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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나무 아래 소설 | [#리디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2부 – 김수지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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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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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나무 아래]를 즐겨찾기한 독자 3만 명,
이 작품을 별 다섯 개로 평가한 유료 독자 1만 명,
왜 독자들은 이 작품에 열광할까요?
지금 리디북스에서 확인하세요.
* * *
크로이소 공작의 말더듬이 딸 맥시밀리언은
아버지의 강요로 천민 출신의 기사 리프탄 칼립스와 결혼하게 된다.
첫날밤을 치르고 원정을 떠나간 남편은
3년 후, 전 대륙에 명성을 떨치는 기사가 되어 돌아오는데….
“나는… 아주 오랫동안 너를 생각해 왔어.”
“단 한순간도,
너를 생각하지 않았던 적이 없어. 네가 나를 모를 때에도
나한테는 너뿐이었어.”
맥시밀리언은 그녀를 불행에서 구해 준 리프탄을 위해,
마법사로 성장하기 위해, 세계탑으로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녀가 세계탑으로 떠나고 2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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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나무 아래 – 나무위키:대문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 작가는 ‘우리집에는 쥐가 있다’, ‘봉루’, ‘희란국연가’ 등을 집필한 김수지. 표지 일러스트는 라펫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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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12/2021

View: 511

Under the oak tree 상수리나무 아래 – Pinterest

… 순정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상처녀, 순정녀, 순진녀, 달달물, 잔잔물, 성장물, 애잔물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를 아름다운 판타지 로맨스 웹툰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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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pinterest.com

Date Published: 9/6/2022

View: 4771

김수지 작가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아마존 베스트셀러 등극

‘상수리나무 아래’는 기사와 마법사가 등장하는 가상의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다. 관련 뉴스. 몸값 1.6조 유니콘 ‘리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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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today.co.kr

Date Published: 3/10/2021

View: 7970

<추천×> 리디북스 웹소설 [상수리 나무아래] 결말이 없는 명작 …

상수리나무아래는 나에겐 사실상 첫 웹소설이다. ​. 그전에 뭔가 스토리가 있는 연재형식의 매체는 네이버 웹툰말고는 본적이 없다고 해도 무방한 정도다.

+ 더 읽기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29/2022

View: 922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아마존 베스트셀러 올라 – 매일경제

김수지 작가의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Under the Oak Tree) 영문판이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다고 콘텐츠 플랫폼 리디가 7일 전했다.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4/2/2021

View: 6432

[웹소설 리뷰] 상수리나무 아래 (1부) 줄거리 및 리뷰 (김수지 지음)

제목 : 상수리나무 아래 저자 : 김수지 출판 : 로즈엔 연재 : 리디북스 회차 : 1부 193화 / 외전 44화 (현재 2부 연재중) 장르 : 로맨스 판타지 별점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4clover777.tistory.com

Date Published: 5/20/2022

View: 7432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속 그 장면, 코엑스에 재연 – 뉴시스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가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전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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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is.com

Date Published: 6/23/2021

View: 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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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2부 - 김수지
[#리디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2부 – 김수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상수리나무 아래 소설

  • Author: 리디 RIDI
  • Views: 조회수 190,611회
  • Likes: 좋아요 2,776개
  • Date Published: 2019. 5.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7uC8mRUUVDc

김수지 작가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아마존 베스트셀러 등극

▲(사진제공=리디)

김수지 작가의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Under the Oak Tree)’ 영문판이 아마존 5개국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7일 콘텐츠 플랫폼 리디에 따르면 이 책은 현재 미국 아마존 △로맨스 판타지 △서사 판타지 △검·마법 판타지 3개 부문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 멕시코에서도 판타지 세부 장르 1위에 등극하며 화제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상수리나무 아래’는 기사와 마법사가 등장하는 가상의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다.

