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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기마트 트레이더조 베스트 선물 추천 | 한국갈때 추천선물 | 꼭 사야하는 추천템 | 선물 추천 아이템 | 꼭 사야하는 강추 핫템 | 강추템 | Trader Joe’s
인기마트 트레이더조에서 한국갈때 가져갈만한 베스트 선물을 추천해 봅니다.
요즘 물가도 많이 올라갔는데요, 트레이더조에서 저렴하면서도 받는이 주는이 모두 기분 좋아지는 좋은 선물을 골라봤습니다.
오늘도 저희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정말 큰 힘이 됩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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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trader joe’s 에서 꼭 사야 할것

  • Author: 니키앤잼스 NIKKI\u0026J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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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5.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ha-OztWcs

Trader Joe’s 미국 마트 쇼핑할 때 꼭 사야할 트레이더조 추천 상품 리스트 9가지 (1탄)

에브리띵 베이글 세사미 시즈닝은 사용 범위가 넓다

나는 그냥 계란후라이 위에도 이 시즈닝 뿌리고, 밥위에도 뿌리고

베이글과 크림치즈 위에 뿌리면 베스트라고 하고

아보카도 토스트 위에도 솔솔 뿌려줘도 맛나다고 한다

칼로리도 5kal

깨소금, 소금, 갈릭, 어디언, 양귀비씨가 들어가있어서

이것만 뿌려도 충분히 혼자서 짭잘한 맛을 내고, 심지어 너무 맛나다 ♥

한국에서는 트레이더조 직구할 때 이 제품 반드시 산다고 한다

2/ 화이트 트러플 포테이토칩

미국 트레이더조스(Trader joe’s) 쇼핑 리스트, 꼭 사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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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기도 한 트레이더 조스(Trader joe’s)는 유기농 식품을 저렴한 가격에 팔기 때문에 부담 없이 미국인들이 가는 곳이기도 하다. 장을 보러 갈 때면 트레이더 조스만 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품 품질도 굉장히 좋지만, 식품은 맛도 맛있고, 건강까지 생각하는 유기농 제품, 자연 제품들이 많아서 미국에서도 다양한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미국 트레이더 조스는 미국으로 여행을 온 한국인들에게도 유명해져서 이 곳에 오면 꼭 사가야 하는 제품 목록이 나올 정도인데, 오늘은 미국 트레이더 조스에 가면 사가야 할 것들, 사가면 좋은 것들, 맛있는 것들에 대해서 말해볼까 한다.

미국 트레이더조스(Trader joe’s) 쇼핑 리스트 ⓒ Photo By 소행

엘에이에서 트레이더조스는 조금 찾기가 힘들다. 그래서 엘에이 중심에서도 좀 외곽지역으로 빠져야 찾아볼 수 있는데 거의 차를 타고 이동해야 가기 좋은 곳들이라 차가 없다면 조금은 힘들 수도 있다. 늘 트레이더 조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1-20분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미국 트레이더조스(Trader joe’s) 쇼핑 리스트 ⓒ Photo By 소행

코로나 때문에 미국은 거리 유지가 생겨서 이렇게 표시 되어 있는 간격을 지켜서 기다려야 한다.

트레이더 조스(Trader joe’s) 쇼핑 리스트

트레이더 조스에 가면 꼭 사야 하는 것들을 모아봤다. 개인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잘 보고 필요한 것들로 알차게 쇼핑을 하는 것이 좋다. 트레이더 조스에는 맛있는 것도 많으니 미국에 온다면 꼭 먹어보기를 추천한다. 한 번 맛을 알면 다른 것은 먹기 힘들다.

미국 트레이더조스(Trader joe’s) 쇼핑 리스트 ⓒ Photo By 소행 미국 트레이더조스(Trader joe’s) 쇼핑 리스트 ⓒ Photo By 소행

1. 브리오슈 (Sliced French Brioche) $3.99

가장 인기가 많은 빵이기도 한 브리오슈. 브리오슈는 프랑스 빵으로 달걀, 버터 그리고 크림이 함유된 빵이다. 그래서 달달하면서도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나 살짝 무겁고 두툼하다. 많은 미국 현지인들이 꼭 사 먹어 봐야 한다고 추천을 하는 것이기도 한데 빵이 부드럽고, 토스트기에 구우면 겉은 바삭 안은 촉촉하기 때문에 정말 맛있다. 나는 그냥 먹거나 딸기잼을 발라 먹지만 버터가 가장 잘 어울리고, 솔직히 그냥 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

지금은 곧 할로윈 그리고 땡스기빙 데이가 있기 때문에 펌킨 맛의 브리오슈가 나와있다. 새로운 맛을 먹어보고 싶다면 펌킨 맛의 브리오슈를 먹어보는 것은 추천한다. 다음에는 펌킨 브리오슈를 사 먹어 봐야겠다. $3.99 가격은 4천 300원 돈이지만 한 번 사 먹으면 이것밖에 못 사 먹는다.

미국 트레이더조스(Trader joe’s) 쇼핑 리스트 ⓒ Photo By 소행

2. 무화과 버터 (Fig butter) $2.49

무화과 버터라기 보다는 쫀득한 쨈이라고 생각을 하면 더 쉽다. 트레이더 조스는 잼도 맛있는데 라즈베리 잼이나 다른 딸기잼도 추천하고 싶다. 원래는 본마망이라는 프랑스 딸기잼을 사 먹는 편인데 거기 맛과 비슷하다. 하지만 가격은 저렴하다는 것. 무화과로 만든 무화과 버터는 무화과로 만들어서 씹는 맛이 있고, 쫀득해서 빵이나 다른 곳에 넣어 먹어도 맛있다.

