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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섹스 썰 | 썸남 앞에서 길거리 스트립쇼 생중계한 썰 [썰바이벌] | Kbs Joy 210211 방송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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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 앞에서 길거리 스트립쇼 생중계한 썰 [썰바이벌]
B급 감성 밸런스 토크쇼 #썰바이벌
★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KBS Joy ★
출연 : 박나래, 김지민, 황보라
[KBS N]▶ 홈페이지 : http://www.kbsn.co.kr
▶ 유튜브: https://bit.ly/2QEKonn
▶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happykbsn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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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여자 섹스 썰

  • Author: KBS N
  • Views: 조회수 463,340회
  • Likes: 좋아요 2,254개
  • Date Published: 2021. 2.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USXSHWrLqU

여자가 알려주는 ㅅㅅ tmi

예전에 누가 댓글로

여자입장에서 알려주는 남자를 위한 ㅅㅅ tip 같은 거 써달라고 했는데

내가 뭐 ㅅㅅ대마왕도 아니고.. 내가 뭐라고 조언을 햌ㅋㅋㅋㅋ

너무 거창하지 않게 그냥 tmi로 몇 개 써볼게

※ 너무 내 취향대로 쓸 수 있으니 주의하세여 ※

1. ㅅㅅ를 할 때는 소중이 뒷부분까지 젖게 해주기

여자가 ㅅㅅ할 때 아프다고 할 때가 있잖아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처음 할 때(따갑고 찢어진 듯 아픈 느낌ㅠㅠ)

너무 오랜만에 할 때(너무 오랜만에 할 때는 약간 거기가 근육통처럼 아픈 느낌), 덜 흥분해서 충분히 젖지 않았을 때가 대부분이겠지?

처음도 아니고 오랜만도 아니고 마르지도 않았는데

따갑거나 아프다고 한다면 소중이 기준으로 살짝 뒤까지 젖게 해줘

살이 쓸리거나 같이 말려들어가면거 아플 수가 있는 거거든

똥꼬를 말하는 게 아니라는 거 알지? ㅋㅋㅋ;;

여튼 소중이 바로 뒷부분을 살짝 혀로 핥아주면 흥분도 되고

아프지 않게 하는데 도움이 될지도ㅋㅋ 말로 하려니 되게 어렵네

2. 클리토리스는 생각보다 밑에 있어

왜 남자들이 ㅅㅅ 새내기한텤ㅋㅋㅋ

생각보다 구멍은 밑에 있다고 얘기해주잖앜ㅋㅋㅋㅋㅋ

클리도 마찬가지야

내 손가락 내 소중이 기준으로 두 개가 손가락 네개 정도의 거리야

검지로 클리 덮으면 새끼손가락에 소중이가 덮혀

근데 나는 손으로 클리 애무해주는 건 비추..

손으로 거길 애무해서 성공하는 건

ㅅㅅ계의 부처나 예수가 아니고서는 힘들어

그 부분을 무조건 건들여준다고 해서 흥분이 되는 건 아니거든

딱 흥분이 되는 지점이 있고

그 지점을 자극해줬을 때 적절하게 흥분이 되는 타이밍이 같은 게 있는데

내 손이 아니라 다른 사람 손이 그걸 맞추기는 희박하다고 생각함

아니 적아도 내 경험은 그래 ^^;;

대부분 여자들이 클리 자극하는 걸로 자위를 하잖아

내 손이 당연히 최고지 다른 사람 손으로는 힘들어

차라리 입으로 하던가 다른 곳을 찾는 걸 추천

3. 똥꼬냄새 조심

이건 자세하게 설명안해두 되지

진짜 입으로 해줄 때 똥꼬냄새 나면 다 때려치고 집에 가고 싶음ㅠㅠ

비데로도 해결 안 될 때가 있는 것 같으니까

비누나 워시로 냄새까지 닦쟈..

4. 페티쉬

여자들도 페티쉬가 당연히 있지

제복이나 근육 힘줄 이런 건 너무 쉽게 얘기 나오는 거고

나는 특이하게 무채색 페티쉬가 있엌ㅋㅋㅋㅋㅋㅋ

이거 말하면 나 인거 좀 티나는데 질러볼게

어깨 넓고 등빨 좋은 사람이 무채색 무지 반팔티 입으면

나는 게임오버 어서오세요 제 마음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속옷도 굵은 허벅지 위에 무채색 드로즈 입으면

잠시만요 스커트는 제가 벗을게요 위로 벗어야 해서 주섬주섬 ^^7

5. 여자들은 안 하고 싶은 날도 있어

그날이라서 변비라서 싸워서 귀찮아서 제모 안 해서

속옷 세트로 안 입어서 조명이 밝아서 등등

사소한 이유 때문에 하기 싫은 날도 있어

심지어 그냥 하기 싫은 날도 있음 진짜 그냥

근데 남자들은 그냥 하기 싫다는 걸 이해를 못하더라

오늘은 하기 싫어 라는 말에 소심해지지 않기를

그냥 하기 싫은 날일 수도 있으니깐

6. 내 기준 비매너였던 것들

– ㅅㅅ하면서 tv 보는 거

tv볼 때 그냥 보는 것도 아니고 자기 위에 나 올려놓고

너는 움직여라 나는 tv 좀 볼게 하는 거;; 짜증나

아무리 편한 사이가 됐어도 이건 아니지 않니

– 신음소리 좀 내봐

내가 소리를 안 내는 편이긴 한데ㅠㅠ

야동배우처럼 소리를 내라는 거야 뭐야.. 연기를 하라는 거야 뭐야..

좋은 척이라도 해봐 라고 하는 것 같아서 별로 였어

– 바로 사줄 거 아니면 스타킹에 구멍내지 마세요

스타킹은 추울 때 신는데 구멍나면 뭐 신으라고

– 물어보지도 않고 똥고에 손가락 넣지 마세여ㅠㅠ 싫어 너무

7. 내 기준 ㅅㅅ할 때 의외로 좋았던 포인트

– 이쁘다는 칭찬이 기억에 오래 남더라ㅋㅋㅋㅋ

내가 위에서 할 때 의식적으로 아프냐 무겁냐 물어본단 말이야

무거워? 하면 아니 이뻐 라고 대답하는 남자가 있었음

얘가 정말 다른 건 기억이 안나는데 그 대답이 순간이 아직도 생각이나

– 노콘노섹

e가 늘 그랬는데 내가 아무말 안 하면 무조건 콘돔 꼈음

사실 나 노콘 좋아해 그치만 무지막지하게 노콘으로 할 순 없자나

조심해야 되는 기간이 있는 걸

e는 정말 노콘으로 하고 싶은데 내가 아무말 없으면

오늘은 이거 안 끼면 안돼? 라고 손에 들고 물어봤음

그냥 항상 준비 되어 있는데 오늘은 안 끼면 안돼? 라고 하는 거랑

콘돔 꼭 껴야돼? 하고 묻는 거랑은 차원이 다른데 이해하려나..

혹시나 글 올리고 나서 덧붙이고 싶은 게 있으면 더 쓸지 모름

지금은 일단 여기까지 써 봤는데

hoxy…. 물어보고 싶은 거 있으면…..

적어도 내 기준에서는 최선을 다해 얘기해볼게;;ㅋㅋ

대신 나도 궁금한 게 있는데 ☞☜

남자들도 ㅅㅅ상대가 모두 다 좋지는 않을 거 아니야

1. 이건 정말 싫다 이런건 좀 아니더라 이런건 별로였다 하는 거

2. 반대로 이럴 때 너무 좋았어 이런 때 속궁합 잘 맞다고 느꼈다는 거

3. 파트너랑 썸녀에 차이를 두는 기준은?

4. 의외의 성감대나 이렇게 하면 무조건 좋아죽는다는 애무방법

서로 윈윈하쟈그.. (●’◡’●)ノ♥

여자친구 섹스 연습용으로 사겨본 썰.

내 나이 27살에 처음으로 아다 땠다

그 당시 여자친구랑.

어떻게 만났냐 하면 당시 음식점 알바를 했는데

동갑 여자 알바중에 얼굴 ㅍㅎㅌㅊ에 살짝 돼진데 성격은

밝고 사교성 좋은 애가 있었음.

나한테도 친절하게 해주고 먼저 일 끝나면 밥 같이 먹고 그랬음.

얼굴도 별로 안예쁘고 통통하니깐 나도 점점 부담없이

동성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게 됨. 서로 농담도 하고

그러다가 어느날 내가 좋다고 함. 나도 좋아한다고 했는데

사실 그게 사귀자는 말인줄 알면서도 모르는척함.

그런경우가 첨이라..

눈치 못챈척하고 그렇게 예전처럼 지내다가

생각해보니 얘 아님 나도 평생 모쏠로 살겠구나 싶어서

내가 먼저 사귀자고 함. 여자애 울면서 좋다고함.

여자애는 27살인데 19살때 30살 아저씨랑 한번 사겨보고

나랑 처음 사귀는 거라했음. 당시 30살 아저씨도 섹스한번

해보려고 사귀자 했겠지 싶었음.

암튼 일베에 간혹 올라오는

뚱뚱한여자+남자 조합 커플이 딱 당시의 내 모습이라 생각하면 됨.

항상 얘랑 다니면 살짝 부끄러웠지만 내 주제에 이 여자 아님

언제 해버겠나 싶어서 얼굴에 철판 깔고 길에서 손잡고 다니고

그럼.

사귄지 한 한달 쯤 됬을때 영화관서 영화 보는데 키스장면 나옴.

여자애가 나 처다보는거여 그래서 나도 봤더니 갑자기 내 머리 잡고 뽀뽀함.

내 첫 뽀뽀 였다. 그리고 그때 풀발기 해버림. 당황해서 얼른 머리

치우려는데 머리 못빼게 볼잡고 입술 오물오물하는거임.

그래서 나도 그냥 맞춰서 오물오물 해봄 ㅋ 그러다가 혀가 쑥 들어옴. 나도 혀 내밀고 여자애 이빨 같은곳 만져봄 혀로

진짜 고추 터질듯이 섬.

그때부터 거의 영화 끝날때까지 키스만 함.

솔까 주변 신경 하나도 안씌았음. 집에 갈때 아파트 앞에서

다시 키스 하는데 용기내서 유방 만져봄 여자애가 뭐하는거야~

이러면서 부끄러워하길래 쫄보라 얼른 손 때고 미안하다하고

여자애 데려다 주고 집에옴.