리디 관계자는 “‘상수리나무 아래’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덤을 형성하는 것을 보고 좋은 콘텐츠는 국경과 문화를 초월한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스토리의 작품을 계속해서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리디는 2월부터 해당 소설의 영문판을 출간하고 있다. 현재까지 시즌 1의 1‧2권이 출간됐으며, 매월 1권씩 공개할 예정이다.

<추천×> 리디북스 웹소설 [상수리 나무아래] 결말이 없는 명작?! 의제의무를 다하지 않은 작가

미디어 리뷰 <추천×> 리디북스 웹소설 [상수리 나무아래] 결말이 없는 명작?! 의제의무를 다하지 않은 작가 kai999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상수리나무아래 #의제의무 #미완결 ​ 내가 상수리나무아래 리뷰를 이제야 쓰게 될 줄은 몰랐다. ​ 원래는 완결이 나면 결말까지 보고 전체적인 리뷰를 쓸 생각이었는데 ​ 예상치 못하게 휴재(사실상 연재중지) 1년가까이 되가고, ​ 마냥 기다리면서 리뷰를 안쓰자니 머릿속에서 내용이 거의 잊혀가는 지경이라 ​ 그냥 쓰게 되었다. ​ ​ ​ *주의* ​ 1. 작가의 태도에 대해 매우 비판적으로 적었음 2. 반박 해도 상관없지만 대응은 안함 3. 강한 스포일러 포함 4. 내용에도 일부 비판적 리뷰 포함되어 있음 ​ ​ ​ ​ . ​ ​ . ​ ​ ​ . ​ ​ . ​ ​ ​ 일단 구매인증 ​ ​ ​ 상수리나무아래는 나에겐 사실상 첫 웹소설이다. ​ 그전에 뭔가 스토리가 있는 연재형식의 매체는 네이버 웹툰말고는 본적이 없다고 해도 무방한 정도다. ​ 그마저도 많이 본건 아니고 ​ 뭔가 척박하고 찝찝한 느낌의 리얼리즘을 표방한 작품들 ​ ex) 알고있지만, 머니게임, 남과 여, 위대한 방옥숙, 치인트 등등……. ​ 혹은 아예 가볍게 보는 일상물 ex) 대학일기, 정순애식당 ​ 원래 당최 오글거리는 걸 눈뜨고 못지켜보는 스탈이라 (혼자 대리수치 느끼는 사람…..) ​ 드라마도 잘 안보는데 ​ 우연히 리디가 유투브에서 하는 광고를 보고 호기심에 클릭한게 여기까지 왔다. ​ ​ ​ 일단 먼저 내용에 대한 얘기를 하고 그 다음에 문제의 휴재에 관해 적어볼 생각이다. ​ ​ *스포주의* ​ ​ ​ 배경은 중세시대? ​ 대충 왕이있던 시절인거 같은데 주인공들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배경은 외국이다. (세계사 5등급ㅎㅎ) ​ 남주: 리프탄 칼립스 여주: 맥시밀리언 칼립스 ​ 사실 큰 틀에서 내용은 1부 170화 정도까지는 그냥 드라마에서 자주 나오는 내용과 비슷하다. ​ ​ ​ 남주의 히스토리는 ​ 기사였던 친부와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친부는 전쟁에 나간 뒤 죽고 ​ 재혼한 엄마는 친부를 못잊고 자살한다. ​ 가난했기 때문에 어릴적 부터 일을 했고, 냉담한 양부와 함께 살다가 기사가 됨 ​ 어릴때 대장간에서 일하다가 우연히 여주를 보고 혼자 짝사랑 함 ​ 그리고 시간이 지난 뒤 어쩌다 여주와 결혼할 상황에 놓인다. ​ 그러나 결혼직후 첫날밤 보내고 바로 원정간다(3년). ​ ​ 여주의 히스토리 ​ 8살때 선천적으로 말을 더듬는 장애가 있다는게 확실해진 후 ​ 아버지한테 학대당한다. ​ 동생과는 교류가 거의 없음 ​ 아버지의 강요로 남주와 결혼함 ​ ​ ​ 전체적인 줄거리 ​ ​ 스토리는 남주가 3년간 원정을 다녀온 이후부터로 시작된다 ​ 학대로 인해 자존감이 바닥인 여주와 그에 못지않게 자존감이 바닥인 남주가 같이 살면서 ​ 여러 갈등상황에 놓이게 되고 (주로 여주가 마법을 하는 거에 관련된…..) ​ 그걸 화해도 하고 뭐 그러면서 잘 지내다가 ​ 여주가 남주랑 같이 원정을 떠나고 남주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 많은 사람들을 구하다가 크게 다치고, 있는지도 모르는 아이를 유산한다. ​ 그 뒤 다시 아버지의 강요로 친정으로 돌아온다. ​ 집에서 아버지에게 학대당하는 여주를 본 남주가 극대노해 ​ 여주 아버지를 죽기전까지 패고 그 일로 재판에 회부될 위기에 처한다. ​ 하지만 여주가 마법학교에 가 마법사가 되는 걸로 아버지의 고소를 취하한다. ​ 근데 이 마법학교가 최소 3년동안 집에 못감………. ​ 2부는 3년 뒤부터 시작 ​ 마법학교를 빨리 나오기 위해 멀리 원정나가 조사에 참여하는데 ​ 거기에 남주도 따라감 ​ 3년만에 만났는데 둘 사이는 데면데면 하고 ​ 2부는 로맨스는 거의 없고 전쟁얘기, 뭐 음모론 같은게 대부분 ​ 한 번씩 둘 감정이 확 튀는 구간이 있기는 한데 ​ 그래도 다시 서먹해짐 ​ 음……….개인적으로 ​ 1부는 회차가 거의 200회에 달함에도 ​ 박진감도 있고 전반적으로 스토리 진행이 빠른 느낌인데 ​ 2부는 100회 좀 넘게 진행되었는데 ​ 그냥 여주 남주 감정선은 100회 내내 진전없이 비슷비슷하고 ​ 여주는 계속 사고쳐서 남주 피말리고 (뭐 성장………..이라고는 하는데 목숨 걸어가며까지 성장해야하나?) ​ 휴재전 마지막 화에서 드디어 전쟁이 끝났는데 ​ 딱 그때 휴재ㅋㅋㅋㅋㅋ ​ 내가 죽기전에 둘이 행복하게 사는 걸 리디에서 볼지 의문이다. ​ 작가님 피셜 엔딩은 꽉 닫힌 해피엔딩이라 한다. ​ 근데 그래서 그 해피엔딩은 언제? ​ ​ 긍정적으로 볼 부분 ​ ​ 휴재와 관련없이 작품에 대한 리뷰를 해보면 ​ 작품의 배경이 생동감있게 묘사가 잘 되어있는데 ​ 특히 음식에 대한 묘사가 굉장히 먹음직스럽게 되어있다. ​ 마법사가 있는 세계관 자체도 촘촘하게 묘사가 잘 되어있는 편인거 같다. ​ 뭔가 캐릭터들 자체는 별로 입체적인 느낌은 적긴한데 ​ 2부를 지나면서 여주에 대한 이해도가 좀 떨어지긴 했으나 ​ 주인공들 행동은 대체적으로 이해되기는 한다. ​ 독자들에게 설득력있게 다가가는 편 ​ 그리고 가장 중요한 ​ 흡입력이 매우 좋다. ​ 웹툰이나 다른 드라마 뭐그런 것들도 1회가 재미없으면 다음에 거의 안보는데 ​ 1화부터 흡입력이 매우 좋아 거의 그날 다 읽었다(230화 정도) ​ ​ 비판적으로 볼 부분 ​ 개인적으로 웹소설을 상수리 외에는 다본게 없다. ​ 하지만 확실한건 웹소설들 중에서 1부만 놓고보면 