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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왕되심을 선포하는 교회입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의 수많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예언되신 분이십니다.
구약성경에 예언된 대로,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다윗의 자손으로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 가운데 오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다 갚아주셨습니다.
이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값없이 의롭다하심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습니다.
영생을 얻습니다. 천국에 가게 됩니다.
예수님은 장사한지 삼일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지금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만왕의 왕이십니다.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에 약속하신 대로 우리 믿는 자 가운데 성령을 보내어주시고 이를 통하여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임마누엘이 되십니다.
우리 예수님께로 나아오십시오. 예수님의 다스리심과 통치하심 가운데로 나아오십시오.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지으신 그 모든 것들을 그 뜻대로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내 삶 속에 넘쳐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광대하심과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이 내 삶 속에 넘쳐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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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기 칼럼]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 < 오피니언 < 기사본문
여자의 후손은 뱀의 후손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뱀의 후손은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한다. 여자의 후손이 필요했다. 아담으로 …
Source: www.goodnews1.com
Date Published: 4/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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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여자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들
그래서 여자의 후손은 범죄한 인류를 죄와 사망을 이기시고 사단의 참소로부터 해방시켜 하나님 백성을 만들어 주실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고 그 다음 …
Source: www.gospel323.com
Date Published: 9/10/2022
View: 884
복음의 시작(2) – 여자의 후손과 가죽옷(창3:15, 21) – 주일공과
여자의 후손이 어떻게 오셨습니까? 여자의 후손은 성령으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은 죄가 없는 몸으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여자의 후손은 마귀에게 …
Source: jesus0191.co.kr
Date Published: 8/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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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여름수양회-3]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창세기 3:1-24. 창세기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
Source: ssmission.org
Date Published: 3/22/2021
View: 6384
“여자의 후손” > 설교자료실 | 기독정보넷(cjob)
“여자의 후손”창세기 3장: 8절로-24절말씀석기현 목사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 …
Source: www.cjob.co.kr
Date Published: 5/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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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두 교회 –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 – 진리횃불
놀랍게도 이 말씀은 골고다 언덕에 세워진 십자가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말씀에 나오는 여자의 후손은 순결한 믿음을 가지셨던 예수님을 뜻합니다. “여자 …
Source: changesoul.com
Date Published: 5/2/2021
View: 1547
여자의 후손 – 다섯여인(1) 다말이야기 : 네이버 포스트 – post.naver
그러므로 창세기 3장에서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했던 그 여자는 바로 이 다섯 여자를 가리켜 말하고 있음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
Source: m.post.naver.com
Date Published: 6/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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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여자 의 후손
- Author: 153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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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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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기 칼럼]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
▲이정기 목사. ⓒ데일리굿뉴스
이번 성탄은 가장 조용한 성탄이 될 것 같다. 성탄의 주인공인 예수님만이 드러나는 성탄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은 어느날 갑자기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것이 아니다. 아담이 불순종했을 때 하나님께서 구원의 계획을 세우셨다. 여자의 후손을 통한 구원 계획이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창 3:15) 이 말씀을 원시 복음이라고 한다. 여자의 후손은 뱀의 후손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뱀의 후손은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한다.
여자의 후손이 필요했다.
아담으로 인하여 이 땅에 태어나는 사람은 모두 죄인이다. 아담의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이다. 로마서 5:12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아담의 불순종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고,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모든 사람에게 사망이 이르게 되었다. 그래서 아담과 상관없이 태어나는 여자의 후손이 필요했다. 마 1장은 예수그리스도의 계보로 시작된다. 마 1:1-15절까지 나오는 계보의 흐름은 아버지가 아들을 낳는 것이다. 그러나 16절에 오면 갑자기 그 흐름이 바뀐다. 어머니가 아들을 낳는다.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요셉까지는 아버지가 낳는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는 어머니 마리아가 낳는다. 창 3:15절에서 예언한 여자의 후손으로 출생한 것이다.
