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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 맡깁니다_찬양.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 37:5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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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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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 37:5)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잠언 16:3)

악보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midi2080/22090927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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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수)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 만나 카페 – 이룸교회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성도의 삶은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맡기는 삶입니다. 우리는 내가 가지고 있는 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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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rum.cc

Date Published: 12/3/2022

View: 5443

시편 37:5-7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 소망의 바다

1) “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 5절에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여기에서 맡기라, 의지하라는 말은 믿으라는 말입니다. 믿는 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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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ission-work.tistory.com

Date Published: 4/21/2021

View: 6129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 강릉소망감리

그래서 시37:5“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여러분의 삶을 주님께 맡기시길 바랍니다. 잠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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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nsmo.org

Date Published: 11/7/2021

View: 4460

1 – 다국어 성경 Holy-Bible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번역비교]. 잠언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번역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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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olybible.or.kr

Date Published: 6/12/2022

View: 27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 37:1-6) – 목회자료 – 기멀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서 즉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로 우리의 삶은 이전의 살던 삶보다 더 쉬워질 수도 있고 어려워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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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odpeople.or.kr

Date Published: 5/21/2022

View: 6589

Sermon – 08.12.2018 시편 34;4-6 너희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래서 인생길의 안내자이신 주님께 맡기는 것이 제일 지혜로운 선택인 것입니다. (5절)”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5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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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orrancelordschurch.com

Date Published: 10/7/2022

View: 5186

하나님께 맡기라(시편37:3~7) – 다음블로그

5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7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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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0/19/2022

View: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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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깁니다_찬양.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 37:5
맡깁니다_찬양.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 37:5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 Author: ainos
  • Views: 조회수 2,2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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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7. 1.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5jDGSKzMEo

6월 6일(수)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A. 읽기: 시35~37편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시37:1-6

[1]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2]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C. 묵상

오늘 시편 37편에서 다윗은 악인의 형통을 불평하지 말고 여호와의 성실을 식물로 삼으며 자신의 길을 여호와께 맡길 것을 훈계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정오의 빛같이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삶이란 하나님의 통치 아래서의 삶입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그가 정하신 율례를 따라 사는 살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하나님의 통치는 이 땅에 완전히 임하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는 미완성의 통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늘에서 이루어질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따라서 성도의 삶이란 하나님의 통치 아래의 삶인 동시에 완전한 하나님의 통치를 기다리는 삶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땅 가운데서 하나님의 통치를 기다리면서 사는 삶이란 어떻게 사는 것입니까?

여호와를 기뻐하는 삶입니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다시 말해서 이 말씀은 여호와로 기쁨의 기준을 삼으라는 말씀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기쁨의 대상과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가지는 기쁨의 기준을 우리의 기쁨의 기준으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당연히 우리의 신앙은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기쁨의 기준과 대상은 오직 한 분 여호와이십니다. 이러한 자세만 갖는다면 우리의 신앙은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항상 기뻐하라’는 명령이 결코 강제적인 명령이 아니라 그럴 수밖에 없는 필연성을 명령형으로 표현한 것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자기의 삶을 여호와께 맡기는 삶입니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성도의 삶은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맡기는 삶입니다. 우리는 내가 가지고 있는 귀하고 소중한 것을 맡기고자 할 때 확실히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맡깁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삶을 아무에게나 맡길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삶을 여호와께만 맡겨야 합니다. 모든 것의 근원이 되시며, 능력이 되시고 사랑으로 보살피시는 하나님을 우리의 삶의 보장으로 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도의 삶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하나님께서 ‘너의 길을 맡기라’고 명령하실 때에는 우리의 삶을 보장하시겠다는 약속도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T. 적용

이 땅이 모순의 삶으로 점철되어 때로는 성도의 믿음이 흔들릴 때에도 믿음으로 여호와를 기뻐는 삶으로 여호와를 의뢰하는 삶으로 선을 행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부름을 받았을 뿐 아니라 이웃을 섬기기 위해서 부름 받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사람들을 부지런히 돌보며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신 목적과 선하신 뜻을 이 땅위에 나를 통하여 온전히 이루어드리는 축복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시편 37:5-7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37:5-7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

세상에는 수많은 길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길 가운데 어떤 길을 선택하여 가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다양합니다. 한번 길을 잘못가면 고생하고 한번 길을 잘 가면 복된 길이 됩니다. 우리의 인생 길은 더욱 복잡하고 보이지도 아니하므로 어떤 길을 선택하여 갈 것인가는 너무나 어렵습니다. 또한 가 봐야 알기 때문에 한번 밖에 갈 수 없는 인생 길, 여러 번 행하여서 가려갈 수 없는 길이기에, 인생 길의 안내자이신 주님께 맡기는 것이 제일 현명한 선택인 것입니다.

1. 우리인생 길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5절)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1) 너의 길이란 ?