다른 딸기쨈이나 라즈베리 쨈은 한국에도 많지만 만약 한국에 사들고 가고 싶다면 무화과 버터를 사들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미국 트레이더조스(Trader joe’s) 쇼핑 리스트 ⓒ Photo By 소행

3. 우간다 초콜릿 (Uganda chocolate) $1.69

트레이더 조스에는 과자 코너가 따로 있지 않고 이렇게 냉동식품에 끼어있거나 그렇다. 그중에서 우간다 초콜릿은 85% 카카오가 들어있는 초콜릿이다. 우간다 카카오를 사용해서 이탈리아에서 만드는지 made in Italy 인 제품. 초콜릿이 진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못 먹을 정도의 다크함은 아니다. 사실 초콜릿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것이 하도 유명해서 먹어봤는데 나처럼 초콜릿을 달아서 안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좋은 초콜릿. 초콜릿을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사 먹으면 너무 좋은 초콜릿이다. 그렇게 달지도 않아서 너무 좋다. 어른들도 좋아할 것 같고. 선물하기에도 포장지도 너무 예뻐서 좋다.

미국 트레이더조스(Trader joe’s) 쇼핑 리스트 ⓒ Photo By 소행

4. 화장품 – 수분크림, 마룰라 오일 $6.99

트레이더 조스에서 많이들 사가는 것이 바로 화장품이다. 이 곳 화장품은 가격도 저렴한데 품질이 좋아서 많이들 사가는데 가장 많이 사가는 것이 바로 수분크림 $8.99 그리고 수분크림과 같이 쓰면 좋은 오일 $6.99 이다. 수분 크림은 (Gel omistraizer) 이것만 단독으로 쓰기에는 조금은 건조한 느낌이 있어서 오일이랑 같이 사용하면 좋은데, 아래에서 두 번째 중간에 있는 것이 바로 오일이다. 그냥 오가닉 아르간 오일도 유명하지만 내가 산 것은 마룰라 오일(Marula oil)이다. 오일은 $6.99 대로 저렴하다. 헤어나 피부에 다 쓸 수 있고, 스포이트로 되어 있어서 너무 좋다. 마룰라 오일은 아르간 오일보다 항산화 물질이 60%나 더 들어 있다고 하니 보습에도 좋고, 효능이 착한 제품이다.

마룰라 오일은 인기가 많은지 딱 하나 남아있는 걸 얼른 집어왔다. 병도 고급스럽게 담겨져 있어서 선물하기도 좋다.

미국 트레이더조스(Trader joe’s) 쇼핑 리스트 ⓒ Photo By 소행

5. 샴푸바 비누 $3.99

요즘은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라고 해서 쓰레기를 줄이는 운동을 여기저기서 많이 하고 있다. 나 또한 되도록이면 실천하려고 하기 때문에 핸드솝보다는 비누, 샴푸나 컨디셔너보다는 비누를 사용하고 있는데 트레이더 조스에는 샴푸바나 비누가 다양하다. 특히나 사들고 가면 좋은 것이 바로 샴푸바 비누이다. 샴푸를 비누로 바꾸면서 현재 도브를 사용하고 있지만, 미국에서 샴푸바는 기본 8.99 달러 정도의 가격대가 높다. 거의 샴푸를 사는 것이 더 저렴하기도 하다. 그런데 트레이더 조스는 $3.99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페퍼민트와 티트리 성분이 들어가서 두피까지 시원하게 해주고, 향도 시원하기 때문에 시원한 제품을 찾고 있다면 이 샴푸바를 사용해 보는 것이 좋다. 환경을 위해서라도 이 제품을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미국 트레이더조스(Trader joe’s) 쇼핑 리스트 ⓒ Photo By 소행

6. 냉동 과일 $2불대

냉동 과일은 미국에 산다면 추천해주고 싶다. 요즘 케일과 함께 냉동과일을 넣어서 같이 갈아 마시는데 다른 마트에 가면 냉동과일이 정말 조그마한 크기가 $2불대이다. 그러다 보니 2번 정도 갈아 마시면 거의 다 먹어서 매일 몇 봉지씩 사두어야 한다. 그런데 트레이더 조스는 냉동과일이 정말 저렴하다. 파인애플도 $1.79인데 일주일은 먹을 수 있는 양이라서 두 봉지 사다 두면 2주는 그냥 가볍게 먹을 수 있다. 망고도 $2불 대라서 한 봉지 사두면 오래 먹는다. 다른 과일들도 저렴한 편이니 자주 갈아 마신다면 사 먹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미국 트레이더조스(Trader joe’s) 쇼핑 리스트 ⓒ Photo By 소행

7. 오렌지 치킨 (Orange Chicken) $4.99

미국에서 파는 중국음식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이 바로 오렌지 치킨이다. 치킨을 달달한 소스에 버무려서 파는 것으로 소스가 상큼하고 맛이 있어서 자주 사먹고는 하는데 트레이더 조스에 갈 때마다 사 먹는 것이기도 하다. 가장 많이 나가는 것이기도 해서 저렇게 오렌지 치킨 칸이 따로 있다. 주로 에어 프라이어에 돌려서 소스랑 야채가 있으면 같이 볶아서 먹어도 좋다. 그 옆에 있는 쿵파오 치킨도 맛있으니 사 먹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미국 트레이더조스(Trader joe’s) 쇼핑 리스트 ⓒ Photo By 소행

8. 한국 스타일 갈비 ( korean style beef short ribs) $9.99

미국에 살면서 갈비를 못 먹었다면 이 것을 사먹는 것을 추천한다. 한국 스타일의 LA 갈비라고 생각하면 된다. 나의 경우 한인타운이 가까워서 그냥 갈비를 사다가 해 먹는 것이 더 저렴하지만 한인마트가 멀리 있는 사람들이라면 주변 트레이더 조스에서 이 것을 사 먹으면 된다. 그리운 한국의 맛을 맛볼 수 있다. 양이 그렇게 많지만 않지만 2끼 정도는 먹을 수 있는 양인 것 같다. 미국인들도 좋아하는 갈비의 맛이 이렇게 전해지고 있다.

