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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는 꽃이 피지 않은 어린 민들레를 포공영이라는 약재로 불리고 있다. 민들레는 열로 발생되는 종창, 등 각종 염증에 좋고 간질환으로 발생되는 황달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간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고 있으면 위의 염증에도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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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병과 피로회복에 좋은 토종흰민들레효소발효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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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효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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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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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효소만드는법 : 네이버 블로그
파릇 하게 올라 오는 봄 민들레로 효소만드는법
민들레는 홀씨가 날리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양지바른 곳이면 어디서든지 볼 수 있는 산야초이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으면 쓴맛이 식욕을 돋워 준다. 한방에서는 꽃이 피지 않은 어린 민들레를 포공영이라는 약재로 불리고 있다.
민들레는 열로 발생되는 종창, 등 각종 염증에 좋고 간질환으로 발생되는 황달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간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고 있으면 위의 염증에도 좋다고 한다.
민들레는 자생력이 강하여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싹을 틔우고 있어 채취는 그리 어렵지 않다.집 밖에만 나가면 쉽게 찾아 뜯을 수 있지만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길 옆이나 도심지에서의 채취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명지산 등산을 한 적이 있다. 집에서 100㎞ 정도의 거리이지만 1000m 높이의 산을 찾으려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산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맛있는 점심거리를 준비하고 출발을 하여 9시쯤 도착을 하였다. 봄 이여서 그리 덥지는 않았지만 정상과 가까워질수록 몸에서 땀이나니 꼭 한 여름 같은 느낌이었다.
우리 일행은 정상 근처에서 밥을 먹고는 산 밑으로 내려오다 자연산 민들레를 발견 하고는 조금 큰 것은 뿌리를 뽑았고 어린 것들은 잎만을 채취했다. 일행들이 뜯은 민들레를 모아 보니 한 3㎏은 족히 되는 것 같았다.
평소에 효소 담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잘 아는 일행들은 다 가져가서 효소 담아서 조금씩 달라고 한다.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고는 집에 와서 씻는데 아주 깨끗한 환경에서 뜯어서 그런지 민들레는 티 금이 하나 없을 정도였고 깨끗했다. 그 때 만들어 놓은 효소가 잘 숙성 되었으니 이제 친구들에게 나누어줘야 할 날이 된 것 같다.
2012년 효소만들기 중에서
민들레 구입방법
우리농산물이나 자연산을 사용한다.
설명
민들레는 자연에서 뜯거나 주말농장 같은 텃밭에 심어 직접 키워서 준비를 하면 유기농 재배를 하여 먹을 수 있어 좋다. 그러지 못 할 경우 가까운 재래시장이나 동네 마트 등에 가면 쉽게 재료를 구입 할 수 있다. 그리고 전문 농가에서 키우는 작물을 구입 할 때는 유기농으로 재배한 것을 선택하면 좋고 표면이 마르지 않았으면서 신선하고 씽씽한 것으로 구입을 해야 양도 많아지고 맛 좋은 효소를 만들 수 있다.
민들레효소 건더기 재활용 민들레효소주 만드는 방법 효소 건더기는 짜서 사용하며 알콜 30℃ 정도의 소주를 건더기 양의 5배를 부어 3개월 숙성시켜주면 맛있는 가지주가 완성된다. 민들레효소식초 만드는 방법 효소 건더기에 생 막걸리를 자작하게 부어주고 여름을 기준으로 해서 최소 3~12개월 발효시켜 주면 새콤한 식초가 완성된다. 민들레효소장아찌 만드는 방법 효소 건더기는 짜서 사용하며 생수와 간장을 섞어 입맛에 따라 간을 해 부어 주고 1개월 발효시켜 주면 달달 하면서 짭쪼름한 효소장아찌가 완성된다.
민들레효소 먹는 법
효소와 생수를 1:3 비율로 섞어 차, 음료 등으로 먹는다.
설명
민들레 효소와 생수를 1:3 비율로 섞어 먹는다. 단맛이 싫을 경우에는 생수의 양을 조금 더 늘려 먹으면 된다.
봄에 만드는 효소가 최고다.
민들레 새싹을 뜯어 효소를 만들었다.
만드는법 또한 다른 효소들과 별 다를 것이 없다.
민들레에 설탕을 넣어 버무리고 숙성용기에 담으면 효소만드는법은 끝이다.