① 하루 하루의 삶을 말합니다.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에 무슨 일을 만날는지 모릅니다. 전혀 알 수 없는 우리인생 길을 모든 것을 아시고 주관하시는 주님께 내 인생의 안내자로 삶으시고 그분에게 인생 길을 맡기는 것이 현명한 일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루하루 삶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의 인도를 받음같이 우리는 성령의 인도를 하루 하루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 진리요 ! 생명이니 !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출13:21)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

② 너의 길이란 우리의 일생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모든 것이 결정되어 나온다는 숙명론을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사주팔자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믿음의 법을 따라서 결정됩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좋으신 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고 그분께 맡기면 그 맡긴 일을 최선의 것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마9:29)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 하신대 ”

(시103: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

③ 너의 길이란 인생 삶을 말합니다. 우리는 내 삶을 내 계획 내 뜻대로 할 것 같이 해보지만 그러치를 못합니다. 내생각과 뜻과는 상반되는 일들이 얼마나 우리 인생길에 많습니까? “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 여러분의 사업을 주님께 맡기시길 바랍니다.

(잠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

(눅5:5)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

2) 맡겨라 – (위탁하다, 옮기다, 굴러가다, 흘러 내려오다, 기회를 찾다, 신뢰하다,)

① 위탁하다. 위임하다. – 위임[委任] 어떤 일을 지워 맡기는 것으로 요셉은 형들로 인하여 애굽에 종으로 팔려가 바로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 살게 되었는데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이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하나님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고 요셉을 가정의 총무로 삼아 그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임하고 자기 식료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의 모든 일을 요셉을 형통케 하여 보디발이 요셉에게 가정사를 맡겼는데, 우리는 요셉보다 크신 하나님께 위임하시면 더욱 형통할 것입니다.

(창39:6) “주인이 그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임하고 자기 식료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더라 ”

② 신뢰하다. 의뢰하다. – 믿고 의지하다 와 같은 말로서 꼭 그렇게 여겨서 의심하지 않는다라는 뜻입니다. 맡기려면 먼저 하나님을 인정해야하고, 보디발이 요셉은 종으로 팔려왔어도 맡겼으면 간섭하지 아니한 것처럼 해야 하는데 우리는 믿는다 하나님께 맡겼다고 입으로는 하면서 간섭하고 자기가 하려 합니다. 온전히 맡기자.

(잠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고후1:9) “우리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

③ 옮기다. 굴러가다. 벧전5:7절에는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염려를 다 맡긴다는 것은 내 염려를 주님께로 옮겨 놓는 것을 말합니다. 내 앞에 있던 염려 걱정이 주님께로 전가[轉家]된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마태복음 11:28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하십니다. 죄 짐, 질병의 짐, 삶의 짐을 주님께 맡겨야합니다.

(사53:4-5)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

(레16:21-22)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 ”

3) “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 –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면 이루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반대로 맡기지 아니하고 의지하지 아니하면 아무것도 도와주질 아니하십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의 아버지가 되시어 믿는 자를 도우십니다. 불신자에게는 대적자가 되십니다.

(시37: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

(잠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2. 믿음의 의 (6절) “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

1) “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 5절에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여기에서 맡기라, 의지하라는 말은 믿으라는 말입니다. 믿는 자는 하나님께 의롭다함을 받게되나, 믿지 않으면 의롭다함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심판을 받게됩니다. 성경에는 흉악한 귀신들린 아이의 가나안 여인이나, 하인의 중풍병을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라고 고백한 백부장의 믿음을 주님께서 칭찬하시고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고 백부장의 믿음의 의를 빛같이 나타내셨습니다. 우리도 큰 믿음이 되어 주님이 칭찬하시는 믿음의 의가 빛같이 드러나기를 축원합니다.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마8:8-11) ”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

2)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공의는 법률적으로 정당한 재판의 판결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는 공의보다는 편벽 되게 판단하고 행할 때가 많은데 하나님이 우리의 행사를 옳다고 인정하시는 것으로 우리의 행위와는 틀리는 말씀입니다.

로마서 4:5절에 “일을 아니할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우리는 하나님이 의롭다고 하면 의로운 것이요 불의 하다 하면 불의 한 것으로 믿어야합니다. 여기에 이유를 다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를 더욱 강퍅하게 하여서 열 가지 재앙을 내려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셨고 사울을 회개시켜 바울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선하게도 하실 수 있고 악한 자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로마서 9:20-23에 “이 사람아 !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

(롬8:33-34)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

(롬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

3. 참고 기다리는 믿음 (7절)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1) 잠잠하라 ” (벙어리가 되다’ 그치다’ 휴식, 침묵을 지키다, 가만히 서있다).

① ‘벙어리가 되어라‘ – 벙어리는 할말이 속에는 많아도 말할 수 없기 때문에 못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6장에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을 건너 여리고 성에 이르러 여리고 성을 하루에 한번씩 엿새동안을 그리하라 하실 때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레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고 명하지 아니했다면 얼마나 그 행렬에 시끄러운 소리들이 나겠으며, 얼마나 많은 자기 생각들을 말하므로 문제가 되겠습니까? 여리고 성을 돌아서 무너지겠느냐? 무슨 전쟁을 이렇게 하느냐 ? 등등 별소리가 많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입을 열면 원망과 불평의 말에 길들여 있습니다. 때로는 하나님 일은 할말이 많아도 벙어리가 되어야 합니다.