미국 트레이더조스(Trader joe’s) 쇼핑 리스트 ⓒ Photo By 소행

9. 당근 쥬스 $ 3.99

오렌지 쥬스나 다른 것도 맛있지만 이 곳에서 사 먹어야 할 것이 바로 당근 주스. 예전에는 녹즙기를 사용해서 당근을 갈아 마신 적이 있는데 당근이 한 두 개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남은 찌꺼기도 많아서 잘 안 먹게 됐다. 그런데 이 곳에서 파는 것은 정말 당근을 녹즙기에 짠 그 맛이다. 당근주스를 좋아한다면 당연히 좋아할 맛. 나의 경우 이 당근주스를 너무 좋아해서 갈 때마다 사 먹는데 싫어하는 사람은 한 입 먹고 안 먹는 경우가 많다. 처음에 맛을 모르겠다면 작은 사이즈로 사 먹어보고 큰 것을 사는 것을 추천한다.

10. 트레이더조스 에코백

사진은 없지만, 트레이더 조스에서 천 가방을 판매한다. 아이보리에 네이비로 포인트를 준 가방인데 이 것을 문정원씨가 들고 다녀서 한국에서도 유행을 하게 됐다고 한다. 그래서 많이들 미국에 오면 선물로도 사 가지고 가는 가방이라고 하는데, 튼튼하고 가격도 5불 대인가 6불대라 그냥 에코백처럼 사용해도 너무 좋은 가방이다.

트레이더 조스는 가격도 저렴하지만 제품이 너무 좋아서 자주 가게 되는 것 같다. 코로나 때문에 줄을 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조금 외곽 쪽에 있는 가게라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갈 때마다 한 가득 사가지고 오는 것들이 많다. 미국에 온다면 다른 마트보다도 이 곳에서 기념품이나 먹을 것 등을 사 가지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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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써보고 알려주는 트레이더 조 Trader Joe’s 추천 상품 (선물용)

트레이더 조는 미국의 마트인데

저렴하고 품질좋은 제품들이 많아서 자주 이용하는 곳이예요.

트레이더 조 제품은 부담없는 가격대라서

한국에 갈 때 편하게 선물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1. 시즈닝

트레이더 조에서 제일 유명한 건 시즈닝이 아닐까 싶어요.

Everything but the Bagel Sesame 가 가장 유명한데

참깨랑 씨솔트, 마늘, 양파가 잘개 들어있는 시즈닝이예요.

스테이크 먹을 때 뿌려 먹으면 맛있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괜찮았어요.

그런데 통참깨가 들어있어서 스테이크 먹을 때 씹는 게 약간 거슬리실 수도 있어요.

그런 분들은 Onion 시즈닝이나 갈릭 파우더도 괜찮은 것 같아요.

이 두 가지는 어느 음식에나 무난하게 어울리는 시즈닝이거든요.

요즘 이정현씨가 편스토랑에서 음식 맛낼 때 갈릭 파우더 엄청 사용하시던데

트레이더 조 갈릭 파우더로 입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시즈닝이랑 더불어서 후추나 히말라야 소금 같은 것도

음식해드시는 분들께 환영받을 제품인데,

크기가 크지 않은데 그라인더가 달려있어서 정말 편하고 좋아요.

트레이더 조 시즈닝은 크기가 작아서 여러 가지를 사도 부담이 없어서 좋아요.

한국으로 가져갈 때도 부담 없고요.

2. 아몬드 버터

트레이더 조 아몬드 버터도 정말 맛있고 유명해요.

사실 다양한 잼이 있으니까 이것저것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은데

아몬드 버터가 피넛 버터랑은 다른 고소함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한국에 가져가시려면 포장을 좀 잘 해가셔야 할 것 같아요.

가끔 아몬드 버터가 가방 안에서 터져버리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밀봉 잘 하셔서 가져가셔야 할 것 같아요.

3. 메이플 시럽

사실 메이플 시럽은 캐나다산이 맛있다고 하는데

미국 Vermont 가 캐나다 국경 근처에 있는 곳이예요.

예전에 샌프란시스코에 가서 프렌치 토스트를 시켰는데

Vermont 메이플 시럽이 같이 나와서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메이플 시럽 사가실 분들은 Vermont 메이플 시럽 한 번 드셔보세요.

4. 견과류

미국 여행하고 견과류 많이 사가시는데요,

코스트코 견과류도 좋지만 용량이 커서 너무 무겁더라고요.

트레이더 조 견과류는 적당한 사이즈에다가 짜지 않은 것도 있어서 선물하기 좋았어요.

견과류 뒤에 함량 보시면 sodium 이라고 적혀있는 게 있는데

이게 소금 함량이예요.

미국은 워낙 짠 음식들이 많아서

저는 식재료 살 때 꼭 sodium 을 확인하고 사요. (특히 빵은 꼭 체크해야 해요!)

견과류 코너에 가셔서 sodium dium 낮은 거로 비교해서 사가시면

짜지 않고 담백한 견과류 맛보실 수 있을거예요.

어른들도 아이들도 정말 만족해하는 선물이예요.

5. 핸드크림

트레이더 조 핸드크림이 좋다고 해서 사봤는데

보습력도 보습력인데 향이 정말 좋아요.

록시땅 같이 짜서 쓰는 용기에 들어있고 생각보다 용량이 커요. (85g)

코코넛 오일, 헴프 오일, 시어버터가 들어가 있고,

파라벤은 프리예요.

설거지 하고 나서 바르는데 보습력도 좋고 향도 좋아서 만족하고 있어요.

그런데 너무 많이 바르면 기름질 때가 있긴해요.

여름보다는 겨울에 쓰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6. 티트리 오일

캘리포니아는 건조해서 가끔 트러블이 올라올 때가 있어요.

그럴 때 트레이더 조 티트리 오일을 바르고 자는데

붉게 올라온 게 다음 날 바로 가라앉더라고요.

한국에서는 바디샵 제품 썼었는데

바디샵 제품보다 오일리해요.

그래서 혹시 트러블이 더 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괜찮더라고요.

오히려 오일리해서 원하는 곳에 더 착 달라붙고 흘러내리지 않는 것 같아요.

사이즈는 크지 않고, 투명 유리병에 들어있어요.