완성도도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 그런데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다. ​ 작가님이 안돌아온다는 것 ​ 그리고 그 전에도 잦은 지각, 휴재가 많았다는 것 ​ 사실 연재작의 지각과 휴재는 ​ 일종의 의제의무(암묵적 계약)를 지키지 않는 행위이다. ​ 의제의무는 고객과 판매자간 계약상 존재하는 의무는 아니지만 ​ 소비자가 판매자가 의무를 이행할 것이라는 정당한 기대를 상대방이 가지게 되는 경우 생기는 의무인데 ​ 소비자인 독자들이 작가에게 공지한 제시간에 다음회차가 올라올거란 기대를 갖고 결제하는게 대부분인데 ​ 작가는 이 의무를 수행하지 않고 있고(1년 동안) ​ 그 사유에 대해서도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있다. 장기 휴재도 다음회차 올라오기로 한 날 ​ 평소처럼 늦게올린다는 공지 후 ​ 갑자기 건강문제로 장기휴재하겠다 ​ 딱 이말만 하고 장기휴재를 시작했다. ​ 그리고 지금도 그 공지에서 딱히 변하지 않았다. ​ 가끔 작가 근황이 팬카페에 올라온다는데 ​ 휴재하기 전에는 휴재사유에 대한 얘기를 본인 팬카페에 올렸었다. ​ 그러나 이러한 사유는 팬카페에 올릴게 아니라 리디북스 본인 작품 공지에 띄울 문제이다. ​ 나도 장기휴재 전 잦은 지각에 ​ 언제올라오는지 궁금해서 가입했는데 ​ 장기휴재 통보 후 어이가 없어서 탈퇴했다. ​ 본인 좋은말만 듣겠다는 얘긴데 ​ 아마 리디가 아니라 네이버에서 연재했으면 ​ 이미 별점 5점대로 떨어졌을거라 생각한다. ​ 리디가 아마 압박하면 빨리 나올수 있을거는 같은데 ​ 리디북스에서 이 책이 지금 1년째 휴재인데도 매출 1등이라 ​ 작가한테 직언을 거의 못하는 상황으로 보인다. ​ 뇌피셜이지만 리디는 진행상황도 잘 모를것으로 예상된다. ​ 그리고 ​ ‘젠장’ ​ 제발……..그만해 ​ ​ 그리고 내용면에서 2부는 1부에 비해서 그닥이다. ​ 일단 내용이 계속 돌고돌고 ​ 여주를 요즘트랜드에 맞게 자주적인 무언가로 만들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 이건 그냥 자꾸 의도적으로 남주 골탕먹이겠다는 건가? 싶은 수준으로 대책없이 무모할 때가 많았다. ​ 여자가 소극적이고 수동적일 필요도 없지만 ​ 그렇다고 꼭 적극적이고 남편 도움없이 살고 본인의견을 무조건적으로 강하게 어필하고 영웅이 되어야 하는건 아니지 않나? ​ 성별로 프레임 씌우지 말라는 행동이 도리어 다른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 ​ ​ ​ 결론 ​ 보는 것 자체는 말리지 않고 작품성도 이만하면 웹소설에서는 뛰어난 편인거 같다. ​ 웹툰도 나왔다고 함 ​ 그러나 1부만 보는걸 추천 ​ 그냥 1부 막회가 결론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 끗 ​ ​ + 2022/1/20 ​ 연재다시 시작 ​ 볼사람들은 가서 보십쇼 ​ 이번엔 얼마나 갈까나 인쇄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아마존 베스트셀러 올라

