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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숙소 예약 | 구글의 숙소 예약 서비스. 구글 호텔을 리뷰해봤습니다.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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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텔 할인 예약 / 호텔 정보, 리뷰, 추천 – 익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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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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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숙박시설 알고 예약하기 – 네이버 블로그

미국 숙박시설 알고 예약하기 · 1. 어디에나 있는 럭셔리한 호텔 ​ · 2. 좀 더 현지 느낌으로 지낼 수 있는 에어 비앤비 · 3. HAMPTON INN · 4. HOLIDAY 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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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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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휴가 숙소 & 숙박시설 – 에어비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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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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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텔, 미국 인기 숙소 예약 | Hotels.com – 호텔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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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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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텔: 카약에서 찾으면 미국 내 호텔을 1박당 20,858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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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ayak.co.kr

Date Published: 2/30/2021

View: 8158

미국호텔 분류와 선택

즉 Inn 이 저렴하고 작은 숙소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 특히 유명국립공원의 Lodge는 숙박 1년전에도 예약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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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ouroad.com

Date Published: 5/7/2021

View: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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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숙소 예약 서비스. 구글 호텔을 리뷰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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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숙소 예약

  • Author: 온다더라
  • Views: 조회수 3,277회
  • Likes: 좋아요 68개
  • Date Published: 2021. 7.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6naVo2IB6PI

미국 숙박시설 알고 예약하기

미국 숙박시설 알고 예약하기

미국에는 여러 종류의 숙박 시설이 많습니다.

(물론 다른 나라에도 그렇지만요.)

오늘은, 미국 여행 할 때 어디서 묶으면 좋을지에 대한 숙박시설에 대해 정리해 봅니다.

1. 어디에나 있는 럭셔리한 호텔 ​

미국에는 사실, 베가스, 뉴욕, 시카고 등 큰 도시가 아니면 높은 건물의 호텔을 찾아 보기 힘듭니다.

그래서 호텔에 묶는 것은 좀 더 스페셜 하고 비싸지요.

그래도 그만한 서비스를 받으니깐요.

미국 호텔에 가면 항상 Deposit 을 요구 합니다.

냉장고에 있는 음식이나 전화 등을 이용했을 때 그 Deposit 에서 차감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요.

저렴한 호텔은 요구하지 않지만, 별 4개 이상으로 가면 요구하는 호텔이 대부분이예요.

(홍콩에서도 Deposit 을 요구하더라고요..)

럭셔리한 호텔은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요코롬 럭셔리 합니다.

사진 : 라스베가스 베니시안 스위트 룸

2. 좀 더 현지 느낌으로 지낼 수 있는 에어 비앤비

요즘 많이 뜨고 있는 에어비앤비

저 개인적으로도 에어 비앤비 좋아합니다.

특히 미국에서 일주일 이상 지내실 분들은 거실과 주방, 마당, 바베큐 시설까지 딸린 에어비앤비 숙박 추천합니다.

숙박시설에 따라 콘도와 같은 경우엔 단지안에 있는 피트니스센터나 수영장 사용도 가능합니다.

벌써 반년도 넘은 시기에 지냈던 에어 비앤비 콘도.

모든 시설은 무선으로 되어 있어 LA 에 있는 집주인이 원하는대로 조종해주어 아주 편리 하였습니다.

그 다음엔 프랜차이즈 INN 입니다.

미국에서 전형적으로 저렴하게 묶을 수 있는 숙박시설이지요.

모텔보다는 고급스럽고, 가족이나 비즈니스 숙박서비스가 잘 되어 있으나, 호텔보다는 저렴하여 많은 현지인 및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시설 입니다.

INN 에도 브랜드 마다 컨셉이 다르고 추구하는 서비스, 디자인이 달라 취향에 따라 골라 가면 됩니다.

3. HAMPTON INN

INN 중에 가장 럭셔리 하고, 숙박 가격도 조금은 비싸지만, 그만큼 만족도도 높은 곳입니다.

특히 아침식사가 제대로 나오며, 방이나 어매너티도 짱짱 인 INN 입니다.

주로 공항이나 비즈니스 타운 쪽에 많이 분포 되어 있기도 하고, 비즈니스맨들이 많이 사용하는 INN 입니다.

프랜차이즈기 때문에 어딜 가든 비슷한 서비스 및 방의 정돈을 기대 할 수 있고, 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INN 이기도 합니다.