(수6:6-13) ”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레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 ”

(민11:6) “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약하되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

② 가만히 서라, 그치다 – 홍해를 건너 광야 길을 가는 모세의 인도를 받은 이스라엘 백성은 얼마나 입을 벌려 원망과 불평을 말을 하였는지 모릅니다. 모세의 인도를 받아 애굽에서 나왔으나 바로가 군대를 거느리고 다시 오고, 앞에는 홍해가 가로놓이자 백성이 모세에 대하여 원망의 말들이 “애굽에 매장지가 없으므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뇨 ?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이같이 우리에게 하느뇨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고한 말이 이것이 아니뇨 ? 이르기를 우리를 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뇨 ?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 라며 말들이 많을 때 모세가 백성에게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애굽에서부터 원망 불평의 사람들 그들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광야에 나와서도 옛 습성을 버리지 아니하고 원망불평의 말을 하다가 결국은 광야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출14: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

③ 침묵하라 – 7절 끝에 “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 라고 합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역경이 휘몰아쳐 와도 동요하지 말고 참아 기다리면서 침묵하여 견디면 마침내 승리를 보게 됩니다. 또 악인이 형통하고 그 악한 꾀가 일시적으로 성취되었다고 해서 야단법석하지 말고 잠잠히 참고 기다리라고 했다. 불평하다보면 나도 같은 악인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잠24:19) “너는 행악자의 득의함을 인하여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

2) 참는 믿음

① 참아야할 이유 – 구원을 얻기 위하여 참고 기다려야 하는데, 말세의 징조에 딤후 3:4에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이 시대가 너무나 조급한 시대요 우리민족은 더해 빨리빨리 민족입니다. 좋은 면도 있으나 많은 일에 후회를 하게 됩니다. 신앙도 조급한 것이 되어 마음대로 되지 아니하면 조금 교회 다녀 보다가 그만둡니다. 채소농사도 3개월은 걸리는데, 교회 2-3번 나오고 무엇이 어쩌느니 합니다. 인생구원의 농사가 채소 농사보다 못해서야 무엇을 얻겠습니까?

(마10:22)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롬2: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

② 참는 비결 – 우리는 때때로 참지 못하고 일을 그르칠 때가 많으며 어려움 당하면 혼자만 당하는 것 같이 생각됩니다. 우리가 아무리 어려움을 당한다 해도 욥과 같은 시험이 아니며, 더구나 예수님 같은 십자가는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도 참고 지시므로 만민을 구원하셨습니다.

(히12:2-3)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

(약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

③ 예수 믿기 때문에 참아야합니다. 우리에게는 예수님께 소망이 있고 예수님의 보상이 있습니다.

(벧전2:19)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

(딤후2:12) “참으면 또한 함께 왕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

3) 기다리는 믿음

① 때가 되어야 열매를 거두기 때문에 기다려야 합니다. 농부가 농사를 지어도 심고 바로 거두는 것이 아니라 심고 가꾸며 열매를 거두기까지 기다립니다. 기다리지 못하면 농부의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더구나 과일 나무를 심으면 더 기다리며 가꾸어야합니다. 하나님도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 믿기까지 기다리며, 믿는 자에게는 좋은 성도되기를 참고 기다리십니다.

(약5: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

(사5:4)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 포도를 맺힘은 어찜인고 ”

②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소망하기 때문에 참고 기다려야합니다. 보이지 않으면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밭에 씨를 뿌리면 흙에 덮여서 보이지 않습니다. 그 보이지 아니하는 씨가 자라면서도 열매는 보이지 아니하나 열매를 얻기까지 참고 가꾸면 열매를 거듭니다. 우리가 소망하는 천국도 보이지 아니합니다. 참고 바라며 가면 그 날에 보이게 될 것입니다.

(롬8: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

③ 기다리는 자는 응답을 받습니다. 누가복음18장에 과부의 기도를 말씀하시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망망치 말아야 할 것을 가르칩니다. 기도하고 기다리면 반드시 응답이 옵니다.

(시40:1) ”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

(눅2: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이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 37:1-6)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서 즉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로 우리의 삶은 이전의 살던 삶보다 더 쉬워질 수도 있고 어려워졌을 수도 있습니다.

쉬워졌다는 것은 도우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도하며 축복의 삶을 살기 때문이며,

어려워졌다는 것은 우리 자신을 믿음안에서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교회생활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처음에 결심하고 믿다가 중간에서 포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어려운 것은 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시간적인 문제나 환경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진정 어려운 것은 새로워진 나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나 자신을 지켜나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 하나님의 자녀된 삶, 영원한 소망을 가지고 말씀대로 사는 삶 바로 그러한 삶을 지탱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예수 믿으면서도 여전히 옛날의 모습대로 내 마음대로 산다면 예수 믿는 것이 어려울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예)어느 분이 말씀하시기를 교회다니면 더 편하고 좋은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힘만 들다는 것입니다. 나오라는 시간도 많고 시키는 것도 많고 하지 않을 것도 많고 더욱 어려워졌다는 것입니다.

