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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작가가 \”미리 알았더라면…\”하고 후회했던 유용한 라이트룸 팁 7가지 영상입니다. 백그라운드 색상 변경, 원본과 보정본 비교 대조하는 단축키, 시크릿 솔로모드, 편집창 크기 넓혀서 좀 더 섬세하기 보정하기, 메뉴 코스트마이즈하기 등 다양한 팁들을 총 망라한 영상입니다. 그리고 6번째 팁은 놓칠 수 없는 고급정보이니 영상으로 꼭 확인하세요! 구독하고 알림설정도 해놓으시면 유용한 사진 팁 놓치지 않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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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룸#03] 감성사진 만들기 보정 팁 (초급편) – 네이버 블로그
[라이트룸#03] 감성사진 만들기 보정 팁 (초급편). . . 더 좋은 노하우를 공개하고 싶으나, 중급편과 고급편을 위해서 아껴두고 이번편은 초급편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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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룸/인물보정] 얼굴 돋보이게 보정하기 – 반딧불이의 숲으로.
저는 기본적으로 노출만 줘서 보정을 하는 편이예요. TIP. 보정 중인 사진 아래의 [선택한 마스크 오버레이 표시] 를 누르면 브러시가 적용된 빨간 부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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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좌 보정팁 18]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 CC(Ado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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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집: 라이트룸 색상 수정 10가지 테크닉 – Shutterstock
화이트 밸런스부터 방사형 필터, 카메라 보정 등 프로 포토그래퍼들이 알려주는 테크닉에 대해 알아보세요. 라이트룸. 사진 편집 팁. 카메라.
Source: www.shutterstock.com
Date Published: 10/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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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룸으로 블로그용 사진 30초 만에 보정하는 방법
또한 라이트룸은 사진 원본 위에 보정을 하고 보정한 사진을 복사본으로 내보내기 때문에 … 어두운지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면 팁이 있습니다.
Source: photohi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3/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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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101 |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마법! 사진 & 라이트룸 보정법
안녕하세요! 사진가 이창석(doyou.film)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doyou.film(두유 필름) 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는 사진가 이창석 입니다. 요즘은 사람들마다 스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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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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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라이트룸 보정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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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라이트룸 보정 팁
- Author: TAE태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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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4.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zz0nsXGGfA
[라이트룸#03] 감성사진 만들기 보정 팁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초급편)
[라이트룸#03] 감성사진 만들기 보정 팁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초급편)
[라이트룸#03] 감성사진 만들기 보정 팁 (초급편)
더 좋은 노하우를 공개하고 싶으나, 중급편과 고급편을 위해서 아껴두고 이번편은 초급편이예요.
감성사진 만드는 방법 너무 쉽습니다. 라이트룸만 있으면 되요!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보정을 하면 됩니다. 😀
유튜브에만 올리면 소리가 작아지는 현상, 이 현상 해결을 할 줄 아시는 분 계시다면 댓글좀 남겨주세요. ㅜㅜ
소리가 작으면 볼륨을 조금만 올려서 들으시면 됩니다! >< 구독하시면 누구보다 빠르게 라이트룸 강좌 팁 보실 수 있어요! [구독] 사람마다 느끼는 감성이 다르기 때문에 보정을 해보면서 본인 컬러 찾으면 되요. 제가 강좌를 녹화하면서 예제사진이 좀 허술 한 것 같아서, 안나사진을 활용해 똑같은 방법으로 보정해봤어요. 아래 사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거예요. 안나 사진 대방출 (그녀는 모르니깐 비밀로 해요....) <간단 보정 정보>
톤 곡선 (어두운 부분) 하이라이트를 올린다.
명암별 색보정 툴에서 본인이 원하는 컬러를 맞춘다. (은은한 컬러)
노출 / 대비 값을 맞춘다. 보통 대비는 낮춘다.
