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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쇼 명대사 | 트루먼쇼(The Truman Show) 마지막 장면 11026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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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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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대사] 41.트루먼 쇼 (The Truman present, 1998)

[영화 명대사] 41.트루먼 쇼 (The Truman present, 1998). 영어고수 앤드류 2021. 9. 2. 06:55. The Truman Show (1998). Director: Peter Weir. Writer: Andrew Nic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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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ndykim2020.tistory.com

Date Published: 8/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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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쇼명대사 Instagram posts (photos and 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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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picuki.com

Date Published: 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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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생을 찾아 떠나는 영화 ‘트루먼 쇼’ 명대사 – 퍼니클

진짜 인생을 찾아 떠나는 영화 ‘트루먼 쇼’ 명대사 · 우리는 보이는 세상이. 진실이라고 믿고 살기 마련이죠. · 왜냐면 난 가본 적이 없으니까. 그게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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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funnycle.com

Date Published: 10/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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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쇼(The Truman Show)  마지막 장면
트루먼쇼(The Truman Show) 마지막 장면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트루먼 쇼 명대사

  • Author: Yejin Yun
  • Views: 조회수 282,253회
  • Likes: 좋아요 2,568개
  • Date Published: 2017. 2.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wDFZVmB0Zk

영화 트루먼 쇼(The Truman Show, 1998) 명장면,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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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사랑하는 배우,

짐캐리가 주연으로 나온 영화!

트루먼쇼 명장면, 명대사를 준비했습니다.

결말과 줄거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럼, Enjoy it 😉

트루먼쇼 메인 예고편

트루먼 쇼(The Truman Show, 1998)

영화 명장면 & 명대사(영어/한글)

We settle for the realilty of the world

with which we’re introduced.

우리는 누구나 보여지는 세상이

진실이라고 믿고 살기 마련이죠.

You’re afraid. That’s why you possibly can’t depart.

당신은 두렵기 때문에 떠나지 못하는거야.

How’s it going te finish?

그건 어떻게 끝날까?

If Truman wished to know the reality

continuously, I’ve no strategy to cease him.

만약 트루먼이 계속해서 진실을 보고자 했다면,

난 막을 길이 없소.

They go round once more.

They simply go ‘spherical and ‘spherical!

그들은 또 다시 돌아.

이 세상은 모두 내 주위로 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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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r’s no extra reality on the market than

there’s on the earth I created for you.

이 세상에는 진실이 없지만 내가 만든 그 곳은 다르지.

Who am I?

난 누구죠?

Oh, in case I do not see you,

Good afternoon, good night,

and good evening.

못볼지도 모르니 미리 인사할게요.

굿 애프터눈, 굿 이브닝, 굿 나잇.

What else is on?

Yeah, let’s examine what else is on.

다른 데서는 뭐하지?

그래, 다른 데서 뭐하는지 봐보자.

트루먼 쇼(The Truman Show, 1998)

영화 명장면 & 명대사(영어/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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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쇼 명대사

사실 트루먼의 인생은 전국에 생중계되고 있으며, 라는 TV 프로그램이 트루먼의 삶이었죠. 는 트루먼 쇼 명대사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어머니’,’아버지’,’아내’ 트루먼 쇼 명대사 역할을 맡은 연기자들 속 트루먼 쇼 명대사 삶은 대본대로 짜여졌었습니다. 요즘 성행하는 ‘나 혼자 산다’와 같은 관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이때까지 모든게 ‘쇼’였다고 반전을 줄 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영화를 보는 우리들도 트루먼을 관찰하는 제 3자로 미디어를 통해 ‘쇼’를 소비하는 관점에서 영화를 보길 원했던 것 같아요. 이것 또한 트루먼 쇼 명대사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 감독의 연출이라고 생각해요! 트루먼이 태어나는 순간, 이가 빠지던 순간, 처음 학교를 가던 순간 조차 미디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 되었습니다. 그의 인생은 오로지 방송의 연출진들에 의해 만들어진 방송을 위한 삶이었죠. 그의 인생 속 나타나는 모든 인물들은 트루먼이 스튜디오 밖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멀리 떠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그가 어렸을 때 부터 바다는 무서운 곳이라며 강하게 주입시킵니다. 방송을 위해 그를 스튜디오 안에 가두기 위함이었죠. 오로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을 살아간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속에 스튜디오 속 삶을 살아왔던 그가 점차 진실을 알게되죠. 하늘에 떠 있는 시리우스 항성이 트루먼 쇼 명대사 보는 눈 앞에서…