그 분이 말씀이 옳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새로운 나 자신의 삶의 새로운 출발의 역사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러기에 그 싸움의 시간은 때로는 고달프고 고독하고 어려운 것입니다.

예)어느 사람이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고 합시다. 살기좋은 나라이며 문화적 혜택이 많은 풍요로운 나라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그 나라에서 충분한 행복과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문화와 풍토에 익숙해 져야 합니다. 텔레비를 틀면 영어만 나옵니다. 온통 신문도 잡지도 영어입니다. 쇼핑을 가도 극장에가도 아파서 병원에 가도, 무슨 일이 생겨 경찰을 만났을 때에도 온통 영어로 말합니다. 그 사람은 결코 기쁨의 생활을 누리지 못합니다. 그는 먼저 언어를 배워야 합니다.

또한 그 나라에 맞는 문화를 빨리 습득하고 몸에 익혀야 합니다. 한국의 문화대로 살다가는 망신만 당하고 따돌림을 당합니다. 음식도 할수있는한 빨리 바꿔야 합니다.

사고방식도 그 나라의 수준에서 맞춰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익히는 동안에는 참으로 괴롭고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입니다. 자신과의 처절한 싸움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을 잘 이기고 나면 그 때부터는 그 나라에서 행복과 기쁨을 누리고 나 자신이 수고한 만큼의 복된 삶을 누릴수가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세상적인 삶과 육신적인 삶에서 마냥 살다가 영적인 삶과 보이지 않는 세계의 축복을 누리며 사는 그리스도인의 자리에 들어왔을 때에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의 기독교 문화와 말씀을 배우고 또한 그렇게 살수있는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바로 그러한 삶 속에서 어려움과 고통이 있지만 그 과정을 잘 이겨 몸에 습득시키면 그 다음 부터는 영적인 삶의 기독교생활의 축복을 마음껏 누릴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분명히 기억하여야 할것은 기독교의 역사와 우리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삶을 더욱 어렵고 힘들게 하시며 나 자신의 삶을 다 포기시키고 하나님의 로보트처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하시며 나아가서 우리 자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애를 살수있는 길을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이러한 말씀이 나옵니다.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우리의 삶은 이제 세상사람과의 근본적인 차이점이 부각되는데 그것은 그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식과 우리의 삶의 방식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고 세상에서의 물질을 얻기 위하여 악을 행하며 불의를 행합니다. 그들에게는 죄라는 개념이나 도덕이라는 개념이 한낮 허구에 불과하며 오히려 그들의 행복된 삶을 추구하는데에 장애물이 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하나님의 구속받은 자녀들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대할 때에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며, 이와같은 사람들과의 삶에서 우리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먼저 성경은 말하기를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고 합니다.

7절에도 보면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고 하셨습니다. 8절은 계속 말씀하시기를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말하면 세상사람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하여 깊이 간섭하고 또 질투함으로서 오히려 시험에 들고 우리 자신도 같은 종류의 사람이 될 것에 대하여 경계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시편73편에 보면 아삽이라는 분의 고백이 나옵니다. 그는 2절에서 말하기를 “나는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 하였음이로다.” 고 합니다.

우리는 가끔 이 세상삶이 행하는 일을 보면서 믿음을 지키고 말씀안에서 산다는 것은 아무래도 손해이며 그런 식으로는 경쟁사회에서 성공할 수없고 돈 벌수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믿음 따로 사회생활 따로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에 대하여 깊은 회의를 느끼는 분들도 계십니다.

자신은 열심히 믿음의 삶을 사는데 어렵고 힘들고 별로 나아지지 않는데 불의를 행하는 사람은 형통하고 잘되고 돈도 벌고 큰 소리치면서 삽니다. 그것을 보고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그럴 수 없다고 단정하고는 실망속에서 신앙을 포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들에 대하여 분명히 말합니다.

2절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10절보면 “잠시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아십니다. 그 분은 그 모든 것을 헤아리시면서 당신의 섭리를 이끌어 가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악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며 하나님이 엄히 다스릴 것입니다. 공의의 하나님이 그들을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들을 보면서 불평도 회의도 더구나 그들을 부러워해서는 안됩니다.

오직 우리가 사는 신앙은 3절에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 지어다.”고 하십니다.

세상사람들을 본받아 같이 어울려 악을 행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우리는 끝까지 선을 행하며 성실함으로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강조하십니다. 5,6절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연약한 우리의 모습으로 삶을 살려고 하지말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우리의 인생을 맡기고 살아야 합니다.

오직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말씀대로 순종하며 선을 행하고 선실함과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의 은헤와 축복으로 우리의 인생이 승리하며 성공의 역사를 이룰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를 믿는 믿음의 길에 들어서서 우리가 훈련받아야 할 부분은 먼저 우리의 인생을 그 분께 맡기는 연습부터 하여야 합니다. 내 모든 것을 내 것이라고 생각하여 그것을 잃고 어떻게 될까봐 걱정하고 근심하며 살아가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 담대히 맡기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훈련을 우리에게 시키십니다.

예)수영을 맨처음 배울 때-먼저 물에 자신을 맡기고 둥둥 뜨는 연습부터 합니다.

