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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화 인터뷰 | 미국취업의 첫 번째 관문 전화 인터뷰 준비하기! 전화인터뷰를 잘 하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했던 전략들 공유 How To Ace Your Phone Interview! 18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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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인터뷰가 얼굴이 보이지 않아서 긴장을 덜 하긴 했지만, 어떻게 하면 목소리로만 자신감과 내가 가진 능력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했던 것 같아요. 저는 부족했지만 여러분들은 꼭 성공하시길 바라며 저의 경험과 팁들을 나눕니다.
1. Practice and rehearse
2. Record your voice
3. Provide clear and concise answers which is basic but can be challenging
4. Make sure to use buzz words
5. Know your value and worth!
instagram.com/official_sarah_in_la 소통해요 🙂
#미국취업 #인터뷰 #해외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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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취업] 전화인터뷰 후기. 전화면접. Phone Interview

얼마 전 본 인터뷰 중 미리 열심히 준비한답시고 화장실도 가두고 회사 … 미국에서 전화면접을 꽤 봤는데 남자는 처음이었고 대화가 잘 흐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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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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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회사 취업기] 전화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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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업 이야기(2) – 전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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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인터뷰(Phone Interview) 극복하는 성공 팁 !!! – 직관지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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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회사를 준비하는 당신이 알아야할 미국회사 인터뷰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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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obkoreausa.com

Date Published: 12/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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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미국 전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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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전화 인터뷰

  • Author: Sarah in LA
  • Views: 조회수 5,145회
  • Likes: 좋아요 189개
  • Date Published: 2019. 11.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5N7nLE7jOc

[미국취업] 전화인터뷰 후기. 전화면접. Phone Interview

사실 나는 요새 생각이 많다. 늘 그렇지만.

관심이 생긴 새로운 분야가 있어서 다른 면접과 달리 특별한 준비 없이 본 인터뷰. 오전 9시 30분으로 시간을 잡아놨었는데 9시 15분에 전화가 왔다. 얼마 전 본 인터뷰 중 미리 열심히 준비한답시고 화장실도 가두고 회사 홈페이지도 정독했는데 탈락한 경우가 있었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런데 이번에는 그다지 끌리지도 않고 경험삼아 보자 했지만 나같은 사람들 몇십명과 통화하며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을 면접관을 생각해서 그래도 최선을 다하자 하고 편하게 본 면접. 미국에서 전화면접을 꽤 봤는데 남자는 처음이었고 대화가 잘 흐른다고 생각한 부분도, 좀 머뭇거린 부분도 있었지만 다음 단계로 초대를 받았다. 역시 면접은 너무 긴장하지 않고 편하게 보는 게 정답인가…

다음주 중 회사로 방문하라고 하였고 그 면접은 나와 함께 일할 선배동료 1명과 15분, 내 상사가 될 사람들 3명과 3:1로 45분 가량 이루어져 약 1시간의 면접이 될거라고 했다. 벌써부터 떨린다. 아직 일주일 넘게 남았지만 이 커리어를 지킬지… 아니면 면접에 가지 말까…? 하는 바보같은 생각도 든다. 나는 정말 구제불능같다.

오늘 받은 질문들

– 이 포지션에 대해서 어떻게 알게됐니? 인디드에서 봤어.

그리고 인터뷰어는 이 포지션이 하는 일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줬다.

– 왜 이 포지션에 지원했어?

– 우리는 팀워크가 아주 중요한데 팀워크를 해낸 경험을 알려줘

– 이 분야에서 일하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뭐니?

–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어떤 일들을 주로 했니?

– 너가 해보지 않은 몰랐던 일들을 직면했을때 어떻게 대처할래?

– 너 영국에서 석사를 했던데 그 경험이 너의 일에 어떻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 왜 미국에 오게됐어?

– 미국이 이번에 처음이니? 처음 미국에 도착해서부터 뭐하면서 지내니?

– 구직은 잘 되고있어?

– 우리 회사에 대해서 뭘 알고있니?

– 이 회사와 너가 다니던 회사들의 차이점이 있다면?

– 너가 선호하는 회사 분위기는 어떤거야?

–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동료들과의 관계는 어땠니?

– 연봉은 어느정도 받고싶니?

– 채용 된다면 출근 전까지 얼마 정도 시간이 필요해?