담날 주말알바 또 같이하고

밤 10시에 끝나고 집에 같이가는데

여자애가 술한잔 하자함.

난 집에 늦게가면 엄마가 전화하고 그래서 안된다 했더니

여자애 빡침. 그래서 하는수 없이 엄마한테 친구들이랑 피시방서

좀 놀고 간다고 뻥치고(엄마한테 여자애 얘기 사귀는거 하나도 말 안함)

봉구비어에서 맥주 한잔씩 함ㅋ

그리고 빠빠이 하려는데 오늘은 같이 있고싶다는거여

당시12시 넘었고 늦게 가면 엄마한테 혼나는데

존나 갈등하다가 엄마한테 카톡으로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서

좀 늦게 들어간다 말하고 이차로 다른 술집가려고 함. 그랬더니

여자애가 알바하고 힘든데 그냥 편의점서 술 사서 모텔가서 마시자 하는거임.

지는 원래 친구들 끼리 모텔 자주 가서 논다고 말하면서

최대한 이상하게 들리지 않게 말하드라고.

솔까 당시 섹스 각이라는건 알았는데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그 언젠가는 해야할 섹스지만 막상 27살먹고 아다인것도 부끄럽고

잘 못할까바 두렵고 그래서 고민이 많았음.

그래서 고민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모텔 감.

일베에서 배운건 있어서 혹시나 해서 여자애한테 돈주면서

계산 하라하고 키받고 방으로 들어감. 둘다 알바 했으니

씻자고 하고 샤워함. 나부터 했는데 고추 똥꼬 개 빡빡 씻고

입었던 옷 입고 나오니깐 가운던져주면서 가운으로 입으라함.

알았다 하고 가운 입음.

여자애 씻는동안 유투브 같은걸로 섹스 하는법 검색해보고

이미지 트레이닝 했음.

여자애 씻고 아예 가운만 입고 나오드라

원래는 술 한잔 하기로 하고

왔는데 여자애 나오고 그냥 같이 침대에 앉아서 티비만 봄

그러다 여자애가 나한테 기대는데 묘한 분위기에 발기됨.

그러다가 키스 타임 시작. 한 10분 키스하는데 여자애가

가운속으로 손넣고 가슴 만짐. 나도 가슴 만지는데

깜놀! 노브라 인거야. 그래서 노무 놀랐지만 태연한척 유방 주물주물하면서

발기 된거 안들키려고 허리 뒤로하고 만짐

그러다가 여자애가 갑자기 불 다 끔.

유일한 불빛은 티비 불빛만 있었음.

서로 만지다 보니 가운 다 벗겨졌고

손 가슴보다 아래로 내리는데

시발 3단 접힌 뱃살 만져짐 ㅅㅂ 여자애가

내 손 잡고 배에서 손 때고 다시 유방에 올려줌

그때 유두 존나 만지는데 여자애가 신음을 냄 ㅅㅂ ㅋㅋㅋ

개 꼴려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내려가서 찌찌 빨아봄

돼지아 그런지 유방을 꽤 컸음 내가 찌찌 빨동안

여자애는 내 들 막 만지고 내 머리 쓰다듬고 그럼.

그러다가 더는 용기 안나서 멈추고 처다보니깐

지가 나 눕히고 내 찌찌 빨아줌 그러더니 점점 내려가서

내 고추 만지작 하다가 팬ㅇ티 벗기고 빨아줌.

진짜 기절 할 뻔함. 느낌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신음내버림.

그리고 나도 보빨해보고 넣으려니깐

친구가 이럴때 대비해서 쓰라고 콘돔 줬다함.

콘돔 끼는데 잘 깜깜하고 그래서 잘 못끼고 콘돔 끼는덩안고추 죽음

그래서 못끼겠다니깐 그냥 하래

그래서 넣으려는데

어둡고 돼지년이라 허벅지 살땜에

구멍까지 고추가 안가고 자꾸 밀어냄 ㅋㅋ

그래서 포기하고 위에서 넣어달라하고

넣음.

아다 때는 순간이었음.

근데 여자애가 쿵쿵 박는데

너무 무겁고 뱃살 이랑 허벅지살 보이는데

노무 현타 오드라 그래서 눈 감음

그렇게 아다 땜.

질싸 하고 그 뒤로 3번 더 하니깐 해 뜸

같이 아침먹고 헤어짐.

섹스 한번 하고 나니 더이상 뭐 숨기고 그럴것도 없고

더 대담해져서

버스타고 가면서 보지도 만져보고

아파트 계단에서도 해보고

알바 끝나고 마무리 할때 가게에서도 하고

장애인 화장실에서 해보고

모텔 대실도 하고 우리집에서도 하고

6개월동안 섹스 ㅈㄴ 함.

근데 뚱뚱하고 별로 안예뻐서 사랑감정은

절대 안생겼음.

내가 콘돔끼면 아무느낌 안난다 하니깐 그냥

하라고 했는데

어느날 이러다가 아기 생기면 결혼 할거냐 묻길래

당연하지!! 하니깐 엄청 좋아하드라고

ㅋㅋㅋㅋ 구란데 ㅋㅋㅋㅋ

그렇게 질싸 섹스 연습용으로 쭉 만나다가

어느날 생리 안하는거 같다 하길래

좆됬다 싶어서 잠수탐 ㅋㅋㅋ

한 3일 전화 카톡 엄청 오고 집앞으로도 찾아오더니

페북 카톡 다 지우고 사라짐 ㅋㅋㅋ

그렇게 내 처음이자 마지막 여자는 떠났다

한 8개월 만났음

아직도 그때 생각하묜서

딸칠때 있음

ㅂㅈ 느낌 떠올리면서

ㅋㅋ

쫌 후회되는데

생리 안한다 했을때 임신 아니라 좀 늦은거였다는데

잠수타지말고 더 섹스해서 빼먹을걸 후회됨

아무리 뚱녀에 얼굴 별로였어도 나랑 섹스해줄

여자는 걔밖에 없었는데 말이지.

당시엔 너무 섹스를 많이하고

여자애도 못생겨서 딸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할 정도여서

잘 몰랐음 현실을

여자가 말해주는 언니랑ㄹㅈ경험한 썰

안녕1하1세요 24살 백수 여자입니다.

썰은 이번에 처음써보는데 썰이 아니라 그냥 실화입니다.. 진짜 경험해봤어요

제가 17살 고1 올라갔을때입니다. 여름방학이라고 학교에서 1주일동안 집에 보내줬는데

제가 외동인지라 부모님이랑 저 이렇게 3명만 집에 어색하게 있었는거든요..

그 분위기가 워낙에 딱딱한지라 그냥 언니집에 놀러가겠다고 생각해서

“엄마 나 언니집 갔다올께”하고 후다닥 집을 나왔습니다.

언니에 대해서도 잠깐 소개를 해야겠군요. 언니는 그때당시 대학교 2학년 자취생이었고

엄마의 친한 친구의 딸이었습니다. 그래서 옛날 어렸을때부터 잘 알고 지냈지요

근데 얼굴이 진짜 예쁩니다.. 말그대로 훈녀삘 훈훈 나요. 근데도 딱히 탈선행위도 하지않고

저랑만 잘 놀아줬죠. 어릴때는 그저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이먹을수록

언니가 무슨 일이 있는건가..하고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언니집은 저희아파트단지에서 횡단보도 하나건너고 도로변으로 쭉 내려가면 나오는 원룸에 살고있습니다.

오랜만에 언니집에 찾아가는거라 언니도 반갑게 맞아줬죠.

그다음은 뭐 소위 여자얘들이 자주하는거 하고 놀았습니다.

언니 화장품써보고 하루종일 tv보다가 시내놀러갔다도 오고…

한 오후 6시쯤 되서 어둑어둑해졌을때입니다.

“하.. 언니 tv보는것도 지겨워죽겠다. 뭐 없나?”

언니는 같이 tv보면서도 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뭐 언니가 졸린갑다 생각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언니가 갑자기 이렇게 말을 땝니다.

“지현아 너 혹시 ㅅㅅ해본적 잇어?”

저는 뭐 학교에서도 음담패설 꽤 한다고 소문난 여자얘라 무덤덤히 말햇죠

“아니, 당연히 안해봣지 이제 고1인데 ㅋㅋ”

“여자랑도 한번도 안해봤나?”

“언니 나랑 장난치나?ㅋㅋ”

이러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날은 엄마한테 언니집에서 자고갈께. 하고 언니랑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잤습니다.

문제는 그날 새벽이었죠.. 제가 잠이 좀 얕은 편인데 누가 제 옷을 벗기는 느낌이 들어서 잠을 깻습니다.

처음에는 뭐지? 하면서 당황햇고 소리라도 지를까 생각하다가

그냥 계속 자는척 해야겠다 햇는데

언니가 제가 입고있는 팬티중간부분을 엄지로 계속 주물러요..

이제 알은거지만 거기가 클라토리스 있는데였다는..

시계방향으로 살살 문지르면 처음에는 아무 느낌도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얼굴이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뜨거웠어요

이제는 잠자는 척 하는것도 힘들다 싶었는데 저도 모르게 신음을 뱉었습니다.

“아!…”

언니도 어느정도 놀란 끼가 있었던것 같네요. 한 2분정도? 가만히 있다가

언니가 저를 깨웠습니다.

“지현야 언니가 미안해.. 용서해줘” 언니가 나직히 말하면서

저를 구석으로 몰아세우고 옷을 벗깁니다.

“언니 뭐해… 언니 혹시 레즈비언이야?”

언니는 마치 굶고잇다가 나를 발견햇는듯이 제 브라를 깨물었습니다.

정말 아프게…꼭지가 얼얼해지게 대여섯번정도 가슴을 깨문뒤 제 브라까지 벗기더군요..

이제는 정말 아니다 싶어서 잠다 깨고 그냥 발길질로 언니를 걷어찻습니다.

“언니 장난해? 지금 내 몸 만지고 있는거야?”

“지현야.. 정말 미안해 근데 언니정도면 니 몸 만지는것도 괜찮지 않아? 응? 제발 부탁해”

저는 정말 큰 배신감을 느끼고 언니한테 바락바락 소리를 질럿죠

“됬어 씨발! 나 이제 잘거니까 건들지도마!”