재료 준비
민들레 800g, 설탕800g, 꿀병(항아리, 유리병, 플라스틱 사용 가능)
뿌리, 줄기, 잎, 꽃 등 전초를 효소로 담을 수 있다.
오래 된 민들레 뿌리는 산삼과도 버금가는 효능이 있다.
민들레 효소만드는법
꿀병에 800g이 다 들어가지 않으면 다른 큰 그릇에서 하루 정도 숨을 죽인 뒤 넣으면 된다.
1. 효소만드는법에서 재료 준비 중요하다.
차가 다니지 않는 곳의 들판에 나가 막 올라오고 있는 민들레를 뜯어 온다.
밭이나 논 뚝에서 민들레를 뜯어 올 때는 혹시 농약 등이 살포 되었는지 잘 살펴 보고 채취를 해야 한다.
뿌리도 같이 캐서 효소를 담으면 약성이 더 좋아진다.
2. 효소만드는법에서 씻는 것 중요하다.
채취한 민들레는 이 물질이 잘 빠져 나오도록 2~3번 씻어 낸 다음 물에 10여분 정도 담가 둔다.
뿌리를 캐 왔을 때는 뿌리에서 농약, 비료 등 유해 성분이 묻어 올 수 있으므로 세세하게 씻어 준다.
씻은 민들레는 바구니 등에 담아 털털 털어내면 물기가 잘 빠진다.
효소가 발효 되면서 씻을 때 수분이 많이 들어가면 과 발효가 일어 날 수가 있으니 최대한 없애줘야 한다.
곰팡이가 생기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3. 효소만드는법에서 담는 것 중요하다.
효소를 걸러내고 건더기로 장아찌 등의 요리로 재활용 할 경우는 자르지 않고 효소를 담으면 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민들레가 너무 길면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효소를 담아도 된다.
효소의 민들레 효소만드는법에서는 민들레를 자르지 않고 담아서 장아찌로 활용하기를 권장한다.
4. 효소만드는법에서 설탕과의 접촉 중요하다.
민들레와 설탕 60%를 골고루 섞어서 민들레에 설탕이 잘 묻도록 해준다.
발효 용기에 넣을 때 꾹꾹 다져 주면 초기에 왕성하게 발효를 한다.
남은 설탕 40%를 위에 모두 부어 평평하게 펴 주어 일시적으로 산소를 차단시켜 준다.
나사식 뚜껑이면 발효되면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므로 꽉 닫은 상태에서 살짝만 열어준다.
초파리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관리를 철철하게 해야 한다.
5. 효소만드는법에서 초기관리 중요하다.
효소를 만들었으면 처음 며칠은 집중해서 섞어줘야 한다.
위에 부어준 설탕이 반쯤 녹아 내리면 가라앉은 설탕도 녹여주고 곰팡이, 부패방지를 위해 15일 정도는 매일 섞어준다.
민들레 효소 용기에 발효액이 생기면 눌러 민들레가 발효액에 잠기도록 눌러 놓거나 일주일에 한번쯤 발효가 끝날 때까지 섞어준다.
6. 효소만드는법에서 발효 및 숙성기간은 중요하다.
민들레 효소는 실온에서 6개월 발효 시켜주고 걸러서 다시 실온에서 6개월 숙성을 시켜야 약성이 좋은 효소가 된다.
숙성시킨 민들레 효소는 실온 보관 또는 냉장보관 한다.
필자는 모든 효소를 실온에서 보관을 하고 있다.
손가락 눌러주세요.^^
효소만들기 | 효소 알아보기 2013/02/05 01:20 효소, 이것만 알면 집에서 효소만들기 참 쉽다. 그동안 여러가지의 효소만들기에 대해 내용을 올리면서 정확한 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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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효소 7가지 .
청혈작용
우리 몸 구석구석 산소를 전달하고, 나쁜 것을 실어다 옮기는 게 바로 혈액입니다.
이런 신체의 기본 대사를 담당하는 혈액이 탁해지고 나빠지기 시작하면, 신체 건강 전반의 문제가 생긴다 할 수 있죠.
민들레즙은 이런 혈액 건강을 잘 챙기는데, 특히 피를 맑게 해주는 작용인 청혈작용 효능을 가지고있습니다. 덕분에 원활한 신진대사가 이루어질 수 있죠.