영적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요계 12:9절을 보면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다. 인류의 원수는 사탄이다. 사탄은 거짓말로 아담과 하와를 유혹해서 죄를 짓게 했다. 그리고 사탄은 지금도 죄로 온 인류를 유혹한다. 요일 3:8절에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고 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게 된다. 마귀의 종이 된다. 죄로 인하여 혼돈과 공허와 흑암속에 살다가 죽는다. 죽어서 죄의 심판을 받아 영원히 지옥에서 살게 된다.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죄가 이렇게 무서운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우리는 이미 창 3:15절 말씀이 성취된 신약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선포한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셨다’ 머리를 상하게 하셨다는 것은 승리하셨다는 뜻이다. 사탄의 무기는 죄이다. 사탄은 죄로 사람들을 다스린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롬 6:23) 그런데 예수님께서 죄의 종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담당하셨다. 십자가로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하셨다. 그래서 “~~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고 했다.(요일 3:8) 예수님은 십자가로 죄를 멸하셨고, 부활로 죽음을 멸하셨다. 머리가 상한 사탄은 힘을 잃었다. 그러나 아직 죽지 않았다. 그래서 사탄은 끊임없이 여자의 후손인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후손인 성도들을 공격한다. 원문을 보면 ‘상하게 하다’가 계속적인 반복을 의미하는 미완료이다.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 일을 계속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것이 성도에게 주어진 영적싸움이다. 언제까지 싸워야 하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이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마귀 사탄을 결박하고 무저갱에 던져 넣으신다고 하셨다.(요계 20:2-3)
인류의 역사는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의 영적 전투의 역사이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다. 가인에게 역사하고 있는 사탄이 아벨의 후손에서 여자의 후손이 나오지 못하도록 역사한 것이다. 예수님이 탄생하셨을때도 사탄은 헤롯을 통하여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 아이를 죽였다. 예수님을 시험했다. 베드로를 통해 예수님을 넘어뜨리려고 했다. 가룟 유다를 통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넘겨주었다. 사탄은 예수님을 죽이면 자신이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예수님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뿐이었다.
예수님께서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하신 것이 미완료인 것처럼, 사탄이 예수님의 발꿈치를 상하게 한 것도 미완료이다. 머리를 상한 사탄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예수님을 대적한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와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계속해서 공격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권면한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벧전 5:8, 9) ‘근신하라’의 뜻은 정신을 바짝 차리라는 것이다. 항상 영적인 레이더를 돌리라는 것이다. 영적 레이더가 꺼져 있으면 사탄이 공격해도 그것이 사탄의 공격인 줄도 모르고 넘어진다.
영적싸움은 선택이 아니다. 우리가 싸움을 피한다고 싸움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탄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다. 조금이라도 틈이 생기면 가차 없이 공격한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그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이 나를 넘어지게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사람을 미워하고, 그 사람 때문에 분노하고, 그 사람과 싸운다. ‘남편아 물러가라. 아내야 물러가라’, ‘김 집사야 물러가라. 이 집사야 물러가라’ 남편과 아내는 물러가라고 외칠 대상이 아니다. 생명을 다해 사랑해야 할 대상이다. 김 집사와 이 집사는 물러가라고 외칠 대상이 아니다. 사랑하고 섬길 대상이다. 우리가 물러가라고 외칠 대상은 사탄이다. 그래서 엡 6:12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우리는 사람을 대항하여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늘과 이 어두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악한 영들인 마귀들을 대항하여 싸우고 있습니다.”(현대인의 성경) 그렇다. 우리의 싸움의 대상은 사람이 아니다. 어두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악한 영들과 싸우는 것이다.
언젠가는 우리의 육신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도, 그리고 이 세상도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았던 인생은 결코 흙으로 끝나지 않는다. 부활의 영광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수고와 헌신과 희생은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상급이 될 것이다.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을 마음껏 경배하고 찬송하는 성탄이 되었으면 좋겠다. 해피 크리스마스!
복음의 시작(2) – 여자의 후손과 가죽옷(창3:15, 21) – 주일공과
복음의 시작(2) – 여자의 후손과 가죽옷(창3:15, 21)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오늘을 복음의 시작 두 번째 시간 = 여자의 후손과 가죽 옷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담임목사가 하나님의 큰 은혜를 입은 것은 막1:1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다’는 말씀입니다. 복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의 삶이 복음으로 시작되는 삶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율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복음이 시작되는 것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복음으로 시작된 삶이 될 때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고,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면 나의 삶이 하나님이 역사하는 현장이 되는 것입니다.