‘상수리나무 아래’ 영문판 ▶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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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작가의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Under the Oak Tree) 영문판이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다고 콘텐츠 플랫폼 리디가 7일 전했다.이 작품은 미국 아마존에서 ▲ 로맨스 판타지 ▲ 서사 판타지 ▲ 검·마법 판타지 등 세 개 부문에서 1위를, 킨들 종합 베스트셀러 15위를 기록했다. 캐나다·프랑스·이탈리아·멕시코에서도 판타지 세부 장르 1위에 올랐다.리디는 해외 독자층을 늘리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이 작품 영문판을 출간하고 있다. 현재까지 시즌 1의 1·2권이 나왔고 매달 한 권씩 출간될 예정이다. 리디의 글로벌 구독서비스 ‘만타’에서 웹툰으로도 연재되고 있다.

[웹소설 리뷰] 상수리나무 아래 (1부) 줄거리 및 리뷰 (김수지 지음)

제목 : 상수리나무 아래

저자 : 김수지

출판 : 로즈엔

연재 : 리디북스

회차 : 1부 193화 / 외전 44화 (현재 2부 연재중)

장르 : 로맨스 판타지

별점 : ★★★★★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소설 ‘상수리나무 아래’는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로 2017년 10월부터 지금까지 리디북스에서 연재중에 있다.

1부는 2018년 3월에 192화를 끝으로 완결되고, 이후 외전이 같은 해 7월 44화로 완결되었다. 사실… 이렇게 끝이나도 제법 긴 분량의 소설이지만, 작가님은 다음편을 기다리는 독자들의 바람을 아셨는지 2019년 5월 드디어 2부를 세상에 내놓으셨고, 2020년 2월 작가의 건강상 이유로 장기 휴재에 들어갔다.

몇 달 정도면 될줄알았던 휴재가 1년 이상 점점 길어지다보니 독자들 사이에서는 미완의 상태로 연재가 중단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스멀스멀 기어나올 정도였다. 그러나 긴 기다림 끝에 2021년 12월 드디어 연재가 시작되었고, 지금까지도 2부는 진행중에 있다.

하지만 오랜기간 인기리에 연재되다보니 작품이 불법 번역되어 텍본으로 웹상에서 마구 돌아다니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작가와 출판사는 이 일을 원만하게 해결해보려고 했지만 텍본이 이미 퍼질대로 퍼져버려서 해결하기 힘든 상태에 이르렀고, 안타깝게도 작가님은 2부가 마무리된 이후 외전까지 연재하려고 했던 계획을 취소하고 2부까지만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불법 번역의 피해는 독자들이 외전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빼앗았고, 단행본으로 작품을 빨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마저 빼앗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어 단행본을 기다리고 있던 입장에서는 개인적으로 큰 아쉬움이 남는다.

로엠제국이 멸망하고 칠국이 서로 전쟁불가침으로 연결되어있는 시대. 맥시밀리언 크로이소는 크로이소 공작의 장녀로 태어났지만 (남자가 아닌) 여자로 태어난것도 모자라 심한 말더듬이라는 이유로 부친에게 냉대와 폭력을 당하며 자라고, 아름답고 똑똑한 여동생 로제탈과 비교당하며 차별 속에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느날, 잠들어있던 레드드래곤이 깨어나 크로이소가 드래곤토벌단의 사령관으로 출병해야 하는 상황이 닥쳐왔다. 하지만 크로이소는 골칫덩이 맥시도 처리하고 본인도 출병하지 않기 위하여 천민 용병출신 기사 리프탄과 맥시를 강제 혼인시킨다. 그리고 리프탄을 자기 대신 출병시키게 된다. 그것도 결혼식 초야를 막 치르고난 다음날에…

시간이 흐르고.. 3년 후, 리프탄은 뛰어난 실력으로 드래곤을 물리치면서 특급기사가 되어서 돌아오게 된다. 왕이 그를 매우 신임하여 맥시와는 이혼을 하고 왕녀인 아그네스와 혼인을 할 것이라는 소문과 함께 말이다.