방의 내부는 대략 이런식.

우리나라 비즈니스 호텔 식이라고 보시면 되실 듯 힙니다.

4. HOLIDAY INN

우리나라에도 들어온 프랜차이즈 숙박시설 이지요.

미국에서는 HOLIDAY INN 하면, 가족과 휴가지에 묶는 숙박 시설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좀 럭셔리한 느낌이 강한것 같으나,)

미국에서는 아무데나 가면 다 HOLIDAY INN 있습니다.

가족 중심적인 컨셉의 프랜차이즈이기 때문에, 주로 관광지나 휴가지에 아주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아침 제공도 괜찮고 침대도 많이 넓직해서 가족 여행에 딱이라고 홀 수 있지요.

5. BEST WESTERN INN

HOLIDAY INN 과 양대 산맥을 이루는 느낌의 INN 입니다.

BEST WESTERN 도 가족들이 여행 갈 때 많이 이용하는 숙박시설이지요.

조식도 괜찮게 나오고 좋아요.

하지만, 같은 BEST WESTERN 이라도 좀 급이 틀려요.

이 숙박 시설들이 프랜차이즈라고 해서 새로 짓는게 아니고, 기존에 있던 모텔들이 개조를해서 BEST WESTERN 측에 허가와 승인을 받아

그 브랜드의 이름을 쓰면서 운영하는 식이기 때문에,

그냥 그런 곳엔, BEST WESTERN

좀 더 업그레이드 된곳엔 BEST WESTERN PLUS,

가장 좋은 곳은, BEST WESTERN PREMIER

라고 명칭해 놓습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모두 차이가 있으니 참고 하세요.

제가 전전전에 묶었던 그냥 BEST WESTERN 은 거의 모텔 식의 그냥 그런 호텔이었습니다만,

다른지역의 BEST WESTERN 은 다 이렇지 않다는것!!

명칭을 잘 봐야 한다는것!!!

명심하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6. 다음은, 침대가 가장 편한 컨셉을 가지고 있는 COMFORT INN 입니다.

이 INN 은 사업을 좀 늦게 ​뛰어 들었으나 침대가 가장 편한 INN 이라는 컨셉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INN 입니다.

​개인적으로 HAMPTON 다음으로 선호하는 INN 이예요.

침대가 일단 가장 편하고, 베개를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곳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낮은 베개를 선호해서 이런 시스템 완전 좋아라 하지요.

얼마전에 묶은 COMFORT INN 의 전체적인 방 분위기

뭔가 아늑한 느낌도 좋아요.

여기 말고 전에 더 묶었던 곳 모두 다 좋은 경험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굿입니다요.​

7. 그외 많은 종류의 INN 들.

INN 의 종류는 어마어마 합니다.

모르는 곳도 많고 안가본 곳도 많아요.

그중 꽤 괜찮은 라마다 INN 도 있고요,

중부나 내륙지역에, 특히 텍사스 쪽이런데 많이 보이던 La Quinta INN 도 있고요,

좀 가격이 많이 착한 모텔 비슷한 INN 으로는,

Days INN,

Motel 6 등등 많은 종류의 저렴한 가격의 숙박 시설이 있습니다. ​

이상으로 미국의 다양한 숙박 시설을 알아 보았습니다.

참고하시어​

​미국 여행 가실 때 숙박 시설 참고하셔서 현명한 여행 합시다!!!

미국 휴가 숙소 & 숙박시설

슈퍼호스트

4.94 ( 703 )

통나무집 전체 · · 유레카 스프링스(Eureka Springs)

아름다운 호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유리 정면 오두막

비버 호수에 위치해 물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늑한 벽난로에 몸을 맡기세요. 오자크 산맥의 아름다운 풍광이 내려다보이는 촛불이 켜진 자쿠지에서 2인용 (온수 욕조 아님) 으로 휴식을 취해보세요. 베개 상판, 킹사이즈 침대에서 밤잠을 자며 유리문을 통해 밤하늘의 별과 나무 꼭대기를 감상해보세요. 가스 그릴과 식기 및 용품이 완비된 완비된 주방이 있는 데크를 즐겨보세요. 반려동물 수수료: $ 50 – 첫 번째 개, $ 25 – 각 추가. 최대 3.