왜 나는 달라지지 않고 변화되지 않는가? 교회를 10-20년을 다녀도 내 삶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은 내 삶이 복음으로 시작된 삶이 없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여자의 후손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창3:15(공동번역)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려고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왜 공동번역 성경으로 읽었냐면? 우리 성경에는 뱀이 여자의 후손의 뒤꿈치를 상하게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해석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좀더 정확한 표현으로 기록된 공동번역으로 읽은 것입니다. 어떻게 뱀이 하나님을 물수가 있습니까? 공동번역에서는 ‘여자의 후손에게 뱀의 머리가 밟힌다’고 되어 있습니다. 뱀이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물려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뱀의 머리가 밟힌다‘고 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여자의 후손인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뱀(=사탄마귀)의 머리를 밟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한번 따라해 봅시다! 말을 영이 전달되는 통로입니다. 뱀이 하는 말! 마귀가 하는 말을 아담의 육신인 하와가 들었습니다. 마귀가 하는 말을 들었다는 것은 그 말을 통해서 마귀의 영이 아담의 육신인 하와에게 들어온 것입니다. 예) 음란한 말 – 음란한 영이 들어오고/ 악한 말 – 악한 영이 역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할 때에 성령이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하는 말을 아담의 육신인 하와가 듣고 또 선악과를 먹고 나서 하와가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으라고 했을 때에, 아담은 육신인 하와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먹음으로 하나님 앞에 불순종함으로 죄인이 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문제가 어떻게 아담이 지은 죄가 우리에게까지 전가되었는가? 성경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아담의 죄가 모든 사람들에게 그 죄가 전가되었는가? 예) 수박 씨를 심으면 – 수박이 열립니다. 그런데 수박씨를 서울에 심으면 수박이 호박이 됩니까? 아닙니다. 100년전에 심은 수박씨도 수박이 됩니다. 그런데 100년후에 수박씨를 심으면 호박이 됩니까? 아닙니다. 한번 따라해 보세요! 수박씨는 언제 어디에 심든지 수박이 됩니다! 왜 수박씨를 심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담의 씨입니다. 그 아담이 죄를 지음으로 죄의 씨가 심어져서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엄마 뱃속에 있었습니다. 엄마 뱃속에 있기 전에는 아버지의 씨 속에 있었습니다. 그 전에는 할아버지 씨 속에.. 그 전에는 증조 할아버지 씨 속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이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히7:9-10 “또한 십분의 일을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십분의 일을 바쳤다고 할 수 있나니 10 이는 멜기세 덱이 아브라 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이미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라”
레위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이 야곱을 낳고 야곱이 12지파를 낳게 됨으로 레위 지파가 생기는 것입니다. 레위는 아직 태어나지 않았고, 아브라함의 허리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십의 일을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십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바쳤다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정확하게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아담이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는데, 그 죄가 어떻게 우리에게 전가되었는가? 죄의 씨를 심으면 죄인이 나오는 것입니다. 언제 심었든지? 어디에 심었든지? 죄인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 이라”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 다 죄인입니다. 육신의 생명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은 육신의 생명으로 태어났고, 육신의 생명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 죄인인 것입니다. 그래서 죄를 짓는 자마다 마귀에게 속했다는 것입니다. 마귀에게 속했다는 것은 마귀에게서 났기 때문에 마귀의 자녀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여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원래는 마귀의 자녀인 것입니다.
요12:31(현대인) “지금은 이 세상이 심판받을 때이다. 이제 이 세상 임금인 사탄은 쫓겨날 것이다”
요일5:19(현대인)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온 세상은 마귀의 지배 아래 있습니다”
이 세상의 임금이 누구입니까? 사탄 마귀입니다. 온 세상은 누구의 지배를 받고 사는 것입니까? 세상은 마귀의 지배 아래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속한 자라면, 우리는 마귀의 지배를 받으며 사는 마귀의 종인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고, 죄를 짓는 자마다 마귀에게 속했고, 마귀의 지배를 받고 사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에 속하지 않는 자! 마귀에게 속하지 않은 자! 마귀의 지배를 받지 않는 자가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가 누구냐? 여자의 후손인 것입니다.
요8: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 느니라”
마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마귀에게 속하지 않은 자! 죄 가운데 있지 않고, 죄가 없는 자! 세상에 속하지 않은 자가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가 누구인가?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여자의 후손이 어떻게 오셨습니까? 여자의 후손은 성령으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은 죄가 없는 몸으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여자의 후손은 마귀에게 속하지 않는 자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것입니다.
마1:20-21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 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는 성령으로 낳은 자이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는 죄 없는 몸으로 오셨고, 모든 하나님의 택한 자=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의 죄를 예수님이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하나님이 죄인 가운데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택하셔서 죄에서 구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자의 후손이 어떻게 뱀의 머리를 밟았는가?