우리는 강한 것같지만 대단히 약한 존재입니다. 생각으로는 무엇이든지 다 할 수있는 것 같지만 현실에 서면 쉽게 좌절하고 넘어지고 갈길을 모르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예)자신이 아무리 강해도 자기 자신을 들어올릴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먼저 하나님께 우리의 인생을 맡기고 살아야 합니다. 세상사람들이 악을 행하든 불의를 행하며 명예를 취하고 권세를 취하고 부귀를 얻는다 하여도 불평하거나 부러워하거나 본받지 말고 오직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인생을 맡기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승리하고 복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5절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을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영원히 축복된 인생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인생의 축복은 하나님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우리의 삶은 행복하고 평안한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예)멕시코 대통령에게 미국의 한 신문기자가 물었습니다. “북미와 남미가 다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때 대통령은 말하기를 “그것은 시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북미의 청교도들은 하나님을 찾으러 왔고 남미의 에스파니아 사람들은 금을 찾으러 왔습니다.

하나님을 찾으러 갔던 청교도들은 하나님도 만났고 금도 가졌는데, 금을 찾으러 갔던 사람들은 금도 놓쳤고 하나님도 놓쳤습니다.”

하나님을 찾으러 갔던 청교도 들은 자신들의 돈의 뒷면에 이렇게 글자를 썼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한다” 이것은 신앙 하나를 지키기 위하여 조국과 모든 세상것을버렸던 용기를 표현하는 신앙고백입니다.

우리는 세상사람들과 다른 존재입니다. 그들의 삶에 빠지지 마십시오. 그들의 행하는 일은 망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들과 싸우지 마십시오. 그들을 부러워하거나 본받지 마십시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하나님이 나의 인생을 성공과 축복의 생애로 이루어 주시는 역사를 바라 보십시다.

이렇듯 하나님만 의지하고 의뢰하면서 끝까지 선과 성실함으로 인생을 사는 우리는 두가지의 신앙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1.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7절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2..여호와를 기뻐하여야 합니다.

4절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사람은 그 사람이 무엇을 기뻐하느냐에 따라서 그의 인생이 결정됩니다.

예술을 기뻐하면 예술가가 됩니다. 권력을 기뻐하면 그는 정치가가 됩니다. 공부를 기뻐하면 학자가 됩니다. 운동을 좋아하면 운동선수가 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사는 사람은 늘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기뻐하십니까

예)윈스턴 쳐칠이 어느날 중요한 연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좀 늦어서 집에서 나와 급히 택시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빨리 좀 가자고 하니까 그 기사의 말이 “안됩니다.앞으로 5분만 있으면 윈스턴 쳐칠의 연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무리 사정하여도 말을 듣지 않습니다. 기분이 좋아진 쳐칠이 내심 간청하듯 택시값에 몇배를 더 줄테니 갑시다 하니 기사는 “좋습니다. 쳐칠인지 개뿔인지 나와 무슨 상관 있습니까 나는 돈이나 벌면되지요.” 하였답니다.

우리는 세상적인 것을 기뻐하고 살지는 않습니다.

예)하박국선지자의 고백-갈대아 사람들의 악행을 보면서 그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고 고백하고는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그 구원의 하나님만 기뻐하노라”고 합니다.

예)화니 크로스비-“나는 의사의 잘못된 시술로 장님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장님된 나의 육신의 눈을 멀었지만 하나님께서 내 마음의 눈을 여셔서 오늘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의 영광을 기뻐하며 즐거워 합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느 8:10)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 지기를 원하십니까

여호와를 의지하면서 그를 기뻐하십시오. 세상은 우리에게 아픔과 눈물과 고통의 무거운 짐만을 더욱 가중시키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안함과 기쁨과 행복을 축복으로 주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의 악함과 불의가 난무하고 우리의 가슴을 압박하는 슬픔의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터져나오는 현실의 삶을 살아갈 때에 그러한 일을 보면서 불평하거나 원망하거나 노를 품지 마십시오. 그리고 더욱 더 그것을 부러워하거나 본받지 마십시오.

오직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고 하셨으매 우리의 모든 일생을 여호와께 맡기고 하나님이 성취하시고 이루어주시는 축복을 받으며 승리하는 생애를 마지막까지 사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08.12.2018 시편 34;4-6 너희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편 37:4-6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우리의 인생길은 복잡하고 잘 보이지도 아니하기 때문에 어떤 길을 선택하여 갈 것인가는 너무나 어렵습니다.

가 봐야 알게 되고 한번 밖에 갈 수 없는 인생 길, 여러 번 행하여서 미리 분별해서 갈 수 없는 길입니다.

그래서 인생길의 안내자이신 주님께 맡기는 것이 제일 지혜로운 선택인 것입니다.

(5절)”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5절에서 너의 길이란?

하루 하루의 삶을 말합니다.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에 무슨 일을 만날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전혀 알 수 없는 우리인생 길의 모든 것을 아시고 주관하시는 주님께 내 인생의 안내자로 삼으시고 그분에게 인생길을 맡기는 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루하루 삶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의 인도를 받음같이 우리는 성령의 인도를 하루 하루 따르며 나아가야 하는 겁니다.