저는 밑에 바닥에 이불펴고 자고 침대에서 언니가 훌쩍이는데 무슨영문인지도모르겠고

그렇게 생각에 잠겨 가만히 누워있다가 ㅂㅈ에서 울컥 뭐가 나오는 느낌이 드는겁니다.

말도안돼.. 생리는 그저께 끝났는데? 하고 화장실 불을 켜고 팬티속을 확인해봤는데

살짝 뿌옇게 생긴 액체가 제 소중한 ㅂㅈ에서 기어나오고 있었습니다.

2부에서 계속.

고2때 공부 못하는 여자애랑 아다뗀썰

이때는 2017년이네ㅋㅋ 어제 밤에 생각나서 2015년에 같이 사는 누나랑 야한 짓 한 썰 풀었는데 (이 바로 밑 글이니까 먼저 읽고 오면 이해가 더 잘 됌)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어서 아다뗀썰 품

친해지고 사귄 과정 다 나오고 섹스썰 푸니까 글 긴거 감안하고 읽어라

고2때 멘토링을 할 수 있었음 멘토링이라함은 공부 잘하는 애가 못 하는애 전담해서 점심시간이던 짬짬이 시간이던 과외하듯이 공부 봐주는 거임

이게 20타임(정확히는 한 번당 2~30분)하면 봉사시간 20시간을 주는, 그러니까 당시에 교내 봉사활동을 다 놓친 나로써는 절실한 기회였다

고2때는 합반이라 남녀 반이었는데 나는 문과충이라 문과반이었다

솔직히 과탐 선택하고 이과를 갔어야 했는데 수학에 자신없던게 컸다

여하튼 여사친도 많이 없는 애가 왜 같은 남자를 안 봐주고 여자애를 멘토링 봐주게 됐냐하면

3월달 학기초에 영어에서 영어 좀 치는 게이들 손들어봐라ㅋㅋ

해서 나는 영어 1~2등급은 뽑는터라 자진해서 손들었음ㅋㅋ

그래서 맡은거는 내 분단에서 영어 모의고사 못 하는 새끼들 좀 봐주라고ㅋㅋ(이건 멘토링 아니고 그냥 수업 시간에 봐주게 시킴)

그런데 우리 분단 애들은 뭐 딱히 그러려니 하는데 딱 한 명 맨날 자는 애 있었음

그때는 코로나 돌던것도 아닌데 마스크를 자주 쓰고 파란 아디다스 후드집업 입고 다니는 여자애 있었는데

나는 학기초에 이뻐보이는 여자애들 다 확인한줄 알았는데 얘는 맨날 엎드려자고 후드쓰고 마스크끼고 하니까 제대로 안면인식을 못 함

그 왜 약간 어중간하게 사교성 좋은 여자애들이나 인싸무리에서 도태된 여자들은 반에서 그룹 만들고 두루두루 친해지는데 인싸녀들은 반 애들하고는 잘 안 놀고 겉도는데 다른 반 애들이랑 친하거나 다른 학교 애들이랑 친함ㅋㅋ

약간 그런 부류라고 볼 수 있음

그래서 딱 봐도 맨날 자니까 우리 분단도 아닌데 나는 우리 분단 도울 사람이 없으니 옆 분단인데 시킴ㅋㅋ

그래서 어쩔수없이 깨우고 서서 빨리 문장 해석하는거 도와주는데 힘들어서 의자도 갖고옴

걍 계속 소귀에 경읊듯이 해주니까 자는데 깨운 것도 짜증났는지 마스크를 벗고 고개 돌려 자더라?

근데 그 때 처음 얼굴을 봄ㅋㅋ 그 누구 비유할까 생각하다가

지금 머니게임 땜에 다시 유명하던데 그 옛날 고딩 때 쇼미 나온 육지담이랑 살짝 비슷한 느낌 ㅇㅇ

물론 육지담은 얼굴도 길고 말상인데 얘가 좀 더 살짝 제니섞인 상위호환이었음

그래서 그냥 그 날은 걔 이쁘다는 사실만 알게 되었고

한 4월 말쯤 별 관심이 없다가 멘토링하고 싶은 놈 거수해라 해서 봉사시간에 목 말랐던 나는 일체 망설임 없이 손을 듬

근데 누구랑 할거냐고 물어보자 딱히 친한 놈들은 잘해서 해줄만한 놈이 없었는데 갑자기 담임(영어)이 아 그러고보니 지난번에 쟤 잘 가르쳐주던데 쟤랑 해보렴

했음 ㅇㅇ 솔직히 그 때 반 인원 다 있던 자리고 거절당하면 굉장히 민망할 상황이었는데 엎드려 자다가 깨서는 에? 뭐요? 이러더라ㅋㅋ

애들이 멘티할거냐고 물어보니 아 그거 점심시간에 해요? 하고 담임이 ㅇㅇ하니까 네 괜찮아요 ㅇㅋ하고 승낙함

근데 시발 계획서를 5월 달에 나눠줘서 많이 까먹은 상태로 하게되었다ㅋㅋ

나도 받고 아 맞다ㅋㅋ 하고 걔 불러다가 점심시간에 어찌저찌 반에서 난 시험범위였던 모의고사를 펼치고 학원에서 배운대로 가르쳐줌ㅋㅋ

근데 다행히도 당시 학원 선생은 말빨이 좋은 사람이었고 어느 정도 학원에서 아 쌤ㅋ 저 멘토링 하는데.. 하고 자문도 좀 얻음

솔직히 작년까지 중고딩 영어 과외하면서 돈 좀 벌었는데 이때 멘토링이 도움이 컸던거 같다

얘는 근데 진짜 공부할맘이 있는 앤가 싶었다 왜 인문계왔노 씹련아 할 수도 없고 참ㅋㅋ

처음에 3일까지는 나도 좀 루즈하게 해서 얘가 집중을 못 했는데 진짜 좀 몰입시켜볼라고 단어나 문법같은거 비유 존나 웃기게끔 애써보고 가끔 섹드립도 쳐보고 함

그리고 나도 솔직히 남자새끼 가르쳐주는것보다야 예쁜 여자애 가르치다보니까 스트레스 보다는 내가 가르치다가 모르는 부분 나와서 말문 막히면 얘가 날 좆밥으로 보겠지 하고

더 열심히 준비해서 하루하루 학교가면 그나마 기다리는 시간이 점심시간이었다ㅋㅋ

나는 얘가 원래는 점심시간에 지 친구들이랑 어디 가버리는 애라 꼬박꼬박 반에 남을거란 기대는 안 했는데 아프다며 하루이틀 뻐팅긴거 빼고는 다 열심히 들어줌ㅋㅋ

심지어 2주인가 제출 안 하면 걍 기록 끊기고 짤리던데 반에 멘토링 하는 새끼가 한 5명 더 있었는데 가장 최장수함ㅋㅋ

그리고 하루하루 난 단어 암기 숙제 같은거 아니면 학원에서 나한테 준 프린트를 복사해서 내가 준것마냥 내주고 했다ㅋㅋ

걍 대충해도 되는거였는데 왤케 열심이었는지 참ㅋㅋ

주말에도 카톡으로 난 숙제 확인을 받았고 물론 잘 해오진 않았음 한 5번 내주면 2번 해올까 말까했음

그런데 카톡으로 숙제 확인 받다보면 막 내가 이모티콘 보내고 아 제발 해와주세요 멘티님 ㅠㅠ 이런식으로 얘기가 트이다가 티키타카가 계속 되다보면서 대화주제가 바뀌고 서로 공부 외적인 카톡을 많이 주고 받게 되었음

반에서는 당연히 멘토링 중에도 잡담 많이했고 특히 자리추첨으로 내 대각선자리에 얘가 오면서 더 친해졌다

카톡은 얘도 선톡 많이 보냈고 대화 토픽은 숙제 1:뭐해 9가 됐음ㅋㅋ 고등학교 올라오고 여자친구도 못 사귀면서 공부만 해야지 하고 다잡았던 나한테 썸이 트였음

공부 핑계로 부평같은데 가서 스벅에서 둘이 시간보냈고 자연스럽게 동선이 마치 데이트 코스마냥 짜여졌음

ㅋㅋ만화카페에서도 시간 많이 보냈는데 이 때 데이트 경험이 내 현재까지 연애에 많은 도움이 됐음

그러다가 결국 내가 먼저 고백했다

우리가 공부 핑계로 만나서 돌아다니는 곳들도 다 연인들 다니는 곳 같고 내가 느끼기엔 너도 나한테 그간 속마음을 많이 비춰준것 같다 난 니가 성적도 좀 그렇고 노는 년 같았는데 그냥 보통의 여자처럼 마음속에 응얼이도 있고 약한 사람임을 알 수 있었다 난 너 여자로 보는데 넌 나 어떻냐

