드’ 실증에 돌입했다.

서비스 실증을 기념하기 위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첫 번째 고객이 돼 테헤란로 일대에서 로보라이드를 시승했다.

현대차·기아는 사전에 국토부로부터 자율주행 자동차 임시운행 허가를 취득했다. 현대차·기아는 내부 기준을 통해 선발된 인원들을 대상으로 고객 체험단을 구성해 초기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 뒤 이르면 오는 8월부터 일반 고객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로보라이드 시범 서비스 운영을 위해 AI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진모빌리티도 참여한다.

로보라이드 시범 서비스가 이뤄지는 강남 지역은 서울에서도 가장 혼잡한 곳으로 꼽히는 왕복 14차로의 영동대로, 왕복 10차로의 테헤란로와 강남대로를 포함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이같은 도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와 협력해 교통신호와 자율주행차가 연동할 수 있는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또한 지난 2019년부터 강남 지역에서 자율주행 시험을 거듭하며 방대한 주행 데이터를 쌓았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로보라이드 시범 서비스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출·퇴근 시간을 피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라며 “자율주행 등 관련 안전 교육을 이수한 비상운전자 1인이 운전석에 탑승해 비상 상황에 대응하고 승객은 최대 3인까지 탑승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이오닉5 자율주행택시’ 서울 강남 누빈다

-레벨4 자율주행 기술 실증 목적 -신호 연동 체제 구축·자체 관제 체계로 서비스 안전성 높여 현대자동차·기아가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레벨4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실증 사업은 아이오닉5 2대로 카헤일링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보라이드(RoboRide)다. 로보라이드를 시행하는 강남 지역은 서울에서도 가장 혼잡한 곳으로 꼽히는 왕복 14차로의 영동대로, 왕복 10차로의 테헤란로와 강남대로를 포함한다. 버스와 트럭부터 승용차 및 오토바이까지 다양한 교통수단이 혼재돼 사람이 운전할 때도 많은 주의를 필요로 하는 곳이다. 현대차·기아는 혼잡한 도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와 협력해 교통신호와 자율주행차가 연동할 수 있는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또한, 현대차·기아는 자체 개발한 관제 시스템을 제공해 자율주행 상태와 차 상태, 경로를 실시간으로 살피며, 공사 구간이나 어린이 보호구역 등 일부 자율주행이 힘든 상황에서는 차로 변경 기능 등을 원격으로 보조해 안전성을 높였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시범 서비스를 통해 방대한 자율주행 데이터와 서비스 이용자의 요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바탕으로 회사는 레벨4 자율주행차가 복잡한 교통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로보라이드 시범 서비스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출·퇴근 시간을 피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자율주행 등 관련 안전 교육을 이수한 비상운전자 1인이 운전석에 탑승해 비상 상황에 대응하고 승객은 최다 3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기아는 사전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취득했다. 현대차·기아는 내부 기준을 통해 선발한 인원을 대상으로 체험단을 구성해 초기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다. 실증 첫 번째 이용자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선정했다. 이후 회사는 이르면 8월부터 일반 이용자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로보라이드 시범 서비스는 AI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인 진모빌리티가 아이엠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운영한다.구기성 기자 [email protected]▶ 현대차, 인니 자카르타에 모터스튜디오 열어▶ 쌍용차, 버튼 최소화한 토레스 실내 공개▶ [르포]즐거움을 위한 BMW M의 한결 같은 자세▶ 현대차, “쏘나타 단종은 미정, 2028년까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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