미국여행 투어로드

여행계획을 세울 때 가장 큰 고민거리중 하나가 수많은 호텔중 어느 등급의 어떤 호텔을 선택을 해야 할지입니다.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호텔을 선정할 때 가격 우선순위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무조건 가격을 기준으로 할 경우 잘못된 숙박지의 선택으로 즐거워야 할 여행이 대단히 불쾌한 경험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미국의 호텔의 시스템과 구조를 미리 이해를 하고 노선,가격,등급등이 복합적으로 고려되어야 좋은 호텔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2013년 통계에 의하면 미국전역에는 약 55,000개 정도의 호텔이 존재하며, 객실숫자는 500만개 정도가 되고, 전체 호텔의 투숙율은 70% 정도가 됩니다. 객실이 20개 미만인 소형의 숙박업체는 제외한 숫자입니다. 미국의 호텔의 분류는 다이아몬드(별)의 숫자와 함께 다음과 같이 구분을 합니다.

Hotel & Resort 그 이하의 등급으로도 호텔이라는 명칭을 붙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다이아몬드 숫자로는 최소 3개 이상입니다. 보통 Hotel이라는 이름이 붙여져 있다면 100개 이상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레스토랑, 수영장, 대형로비, 헬스클럽, 컨벤션센터, 비즈니스센터, 카페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미국에도 라스베가스를 제외하고 세계적인 유명체인호텔들이 각 지역마다 최고의 호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Marriott, Hyaat, Hilton, Intercontinental,Sheraton 등의 체인호텔들이 상위 등급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체인호텔이 아니더라도 각 지역에는 고유한 최고등급의 호텔이 존재 합니다. Inn

한국에서는 사전적의미를 더해서 시골의 여관이나 여인숙 정도로 이해하여 Inn 이 등급이 낮은 값싼 숙소로 판단하는 여행객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경우이지만 Post Ranch Inn(Big Sur, Ca)의 경우는 1일 숙박료만 1,800-4000불에 이르며 미국에서 가장 비싼 20개의 숙박업소에 포함되기도 합니다. 즉 Inn 이 저렴하고 작은 숙소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INN은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이용하는 미국의 숙박업소 형태로 주로 100-200객실수준의 중급규모의 객실규모에 기본적인 부대시설(수영장.자꾸지등)과 간단한 식당을 구비한 형태의 숙박업소를 의미 합니다. 다이아몬드로 구별을 할 때는 2-3개의 수준이지만, Inn라는 명칭을 붙이고 있어도 피트니스클럽과 미팅룸등 일반호텔의 규모와 기능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2~3.5 다이아몬드 사이의 50-200객실 사이의 중급 규모의 호텔들이 Inn의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Inn 은 체인의 브랜드에 따라서 호텔의 객실수준이나 서비스가 아주 많이 차이가 납니다. 유명체인의 Sub Brand 인 Marriott 계열의 Fairfield, Springhill .Residence 등과 Hilton의 브랜드인 Hilton Garden, Hampton inn, Home Suite Intecontinenal 호텔그룹의 Holiday inn, Express 등은 모두 3성 이상으로 평가 받으며 호텔의 객실 수준과 가격 등이 특급호텔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상당수의 inn은 특급호텔체인들과 달리 느슨한 동맹체 형태의 체인호텔들이 많기 때문에 체인 본사의 규정력이 약하여, 호텔 소유주에 따라 객실 수준이나 서비스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Motel

Motor hotel의 약자로 미국이 프리웨이 체계로 미전역이 고속도로가 연결되면서 장거리를 이동하는 자동차 여행자들이 프리웨이 인근에서 숙박과 식사를 동시에 해결하는 형태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텔은 객실이 주차장과 바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호텔과 구별이 됩니다. 보통 다이아몬드1-2개의 자동차 여행객들을 위한 숙박시설로 초창기에는 주로 프리웨이 인근이나 대형도로 옆에 몰려 있었으나 현재는 도심에도 많이 존재합니다. 이 모텔들은 대부분 부대시설이 없고 좀 빈약하지만 간단한 빵과 음료를 제공합니다. 이들 모텔들은 전국적 체인망도 있지만, 지역마다 단독으로 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상당수의 모텔들이 독립적인 형태의 소유주가 비교적 영세한 형태로 운영하며 한국의 여관수준도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 객실의 수준이나 서비스가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Lodge

