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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 그룹은 크고 튼튼해야 합니다.
3천여명의 전체 의료진, 약 4만명의 전체 가입자
정부 가이드 라인에 따른 화자 만족도 의료진 최고 수준, 최고 등급의 평가
전문의 허가가 제일 빠른 미주 한인 최대 규모의 메디칼 그룹 – 서울메디칼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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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Seoul Medical Group 서울 메디칼 그룹 소개
Dedicated to the. Health & Well Being of Communities We Serve. I am a Patient 멤버 전용 I am a PROVIDER 의료진 전용.
Source: www.seoulmedicalgroup.com
Date Published: 12/26/2021
View: 1149
한미메디컬그룹 의료진
한미메디컬그룹 KAMG 는 탄탄한 진료 경험과 실력을 갖춘 70여명의 주치의와 400여명의 전문의 그리고 보청기, 검안과, 요양시설 등 다양한 보조기관들과 함께 합니다.
Source: www.kamgipa.com
Date Published: 4/27/2022
View: 6542
“서울 메디칼 그룹이 여러분의 건강 책임집니다” – 미주 한국일보
인터뷰 – 내과전문의 차민영 회장 28년 역사 자랑 한인 최대 규모·최고 수준 메디칼 그룹…한인 주치의 400여 명, 전문의들 포함 전국 4천명 의료진.
Source: m.koreatimes.com
Date Published: 11/28/2022
View: 4824
매거진 – 메디케어 HMO 선택 단연 서울 메디칼
의료진 수가 적고 층이 얇은 메디컬 그룹을 선택하면 환자의 고통만 가중될 수 있다. 따라서 한인 사회 의사의 90%가 속해 있고 리퍼럴이 빠른 서울 …
Source: usmetronews.com
Date Published: 3/17/2021
View: 8297
한미메디칼그룹 의사들 탈퇴 가속 | SundayNews USA
서울메디칼그룹(SMG)은 연방정부(CMS) 평가에서 환자 만족도 및 의료진 진료 수준에서 최우수 등급에 해당하는 별 5개 만점을 받아 최대 규모로 성장 …
Source: sundaynewsusa.com
Date Published: 11/6/2021
View: 151
Q&A – IPA인 서울 메디칼 그룹, 한미 메디칼 그룹 등의 역할은 …
우선 한국과 다른 점은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의사들이 대형 의료 기관에 소속되어 급여를 받는 체계가 아니고 독립 개별 의사로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을 …
Source: seniorkorean.com
Date Published: 1/10/2021
View: 8658
메디케어 HMO 최강자 ‘서울 메디칼 그룹(SMG)’ 시니어 건강 …
4년 연속 ‘5 스타’ 챔피언 의료진 실력 ‘퍼펙트’ 6만여 등록 환자에 아낌없이 베풀어 만족도 최고 가입 마감일 12월 7일 놓치면 1년 더 기다려야
Source: news.koreadaily.com
Date Published: 2/2/2021
View: 4069
Top 21 서울 메디칼 그룹 의료진 The 194 New Answer
한인 주치의 400여 명, 전문의들 포함 전국 4천명 의료진.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서울 메디칼 그룹이 여러분의 건강 …
Source: 1111.com.vn
Date Published: 6/12/2022
View: 9318
서울 메디칼 그룹 Seoul Medical Group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입니다. 업소록, 맛집, 병원, 구인구직, 사고팔기, 교육, 부동산, 자동차 등 미국 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정보를 만나보세요.
Source: ockorea365.com
Date Published: 6/9/2022
View: 7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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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서울 메디칼 그룹 의료진
- Author: Seoul Medical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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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D3I9Fmz8co
About Seoul Medical Group 서울 메디칼 그룹 소개
Seoul Medical Group is a network of independent community physicians who share a vision of improving the health and well-being of our patients. Our network of Primary Care Physicians and Specialist Providers promote patient wellness while coordinating comprehensive care.
서울 메디칼 그룹은 환자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신념을 가진 의료진들로 구성된 메디칼 그룹입니다. 최고의 의료진들이 여러분의 건강과 질병예방을 위해 포괄적인 종합 건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Founded in 1993, Seoul Medical Group is one of the country’s leading physician-run IPAs with 4400 primary care and specialist physicians dedicated to helping patients with both clinical and non-clinical healthcare services.
1993년도에 설립된 서울 메디칼 그룹은 4,400여명의 주치의와 전문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울 메디칼 그룹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캘리포니아 지역에만 국한하지 않고 미 전지역에 제공하고자 지사 설립을 시작하여 현재 7개 주요 지역에서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Clinical Quality Measures – California Market
2017, 2018, 2019 and 2020
5성급 IPA
4년연속 캘리포니아 지역 임상 진료 최고 등급
We serve the following areas in California 캘리포니아 내 서비스 지역:
• Los Angeles • Orange County • San Fernando Valley • San Gabriel Valley • Santa Clara County
Nationwide expansion and has established IPAs in 지사를 운영중인 지역:
• Georgia • Hawaii • Nevada • New Jersey • New York • Virginia • Washington
Our Other Medical Groups 서울 메디칼 그룹 지사 목록
Local Tel: 404-906-9633 Toll Free: 855-833-2022
Website Local Tel: 808-200-2066 Toll Free: 888-239-6724 1221 Kapiolani Blvd., #530
Honolulu, HI 96814 Website Local Tel: 201-944-6213 Toll Free: 855-309-2025 1098 Stelton Rd., #2
Piscataway, NJ 08854 Website Local Tel: 213-389-0077 Toll Free: 800-611-9862
Website Local Tel: 253-292-0879 8511 S. Tacoma Way, #302
Lakewood, WA 98499 Website Local Tel: 425-582-0571 4629 168TH ST SW, #A
Lynnwood WA 98037 Website
Board Members 이사회 임원
Min Y. Cha, MD 차민영 박사
Internal Medicine 내과 주치의
President/CEO 대표이사/회장 Dr. Min Young Cha is an American Board Certified Internal Medicine physician with more than 30 years of medical practice experience. He is the founder, President and CEO of Seoul Medical Group. Graduating from the College of Medicine at Seoul National… show more × Min Y. Cha, MD 차민영 박사
Internal Medicine 내과 주치의
President/CEO 대표이사/회장 Dr. Min Young Cha is an American Board Certified Internal Medicine physician with more than 30 years of medical practice experience. He is the founder, President and CEO of Seoul Medical Group. Graduating from the College of Medicine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in Seoul, Korea, Dr. Cha is a certified doctor of medicine in Korea. He completed his internship and residency at the LAC-USC Medical Center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Known for his tireless commitment to his patients’ needs, Dr. Cha is one of the area’s leading Korean-American physicians, committing his time and talents to educating the community about disease prevention and better health. He is a frequent commentator about healthy living in the Korea Times and on various Korean TV stations. His lectures about prevention are held all over Los Angeles. Families, seniors and adults of all ages call upon Dr. Cha for his guidance and direction when it comes to their health. Seniors in particular find his bedside manner and in-office visits very rewarding, both clinically and socially. 차민영 박사는 30년 이상의 풍부한 의료실무 경험을 가진 미국내과보드 소속의 내과전문의로서 서울 메디칼 그룹의 창립자 겸 대표이사입니다. 그는 서울 대학교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엘에이의 USC대학병원에서 내과 전문의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환자들의 건강을 중요시하는 차민영 박사는 환자의 진료에만 멈추지 않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질병 예방과 커뮤니티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앞장서는 대표적인 한인 의사입니다. 차민영 박사는 남가주의 엘에이 전지역에서 가족건강, 노인건강에 대한 의료상식 및 질병예방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의 강연과 칼럼은 다양한 한인 언론 매체를 통하여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많은 시니어 환자분들이 차민영 박사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더건강한 삶을 되찾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Kyung M. Han, MD 한경모 박사