점진적 필터를 통해서 빛을 표현한다. (선택)
그레인을 넣어서 사진에 거친 느낌을 더해준다. (선택)
1100픽셀닷컴
영상, 사진, 글 로우
[라이트룸/인물보정] 얼굴 돋보이게 보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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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라이트룸] 얼굴이 밝고 돋보이게 보정하는 방법인물 사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동일 방법으로 보정에 활용 해보세요 🙂
어도비 라이트룸 조정 브러시 비교
노출을 주면 사진이 너무 밝고, 그렇다고 줄이기엔 사람이 너무 어둡고!
그럴 때 유용한, 라이트룸 조정 브러시 기능을 소개합니다!
스냅 촬영 후 보정작업을 하다보면 얼굴 색이 좀 칙칙하게 여겨질 때가 종종 있어요.
그럴 때 사용하면 좋을 기능을 소개합니다.
조정 브러시라는 기능이예요.
[현상] 탭의 오른쪽 아래에 보면 저렇게 긴 붓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됩니다.조정 브러시 (단축키 K)
브러쉬의 크기는 마우스 휠로 쉽게 조절할 수 있고, 노출 1.00은 기본 설정입니다.
정말 브러시처럼 생긴 [조정 브러시] 기능을 누르고 원하는 부분에 빨간색으로 브러시를 챱챱 칠한 뒤, 원하는 수준으로 노출 등을 조절 해주면 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노출만 줘서 보정을 하는 편이예요.
TIP.
보정 중인 사진 아래의 [선택한 마스크 오버레이 표시] 를 누르면 브러시가 적용된 빨간 부분을 보이게/안 보이게 설정 가능합니다.
조정 브러시는 이렇게 얼굴이나 물체를 환하게 보정 해주는 건 기본이고,
사진이 뭔가 조금 무섭다(…)
위 사진처럼 눈 보정, 눈동자 보정이나 치아보정에도 활용 가능합니다.
노출을 줘서 눈의 흰자(공막) 부분이 훨씬 밝아지고, 검정 계열을 내려줘서 밝아진 동공은 어둡게 했어요.
한 가지 더.
브러시를 칠하다보면 넘어가지 않았으면 하는 부분도 침범하는 경우가 있어요.
얼굴을 보정할 때는 크게 상관 없는데, 그래도 알면 좋은 기능도 하나 추가할게요.
자동 마스크라는 기능입니다.
자동 마스크는 브러시를 칠할때 중앙의 + 표시가 칠하는 대상을 벗어나지 않으면 그 대상만 감쪽같이 칠해줍니다.
풍선이 아주 깔끔하게 칠해졌어요.
자동 마스크가 선택되지 않은 상태로 칠한 브러시 모양
자동 마스크를 선택하지 않고 그냥 브러시를 칠한다면 이렇게 페더가 적용 된 상태로 칠해집니다.
아무래도 프로그램이라 완벽하지는 않지만, 필요할 때는 충분히 유용한 기능이 될 것 같아요.
라이트룸에는 기능이 너무 많아서 작업 하면서도 계속 배우는 것 같아요.
유용한 기능은 잊지 않게 잘 남겨놔야겠어요.
짧지만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라이트룸/인물보정] 얼굴 돋보이게 보정하기Copyright 2020. inderworld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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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좌 보정팁 18]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 CC(Adobe Photoshop Lightroom CC) 사진의 색을 보정하기
라이트룸에서 색보정은 기본적으로 [현상] 모듈에 있는 기본의 색온도와 색조, 흰색 균형 선택을 사용한다. 기본에서의 색보정은 사진 전체적으로 이뤄지기에 세부적이거나 특정한 색을 보정할 수 없다. 그렇기에 라이트룸에서는 HSL에서 특정한 색을 보정할 수 있게 만들었다.