콜레스테롤 저하
이번 민들레즙 효능은 위 청혈작용의 연장선에 있는 효능입니다. 민들레즙에는 시토스테롤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 시토스테롤은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걸 막아주며, 흡수 또한 방해하는성분입니다. 덕분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콜레스테롤로 인해생길 수 있는 질병인 동맥경화나 심장병, 뇌졸중 예방에도 좋습니다.
간 해독 및 지방간
간에 민들레즙으로 효과를 보실려면, 민들레의 뿌리까지 모두 즙으로 만들어 먹어야 합니다.
민들레는 버릴 것이 하나 없는데, 그 뿌리 또한 약효가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간에 좋은 이유는
뿌리에 들어 있는 콜린이란 성분 때문인데, 이 성분의 경우 간에 쌓인 독을 해독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한국본초도감에 따르면 지방간에도 상당히 좋습니다.
방광염 치료
민들레즙의 방광염 치료 효과는 이미 잘 알려진 효능이죠? 민들레는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데특히 즙을 만들어 먹을 때면, 충분한 수분 섭취까지 같이 하기 때문에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방광염에 이뇨작용이 촉진되어야 하는 이유는 원활한 이뇨작용을 통해 방광속 세균의 농도를 옅게 하고,옅게 해야만 방광염 치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면역력 증진
민들레즙에는 탄수화물부터 시작하여, 엽록소, 각종 비타민, 칼슘, 인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 중 비타민C의 함량이 눈에 띌 만큼 풍부하다 할 수 있는데, 비타민C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각 종 질병에 대한 충분한 방어막이 될 수 있습니다.
환절기에 자주 감기에 걸린다면 민들레즙으로 건강을 챙기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습관성 변비
이번에 알려드릴 민들레즙 효능은 변비와 관련된 효능입니다. 민들레즙이 습관성 변비에 좋다는 건 이미 임상 실험을 통해서도 밝혀진 내용인데, 민들레에는 식물 답게 풍부한 식이섬유가 함유되어있습니다. 이런 식이섬유가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를 해소시켜주고 꾸준히 섭취할 시습관적인 변비를 개선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호흡기 관련 질환
민들레즙은 위에서 말한 면역력 증진 덕분에 다양한 염증성 질환에 좋습니다. 때문에 기관지염은 물론이고 인후염, 편도선염에도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민간에서는 예로부터 민들레를 천식 치료에사용해왔기 때문에 호흡기 쪽에서는 효과가 신통방통하다 할 수 있죠. 출처-반 이의 세상산책에서
소백산 약초꾼 초사랑콩사랑에서는
민들레를 이렇게 약용으로사용합니다.
민들레는 흔히들 흰민들레가 좋다고합니다.
흰민들레는 자연산으로는 그렇게 많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이 농사한 민들레가 흰 민들레 입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좋은 민들레는 농사하지 않는 자연산 민들레 입니다.
자연산 민들레는 노란 민들레건 흰민들레이건 약효가 최고입니다.
초사랑콩사랑에서는 자연산 민들레의 전초로 효소와 식초를 만듭니다. 자연의 약초에서 약성을 가장 효능을 높여서 뽑아내는 방식이 발효효소. 식초입니다.
[민들레효소 ] 바로가기 [민들레식초 ] 바로가기 [효소용민들레판매]-문의 [민들레효소.식초]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문의 010-9964-2299
부인병과 피로회복에 좋은 토종흰민들레효소발효액
토종흰민들레로 효소 담금을 하였다.
뿌리를 사용하여 발효액을 담그는 식물들 중에 이른 봄에는
깊은 산이나 높은 산이 아닌 주변 들녘에서 자라는
식물의 뿌리를 캐어 발효액을 담가 보면 좋다.
민들레는 봄철에 갓 싹이 올라왔을때도 효소재료로 울륭하다.
그러나 가을에도 다시 새 잎이 돋으며, 뿌리는 더욱 견고해진다.
긴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 뿌리에 많은 영양분을 저장시키기 때문이다.
(흰민들레효소담그는법,민들레발효액)
흰민들레를 들녘에서 대량으로 캐기란 쉽지가 않다.
더욱이 도심에서 산다면 더 어려울 것이다.
무농약 인증 흰민들레를 야생으로 키웠다며
기꺼이 효소 담금 하시라 보내주신 하얀 민초님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민들레 뿌리로 효소를 담고 싶었는데 ..