사실 제가 중학교때 연극부를 하면서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연극을 시작했는데, 그때 처음으로 했던 작품이 ‘죽은 시인의 사회’였었어요. 저는 내용을 아예 모르고 본 거라서 저 앵글이 굉장히 어색하다고 느껴졌어요. 뭔가가 찍고 있는 느낌! 트루먼만을 위해 누군가가 그의 삶을 찍고, 조종하고 있구나. 하고 말입니다. 어렸을 때 바다에서 실종되어서 트루먼 쇼 명대사 줄만 알았던 아버지가 트루먼의 눈앞에 나타난 것 입니다!!!. 트루먼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연기자입니다. 본인들이 트루먼쇼에 나오는 것을 좋아하고 분량이 적으면 아쉬워하죠. ㅠㅠ 그때 실비아가 트루먼에게 모든 진실을 말합니다. 모든 이가 너를 지켜보고 있고 이 것은 티비 프로그램이라고. 하지만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 트루먼은 이게 무슨 소리인가 어안이 벙벙하죠. 그냥 살고 있었던 트루먼은 또 무언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트루먼 쇼 명대사. 바로 라디오의 혼선 이죠.! 멀쩡히 틀어지던 라디오가 갑자기 지지직대더니 트루먼이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말하고 있는 것이 들립니다. 이쯤 되니 트루먼도 뭔가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죠. 그런 이상하고도 이상한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혼란스러워하는 트루먼이 안타까워 보였어요. 그런데 점점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서 혼란스러운 분위기에 클래식을 틀어주니까 처음에는 그저 밝고 경쾌하게 들려졌던 클래식 음악이 복잡하고 어수선한 분위기도 자아내는 것 같았어요. 음악의 효과겠죠 이런게.! 이 세상은 위험한 것들이 많지만, 트루먼의 세상속에서는 그에게 위험하고 험난한…

여러분! 방가방가 스피커 예요 모두들 행복하고 풍성한 설날 보내셨나요? 이제 학생여러분들은 개강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남은 방학 더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스피커와 아주 의미있고 여운있는 영화 한 편 볼까요? 영화 ‘트루먼 쇼 ‘ [The Trueman 트루먼 쇼 명대사, 1998 ] 너무 유명한 영화라 트루먼 쇼 명대사 한번씩은 보셨을텐데요! 원래 봤던 영화는 트루먼 쇼 명대사 년에 걸쳐서 여러번 다시 봐야하는 거 아시죠? 뻔뻔 며칠 전에 본 영화도 다시 보면 느끼는 것도 새롭고 그 땐 안 보였던 게 보이기도 하고 그게 영화보는 재미 아니겠나요? ” 이 시대의 모든 트루먼들을 위해서 스피커가 영화 속 명대사들만 쏙쏙 뽑아와봤답니다. In case I don’t see ya! Good afternoon, good evening, and good night! “오늘 못 볼지도 모르니 미리 인사할게요! 굿 애프터눈, 굿 트루먼 쇼 명대사, 굿 나잇! ” how’s it going to end? “그건 어떻게 끝날까? “우리는 누구나 보여지는 세상이 진실이라고 믿고 살기 마련입니다. ” You’re afraid. That’s why you possibly can’t depart. “당신은 두렵기 때문에 떠나지 못하는거야” There was no truths 트루먼 쇼 명대사 there, there no motive the world. I created for you. It’s identical lies, it identical decept, however in my world, you could have…

21.06.2022 시퀀스 다이어그램 작성법

안녕하세요. 우리는 에서 클래스 다이어그램에 대해서 이야기 해본적이 있습니다. 구조 다이어그램 Structural Diagram 의 대표로써 이야기 했었지요. 이어서 오늘은 동적 다이어그램 Behavioral Diagram 의 대표격인 시퀀스 다이어그램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의와 목적 시퀀스 다이어그램 Sequence Diagram 은 어떠한 순서로 어떤 객체들과 어떻게 시퀀스 다이어그램 작성법 표현하는 다이어그램입니다. 이 다이어그램은 현재 존재하는 시스템이 이떠한 시나리오로 움직이고 있는지를 나타내는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퀀스 다이어그램을 이용하면 API 등의 유즈케이스를 디테일하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메서드 콜, DB 조회, 타 트루먼 쇼 명대사 API 호출등 로직을 모델링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나리오를 파악하기 좋습니다. 유즈케이스 시퀀스 트루먼 쇼 명대사 다양한 View의 시나리오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Object• class, Object 간의 함수, 프로시져의 상호작용을 표현하여 한 서비스 시스템 내에서의 로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Service• Object 보다 좀 더.