-그 밖에 궁금하거나 내가 대답해 줄 게 있다면 알려줘

약 26분간 인터뷰가 끝났고 나는 다음 스테이지에 초대되었다. 약 일주일이란 시간이 남은 지금.

다시한번 나란 인간은 어떤 인간인가,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뭔가 생각해봐야겠다.

트위터에서 본 글이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미국회사 취업기] 전화 면접

영어 카테고리에 글을 연재하고 있지만 미국회사 취업에 관한 글로 시작을 해 버렸다.

취업기가 끝나면 근무경험을 토대로 email쓰는 요령 및 small talk 등 일상 생활에 관련된 영어회화에 대한 글을 써보기로 우선 취업기를 계속 이어가본다.

전화영어의 압박

온라인으로 지원을 하고 1차 면접날짜가 잡혔다.

1차는 전화로 면접을 보는것이고 언제가 편한지 리쿠르터와 서로 시간을 조율해 날짜를 정했다.

오늘이다. 떨리기가 이렇게 떨릴수가 없다.

휴대폰 배터리는 Full로 충전이 되어 있겠지?

그동안 준비한 예상답변들 까먹으면 안돼.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Hello? May I speak to Su san?

드디어 전화가 왔다.

Hi. This is Addison from OOOOO(회사이름) Dallas Texas. How are you doing today?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상냥한 여자분의 목소리. 뭔가 잘 되려나? 조바심 반 안심 반.

Could you please tell me about yourself?

나는 그동안 Hospitality전공으로 관련 경력이 아무래도 지배적이었다. 내가 지원한 회사는 석유시추가 주된 사업체인데(직원이 약 4000명 정도) 최근 Retail쪽으로도 사업영역을 넓힌 모양이다. 우리가 들으면 알만한 유명한 프랜차이즈 편의점을 이 회사가 인수해 그 편의점 HQ Financial Team의 직원 중 한사람을 뽑는 것이었다.

Well, I’m from south Korea and I like to watch movies and…..

물론 이렇게 말하진 않았다.

만약 미국회사 인터뷰를 준비중인 분이 계시다면 Tell me about yourself에 대한 답을 잘 준비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전체 전화인터뷰의 70%정도가 Tell me about yourself에서 파생된 질문과 답변이었다.

당신에 대해 말해주세요 라고 해서 절대 면접관에게 당신에 대해 이야기 하지 마시라고도 말씀드리고 싶다.

It is not about your personal life. It is all about your career or your job skill set.

내가 준비한 답변을 예시로 들어보면(이것도 딱히 모범적이지는 않다ㅎㅎ 다만 초안보다는 낫다는 것ㅎ 문법틀릴수 있음 주의요망. Speaking이 Writing보다 부담이 덜 한 이유는 아마 말할때는 Grammar보다는 Communication에 더욱 중점을 두고 있어서인것 같다.)

I’m currently a stay at home mom with my 20month old beautiful daughter. Before I became a stay at home mom, I started my carrer as 00000000 at xxxxxxx. I studied Hospitality in Melbourne Australia. I’ve worked as a 0000 where I handle the customers and managing team and crews.

(중간 생략)

I’d like to try new things and love the chance to learn something valuable skills from a company like yours to establish my career after stay at home mom.

아직도 중간에 외워둔게 생각이 나지 않거나 발음이 꼬이거나해서 등에서 식은땀이 주르륵 흐르던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전화인터뷰라고 해서 보고 읽는건 추천하지 않는다. 내가 보고 읽는다는걸 상대방은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외우되 중간중간 슬쩍 보면서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행을 왜 그렇게 많이 다녔냐고도 물어보았다.

Like I said before, I like to try new things. I’ve traveled a lot because I thought life is so short to hesitate. I was in my 20s and I had more energy and life was so exciting in everyway. I could’ve done somethig more valuable such as investment or saving money. I don’t regret about what I’ve done. I’ve learned a lot from it and now I am ready to share my skill set with people at 00000.

어느곳에 여행갔을때가 가장 행복했나?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 그때와 똑같이 여행을 다니겠나?

등등 여행에 관련된 질문을 많이 했다.

내심 생각으로는 관련 커리어에 관해 질문할 게 별로 없어서 여행에 대해 이렇게 물어보나; 싶을 정도로 물어봤다.