크로이소 공작은 이를 가문의 수치로 여겨 맥시에게 이혼을 막아보라고 위협을 가하는데, 맥시는 결혼식 이후 3년만에 다시 만나게 된 리프탄이 무섭게 느껴져 그의 앞에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덜덜 떨기만 한다. 자신의 앞에서 덜덜 떨기만 하는 맥시가 못마땅한 리프탄.. 그는 맥시를 데리고 자신의 영지인 아나톨로 향한다.

어려서부터 크로이소성에 갇혀 모두에게 멸시를 받으며 항상 주눅들어 있던 맥시.. 그녀는 리프탄도 자신을 때릴까봐, 아니면 그에게 버림을 받을까봐 불안속에 지내지만 점차 리프탄의 보호와 사랑에 마음을 열며 자신감을 되찾아 당당한 맥시로 거듭나게 된다.

사실.. 처음에는 왜 리프탄이 이렇게 맥시에게만큼은 한없이 지극정성일까..?? 라는 의문이 있었다. 하지만 외전을 읽으면서 그 궁금증이 싹 해결이 되었다.

외전은 리프탄의 시선으로 맥시와의 어린시절 첫 만남부터 소소한 그들만의 스토리를 담고있다. (맥시는 어려서 소년 리프탄과의 만남을 기억하지 못한다) 리프탄에게 있어서 어린 맥시와의 일들이 힘든 용병생활을 버틸 수 있게해준 버팀목이 되었다는 사실에서 리프탄의 맥에 대한 사랑을 백프로 이해 완료!!

상수리나무아래는 재미있다는 소문이 자자해서 로맨스 소설을 시작한 작년부터 읽어볼까 고민을 했지만, 휴재 상태여서 연재가 완료된 이후에 읽으려고 했다. 아니, 단행본이 나오고 나서 읽어보려고 미뤄두었던(아껴두었던) 소설이다. 하지만 최근 웹툰을 먼저 보게되면서 소설을 읽어보지 않을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너무 재밌어서… ㅜㅜ

표지 그림에 진심인 나는 소설의 표지가 마음에 들면 일단 읽어보는 타입이다. 그런 면에서 상수리나무아래는 백프로 내 취향의 표지 그림이었다. 하지만 웹툰의 그림체는 조금 다르다. 소설이 더 내취향에 맞는다. 웹툰도 소설 그림체로 그려졌으면 완벽하게 내 취향의 웹툰으로 거듭날 수 있었는데, 조금의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보다보니 적응이 되어서 그런가… 웹툰상의 맥시와 리프탄도 상당히 매력있어 보인다.

웹툰과 소설이 연재되고 있는 리디북스에서 19일 하루동안 웹툰을 독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면서 나와 같이 웹툰→소설의 루트로 상수리의 늪으로 빠져버린 독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 장사는 이렇게 하는거지. 리디가 뭘 좀 아는듯 하다. 앞으로도 이런 이벤트는 자주 해줬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하루빨리 단행본도 나왔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또 적어본다.

참고로 상수리나무아래 소설은 19+이고, 웹툰은 15세로 나와있다. 읽어보고 싶은데 19+가 읽기 조금 거북하다 생각하는 분들은 웹툰으로 먼저 도전해보길 추천한다.

그럼 나는 이제 2부를 읽으러 … !!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속 그 장면, 코엑스에 재연

1러시아, “내일 우크라가 자포리자 원전에서 ‘사고’칠 것”

유럽 최대의 원자력발전소인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자 원전 주변에 연일 포탄이 날아드는 가운데 18일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 군이 다음날 원전을 타깃으로 ‘도발 행위’를 획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엔의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우크라를 방문하는 것을 기화로 ‘인재’ 핵사고를 일으켜 이를 러시아 소행으로 뒤집어씌우려는 속셈이란 것이다. 원전이 소재한 자포리자주 에네르호다르시의 드니프로강 맞은편 도시인 니코폴에서 원전에 포격을 가해 사고를 친다는 말로 ‘작은 사고’가 핵 재앙으로 번질 수 있다는 말을 덧붙였다.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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