26.06.2022 Java 16 다운로드

자바는 프로그램 언어 중 하나로 높은 생산성 및 기기 호환성, 안정성이 다른 프로그램 보다 좋아 자주 사용되는 프로그램 언어로 마인크래프트를 플레이하는 우리들에게 친숙한 프로그램이기도 힙니다. 옵티파인 모드를 다운로드 받을 때 그리고 서버를 열 때 필수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자바이기 때문이죠. 자바 16 다운로드 마인크래프트 1. 17 버전 버킷부터는 일반 자바를 다운로드 받았다고 해도 서버가 열리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1. java 16 다운로드 버전부터 서버를 열기 위해서는 java 16 다운로드 자바 16 버전을 필수적으로 설치해야하기 트루먼 쇼 명대사 지금부터 그 방법을 알아봅시다. 다운로드 자바 16 설치 사이트로 이동하셨다면 Java SE Java 16 다운로드 Kit 아래에 여러 운영체제 버전의 자바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윈도우 사용자라면 jdk-16. 트루먼 쇼 명대사 클릭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맥 같은 경우에는 jdk-16. bmg를 클릭해 설치할 수 있습니다.

01.07.2022 랜디 저 커버 그

이 사람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페이스북은 없다. 창업자 랜디 저 커버 트루먼 쇼 명대사 저커버그가 아니라, 그 친누나 랜디 얘기다. 1982년생인 랜디저커버그는 트루먼 쇼 명대사 심리학과 졸업 뒤 마케팅 회사에서 일하다 마크의 랜디 저 커버 그 페이스북에 합류했다. 최고마케팅책임자 CMO 로 페이스북을 오늘날의 거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 로 키워내는 데 랜디 저 커버 그 역할을 한 뒤 독립했다. 자기 일을 찾기 위해서다. 그 일 중 하나가 한국과 관련이 깊다. 코인보다 핫하다는 대체불가토큰 NFTㆍNon Fungible Token 부터 메타버스 metaverse, 3차원 가상 세계대중문화와 기술을 접목하는 프로젝트까지, 한국의 이즈미디어라는 기업과 손을 잡았기 때문이다. 사외이사 선임 후 방한한 그를 8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이즈미디어 사무실에서 만났다. 좋아하는 그룹은 블랙핑크와 방탄소년단 BTS.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누나 랜디 저커버그. 한ㆍ미의 가교가 되고 싶다고 한다. 백신 접종을 완료했기에 마스크 착용은 사진 촬영.

19.06.2022 추석 가족 모임

그리고 두 번째는 4단계 사적모임이 4명까지에서 6명까지로 허용되었으며, 3단계는 8명까지 확대되었는데요. 이것도 예방접종 완료자가 몇 명 이상이어야 해서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 부분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드려볼게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3단계 사적모임 가족모임 예방접종 완료자 몇 명? 거리두기 4단계 사적모임은 오후 6시 이전에는 예방접종 완료자 2명 이상 이면 최대 6명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하고요. 오후 6시 이후에는 예방접종 완료자 4명이상이면 최대 6명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예방접종 완료자는 2차 백신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 접종 후 14일이 지난 사람을 말합니다. 단 얀센은 1회 접종 후 추석 가족 모임 지나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적모임은 식당, 카페, 가정내에서만 가능합니다. 수도권 카페에서 오후 4시에 예방접종 완료자 1명에 미접종자 5명이 모임을 트루먼 쇼 명대사 X 수도권 식당에서 오후 추석 가족 모임 예방접종 완료자 2명에 미접종자 4명이 모임을 가지면 O 수도권 카페에서 오후 7시에.