택배 상자를 여니 흰민들레가 꽃을 피웠다가 방긋 웃어 주었다.
야생에서 재배된 뿌리가 튼실한 흰민들레들이다.
민들레효소 담그는 방법
뿌리가 이렇게나 튼실하다 ~야호~~
흰민들레발효액 담그는 방법/민들레뿌리효소/민들레효소담그는법/흰민들레발효액
흰민들레 10kg, 황설탕 10kg, 소독된 항아리, 한지, 또는 이겹천, 고무줄
1, 뿌리와 잎 모두 깨끗하게 씻고, 자잘하게 썰어서 동량의 황설탕에 켜켜이 항아리에 담아
위에는 나머지 설탕을 듬뿍 붓고 천이나 한지로 입구를 봉하여 1차 발효를 시작한다.
2, 중간 중간에 뚜껑을 열어 설탕이 잘 녹을 수 있도록 밑바닥 부분까지 잘 저어준다.
3, 1차 발효가 끝나면 걸러서 원액만 2차 발효를 시켜 줍니다.
2차 발효의 기간은 딱히 정해져 있지가 않습니다.
3년에서 5년 이상 묵혔다가 드시면 더 좋다는 의견들이 있어요…
흰민들레 효소 담그는 절차
잎은 잘라 따로 차곡차곡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
(흰민들레효소담그기,민들레발효액)
뿌리는 뿌리대로 잘라서 한 열번쯤 씻었지 싶다.
역시 뿌리라서 그런지 씻는데만도 엄청 시간이 오래 걸렸다.
적당히 뚝뚝 잘라서 물기가 없도록 하루 말린다.
국립수목원 연구원인 이유미씨는 그의 저서 ‘한국의 야생화’에서 민들레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나쁜 환경을 견뎌내는 인(忍), 뿌리가 잘려도 새싹이 돋는 강(剛),
꽃이 많아 벌을 부르므로 덕(德), 흰 액이 젖처럼 나오므로 자(慈), 노인의 머리를 검게 하여 효(孝)’라고 말이지요.
(흰민들레효소담그는법,민들레발효액)
토종 흰민들레의 뿌리와 잎을 모두
항아리에 켜켜이 담아,,위에는 황설탕을 듬뿍..~~
민들레는 효소액만 담그는 것이 아니라 장아찌나, 술을 담아도 됩니다.
민들레주 담그기
1, 민들레의 잎과 꽃, 뿌리를 사용하여 담그되,
꽃은 개화전의 것이 좋고
잎과 뿌리는 언제든 체취하여 담아도 좋다,
2, 재료의 3배 되는 소주를 붓어 담는다.
3, 설탕은 재료의 1/3정도 넣는다.
4, 3개월 숙성 후 음용한다.
(흰민들레효소담그는법,민들레발효액)
천으로 덮어 고무줄로 묶어서 항아리 뚜껑 닫아 두었다.
서늘한 곳에 두어 뚜껑을 열어 두면 더 좋다.
민들레 효소 (발효액)의 효능과 음용법
피로를 잘 느끼시는 분 ,몸에 열이 많은 분 피로를 잘 느끼시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원액을 물에 10배 희석하여 하루 한번 음용하면 되고, 다른 발효액과 섞어 음용해도 됩니다.
그러나 지나친 음용은 삼가해 주시는것 다들 아시죠?
한방에서는 이렇게 민들레의 효능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민들레는 맛은 달고 성질은 차겁습니다.그래서 열을 내리고 피를 맑게 하며, 위를 튼튼히 하고
답즙 분비를 도와주며 기관지염, 간장병, 부인병,황달 늑막염, 간염, 소화불량 등에 처방한다..
뿌리와 잎 모두 효소 담금질에 사용하며 특히 잎은 쌈채로도 좋고, 생채나 겉절이용으로도 그만입니다.
특히 여성들의 유방질환, 젖몸살 풀림에도 이 민들레가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무농약인증 흰민들레를 보내주신 하얀민초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발효액 담금 잘 하였습니다.
비바리의 친환경요리책 /우리집은 친환경반찬을 먹는다.
초판 3쇄발행!! 각 인터넷 서점 세일중~~
자연에서 건강을 찾자~!