–때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엄청난 환난과 시련에 직면할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아무리 옆을 기웃거리고 두리번 거려도 아무도 나를 도와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의 문제를 가지고

직접 해결하려고 하나님께 물을 생각은 하지 않고 씨름하고 있는 겁니다. 혼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생각은 하지 않고 그분께 맡기려 하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지 내가 내가 하며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그 일을 내가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안 됩니다.

그때 주님께 나와서 기도할 때 주님은 우리에게 이런 말씀을 주십니다.

“내게 맡겨라” 제가 두주전에 이 말씀을 들었습니다.

고민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아무리 해도 안 되고 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것입니다.

“내게 맡겨라”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우리가 우리의 문제를 하나님 당신께 맡길 때 무척 좋아하시고 그 문제를 친히 해결해주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안 맡깁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그렇게 쉽게 되지를 않습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할 때 수상구조원은

바로 뛰어 들어가서 물에서 허덕이는 사람 건지지 않습니다.

왜냐, 물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사람은 모든 힘을 다해서 무엇이든지 오면 붙잡습니다. 아무리 수영을 잘하는 사람이 가도 그 사람을 붙잡고 다리를 휘어 감으면 어떻게 할 도리가 없습니다.

꽉 잡기 때문에…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

물에 빠져서 허덕이는 사람이 완전히 녹초가 되도록 기다립니다.

허우적거리면서 물을 먹고 숨이 차고 하니까 가라앉으려고 할 때 그때 가서 건지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리가 우리 힘으로 해결하겠다고 발버둥 치면

하나님은 아무것도 안 하고 기다리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진맥진해가지고 완전히 뻗어져서

“나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맡기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맡기게 되는 것은

자기가 죽게 되어야 맡기지 조금이라도 살만하면 안 맡기는 것이 인간인 것입니다.

크레이크 크로쉘목사가 그의 아내가 둘째 아들을 낳은 후에 그 부인이 때때로 오른쪽 몸이 전부 마비되는 것이었습니다.

병원에서 검사라는 검사는 다 했지만 결국 원인을 찾아 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이 부인은 자기가 죽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두려워서 공황장애가 오고 벌벌 떨고 있는 겁니다. 며칠씩 잠을 이루지 못하며 두려움에 떨며 울었습니다.

크로쉘목사는 아내를 지켜보며 어찌 할 바를 몰랐습니다.

기도해도 소용없고 무슨 말을 건네야 할지 막막한 겁니다.

아기들과 남편만 남겨 놓고 간다는 두려움 때문에 절규를 하는 겁니다.

그렇게 아픈 중에 이 부인의 유일한 기도는 살려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몇 달 동안 이 목사부인은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애원하였는데

기도가 바뀌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가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혹시 하나님이 나를 데려가셔도 괜찮다’는 마음이 들면서

그러면서 그 알지 못한 병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입니다.

주님이 치료해 주신 것이었습니다.

내가 잡고 있는 이 모든 재물, 내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소중한 것들이 다 날라가도 하나님이 다 데려 가신다고 할지라도 나는 괜찮다라는 마음이 들때까지 기도하는 것이 기도의 완성입니다.

“주신자도 여호와시여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니 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니라”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모든 해야 될 일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마라. 이방인들이 염려하는 것이라. 천부께서는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 다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기도하라. 그러면 네가 맡긴 일을 하나님이 다 해 주시겠다.”

하나님은 우리의 일을 맡아서 해주시고

우리는 하나님께 일을 부탁하고 맡기고 기도하는 것이 오직 우리의 할 일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엿새 동안 지으시는데 천지를 지으시는 동안에

혼자서 다 지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서 44장 24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만물을 지은 야훼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땅을 펼쳤다.”

하늘을 나 혼자 폈고 땅을 나 혼자 만들었다. 아무도 나를 도와준 자 없었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10장 12절에도 보면 “야훼께서 그의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의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의 명철로 하늘을 펴셨으며”

하나님이 혼자서 하셨지 사람이 옆에서 도와주지 않았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이 다 일을 하신 다음에 하나님께서

“우리가 우리의 형상 모양대로 사람을 짓고 우리가 만든 세상을 다스리고 돌보게 하자.”

그렇게 해서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이 세상에 만들어져서 맞이한 첫날이 하나님이 쉬는 날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인생에게 “너희는 내가 일해 놓은 것에 대해서 나를 기뻐하고 그 만든 것들을 누리고 돌보는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직접 일을 만들어내고 성취하는 일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입니다.

창세기 2:1-3절에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그래서 우리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제일 먼저고 기도하고 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이 하신 일을 누리고 다스리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맡기십시다. 맡길 때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그리고 이루십니다.

맡긴 다음에 우리는 하나님의 심부름꾼 역할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는 심부름 바로 그 일, 그것은 순종인데 그것만 하면 됩니다.

우리가 일을 만들어서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이렇게 물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이 무엇입니까?”