[현상] 모듈 -> HSL에 색조, 채도, 광도가 있는데,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도 있지만 편의를 위해 모두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모두를 클릭하면 색조, 채도, 광도를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컬러 슬라이더가 모두 나온다.< 왼쪽 색조 : 빨강 +100, 가운데 채도 : 빨강 -100, 오른쪽 광도 : 빨강 +100 >
예제로 위 사진에서 도깨비 탈의 빨간색을 색조에서 빨강의 값을 +100으로 올려서 갈색으로 만들었습니다. 채도의 빨강의 값을 -100 내려서 색이 바랜 갈색으로 만들었습니다. 광도의 빨강의 값을 +100으로 올려서 밝은 갈색으로 만들었습니다. 상기의 작업에서 알 수 있듯이 색조는 색을 변경하고 채도는 색의 선명도, 광도는 밝기를 변경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응용을 해볼까요? 탈의 빨간색만 놔두고 나머지는 모두 흑백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채도에서 빨강의 값을 +100으로 올리고 나머지 색은 모두 -100으로 내렸습니다. 결과는 위 사진과 같이 빨간색만 나오고 나머지는 모두 흑백으로 변했지요. 다른 색도 같습니다. 파란색만을 강조하고 싶다면 파란색 채도를 올리고 나머지는 내리면 됩니다.
처음 하려니 슬라이더를 조절하는 법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땐….
화살표의 붉은 상자에 보시면 둥근 원이 있지요. 원을 클릭한 후 사진에서 변경하고 싶은 부분에 마우스 커서를 놓고 마우스 휠을 밀고 당겨보세요. 그러면 색이 자동으로 변경됩니다. 채도와 광도도 같은 방법으로 하면 쉽게 변경이 됩니다.
예로 채도의 둥근 원을 클릭 후, 탈의 빨간색 부분에 마우스 커서를 놓고 휠을 내려서 빨간색만 흑백으로 변경을 해보겠습니다.
휠을 내리니 빨간색이 빠져서 흑백이 되었지요. 나머지 색들도 변경하고 싶다면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실습 예제]위 사진은 가을에 찍어서 나무의 잎에 단풍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붉고 강렬하게 만들어서 깊은 가을의 정취가 느껴질 수 있게 만들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 했던 방법으로 위 사진의 색을 변경하겠습니다.
HSL에서 색조, 채도, 광도를 다음과 같은 값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색조 : 빨강 30, 주황 50, 노랑 -60, 초록 -70
채도 : 빨강 30, 주황 50, 노랑 40, 초록 -60
광도 : 빨강 0, 주황 40, 노랑 20, 초록 27
왼쪽의 원본에 비하여 오른쪽의 보정한 사진이 가을의 분위기가 더 풍기지요.
이제 이러한 색보정의 방법으로 나름대로의 분위기를 풍기는 멋진 사진을 만들어 보세요.
※ 무료 안드로이드앱 아날로그 감성 필름 · 토이카로모
사진 편집: 라이트룸 색상 수정 10가지 테크닉
앨리슨파트너스(Allison+Partners)는 혁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성공을 이끌어 나가는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이다.
프로 포토그래퍼들의 어도비 라이트룸 색상 수정 팁 및 테크닉으로 사진을 원하는 대로 바꿔보세요.
라이트룸 색상 수정 10가지 테크닉 — 색상 수정의 차이
이미지 AlessandroBiascioli. 장비: 소니 A7 II 카메라, 칼자이스 50mm / f1.4 렌즈. 설정: 노출 1/400 초; f1.6; ISO 100.
Shutterstock 컨트리뷰터 AlessandroBiascioli는 “색상 수정이 스톡 사진에서 차이를 만든다”라고 말했습니다. 색상, 밝기, 채도에서 약간의 차이가 이미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고 라이트룸 같은 소프트웨어에서 제공하는 편리한 도구들을 사용하면 약간의 추가 단계만 거치면 사진을 돋보이게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Shutterstock은 전 세계의 뛰어난 포토그래퍼 9명에게 라이트룸에서 색상 수정할 때 사용하는 테크닉을 물어봤습니다. 주제나 선호도에 따라 이 테크닉 중 한 가지를 사용하거나 모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톡 이미지 후반 작업을 할 때는 이미지를 구매하는 사람을 꼭 염두하세요. 색상 이론 기초를 이해하고 있으면 좋고 Biascioli가 강조한 것처럼 오늘날 색상 트렌드를 조사하여 시장 흐름을 파악하는 것도 항상 중요합니다. (힌트: 2019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리포트는 올해에는 밝은 색상이 아주 유행할 거라 전했습니다.)