<< 이런 의미로 길게 10분 얘기함 결국 사귀게 됐고 얘 다음으로 연애 지금까지 2번 더 했는데 이 때가 가장 애틋했고 깊은 추억으로 자리잡았음(물론 이때 내신 존나 조져서 정시로 대학감) 그렇게 사귀다가 120일쯤 사귈때 내가 얘 남사친들 철벽 안치는게 느껴져서 솔직히 자격지심 섞인 울분이 터졌고 크게 싸움 얘는 그때 내가 한 살위 옆집누나랑 산다는걸 친구중에 누가 소문냈는지 알고있었고 너는 뭐가 다르냐는 식으로 따졌음 그런데 난 좀 성질이 쫌팽이라 먼저 사과 안 하는 타입임 한 3일 지났을 때 얘가 먼저 카톡을 보내더라.. 난 ㅂㅅ인게 이 카톡 받고 얘가 그래도 보통은 남자가 먼저 사과하는게 일반적인데도 자기 자존심 굽히고 먼저 사과해준데에 감격+미안해서 울음터짐ㅋㅋ(아니 솔직히 다시 생각하면 울게 아니고 먼저 사과하는게 맞지ㅋㅋ ㅎㅎ;;) 그래서 난 보자마자 바로 답장보다도 보이스톡 눌러서 통화했다 ㅋㅋ둘 다 울먹거리다가 터져서 내가 더 미안해 ㅠㅠ 이러면서 쳐 움(고딩 때니까 이해 좀) 그리고 그 때가 금요일이었는데 다음날인 토요일에 만남 그날 10시에 만나서 하루종일 같이 보내기로 약속함 9시 40분에 나갔는데 이미 와 있더라ㅋㅋ 걔는 9시 30분부터 기다리고 있었대ㅋㅋ 지금 와서보면 웃긴데 지금은 이런 애틋한 연애 다신 못 하는세 더 씁쓸하다고 생각한다ㅋㅋ 그리고 우린 그날 월미도가서 그 존나 올라갔다 내려오는 바이킹 조지고 뭐 디스코팡팡이나 기타 잡것 다 탐ㅋㅋ 밥도먹고 또 영화도 보고 하니까 그때가 22시였음ㅋㅋ 그리고 집 가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 무드가 너무 좋아ㅋㅋ 둘이 눈치게임했지 ㅇㅇ 둘 다 같이 밤을 보내고 싶은 눈치였음 그래서 얼떨결에 모텔가서 자기로 함 근데 나는 모텔 처음인데 뭐가 뭔지 모르겠고 숙박 대실 차이도 몰랐음 난 현금충이라 다행히 돈은 충분한데 그 때 버스타고 모텔모여있던 곳 중에 대충 검정색 무인텔 들어가서 몇 만원 줬는지 기억도 안 나고 걍 내가 정신없게 다 내고 들어감 미성년자 남녀가 어떻게 안걸리고 들어갔냐 따진다면 난 모름ㅋ 그냥 그 정도로 정신이없었음 대충 아저씨가 봐준거 같음ㅋㅋ 니들이 그 상황돼봐 심박수 존나 뛰고 아 섹스 아 섹스?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 생각밖에 안 남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얘가 들어가는게 너무 익숙하던데 이 때 얘가 아저씨 콘돔 여기 팔아요? 하고 물어본것까지는 아니라 잘 모르겠다ㅋㅋ 아다였길 바람ㅋㅋ 일단 난 얘 먼저 씻으러 들어가라 함 그때 난 밑에 편의점 가서 콘돔을 사왔지 왜냐면 주변에 앰창새끼들 천지라 내 친구 중에 실제로 지 여친이랑 애 생겨서 지금도 존나 힘들게 살고 있는 새끼가 있는데 이 새끼가 그 며칠 전에 자기 여친이 애를 가진거 같은데 어떡하냐 애를 지울수는 없다 ㅠㅠ 이러고 울길래 피임에 경각심을 갖게됨 시발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좀 노안인건지 이번에도 전연령용 콘돔이 아니고 돌기형(성인) 콘돔이었는데 알바가 어리바리한 새끼였는지 대충 사고 나옴ㅋㅋ 하나 사면 3개 들어있는데 나중에 다시 보니까 성인용이었더라ㅋㅋ 사정지연용 크림도 발라져있었고ㅋㅋ 3분도 안 돼서 다시 올라가니 여친은 이미 급하게 몸만 닦고 나온듯했음 옷은 아까 입고있던 옷 다시 입고ㅋㅋ 나도 빠르게 씻고 나옴ㅋㅋ 근데 나는 그냥 삼각팬티만 입은채로 나왔음 왜냐면 욕실 들어갈 때 내가 옷을 침대쪽으로 던져버렸어서 다시 주섬주섬 입기도 뭐하고 그냥 뇌부하 2초 걸렸다가 그냥 팬티차림으로 걔 옆에 앉음 아 근데 존나 나보다도 얘가 더 긴장한거야ㅋㅋ 이런거 보면 진짜 아다였을거 같긴함ㅋㅋ Tv틀어서 적막한 채로 채널만 돌리다 걍 다시 꺼버림 ㅋㅋ그래서 그냥 그때 누나한테 한것마냥 키스를 시도해봄 얘도 자연스럽게 받아줘서 키스하다가 난 드디어 젖을 잡아봄 얼레 브라자는 안 찼네ㅋ 둘이 서로 애무해주기 시작함 걔는 누운채로 허벅지로 툭툭 내 좆을 건드렸고 난 옷 안에 손넣고 가슴만짐 하 진짜 몽글몽글하다 ㄹㅇ 사귀는 동안 이 이후로도 얘 가슴은 내 손잡이였다ㅋㅋ 그러다가 내가 먼저 팬티를 내림 얘가 꼴리는 표정으로 먼저 내 꼬추를 보길래 나도 얘 바지를 내림 이게 보지가 연한 갈색이었는데 난 오히려 핑크색보다 더 꼴리게 느꼈다 야동처럼 쑤시지는 못하고 걍 쓰담쓰담 문질문질했음ㅋㅋ 오우 그런데 내 자지를 막 만져주니까 막 옛날에 누나한테 당한 기억이 생각나서 금방 쌀거 같았음 여자 손은 그 이후로 나한테 흉기가 된셈ㅋㅋ 그래서 슬슬 10분 이상 애무해주다가 보지에 물도 나오고 하길래 박아보고 싶어졌음ㅋㅋ 난 발기한채로 콘돔을 끼웠고 이때까지도 사운드가 비지 않도록 계속 사랑해 너무 예뻐 ㅇㅈㄹ 계속함ㅋㅋ 난 후배위가 하고 싶었는데 얘가 좀 부끄럽다해서 마주본채로 삽입을 함 입구 찾는게 힘들었는데 얘가 잡아준채로 넣으니 귀두만 먼저 들어감 와 손으로 딸칠때보다 온도가 좀 더 따뜻하다 느꼈고 느낌 자체가 너무 신기했다ㅋㅋ 쎄게는 안 하고 살살했는데 이 여자가 나한테 자기 보지를 대주고 있다는 그 정복감이 엔돌핀을 돌게함 그 약간 미국 야동 남자처럼 흠.. 하아.. 이렇게 신음도 냄ㅋㅋ 그렇게 왕복운동 10분하고 자세바꿔서 옆으로 둘이 누운채로 후배위 흉내를 냄ㅋㅋ 얘가 가슴은 그냥저냥 있는 편인데 하체가 특히 엉덩이가 너무 이뻤다 박을때마다 이 엉덩이가 흔들리는게 너무 꼴릿해서 소리 좀 내보고자 강강강강으로 박음 그러자 팡팡팡팡하는데 진짜로 아픈 신음 내면서 하지말라 그러길래 약중약약으로함 아우근데 한 십몇분 지나니까 힘들어ㅋㅋ 내 좆은 아직도 안 쌌는데 내 허벅지가 땡기기 시작함 그래서 잠깐 고양이자세로 눕힌다음 난 들어가있는채로 피스톨을 멈춤 야 근데 자세 자체도 꼴릿한데 내 여친이 바디라인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처음 알았다ㅋㅋ 그래서 다시 박아댔고 처음에는 안 된다고 했던 후배위로 한 5분 더 박다가 강강강강으로 쌈 아니 근데 정액이 딸칠때보다 많이 나오니까 느낌이 이상했음ㅋㅋ 그렇게 싼 채로 안 빼고 백허그하다가 1분지나고 뺏는데 진짜 야 기분좋다 속으로 존나 떠오른듯ㅋㅋ 그 상태로 닦고 이마에 뽀뽀 한 번 해주고 잤음 다음날 아침 침대에 여자 냄새나는 이불과 아직 축축한 이불이 내가 지금 현실에 있음을 자각시켜줌 침대 왼쪽 아래의 콘돔도 보이고ㅋㅋ 12시 퇴실이라 한 11시에 일어나서 둘이 추가비용인지 모르고 숙소에 있던 육개장 컵라면 끓여먹고 나옴ㅋㅋ 그리고 얘랑 룸카페에서도 해보고 우리집 화장실에서도 해보고 한 4번 더 섹스한듯 그러나 나는 내신 7등급 나오는 여자애와 미래를 나누기엔 무리라서 결국 나는 수능 준비하기로 마음먹고 이별을 통보함 아직도 인스타 염탐은 해보는데 지금은 근돼랑 사귀더라ㅋㅋ 글 쓰는데 오래 걸렸다 재미있었길 바람

여자 CEO 교사 변호사 고급진년들 따먹은 썰 1 (기럭지 레깅스핏 속옷) > 야설

여자 CEO 교사 변호사 고급진년들 따먹은 썰

제목 그대로 일반 섹파들 말고, 고급진년돌 따먹은썰 임.

3명이 공통점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것이다.

그래도 그중 여자 CEO가 제일 적게 3개월, 교사는 4개월 변호사는 7개월 걸렸다.

간략하게 소개하면 여자 CEO는 연매출 300억정도 하는 회사를 경영하고 있고, 교사는 고등학교 생물?교사이다.

변호사는 우리 회사의 고문변호사와 함께 이라는 흔히 말하는 새끼 변호사이다.

우연치 않게 3명을 비슷한 시기 즉 작년 11월~ 12월에 만났고, 동시에 작업이 시작됐다.

여자 CEO의 첫만남은 와인 모임에서 만나게 되었다. 내가 직접 와인모임을 나간것이 아니라,

자주가는 강남의 바+주점 같이 노래부르고, 술먹으러 온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공연하는 곳이 있는데,

하루를 마무리하고 대학원동기와 함께 술한잔 하러 갔다. 그때 그 와인 모임이 왔고, 자연스럽게 술먹고, 노래하는 과정에서

그쪽에서 먼저 우리에게 관심을 가졌다. 여자 CEO는 첨에 트레일러인줄 알았다. 그만큼 몸매가 정말 좋았다.

특히 힙과 허리 라인이 불빛에 춤을 추는 모습에 정말 환상이였다. 또 어찌나 잘놀던지.. 춤을 추는데

정말 테이블에 술다 집어치우고, 엎어놓고 치마 올려놓고 뒤치기 하고 싶은 생각에 불끈불끈했다.

나름 모임에 품위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합류하고 자기의 모임에 가입하라는 권유를 받았는데.

유독 그 CEO가 적극적이였다. 그래서 연락처를 받게 되었고, 가입은 했으나, 정작 그 모임과는 일부러 거리를 두었다.

종종 안부톡먼저 시작하고, 나보다 4살많아 누나처럼 편하게 다가갔다.

어느정도 친해져서 스크린 골프를 치기로 하고, 스크린 골프치고 맥주를 먹으면서 첨에 사업적인 애기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개인사를 말하겠 되었다. 10년전에 이혼하 상태이고, 현재 남친이 있으나, 남친이 돌싱인지 알았는데 서류가 안되어

그것땜애 갈등이 있어서 힘들어했다.