사전적의미로는 오두막 정도가 되나, 숙박업소로서 Lodge는 주로 산장이라는 개념이 더 정확합니다. 국립공원이나 국유림뿐 아니라 스키장, 바닷가등 도시 보다는 시골의 자연여행지 지역에 대부분 분포 합니다

객실의 규모나 등급은 2-3성급으로 평가할 수 있는 형태가 주로 많으나, 대부분이 독립사업자이기 때문에 시설과 서비스는 소유주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5성급 호텔의 시설과 서비스를 가지고 아주 비싼 비용을 치러야 하는 곳이 있는 반면에, 모텔 수준도 안되는 곳도 많습니다. 국립공원이나 국유림내에도 미국국립공원서비스의 위탁을 받은 업체가 운영을 하는 Lodge가 상당히 많이 존재를 합니다. 특히 유명국립공원의 Lodge는 숙박 1년전에도 예약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여행객들이 Lodge 형태의 숙박업소는 그리 자주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Hostel

호스텔은 주로 도심의 대중교통으로 진입할 수 있는 지역에 위치하며 단독여행자나 배낭 여행자를 대상으로 하는 숙박시설입니다. 공동객실에 여러 명이 숙박을 하며, 욕실이나 화장실도 공동으로 사용하는 형태로 가장 저렴한 형태의 숙박 시설입니다. 가격도 1인을 기준으로 하며, 무선 인터넷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보통 1일 40-50불 수준이고, 객실의 편차도 거의 없습니다. 이 호스텔도 몇 개의 체인이 존재하나, 호텔과 달리 대부분 지역에서 소규모로 운영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체인은 큰 의미는 없습니다. 대부분이 독자적 형태로 운영이 되고 호스텔 전문 예약 사이트를 통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호스텔은 가장 저렴한 형태로 단독 여행을 할 경우에는 나름대로 의미 있는 선택이 되지만, 2인 이상이 되면 모텔의 가격보다도 높을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그리고 중소도시나 자연관광지등에서는 찾기 어려운 숙박형태로 대도시에 대부분 밀집이 되어 있습니다. 민박

말 그대로 상업화된 숙박업소가 아니라, 개인이 자신의 집을 여행객에게 대여하는 형태입니다. 주로 대도시에서 볼 수 있는 민박은 과거에는 입소문으로만 알려져 있던 민박이 최근에는 단일한 정보망으로 통일되어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생겼습니다. 최근에는 전세계에 한인민박을 하나의 채널로 정리되어서 안내를 하는 웹사이트도 있어서 여행객들이 다양한 선택 할수도 있습니다. 특히 도시의 숙박료가 아주 비싼 뉴욕등 일부 도시에서는 여행객들에게 많이 선호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는 민박을 할 경우에도, 일반 숙박업소에 준하는 몇 가지 시설과 보험 등을 가지고 영업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미국 소방법이 규정하는 숙박업소의 규정과 재난보험 등을 가입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상당수의 민박업소들은 이런 미국의 법 규정과 무관하게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건 사고가 발생 시 호텔등 정식 숙박업소에서 받을 수 있는 보상 등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 민박은 기본적으로 일반 주택의 방을 대여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객실이 작고 화장실등을 공동으로 사용해야 하며 숙박자의 안전이나 사생활 보호에 취약하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Airbnb 에어비앤비는 2008년 8월에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된 온라인 네트워크 House share 숙박 공유시스템입니다. 한마디로 개인이 자신의 집이나 아파트등을 타인에게 숙박할 수 있도록 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현재 Airbnb는 200여개국에 300만개의 숙소가 등록이 되어 있고, 가장 많은 곳이 미국입니다. Airbnb의 숙박 Airbnb의 숙박은 일반 호텔예약과 달리 https://www.airbnb.co.kr/ 혹은 모바일 app을 통해서만 이루어집니다. Airbnb 일반 숙박업소와 달리 공실이 있더라도 집주인의 허가를 받아야만 숙박이 가능합니다. 문제점 최근에 많은 여행객들이 Airbnb를 통해서 미국여행의 숙박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Airbnb는 미국에서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미국에서 Airbnb는 합법적인 여행객의 숙박 수단이 아닙니다. Airbnb 합법이 되는 경우는 단기숙박이 아니라 1달 이상의 rent 계약서를 작성할 때 월세개념으로 인정이 되어서 합법적인 상황이 됩니다. 그러나 Airbnb로 29일이하의 단기숙박은 미국내에서 대부분의 지역에서 모두 불법입니다. 그리고 적발시에는 상당한 벌금을 부과 받게 되며 부과된 판례들이 아주 많습니다. Airbnb가 시작된 샌프란시스코에서만 2014년부터 합법의 조건으로 Airbnb의 호스트가 일반적인 숙박업소에 준하는 책임보험을 가입하고 14%의 세금을 부과하는 조건으로 2014년에 법안에 서명이 되어 있으나, 일반적으로 정식 숙박업소가 아닌 상태에서 엄청난 보험금을 지불하면서 Airbnb에 등록하고 세금을 내는 개인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둘째, Airbnb는 일반 숙박업소가 갖춰야할 기본적인 사항인 각종의 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사건이나 사고 발생시에 숙박객들이 보상을 받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식숙박업소는 숙박객의 안전에 대해서 숙박업소가 책임을 지게 되지만, Airbnb는 기본적으로 불법이고 숙박객의 안전을 책임지지 않기 때문에 숙박객이 도난이나 강도를 당하더라도 하소연 할 곳이 없게 됩니다. 셋째, 가격대 성능비라는 측면에서도 일반 숙박업소에 비해서 우수하지 않습니다. 일반 숙박업소는 규정된 규칙에 의해서 매일 청소가 이루어지고, 침구등이 교체가 되지만, Airbnb는 이런 일반숙박업소의 일반적인 규정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서비스의 질적 측면도 아주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일반 숙박업소에는 거의 필수적으로 있는 수영장등 부대시설등이 없기 때문에 잠자리 이상의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이런 몇가지의 문제로 인해서 Airbnb의 숙박은 신중한 판단을 해야 합니다.