이게 정말 회사인터뷰 맞아?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What is your goal?

딸이 생기고 나서 내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나라는 사람 자신은 남아있지만 마치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갔을때 그곳에서만 볼 수 있는 우주를 느꼈던 것처럼. 아이를 만나고나서 내 삶은 너무나 달라졌다.

도전한다는 것, 새로운것을 접하고 익히는 것.

더 나은 엄마, 아내 그리고 더 나은 사람으로써의 나의 발전을 준비해가고 있다.

이 회사에 지원하게 된 이유도 그것이다.

대략 이렇게 말한 것 같다;;

이 부분은 예상 답변에 없어서 땀을 쭉쭉 빼가며 질문에 허덕이듯이 겨우 빠져나온 답변같은 느낌이랄까……

하..정말 영어는 왜이렇게 어려운지 정말 면접 내내 울고 싶었다ㅠㅠ

전화면접은 이렇게 끝났다.

Addison : We will get back to you within 2-3 weeks. Hope to see you again soon.

2-3주??? 결과를 받기까지는 뭐가 이렇게 또 오래걸리는건지ㅠㅠ

Hope to see you again? 정말?????

myskan’s Blog :: 미국 취업 이야기(2)

[관련글]

미국의 취업 과정은 크게 서류 – 전화 인터뷰 – 온사이트 인터뷰 – 연봉 협상 및 오퍼 4단계로 나누어 지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회사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전화 및 온사이트 인터뷰를 2~3차례 하는 경우도 있고, 오퍼 이전에 인성 인터뷰를 하는 곳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전 글에서 간단히 말씀드렸듯이, 저의 경우는 전화 및 온사이트 인터뷰는 각 각 한번씩만 진행 되었고, 인성 인터뷰도 온사이트 인터뷰 때 함께 진행하거나 최종 오퍼 이전에 간단히 전화 인터뷰 형태로 이루어 졌습니다. 그럼 이번 글에서는 저의 전화 인터뷰 경험을 기억나는데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보통 전화 인터뷰 이전에 이메일로 연락이 오며, 전화 인터뷰 스케쥴을 잡게 됩니다. 전화 인터뷰에서는 간단한 이력에 대한 질문과 기술적 질문으로 구직자의 실력을 대략적으로 가늠하는것 같습니다. 질문 내용은 이직을 준비 하는 이유 및 현재 신분 상태와 같은 기본적인 질문부터 이력서에 기술되어 있는 스킬 및 프로젝트에 대한 질문, Sync/Async reset의 장단점, CDC 해결 방법, 컴퓨터 아키텍쳐 및 BUS 시스템 질문 등을 받았습니다.

Brainchip

이 회사의 전화 인터뷰는 많이 특이한 경우였습니다. 이력서를 접수한 다음날에 갑자기 전화 연락이 왔고, “잠시 전화 통화 가능하니?” 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을 하니 “그럼 몇가지 물어 볼께.” 라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가족들과 바닷가에서 피크닉 중이었지만 ‘전화 인터뷰 스케쥴을 잡으려나?’ 라는 생각에 통화 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한 것인데 이력서 및 이전 회사에서 했던 일을 물어 보아서 많이 당황 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어도 잘하지 못하고) 주변 소음 때문에 상대방의 질문을 몇 번이나 다시 확인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럭저럭 약 15분 정도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내가 지금 바닷가에 있고, 지금 주변 소음 때문에 너의 질문을 잘 이해할 수 없어서 미안하다.”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 순간 ‘첫번째 전화 인터뷰 기회가 이렇게 허무하게 지나가 버리는구나.’ 라는 생각에 얼마나 아쉬웠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뜻밖에 상대방은 “그럼 회사와 가까운곳 사니 온사이트 인터뷰 보면 어때?” 라고 말을 하였고, 그렇게 저의 첫번째 전화 인터뷰가 통과(?) 되었습니다. (앗싸 왠 횡재!!)

Samsung

GPU 설계 경험은 없지만 프로세서 설계 경험자 우대라는 조건을 보고 서류 접수를 하였던 포지션 입니다. 서류 접수 후 약 일주일 후, 다음 주에 전화 면접이 가능한지 문의 이메일로 연락이 왔습니다. 다른 면접 일정을 피하여 가능한 시간을 2개 정도 알려 주었고, 6월 20일에 전화 면접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기 소개 및 이력서에 기술 한 내용과 예상질문을 출력하여 책상에 나열한 다음 전화 인터뷰를 기다렸습니다. 인터뷰 도중 당황하게 되면 아는 것도 대답을 못하기 때문에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라도 준비 하라는 주변의 조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막상 전화 인터뷰를 해 보니 준비한 출력물을 볼 여유는 없었습니다만 나름 도움이 된것은 사실입니다.