요3:14-15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왜 들었습니까? 민수기 21:5-6절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속해서 하나님과 모세에게 원망과 불평을 그치지 않고, 하나님이 참고 참았는데, 계속해서 원망하고 불평하니까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불뱀을 풀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물어 죽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갑자기 불뱀들이 나타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무는데, 비명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수백 수천마리가 나타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물어 죽이는 것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자신의 아내와 자식들이 물려서 죽어가는데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얼마나 다급했겠습니까? 그들이 모세를 향하여 부르짖습니다. 모세님~ 이 불 뱀들이 우리에게서 떠나가도록…사라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랬더니 모세가 하나님 앞에 기도할때에 하나님께서 방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놋뱀을 만들어서 장대에 매달아 보게하라!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가 살리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었다는 것은 놋뱀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놋뱀을 왜 들었습니까? 왜 놋뱀을 만들어서 장대위에 메달라고 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리려고 놋뱀을 든 것입니다. 죽어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르짖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제발 기도해 달라고… 이 불뱀이 사라지도록 기도해 달라고 해서 기도했더니 놋뱀을 만들어 장대위에 매달고 그 놋뱀을 바라보는 자는 모두 산다는 것입니다. 그 놋뱀을 든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리려고 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인자가 들려야 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아들 예수 그리스도!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12:31-32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 끌겠노라 하시니”
요12:31-32(현대인) “지금은 이 세상이 심판받을 때이다. 이제 이 세상 임금인 사탄은 쫓겨날 것이다. 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이끌어 나에게 오게 하겠다”
내가 들리면… 이 말은?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처럼, 인자도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예수께로) 돌아오게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들리는 것은 모든 사람들을 살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서 십자가를 지게되면 모든 사람들을 나에게로 이끌겠다는 것입니다. 마귀에게 속한 자! 죄의 종노릇하며 사는 모든 자들을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모든 사람들을 예수께로 오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인자가 들리는 것은…다시 말하면 예수께서 들려야 하는 이유는 우리를 살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놋뱀을 들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린 것처럼,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살리시는 방법이 인자가 들려야 하는 것이고, 인자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 것입니다.
요12:33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예수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셨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십자가에서 죽어야만 모든 사람들을 자신에게 이끌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예수께서 왜 죽으시는지를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골2:15(현대인)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사탄의 권세를 짓밟아 십자가로 승리하셔서 그것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골2:15(현대어) “이렇게 해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고발하는 사단의 세력을 꺾어 버리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여러분의 모 든 죄를 없애신 그리스도의 승리를 온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사탄의 권세를 짓밟아 승리하셨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뱀의 머리를 밟았는가?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사탄의 권세를 짓밟아 승리하게 하신 것입니다. 십자가의 승리를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인자가 들려야 하리니….예수께서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그가 보여주신 것입니다. 내가 들리면 모든 사람들을 내게로 이끌것이다!
가죽 옷은 무엇입니까?
창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복음의 시작 두 번째는 어떻게 이 복음이 시작되고 있는지…. 하나님이 창세기에 여자의 후손을 보내셔서 뱀의 머리를 밟겠다는 것입니다. 복음의 시작 두 번째는 가죽 옷을 입혀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가죽 옷을 왜 입히시는 것입니까?
창3:7-10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 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죄를 지으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담을 부르시는 것입니다. 아담아~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이 너로 하여금 내게로부터 멀어지게 만들었느냐? 무엇이 너로 하여금 숨게 만들었느냐? 아담이 숨어버리니까 하나님이 아담을 찾는 것입니다. 죄를 짓게되면 3가지 반응이 나옵니다. 첫째 도망가든지! 둘째 숨어버리든지! 셋째 자살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다가 죄가 드러나면 도망가고 숨어버리고 안되면 자살하는 것입니다!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죄는 무서운 것입니다. 아담은 자신이 벌거벗었다는 것은…자신이 부끄럽게 생각했다는 것은 자신이 죄를 지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이 말하기를 죄를 지어서 내가 숨었나이다! 글 때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는 것입니다. 아담아~ 네가 어디에 있느냐? 야단치려고 부른 것입니다. 가슴이 아파서 그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가죽옷을 입혀 주시려고 부르시는 것입니다. 무엇이 너로 하여금 나를 피하여 숨게 했느냐? 무엇이 너로 하여금 내게로부터 멀어지게 만들었느냐? 당신이 내게 준 그 여자가 내게 이렇게 선악과를 먹으라고 해서 먹었으므로 범죄했다고 말합니다. 눈이 밟아져서 자기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게 되고, 두려워서 숨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야단치려고 부른 것이 아닙니다. 부르신 하나님이 무화과나무로 자신의 죄를 감추려고 해도 감출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가죽 옷은 무엇을 말합니까? 그리스도의 옷을 의미합니다.