미국여행팁 ③ 호텔 싸게 예약하기

호텔 싸게 예약하는 법

오늘은 미국여행팁 세번째 시간으로 호텔 싸게 예약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물론 각자 선호하는 호텔이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위치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반면, 또 다른 사람은 조식이나, 룸 컨디션을 중요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위치, 조식, 룸 컨디션 모두 최고의 호텔을 원하시는분도 계시죠.

뭐 이런 조건이 다 충족되는 호텔은 많습니다! 다만 저렴하면서 이런 조건을 충족시켜줄 만한 호텔은 많지 않죠. 그래서 우리는 항상 어떻게 하면 비용효율적으로 호텔을 예약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물론 저도 해외여행을 갈 때마다 이런 고민을 자주 합니다. 그래서 저처럼 고민이 많으신 분들을 위해서 저는 어떻게 호텔을 예약하는지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하기전에, 뭣하러 이렇게 복잡하게 예약을 해야해? 그냥 좀 손해보더라도 골치아프게 신경쓰기 싫어 하시는 분들은, 굳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본인의 스타일대로 예행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지난번에 마일리지 활용법에 대해서 설명 드릴때도 말씀 드렸던 것처럼, 금전적으로 이익을 보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행복한 것이 가장 중요한 거니까요.

▶ Aedi의 똑똑한 마일리지 활용법

미국 호텔예약시 주의해야할 점

먼저 호텔을 싸게 예약하는 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기 앞서, 미국 호텔 예약시 주의해야할 점에 대해서 말씀드려야할 것 같네요. 미국 호텔요금은 다른나라와는 다르게 추가적으로 청구되는 항목들이 있습니다. 특히 하와이나 라스베가스 같은 휴양지에 위치한 호텔들은 정말 너무하다 할 정도로 꽤 비싼 요금이 청구되는 항목이 있습니다.

① 리조트피 : 호텔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요금(국제전화 무료제공, 호텔 內 공연, 수업 등 프로그램 등)

② 주차비 or 발렛파킹비 : 하루당 $20~30 정도 요금 청구 + 발렛을 맡기면 $5~10 추가 청구

물론 위 두 항목이 면제되는 호텔도 있으니, 예약시 위 두항목의 면제 여부를 확인하신다면 호텔 1박 요금보다 최종 결제 요금이 훨씬 높아 깜짝 놀랄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비법1. 공식 홈페이지

호텔 저렴하게 예약하는 방법중에서 가장 쉬운 방법은 좀 허무할 수 있겠지만, 각 호텔의 공식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는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호텔은 아고다나 익스피디아 등 여러 호텔을 비교하면서 예약을 하는 OTA(Online Travel Agency) 사이트보다 저렴하거나 최소 동일한 요금으로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선호하는 호텔 브랜드가 있다면, 각 호텔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장소와 일정을 넣고 1박당 얼마의 요금이 발생하는 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 힐튼 호텔 공식 홈페이지