18.06.2022 쥬니어 네이버 게임 랜드

오늘은 쥬니어네이버 게임랜드 복원링크를 통해서 많은 게임들을 즐길 수가 트루먼 쇼 명대사. 정말 제가 어렸을 때 많은 추억 속에서 항상 즐겼던 게 기억이 납니다. 아무래도 쥬니어 네이버 게임 랜드 그전에 즐겼던 향수가 생각이 나서 오셨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알다시피 초등학교 저학년의 천국으로 널리 쥬니어 네이버 게임 랜드 있었고 포털 1위였습니다. 여러 가지 동화나 티브이 영상들이 있었는데 게임 부분만 유독 서비스가 종료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쪽에서 거의 대부분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금발머리의 귀엽고 깜찍한 슈가 오늘은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 주려고 실 뜨개질하고 있답니다. 오래전부터 이렇게 해서 사랑하는 분들이나 혹은 쥬니어 네이버 게임 랜드 옷을 만들어서 선물을 했다고 하는데 슈도 그걸 알고 이렇게 만들고 있나 보네요. 슈의 뜨개질 게임의 플레이 방법은 무늬가 그려진 판에다가 실을 일렬로 쭉 수평으로 같은 색의 실로 꿰면서 무늬를 채워주면.

11.06.2022 호드 람 공략

제가 보는곳입니다 호드 람 공략 가입안해도돼구만약하다가 뭐가 안된다! 그러면 질문과답변 이라는곳에가서 만약 호드람 영국에서 클리퍼드군과만나지못하면 호드 람 공략 이렇게만치면 나옵니다. 자 설명끝!! 일단 사이트주소는 일단 ‘영주홈’ 이라는 사이트구요 주소입니다. 14살부터 바다에 대한 꿈을 가지기 시작한 그는 뛰어난 능력으로 해군의 두 번째 항해 때 이미 제독에 오른다. 끝까지 난이도 높은 트루먼 쇼 명대사 치워가며 진행해야 하는 캐릭터지만 초반에 재정적 기초만 쌓아둔다면 그렇게 어렵지 호드 람 공략 않은 캐릭터이다. 그럼 조국 스웨덴의 부흥을 위하여 출발! 배를 개조 하고 무역용으로 하나 구입한다. 단 기함은 전투용이어야 한다. 초반이므로 백병전으로 돈을 뜯어내어 해산시키자. 슈파이어는 사실 강력한 적이 아니다. 함대 하나에 그나마도 호드 람 공략 한자콕, 갤리선 이상을 호드 람 공략 못한다. 게다가 초반에 슈파이어 호드 람 공략 재정적으로도 미약하기 그지없다. 백병전으로 호드 람 공략 조금씩 돈을 뺏어나가다.

영화 ‘트루먼 쇼’ 명대사 BEST3 공개

20년 만에 스크린에 다시 돌아오는 영화 <트루먼 쇼>는 지상 최대 리얼 버라이어티 쇼 ‘트루먼 쇼’의 주인공 ‘트루먼’이 지난 30년간 믿던 자신의 인생에 대해 의심을 품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에 <트루먼 쇼>는 오랜 시간 관객들의 가슴 속에 깊이 남은 명대사 BEST3을 공개했다.

“못 볼지도 모르니 미리 인사하죠! 굿 애프터눈, 굿 이브닝, 굿 나잇!”

첫 번째 명대사는 이 영화를 아는 관객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극 중 트루먼이 매일 출근하기 전 이웃에게 건네는 대사다. 트루먼의 환한 미소와 함께 “못 볼지도 모르니 미리 인사하죠. 굿 애프터눈, 굿 이브닝, 굿 나잇!”이라고 전하는 활기찬 인사는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영화팬들 사이에서 사랑받아 왔다.

“어떻게 끝날까?”

두 번째 명대사는 트루먼이 첫사랑 실비아에게 데이트를 신청하고자 다가갔다가, 그녀의 가디건에 달린 뱃지의 “어떻게 끝날까?”라는 문구를 읽고 “나도 궁금해”라고 자답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대사다.

이는 30년 동안 방송돼 온 트루먼 쇼의 끝이 어떻게 될지, 가짜 인생을 살아온 트루먼의 인생은 어떻게 될지 등에 대해 물음을 던지는 대사다.

“이 세상은 거짓말과 속임수뿐이지만 내가 만든 세상에선 두려워할 게 없어.”