1. 화이트 밸런스 드로퍼 (White Balance Dropper)
이미지 Ingus Kruklitis. 장비: 소니 A7RII 카메라. 설정: 노출 1/250 초; f8; ISO 100.
화이트 밸런스 도구는 아이 드로퍼(키보드 단축키 “W”)처럼 생겼고 화이트 밸런스로 아주 쉽게 사진의 거슬리는 색상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도구를 선택하여 사진에서 뉴트럴 회색 또는 흰색 부분을 찾으세요. 그 지점으로 마우스를 가져간 다음 클릭하면 라이트룸이 해당 색상 캐스트를 꺼냅니다.
Shutterstock 포토그래퍼 Ingus Kruklitis는 “라이트룸에서 제가 가장 먼저 사용하는 도구 중 하나가 화이트 밸런스 도구예요.” “기본적으로 화이트 밸런스는 사진의 온도를 조정해요. 거의 모든 경우에 사진을 실감 나고 진정성 있어 보이게 하기 위해 화이트 밸런스를 조정해야 하죠.”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에서 흰색 부분을 찾지 못하겠다고요? 문제없습니다. Mike Ver Sprill는 “촬영한 사진에서 흰 부분이 없다면 화이트 밸런스 카드(아마존에서 저렴하게 구매 가능)를 가져와 사진과 함께 촬영하세요.” “화이트 밸런스 카드에서 아이 드로퍼 도구를 사용하여 정확한 화이트 밸런스를 얻을 수 있어요. 그런 다음 이 화이트 밸런스를 복사하여 해당 사진 세션의 모든 이미지에 적용하세요. 이렇게 하면 많은 양의 이미지를 수정할 때 작업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정확도를 높일 수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2. 템프 및 틴트 슬라이더 (“Temp” and “Tint” Sliders)
이미지 Kzenon. 장비: 소니 ILCE-7RM2 카메라. 설정: 초점거리 35mm; 노출 1/200 초; f4; ISO 200.
추가 수정을 원한다면 매력적이지 않은 컬러 캐스트 위에 동일한 스포이드 도구를 가져다 놓으세요. 여기서 수동으로 원하는 대로 “템프”(Temp) 및 “틴트”(Tint) 슬라이더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컬러 캐스트를 제거하려면 R, G, B 판독 값이 서로 최대한 가깝게 해야 합니다. 또는 히스토그램에서 이상한 컬러 스파이크가 있는지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판독이 알려주는 것을 항상 따를 필요는 없지만 판독을 가이드로 사용해보세요. Shutterstock 컨트리뷰터 Kzenon는 “저는 템프/틴트 슬라이더를 사용하여 화이트 밸런스를 정확하게 맞추는 걸 목표로 해요.”, “사진 주제에 따라 ‘기술적으로’ 정확한 것보다 약간 차갑거나 따뜻하게 가죠.”라고 말했습니다. 숫자만큼 눈을 믿으세요. Kruklitis는 “템트/틴트 슬라이더는 일몰을 강조할 수 있는 파워풀한 도구예요”, “예를 들면 수평선 위의 아주 진한 오렌지색 하늘로 약간 초현실적인 사진을 만들 수 있죠.”라고 덧붙였습니다.
3. 톤 곡선 (Tone Curve)
이미지 zeljkodan (Željko Dangubić). 장비: 캐논 EOS 5D Mark II 카메라, 탐론 28-75mm 2.8 렌즈. 설정: 초점거리 75mm; 노출 1/160 초; f3.2; ISO 100.