전화 인터뷰는 간단한 인사를 시작으로 이력을 소개 해보라는 요청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컴퓨터 아키텍쳐에 대하여 많은 질문을 받았으며, 간단한 디지털 회로에 대한 질문도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질문들은 정답이 정해져 있거나 저의 경험을 이야기하면 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멀티 프로세서의 시스템 성능에 대한 질문에서는 여러번의 질문과 답변이 오고 갔는데 저의 대답이 암달의 법칙과 구스타프슨의 법칙을 이야기하며 답변을 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억나는데로 질문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설계한 프로세서의 파이프라인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아라.

파이프라인의 Hazard 케이스 대하여 설명해 보아라.

설계한 Branch Prediction은 어떤 것인가?

캐시를 설계하였다고 하는데 replacement 정책에 대하여 설명을 해보고 어떠한 기법을 적용하였는지 설명해 보아라.

AHB와 AXI 버스의 차이점을 설명해 보아라.

벡터 그래픽 모듈도 설계 해 보았다고 이력서에 적혀 있는데 어떤 것을 담당하였는지 설명해 보아라.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 시키기 위하여 N개의 프로세서를 사용하면 성능은 얼마나 향상 되는가?

Amdahl’s Law / Gustafson’s Law

가장 최근에 경험한 CDC 에러는 무었인가? 어떻게 해결 하였는가?

등등…

약 50분 정도 인터뷰가 진행된 후, 준비된 질문은 충분히 한것 같다면서 다른 궁금한 점이 있냐고 물어 왔습니다. 주변에서는 자신을 낮추는 질문은 안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는 충고가 있었지만 나름 전화 인터뷰 내내 분위기가 좋았다고 생각하여 “GPU의 설계 경험이 없어서 모르는데 앞으로 GPU 설계 분야에서 일을 하려면 어떤 지식이 더 필요해” 라고 과감히 질문을 던져 보았습니다. 다행이 인터뷰어 자신도 GPU 설계 없었지만 팀에 합류 하였고, 프로세서 설계 경험이 가산점이 될 것이며, 최근 사람을 많이 구인한다고 살짝 귀뜸을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GPU 팀에서 진행할 이야기를 간략히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긴장이 풀려서 하나도 귀에 들어 오지는 않았습니다.)

좋은 분위기에서 전화 인터뷰를 맞추었고, 사람을 많이 모집한다는 말에 약간 기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식으로 받아본 첫번째 전화 인터뷰였고, 주변을 보면 약 30~50%정도만 온사이트 인터뷰 요청이 왔었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떨어지면 아무래도 충격이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다행이 6월 29일 온사이트 인터뷰 요청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Qualcomm