마지막 명대사는 트루먼 쇼의 제작자 크리스토프의 대사다. 이 대사는 이제껏 살아온 인생이 진짜가 아님을 깨닫고 방황하는 트루먼의 마음을 뒤흔드는 대사로, 쇼를 창조한 크리스토프와 진정한 인생을 위해 세상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트루먼의 갈등을 암시한다. 이와 같이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관객의 가슴 깊이 남아 있는 <트루먼 쇼>의 명대사들은 오는 13일 롯데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화 명대사] 41.트루먼 쇼 (The Truman present, 1998)

The Truman Show (1998)

Director: Peter Weir

Writer: Andrew Niccol

Stars: Jim Carrey, Ed Harris, Laura Linney

TV에서 리얼리티 쇼 actuality show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연기자가 아닌 일반인들이 출연해 특정한 임무를 수행하거나 일반인들의 생활을 관찰하면서 재미를 얻는 프로그램 형태다. 미국의 전 대통령인 트럼프 Trump도 2004년부터 취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프렌티스 The Apprentice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출연해서 “You are fired!”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인기를 얻었다. 정치인 경력이 없는 트럼프 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는 믿기 어려운 일의 시작도 이 리얼리티 actuality 쇼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저명한 언론인 존 페리타노 John Perritano는 다음과 같이 리얼리티 쇼 actuality show를 비판한다.

For many, actuality tv is the bottom type of leisure, an insult to our collective intelligence. In their view, actuality TV lauds crass habits and creates a voyeuristic peep present. It glorifies abuse, elevates shallow personalities and promotes dysfunctional relationships.

많은 사람에게 리얼리티 쇼는 가장 저속한 오락이고 우리의 집단 지성에 대한 모욕이다. 리얼리티쇼는 수준 낮은 행위를 장려할 뿐 아니라 몰래 훔쳐보기 쇼에 지나지 않는다. 출연자에 대한 모욕이며 얄팍한 인간성과 비틀어진 인간관계를 퍼트릴 뿐이다.

사실 18세기 말, 최대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공리주의(Utilitarianism)를 만들어낸 제러미 벤담 (Jeremy Bentham)은 최소한의 비용, 최소한의 감시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파놉티콘 (panopticon)은 이상적인 사회의 축소판으로 보였다. 파놉티콘의 개념은 일종의 이중 원형 건물이다.. 중앙에는 역시 원형의 감시탑이 있는데 이곳에 감시자들이 머물게 된다. 감시탑에서는 각 구석구석 수용실을 훤히 볼 수 있지만 수용자들은 감시자가 있는지 없는지, 감시하는지 하지 않는지 알 수가 없다. 그 결과 수용자들은 감시자가 없어도 수용자가 감시자의 부재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실제로 감시자가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이처럼 파놉티콘은 중앙의 원형 감시탑에서 각 수용실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고 감시 권력이 자신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수용자가 항상 감시당하고 있는 상태, 즉 감시자의 존재가 드러나지 않지만 끊임없이 감시되는 상태를 그 핵심 개념으로 한다. 벤담은 판옵티콘의 개념을 감옥과 같은 감시시설에만 국한하지 않았다. 파놉티콘의 개념은 군대의 병영, 병원, 수용소, 학교, 공장 등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보았다.

철학자 들뢰즈(Gilles Deleuze)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푸코(Foucault)의 규율 사회를 벗어난 새로운 “통제 사회”(managed society)라고 주장했다. 그에 의하면, 규율사회는 증기 기관과 공장이 지배하며 요란한 구호에 의해 통제되는 사회였지만, 통제 사회는 컴퓨터와 기업이 지배하고 숫자와 코드(code)에 의해 통제되는 사회이다. 벤담의 파놉티콘이 규율 사회에 적합한 감시의 메커니즘이라면 정보 파놉티콘은 통제사회에 적합한 감시의 메커니즘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철학자들에 따르면 우리가 리얼리티 쇼 actuality show를 보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이미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며 즐기는 리얼리티 쇼 actuality present 안에 살고 있다.

영화 트루먼 쇼 Truman show에서 트루먼이 태어나기도 전에 방송국에 입양되어 인공으로 만든 세트 안에서 태어나고 성장하고 결혼한다. 방송국에서는 이를 트루먼 몰래 촬영하여 전 세계에 방영해 30년 간 이 쇼는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방송국은 엄청난 돈을 번다.

쇼는 항상 이렇게 시작한다.

TV Announcer: 1.7 billion had been there for his delivery. 220 international locations tuned in for his first step. The world stood nonetheless for that stolen kiss. And as he grew, so did the know-how. An whole human life recorded on an intricate community of hidden cameras, and broadcast dwell and unedited, 24 hours a day, 7 days per week, to an viewers across the globe.