Internal Medicine 내과 주치의
Treasurer/CFO 재무이사 Dr. Kyung Han is a highly trained Internal Medicine physician who has more than 20 years of private practice experience in Los Angeles. Dr. Han spent a few years practicing Internal Medicine at the Burbank Medical Clinic before launching his own private… show more × Kyung M. Han, MD 한경모 박사
Internal Medicine 내과 주치의
Treasurer/CFO 재무이사 Dr. Kyung Han is a highly trained Internal Medicine physician who has more than 20 years of private practice experience in Los Angeles. Dr. Han spent a few years practicing Internal Medicine at the Burbank Medical Clinic before launching his own private practice and joining Seoul Medical Group. Board certified with the American Board of Internal Medicine, Dr. Han currently has hospital privileges at St. Vincent Medical Hospital in Los Angeles. Born and raised in Seoul, Korea, Dr. Han completed his medical degree at Paulista Medical School in Sao Paulo, Brazil. Shortly after graduating, Dr. Han entered into a residency program at the Paulista Medical School specializing in Internal Medicine. Additionally, he completed another residency at the St. Elizabeth Hospital in Youngstown, Ohio in 1986. Dr. Han’s medical philosophy is that the practice of medicine is both an art and a science. He puts his patients’ needs first and foremost. He says his best medical tool is listening to each patient and fully understanding what is going on in their lives. He is an active tennis player who also contributes much of his spare time to his local church. 한경모 박사는 엘에이에서 20년 이상의 임상경험을 가진 내과전문의로서 서울 메디칼 그룹에 소속되기 전에 버뱅크 지역에서 수년간 메디칼 클리닉을 운영하였습니다. 미국내과보드 소속의 내과 전문인인 한 경모 박사는 엘에이에 소재한 성빈센트 병원에서도 진료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자란 그는 브라질의 상파울로 파울리스타 의대를 졸업하고 내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하고 1986년 오하이오주 영스타운에 위치한 성엘리자베스 병원에서 수련의 과정을 마쳤습니다. 의술은 예술이며 과학이다라는 신념하에 환자의 말에 귀기울이며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이 훌륭한 의사의 자세라고 믿는 그는 지금까지도 그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한경모 박사는 취미로 테니스 치거나 여가시간에는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Dong H. Kim, MD 김동훈 박사
Neonatology 신생아학
Chief Medical Officer 의료고문위원장 Dr. Dong Hoon Kim is a board certified Pediatrician specializing in Neonatology with more than 25 years of medical experience. Dr. Kim currently serves as the Chief Medical Officer for the Seoul Medical Group and continues his practice as the Medical… show more × Dong H. Kim, MD 김동훈 박사
Neonatology 신생아학
Chief Medical Officer 의료고문위원장 Dr. Dong Hoon Kim is a board certified Pediatrician specializing in Neonatology with more than 25 years of medical experience. Dr. Kim currently serves as the Chief Medical Officer for the Seoul Medical Group and continues his practice as the Medical Director for the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NICU) at PIH-Health Hospital in Downey. He is also an active member of the Korean American Pediatric Society, helping build relationships among Pediatricians and addressing general issues in the practice of Pediatric medicine. Graduating from the College of Medicine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in South Korea, he completed his internship and residency training in General Pediatrics at Creighton University in Omaha, Nebraska. Dr. Kim finished his fellowship training in Neonatology at LAC-USC Medical Center in 1988 and finally established the NICU at Downey Hospital in April of 1992. Dr. Dong Hoon Kim dedicates his life to his practice by implementing the use of preventive medicine and attending to pediatric patients in a timely manner to improve the overall quality of patient care. 김동훈 박사는 미국 신생아 전문 소아과 위원회가 인증한 25년 이상의 의료 경험을 가진 신생아학 전문의였으며 현재 서울 메디칼 그룹의 최고 의료 고문 위원장과 다우니에 위치한 PIH 병원의 신생아중환자실 고문이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미소아과학회의 회원으로 활동하며 전반적인 운영과 소아진료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함께 해결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서울 대학교 의과 대학을 졸업한 후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에 위치한 크레이튼대학 일반 소아과 인턴, 레지던트 과정을 마쳤습니다. 이후 1988년 엘에이의 USC대학병원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1992년 다우니병원의 소아 중환자실에서 근무하였습니다. 김동훈 박사는 그의 의료진으로서의 인생을 예방의학 발전과 소아환자의 조기검진 및 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였으며, 그의 열정과 노력은 서울 메디칼 그룹과 함께 계속되고 있습니다. George In, MD 조지인 박사
Family Practice 가정주치의
Medical Director 의료고문 부위원장 Dr. George In is a leader in the Korean-American medical community and donates his time and energy to many educational groups. A board certified family practitioner with 30 years of experience in Family Practice medicine, Dr. In currently serves as Medical… show more × George In, MD 조지인 박사
Family Practice 가정주치의
Medical Director 의료고문 부위원장 Dr. George In is a leader in the Korean-American medical community and donates his time and energy to many educational groups. A board certified family practitioner with 30 years of experience in Family Practice medicine, Dr. In currently serves as Medical Director of the Seoul Medical Group. Dr. In obtained his medical degree from UC Irvine’s College of Medicine in Irvine, California and completed his family practice residency at the USC / California Medical Center Los Angeles in 1990. As a family practice physician, Dr. In focuses on prevention of disease for his patients through preventive health maintenance before any major diseases occur. Dr. In is multi-lingual in Korean, Japanese and English and strives to give great care to his patients in a culturally sensitive and caring manner. Dr. In enjoys skiing, playing golf and travelling with his family. 조지인 박사는 코리안 아메리칸 의료사회를 대표하는 선두주자로서 다양한 교육기관과 인재육성에 많은 시간과 열정을 기울였습니다. 미 가정주치의 협회에 소속된 그는 30여년 의료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 메디칼 그룹의 의료 고문 부위원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조지인 박사는 얼바인에 위치한 UC얼바인 의과대학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0년 엘에이에 위치한 USC 병원에서 가정주치의 전문의 과정을 마쳤습니다. 조지인 박사는 주요 질병이 발생하기 전 예방이 치료보다 중요하다는 신념을 가진 가정주치의 입니다. 그는 여러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을 접한 경험으로 환자를 더 많이 이해하고 한국어, 일본어, 영어등의 3개 국어를 자유로이 구사할 수 있어 많은 환자들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진료합니다. 그는 진료시간외 여가시간을 가족여행, 스키, 골프등을 즐깁니다. Jason Paek, MD 백성렬 박사