톤 곡선 패널과 네 개의 다양한 채널(RGB, 레드, 그린, 블루) 포인트 곡선을 움직여서 색상을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Shutterstock 컨트리뷰터 Željko Dangubić는 “톤 곡선에서 네 개의 모든 곡선을 사용한다면 원하는 어떤 스타일이든 얻을 수 있어요”, “현대적인 색상에서 색상 채널이 작동하는 법을 이해하는 게 중요해요. 빨강의 반대는 청록색, 녹색은 마젠타, 파랑은 노랑이죠.”라고 말했습니다.
Željko Dangubić는 “왼쪽 상단 가장자리의 작은 원인 포인트 커브 수정(Adjust Point Curve) 도구를 클릭하여 이미지에서 바로 색상의 특정톤을 수정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블루 채널이 열려있고 슬라이드를 올리거나 내리면서 어두운 무언가를 클릭하면 그림자는 파란색 또는 노란색으로 변하죠. 그 후에 검정의 중간값을 중심에 넣을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전체 이미지는 푸른색 톤을 갖게 되죠.”라고 덧붙였습니다.
Kruklitis는 또한 이 테크닉을 하이라이트와 그림자를 수정할 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Kruklitis는 “톤 곡선으로 아주 놀라운 일들을 할 수 있어요”, “곡선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쉽게 시도해 볼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일이죠.”라고 말했습니다.
4. 에이치에스엘 (HSL)
이미지 Ingus Kruklitis. 장비: DJI Mavic 2 Pro. 설정: 노출 1/60 초; f11; ISO 100.
라이트룸을 사용하면서 Dangubić는 이미지에 더해져야 하는 모든 “최종 수정”에서 색상 채도 슬라이더를 사용했습니다. “색상(Hue)”, “채도(Saturation)”, “밝기(Luminance)” 아래의 개개의 슬라이더로 이미지를 원하는 대로 수정해보세요. “색상” 슬라이더는 컬러 휠을 따라 색을 움직입니다. 예를 들면, 색상 슬라이더를 올리거나 내려서 빨강을 오렌지 또는 보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채도” 슬라이더는 색상의 농도에 영향을 주며 “밝기” 슬라이더는 밝기를 좌우합니다.
Kruklitis를 좋아한다면 “색상”과 “채도”슬라이더를 가장 자주 사용하게 될 겁니다. Kruklitis는 “색상을 교체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도구예요.”, “예를 들면, 노란색 일몰을 오렌지색으로 바꿀 수 있고 밝은 파란 하늘을 어두운 회색빛 파란색으로 바꿀 수 있죠. 2019년에 가장 인기 있는 테마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미지를 더 많이 수정하고 싶다면 다시 한번 그 작은 원인, 타깃 수정 도구(Targeted Adjustment Tool)를 선택하여 보고 있는 특정 색상 위에 놓고 슬라이더를 올리거나 낮춰서 바꿀 수 있습니다.
5. 스플릿 토닝 (Split Toning)
이미지 Twinsterphoto. 장비: 캐논 6D 카메라, 시그마 50mm F1.4 렌즈. 설정: 노출 1/100 초; f2.8; ISO 500.
Twinsterphoto는 “저는 스톡 사진을 가능한 깨끗하고 자연스럽게 유지하려고 하지만 그건 제가 사진으로 독자들에게 무엇을 표현하고 싶어 하는지에 달려있죠.”, “그림자와 하이라이트를 보다 쉽게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사진의 색상을 보정하기 위해 스플릿 토닝을 사용해요. 이 방법을 마스터하면 사진 스타일을 아주 달라지게 할 수 있어요.”라고 설명합니다.
스플릿 토닝으로 이미지에서 어두운 부분의 빛을 분리하여 그 부분만 따로 보정할 수 있습니다. 스플릿 토닝 패널에서 하이라이트에 영향을 주지 않고 그림자의 색상 및 채도를 바꾸거나 그 반대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밸런스” 슬라이더가 그림자 색상 또는 하이라이트 색상이 압도하게 할 것인지 아닌지 결정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이미지 S.Borisov. 장비: 소니 a7r2 카메라, 소니 16-35 F4 G SSM 렌즈. 설정: 초점거리 21mm; 노출 1/45 초; f13; ISO 100.