골프를 칠때도 청바지에 약간 파인 티셔츠를 잆었을 뿐인데. 어찌나, 몸매가 작살이던지

정말 자지가 꼴려서 티날까봐~ 골프에 집중하지 못했다. 하지만 누구보다 배너있고, 가볍지 않게 쳤고,

뒤에서 온갖 상상을 다했다. 자연스럽게 하이파이브도 하고, 손도 마주치며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하였다.

근데 꼭 하이파이브를 하면 깍지를 끼는게 아닌가? 정말 쇼파에 바지 내리고 보지를 쑤시고 싶다라는 생각을

겨우 참으면 접근했다.

그 후 매일 같은 시간, 점심시간에 톡을 하고 퇴근시간에 전화를 했다. 어느순간 내목소리가 좋다며, 호감을 보이고,

내가 바뻐서 전화하지 못하거나, 톡을 못하면 바뻤는지 먼저 연락이 왔다.

암튼 그렇게 2개월 넘게, 일에 대해 사랑에 대해 말해가면, 스크린과 연습장을 같이 다니며, 친분을 쌓았다.

중간에 술도 같이 마시고, 차안에서 12시넘게 차마시며, 슬쩍 슬쩍 선을 넘어보았지만, 워낙 성격이 딱 불러진 성향이라

쉽지는 않았다.

어느날은 내가 그녀 집앞에 가서 어느때와 같이 차안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그때는 긴 원피스인데 옆이 찍어진 치마를 입고

나와서 앉았는데.. 다리 라인과 엉덩이 라인이 정말 환상적으로 보였고, 치마 사이에 팬티 라인이 살짝살짝 보였다.

그날 그녀가 일을 마치고 집에서 양주 한잔 하고 있었고, 내가 갔을때 어느정도 술이 취해 있었다.

자연스럽게 얼굴이 빨개졌다며 스킨쉽도하고, 내 팔을 안고 있을때 그녀의 가슴이 발꿈치에 닿앗다.

정말 군살없는 몸매!! 나이는 조금 있지만, 보지는 20대일것 같은 쫄깃함..

암튼 내 자지에는 좆물이 계속 나와 팬티가 젖은것을 느낄 정도 였고, 그때는 한번 적극적으로 해보기로 햇다.

몇번이 시도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관계를 가지면 자기는 두번다시 절대 안본다며.. 그렇고 싶지 않다고 난리였다.

그날 역쉬 남친과 싸우고, 헤어지기로 했다고 하면 술먹었다 했다. 둘이 음악 들으면서 애기를 충분히 들어주고,

안아주고 싶다고 하니, 나를 안았다..

역쉬 군살없는 몸매에 가슴과 내 가슴과 닿았다 다만 아쉬운것은 차안이다 보니, 밀착하기가 어려웠다.

안으면서 머리를 쓰담해주고, 볼이 맞닿아 점점 입술을 먹으러 갔는데.. 역쉬 첨에는 그만하라며, 나를 거부했다.

다시 밀당을 하며, 그냥 안아만 주겠다고 보조석으로 내가 넘어갔고, 내가 안아주니, 술이 올라오는지 점점 졸려햇다.

자연스럽게 손이 갈라진 치마를 살짝 마지고, 엉덩이를 살짝 만졌는데, 정말 보기보다 더 매력적이었다.

가슴도 나름 커서 밀착을 하니 확 느껴지는 상황..

취기가 있는 그녀를 다시금 자연스럽게 입술을 대었고, 절대 급하지 않게, 최대한 부드럽게 입술을 빨았다.

첨에서는 입술만 닿고 입안으로 들어가고자 했는데, 이를 열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의 목더미와 귀에 가벼운 터치를 하며 자연스럽게 깊은 키스를 하는데, 성격 덕분이지 혀가 닿는순간 그녀가 더 공격적으로 내 혀를 빨고, 키스를 퍼 붓었다.

키스만 30분정도 한것같다. 나의 손은 자연스럽게 가슴과 엉덩이를 와 가며, 바뻤고, 보지를 만지려고 하면, 강하게 거부하여서

거기까지는 가지 않았다. 오랜시간 키스를 하고 나서 가슴을 마지고 싶었는데 원피스라 직접적으로 만지가 어려웠고,

그녀의 허벅지와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고 급하지 않게 입안을 빨아먹었다.

그녀는 흥분된다며, 그만 하자고, 정말 관계 가지면 못만나다며… 너를 오래 보고 싶다고 같은 말을 반복 하였으나,

그녀 팬티를 만졌는데, 정말 흥건이 젖은것을 보고 강하게 밀어 부쳤다.

원피스를 아래에서 위까지 올리는데 그녀의 몸매가 가로등 불빛아래 비춰지는데 정말 환상이었다.

배에 왕 자가 있는 여자는 첨봤다… 연신 목에서 가슴으로 내려가 때로 강하게 부드럽게 빨았고 손은 보지를 파고 들어서

한곳을 집중적으로 공격햇다. 나중에 안것지만 수술한 가슴이였는데 워낙 비싸게 해서 정말 자연스러웠다.

암튼 가슴에 머리를 묻고 왼쪽 오른쪽을 빨아되고, 보지에 손을 넣으며 자지를 넣으려고 준비했다.

중년인데 긴머리가 잘 어울리는 그녀~~ 항상 빈틈 없어 보이고, 완벽주의자 같은 그녀가 보지를 벌리고 있는 모습은

나를 흥분시키고, 도전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내가 자지를 넣을때 그녀는 살짝 엉덩이를 올려줘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되었고, 나는 금방 쌀것 같아.

천천히 템포를 맞추면서 박아됐다. 근데 정말 그녀의보지는 오랫동안 헬스와 필라테스를 해서 보지에 힘이 느껴지고,

내가 움직임에 따라 보지에 쫄았다, 풀었다하며 허리를 받쳐주는데. 정말 기생같은 생각이 들었다.

10살 어린 내 와이프도 보지를 조이고 풀지만 그렇게까지 느낌은 오지 않는데, 이 여자는 보지가 쪼임이 정말 그동안의

여자와는 달랐다, 한손으로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탱탱한 엉덩이를 움켜주며 계속 박아됐다.

무엇보다 키스가 넘 잘 맞아, 입이 침 범벅이 되더록 물고 빠르면 그토록 먹고 싶은 보지에 땀이 나도록 박았고,

그녀 보지에 싸고 나니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싸고 나서 보지에서 빼지 않고, 다시 키스하고 애무했다.

정말 또 먹고 싶었고, 그녀 성격에 마지막일수 있다라는 생각이 강했다.

다행이 그녀가 보지를 계속 쫄아주니, 다시 섰고, 그때는 완전 보지가 찢어지도록 강하게 박아대며, 그녀가 곡소리나도록

박아됐다. 그렇게 도도해 보이고, 완벽하게 보이는 그녀 머리채를 잡고, 또 엉덩이를 잡으며 후장에 손가락도 집어넣고

창녀처럼 취급하면 박았고, 그렇게 한바탕 끝나고 보니, 차 앞에 술이 취한 중년 아저씨들이 모여 있었다.

한동안 서로 안고 그녀는 레이스 달린 팬티를 입고, 치마를 입고 나를 바로 보는데.

정말 사랑스럽웠다. 차안에서 휴지도 없었고, 아무것도 없었는데 그녀는 그냥 팬티입고 집으로 가면 된다면 쿨하게

옆에 앉았다. 내 정액이 넘쳐 나와 그녀 치마 까지 약간 젖었고, 들어가는 모습에 내 자국이 보여 너무 흥분했다.

그녀를 2번이나 먹었는데, 정말 또 하고 싶었고, 들어가는 뒷모습과 후장이 너무나 탐났다.

호로지 저 후장에 꽂고 싶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암튼 그렇게 끝나서 그 다음날 연락을 하였고, 염려를 했는데 다행이 받아줬고, 지금 3개월차 만나고 있다.

후장과 야외 섹스, 그리고 그녀의 사무실에 섹스를 한것은 담에 쓰겠다.

카스방 여자랑 한 썰.txt

야 이거 진짜 실화임

부끄럽지만 여기서 한번 적어본다.

내가 대학 입학하고 1년 동안 여자 한 번 사귄 적 없음

남중 남고 공대에다 기계과라 주변에 씨가 말랐고

좀 생긴 새끼들은 밖에서 찾기라도 하고

가끔 과대나 인맥 좋은 애들이 소개팅 미팅

물어오기도 하는데 그건 잘 생긴 애들 몫임

나는 소개팅이고 미팅이고 입질도 안들어옴

그렇게 1년을 날렸음…

이러다 내 평생 못하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에

하루하루를 불안하고 억울한 마음으로 살아갔음

매운 해물탕 먹다가 조개에 고추가루 들어가 있는 것만 봐도

부러워서 혼자 눈물 흘린 적도 있음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카톡으로 친구 중에 좀 생긴 애 섭외해서

얼굴 철판 까고 헌팅이라도 해야겠다고 맘 먹고

둘이서 홍대에 가기로 했음

드디어 기다리던 토요일이 되고 친구랑 홍대입구 KFC앞에서 만났음

친구놈은 평소보다 신경써서 왔는지 청바지에 곤색

블레이져 같은거 입고 왔는데 스타일 좀 나왔음

나도 나름 옷장에 있는 옷 중에서 제일 아끼던 필살 아이템

꺼내 입고 왔는데 나와서 다시보니 깔맞춤도 안되고 좀 어설픔.