Internal Medicine 내과 주치의
Associate Financial Officer 재무위원 Dr. Jason Paek is a board certified Internal Medicine physician in private practice at his Golden Springs Medical Clinic. Dr. Paek received his medical degree from Medical College of Wisconsin and completed his residency at LAC-USC Medical Center in… show more × Jason Paek, MD 백성렬 박사
Internal Medicine 내과 주치의
Associate Financial Officer 재무위원 Dr. Jason Paek is a board certified Internal Medicine physician in private practice at his Golden Springs Medical Clinic. Dr. Paek received his medical degree from Medical College of Wisconsin and completed his residency at LAC-USC Medical Center in 1988. Dr. Paek’s principal practice is Internal Medicine and he also specializes in Hepatology (liver). The clinic’s primary care services include blood tests, electrocardiograms (EKGs), x-rays, and ultrasounds. His patient care includes all ages except infants and children under ten years. The clinic has been serving the residents of Diamond Bar since 2002. Dr. Paek is devoted to the care and health of his patients and believes in maintaining a comfortable environment and providing services to all patients of all backgrounds. Dr. Paek enjoys reading, physical training and gardening. 백성렬 박사는 미국내과보드에 소속된 내과 주치의로 2002년 부터 골든 스프링스 메디칼 클리닉을 운영하며 환자에게 종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는 위스콘신의대에서 의학박사 학위을 받고 1988년 엘에이의 USC대학병원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백성렬 박사는 내과전문의이면서 간을 전공한 전문의 이기도 합니다. 2002년 다이아몬드바에서 개업, 현재 로렌하잇츠로 이전한 골든 스프링 메디칼 클리닉에서는 영유아와 10세 미만의 연령층을 제외한 모든 연령의 환자들에게 혈액검사, 심전도, 엑스레이 그리고 초음파 검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이해하고, 치료에 신중함을 게을리 하지 않고, 가장 편안한 치료를 위하여 환자의 말에 경청하는 자세를 멈추지 않도록 매일 자신을 독려하는 그는 독서와 운동을 즐기고 정원을 가꾸는 일을 좋아합니다.
Additional Board Members 이사회 구성원
Young-Jik Lee, MD 이영직 박사
Internal Medicine 내과 주치의
Associate Medical Director 의료고문위원 Dr. Young Jik Lee is an experienced Internal Medicine physician. He is an Associate Medical Director for Seoul Medical Group. Dr. Lee was elected as a district president of LA County Medical Association and also served on the first Asian American Board… show more × Young-Jik Lee, MD 이영직 박사
Internal Medicine 내과 주치의
Associate Medical Director 의료고문위원 Dr. Young Jik Lee is an experienced Internal Medicine physician. He is an Associate Medical Director for Seoul Medical Group. Dr. Lee was elected as a district president of LA County Medical Association and also served on the first Asian American Board in LACMA where he founded an Asian American coalition. Dr. Lee served as a Medical Executive committee member for Good Samaritan Hospital and St. Vincent Medical Center and on the governing board at Hollywood Presbyterian Medical Center, located in Los Angeles. Currently, he serves as a board member on the Korean American Coalition (KAC). Dr. Lee has performed extensive clinical and basic scientific research on Internal Medicine and Pulmonary Critical Care and has been published in multiple journals. Dr. Lee, who was born and raised in South Korea, completed his medical degree at the prestigious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in South Korea. He completed an internship and residency specializing in Internal Medicine at the Wayne State University in Detroit, Michigan in 2000. After completing his residency, Dr. Lee secured a clinical Fellowship in Pulmona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at the University of Michigan Medical Center in Ann Arbor, Michigan. Dr. Lee has published a medical guidebook in the Korean language illustrating 140 diseases titled “My PCP” which is available in major bookstores and on the internet. He has been a health columnist in numerous newspapers and interviewed on health issues in both the mainstream and Korean media. Dr. Lee’s leadership qualities and commitment to education for future generations of Korean-American medical students are valued assets to Seoul Medical Group. 이영직 박사는 미국내과보드에 소속된 내과주치의로 서울 메디칼 그룹의 의료고문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그는 엘에이 카운티 메디칼 협회의 회장, 아시아계 의사협회(LACMA) 창립, LACMA의 첫번째 아시안계 보드멤버, 굿사마리탄병원과 성빈센트병원 이사, 엘에이의 헐리우드장로병원 이사를 거쳐 현재 한미연합회(KAC)의 이사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영직 박사는 일반내과와 폐 호흡 중증치료에 관한 논문을 여러차례 발표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그는 경북대학에서 의학학위를 수여받은 후, 2000년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웨인주립대학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이수, 앤 아버의 미시건대학병원에서 호흡기 중증 전문의 과정을 마쳤습니다. 이영직 박사가 집필한 한국어 의학 서적 “나의 주치의” 에는 총 140여개의 질환이 소개되어 있으며 서점과 인터넷을 통하여 쉽게 접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 언론 매체의 건강 컬럼도 꾸준히 게제하고 있습니다. 이영직 박사의 이런 노력은 앞으로 서울 메디칼 그룹의 큰 자산이 되는 차세대 한인 의대생들에게 교감이 되고 있습니다. Sang H. Baik, MD 백상현 박사
Internal Medicine 내과 주치의
Credentialing Chairman 자격심사위원장 With more than 20 years of medical experience, Dr. Sang Baik specializes in Internal Medicine with Seoul Medical Group. He currently has hospital privileges at Hollywood Presbyterian Hospital. An undergraduate and medical school alumnus from Seattle’s… show more × Sang H. Baik, MD 백상현 박사
Internal Medicine 내과 주치의