안 좋은 점은 티트리 오일이 나오는 구멍이 별다른 보조 마개 없이 그냥 뚫려있다는 점인데

손가락이나 면봉, 화장솜 등을 입구에 대고 확 쏟아지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

저는 그게 좀 불편하긴 해도 효과가 좋아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7. 아르간 오일

트레이더 조에 100% 아르간 오일이 있더라고요.

마침 헤어에센스가 떨어져서 사봤는데

light 한 타입이라서 그런지 머리에 영양은 주는데 번들거리거나 하지는 않더라고요.

가끔 오일 잘못바르면 머리가 떡진 것처럼 되는데

이건 안 그래서 너무 좋았어요.

스프레이 형식이 아니라 스포이드 형식이라서

뚜껑을 여는 게 좀 귀찮긴 하지만

USDA 유기농 인증마크도 받은 만큼 마음 편히 잘 사용하고 있어요.

8. 로즈 워터 토너

트레이더 조 로즈 워터도 유명해요.

향도 좋고 보습력도 괜찮아서 쓰고 있는데

단, 분사력이 좀 쎈 편인 것 같아요.

한국에서 안개미스트를 많이 써서 그런가

처음에는 굉장히 당황했어요.

그런데 쓰면쓸수록 거부감은 좀 줄어드는 것 같긴해요.

어찌됐든 향이 너무 좋고, 촉촉함도 괜찮은 것 같아요.

스크럽

이건 사실 비추 제품인데 혹시 궁금해하실 분이 계실까봐 알려드리려고요.

캘리포니아가 건조하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보지도 못한 각질이 코주변에 올라왔어요.

너무 당황해서 스크럽을 사야지했는데 트레이더조에 간 김에 눈에 띄길래 사봤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너무 자극적인 것 같아요.

질감이 가는 모래 같아서 스크럽을 하면 자극이 되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보통 한국에서는 저자극 스크럽을 써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어요.

트레이더 조는 이밖에도 과일, 저렴한 와인, 초콜렛, 빵, 냉동식품 등등

인기있는 제품들이 많아요.

한국에 가져가시기는 그렇고 미국에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코로나가 안정을 찾으면 열심히 사진찍어서 리뷰할게요~

Trader Joe’s 추천 :: 한국인이 사랑하는 트레이더 조 제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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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er Joe’s 추천 :: 한국인이 사랑하는 트레이더 조 제품 추천!

처음 미국에 살러왔을 때 주변인들에게 추천 받았던 트레이더 조 제품들이 몇가지 있는데 이 몇가지 제품들이 한국음식이 그리울 때 그 그리움을 덜어주는 데 큰 역할을 했었던 것 같다. 이 블로그를 시작 할 때만 해도 미국 생활에 좀 적응이 된 후라 이 제품들 소개를 하지 못했었는데, 마침 지인에게 추천 받았을 때 가격과 함께 꼼꼼하게 찍어 놓은 사진이 있길래 한번 소개해 본다.

정말 없었으면 어쩔뻔 했나 싶을 정도로 아끼는 곳 트레이더 조! 되게 먹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맘껏 담아도 나중에 계산할 때 보면 다른 마켓들에 비해 돈이 적게 나왔네? 생각하게 될만큼 저렴한 가격이 특징.

이 날은 되게 사람이 적었네. 항상 사람들로 북적북적하다. 처음 이 곳에 왔을 때 가장 내 시선을 사로잡았던 곳이 바로 이 곳. 치즈 코너. 원래 한국에서도 와인 안주로 치즈를 즐겨 먹어서 다양한 치즈를 사다 먹었는데 이렇게까지 다양한 치즈가 구비되어 있는 곳은 또 처음봐서 정말 놀랐었다. 치즈도 와인도 저렴한 것이 미국 생활에서 정말 만족스러운 점 중 하나였다. 참고로 우리 집 옆 저렴한 리쿼샵에서 한 병에 10달러도 안하던 리슬링 와인 똑같은 제품이 한국에서는 38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걸 보고 혀를 내둘렀었지… 미국은 주마다 주류 판매 규정이 다른데 내가 사는 지역은 일정 도수 이상의 술은 모두 리쿼샵에서 구입해야하기 때문에 이런 마켓에서는 잘해야 맥주 정도가 있고 와인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따로 다른 샵을 들러야 한다. 같은 트레이더조라도 다른 주에 있는 곳에서는 와인도 판다던데 어떤 와인을 파는지 궁금….

트레이더 조는 고기도 가격대비 질이 아주 좋다. 보통은 코스트코에서 USDA prime 등급을 구입하거나 홀푸드에서도 좋은 등급의 고기를 구입하면은 정말 질이 좋다고 하지만 그런 고기들은 좀 많이 비싼데, 이 곳은 저렴하면서 훌륭한 퀄리티, 뭐 그런 느낌. 저렴한 가격 외에도 트레이더 조에서 고기를 구입하기를 선호하는 이유는 이 곳 고기 포장이 완전 진공 포장이 되어서 냉장상태로도 보관이 꽤 오래된다는 것! 포장된 날은 오늘에서 하루이틀 전 정도인 상품인데 best buy 로 써진 날짜가 다른 곳에서 사는 고기들에 비해 꽤 길고, 그보다 하루이틀 더 보관해도 전혀 고기에 이상을 느낄 수 없었다. 보통은 2주에 한번씩 장을 보러 가는 우리 부부에게 이 것은 정말 매력적인 점이다. 그래서 최근 홀푸드를 다니기 시작했지만 고기를 사러 매주 장을 보러 갈 수는 없으니 고기는 트레이더조에서 사야하나-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냉동 새우나 관자살 등도 제품이 괜찮다. 그런데 우리는 코스트코에 가입한 이후로는 이런 제품은 코스트코에서 구입하고 있다.

이 것은 한국인 입맛 저격하는 트레이더 조 추천 제품 첫번째! 불고기! 아래 적힌 가격 7.49달러는 파운드당 가격이라 불고기 각 봉마다 적힌 가격은 조금씩 다르다. 그런데 뭐 1파운드 주변으로 다 포장이 되어 있다. 초반에는 이 거 되게 자주 사다 먹었는데 이제는 한국 요리도 어느 정도 손에 익어서 불고기 정도는 직접 만들어 먹고 있다.

