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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성경 말씀 | 주께 맡기라 – 오늘의 묵상 #43(시편 55:22, 성경말씀묵상)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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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묵상 43(시편 55:22) – 주께 맡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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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맡기라 - 오늘의 묵상 #43(시편 55:22, 성경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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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오늘의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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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Pd5fhP362E

오늘의 말씀

매일 성경 _ 역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역대하 7:14)

[오늘의 성경말씀] 시편 23편 4절 성경요절 묵상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어쩌면 너무 위험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를 두렵게 하는 수많은 것들이

주변에 항상 가득한데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삶의 모든 위험과

적으로부터 구원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신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삶의 길이 아무리 어둡고 위험하더라도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우리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매일성경 2022.08.18 (목)

본문 : 레위기(Leviticus) 26:14 – 26:26 찬송가 294장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을 배반하고 말씀에 불순종하면 혹독하게 징벌하겠다고 경고하십니다. 하나님의 엄한 목소리 이면에는 강력한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전체 자기 백성을 지독하리만치 사랑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거듭하여 범죄할 것을 말씀하시면서, 그때마다 내버려 두지 않고 징계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죄를 경고하는 말씀이지만, 그들의 불순종과 완악함이 아무리 강하고 질겨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선언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온전히 항복할 때까지 진노의 손길을 멈추지 않으실 것입니다. 자기 백성을 향한 사랑을 멈추실 수 없기에 그 징계 또한 멈추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의 악과 불순종보다 더 크고 강합니다.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는 열정이고 열심입니다. 하나님의 무서운 경고엔 그보다 더 집요한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전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하나님의 결정과 능력으로 세워진 언약에 기초한 은혜의 관계입니다. 하지만 이 언약은 시작부터 마침까지 은혜로만 유지되지 않습니다. 시작은 하나님이 하셨지만, 그 과정과 내용은 부름받은 우리가 채워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아름다운 언약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야 하고, 그 말씀을 온전히 따르기 위해 믿음과 인내로 분투해야 합니다. 크신 은혜에 따른 책임을 다하지 못한다면 혹독한 대가를 치를 수도 있습니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욕되지 않도록, 하나님의 신실하고 충성스러운 백성답게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18,23절 인간은 죄인입니다. ‘그렇게까지 되고’ ‘이런 일을 당하여도’ 돌이키지 않고 끊임없이 죄악으로 나아갑니다. ‘인간은 도대체 어디까지 악해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입니다. 인간의 죄를 용서하기 위한 하나님의 마지막 선택이 아들의 죽음이라는 사실은 인간의 죄가 얼마나 큰지 말해 줍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용서받을 수 없을 만큼 강력하고도 깊은 죄입니다. 우리의 죄가 이렇게도 깊고 지독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아파합니까?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24) 하고 절규할 만큼 죄에서 벗어나고 싶어 합니까?

기도

공동체-끊임없이 배반하고 불순종하는 저를 포기하지 않고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열방-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한국은 2021년 합계출산율이 0.81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 최저를 기록했다. 젊은이들의 형편이 개선되어 결혼하고 출산할 여유가 있는 사회가 되도록

오늘의 성경 말씀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기를 소망하는 크리스챤들에게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바람으로 제작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말씀묵상을 통해 바쁜 삶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짧게나마 은혜를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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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 2022. 7. 20.

20 그 가운데 후메내오 와 알렉산더 가 있으니 내가 사탄 에게 내준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18 아들 디모데 야 내가 네게 이 교훈으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17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3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맹세하는 자와 기타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9 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

7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5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4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3 내가 마게도냐 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 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2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 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1 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 은

20 그 가운데 후메내오 와 알렉산더 가 있으니 내가 사단 에게 내어준 것은 저희로 징계를 받아 훼방하지 말게 하려 함이니라

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18 아들 디모데 야 내가 네게 이 경계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17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아멘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3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 하는 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

9 알것은 이것이니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하는 자며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며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며 아비를 치는 자와 어미를 치는 자며 살인하는 자며

7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의 말하는 것이나 자기의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5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

4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3 내가 마게도냐 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 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2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 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찌어다

1 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 은

20 그렇게 된 사람 가운데 두 사람이 바로 후메내오 와 알렉산더 입니다. 나는 그들을 사탄 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그들을 응징해서, 다시는 하나님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한 것입니다.