라고 하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요한복음 6:29)

‘너희들이 일을 하려고 하지 말고 너희는 하나님만 잘 믿으면 된다.’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해야 될일은 그저 예수님을 잘 믿고 그분께 일거리가 생기면 그분께 나가서 맡기고 믿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는 것입니다.

여호사밧 왕 때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과 세일 산에 사는 마온 사람들이 연합해서 쳐들어왔습니다.

어마어마한 군대가 오자 여호사밧 왕이 두려워서 간이 벌렁 벌렁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금식하면서 간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온 유다 백성들도 모두 금식하라고 공포했습니다.

적이 쳐들어오면, 밥을 많이 먹고 싸울 준비를 해야 하는데,

금식을 다 하고 있으니 싸울 힘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하나님 앞에 결사적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레위사람 야하시엘을 통해서 응답해주셨습니다.

역대하 20장 15절에 보면, 야하시엘이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너희가 싸울 필요가 없다. 내가 다 싸워주겠다. 이것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속한 것이니 염려하지마라.”는 의미입니다.

1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야하시엘에게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너희가 이렇게 금식하며 나에게 기도하며 맡기니 걱정하지 마라 이것은 내 문제다 너희 문제가 아니니라!”

그렇게 해서 이들은 전쟁에 나갈 때 아예 성가대 가운을 입고 이들이

노래와 찬송을 할 때에 야훼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

전쟁이 일어났는데 자기들끼리 다 싸워 죽었습니다. 두 편이 한 편을 먼저 공격해서 진멸하고 그 다음에 자기들끼리 또 싸워가지고 완전히 멸망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큰 기쁨을 안고 돌아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맡기는 삶을 살았습니다.

천사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메시야가 네 몸에서 날것이라”고 합니다.

그러자 마리아가 뭐라고 하느냐 하면은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그러자 천사가 “대저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가 그 천사의 말을 듣자 바로 뭐라고 하느냐 하면은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나님께 완전히 맡겨버렸습니다.

마리아는 또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예수님께 나와서 부탁을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여자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아직 내 때가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허락해주신다는 것인지 안 해주신다는 것인지!

그래도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믿고 맡겼습니다.

맡겼기 때문에 하인들에게,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아직 주님께서는 해주시겠다고 하신 것도 아니지만 해주겠다는 믿음으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 믿음을 보시고 혼인잔치에 가장 맛 있는 포도주를 풍성하게 공급해주셨습니다.

이곳 미국의 한 기업의 사장이 있었습니다.

오래전에 아들이 아주 속을 썩였습니다. 마약을 하고 학교도 그만두고 그래서 이 기업인이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 아들을 하나님께 맡기기로 하게 되는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이 아들이 집을 나간지가 십 몇년이 지났습니다.

어느날 사장실에 앉아 있는데 어느 한 말쑥하게 차려입은 젊은 목사가 비서를 통해서 사장실에 들어왔습니다.

“아버지 접니다.”

그러는데 이 사장이 뭐라고 하느냐 하면은

“누구시라고요 저는 댁과 같은 아들 둔적이 없는데요!”

“아버지 왜 그러세요 제가 아버지의 아들 아무개입니다.”

“아닙니다. 저는 그 아들 하나님께 완전히 입양을 보내서 지금은 제 아들이 아닙니다.”

그러자 그 아들이 자기가 살아온 이야기, 변화된 이야기 신학교 가서

목사가 된 이야기를 하면서 아버지의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면서 이 두 부자가 한동안 아무 말 없이 서로 얼싸안고 우는 겁니다.

이 아버지는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을 하나님께 완전히 맡겨버렸었습니다.

우리는 믿는다고 하면서 안 믿고 안 맡깁니다. 내가 하려고 합니다. 혼자서 온갖 걱정은 다하고 혼자서 열심히 내 힘으로 살아갑니다. 혼자서 내가 신경써고 불안해하고 그런 것은 주님이 하실 일인데 왜 내가 하느냐 말입니다.

우리 맡기십시다. 우리의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만 순종하며 나가십시다.

08.12.2018 시편 37:4-6 너희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from 토랜스주님의교회 on Vimeo.