아는 지인을 통하여 직원 추천 방법으로 이력서를 등록하였고, RTL 설계와 관련된 포지션은 직접 지원을 하였습니다. 전화 인터뷰 요청은 현재 메니저한테 직접 ‘Your background is a good match with our project need. I would like to set up a one-hour phone interview with you this week.’ 라는 이메일을 받았으며, 6월 29일에 전화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전화 인터뷰를 하는 날은 이미 브레인칩의 최종 오퍼에 승인을 한 상태였고, 오전에는 삼성으로으로 부터 온사이트 요청 메일을 받았기 때문에 큰 부담없이 진행을 하였습니다. 특히 저의 경력 중에서 DSP 및 캐시 설계 경험이 가장 관심이 있다면서 (저희 팀 담당 업무 중 하나가 퀄컴 DSP의 L2 캐시 설계 입니다.) 매니저가 많은 관심을 보이며 분위기를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고, 인터뷰 질문 또한 이력에 관한 몇가지 질문과 Sync/Async reset의 장단점 및 CDC의 기본 지식에 대한 간단한 질문이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약 30분 정도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매니저는 자기가 곧 휴가를 가기 때문에 다음 주 중으로 온사이트 인터뷰를 보면 좋겠다는 제안을 해 왔습니다. “다음주는 삼성과 온사이트 인터뷰가 있어서 산호세에 가야 하기 때문에 곤란해.” 라고 답변을 하니, 그럼 자신의 휴가 끝난 후에 보자고 다시 제안을 해 왔습니다. 퀄컴이라는 좋은 기회를 발로 차버리는 것이 아닐까 싶기는 했지만 솔직히 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너의 제안은 정말 나에게 좋은 기회라는 것을 알지만 난 이미 다른 회사에 최종 오퍼를 승낙한 상태야. 그리고 정리해고 이 후 구직중에 있기 때문에 난 빨리 직장을 갖기를 원해.” 라고 솔직히 답변을 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의 제안을 다시 받았습니다. “HR 팀에게 요청하여 정식으로 온사이트 인터뷰를 진행해야 하지만 시간이 없으니 내일 온사이트 인터뷰를 했으면 좋겠다. 아마도 HR 팀에서는 내일 이후에 연락을 가겠지만 내부적으로 온사이트 스케쥴을 잡고 오늘 중으로 연락을 주겠다. 내일 시간이 되느냐?” 라고 말이죠. 이렇게 퀄컴의 전화 인터뷰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고, 다음날 온사이트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보니 저의 전화 인터뷰 후기는 공유할 내용이 많지않은 것 같네요. 3번의 전화 인터뷰 중에서 한번만 제대로 진행이 되었고, 나머지 두번은 당시 상황과 운으로 통과가 되어 버렸으니까요. 다음으로는 온사이트 인터뷰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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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인터뷰(Phone Interview) 극복하는 성공 팁 !!!

# 직 관 지 껄 – 직접 관찰하고 지껄이다.

미국 생활

전화 인터뷰(Phone Interview) 극복하는 성공 팁 !!!

솔직히 전화 인터뷰는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게다가 만약 전화 인터뷰가 생애 첫 취업 인터뷰라면 그 부담의 무게는 엄청날 것이다. 또한 한국인의 입장에서 가장 큰 핸디캡은 바로 영어일 것이다 . 물론 잘하는 분들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모국어가 아닌 영어는 사실상 큰 걱정거리임엔 틀림없다 . 게다가 더 큰 장벽은 상대방을 보지 않고 프로페셔널한 레벨의 영어로 인터뷰어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 참으로 듣기만 해도 걱정이 태산이 아닐 수 없다 . 혹시나 상대방이 잘 이해하지 못해 다시 말해달라고 여러 번 말하면 영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진 않을까 ? 내 발음을 이해 못하진 않을까 ? 버벅거리진 않을까 ? 등 온갖 걱정거리로 전략적 인터뷰 성공 플랜을 짜기가 힘들 것이다 . 영어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인터뷰를 하기 위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인터뷰는 걱정과 부담을 느끼는 상대가 아니라 극복하고 쟁취해야 하는 과정이며 목표라고 말하고 싶다. 당신은 지금까지 힘든 고통의 과정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다. 당신이 지금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이지 걱정과 부담이 아니다. 필자는 당신의 이러한 자신감에 약간의 부스터를 더 해 줄 인터뷰 성공 팁 몇 가지를 알려주려고 한다.

[ 전화 인터뷰 성공 전략 플랜 ]

다음 몇 가지 필자가 제시하는 팁으로 자신감을 높이고 성공적인 인터뷰 플랜을 계획해보도록 한다. 다음 방법들은 필자가 직접 리서치하고 보완하고 사용한 방법들로서 매우 효과적인 인터뷰 성공 전략 플랜이었다.

참고로, 지원자의 신분이 회사로부터 취업 비자 또는 취업 영주권 스폰서가 필요하다면 반드시 인터뷰 전이나 후 이러한 사실을 꼭 면접관들에게 인지하도록 해야 한다. 외국인 신분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이력서 만으론 당신이 외국인인지 알 수 없으며 회사 웹사이트의 온라인 지원서를 통하여 지원하였다 하더라도 면접관들이 상세하게 이 부분에 대해 파악하지 못한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꼭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