Credentialing Chairman 자격심사위원장 With more than 20 years of medical experience, Dr. Sang Baik specializes in Internal Medicine with Seoul Medical Group. He currently has hospital privileges at Hollywood Presbyterian Hospital. An undergraduate and medical school alumnus from Seattle’s top University of Washington, Seattle, Dr. Baik completed his medical degree in 1989 from the University of Washington – Seattle, which ranks #1 nationwide in primary care. His career took him to 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in Stony Brook, New York where he performed his internship. Dr. Baik traveled back to the west coast securing a residency at the Good Samaritan Hospital and Medical Center in Portland, Oregon. Dr. Baik’s medical practice focus is on prevention, making sure testing and screenings are completed to ensure optimum health. He invests much time with each patient, getting to know them as individuals. He is proud to serve as Credentialing Chairman for Seoul Medical Group. 백상현 박사는 20년 이상의 의료실무 경험을 가진 서울 메디칼 그룹의 내과 주치의이며 현재 헐리우드장로병원에서도 환자를 진료하고 있습니다. 그는 1989년 미국내 최고의 의대로 꼽힌 워싱턴 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수료하고, 뉴욕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학에서 인턴과정을 이수한 후 다시 서부지역으로 돌아와 포틀랜드 오래곤의 굿사마리탄병원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마쳤습니다. 백상현 박사는 예방의학에 중점을 두고 환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위하여 검사, 검진을 철저히 하는 주치의로 유명합니다.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환자와 소통하고 개개인의 사소한 증상까지도 놓치지 않기위해 환자의 말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장 소중히 여깁니다. 그는 현재 서울 메디칼 그룹에서 자격 심사 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Soo W. Kang, MD 강수웅 박사
Internal Medicine 내과 주치의
Director of Quality Assurance 의료관리위원 With over 23 years of medical experience, Dr. Soo Woong (Alex) Kang is an Internal Medicine physician in private practice. He graduated from New York Medical College in 1996 and completed his residency training at LAC USC Medical Center. Dr. Kang is… show more × Soo W. Kang, MD 강수웅 박사
Internal Medicine 내과 주치의
Director of Quality Assurance 의료관리위원 With over 23 years of medical experience, Dr. Soo Woong (Alex) Kang is an Internal Medicine physician in private practice. He graduated from New York Medical College in 1996 and completed his residency training at LAC USC Medical Center. Dr. Kang is known for his friendly, caring and compassionate attitude with his patients. 강수웅 박사는 23년 이상 환자를 진료해 온 내과 주치의입니다. 그는 1996년 뉴욕의대를 졸업하고 엘에이 USC대학병원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마쳤습니다. 강수웅 박사는 환자를 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언제나 따뜻하고 친절하게 진료하며 또한 환자의 입장에서 더 노력하는 주치의로 알려져 있습니다. Sonwoo Lee, MD 이선우 박사
Internal Medicine 내과 주치의
Associate Director of Credentialing 자격심사위원 Dr. Sonwoo Lee is in private practice in Los Angeles and specializes in Internal Medicine and Rheumatology. Dr. Lee attended medical school at Chung-Ang University and completed his residency training at the Texas Teck University Health Sciences… show more × Sonwoo Lee, MD 이선우 박사
Internal Medicine 내과 주치의
Associate Director of Credentialing 자격심사위원 Dr. Sonwoo Lee is in private practice in Los Angeles and specializes in Internal Medicine and Rheumatology. Dr. Lee attended medical school at Chung-Ang University and completed his residency training at the Texas Teck University Health Sciences Center and completed his fellowship at the UCLA Medical Center. Dr. Lee is board certified in Internal Medicine. 엘에이에서 현재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선우 박사는 내과 주치의와 관절내과 전문의 의사입니다. 그는 중앙대학교 의과 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 텍사스의 테크대학 건강과학센터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마치고 엘에이의 UCLA대학병원에서 전문의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이선우 박사는 미내과보드 소속의 내과 주치의입니다. Ho Bae, MD 배호섭 박사
Internal Medicine/Gastroenterology 위장내과 전문의
Director of Specialists and ACO 전문의 관리이사/ACO Dr. Ho Bae started his private practice in 2001 with the goal of improving the health of many in his community of Los Angeles. Since graduating from Loma Linda in 1993, and training at USC and UCLA-Cedars Sinai, in Gastroenterology and sub specializing… show more × Ho Bae, MD 배호섭 박사
Internal Medicine/Gastroenterology 위장내과 전문의
Director of Specialists and ACO 전문의 관리이사/ACO Dr. Ho Bae started his private practice in 2001 with the goal of improving the health of many in his community of Los Angeles. Since graduating from Loma Linda in 1993, and training at USC and UCLA-Cedars Sinai, in Gastroenterology and sub specializing in Hepatology, it has been Dr. Bae’s passion to bring access to quality healthcare to the insured and the uninsured alike. Since first starting his practice, Dr. Bae has expanded his practice (GI Center of California) to be a three physician specialty group. He also was co-founder of the Asian Pacific Liver Center of St. Vincent Medical Center in 2007 and founded the Coalition of Inclusive Medicine in 2017. He has received various community service awards and is especially proud of the 2011 Bank of America Neighborhood Excellence Initiative Local Hero Award and the 31st Congressional District’s Community Leader Award in 2011.In 2012 he joined the board of directors at Seoul Medical Group of Los Angeles. His passion is delivering quality medical care to those in need and serving the physician group simultaneously to better connect patients and their providers whether they be physicians or hospitals. At Seoul Medical Group, he is able to share this vision and future of healthcare in order to navigate the balance of a strong delivery system that will be able to improve the lives of many for years to come. 배호섭 박사는1993년 로마 린다 의대를 졸업하고 USC와 UCLA 시더스-사이나이 대학병원에서 위장내과와 간질환 전문의의 과정을 수료한 후 2001년 엘에이에 개인병원 운영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인 그의 목표에 첫 발걸음을 내딛으며, 3명의 전문의료진으로 구성된 캘리포니아 위장 센터 설립, 2007년 성빈센트병원의 아시안 퍼시픽 간 센터 공동창립, 2017년 임상연구소를 설립등 의료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이런 그의 열정과 노력이 인정받아 여러 지역사회로 부터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2011년 뱅크오브어메리카에서 “Neighborhood Excellence Initiative Local Hero Award”, 2012년 31회 하원의원 선거구의 지역 사회 지도자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습니다. 배호섭 박사는 서울 메디칼 그룹의 이사직을 수행하면서 최고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환자와의 긴밀한 소통의 중요성을 서울 메디칼 그룹의 모든 의료진들과 함께 공유하고 발전시키는데 매진하고 있습니다.