♣민들레의 효능과 복용방법♣
민들레(蒲公英) 다른 이름 금잠초, 지정(地丁), 포공영 학명 Taraxacum Platycarpum H. dahlst 약성가 및 고서 蒲公英苦除食毒 消腫潰堅結核屬 ‘포공영 미고, 식독을 제거하며, 소종하고, 굳은 결핵 등속을 푼다.’ 국화과의 다년생 초본입니다. 잎은 뿌리에서 총생힌다. 잎은 여러번(5~8번) 반복하여 갈라지며, 서양민들레에 있어서 끝모양은 대개 화살표처럼 보이며 아래로 내려오며 같은 모양으로 반복하여 갈라지며, 갈라진 잎의 가장자리가 비교적 밋밋하고 뒷면에 털이 없다.
흰 민들레나 토종 민들레는 대개 잎의 갈라진 쪽잎이 좌우 비대칭이며 갈라진 잎새의 가장자리가 다시 톱니처럼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그리고 약간의 털이 있다. 보다 정확한 감별법은 꽃의 주머니가 뒤로 젖혀지는 것이 서양 민들레이고, 주머니가 젖혀지지 않고 전면을 향하여 난 것이 토종이라고 한다. 뿌리에서 꽃대가 올라오고 그 끝에 두상화가 핀다. 분포는 전국의 산과 들에 자생하며, 동속의 식물은 모두 같은 약초로 쓸 수 있다. 전초를 꽃필때 뿌리채로 캐서 물에 씻어 햇볕에 말려서 포공영 또는 지정이라는 이름으로 약재로 쓴다.
성분 쓴맛 물질인 락투스피크린, 타락사진, 카페산, 베타-시토스테롤, 스테롤화합물, 카로틴, 아스코르빈산, 비타민B1,B2 등등이 있다. 젖관에는 스테린 화합물인 타락사스테롤, 프세우도타락사스테롤 등이 있다. 약리 민들레 전초 추출물은 이담작용이 있으며, 위액의 분비를 빠르게 한다. 이뇨작용도 있어 문맥성물고임에 치료효과가 있다.
위염이나, 위아픔, 음식을 잘못먹어 배가 아플 때 민들레를 다려 먹는다. 입맛이 없을 때 쓴잎을 나물로 먹으면 입맛이 돌아온다. 감기로 목이 아플때, 눈병에 다려서 씻기도 하며, 커피 대신 민들레를 차로도 마신다. 예로부터 민간요법으로 민들레를 기침, 폐결핵, 위궤양, 대장염, 신석증, 유방염 등에 쓰기도 하였고 산모의 젖부족에 나물로 먹거나 다려먹기도 하였다.
민들레는 이른 봄 풋풋한 어린 잎은 국거리로도 쓰고 나물로 무쳐서 먹는다. 쓴맛이 나는데 이 쓴맛이 위와 심장을 튼튼하게 하며 위염이나 위궤양도 치료한다. 뿌리는 가을이나 봄에 캐서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장아찌로도 먹고 김치를 담가서도 먹습니다. 우엉과 함께 조려 먹어도 맛이 있고 기름에 튀겨 먹어도 일품이다. 민들레 꽃이나 뿌리는 술을 담근다. 꽃이나 뿌리에다 2~2.5배의 소주를 부어서 20일 쯤 두면 담황색으로 우러나는데 여기에 설탕이나 꿀은 넣고 한두 달 숙성시켰다가 조금씩 마시면 강정, 강장제로 효과가 좋다.
민들레 효능은 간염, 감기, 감모발열, 감창정독, 강장보호, 강정제, 갱년기장애, 건선, 건위, 결핵, 골수염, 근골강화, 금창, 급만성 부비강염, 급성 결막염, 급성 기관지염, 급성 유선염, 급성 유옹, 급성 이곽연골막염, 급성 췌장염, 급성 편도선염, 급성 화농성 감염, 기침, 기관지염, 나력, 늑막염, 다발성모낭염, 단독, 담낭염, 당뇨,대소장유익, 대하증, 독충에 물린데, 림프절염, 만성간염, 만성위장병, 맥관염, 발한, 버짐, 변비, 복통, 부고환염, 부스럼, 부종, 백발검게함, 뱀에 물린데, 선천성 혈관종, 성인병 퇴치, 소변불통, 소염, 소화불량, 수란관염, 수종, 식욕부진, 식중독, 신경통, 심장병, 십이지장궤양, 악창, 안질, 요로 감염, 원기회복, 위궤양, 위산과다, 위암, 위염, 위장염, 위통, 유선염, 유즙결핍, 유행성 이하선염, 이뇨, 인후통, 임파선염, 전염성 습진, 정창, 종양, 지방간, 진정, 창종, 천식, 충수염, 치아를 튼튼하게함, 치은염, 치질, 피로회복, 피부병, 해독, 해열, 허약체질, 화상, 황달 등……셀수없이 많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부작용은 거의 없으며 체질에 관계없이 누구나 먹을 수 있다. 토종 민들레가 더 좋다고 하지만 외래종도 한국에 들어온지 수년이 흘렀다면 한국 기후에 맞게 변화되어 토종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토종이냐 외래종을 따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민들레를 캘때 농약에 중독되지 않아야 하고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길가에서는 절대로 캐서는 안된다.