그리고 이건 KOREAN Style Beef Short Ribs라고 써있는데 그냥 한국식 LA 갈비이다. 뼈가 들어있는 딱 상상 그대로의 LA 갈비! 이 건 미국 와서 초반에 진짜 많이 사다 먹다가 조금 지겨운 감이 있어 좀 쉬었는데 최근에 다시 몇개 사다 먹어보니 역시 맛있었다. LA 갈비는 사실 과정이 귀찮아서 그러지 만들기는 쉬워서 한국에서도 종종 만들었었는데, 고기 사서 하루밤 핏물 빼고 양념 재워서 어쩌고 저쩌고 열심으로 만들었던 것과 이 제품의 맛이 별반 다르지 않아 충격 받았던 기억…….

Mandarin Orange Chicken! 이것도 한국분들이 무척 맛있다며 추천해주셨던 제품! 사다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다. 이 옆으로 다른 소스의 치킨 제품도 몇 있는데 나중에는 하나씩 다 사다먹어 보았는데 역시 추천 받은 제품이 가장 맛있었다. 이건 포장을 열어보면 소스가 2개로 포장이 되어있어서 분량을 절반만 조리하기에도 좋다. 다른 메뉴와 함께 작은 메뉴로 테이블에 올리면 훨씬 풍성해보이는 효과! 그리고 남편은 여기 들어있는 소스를 베이스로 양념치킨 소스를 만들어서 양념치킨처럼 먹기도 하는데 따로 만든 소스보다 이 소스 베이스로 만든 양념치킨 소스가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Scallion Pancakes! 이건 말 그대로 파전이다. 미국 마트에서 파전이라니! 믿을 수 없었지. 크기가 아주 크지 않고 손바닥만한 파전이 4장 들어있는데 물론 직접 부쳐먹는 것만 하진 않지만 이게 상당히 맛있다. 가끔 떡볶이 만들어 먹을 때나 군만두 구워먹을 때 함께 한두장 구워서 먹으면 궁합이 참 좋다.

이상! 트레이더 조에서 찾을 수 있는 한국인 취향 저격 제품들 소개 끝!

日常과 理想의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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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선물 TOP 15/ 홀푸드 추천템/ 트레이더조 추천템/ 알디 추천템/ 미국여행 추천템/ 미국여행 갔을 때 꼭 사야 하는 15가지 추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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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에서 한 학기를 마치고 드디어 여름방학이 왔어요! 학기도 끝났고, 살짝 지났지만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선물을 보내려고 합니다! 제가 구입한 선물들에는 유명템도 있고, 제가 직접 먹어보면서 맛있다고 느꼈던 것들도 있으니, 미국에 여행오신 분들이나, 한국에 선물 보내려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선물에는 영양제를 넣지 않았기 때문에, 추가 추천템은 맨 아래에 사진 첨부해놓을게요!

2022-05-17 새롭게 올린 추천템 2탄입니다!!

https://eunbyeolesther.tistory.com/315

1. 촘스 육포 (Chomps Beef Jerky) – $1.69 (약 2천원)

저는 트레이더조에서 구입했지만, 이건 홀푸드에도 팔아요! 가끔 홀푸드에서 세일을 할 수도 있어요. 이거는 Grass Fed 라고 목초지에서 뛰어 놀면서 건강하게 키운 소로 만들었고, 무설탕 육포라서 건강한 육포라고 해요. 저희 엄마는 등산을 자주 하셔서 간단한 스낵으로 드시면 좋을 것 같아서 몇가지 구입해봤어요! 제가 구입한거보다 한단계 더 매운 버전(녹색 패키지)도 있고, 돼지랑 터키 버전도 있으니까 취향에 따라 고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당!

*(수정) 육포는 육류로 포함이 되기 때문에 통관이 안된다구 합니다. 육포만 따로 폐기되었고, 통관에서 걸려서 배송도 살짝 늦어졌어요. 육포는여행 가셨을 때 맛잇게 드세요! 근데 (개인적으로) 이거 맛없어요 ㅋㅋㅋㅠㅠㅠ 안타깝게도 정말 건강한 맛이더라구요. 어른들은 좋아하실 수도 있지만 저에겐 아무 맛 안나는 짠맛이었어요ㅠㅠㅠ

2. 클리프 프로틴 바 (Protein Energy Bar) – $1.98 (약 2,500원)

클리프 프로틴 에너지바보다 건강하고 맛있는 프로틴바는 많이 있겠지만, 그래도 미국 편의점이나 CVS 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에너지바 드셔보면 좋을 것 같아서 몇가지 종류로 구입해봤어요. 종류가 너무 많아서 저도 다 먹어보진 못했지만, 초콜렛 브라우니맛은 맛있어서 2개 구입했답니다. 옆에 초콜릿칩이랑 오트밀레이즌월넛 저도 안먹어본 맛인데 맛있을 것 같아서 챙겼습니다! 이거 두갠 사이즈가 조금 작아서 $0.99 랍니당. 개인적으로 coffee flavor라고 해서 카페인 함유되어있는 맛도 있는데 전 불호였어요. 특히 카페인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겉봉투를 잘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3. 스트로베리 요거트 시리얼 (Strawberry Yogurt Cereal) – $3.49 (약 4천원)