워터타운 한인 침례교회 사랑방

하나님께 맡기라(시편37:3~7) 3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4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5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7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서론) 1. 어떤 맹인이 길을 가다가 길을 잘못 들어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낭떠러지기에 떨어지다가 겨우 나무뿌리를 붙잡고 대롱대롱 매달렸답니다. 매달려서 “사람 살려달라”고 아무리 외쳐도 지나가는 사람이 없어 소용이 없었습니다. 몇 시간을 매달리다가 도저히 손 힘이 없어 이제 죽었구나 하고 손을 놓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겨우 3~40 쎈티 높이밖에 안되는 바닥의 모래위로 굴러 떨어졌답니다 . 그러자 그는 그런 줄 알았으면 밤새 그 고생 않고 손을 놓았을 텐데 괜히 헛고생만 했구나 라고 후회를 했다고 합니다. 왜 그 사람은 그렇게 고생을 한 것일까요? 그 이유는 볼 수 있는 능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이처럼 우리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능력과 자신의 삶의 환경을 올바로 내다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헛고생 않고도 살 수 있었는데 그런 능력이 없었기에 생고생 합니다. 내 힘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려니 고생이요 눈에 보이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만 의지하니 그 고생인 것입니다. 2.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그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계심을 믿고 계십니까 ? 그것을 바라볼 수 있다면 내 인생을 온전히 그분께 맡기시기를 바랍니다 . ( 오늘 저는 성경에서 ‘맡기라’는 권면의 성경말씀 3 구절을 통해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하나님께 무엇을 어떻게 맡기고 살아야 할까요 ? ) 1. 우리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야 합니다. (5,6 절 )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맡기라’말은 히브리어로 ‘꼬올”이라는 단어로 쓰였는데 ‘굴린다’ 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즉 큰 돌을 산에서 지고 내려가지 않고 굴려서 내린다는 것입니다 . 그러면 쉽게 내려갈 수 있는 것입니다 . 만약 큰 돌을 그저 들어 옮기려면 허리가 부러지고 말 것 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에게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를 우리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주관하십니다 . 그래서 맡기라는 것입니다 . 그런고로 하나님을 우리의 참 아버지로 믿는다면 그분께 여러분의 앞날을 맡길 수 있어야 합니다. 내 뜻대로 안 된다고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면 그만큼 고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내 뜻과 하나님의 뜻이 다를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그때 누구의 뜻에 따라야 하겠습니까 ? 우리인생을 우연이나 사주 팔자에 맡기지 말고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 밑기시기를 축원합니다. 잠언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고 했습니다. 나의 인생을 창조하신 이가 하나님이십니다 . 우주를 만드신 이가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우주 공간을 지금도 경영하고 계십니다 . 그런고로 하나님께 맡기시길 바랍니다 . 2. 우리의 인생 짐도 맡기고 살라고 하십니다.( 시 55:22) “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경제적 문제, 인간관계의 갈등문제 , 건강문제 , 자녀문제 … 그런 문제도 하나님은 맡기라고 하십니다 .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오늘 무슨 짐을 지고 계십니까 ? 그 짐이 무엇이든 주님께 맡기시는 능력이 있으기를 축원합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하셨습니다 . 이 약속을 믿으신다면 이 시간 다 주께 맡기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렇게 하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아무리 힘든 문제도 예수 안에서 다 해결될 줄 믿습니다 . 할렐루야 ! 3. 또한 베드로 사도는 세상의 근심과 염려를 주께 맡기라고 하십니다.( 벧전 5:7)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 물론 우리 성도는 생명에 이르게 하는 영적 근심은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근심 의 대부분인 세상적 근심과 욕심이 가져다 주는 근심 , 그리고 육신의 자랑과 정욕을 위한 근심은 다 버려져야 합니다 . 간혹 보면 예수를 잘 믿는 성숙한 성도들에게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순간적으로 이 세상 염려와 근심이 자리를 잡아 영적 침체를 겪게 합니다. 벧전 5:7 은 분명히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려라” 고 했습니다 . 조금만 남겨둬야 한다 라고 결코 하지 않았습니다 . 어느 것은 맡기고 어느 것은 네 손으로 해결하라고 하지 않은 것입니다. 왜 맡겨 버리라 하십니까?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 하심이니라”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 ‘권고하신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항상 보살피고 계신다는 뜻입니다. 우리를 늘 보살피는 하나님이 우리의 근심 염려를 맡겨 버리라는데, 우리는 그것을 맡기지 못하고 고민하고 힘들어 합니다 . 그 모습을 보시는 주님께서는 얼마나 답답하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산에서 기도하고 계실 때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갈릴리 바다를 건너갔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에 큰 광풍이 불어 바다에서 죽을 고생을 햇습니다 . 주님은 제자들께서 당하고 계신 것을 아시고 계셨습니다. 그런데도 주님께서는 그냥 계십니다 . 얼마 후 주님은 바다위로 걸어 오십니다 . “내니 두려워 말라” 그때가 밤 4 경 때입니다 . 왜 주님께서는 그들의 고생을 두고 보셨을까요? 주님을 부르고 의지하고 맡길 때까지 기다렸던 것입니다. 오랜만에 그들은 예수 없어도 자기들의 힘으로 뭔가를 해보려고 별수를 다 써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안됐습니다 . 그러자 주님 살려주세요 ! 우리가 죽게 생겼나이다 ! 라고 외칠 때 비로소 주님이 그들에게 다가오셨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맡기길 바라셨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이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 “맡겨버리라 내가 살펴 주리라”염려는 무익합니다 . 4. 그렇다면 맡기는 방법이 무엇인가요? 기도입니다. 고백입니다 . 요청입니다 . 선언입니다 . 빌립보서4:6 절에 보면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했습니다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감사함으로 아뢰라”“그리하면 지키시리라”고 하셨지요? 결론) 때로 우리가 이해 안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도저히 말이 안되는 상황이 벌어져도 기도하면 나중에는 이해가 됩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미래를 우리에 손에 두시지 않습니다. 모든 삶을 하나님께 맡기기를 원하십니다 . 맡기며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일을 이루시고 또 찬란하게 은혜의 빛을 비추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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