약간만 적용해도 효과가 크게 나타나므로 스플릿 토닝은 신중하고 섬세하게 사용하세요. 여행 및 풍경사진 포토그래퍼 S.Borisov는 스플릿 토닝을 화이트 밸런스, 콘트라스트/노출, 농도/채도 등을 확인하고 다른 필터를 적용한 다음 최종 단계에서 사용하도록 권합니다. S.Borisov “기본적으로 처음에 저는 이미지를 가능한 자연스럽지만 적절한 노출 및 채도를 갖고 있게 만들려 했어요. 그리고 때로는 그 정도로 충분히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요”,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않거나 이미지가 지루해 보인다면 어떻게 좀 더 흥미롭게 만들 수 있을지 결정하죠. 여기서 스플릿 토닝, 비네팅 추가, 다른 색상들을 사용해요.”라고 말했습니다.
6. 카메라 보정 (Camera Calibration)
이미지 Ingus Kruklitis. 장비: 소니 A7RII 카메라. 설정: 노출 1/125 초; f8; ISO 100.
카메라 보정(Camera Calibration) 기본 슬라이더를 사용하여 채도를 높이거나 낮추고 색을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Dangubić는 “카메라 보정은 흥미로운 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파워풀한 도구예요.”, “하지만 각 슬라이더가 다른 색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말로 이해하고 있지 않다면 전체 이미지를 망칠 수도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즉,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Kruklitis는 “이제는 카메라 보정을 적용한 대부분의 경우에는 빨강, 녹색, 파랑의 채도 슬라이더만 조정하면 돼요.”, “각 슬라이더는 넓은 범위의 색상에 영향을 미치고 예측하기 어려워요. 빨강 슬라이더의 효과가 가장 좋고, 녹색은 그보다는 덜하고 파랑은 가장 적게 사용하죠.”라고 알려주었습니다.
7. 방사형 필터 (Radial Filters)
이미지 Pawel Uchorczak
Pawel Uchorczak는 “라이트룸에서 저는 방사형 필터를 사용해 편집해요”, “저는 방사형 필터를 아주 좋아해요! 이 필터는 포토샵에서 레이어 역할을 대신하죠. 하지만 방사형 필터로는 사진에서 쉽게 빛, 색상, 대조, 투명도를 조절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이미지에 있는 모든 하늘에는 가짜 눈금 중립 밀도 필터를 사용하기도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필터로 온도, 색상, 노출, 채도 및 이미지의 어떤 특정 부분이든 더 많은 효과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서 방사형 필터를 선택하고(키보드 단축키 “Shift+M”) 모든 슬라이더가 0으로 설정되었는지 확인하세요. 그렇다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어떤 슬라이더든 올리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이미지 자체에서는 클릭 및 드래그하여 원하는 만큼 필터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8. 점진적 필터 (Graduated Filters)
점진적 필터(키보드 단축키 “M”)는 방사형 필터와 비슷하지만 다른 환경에서 적용될 수 있습니다. 방사형 필터가 이미지에서 초점을 강조하기 가장 좋은 반면 점진적 필터는 균등한 그래디언트를 따라 효과가 적용된 것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라이트룸에서 점진적 필터를 사용하면 세 개의 선이 나타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선은 전체적으로 영향을 주고 가운데 선은 중간값을 의미하고 마지막 선은 효과가 멈추는 지점을 보여줍니다. 필터를 원하는 만큼 수정하거나 회전하고 원한다면 같은 이미지에서 자유롭게 다양한 필터와 함께 사용해보세요.
9. 프리셋 다운로드 (Download Presets)
우리가 반복해서 듣는 테크닉이 있죠? 프리셋! 프리셋으로 시간을 정말 절약할 수 있습니다. 라이트룸은 프리셋을 포함하고 있고 Ver Sprill도 “라이트룸 무료 프리셋을 어디서든 구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간편하게 구글에서 잘 어울리는 프리셋을 찾아보세요. 다양한 프리셋을 사용한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하여 어떤 이미지가 스톡 사진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많이 받아들여지고 다운로드되는지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Borisov는 “마이크로스톡은 우리가 시도해보고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주죠. 비슷한 이미지에 두세 가지 다른 옵션을 적용하여 제출한 다음 고객의 입장에서 어떤 것이 가장 좋은 반응을 보이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라고 설명했습니다.