친구한테 오늘 비용 내가 다 댈테니까 여자 2명만 꼬셔서 같이 놀자고

이러다 나 진짜 평생 여자랑 한 번 못하고 군대갈 거 같다고 굽신댔음

친구도 그런 내가 불쌍했는지 지 딴에는 제일 잘생긴 표정을 지으면서

걱정말라고 여기 있는 여자들 중에 맘에 드는 애 아무나 찍으라고

호언장담을 하는데

그때만큼은 제갈량을 얻은 유비의 기분이 이해됐음

그렇게 비장한 각오를 하고 홍대 H&M쪽으로 걸어갔음

그쪽 근처에 공연하는 애들도 있고 그거 구경하는 여자애들이 많음

그쪽에서 작업걸면 될 거 같아서 이리저리 두리번 대며 그쪽으로 감

마침 공터에 계단에 걸터 앉아서 남자 혼자 기타치며 공연하고 있는데

그 주변에 예쁜 여자들 엄청 많았음

어느 정도냐면 눈감고 아무나 한 명 찍어도 다 괜찮을 정도였음

그런데 주변이 시끄럽고 다들 음악 듣고 있어서 좀처럼 말걸기가 힘든 거임

한참 서성이다가 아무래도 헌팅각 잡기 힘들어서

그냥 포기하고 위로 좀 더 걸어가서 홍대 놀이터로 감

주말이라 그런지 홍대 놀이터에 인간들 엄청 많았음

우린 가자마자 주변 스캔을 해봤는데 물량도 많고 수질도 괜찮았음

우린 지체 없이 제일 근처에 있는 애들부터 작업 들어감

벤치에 여자애 두 명 앉아있었는데 둘 다 원피스에 힐 신고 있고

뭐라고 둘이 떠들고 있었음

한 명은 살짝 아이유 닳음 귀여운 스타일이고

한 명은 누구라고 설명하기는 힘든데 암튼 이쁨

급한 마음에 친구 압박해서 일단 들이대야겠다고 마음먹음

기대반 자르반 두근 대면서 말을 걸었음

“저기요.”

“네?”

여기까진 좋았는데…

여기서 한 가지 짚어 둘 점은 내 친구 새끼가 좀 이상한 놈임

‘저기 죄송하지만 마음에 드는데 잠시 이야기 좀 나눌 수 있을까요?’

뭐 이런 식으로 말 걸면 될 걸 가지고 꼭 흔해빠진 멘트는 안된다면서

자기 방식대로 해야한다고 우김

“저기요.”

“네?”

“혹시 도를 아세요?”

여자애들 당황해서 “아 네.. 관심없어요” 막 이럼

“아 그게 아니라…” 하면서 말 이어 갈려는데 여자애들이 일어서서 가버림

ㅂㄷㅂㄷ

“야 ㅅㅂ 너 도와주는 거 맞냐”고 하니까 자기만 믿으라고 함 이거 먹힌다고

먹히면 뭐하냐고 난 그 애들 마음에 들었는데…

그래도 친구 마음 변할까봐 속으로만 부들부들대며 다음 상대를 물색했음

한 쪽 구석에 쪼그리고 앉은 여자 두명 둘다 스키니에 운동화 신었는데

날씬하고 스타일 좋았음 약간 강남삘?

화장 엄청 진하고 한 손에 담배를 들고 연기 뻑뻑 피워내고 있었음

딱 봐도 이따 클럽가서 광질하려고 체력 비축하며 작전 짜고 있는 애들임

나야 여차피 여자면 다 오케이니까 오히려 담배피고 화장진하면

화끈하게 잘 줄거 같아서 혼자 막 설랬음

근데 이 새끼가 자신감 넘쳐서 또 이상하게 말 검

“저기요? 뭐 좀 물어볼 수 있을까요?”

“네? 뭐요?”

경계하면서 여자애들이 대답하니까

바로 “혹시 도를 아세요?”

이 말 나오는 순간 아.. 또 망했다 싶었는데

“무슨 도요? 제주도요? 호호호.”

내 친구 외모가 그리 싫지 않은지 여자애들이 받아침

“아니요. 그런 도 말고 진짜 도를 아시나 해서요?”

“네.. 저희 도 관심없어요.”

엄청 시크하게 대답함

그러자 이 새끼가 갑자기 엄청 착한 표정 짓더니

“아.. 그러시구나. 저도 도에 관심없는데 잘 됐네요.”

“이것도 인연인데 저희 술 한 잔 하실래요? 저희가 쏠게요.”

이게 무슨 멘트인가 아 망했구나 했는데

놀랍게도!!!!!

여자애들이 “네 좋아요. 호호호” 막 이러면서 가자고 함.

난 그 때 세상의 이치를 깨달았음. 멘트고 나발이고 결론은 완얼임.

아무튼 그렇게 해서 4명이서 근처 룸식 주점에 가서

오뎅탕시키고 그 자리에서 소주 4병 맥주 3병 깜

내가 다른 것보다 딱 하나 자랑할 만한 건 술이 졸라 쌤.

나 소주 5병 마셔도 잘 안 취하고 다음날 아침도 쌩쌩함.

술 자리에서 왕 게임도 하고 뚜껑따서 돌려서 여자애들 막 퍼먹임

나 두 잔 마시고 한 잔 주니까 경계심 없이 자꾸 받아먹음

내가 찍은 애는 살짝 현아 닮았는데

내 정면에 앉아서 내가 주는 술 잘도 받아마심

좀 놀다가 덥다고 위에 입은 겉옷 벗으니까

팔다리는 가는데 뽕인지는 몰라도 가슴이 엄청 큼

완전 섹시함

술 마시면서 힐끔 힐끔 훔쳐보다보니까

내 고추가 딱딱해졌다가 물렁해졌다가 정신을 못차림

어느 정도 마시니까 걔들도 살짝 힘들어 함

게임 걸려서 내가 대신 흑기사 해주고 그러니까 나한테 막 앵김

멀쩡할 땐 시크하더니 술 취하니까 완전 애교 쩔음

웃으면서 발로 내 다리 차지를 않나 오빠 운동했냐고 팔뚝 만져보고

눈 풀려서 실실 웃음

내 친구 새끼도 취했는지 살짝 힘들어 하다가 나한테 눈빛으로 신호 보냈음

“저기 나 잘 아는 술집 있는데 아는 형이 하는데거든”

“거기 가면 서비스 장난 아니게 많이 줌”

그러면서 다 같이 나와서 택시를 탐

그 새끼가 고수인게 홍대 근처에 모텔 별로 없는 거 알고

나를 위해 미리 신촌으로 이동하는 거였음

진짜 고마운 친구였음 학교 다닐 때 아무 생각없었는데

밖에서 보니 브실골플 비웃는 첼린저급 고수였음

그렇게 우린 택시타고 신촌 맥도날드 앞에 다같이 내림

내려서 연대 쪽으로 좀 걸어가다가 살짝 오르막으로 올라갔음

건물 몇 개 차이인데 거긴 죄다 술집에 뒤로는 모텔임

거기가 내 친구들이 말한 신촌 버뮤다 삼각지역였음

나도 살다가 처음 와서 두리번 거리니까 그 친구가 나한테 조용히 따라 오라고 함

처음부터 모텔가자고 하면 안된다면서 일단 중간 지점으로 가야 한다고 함

나는 뭣도 모르고 무작정 따라감

그 새끼가 들어간데가 멀티방 같은 데였음

여자애들은 뒤늦게 술 올라오는 지 비틀대고 정신을 못차리면서

날 반쯤 껴안은채 끌려서 따라옴

걸을 때마다 내 팔꿈치에 물컹한게

느껴지는데 살면서 진짜 그런 느낌 처음이었음

거긴 2층 3층 같은 가게인데 2층은 일반 피시방이고

3층은 룸식으로 된 멀티방 같은 거였음

떨리는 마음으로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는데

2층을 지나 3층으로 올라가려는 찰나

어디선가 “fire in the hole”

이런 소리가 들리는 거임

소리 진짜 크게 하고 게임하네 생각하면서 3층으로 올라가려는데

부축해주고 있던 여자애가 갑자기 눈을 번쩍 뜨더니

“let’s get out of here.!!!!”을 외침

먼저 올라가던 내 친구도 그 소리에 놀라서 뭔소리인가 하면서 뒤를 돌아봄

그러더니 그 여자애는 2층 입구에서 귀신들린 거 마냥 가만히 서있음

내가 살짝 잡아 끌었는데 움직일 생각을 안함

그렇게 10여 초 가만히 서있더니 또렷한 목소리로 또박 또박 말함

“오빠 혹시 카스 좋아하세요?”

내가 얼떨 결에 고개 저으며

“아니 나 서든은 좀 함”

이렇게 대답하니까 그 여자애가

“오빠 요즘 카스 글옵 쩔지 않나요?”

“나도 하고 싶은데 스팀 결제 너무 어려워요.”

이러더니 자꾸만 2층 입구 쪽을 흘끔거림

그래서 나도 궁금해서 왜 그러냐고 물으니까

“오빠 여기 피시방이 카스 고수 많기로 유명한 데에요.”

“잠시 들어가 보실래요?”

그러더니 내 손을 잡아 끌고 안으로 들어감

안에 들어가보니 진짜 그 여자애 말대로 죄다 카운트 스트라이크만 하고 있음

심지어 어떤 새끼는 어디서 구했는 지 미군 군복까지 입고 마이크로 명령하면서

진지하고 하고 있었음

이거 뭐 피시방이 아니라 완전 카스방임

모든 사람이 다 카스하는 거 같았음

술도 깼겠다 나도 카스 아이디는 있으니까 어차피 이렇게 된 거

한 번 놀아보자는 생각으로 그 여자애랑 나란히 앉아서 같이 게임 함

그 여자애도 신났는 지 나한테 막 앵기면서

눈빛을 초롱 초롱 반짝이면서 설명해줌

“오빠 카스온라인이랑 카스 글옵 차이가 뭔지 알아요?”

이러면서 설명하기 시작하는데 혼자서 신나서 한 10분을 설명함

실망시켜주기 싫어서 꼬박꼬박 고개 끄덕이면서

듣는 척 해줬더니 그 여자애가 엄청 좋아함

그렇게 우린 그날 3시간을 게임 함.