▶ 하야트 호텔 공식 홈페이지

▶ SPG 호텔 공식 홈페이지

▶ IHG호텔 공식 홈페이지

▶ 매리어트 호텔 공식 홈페이지

▶ 어코르 호텔 공식 홈페이지

비법2. 호텔 멤버십 활용하기

유명 브랜드 호텔의 경우 자체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멤버십에 가입하게 되면, 무료 와이파이제공, 레이트 체크아웃(Late Check-Out), 무료 신문제공 등 자잘한 혜택부터,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조식 무료, 1.5배 포인트 적립 등 같은 매력적인 혜택까지 누릴수 있습니다. 물론 멤버십 등급에 따라 제공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천차만별 입니다. 하지만 호텔들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최상위 멤버십 등급도 쉽게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평소에 이런 정보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사이트(ex: 네이버 스사사)를 눈팅하면 좋습니다.

저 또한 여러 경로를 통해 호텔 멤버십 프로모션 정보를 접하다 보니, 힐튼과 하야트의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등급을 거의 거저 얻었습니다.

호텔 멤버십 혜택 관련 주의해야할 점은 멤버십 혜택은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한 경우에만 제공이 된다는 점입니다. 물론 아고다나 프라이스라인 등 3rd Party 예약사이트를 통해서 예약한 경우에도 호텔 체크인시 멤버십혜택을 적용해 줄 수 있는지 물어보면, 가끔 혜택을 적용해 주는 경우도 있지만, 이건 체크인 카운터 담당자의 재량이지 100% 혜택을 줘야할 의무가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3rd Party에서 예약을 하시고 체크인 카운터에 나 다이아몬드 등급인데 혜택 적용해줘~ 이렇게 얘기하면 진상고객 취급 받습니다.

▶ 힐튼 멤버십 HHonors 다이아몬드 등급 달성 스토리

▶ 하야트 멤버십 Gold Passport 다이아몬드 혜택 및 획득 스토리

▶ MGM 호텔 플래티늄 멤버십 등급 획득 스토리(예정)

비법3. BRG 이용하기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숙박하고 싶은 호텔을 예약했다면, 그걸로 끝난게 아닙니다. 조금 번거로운 작업이지만, 예약한 가격에서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BRG(Best Rate Guarantee) 즉, 최저가 보상제도 입니다. 이 제도 관련해서는 이미 뉴스로 여러번 공개가 됐지 때문에 잘 설명이된 기사로 대체합니다.

깐깐한 여행자의 호텔 공략, BRG를 아십니까

최고급 호텔의 서비스를 가장 경제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깐깐한 여행자들은 세계적인 호텔 체인의 최저가 보장제도(BRG. Best Rate Guarantee, 혹은 BPG. Best Price Guarantee) 공략해보라고 말한다.

BRG란 호텔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제시된 숙박 요금이 가장 싸다는 것을 보증하는 제도다.

소비자가 더 좋은 가격을 제시하는 여행 예약 사이트(OTA. Online Travel Agency)를 발견해 신고할 경우, 새로운 최저가를 보장하는 것은 물론 추가 할인,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보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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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별 BRG 정책

최저가 보장 신청이 받아들여졌을 때 가장 큰 혜택을 주는 업체는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룹(IHG)이다. IHG는 1박에 한해 무료 투숙이 가능하다. 투숙 첫날은 무료, 이후에는 고객이 찾은 최저가 금액이 적용된다.

하얏트(Hyatt)는 고객이 찾은 최저가에서 20% 추가 할인을 해 준다. 하얏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도 더 낮은 가격을 찾아내기만 하면 최저가 보장을 요구할 수 있다.

힐튼(Hilton)은 최저가를 보장하고, 50달러를 선물로 준다. 메리어트(Marriott)는 최저가에서 25% 추가 할인을 해 주고, 아코르(ACCOR)는 10%를 더 할인해 준다. 스타우드(Starwood)는 최저가에서 20%를 할인해 주거나 2천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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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호텔 득템의 기술] 3성급 가격으로 5성급에 묵는법? “BRG(부럽지)만 기억하라”

…중략… 흔히들 ‘부럽지’로 읽는 BRG(Best Rate Guarantee)는 ‘호텔 최저가 보상제’로 호텔에서 공시하고 있는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대를 발견하면 호텔차원에서 최저가를 보상해주는 제도다. 여기에 호텔에 따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된다.