이 시리얼은 트레이더 조에서 파는 요거트딸기맛 시리얼인데, 이거 맛있었어요! 달콤하고 새콤한 맛이라서 요거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취향 저격일 시리얼이랍니다. 저도 처음에는 요거트맛이라서 꺼려졌는데, 막상 먹어보니까 맛있더라구요. 미국은 시리얼의 나라잖아요 ㅋㅋㅋ 그래서 정말 많은 종류가 있는데, 오히려 너무 많다보니까 뭘 먹어야 할지 선택장애가 오기 쉬운거 같아요. 미국 시리얼 추천이라고 검색하면, 대표적으로, (1) Lucky charms – 럭키참 (2) Cheerios – 치어리오즈 (3) Cinnamon Toast Crunch – 시나몬 토스트 크런치 (크리스탈이 미국가면 사오는 시리얼이라고 알려져 있는 그 시리얼이 이거에욤 ㅋㅋㅋ)등 뜰거에요! 세개 다 먹어봤는데 다 맛있어서 시리얼 사가고 싶으신 분들은 위에 세가지 구입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4. 트레이더조 와퍼 쿠키 (Wafer Cookies) – $1.99 (약 2,500원)

겉포장지에 트레이더조(Trader Joe’s) 적혀있는건 트조(TJ)에서만 판매하는 제품이에요! 아까 요거트시리얼도 트조에서만 판매하는거구요! 개인적으로 트조는 미국의 대표적인 그로서리 마켓 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마켓이에요. 좀 낭만적이고 귀여운 디스플레이가 장보는 사람의 마음을 괜히 설레게 만들어주는(?) 분위기가 있거든요! 이거는 맛도 있고 포장이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으로 사기 좋은 과자인거 같아요! 두가지 맛이 있어서 저는 두개 다 구입했습니다.

5. 트레이더조 시즈닝 (Trader Joe’s Seasoning) – $1.99 (약 2,500원)

트조에서 가장 유명한건 아무래도 시즈닝들죠! 일단 맨 위에 에브리띵 베이글은 $1.99 달러 였고, 베이글에 뿌려먹는 용도로 사용되는 시즈닝이에요. 근데 계란찜이나 계란후라이 등 어디에나 뿌려먹어도 맛있기 때문에 하나 구입해두면 다양한 용도에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두번째, 우마미 시즈닝은 $2.99 달러입니다 . 조금 더 비싸지요? 근데 이게 아주 요물이에요. 감칠맛을 내주는 버섯가루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볶음밥이나 찌개에 톡톡 뿌려주면 훨씬 깊고 맛있는 맛으로 바뀌어요! 세번째, 레드 페퍼 시즈닝은 $1.99 달러 이고, 매콤한 맛을 내주는 (우리나라로 고춧가루 용도?) 시즈닝이에요. 그런데, 고추가루처럼 부담스럽지 않고 아주 고운 파우더 형태라서 매콤한 맛을 추가하고 싶을 때 뿌려먹기 참 좋은 양념이랍니다. 저는 계란후라이 구울 때 노른자 위에 톡톡 뿌려서 매콤하게 먹거든요! 파스타에도 넣어 먹고! 아, 고기 구워먹을 때도 좋아요 ㅎㅎㅎ 이거 외에도 “마늘파우더”랑 “어니언솔트” 등 다양한 시즈닝 이 있으니까 꼭 트조에 방문하셔서 맛있는 시즈닝 구입하세요!

6. 트레이더조 건망고 (Trader Joe’s Dried Mango) – $2.99 (약 3,500원)

이산화황 처리를 하지 않고 설탕을 뿌리지 않은, 말그대로, 유기농 망고 슬라이스에요! 물론 건망고는 동남아시아에서 유명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버젓이 몸에 좋은 유기농 망고가 있는데… 엄마께서 맛을 보시면 좋을 것 같아 구입해봤어요. 이것도 등산하실 때 요긴하게 드실 수 있는 것 같아요!

7. 키토 퍼지 바이트 – $ 4.99 (약 5,500원)

요즘 키토가 엄청 유행이죠! 이건 초콜렛 아몬드맛 에너지바 같은건데, 약간 브라우니 스낵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글루텐프리라고 적혀있기 때문에 밀가루 안맞는 분들이 드시기에 적합한 간식! 개별 포장이 되어있어서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드시기 좋을 것 같아서 구입해봤어요! 미국 매장에는 키토로 되어있는 간식이 정말 많아요. 키토하시는 분들이나 주변에 키토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제가 구입한게 아니더라도 키토스낵 선물하면 딱일거 같아요! 저는 트레이더조에서 구입했습니다!

8. 리콜라 캔디 (Ricola Original Candy) – $1.79 (약 2천원)

이건 이미 한국에도 있는거지만, 저는 네모모양을 한국에서 본 적이 없어서 신기해서 사봤어요! 저기 포장지에 Cough Drops (커프 드롭) 이라고 적혀있어서, 우리나라로 치면 목캔디 같은거거든요. 목컨디션을 잘 유지해야하는 뮤지컬 배우, 언니에게 참 좋을거 같아요. 목을 많이 쓰는 직업군이나 노래를 자주 부르는 분들에게 선물하면 센스만점일거에요! 이건 홀푸드에도 팔고, 아마 CVS에서도 팔 것 같은데 저는 트조에서 구입했어요. 홀푸드에는 다양한 맛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의 캔디들도 많으니까 둘러보시고 구입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9. 와규 육포 (Epic’s Wagyu Beef) – $1.99

이거는 홀푸드에서 파는 육포에요! 와규 스테이크 비프 스틱인데, 이것도 맨위에서 소개시켜드린 육포처럼 그래스페드 (자연방목) 육포랍니다. 이것도 다양한 맛들이 있지만, 저는 가장 무난하고 실패가 없을 것 같은 스테이크 맛으로 구입했어요. 여기에는 살짝의 꿀이 들어가있어서 조금 달지만, 그 외 첨가물 없이 오로지 비프로만 만든 육포랍니다. 사이즈 가늠이 안되실까봐 손에 들고 사진을 한번 찍고, 다른 육포랑 같이 들고 찍었어요. 사이즈가 꽤 크답니다!

*(수정) 육포는 육류로 포함이 되기 때문에 통관이 안된다구 합니다. 육포만 따로 폐기되었고, 통관에서 걸려서 배송도 살짝 늦어졌어요.