토종 민들레라 하더라도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가에서 채취한 것은 자동차 배기 가스에서 흘러나온 납성분을 50배 이상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납은 중금속으로서 우리 몸에 축적되었을때 로마 황제 가문이 납그릇을 사용하다가 대가 끊긴것처럼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주위가 오염되지 않은 시골의 깨끗하고 한적한 청정지역에서 캔 민들레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민들레의 주요 효능
1, 소변불통에 좋고 호흡기질환 일체, 해열제, 건위제
2, 여성의 유방에 종기 멍울이 생겨 염증이 된 것과 종기가 나서 쓰시고 아픈 것을 치료
3, 산모의 젖을 잘 나오게 하는 데에도 효과
4, 종기를 치료하고 열로 인한 독을 풀어 주며 땀을 잘 나게 하고 변비를 치료
5, 흰머리를 검게 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갖가지 눈병에도 효과
6, 각기, 수종, 천식, 기관지염, 임파선염, 늑막염, 위염, 간염, 담낭염,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 요로감염, 결핵, 소화불량에도 좋은 효험
7, 비타민 A는 야맹증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인다.
8, 비타민 C는 감기 등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고 상처 치유를 빠르게 도와준다.
9, 뼈.치아 건강을 돕고 혈압을 조절해 주는 칼슘 함량도 100g당 108㎎에 달한다.
10,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도 제법 들어 있다.
11, 잎을 먹으면 소변 보기가 쉬워진다.
12, 민간에선 사마귀, 검버섯을 제거하는 데도 잎을 썼다. (잎을 짜거나 줄기를 끓여 만든 즙을 손등이나 몸에 난 사마귀에 하루 두세번씩 문질러 준다.)
12, 검버섯을 없애는 데도 효과가 있다지만 꽤 오랜 시간을 발라야 한다. (뿌리는 동서양 모두에서 약재로 사용해 왔다.)
♡민들레 민간요법(복용법)♡
1, 만성위염
민들레 20그램, 막걸리 한숟가락을 함께 두 번 달여서 그 탕액을 혼합하여 아침, 점식, 저녁 식후에 복용한다.(중약대사전)
2,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민들레 뿌리를 가루로 만들어서 하루에 3번, 한 번에 5푼씩 식후에 복용한다.(중약대사전)
3, 선천성 혈관종
신선한 민들레 잎, 줄기의 흰 즙을 짜서 혈관종 표면에 하루에 5~10회 바른다.(중약대사전)
4, 급성 유옹(乳癰)
깨끗하게 씻어서 짓찧어 부순 민들레, 인동덩굴을 함께 달인 짙은 액에 술을 조금 넣어 복용한 후 자고 나면 효과가 있다.(본초연의보유)
5, 만성간염, 지방간 등의 간질환
민들레를 뿌리까지 캐서 그늘에서 말린 것 30-40그램에 물 1되(1.8리터)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신다. 황달이나 간경화증 환자가 치유된 보기가 더러 있다.
6, 변비, 만성장염
4-5월에 민들레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가루 내어 한번에 10-15그램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같은 양의 꿀과 섞어서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더운물에 타서 먹어도 된다.
7, 천식, 기침
민들레를 생즙을 내어 한번에 한 잔씩 하루 세 번 마신다.
8, 산모의 젖이 잘 안 나올 때
민들레 뿌리를 물로 진하게 달여서 마시거나 생잎을 나물처럼 무쳐 자주 먹는다.