하얏트 호텔의 경우 고객이 찾은 최저가에서 20%추가 할인되며, 메리어트호텔은 25% 추가 할인이 된다. 또 힐튼호텔은 최초가 보상에 플러스 50달러를 선물로 준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글로벌 특급 호텔은 가능하지만 국내 브랜드 호텔은 제외이니 참고하자.

실제 방송은 이 제도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특급호텔을 1박 65만원짜리를 19만원에 예약한 남성의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중략…

출처 : 중도일보

개인적으로 BRG를 하면서 느낀점은 곧 다가오는 예약건에 대해서는 BRG 요금 찾기가 어렵고 3-4개월 이후의 예약건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BRG 하기가 쉬웠다는 점입니다. 호텔 담당자도 물리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에 몇개월 이후에 요금에 대한 관리까지 하기가 힘들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합니다. 따라서 BRG를 하려면 최소 3-4개월 먼저 호텔을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1개월 이내의 예약에 대해서 BRG를 하려면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BRG를 시도할 때도 내가 과연 이런 행위(?)를 하면서 얻는 금전적이익이 더 큰지, 아니면 그 시간에 다른 생산적인 일을 하는게 효율적인지 먼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

비법4. 호텔 예약사이트(OTA) 이용하기

지금 까지 설명한 내용만 보면 카약, 아고다, 익스피디아, 프라이스라인, 호텔스닷컴 같은 OTA(Online Travel Agency) 사이트들은 사용할 필요가 없을 것 처럼 느껴질텐데,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OTA 사이트들을 아래와 같은 경우에 활용 합니다.

① BRG를 위한 호텔 최저가 가격 검색할 때

② 브랜드호텔이 아닌 일반호텔을 찾을 때

③ OTA 사이트 자체 프로모션이 진행 될 때

④ 신용카드 이벤트를 이용해서 예약을 할 때

▲ OTA 사이트들도 자체적으로 대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재미난 사실은 OTA 사이트 들도 자체적으로 BRG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따라서 OTA 사이트에서 예약을 완료했다면, BRG도 한번 도전해 볼만 합니다.

비법5. 신용카드 혜택이용하기

제가 좋아하는 신용카드 역시 해외호텔을 예약할 때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크게 세가지 방법이 있는데,

① 카드 자체에 호텔 할인 혜택이 있는 경우

② 카드사에서 해외호텔 예약 프로모션을 하는 경우

③ VISA, Master, Union Pay 등 글로벌 카드 브랜드 혜택을 이용하는 경우

입니다.

첫번째로 카드 자체혜택을 이용하는 경우입니다. 연회비가 10만원 이상인 VIP카드들의 경우 해외호텔에 대한 혜택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BC 플랫티늄카드가 있습니다.

▲ BC 플랫티늄 등급 이상 카드의 해외호텔 1+1 혜택

다만 1+1 할인이 되는 최대 금액은 최대 $300 등 과 같은 제한조건이 있으며,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호텔예약 사이트를 이용해야합니다. 그런데 이 사이트의 호텔요금은 호텔스닷컴 같은 OTA 보다 가격이 전반적으로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래의 케이스를 비교한 후 카드혜택을 사용할지 결정해야합니다.

1+1혜택을 받는 최종 가격

호텔 공식홈페이지에서 2박을 예약 할 경우의 요금

OTA 사이트에서 예약을 했을 때의 가격

두번째 방법은 카드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활용하는 방법 입니다. 카드사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면, 해외여행에 대해서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정 여행사이트와 제휴해서 일정 기간동안 10% 캐시백을 진행한다 던지,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소지하고 있는 카드의 카드사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이벤트 정보를 확인 후 카드 이벤트를 이용해서 할인은 받아 예약을 할 수 있 는 가격도 비교의 대상이 됩니다. 관련해서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 고수들의 카드혜택 활용하는 법

▶ 미국여행에 필요한 신용카드 준비

▲ 카드사와 OTA의 제휴 할인 프로모션

마지막 세번째 방법은 VISA, Master, UnionPay 등 글로벌 카드 브랜드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혜택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예약이 불가한 호텔도 가끔씩 예약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 같은 경우 하와이 힐튼호텔을 예약하려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검색을 했는데, 예약이 가능한 객실이 없엇습니다. 그런데 VISA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특가 예약을 진행하니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따라서 프로모션 특가로 예약을 할 경우에도 유용하지만, 내가 원하는 호텔이 정해져 있는데, 해당 호텔이 이미 예약이 꽉 찬경우에도 글로벌 카드 브랜드 프로모션을 찾아보는게 아주 유용할 수 있습니다.