우린 엄청 웃고 떠들고 내가 삘 받아서 좀비 흉내 내주니까 여자애 웃겨서 자지러짐

그렇게 3시간을 보내다 밖으로 나오니까 어느새 2시가 넘은 거임

내 친구는 그 여자애랑 이미 하고 잠들었는지 아까보낸 카톡에 1도 안 지워짐

서로 한참 웃다가 밖에 찬 바람 쐬니까 급 어색해짐

내가 용기내서 슬며시 그 여자애 손을 잡음

한참 집중해서 체력소모가 컸는지 좀 걸으니까

나랑 그 여자애 둘 다 갑자기 엄청 피곤해짐

시간도 애매하고 그래서 내가 용기를 내서 아까 가려던 모텔 쪽으로 데려감

모텔 앞에서 지그시 그 여자애 한 번 바라보니까 부끄러운지

부끄러운 척 하는 건지 눈을 내리깔고 가만히 있음

왠지 뭐라고 말하면 깰 거 같아서 가만히 손을 잡아 끌고

같이 모텔로 들어감

들어가자마자 둘다 털썩 침대에 쓰러졌음

나도 뒤늦게 술 올라와서 졸리기 시작했음

나랑 그 여자애랑 우리는 옷도 안 벗고 그렇게 그냥 쓰러져서 바로 잠듬

얼마나 잤을까

잠결에 뭔가 움직이는 게 느껴짐

눈을 감고 가만히 있으니까 내 입으로 뭔가 촉촉한게 들어옴

방은 어두워서 살짝 실눈을 뜨고 봐도 진짜 아무것도 안보임

그런거 느껴본적 있음?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이니까 내 모든 신경이 촉감으로 가서

가벼운 손짓 하나에도 흥분되서 미칠 것 같은 느낌

잠결에 벗었는 지 내 옷은 다 벗겨져 있고

그 여자애도 다 벗었는지 부드러운 살결이 다 느껴짐

아 ㅅㅂ!! 여자랑 자는 느낌이 이런 느낌이구나

드디어 내가 하는 구나 하면서 하느님께 몇번이나 감사하다며 속으로 기도함

그렇게 몇 분간 서로의 입술과 혀를 빨아대며

있다보니까 진짜 미칠듯이 흥분댔음

그 여자애를 바로 눕히고 내가 위로 올라가서 정신없이 키스를 해댐

담배를 펴대길래 입에서 썩은 내가 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좋은 냄새와 맛이 났음

아 역시 젊은 여자의 몸은 그 자체로 좋은 냄새가 나는구나

괜히 파트리크 쥐스킨트가 향수란 책을 쓴게 아니구나하며 감탄 함

그렇게 키스를 나누다 슬며시 귀를 빨다가

목 옆선을 타고 내려가며 입술로 살살 핥아 줬음

그러다 드디어 젖꼭지를 빠는데 이건 뭐 생각보다 가슴이 작음

아까 그건 뽕이었구나 하면서 아쉬웠지만 그런거 가릴 처지라 아니라

조금만 그 애의 꼭지를 혀를 돌려가며 몇 분간 한참을 애무함

열심히 했는지 그 여자애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는 게 느껴졌음

그 소리에 괜히 나도 더 흥분되서 미칠 거 같았음

입으로 가슴을 빨면서 오른 손으로는

가슴 허리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서서히 내려감

내 손길이 닿을 때마다 그 애가 움찔거림

그렇게 서서히 무르익을 만큼 무르익었을때 드디어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 그 곳을 공략했음

아니 공략하려 했음

공략하려고 했는데 진짜 이상한게 장판교를 지키고 선 장비처럼

뭔가 묵직한 몽둥이 같은게 딱 버티고 완강하게 막고 있는 거임!!!!!!

뭔가 낯설면서도 왠지 친숙함 그 느낌!!!

아 이거 고추다

진짜 머릿속에 망치를 맞은 것처럼 아무 생각도 안나고 온갖 생각이 스쳐지나갔음

미친듯이 침대에서 튀어 나와서 불을 뙇 켰는데…

침대에 내 친구 새끼가 누워있는 거임!!!

그 새끼도 눈이 부셔서 정신을 못차리다가 좀 지나서 나를 보더니

놀래서 펄떡 뛰어올라 어쩔 줄 몰라함

아…. ㅅㅂ ㅅㅂ

아…

아 이제 학교는 다 다녔다 이제 어떻게 하고 서로 마주보고 한참을 있었음

그랬더니 갑자기 화장실 문이 벌컥 열리면서 그 여자애들 둘이서

알몸으로 나오는데 자지러질 듯 웃겨서 죽을라고 함

“오빠들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이러는데

쪽팔리면서도 그 와중에 다행이라 싶고

고개 숙인채 그 여자애들 알몸을 정신없이 훔쳐봤음

현아 닮은 여자애는 진짜 글래머였음

쪽팔리면서도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해야할 지…

“오빠 우리 다음에 만날거지? 다음엔 맑은 정신에서 여기오자.”

이러면서 연락처를 알려줌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그 여자애한테 놀자고 연락이 왔는데

나는 정중하게 거절함

왜냐하면 처음 느낌 과일향을 잊을 수 없어서

그 다음날 진지하게 내 친구새끼에게 얘기를 했고

그 친구도 살면서 그런 애무 처음이었다며

자기도 너무너무 쪽팔리지만 앞으로 잘지내자며 해서

그 새끼랑 사귀게 됐고 둘이서 동반입대함

고시원 나가면서 적는 섹스썰

군제대후

알바하면서 운동하고 자취할곳이 필요해서 원룸구하러 다니다가

원룸 맘에드는곳은 300에서 500정도는 보증금 줘야하고

제일문제는 단기로 계약이 쉽지않아서 단기하면 월세 50이상 달라는곳뿐

자취할때 3개월정도 생각하고 자취시작한거임 돈약간 모이면 서울로 갈려고생각했거든

그래서 고시원 찾아보다 어플에도 고시원도 올라오더라고 부동산어플

그중에 시설이 괜찮아보이는곳 몇군대 가보니

미니원룸같은 느낌 방에 세탁기없고 주방없는거만 빼면 작은원룸같음 내가 가본 원룸중에 작은곳이랑 방크기가 비슷함

살다보니 2년정도 살다가 나감

월세 35에 보증금20에 단기도 가능해서 그날바로 들어감

건물하나가 전부다 고시텔로 쓰임 겉으로 보면 그냥 원룸건물같음

1층은 주차장 데스크

2층부터 방인데

2층은 남녀섞인곳

3층은 여성전용

4층은 남성전용

5층은 세탁실겸 옥상

나는 방이 2층에 있는거로 했음

4층에있는건 좀 좁은방30만원짜리 닭장같아서

2층에 넓은거로 했음

3층이 여성전용인데 2층에도 여자가 많았음

이유는 3층은 빈방나오면 바로 입주자 들어온다고함 거기다 여자는 3층에 살면 35면

2층 남녀같이 쓰는곳에 살면 30에 해줌 남자는 그런거없음

그래서 돈아낄라고 2층에 사는 여자들 많았음

말이 고시원이지 사실상 원룸건물이랑 큰차이없었음 옛날오래된 고시원 그런느낌이 아님

그래서 옆집 압집여자랑 마주칠일이 있겠냐 싶었는데

주방이 한층에 한곳 뿐이고 그래서 주방에 갈때 마주칠일이 많았음

그리고 세탁하러갈때 마주치거나

1.첫번째로 섹스한여자는

내옆방에 어떤직장인이 살다가 나갔음

그후에 1주일정도 지나고 여자가 방에 왔는데

평범한애는 아님 아침에 하루죙일잠 그리고 밤에 나감 얼굴만보면 고딩정도로 보였음

실제나이는 지금도 모름 개 민증을 까본거도 아니고 근데 17살18살~21살 추정

그냥 아무일없이 지내다 옆방이라 문열고 나가고 그러면서 자주 마주침 거기다 주방에서도 마주치고

개가 먼저 안녕하세요 이런인사함 그냥 나도 네 안녕하세요 이런식으로 지내다가

한달뒤에 개가 방세를 못냄 1층에 관리실에서 주인아줌마랑 돈때문에 애원하는거 봄

그러다가 방을 빼라고함 근데 개가 방을 빼야하는데 짐정리하고 그러다가 내 방문 노크하더니 나한테 몇일만 재워달라고함

처음에는 먼개소린가 싶었는데 한1주일정도만 친구집에 가기전에 재워달라고함 나중에 친구한테 돈빌려서 돈도 준다고

이게 가능한가 싶지만 말이 고시원이지 시설이나 구조가 그냥 원룸이랑 똑같음 일반고시원처럼 층마다 총무가 있고 그런게 아니라서

원룸텔이라고 보면댐 내가 가족을 데리고 오던 친구를 데리고오던 누굴재우던 내맘이고 머라도못함

그래서 내가 낮시간에는 어차피 방에 없고 운동하고 저녁에 5시쯤 와서

그냥 순간적으로 알겠다고 하고 재워줌

제일큰이유는 개가 이쁘장했고 딱고딩단발일진녀같이 생김

내가 저때는 일하고 운동하고 저녁에 겜하고 컴터작업하고 그런매일 같은일상이여서

저런게 신선한자극이었음

저녁에 재랑 술도마시고 밥도먹고 그러다가 하루이틀은 바닥에 이불깔아주고 거기서 자라고하다가

3일째부터는 침대에서 같이잠 개나이는 물어봐도 안가르쳐주고 대화하다가 고시원에 혼자사는이유가

예전에 가출했다고함 그리고 머 업소나 ㅋㅅ방 ㅈㄱ같은거 하고 그런다고함 재가 먼저 껴안고그래서 섹했음

그뒤로 1주일살고 나간다고했는데 나랑 3주정도? 살았음 거의 매일섹함 근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짐