18 나의 아들 디모데 여, 이전에 그대에게 주어진 예언을 따라 내가 이 명령을 그대에게 내립니다. 그대는 그 예언대로 선한 싸움을 싸우고,

16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께서 먼저 나에게 끝없이 참아 주심을 보이셔서, 앞으로 예수 를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의 본보기로 삼으려 하신 것입니다.

15 그리스도 예수 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고 하는 이 말씀은 믿음직한 말씀이고, 모든 사람이 받아들일 만한 말씀입니다. 나는 죄인의 괴수입니다.

13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은, 내가 믿지 않을 때에 알지 못하고 한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12 나는, 나에게 능력을 주셔서 내가 맡은 일을 하게 하시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것은 주께서 나를 신실하게 여기셔서, 그분을 섬기는 이 직분을 맡겨 주셨기 때문입니다.

11 건전한 교훈은,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복음에 맞는 것이어야 합니다. 나는 이 복음을 선포할 임무를 맡았습니다.

10 간음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사람을 유괴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 맹세를 하는 자와, 그 밖에도 무엇이든지 건전한 교훈에 배치되는 일 때문임을, 우리는 압니다.

9 율법이 제정된 것은, 의로운 사람 때문이 아니라, 법을 어기는 자와, 순종하지 않는 자와, 경건하지 않은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않은 자와, 속된 자와, 아버지를 죽인 자와, 어머니를 죽인 자와, 남을 죽이는 자와,

7 그들은 율법교사가 되려고 하지만, 실상은 자기들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무엇을 주장하고 있는지도 알지 못합니다.

5 이 명령의 목적은, 깨끗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불러 일으키는 것입니다.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정신을 팔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러한 것들은 믿음 위에 세우신하나님의 경륜을 이루기보다는, 도리어 쓸데없는 변론을 일으킬 뿐입니다.

3 내가 마케도니아 로 떠날 때에 그대에게 부탁한 대로, 그대는 에베소 에 머물러 있으면서, 거기에 있는 어떤 사람들이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못하게 하고,

2 믿음으로 낳은 참된 아들 디모데 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께서 내려 주시는 은혜와 자비와 평화가 그대에게 있기를 빕니다.

1 우리의 구주이신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 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 의 사도가 된 나 바울 은,

20 그렇게 된 사람 가운데 두 사람이 바로 후메내오 와 알렉산더 입니다. 나는 그들을 사탄 에게 넘겨주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그들을 응징해서, 다시는 하나님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18 아들 된 디모데 여, 이전에 그대에 관하여 내린 예언을 따라 내가 이 명령을 그대에게 내립니다. 그대는 그 예언대로 선한 싸움을 싸우고,

17 영원하신 왕, 곧 없어지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는,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 무궁토록 있기를 빕니다. 아멘 .

16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그 뜻은 그리스도 예수 께서 끝없이 참아 주심의 한 사례를 먼저 나에게서 드러내 보이심으로써, 앞으로 예수 를 믿고 영생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의 본보기로 삼으시려는 것입니다.

15 그리스도 예수 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고 하는 이 말씀은 믿음직하고, 모든 사람이 받아들일 만한 말씀입니다. 나는 죄인의 우두머리입니다.

13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은 내가 믿지 않을 때에 알지 못하고 한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12 나는 나에게 능력을 주신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나를 신실하게 여기셔서, 나에게 이 직분을 맡겨 주셨습니다.

11 건전한 교훈은,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복음에 맞는 것이어야 합니다. 나는 이 복음을 선포할 임무를 맡았습니다.

10 간음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사람을 유괴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 맹세를 하는 자와, 그 밖에도, 무엇이든지 건전한 교훈에 배치되는 일 때문임을 우리는 압니다.

9 율법이 제정된 것은, 의로운 사람 때문이 아니라, 법을 어기는 자와, 순종하지 않는 자와, 경건하지 않은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않은 자와, 속된 자와, 아비를 살해하는 자와, 어미를 살해하는 자와, 살인자와,

7 그들은 율법교사가 되려고 하지만, 사실은 자기들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또는 무엇을 주장하고 있는지도 알지 못합니다.