10. 나만의 프리셋 만들기 (Make Your Own Presets)
이미지 Mike Ver Sprill. 장비: Nikon D800 카메라, 탐론 28-75mm 렌즈. 설정: 초점거리 28mm; 노출 1/200 초; f8; ISO 100.
Ver Sprill은 “특정 방식으로 이미지 색상을 수정했는데 다음에 어떤 방식으로 했는지 기억이 안 날 것 같다면 그냥 프리셋으로 저장하세요.”, “프리셋은 적용된 다음에 수정이 가능해서 좋아요.”라고 말했습니다.
PR Image Factory 팀도 “우리도 우리만의 라이트룸 프리셋을 많이 만들었어요”, “한 번은 모든 프로젝트에 어떤 프리셋을 사용할지 결정했는데, 우리는 모든 프로젝트에서 각 사진을 약간씩 조정하면서 그 프리셋을 사용할 예정이에요. 작업 속도를 높이고 싶다면 자신만의 프리셋을 만드는 게 정말 중요해요.”라고 말하며 동의했습니다.
자신만의 프리셋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을 겁내지 마세요. Borisov는 “저는 끝없는 옵션과 변형을 사용해 하루 이틀 내에 누구나 자신만의 색상 수정 프리셋을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하며 안심시켰습니다.
라이트룸 도구는 파워풀하여 약간의 변화만으로 놀라운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Kruklitis는 “기억하세요. 편집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사진을 멋지게 만드는 것이며 동시에 사람들이 이 사진이 실제 모습이라 믿게 만드는 거예요.”, “사람들이 편집한 것을 곧장 알아챈다면 잘못 편집된 거죠. 물론 예술적인 효과를 추구하지 않는 한 말이죠.”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연습이 완벽함을 만듭니다. Borisov는 “먼저, 기본적인 원칙을 배우고 규칙을 따르세요”, “하지만 충분히 배웠다면 규칙을 깨고 실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라고 조언했습니다.
상단 이미지 Twinsterphoto.
사진 편집 팁에 대해 궁금하세요? 다음 게시물을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라이트룸으로 블로그용 사진 30초 만에 보정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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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사의 라이트룸은 사진가들의 필수 프로그램입니다. 포토샵은 사진 1장을 오랫동안 가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면 라이트룸은 사진을 보다 빠르게 보정하고 여러 장의 사진을 한꺼번에 보정하고 분류하는데 특화된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라이트룸은 사진 원본 위에 보정을 하고 보정한 사진을 복사본으로 내보내기 때문에 원본을 훼손하지 않습니다. 이거 때문이라도 라이트룸을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들은 DR이 너무 좁다.
사진원본
오래된 미러리스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DR이 너무 좁습니다. 밝은 곳은 하얗게 날아가고 어두운 곳은 껌껌해서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 사진 그대로 사용하는 분들도 많지만 이런 사진은 별 재미가 없습니다.
라이트룸에서 후보정한 사진
원본 사진을 라이트룸에서 단 30초 만에 후보정한 사진입니다. 일주문도 잘 보입니다. 나무에 달린 연등도 화이트홀이 생긴 부분은 빼고 정갈하게 담겼습니다. 이래서 사진은 후보정을 해줘야 합니다. 참고로 후보정을 염두에 둔다면 RAW 파일로 촬영하세요. RAW 파일이 사진 데이터량이 많아서 후보정할 때 아주 좋습니다.