Accepted Health Plans 보험 회사
Services 서비스
Many of our primary care physician offices offer
주치의 사무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Same day appointments 당일예약 / Walk-ins 예약없이 방문 Ultrasound Services 초음파 검사 X-rays 엑스레이 검사 Lab Services 피검사 ECG Services 심전도 검사 Health Education 건강정보/교육 Minor procedures performed 경미한 상처의 치료시술
Seoul Medical Group physician offices are conveniently located near pharmacies, dental offices, radiology services, specialty physicians, durable medical equipment suppliers, and public transportation. In addition to taking care of our patients’ health, we are culturally diverse and understand the unique needs of our patient population.
서울 메디칼 그룹 의료진 사무실들은 대중교통이 용이한 거리에 있고, 전문의 사무실, 약국, 방사선 검사실, 의료기기, 치과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편리합니다. 또한 서울 메디칼 그룹 의료진들은 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그들의 다양한 문화와 관습을 이해하고 소통하여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The primary languages spoken by our physicians and staff are Korean and English. However, many of our offices also speak Tagalog, Spanish and other languages.
* 서울 메디칼 그룹에는 의료진과 직원들은 한국어, 영어, 타갈로그어, 스페인어 그리고 그외의 언어들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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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메디컬그룹 의료진 70여명의 주치의와 400여명의 전문의
한미메디컬그룹 KAMG 는 탄탄한 진료 경험과 실력을 갖춘 70여명의 주치의와 400여명의 전문의 그리고 보청기, 검안과, 요양시설 등 다양한 보조기관들과 함께 합니다.
메디케어 HMO 최강자 ‘서울 메디칼 그룹(SMG)’ 시니어 건강 수호자로 우뚝
메디케어 HMO 최강자 ‘서울 메디칼 그룹(SMG)’ 시니어 건강 수호자로 우뚝
서울 메디칼 그룹
차민영 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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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어 연례 가입 기간 10월 15일~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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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부가혜택의 메디케어 HMO 가입 및 변경 마감 임박
이제 7일 남았다. 메디케어 연례 가입 기간(10월 15일~12월 7일) 마감이 코앞에 닥쳤다. 이 기간을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한다. 특히 메디케어 HMO에 가입하거나 변경하지 않으면 다양한 의료 혜택과 생활 서비스 모두를 1년 동안 포기해야 한다.서울 메디칼 그룹(SMG)은 메디케어 HMO의 최강자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최고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끝없는 노력이 이룬 업적으로 환자들에게 풍족하게 이익을 나눠주고 있다. 누구보다 크고 누구보다 튼튼한 규모와 실력으로 메디케어 HMO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깐부’는 어린 시절 새끼손가락을 마주 걸며 편을 함께한 내 팀, 짝꿍, 동지를 뜻한다. 메디케어 HMO의 풍부한 혜택을 아낌없이 나눠주는 깐부처럼 서울 메디칼 그룹은 더 많은 시니어를 위해 손을 내밀고 있다.▶“정확히 일주일 남았습니다. 10월 15일 시작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났습니다. 65세 이상의 시니어로서 메디케어만 가지셨다면 연례 가입 기간인 12월 7일까지 무조건 가입하는 게 유리합니다. 하루만 늦어도 1년을 더 기다려야 하고 다양한 장점의 메디케어 HMO 혜택도 전혀 누릴 수 없습니다. 하루나 이틀 정도는 늦어도 괜찮겠지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다음 달 7일 마감 시간을 꼭 지켜야 합니다.”▶“당연히 메디케어 HMO입니다. 혜택이 너무나도 많아 시니어는 아무 걱정 없이 건강증진 효과만 누리시면 됩니다. 일단 메디케어 HMO는 보험사 플랜에 따라 코페이가 없습니다. 오리지널 메디케어는 약 보험이 별도로 필요한데 메디케어 HMO는 이런 부담도 없습니다. 주류 사회의 시니어들은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메디케어 HMO에 가입해 정부가 주는 모든 혜택을 충분히 누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다양한 부가 혜택까지 풍족해서 이미 가입하신 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시니어는 3가지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보험회사, 메디칼 그룹, 주치의입니다. 이 중 제일 중요한 게 메디칼 그룹입니다. 그리스 수도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에 비유하면 메디칼 그룹은 든든한 기둥의 역할로 보험회사와 주치의를 연결합니다. 