10. 레인코스트 크리스프 (Raincoast Crisps) – $7.99 (약 8,500원)

홀푸드 레인코스트 크리스프는 이미 백악관 과자로도 유명하죠? 코스트코에서도 팔고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이번에 처음 구입해봤어요! 4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저는 호불호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두가지 맛으로 구입해봤어요. 아마 제가 구입한 과자들 중 가장 비싼 과자일거 같아요. 한박스에 8천원 정도이니까 ㅋㅋㅋ 이건 패키지도 고급스럽고 이뻐서 미국여행 선물로 들고가기 아주 괜찮은 과자 같아요. 녹색 상자는 피칸 + 로즈마리이고, 빨간색 상자는 헤이즐넛 + 크린베리에요. 무화과 올리브 맛도 맛있을 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견과류가 포함된게 더 맛있을 것 같아서, 다음에 무화과 맛을 구입해봐야겠어요!

11. 그래놀라 시리얼 (Granola Cereal) – $4.79 / $2.19

365포장지 그래놀라는 홀푸드에서 구입한거고, 그 옆에 심플리네이처 그래놀라는 알디(ALDI)에서 구입했어요. 둘다 용량은 비슷해보이지만, 가격은 알디가 절반이나 저렴해요. 저는 보통 알디에서 장을 보는데 이곳은 값이 정말 싸서 유학생들에게 없어선 안될 마켓이랍니다. 저희 집은 아침마다 그릭요거트를 즐겨먹어요! 제가 작년에 그릭요거트 만드는 방법 포스팅 해놨는데, 그 뒤로도 언니가 꾸준히 만들어서 엄마집으로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릭요거트에 뿌려 드시라고 하나는 엄마집, 하나는 언니집 이렇게 두개를 구입했습니다. 시리얼 만큼이나 그래놀라도 아주 다양해서 일부러 다른 맛으로 두개 구입했어요! 먹어보고 맛있는거 말해주면 다음에 또 보내드리려구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오른쪽 제품인 알디 오트허니 그래놀라 (저렴이) 추천합니다!

12. 알디 그라운드 커피 원두 (Ground Coffee) – $5.29 (약 5,500원)

솔직히 원두는 취향에 따라 종류도 너무 많고 이미 한국에서도 맛있는 커피원두 자체가 정말 많잖아요. 그래서 원두를 보내는게 딱히 “미국 선물용”으로는 어울리진 않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게 먹고 있는 커피라서… 괜히 제가 맛있게 먹은 것들은 다 보내드리고 싶더라구요. 제가 매일 아침 마시는 커피를, 엄마가 드신다고 생각하니 괜히 기분이 좋을 것 같기도 하구 ㅎㅎㅎ 이건 아예 갈려서 나온 커피라서 따로 갈러 가지 않아도 된답니다. 이건 알디에서 구입을 했는데, 여기서 잠깐!!! 여러분들 알디랑 트레이더조는 미국 마켓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이 둘은 독일에서 시작된 마켓들이에요. 그리고 트조가 형의 회사, 알디가 동생의 회사로 한 피로 연결된(?) 그런 그로서리 마켓이랍니다 ㅎㅎㅎ 그래서 알디에는 유럽의 자부심을 담아, Special Selected 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는 제품 라인이 있어요. 말그대로 특별히 엄선된 제품이라서 고급스럽고 맛있는 음식들이 많답니다.

13. 버터쿠키 밀크 초콜렛 (Butter Cookie) – $2.09 (약 2천원)

이 쿠키도 앞서 설명드린 알디의 SS 같은 라인에 있는 과자랍니다. 이거 제 유튜브 자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엄청 자주 먹고 있는 과자이거든요! 우리나라로 따지면… 빈츠(?)같은 쿠키인데, 정말 맛있어요! 엄청 달지만 전 한번에 한박스를 다 먹을 수 있답니다 ㅋㅋㅋㅋ 9개 정도 들어있고, 다크초콜렛 버전도 있지만… 전 먹을 땐 제대로 먹자는 마음으로 밀크초콜렛만 먹어봤어요. 이거 정말 요물입니다. 아메리카노랑 정말 찰떡이에요. 다른거는 몰라도 이 쿠키만큼은 일부러 4박스나 보내드렸어요. 괜히 먹고 아쉬워하실까봐 두고 두고 드시라구 ㅎㅎㅎ

14. 트러플 핫소스 (Truffle Hot Sauce) – $ 14.99 (약 15,500원)

이거 홀푸드에서 엄청 유명한 제품이에요! 트러플 핫소스인데, 트러플향 나는 맛있는 핫소스라고 많은 분들이 구매하시더라구요. 저는 스리라차 광팬이라서 보자마자 제 입맛에도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아직 먹고 있는 스리라차가 많이 남아있어서 그거 다 먹으면 사려구 이번에는 엄마에게 보내드릴 것만 구입했어요. 이것보다 작은 사이즈도 있는데 가격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만약 매운거 좋아하는 지인들이 있다면 선물용으로도 정말 딱좋은 소스가 될 거 같아요. 이 소스에 훈제굴(홀푸드/알디에 다 있음)이랑 같이 먹으면 엄청 맛있다고 들어서 훈제굴도 같이 보낼까 하다가… 훈제굴을 호불호가 강해서 그냥 소스만 보내려구요. 다음에 한국 갈 때 사가서 가족들이랑 다같이 먹어봐야겠어요!

15. 트조 캔버스 백 (TJ’s Canvas Bag) – $3.99 (약 4,500원)

이건 트레이더조 로고가 딱 박혀있는! 사이즈가 아주 넉넉한 캔버스백이에요! 보통 장바구니로 많이 사용하는 캔버스백이에요. 알디나 홀푸드보다 디자인도 예쁘고, 되게 견고해서 진짜 장보러 다닐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랍니다. 제가 미국에 올 때, 이것 저것 담는다구 이마트 펭수!!!! 장바구니를 들고 왔거든요 ㅋㅋㅋ 제가 뺏어온 펭수 대신 각 집에 보내주려고 2장 구입했어요! 실물이 훨씬 예쁘기 때문에 트조 방문하셔서 기념으로 하나 구입해가세요!!!