이렇게 어두운 곳은 밝게하고 밝은 곳은 어둡게 하면 보다 보기 좋은 또는 눈으로 본모습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원본 사진 라이트룸에서 30초 만에 후보정한 사진 원본 사진 라이트룸에서 30초 만에 후보정한 사진
완전 다른 사진 같습니다. 오래된 카메라이고 DR(다이내믹레인지)가 좋지 못해서 새로운 카메라로 바꿀까 하다가도 라이트룸 후보정 실력이 좋아서 그냥 계속 쓰게 됩니다. 이 후보정하는데 딱 30초만 투자하면 됩니다.
라이트룸에서 사진을 그림처럼 보이게 하는 초간단 후보정
위 사진을 후보정하는 초간단한 방법은 별거 아닙니다. 현상 메뉴에서 노출, 밝은 영역, 어두운 영역만 좀 만져주면 됩니다.
먼저 현상 메뉴에서 왼쪽 중간에 있는 프리셋 중에 클래식-일반 카테고리에 있는 자동설정을 눌러줘도 되고 안 눌러도 됩니다. 자동 설정으로도 꽤 마음에 드는 사진을 만들어주긴 합니다.
그러나 현상을 누르고 오른쪽 중간에 있는 노출을 조절하고 어두운영역을 올려서 어둠 속에 묻혀 있는 부분을 살려주고 밝은 영역을 내려서 밝아서 잘 안 보이는 곳은 살려주면 됩니다. 즉 사진 속에서 너무 밝거나 어두운 곳을 밝은 영역, 어두운 영역 슬라이드 바를 내리고 올려서 살려주면 됩니다.
별거 아니죠? 그런데 이 능력이 라이트룸이 아주 좋습니다. 경쟁사 프로그램도 사용해 봤는데 라이트룸을 못 따라갑니다. 또한 라이트룸이 계속 진화를 하면서 밝은영역, 어두운영역 이 2개만 조절해도 많은 사진들을 살릴 수 있더라고요.
다만 사진 속에서 어디가 밝은지, 어두운지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면 팁이 있습니다.
ALT키를 누른 상태에서 노출, 밝은영역, 어두운영역을 움직이면 클리핑 영역이 나옵니다.
노출, 밝은영역, 어두운영역 슬라이드 바에 커서를 올리고 좌우로 이동할 때 ALT 눌러보세요. 그럼 너무 밝은 영역과 어두운 영역만 나오게 해 줍니다. 그걸 보면서 노출 조절을 하면 보다 좋은 사진이 나옵니다. 그렇다고 너무 의존할 필요는 없고 눈으로 보면서 밝은 영역은 슬라이드 바를 마이너스로 내리고 어두운영역은 플러스로 올려도 DR이 넓어진 듯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심하면 HDR 사진으로 느껴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원본 사진 라이트룸에서 후보정한 사진
더 정밀하게 보정하고 싶으면 좀 더 다양한 작업을 해야 합니다만 저 같은 블로거들은 모든 사진을 작품 사진으로 촬영하는 것이 아니고 다량의 사진을 빨리 보정해야 하기에 이 정도만 하고 내보내기로 마무리를 합니다. 따라서 블로그나 SNS용 사진 후보정할 때는 밝은영역, 어두운영역만 조절해도 훨씬 보기 좋은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후보정 팁! 클리핑 경고 켜기
노출, 밝은영역, 어두운영역 조절할 때 ALT를 누르고 슬라이드를 조절해도 되지만 아예 상단 히스토그램에 있는 양쪽 끝에 위로 향한 화살표 ▲를 클릭하면 클리핑 경고 기능이 켜집니다. 그럼 사진에서 너무 밝은 곳, 너무 어두워서 구분이 안 가는 곳에 빨간색(노출과다), 파란색(노출부족) 영역이 나옵니다. 잘 모르겠으면 이 파란색, 빨간색만 안 보이게 후보정을 해도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참고이지 눈으로 보면서 직접 보정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이 보정 스타일은 제 스타일이지 정답은 아니니 꼭 따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사진에 보다 많은 정보를 넣고 싶으면 너무 밝거나 어두워서 뭘 담은 건지 모르는 사진을 살리는 데는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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