구체적으로 메디칼 그룹은 보험회사로부터 메디케어 HMO에 관한 책임과 권한을 위임받아 환자를 직접 돌봅니다. 이걸 이해하시면 왜 크고 튼튼한 메디칼 그룹을 선택하셔야 하는지 이유를 아실 것입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리퍼럴입니다. 환자가 원하고 의학적으로 필요할 때 메디칼 그룹이 책임지고 해주는 것입니다. 시니어가 몸이 안 좋아서 메디케어 HMO의 주치의를 만났고 검사가 필요할 때 전문의 리퍼럴을 보험회사가 아닌 메디칼 그룹이 승인하는 것입니다. 리퍼럴이 승인되면 메디칼 그룹은 시니어 대신 즉각 비용을 지불하고 환자가 불편함 없이 진료가 이뤄지게 해줘야 합니다.”▶“맞습니다. 환자가 내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검사는 수천 달러가 들기도 하고, 어떤 치료는 수만 달러까지 필요합니다. 중환자실에 입원하면 하루 병실 요금만도 수천 달러에 달합니다. 하지만 메디케어 HMO에 가입하면 이런 부담을 메디칼 그룹이 대신합니다. 이런 이유로 메디칼 그룹의 재정이 튼튼해야 합니다. 가입한 환자가 많은 메디칼 그룹일수록 규모의 경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유지되고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메디칼 그룹을 잘못 고르면 낭패를 겪을 수 있습니다. 재정적인 부담으로 리퍼럴에 인색한 경우도 있고 재정난으로 문을 닫는 곳도 있습니다. 대신 메디칼 그룹이 크고 재정상태가 안정적이면 리퍼럴로 스트레스를 받을 일은 거의 없습니다. 저희 서울메디칼그룹은 의학적으로 필요한 리퍼럴은 거의 모두 승인하고 있으며 기간도 하루 이틀 이내에도 가능합다.”▶“환자 만족도와 의료진 평가를 거쳐 최고 등급의 메디칼 그룹에게는 별 5개를 인정합니다. 10개가 넘는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완벽한 수준이어야 5 스타 등급이 가능합니다. 서울 메디칼 그룹은 지난해 웰케어로부터5 스타 상과 함께 IPA 챔피언으로 인정을 받았고, 올해엔 휴매나에서도 이와 비슷한 상을 받는등 4년 연속 5 스타 메디칼 그룹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주류사회의 대형 메디칼 그룹이 4 스타 정도에 그치고 가주의 100여개 메디칼 그룹 중 5 스타는 3~4개에 불과할 정도로 톱클래스에 들기는 쉽지 않습니다.”▶“서울 메디칼 그룹은 400여명의 주치의와 4000여명의 전문의가 속한 한인 최대 메디칼 그룹 중 하나로 6만여 명의 환자를 모시고 있습니다. 서울 메디칼 그룹은 LA 이외에 시애틀, 하와이, 샌호세, 애틀랜타, 뉴저지, 버지니아, 뉴욕 등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메디케어 HMO와 관련해 협업하는 보험사는 휴매나, 웰케어,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앤섬블루크로스, 센트럴 헬스, 헬스넷, 브랜드 뉴데이, 블루쉴드, 에트나, 스캔, 얼라이먼트, 클레버케어, 애스티바 등 대부분의 대형 보험사들로 한인 시니어가 누릴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다음 달 7일 올해 메디케어 연례 가입 기간 종료를 앞두고 메디케어 HMO의 놀라운 부가혜택에 대한 시니어들의 관심이 집중하고 있다. 풍부한 치과 혜택부터 한방 침술, 안경과 보청기, 일반의약품(OTC)은 물론, 골프 그린피, 현금 지원금, 해외여행 응급치료 등 셀 수 없이 많은 혜택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해마다 꾸준히 좋아지고 있는 메디케어 HMO의 놀라운 부가혜택을 소개한다.보험사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연간 1500달러 선에서 다양한 치과 진료 혜택을 제공한다. 코페이가 없는 진료도 많고 정기 체크업은 물론 크라운, 틀니, 필링, 딥 클리닝 등 포괄적이다. 일부 플랜은 연간 보장액을 1500달러 이상으로 늘린 경우도 있다. 오리지널 메디케어는 대부분의 치과 수술, 보철물 등을 커버하지 못해 메디케어 HMO에 못 미친다는 평가다.마찬가지로 오리지널 메디케어는 커버하지 않지만 한인 시니어의 선호도가 높은 침술도 메디케어 HMO는 플랜에 따라 든든하게 보장한다. 카이로프랙틱도 마찬가지다. 보험사 플랜에 따라 연간 18회를 제공하기도 하고 24회에 달하는 경우도 있으며 많은 곳은 36회까지 혜택을 준다. 특별히 침술이 많이 필요하면 침술 혜택이 강한 메디케어 HMO 플랜을 고르면 된다.안경테와 렌즈값은 물론 눈 검사 비용까지 보장하는 플랜이 많다. 안경테는 100~200달러 선까지 제공하고 렌즈는 싱글부터 이중초점, 삼중초점은 물론 다중 초점인 프로그레시브 렌즈까지 코페이가 없는 플랜도 있다. 눈 건강이 걱정이면 제대로 된 메디케어 HMO 플랜을 선택하고 계약이 맺어진 코스트코부터 여러 한인 안경점까지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다.보청기는 2500~4000달러로 비싸지만 이번 기회에 보청기 베네핏이 좋은 메디케어 HMO 플랜만 잘 고르면 1000~2000달러는 쉽게 아낄 수 있다. 메디케어 HMO가 커버하는 보청기는 귀 안에 쏙 들어가는 최신 기종으로 플랜에 따라 성능과 컬러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만약 메디캘 혜택까지 함께 받는다면 메디캘의 히어링 베네핏과 관계없이 보장해주는 플랜도 있다.처방 약이 아닌 한인 약국이나 CVS, 월그린스 등에서 쉽게 살 수 있는 OTC 구매를 위한 지원금도 제공된다. 플랜마다 다르지만 3개월에 100달러 정도의 현금을 데빗카드에 입금해주는 식이다. 진통제, 파스, 건강보조식품, 건강보조기구 등을 사는 데 쓰면 되고 해당 분기에 안 쓴 금액을 다음 분기로 이월해주는 플랜도 있다.한국을 비롯해 유럽 등지로 해외여행을 갔을 때 응급실 비용도 보장해준다. 오리지널 메디케어는 해외에서는 힘을 못 쓴다. 타지에서 몸이 아픈 것도 서러운데 병원비까지 내야 한다면 충격은 더욱 커진다. 그러나 메디케어 HMO는 플랜에 따라 적게는 5만 달러에서 많은 경우는 100만 달러까지도 책임진다. 해외여행객이 늘어나는 요즘 해외여행 응급의료 보장이 강한 메디케어 HMO 플랜에 주목할 이유는 충분하다.