9, 신경통
민들레의 꽃, 잎, 줄기, 뿌리를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10, 배뇨통, 소변불통
민들레의 생즙을 내어 먹거나 물로 달여서 마신다.
11, 흰머리, 뼈와 근육강화
민들레를 오랫동안 상복한다.(본초강목)
12, 독충에 물렸거나 뱀에 물린 상처
민들레를 생즙을 내서 바른다.(본초강목습유)
13, 산후에 젖을 먹이지 않아 유즙이 축적되어 생긴 부스럼
민들레 생것을 짓찧어 붙인다. 하루에 3~4차례 갈아 붙인다.(매사집험방)
14, 급성 결막염
민들레, 금은화 등을 취하여 각각 따로 달여서 두 가지 점안액을 만든다. 이것을 한 번에 2~3 방울씩 하루에 3~4차례 점안한다. (전전선편, 오관)
15, 담낭염
민들레 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남경지구상용중초약)
16, 만성위염, 위궤양
민들레 뿌리와 오이풀 뿌리 각각 같은 양을 갈아서 가루내어 한 번에 8그램씩 하루 3번 생강탕으로 복용한다.(남경지구상용중초약)
17, 급성 유선염
부인의 급성 유선염에는 민들레의 뿌리 줄기를 가루내어 바셀린에 섞어 고약을 만들거나 신선한 포기 전체를 짓찧어서 환부에 바른다.(당본초) 또한 유선염에 민들레 생것 40그램을 짓찧어서 낸 즙에 25퍼센트 알코올 20밀리리터를 넣고 하루 1~2번에 갈라 먹고 그 찌꺼기를 붙인다. 염증이 심한 때 일수록 효과가 크다. 2~3일 동안 이렇게 치료하면 열이 내리고 염증이 가라앉으며 아픔이 멎는다. 또한 민들레 5그램, 금은화 10그램을 물에 달여 하루 2번에 갈라 먹는다.(북한동의처방대전 제 4권 2311-2312면)
18, 중이염
신선한 민들레를 짓찧어 짜낸 즙을 귀 속에 떨궈 넣는다.
19, 화상
신선한 민들레를 짓찧어 짜낸 즙을 환부에 바른다.
20, 유행성 이하선염
민들레 20~30그램을 짓찧어서 달걀 흰자위 한 개를 넣고 섞은 후 설탕을 적당히 넣어 함께 짓찧어 풀처럼 만들어서 환부에 바른다.
21, 위무력, 소화불량, 만성 위염, 위장통
갈아서 곱게 가루낸 민들레 40그램, 곱게 가루낸 귤껍질 20그램, 사인(축사씨) 12그램을 만들어 함께 갈아서 한 번에 2~3푼씩 하루 여러번 식후에 끓인 물로 복용한다.(현대실용중약)
22, 민들레 뿌리 커피
민들레 뿌리를 채취하여 잘 게 썰어서 살짝 볶아서 물 2리터에 뿌리 20그램을 넣어 차처럼 달여 마신다.
23, 급성 임파절염, 귀밑선염, 젖앓이, 화농성 염증
▷포공영고
민들레 200그램을 깨끗이 싯어 짓찧은 데다 보드랍게 간 석웅황 10그램, 용뇌 0.2그램을 고루 섞어 고약을 만들어 거충약으로 쓴다.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이 있다. 민들레에는 부은 것을 가라앉히는데 독을 빼는 석웅황과 부은 것을 내리며 아픔을 멈추는 용뇌가 배합되어 이 작용이 더 세진다.(북한동의처방대전 제 4권 2300면)
24, 몸푼 뒤 젖멍울이 지고 열이 나면서 젖이 잘 나오지 않을 때
민들레 7.5그램, 마 3.8그램, 모란껍질 2.8그램, 당귀 5.6그램, 향부자 2.8그램을 물에 달여 아침, 저녁 식전에 하루 2첩을 먹는다. 기혈과 혈맥을 고르게 하여 젖을 잘 나오게 하며 당귀, 향부자, 마는 기와 혈을 보하고 고르게 하며 모란껍질은 열을 내리고 경맥을 통하게 하며, 민들레는 열내림작용, 해독작용, 염증을 없애는 작용과 젖을 잘 나오게 한다.(북한동의처방대전 제 3권 1607면)
25, 민들레 술
꽃과 뿌리 모두 술로 담글 수 있다. 민들레꽃은 3~5월경 꽃이 만개하기 이전이 좋고, 뿌리는 잎이 있는채 또는 언제든지 채취하여 생으로 또는 건조이든 관계없이 30도 이상되는 소주나 배갈에 담근다. 설탕은 3분의 2정도로 넣고 후에 숙성된 다음 더 넣어서 마셔도 좋다. 담근지 20일 후면 마실 수 있으나 한달 이상 우러나온 것이 더 좋다. 반주로 마시거나 칵테일로도 좋다. 민들레는 예로부터 건위, 정장, 이뇨, 해열, 천식, 거담등의 효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 민들레 꽃차 만드는 방법(1)
① 민들레 꽃 봉오리를 통째로 딴다
② 깨끗이 물에 헹구어 물잘빠지는 그늘에서 물기를 말린다.