5 이 명령의 목적은 깨끗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신화와 끝없는 족보 이야기에 정신을 팔지 못하도록 명령하려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들은 믿음 안에 세우신하나님의 경륜을 이루기보다는, 도리어 쓸데없는 변론을 일으킬 뿐입니다.

3 내가 마케도니아 로 떠날 때에, 그대에게 에베소 에 머물러 있으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것은, 그대가 거기에서 어떤 사람들로 하여금 다른 교리를 가르치지 못하도록 명령하고,

믿음 안에서나의 참 아들이 된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자비와 평화가 그대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1 우리의 구주이신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 의 명령으로 그리스도 예수 의 사도가 된 나 바울 이,

20 히메내오 와 알렉산드로 가 바로 그런 사람들이어서 나는 그들을 사탄 에게 내어 주어 그들이 다시는 하느님을 모독하지 않도록 훈련을 받게 하였읍니다.

19 믿음과 맑은 양심을 가지고 싸워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양심을 저버렸기 때문에 그들의 믿음은 파선을 당했읍니다.

18 내 사랑하는 디모테오 , 나는 전에 그대에게 선포된 예언의 말씀들을 회상하면서 명령합니다. 그대는 그 예언의 말씀대로 훌륭한 싸움을 싸우시오.

17 영원한 왕이시며 오직 한 분뿐이시고 눈으로 볼 수 없는 불멸의 하느님께서 영원무궁토록 영예와 영광을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

16 그런데도 하느님께서는 이와 같은 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셨읍니다. 그리스도 예수 께서는 앞으로 당신을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는 사람들에게 나를 본보기로 보여 주시려고 먼저 나에게 한량없는 관용을 베푸신 것입니다.

15 그리스도 예수 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은 틀림없는 것이고 누구나 받아 들일 만한 사실입니다. 나는 죄인들 중에서 가장 큰 죄인입니다.

14 이렇게 우리 주님께서 나에게 은총을 차고 넘치게 베푸셨고, 그리스도 예수 를 믿는 자들이 가지는 믿음과 사랑을 나에게 풍성하게 주셨읍니다.

13 내가 전에는 그리스도 를 모독하고 박해하고 학대하던 자였읍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믿지 않을 때에 모르고 한 일이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나를 자비롭게 대해 주셨읍니다.

12 내가 맡은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신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께 나는 감사합니다. 주께서 나를 성실한 사람으로 인정하셔서 당신을 섬기는 직분을 나에게 맡겨 주신 것입니다.

11 건전한 교설이란 복되신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그 복음에 근거를 둔 것입니다. 나는 이 복음을 전하는 임무를 맡은 사람입니다.

10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 인신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을 하는 자, 위증하는 자와 그 밖에 건전한 교설에 어긋나는 짓을 하는 자들을 다스리기 위해서 율법이 있는 것입니다.

9 여기서 알아 두어야 할 것은 율법이 올바른 사람들을 위해서 제정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율법을 어기는 자와 순종하지 않는 자, 불경건한 자와 하느님을 떠난 죄인, 신성을 모독하는 자와 거룩한 것을 속되게 하는 자, 아비나 어미를 죽인 자와 사람을 죽인 자,

7 그들은 율법교사로 자처하지만 사실은 자기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무엇을 주장하는지조차 알지 못하고 있읍니다.

6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이 목적에서 벗어나 길을 잃고 쓸 데 없는 토론만 일삼고 있읍니다.

5 내가 그런 일을 금하는 목적은 깨끗한 마음과 맑은 양심과 순수한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불러 일으키자는 것입니다.

4 꾸며 낸 이야기나 끝없는 족보 이야기에 정신이 팔린 사람들이 더러 있으니 그런 일을 못하게 하시오. 그런 것들은 쓸 데 없는 논쟁이나 일으킬 뿐이고 믿음을 통해서 구원을 얻게 해 주시는 하느님의 계획에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합니다.

3 내가 마케도니아 로 떠날 때에 간곡히 부탁한 대로 그대는 에페소 에 머물러 있으시오. 거기에는 그릇된 교리를 가르치거나

2 참된 믿음의 아들 디모테오 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께서 은총과 자비와 평화를 그대에게 내려 주시기를 빕니다.