나한테 간다고 말도없고 전화도 차단했는지 그뒤론 모름

2.두번째 섹스녀는

존나 어이없고 지금내가 만나라고하면 못만날거같은 아줌마임

누구나면 고시원사장 와이프임 거의대부분이 1층 관리실에 알바생인지 직원인지 한명이랑

사장와이프 아줌마가 건물에 있으면서 관리함

내가 20초중반에 이아줌마가 50대초반이니 30살차이정도임

계기는 별거없음 나는 한창때인데 일하고 돈버느라 여친이없고 거기다 이아줌마랑 하가된게 첫번째 가출녀랑 하고난뒤에 일어난 일이라

이미 군제대후 섹을 안하다가 한번해버리니 성욕이 계속올라오고 방에서 딸치고 그러는 횟수가 많아짐

근데 이아줌마가 나한테 먼저 말걸거나 쉽게 말해서 끼를 부린다고 생각이 들었음

보통은 고시원 사는누구누구한테 305호 203호 이런식으로 부름 305호 아저씨 203호 아가씨 이렇게

근데 나한테는 항상 일게이씨~ 이렇게 부름 내이름으로 그리고 내가 관리실이나 근처지나가면 어 일게이씨네~

오늘은 어디 안가요? 병신새기도 알수있을정도로 여자들이 호감가득할때 하는 행동을함

인사나 호칭도 그렇고 과일같은거 박스로 어디서 산건지 받은거지 관리실에 가득한거 그거 사과를 깍아서

내방 노크하더니 먹으라고 줌 나는 그 고시원에 그냥 돌린건지 아님 주방에 사과먹으라고 놔둔건지 알았는데

그냥 나한테만 준거였음 나보고 다먹었으면 접시 주라고 다시 방에도 오고그럼

나는 저때 계좌이체해주는게 아니라 월세낼때 그냥 관리실가서 저아줌마한테 현금으로 35만 주고 그랬는데

어느날 월세 내려고 관리실가서 돈내는데 일게이씨 오늘 저녁에 바빠요? 근처에 고기집에서 고기사줄게요 저녁먹을래요 이러는거임

알겠다고했음 나는 그냥 동네근처에 고기집에 가서 삼겹살이나 먹는줄알았거든

7시에 내폰에 카톡오더니 1층으로 내려오라고함 1층에 차있음 차타라고해서 그냥 별생각없이 탔음 걷기싫은건가 싶었음

근데 차타고 먼가이상한거임 5분정도면 도착할줄알았는데 20분정도가서 내림

가는동안 어디가냐고 한번물어봤는데 비싼대 간다고 그냥 있었거든

도착한곳이 딱 유흥거리에 있는 무슨한우갈비집 그런곳 비싼긴 더럽게 비싸더라 1인분에 2-3만원 했던걸로암

저때까지만해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맛있게 처먹었음

근데 어느정도 먹고나니 나보고 술도 마시자고함 내가 술은안마신다 그리고 운전해야하지 않냐 그러니

아이~괜찮아 조금만 마시자 이런식으로 막무가내였음

맥주도아니고 소주로 마심 술마시고 부터 좀더 솔직하게 대놓고 이야기함

내나이도 제대로 알고 나도 그아줌마 나이를 알고 그런거지

그냥 있는그대로 말하면 걸레였음 나이가 많아서 경험이많아서 그런거도 있겟지만

내가 꼬시고 말고 그럴게 아니라

술마시고 나서부터는 여자친구있냐 없다고 하니 왜없냐 없을리가 없는데 이런이야기부터

내가 받아주니까 그럼 한창때라서 힘들지않니? 이런식으로 섹스는 언제했어? 이런걸 대놓고 이야기함

솔직히 내가 일반적인 상황이었거나 지금이라면 고시원에 살거나 그런상황이나 위에말한 첫번째 가출녀랑

섹을 하고난뒤가 아니었으면 그냥 이시발년이 토쏠리네 그럴수도 있는상황이었는데

그 아줌마 외모가 딱 그냥 길에서 하루에 몇십명은 볼그럴외모아줌마 키작고 평범못생김 그냥 돈좀있어서 옷은 좀 돈처바르고 그런스타일

나이차이도 울엄마뻘 이었으니까

근데 내가 여자가지금 없고 고시원살고 술도마셨고 그런대다 금욕생활하다가 불과 한달도전에 가출녀랑 섹도했고 그래서 성욕이 들끓고

그런상황에 대놓고 나한테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그런상황이다보니 나도 꼴리더라고

술도 마신상황이라 오히려 그아줌마가 나한테 은근히 묻는거에 나는 더 대놓고 이야기하고 그럼

섹한지 좀되서 박고싶다 그아줌마 이름이 김향숙이면 향숙이 보지에 박아줄까 이런식으로

음식점나와서 어차피 유료주차장에 유흥가라서 근처에 있던 모텔에 가서 존나박았음

심지어 노콘으로 질싸까지 2번했음

이 2번째 아줌마가 내 고시원생활에 중요한이유가 다른여자랑도 하게되지만 이아줌마랑은 고시원나갈때까지

섹하는사이로 지냈음

저렇게 처음섹하고나서는 몇달은 내방에 밤이나 낮에 와서 섹하고 그런거는 거의일상이었고

고시원밖에서 만나서 먹을거나 옷같은거사주고 모텔이나 호텔가고 섹하고 카섹하고 그렇게 살았음

그리고 따로머 용돈을 받은적도 있지만 그거보단 고시원비 35만원을 안받았음 저이후로는

나는 공짜로 살았다고 보면됨

3번째녀

3번째녀는 변녀였음

3층이 여성전용이라서 문열고 3층에 안들어가면 그냥 여자들뿐임

그래서 그런지 본인들도 좀 무방비한상태가 많음

방문열고 주방갈때 그냥 초미니 핫팬츠나 노브라로 나시입고 다니거나 그런경우

근데 그게 3층에서만 그런복장이면 상관없는데

계속 본인이 그렇게 지내다가 습관된상태에 그냥 5층에 세탁실에 오는거지 그런복장으로

몇번마주침 노브라인거 티나고 꼭지보이고 핫팬츠 돌핀팬츠 알지? 그거입고 오는데 거의 팬티수준 길이였고 노팬티같아보임

그렇다고 내가 그여자한테 브라입어라 팬티입어라 그런말하는건 미친놈이고 그냥 그렇게 몇번 마주치는정도였는데

5층에 올라가면 세탁기4개있고 문열고나가면 옥상임 옥상에 테이블2개있고 담배피는곳이랑 빨래널고 빨래도 거의안넘 분실때문에

근데 저녁9시이후는 빨래못돌림 시끄럽다고 9시이후로는 금지라

사실상 9시이후는 낮에는 옥상에 사람들있지만 담배피거나 바람쐬러 나오는거 아님 옥상에 안올라옴 어둡고

나는 저때 전담필때라서 담배피러 올라왔는데 아무도없는줄알았음 옥상문도 닫혀있고 문열고 들어가니 불빛도없고

그래서 담배피면서 폰으로 유툽좀 보는데 옥상에 좀 폰보면서 돌아다니는데 누가있는거임

순간 귀신인줄알았음 생머리에 여자였고 근데 존나놀란건 다벗고있었음

그여자가 저여자임 돌핀팬츠입고 노브라로 나시입고 옥상오는 그여자

처음에는 먼일있나 싶어서 아님 미친년인가 싶어서 그것도아님 옷이없어서 급하게 빨레가지로 옥상에 달려온건가 싶었는데

그게아님 입고있던 옷벗고 다벗은상태로 셀카찍고 자위하는거 영상찍고 야노촬영하고 그러고있던거임

쉽게말해서 흔히 말하는 섹트하는 그런년이었음

찍어서 트위터에 올리고 댓글받고 발정나서 자위하고

얼굴은 존나 공부하게생긴 안경끼고 수수한얼굴인데 몸매는 좋은 그런스타일

나한테 들킨게 처음누구한테 들킨건지 존나놀라서 무릎감싸고 앉아있다가 내가 보니까 오줌을 싸더라

더웃긴건 내가 머하냐고 처음부터 대놓고 걸레취급했거든 내가 저때가 주인아줌마랑 온갖섹 하드플다할때라서

외모나 여러가지 그리고 대놓고 개걸레인게 보여서 머하냐고 알몸찍고 암캐년이냐고

폰에 찍은거 다보여달라하고 몸셀카랑 영상이랑 얼굴나오게 찍은거도 가득했었음 내가 개한테

내가 보는앞에서 보지쑤시면서 자위해보라고함 안하다가 내가 쌍욕하면서 하라고 하니까

오줌싸면서 보지쑤심 내가 존나신기해서 내폰으로 개자위하는거 동영상 다찍었음

자위시키고나서 자지꺼내서 입에물리고 입에박다가 그냥 개 벽에 세우고 뒤에서 박음

약간 충격받은게 내가 하드한건 그냥 플이었는데 애는 그게 아니라 대놓고 마조? 노예 그런성향인지

내가 박고 그러니까 목졸라달라 빰때려달라 욕해달라 그래서 다했음

애는 기억에 남는게 애가 이러고나서 반년정도 살다가 고시원나갔는데

그때까지 내가 애랑 같이 섹도하는건 당연하고 플이나 야노촬영 머 화장실에서 자위하는거 섹하는거 찍고 트위터에올리고

말그대로 섹트를 같이했음 존나흔한 학교다니는 여대생이었음 모범생스타일 지금도 연락함 1주일전에도 만나서 섹함

4번째 마지막녀

유일하게? 내가 이고시원살면서 내가 먼저 꼬신여자랄까

글만 마지막이아니라 진짜로 순서상 저앞에 3명하고나서 한여자라서 좀내가 과감했을때였음

기분상으로는 어떤년이라도 다 따먹을수있겠다 그런상태였달까

내가 애를 꼬신이유는 외모가 좋았고 아이ㅇ 닮음 내 대각선 앞방이었는데 커플이라 남친이랑 같이살았음

근데 원룸텔이라 방음이 좋은편이지만 복도에서 막싸우고 그러면 다들리거든

자주싸웠음 막 싸우고 남친은 나가거나 이여자만 방나와서 나가고 그러는게 자주있었음

그래서 싸우고 저 남친이 나가는거보고 이여자한테 말검 말건면서 맥주한잔하자고 그냥 되면하는거고 아님말고 그런식으로 말검

근데 내가 술사주고 그런다니까 내방와서 술마심

술마시면서 왜싸우냐 등등 이유를 물으니 남친 여자문제때문에 바람피는건지 아닌건지 모르지만 톡하는 여사친이 많다고함

내가 그래서 대충 너도 남사친만들어라 너이쁜데 아깝게 왜 저런애만나냐 그런식으로 말하고 좀더 마시고

섹드립도 수위올려서 치니 딱히 거부감없이 받길래 손만지고 다리만지고 그러다 키스함 그리고 치마안에 손넣고 팬티에 손넣으려니 막더라고

원래라면 어 ? 싫어? 그럼알았어 이런게 내스타일인데 하도 섹을 자주할때고 내맘대로 할때라 그냥 계속함 그리고 섹드립심하게치고

개한테 내폰으로 저 노예녀사진이랑 섹영상 아줌마랑 섹영상 까지 다보여줌 그러면서 일종의 자랑? 존나 병신같지만 저런게 먹힘

개보지에 손넣고 쑤시면서 키스하고 들어서 박다가 침대에서 또박음

그뒤에 개가 남친이랑 다른데 이사간다고 나가기전까지 몇달동안 나랑섹함 근데 애는 중요한게 내가 애 임신시켰을수도있음

노콘질싸위주로 했는데 개가 나중에 고시원나가고 나서 임신했다고 톡옴 그뒤로는 연락안했음 찝찝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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