▶ 비자(VISA) 카드 프로모션 보러가기

▶ 마스터(Master) 카드 프로모션 보러가기

▶ 유니온페이(Union Pay) 카드 프로모션 보러가기

▲ 비자카드 해외호텔 프로모션

비법6. 경매로 예약하기

호텔예약도 경매로 예약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엄밀히 말하면 역경매 방식입니다. 내가 숙박하고자 하는 도시와 일정 그리고 희망 가격을 제시하면, 호텔에서 내가 제시한 조건을 보고 거꾸로 입찰을 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곳은 프라이스라인(Price Line) 입니다.

프라이스라인 사이트(http://www.priceline.com/) 접속 후 상단의 ‘Hotel’ 메뉴를 선택하면 2가지 예약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① Express Deals : 일명 ‘익딜’로 불리며 내가 가고자 하는 도시와 일정을 입력하면 호텔의 컨디션과 1박 당 숙박요금을 확인할 수 있는 예약시스템, 다만 호텔 이름을 알 수 없고, 예약을 하면 취소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약간의 운도 따라야 함

② Name Your Own Pric e : 역갱매 방식으로 호텔을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 내가 가고자 하는 도시와 숙박 일정, 그리고 자세한 조건 + 가격을 입력하면 호텔 담당자들이 해당 예약에 대해 입찰 경쟁을 하는 방식, 마찬가지로 예약이 확정되면 취소가 불가능 함

먼저 익딜 방식을 살펴보면, 숙박예정 도시 및 기간을 입력하면 이름을 알 수 없는 호텔의 리스트가 주르륵 나옵니다. 이후 내가 맘에 드는 가격대의 호텔을 예약하면 됩니다. 하지만 호텔의 이름은 예약을 확정한 후 알 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 단점을 극복할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100% 확실한 방법은 아니지만 90% 이상의 적중률을 자랑하는 방식입니다.

바로 호텔의 등급, 위치, 호텔에 있는시설과 세일전의 가격을 보고 원래 호텔을 유추하는 방식입니다.

▲ 익딜은 호텔등급, 시설, 원래 가격으로 어떤 호텔인지 유추가 가능함

두번째로 역경매 방식을 살펴보겠습니다. 설정 옵션을 보면, 호텔의 위치(지역 단위)와 등급, 그리고 내가 원하는 금액을 입력할 수 있고 조건을 입력 후 호텔에서 입찰하길 기다리면 됩니다. 참 쉽죠? 하지만 비딩 가격을 너무 낮게 책정할 경우 비딩에 실패하게 되고 그러면 72시간 비딩에 제한을 받는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방식을 이용할 때 주의할 점은 ‘취소불가’ 입니다. 취소를 할 수 있는 여러 편법도 검색을 하면 나옵니다만,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선택의 폭을 넓게 하기위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그런식으로 악용하는 건 바람직 하지 않기 때문에, 따로 언급을 하진 않겠습니다.

프라이스라인의 비딩시 도움이 될만한 글

▶ 마일모아 – 프라이스라인 비딩, 리비딩 완벽 가이드

비법7. 꼭 호텔에서만 자야할까? 에어비앤비(AirBnB)

마지막 비법은 호텔은 아니지만, 가성비가 좋은 숙소를 구할 수 있는 방법 입니다. 한번쯤을 들어 보셨을 만한 에어비앤비(AirBnB)를 이용해서 숙소를 예약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앞서 설명 드린 미국 內 휴양지(하와이, 라스베가스) 호텔에 붙는 리조트피, 주차피가 아까우신 분들은 에어비앤드를 통해 숙소를 찾는 걸 추천합니다.

▶ 에어비앤비 사이트 바로가기

이상 해외호텔 싸게 예약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 드렸습니다. 부디 여행 준비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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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여행팁2 – 여행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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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미국 숙소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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