여기까지는 제가 한국으로 보내려고 구입한 선물 내역들이었구요, 그 외에 추천템 마저 소개해드릴게요!

15. 홀푸드 비누 (Whole Foods Good Soap) – $2.79 (약 3천원)

이건 제가 쓰려고 구입한 비누에요 ㅋㅋㅋ 손씻는 비누가 똑 떨어졌더라구요! 저는 약간 딸기(?) 과일(?) 향이 나는 비누로 구입했는데 그 외에도 다양한 색상 + 컬러로 비누들이 많아요. 3개를 구입하면 $7달러인데, 필요할 때 가서 또 사면 되니까 그냥 한개만 구입해서 왔어요! (개인적으로 보라색 라벤더 향이랑, 연두색 아보카도 향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비누를 선물용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보통 여행가면 핸드크림 같은거 많이 선물하잖아요. 그런데 핸드크림을 이미 너무 많이 선물받으셔서 필요하지가 않으신 분들도 있거든요. 일반적으로 핸드크림이 무난한 선물이다보니까… 그리고 선호하는 향이 확실히 계신 분들에게는 핸드크림마저 선물하기가 참 어렵단 말이죠. 그럴 때는 이렇게 비누같은거 선물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이런 비누에도 향이 있기 때문에 상대의 취향을 알아야겠지만, 일단 손만 잘 씻기면 되는게 비누니까!!! 평타는 칠 수 있을 것 같아요. 게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코로나 시국에… 비누처럼 유용한 선물은 없을 것 같구용!!!

16. 트레이더조 아르간오일 (Argan Oil) – $6.99 *정보수정

* 댓글에 가격 정보가 잘못 되었다고 알려주셔서 수정합니다! 제가 영수증 비교를 잘못했나봐요!! 약 7천원 대라고 합니다^^

이것도 트조갔을 때 제가 쓰려고 산건데, 요즘 손발이 너무 건조해서 핸드크림을 발라도 그 건조함이 해결이 안되는거에요. 제가 요즘 가습기를 잘 안틀고 잤는지… 방이 너무 건조한거 같아요. 그래서 발뒤끔치랑 손에 바르려고 아르간 오일을 구입했어요! 이 제품도 이미 유명하더라구요, 모로코 100% 아르간 오일인데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놀랐어요! 트조에 엄청 유명한 핸드크림이 있거든요? (파란색 상자패키지) 아마 궁금하신 분들은 트조 핸드크림 치면 바로 나올거에요. 그게 4.99(?)달러 정도 했던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저는 핸드크림을 선물할 바에는 이 아르간 오일 선물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한국 집에는 진짜 모로코에서 사온 아르간 오일이 아직 많이 있어서, 이번에는 따로 구입하진 않았는데, 저도 다음에 한국 갈 때 몇개 사서 가려구요!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단 말이죠! 향은 무난해요! 조금 추상적일 수도 있는데… 아주 연하게 따뜻하고 고소한 향(?)이 난답니다. 전혀 강하지 않은 연한 향이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무향은 아니에요. 저는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2천원이라서 그런지 용량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17. 오메가3 (Omega 3) – $22.4~

이건 제가 구입하려고 홀푸드를 갔는데 재고가 없는지 매대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마존으로 구입을 해야할까 생각을 하다가, 홀푸드에서 년초에 비타민/보충제를 25% 세일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냥 이번에는 이것들만 보내고, 다음에 구입해서 보내려고 했어요. 여러분! 오메가3는 평생 먹어야하는 Supplement 라고 하네요! 제가 아주 애정하는 유튜버 분인 <미국사는 디온이네> 디온맘이 알려주셨어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유튜버들 중 한 분이신데, 정말 유용한 정보들만 쏙쏙 알려주시고 목소리도 너무 예쁘셔서 영상 업로드 될 때마다 달려가서 본답니다 ㅎㅎ 여기에 오메가3 구입할 수 있는아마존 링크 첨부시켜놓을게요!

저는 이렇게 박스에 차곡차곡 선물들을 꾸겨 넣었어요 ㅋㅋㅋ 각 선물이 어떤거고 어디서 산거고 메모까지 붙여서 편지랑 함께 패킹했답니다! 사실 이것 말고도 보내고 싶은 음식들이나 선물들은 너무 많은데, 돈도 돈이고! 과자나 초콜렛 같은 식품류를 보낼 때 $150 이상 넘는 물건들을 보내면 택스가 붙는다고 해요. 그래서 선물 보내실 때 구입하신 목록들이 150달러가 넘지 않도록 잘 생각해서 보내셔야합니다! 다음에 한국 들어갈 때는, 맛있는 치즈랑 퍼프 과자들! 사이즈가 커서 못담았던 그런 과자들을 가득 싣고 가려구요 ㅎㅎ 그때도 이렇게 추천템 포스팅 올려보도록 할게요!

아참! 제가 사는 곳은 미국 매사추세츠 앰허스트라는 지역이에요. 보스턴에는 한인택배가 한 곳 있다고 하는데, 앰허스트에는 한인택배가 없어서 어떻게 배송을 시켜야할까 많이 고민을 했어요. 그러다가 “칼박스”라는 업체를 알게 되었는데, 제가 이곳을 이용해서 미국에서 한국으로 택배 붙이는 후기랑, 정확히 얼마정도가 나오는지 따로 올려보도록 할게요! 참고로 견적을 받아서 대략적인 금액을 측정해봤거든요? 저는 가로28cm (11인치) X 세로28cm (11인치) X 높이25cm (10인치), 무게7kg (15.5파운드) = 67달러 라고 메일이 왔어요. 집에 있는 체중계로 일단 잰거라서 정확하진 않지만, 배송비는 약 7만원 정도가 들 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아주 괜찮은거 같군요. 그럼 이번 포스팅이 유용하기를 바라며… 다음에 만나요 🙂

https://www.youtube.com/watch?v=pJ9__uptQnQ&t=20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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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trader joe’s 에서 꼭 사야 할것

다음은 Bing에서 trader joe’s 에서 꼭 사야 할것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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