첫째, 모든 문장은 가장 알기 쉬운 단어로 구성하며 간결하고 정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어려운 단어와 고급 문장을 쓴다고 프로페셔널한 영어가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좋은 영어는 쉬운 말로 정확하게 상대방에게 나의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다. 자칫 평소 잘 쓰지 않는 문장을 구사하려다 엉뚱하게 문장을 끝내지 못하고 흐지부지하게 될 수 있다. 여기서 또 하나 중요한 건 지원자의 전공 분야에 쓰이는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전반적인 인터뷰에 걸쳐 고루 잘 사용하도록 한다. 둘째, 지원자 전공 분야 및 직급에 관한 예상 질문들을 적어보고 직접 답을 적도록한다. 최대한 많은 질문들을 나열하고 답변은 최대한 사실에 기초하도록 한다. 그리고 소리내어 질문하고 답하는 연습을 계속 반복하도록 한다. 셋째, 전화 인터뷰를 진행할 장소는 보통 자신의 방일 확률이 높다. 만약 외부로부터 소음이 심하다면 다른 익숙하면서도 조용한 장소를 물색해야 한다. 절대 그냥 아무 데서나 하지 뭐 또는 편하게 침대에 기대서 할까?라는 안일한 마인드로 인터뷰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한다. 책상과 의자는 기본이며 최대한 대면 인터뷰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서 실제 인터뷰 날까지 두 번째 팁을 매일매일 연습한다. 만약 가족 및 친구의 도움이 가능하다면 그들이 전화를 걸어 질문을 하고 자신이 답변하는 식의 연습을 하면 더욱 도움이 된다. 보통 전화 인터뷰 날짜는 회사에서 정해서 이메일을 통해 알려줄 것이며 이력서에 적힌 전화번호로 정해진 시간에 전화를 할 것이다. 넷째, 인터뷰 장소를 정했다면 그곳의 전화 수신 및 통화 음질을 꼭 확인한다. 아시다시피 미국 통신사들은 한국만큼 잘 터지지 않을 때 가 있다. 인터뷰 전 전화기 배터리를 확인하고 가득 충전한다. 지원한 포지션에 따라 인터뷰 시간이 달라질 수 있지만 만약 길어지게 되면 2시간 이상도 진행될 수 있으므로 항상 대비해야 한다. 필자의 전화 인터뷰는 2시간에 가까이 진행됐다. 다섯째, 인터뷰어들의 이름과 직책을 잘 기억하도록 한다. 미국인들에게 잘못된 이름은 부르는 것만큼 큰 실수가 없다. 인터뷰 마지막 질문 시간때 면접관의 이름을 불러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 미리 대비하도록 한다. 지원 회사의 웹사이트가 잘 만들어져 있다면 면접관들의 사진은 물론 간단한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다. 머릿속에 이분들을 잘 기억한다면 인터뷰 때 이야기하는 상대방은 볼 수 없어도 머릿속으로 상상의 대면 인터뷰 상황을 만들 수 있다. 개인적으로 꽤 효과적인 방법이었고 강하게 추천하고 싶다. 여섯째, 인터뷰 마지막쯤 지원자에게 궁금한 부분에 대해 질문할 시간이 주어진다. 이때 그냥 질문이 없다고 그냥 지나치지 말고 한두 가지 질문을 꼭 하도록 한다. 정말 궁금해서 질문할 수도 있지만 질문의 궁극적인 목적은 면접관들에게 지원자의 회사와 지원하는 포지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다. 상당히 매력적인 질문을 미리 잘 준비해 두었다가 질문하도록 한다. 일곱째, 혹 HR(인사과) 측 사람이 면접에 참여할 경우 지원자에게 원하는 연봉 액수를 물어볼 경우가 있다. 이를 대비해서 지원자의 전공 분야 및 경력 그리고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지역과 관련된 평균 연봉을 리서치 해야 한다. HR 측 면접관에게 리서치한 평균 연봉보다 10% 정도 높게 알려주도록 한다. 절대 높은 연봉을 불렀다 해서 채용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당신이 불러준 연봉에서 모든 협상이 시작된다. 여덟째, 인터뷰 당일 또는 그 다음날까지 면접관들에게 Follow Up 감사 이메일을 보내자.