TV 아나운서: 17억 명이 트루먼의 탄생을 지켜보았습니다. 그의 첫 걸음은 220개 국가에서 지켜보았어요. 첫 키스 때는 온 세계가 긴장했지요. 그가 자라면서 기술도 함께 성장했고요. 한 인간의 모든 생애가 치밀하게 구성된 몰래카메라에 녹화되었지요. 하루 24시간 편집 없이 전 세계 시청자에게 방송됩니다.

세상에 영원히 감추어 둘 수 있는 비밀은 없다. 자이 리얼리티 쇼의 대상이라는 것을 알아차린 트루먼은 탈출을 감행하고 마지막 출입구 앞에 선다. 쇼 제작자인 크리스토프 (Christof)는 쇼가 제공하는 편한 환경에 적응한 트루먼이 험한 세상으로 나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으로 중앙 조정실에서 마이크로 트루먼을 마지막으로 설득한다.

Christof: Truman.

Truman Burbank: Who are you?

Christof: I’m the creator… of a tv present that provides hope and pleasure and inspiration to tens of millions.

Truman Burbank: Then who am I?

Christof: You’re the star.

Truman Burbank: Was nothing actual?

Christof: You had been actual. That’s what made you so good to observe.

[Truman turns back to face the door]

Christof: Listen to me, Truman. There’s no extra reality on the market than there’s on the earth I created for you. The identical lies. The identical deceit. But in my world, you don’t have anything to concern. I do know you higher than you recognize your self.

Truman Burbank: [insulted] You by no means had a digicam in my head!

Christof: You cannot depart, Truman. You belong right here… with me.

[Truman remains silent, contemplating]

Christof: Talk to me. Say one thing.

Christof: Well, say one thing, goddamn it! You’re on tv! You’re dwell to the entire world!

[Truman turns back with a familiar smile]

Truman Burbank: In case I do not see ya, good afternoon, good night and good evening.

[Truman takes a bow and then steps through the door to Christof’s astonishment]

크리스토프: 트루먼?

트루먼: 누구요?

크리스토프: 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즐거움과 꿈을 선사하는 TV 쇼를 만든 사람이야.

트루먼: 그러면 도대체 나는 누구지요?

크리스토프: 너는 스타지.

트루먼: 진짜는 아무것도 없지요?

크리스토프: 너는 진짜야. 그러니까 사람들이 너를 그리도 즐겁게 지켜보았지.

(트루먼은 문으로 향한다)

크리스토프: 트루먼, 바깥세상도 거짓과 속임수로 가득 차 있어. 이곳보다 더 해. 하지만 이 곳에선 두려워할 일이 없어. 네가 너를 아는 것보다 나는 너를 더 잘 알고 있어.

트루먼: 내 머릿속에는 카메라를 달지 못했잖아요.

크리스토프: 트루먼, 너는 떠나지 못해. 너는 이 곳에 살아야 해 나와 함께.

(트루먼은 생각에 잠긴다)

크리스토프: 뭐라고 말 좀해봐. 지금 생중계로 전 세계 사람들이 보고 있단 말이야.

트루먼 (웃으면서): 혹시 나중에 못 볼 수도 있으니 미리 인사할게요. 굳 모닝, 굳 에프터눈. 굳 나잇.

(트루먼은 출입문으로 걸어 나가고 크리스토프는 경악스럽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우리도 우리를 얽매이고 있는 속박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다음 성경 구절이 생각난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And ye shall know the reality, and the reality shall make you free. (요한복음 8:32)

https://www.youtube.com/watch?v=MdwuW8n3JYA

https://www.youtube.com/watch?v=6ZMZYrdXtP0&list=RDCMUC3gNmTGu-TTbFPpfSs5kNkg&index=3

진짜 인생을 찾아 떠나는 영화 ‘트루먼 쇼’ 명대사

우리는 보이는 세상이 진실이라고 믿고 살기 마련이죠.

왜냐면 난 가본 적이 없으니까. 그게 바로 여행의 묘미 아니야?

그는 언제든 떠날 수 있었어.

만약 그의 야망이 막연한 것 이상이었다면,

만약 그가 진실을 밝혀내려고 단단히 결심했다면.

우리가 그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거든.

못 볼지도 모르니 미리 인사드립니다.

좋은 오후입니다. 좋은 저녁이에요. 그리고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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