롬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가죽 옷은 그리스도의 옷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가죽 옷을 입혀주시고 그들의 덮으시려고, 그들의 죄! 그들의 허물을 덮어주시려고 아담을 부르시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우리를 부르시는 것입니다. 기억하라~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나님이 아담에게 맹세하신 이 음성이 우리에게 들려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죄를 지으면 숨고 도망가고 자살하는 것입니다. 가죽 옷을 입히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짐승이 죽어야 가죽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옷을 입으려면 나 대신 예수님이 죽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그리스도의 옷을 입을 수가 있습니다.
가죽 옷이라고 하는 것 = 여자의 후손 이라는 것 = 복음의 시작 두 번째! 창세기에서 말씀하시는 여자의 후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왜 오셨는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왜 죽으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왜?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옷을 입혀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옆에 사람에게 인사해 봅시다~ 알아듣고 있는 것 맡습니까? 알아듣지 못하면 죽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3년 동안 따라 다녔습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3년 동안 따라 다녔는데, 주님의 말씀이 그의 마음에 새겨진 것이 없는 것입니다. 3년 동안이나 따라 다녔는데, 말씀이 들려지지 않습니다. 교회를 10-30년을 다녔는데, 말씀이 들려지지 않습니다! 결국 예수님을 팔아넘깁니다. 결정적인 순간에도 이 중에 나를 팔자가 있도다! 그게 누구입니까? 저 입니까? 네 입으로 말하였도다! 알아듣지 못하고 예수님을 팔아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마귀는 항상 쓰고 버린다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를 쓰고 버리니까 양심이 돌아오지만 좋은 것은 없고, 내가 무슨 짓을 한거야~ 예수님이 나 때문에 죽은 거잖아~ 어떡하지? 그리고 목메어 자살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모르면 이런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죄를 지어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으니까 정치하는 사람이든 연예인이든 자살로 모든 것을 덮으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가룟 유다가 자살한 것 때문에 주님이 가슴 아파하고 분노하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야~ 3년 동안 나를 따라다니면서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내가 이 땅에 왜 왔는지 모른단 말이냐? 이 놈아~ 내가 너의 죄 때문에 너 대신 죽었는데, 왜 네가 너의 죄로 죽는 것이냐! 내가 너의 죄를 대신해서 내가 너의 죄 값으로 죽었는데, 왜 네게 너의 죄로 인하여 죽는 것이냐! 복음을 모르는 사람! 예수님을 3년동안 따라 다녀도 복음과 관계없는 살았던 사람들이 이런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와 옷을 바꾸어 입으셨습니다. 주님이 오셔서 우리의 죄의 옷을 예수님이 입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그리스도의 옷을 우리에게 입혀주시기 위해서 그 분이 우리의 죄의 옷을 입으셨다는 것입니다. 이사야 53:6절에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의 모든 죄를 그에게 담당시키셨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우리의 죄의 옷을 입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왜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옷을 입혀 주시고 죽으신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이… 이 복음이 들려져야 합니다.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옷을 입혀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죽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으신 결과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옷을 입게 된 것입니다. 짐승이 죽어서 가죽 옷을 입히 신 것처럼, 예수님이 죽으셔서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옷을 입혀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진짜 하나님의 아들 여자의 후손을 보내셔서 뱀의 머리를 밟으셨기 때문에, 더 이상 죄의 종 노릇하지 말고, 더 이상 죄의 노예가 되지 말고, 더 이상 마귀의 종이 되어 살지 말고 이제는 죄로부터 자유하라! 하나님이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다! 이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왜 오셨는지를 알고 있다면? 너희가 정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시작된 복음의 삶이 너희들의 삶이 되기를 원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삶이 복음으로 시작된 삶이 되어야 하고, 이제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야 하고, 이제는 마귀가 역사하는 현장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이 역사하는 현장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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