1 우리의 구세주이신 하느님과 우리의 희망이신 그리스도 예수 의 명령으로 그리스도 예수 의 사도가 된 나 바울로 가

디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편지 제 1 장 인사 1 우리의 구세주이신 하느님과 우리의 희망이신 그리스도 예수 의 명령으로 그리스도 예수 의 사도가 된 나 바울로 가 2 참된 믿음의 아들 디모테오 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께서 은총과 자비와 평화를 그대에게 내려 주시기를 빕니다. 거짓 교설에 대한 경고 3 내가 마케도니아 로 떠날 때에 간곡히 부탁한 대로 그대는 에페소 에 머물러 있으시오. 거기에는 그릇된 교리를 가르치거나 4 꾸며 낸 이야기나 끝없는 족보 이야기에 정신이 팔린 사람들이 더러 있으니 그런 일을 못하게 하시오. 그런 것들은 쓸 데 없는 논쟁이나 일으킬 뿐이고 믿음을 통해서 구원을 얻게 해 주시는 하느님의 계획에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합니다. 5 내가 그런 일을 금하는 목적은 깨끗한 마음과 맑은 양심과 순수한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불러 일으키자는 것입니다. 6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이 목적에서 벗어나 길을 잃고 쓸 데 없는 토론만 일삼고 있읍니다. 7 그들은 율법교사로 자처하지만 사실은 자기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무엇을 주장하는지조차 알지 못하고 있읍니다. 8 우리가 아는 대로 율법은 정당하게 다루어지기만 한다면 좋은 것입니다. 9 여기서 알아 두어야 할 것은 율법이 올바른 사람들을 위해서 제정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율법을 어기는 자와 순종하지 않는 자, 불경건한 자와 하느님을 떠난 죄인, 신성을 모독하는 자와 거룩한 것을 속되게 하는 자, 아비나 어미를 죽인 자와 사람을 죽인 자, 10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 인신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을 하는 자, 위증하는 자와 그 밖에 건전한 교설에 어긋나는 짓을 하는 자들을 다스리기 위해서 율법이 있는 것입니다. 11 건전한 교설이란 복되신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그 복음에 근거를 둔 것입니다. 나는 이 복음을 전하는 임무를 맡은 사람입니다. 자비에 대한 감사 12 내가 맡은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신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께 나는 감사합니다. 주께서 나를 성실한 사람으로 인정하셔서 당신을 섬기는 직분을 나에게 맡겨 주신 것입니다. 13 내가 전에는 그리스도 를 모독하고 박해하고 학대하던 자였읍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믿지 않을 때에 모르고 한 일이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나를 자비롭게 대해 주셨읍니다. 14 이렇게 우리 주님께서 나에게 은총을 차고 넘치게 베푸셨고, 그리스도 예수 를 믿는 자들이 가지는 믿음과 사랑을 나에게 풍성하게 주셨읍니다. 15 그리스도 예수 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은 틀림없는 것이고 누구나 받아 들일 만한 사실입니다. 나는 죄인들 중에서 가장 큰 죄인입니다. 16 그런데도 하느님께서는 이와 같은 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셨읍니다. 그리스도 예수 께서는 앞으로 당신을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는 사람들에게 나를 본보기로 보여 주시려고 먼저 나에게 한량없는 관용을 베푸신 것입니다. 17 영원한 왕이시며 오직 한 분뿐이시고 눈으로 볼 수 없는 불멸의 하느님께서 영원무궁토록 영예와 영광을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 18 내 사랑하는 디모테오 , 나는 전에 그대에게 선포된 예언의 말씀들을 회상하면서 명령합니다. 그대는 그 예언의 말씀대로 훌륭한 싸움을 싸우시오. 19 믿음과 맑은 양심을 가지고 싸워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양심을 저버렸기 때문에 그들의 믿음은 파선을 당했읍니다. 20 히메내오 와 알렉산드로 가 바로 그런 사람들이어서 나는 그들을 사탄 에게 내어 주어 그들이 다시는 하느님을 모독하지 않도록 훈련을 받게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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