③ 동량의 꿀에 재워서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④ 15일후에 1-2송이 찻잔에 덜어내어 끓는 물을 부어 1-2분후에 마신다.
27, 민들레 꽃차 만드는 방법(2)
① 민들레꽃은 옅은 소금물에 씻는다.
② 손질한 민들레 꽃을찜기에 1-2분간 찜한다.
③ 그늘에서 70%정도 말림한후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 보관하여 꽃차로 마신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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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효소 복용 효능 만들기 방법 알아두자
민들레는 각종 암이나 위장병에 훌륭한 건강보조 역할을 해준다고해요. 청정지역의 야생의 민들레를 쓰면 더 좋다는데, 깨끗한 산야에서 나는 민들레를 캐서 직접 효소를 만들고 그 엑기스로 효과 볼수있는 민들레효소효능을 같이 알아보기로 합니다.
▶ 민들레 채취시기 4~6월 정도에 민들레를 뿌리까지 캐내서 물에 씻고 그늘에 건조하여줍니다. 잘랐을때 하얀색 즙이 나오는 때 캐서 쓰는것이 가장 좋다고해요.
▶ 민들레효소 만드는 방법 1. 야생 민들레를 캐서 깨끗하게 씻은후 물기를 빼둡니다. 2. 물기를 뺀 민들레는 칼로 되도록 잘게 썰어줍니다. 3. 설탕과 민들레는 같은 비율로 잘 버무려줍니다. 4. 항아리에 담고 잘 다독여 준후 버무리고 아래에 깔렸던 설탕을 싹싹 긁어 맨위에 덮어줍니다. 5. 한달뒤에 효소를 한번 뒤집어서 설탕이 잘 배게 하고 6개월 후에 건더기를 걸러내줍니다. 6. 남은 원액은 다시 6개월정도 2차 발효시킵니다. 발효시킬시 가스가 새어나가도록 용기뚜껑을 완전히 닫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민들레의 이런 건강효과들을 주목하세요!!
1. 간기능개선, 지방간완화와 해독 및 위장건강에 좋아요 – 민들레에 들어있는 실리마린과 콜린 이라는 성분은 독소를 해독하는것을 돕고 간기능을 좋게 합니다. 실리미란이 간세포를 건강하게 하고 손상된 간세포를 촉진하고 콜린이 간에 지방이 누적되는것을 방해하고 소화를 잘되게 하며 지방분해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염증을 제거하여 주고 위장건강을 관할하여 위염등에 효과적입니다.
2. 소염 및 항균, 항암작용이 탁월해요 –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우리가 흔히 아는 토마토의 약 26배로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감기와 알레르기 등의 감염성 질병에 효과적이고 암유발세포를 억제하는 천연 폴리페놀성분의 함유율이 높기 때문에 항암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3. 동맥경화 및 콜레스테롤 수치저하에 좋고 노화를 예방해요 – 민들레 속에는 지방산의 일종인 리놀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동맥경화 치료에 도움을 주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배설하여주며 혈관건강에 도움을 주어 성인병을 예방합니다. 더불어 이눌린과 더불어 만티놀이라는 성분이 인체의 노화를 늦추어준다고해요.
4. 당뇨예방, 빈혈예방 및 식욕증진에 좋아요 – 이눌린 성분이 혈당조율을 돕기 때문에 당뇨에 효과적이고, 철분함유로 빈혈을 잡아주며 강장작용과 산모의 모유량을 높여주고 식욕을 살려주며 소화를 도와주는등 다양한 건강증진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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