시니어가 주치의 방문이나 병원을 갈 때 필요한 교통편도 제공한다. 운전면허 또는 자동차가 없는 시니어가 많고 운전을 할 수 없는 사정인 경우도 많은데 메디케어 HMO는 이런 이유로 진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운전사가 모시는 차량 서비스를 지원한다. 플랜마다 차이는 있지만, 연평균 24회 정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부족하지 않게 활용하고 환자 만족도도 높다.메디케어 HMO의 여러 플랜은 시니어들이 다양한 운동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대표적으로 ‘실버스니커즈’와 연계된 24 피트니스, YMCA 등 유명 피트니스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동시설 내 기본 시설 이용은 물론, 별도로 추가 비용을 내야 하는 요가 및 각종 운동 강좌도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또 골프장 그린피를 매달 일정액 지급하는 플랜도 한인 시니어들이 알차게 이용하는 혜택 중 하나다.메디케어 HMO에 가입한 시니어의 주치의에게 요구해서 처방전만 받으면 된다. 매달 4~6알의 발기부전치료제를 제공한다. 비아그라나 시알리스 등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약품과 거의 동일한 효능을 내는 제네릭 치료제가 제공된다. 발기부전치료제는 용량이 중요한데 보통 제공되는 100mg 알약을 쪼개서 먹으면 한 달 동안 8~12회 나눠서 쓸 수 있다.매달 수십 달러에서 125달러 정도까지 현금을 주는 플랜도 있다. 사회보장비 명목으로 좋은 음식 등을 구매해서 건강을 지키자는 의미다. 건강 증진이 목표로 담배나 주류, 총기류 등에 대한 사용은 제한되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 일부 플랜은 퇴원 후 3~5일 동안 집으로 식사를 배달해 주는 경우도 있다. 당뇨가 있는 시니어를 위해 피부에 부착하는 연속혈당측정기인 ‘프리스타일 리브레’를 제공하기도 한다.정기검진 등 메디케어 HMO 플랜이 제안하는 검사를 받으면 현금을 주는 플랜도 있다. 운동 플랜에 대해 상의하거나, 유방암 검사를 받거나, 대장 내시경을 하거나, 당뇨 관련 검사를 받거나 하면 현금 리워드를 제공하는 식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반려동물에 쓰이는 비용을 지원하거나 진짜 강아지 등과 비슷한 로봇 애완견을 제공하는 플랜까지 등장했다.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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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디칼그룹 | 업소록 | 케이타운 일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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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까지 풍족해서 이미 가입하신 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시니어는 3가지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보험회사, 메디칼 그룹, 주치의입니다. 이 중 제일 중요한 게 메디칼 그룹입니다. 그리스 수도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에 비유하면 메디칼 그룹은 든든한 기둥의 역할로 보험회사와 주치의를 연결합니다. 구체적으로 메디칼 그룹은 보험회사로부터 메디케어 HMO에 관한 책임과 권한을 위임받아 환자를 직접 돌봅니다. 이걸 이해하시면 왜 크고 튼튼한 메디칼 그룹을 선택하셔야 하는지 이유를 아실 것입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리퍼럴입니다. 환자가 원하고 의학적으로 필요할 때 메디칼 그룹이 책임지고 해주는 것입니다. 시니어가 몸이 안 좋아서 메디케어 HMO의 주치의를 만났고 검사가 필요할 때 전문의 리퍼럴을 보험회사가 아닌 메디칼 그룹이 승인하는 것입니다. 리퍼럴이 승인되면 메디칼 그룹은 시니어 대신 즉각 비용을 지불하고 환자가 불편함 없이 진료가 이뤄지게 해줘야 합니다.”▶“맞습니다. 환자가 내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검사는 수천 달러가 들기도 하고, 어떤 치료는 수만 달러까지 필요합니다. 중환자실에 입원하면 하루 병실 요금만도 수천 달러에 달합니다. 하지만 메디케어 HMO에 가입하면 이런 부담을 메디칼 그룹이 대신합니다. 이런 이유로 메디칼 그룹의 재정이 튼튼해야 합니다. 가입한 환자가 많은 메디칼 그룹일수록 규모의 경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유지되고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메디칼 그룹을 잘못 고르면 낭패를 겪을 수 있습니다. 재정적인 부담으로 리퍼럴에 인색한 경우도 있고 재정난으로 문을 닫는 곳도 있습니다. 대신 메디칼 그룹이 크고 재정상태가 안정적이면 리퍼럴로 스트레스를 받을 일은 거의 없습니다. 저희 서울메디칼그룹은 의학적으로 필요한 리퍼럴은 거의 모두 승인하고 있으며 기간도 하루 이틀 이내에도 가능합다.”▶“환자 만족도와 의료진 평가를 거쳐 최고 등급의 메디칼 그룹에게는 별 5개를 인정합니다. 10개가 넘는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완벽한 수준이어야 5 스타 등급이 가능합니다. 서울 메디칼 그룹은 지난해 웰케어로부터5 스타 상과 함께 IPA 챔피언으로 인정을 받았고, 올해엔 휴매나에서도 이와 비슷한 상을 받는등 4년 연속 5 스타 메디칼 그룹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주류사회의 대형 메디칼 그룹이 4 스타 정도에 그치고 가주의 100여개 메디칼 그룹 중 5 스타는 3~4개에 불과할 정도로 톱클래스에 들기는 쉽지 않습니다.”▶“서울 메디칼 그룹은 400여명의 주치의와 4000여명의 전문의가 속한 한인 최대 메디칼 그룹 중 하나로 6만여 명의 환자를 모시고 있습니다. 서울 메디칼 그룹은 LA 이외에 시애틀, 하와이, 샌호세, 애틀랜타, 뉴저지, 버지니아, 뉴욕 등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메디케어 HMO와 관련해 협업하는 보험사는 휴매나, 웰케어,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앤섬블루크로스, 센트럴 헬스, 헬스넷, 브랜드 뉴데이, 블루쉴드, 에트나, 스캔, 얼라이먼트, 클레버케어, 애스티바 등 대부분의 대형 보험사들로 한인 시니어가 누릴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다음 달 7일 올해 메디케어 연례 가입 기간 종료를 앞두고 메디케어 HMO의 놀라운 부가혜택에 대한 시니어들의 관심이 집중하고 있다. 풍부한 치과 혜택부터 한방 침술, 안경과 보청기, 일반의약품(OTC)은 물론, 골프 그린피, 현금 지원금, 해외여행 응급치료 등 셀 수 없이 많은 혜택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해마다 꾸준히 좋아지고 있는 메디케어 HMO의 놀라운 부가혜택을 소개한다.보험사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연간 1500달러 선에서 다양한 치과 진료 혜택을 제공한다. 코페이가 없는 진료도 많고 정기 체크업은 물론 크라운, 틀니, 필링, 딥 클리닝 등 포괄적이다. 일부 플랜은 연간 보장액을 1500달러 이상으로 늘린 경우도 있다. 오리지널 메디케어는 대부분의 치과 수술, 보철물 등을 커버하지 못해 메디케어 HMO에 못 미친다는 평가다.마찬가지로 오리지널 메디케어는 커버하지 않지만 한인 시니어의 선호도가 높은 침술도 메디케어 HMO는 플랜에 따라 든든하게 보장한다. 카이로프랙틱도 마찬가지다. 보험사 플랜에 따라 연간 18회를 제공하기도 하고 24회에 달하는 경우도 있으며 많은 곳은 36회까지 혜택을 준다. 특별히 침술이 많이 필요하면 침술 혜택이 강한 메디케어 HMO 플랜을 고르면 된다.안경테와 렌즈값은 물론 눈 검사 비용까지 보장하는 플랜이 많다. 안경테는 100~200달러 선까지 제공하고 렌즈는 싱글부터 이중초점, 삼중초점은 물론 다중 초점인 프로그레시브 렌즈까지 코페이가 없는 플랜도 있다. 눈 건강이 걱정이면 제대로 된 메디케어 HMO 플랜을 선택하고 계약이 맺어진 코스트코부터 여러 한인 안경점까지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다.보청기는 2500~4000달러로 비싸지만 이번 기회에 보청기 베네핏이 좋은 메디케어 HMO 플랜만 잘 고르면 1000~2000달러는 쉽게 아낄 수 있다. 메디케어 HMO가 커버하는 보청기는 귀 안에 쏙 들어가는 최신 기종으로 플랜에 따라 성능과 컬러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만약 메디캘 혜택까지 함께 받는다면 메디캘의 히어링 베네핏과 관계없이 보장해주는 플랜도 있다.처방 약이 아닌 한인 약국이나 CVS, 월그린스 등에서 쉽게 살 수 있는 OTC 구매를 위한 지원금도 제공된다. 플랜마다 다르지만 3개월에 100달러 정도의 현금을 데빗카드에 입금해주는 식이다. 진통제, 파스, 건강보조식품, 건강보조기구 등을 사는 데 쓰면 되고 해당 분기에 안 쓴 금액을 다음 분기로 이월해주는 플랜도 있다.한국을 비롯해 유럽 등지로 해외여행을 갔을 때 응급실 비용도 보장해준다. 오리지널 메디케어는 해외에서는 힘을 못 쓴다. 타지에서 몸이 아픈 것도 서러운데 병원비까지 내야 한다면 충격은 더욱 커진다. 그러나 메디케어 HMO는 플랜에 따라 적게는 5만 달러에서 많은 경우는 100만 달러까지도 책임진다. 해외여행객이 늘어나는 요즘 해외여행 응급의료 보장이 강한 메디케어 HMO 플랜에 주목할 이유는 충분하다.시니어가 주치의 방문이나 병원을 갈 때 필요한 교통편도 제공한다. 운전면허 또는 자동차가 없는 시니어가 많고 운전을 할 수 없는 사정인 경우도 많은데 메디케어 HMO는 이런 이유로 진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운전사가 모시는 차량 서비스를 지원한다. 플랜마다 차이는 있지만, 연평균 24회 정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부족하지 않게 활용하고 환자 만족도도 높다.메디케어 HMO의 여러 플랜은 시니어들이 다양한 운동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대표적으로 ‘실버스니커즈’와 연계된 24 피트니스, YMCA 등 유명 피트니스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동시설 내 기본 시설 이용은 물론, 별도로 추가 비용을 내야 하는 요가 및 각종 운동 강좌도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또 골프장 그린피를 매달 일정액 지급하는 플랜도 한인 시니어들이 알차게 이용하는 혜택 중 하나다.메디케어 HMO에 가입한 시니어의 주치의에게 요구해서 처방전만 받으면 된다. 매달 4~6알의 발기부전치료제를 제공한다. 비아그라나 시알리스 등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약품과 거의 동일한 효능을 내는 제네릭 치료제가 제공된다. 발기부전치료제는 용량이 중요한데 보통 제공되는 100mg 알약을 쪼개서 먹으면 한 달 동안 8~12회 나눠서 쓸 수 있다.매달 수십 달러에서 125달러 정도까지 현금을 주는 플랜도 있다. 사회보장비 명목으로 좋은 음식 등을 구매해서 건강을 지키자는 의미다. 건강 증진이 목표로 담배나 주류, 총기류 등에 대한 사용은 제한되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 일부 플랜은 퇴원 후 3~5일 동안 집으로 식사를 배달해 주는 경우도 있다. 당뇨가 있는 시니어를 위해 피부에 부착하는 연속혈당측정기인 ‘프리스타일 리브레’를 제공하기도 한다.정기검진 등 메디케어 HMO 플랜이 제안하는 검사를 받으면 현금을 주는 플랜도 있다. 운동 플랜에 대해 상의하거나, 유방암 검사를 받거나, 대장 내시경을 하거나, 당뇨 관련 검사를 받거나 하면 현금 리워드를 제공하는 식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반려동물에 쓰이는 비용을 지원하거나 진짜 강아지 등과 비슷한 로봇 애완견을 제공하는 플랜까지 등장했다.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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