어떻게 필자의 팁이 도움 되셨나요? 당신의 미국 취업에 조금이나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오늘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 버튼 꾹 눌려주세요. 다음 포스팅은 최근 취업 영주권 3순위 무더기 지연 사태의 문제점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0초 만에 끝난 첫 전화 인터뷰_나는 무엇을 위해 휴가를 썼는가

중국으로 이력서를 처음으로 쓴 다음 날 바로 이메일 회신이 왔다.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과 전화 인터뷰를 요청했다. 이력서를 내고 이렇게 빨리 다음 단계로 넘어갈 줄 상상도 못 했기 때문에 굉장히 놀랐다. 한 달 정도 해보니, 이건 굉장히 운이 좋은 케이스였다. 그다음에 지원한 롤도 바로 연락이 와서 중국에 지원하던 초반에는 원래 이렇게 전화 인터뷰 기회를 갖는 게 쉬운가 하는 착각마저 들 정도였다.

인터뷰 시간을 정해서 답장했는데,

전화 인터뷰 시간을 또 알려달라니.

메일을 받은 지 24시간 내에 질문에 대한 답변과 인터뷰가 가능한 시간을 정리해서 회신을 했는데, 기이한 현상이 펼쳐졌다. 리크루터가 처음 회신과 똑같은 메일을 복붙 해서 “전화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보낸 것이다.

Hi Nana Lee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xx role with ABC Company.

This role is based in Shanghai. If you are intended to apply for this position, could you read our company website first and get back to me stating why you are interested in our role and how it is related with your career goal before telephone interview?

Could you please tell me your appropriate time slots for telephone interview?

It will be appreciated if you could send me your updated English version CV as well, thanks.

리크루터가 이메일을 잘못 보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고, 이 사람의 실수를 언급해도 되나 하는 생각에 고민이 많았다. 그렇지만 인터뷰도 진행해야 하고, 실수를 덮고 처음과 같은 답장을 보내기엔 나의 문제 해결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떨어져 보이는 것 같아, 친구의 조언을 받아 아래와 같이 정중히 회신을 했다.

Hello Jane,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email.

Just kindly informing you that I have received the same email as the previous one from you, which I assume had been mistakenly sent.

As I have attached my CV in the previous email, I would appreciate if the interview could be organized whenever it suits you the best.

Best regards,

Nana Lee

어쨌든 실수를 알리는 이메일이라 마음이 조마조마했는데 회신마저 며칠 동안 오지 않아 더 이상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는 건가 불안한 마음이 들 때쯤, 지메일 받은 편지함에 +1 알림이 스마트폰에 반짝였다. 진실을 알 수는 없지만, 리크루터는 출장을 다녀와서 회신이 늦었다며 사과를 하고는 인터뷰 시간을 정했다. 물론 이 답장도 굉장히 늦게 받아서 인터뷰 시간을 재조정하기까지 했다.

Dear Nana

Thank you so much for your kind reminding.

And also apologize for the delay in reply.

I am just back from a business trip.

If 17:00 Shanghai time still works for you , then I am more than happy to talk to you over phone.

Thanks.

우여곡절 끝에 인터뷰는 시작되었으나,

단 30초 만에 끝나게 되는데…

첫 번째 인터뷰인 만큼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 준비도 많이 했고, 공식적으로 인생 첫 영어 인터뷰라 긴장도 많이 했다. 게다가 인터뷰 일정을 재조정한 것 때문에 괜한 트집이라도 잡힐까 마음을 졸이기도 했다.

반차까지 쓰고 집에서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 연습을 하며 두근대는 심장을 부여잡고 전화가 오기를 기다렸다. 57, 58, 59… 정각에 다가갈수록 1분이 한 시간처럼 느껴지고 심장이 빠르게 뛰다 못해 터져 버릴 것만 같았다.

약속했던 한국 시간 6시, 상해 시간 5시 정각에 전화벨이 울렸다. 위챗(Wechat)* 아닌 국제전화였다.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나서 리크루터는 취업비자 발급을 위한 기본 인적 사항을 확인하겠다고 말하며, 실례가 안 된다면 올해 몇 살이냐고 물었다.

2020년 1월이면 곧 만 25살입니다.

이에 리크루터는 만 26살이 아니면 비자를 받기 어렵다고 말했다. 내가 예상치 못한 답변에 엄청난 충격을 받아 어버버 하는 사이 그녀는 비자를 위한 조건이 갖춰지면 다시 연락 달라며 어떤 말을 할 여지도 주지 않은 채 30초 만에 전화를 종료했다.

그때 당시에는 무지하게 이력서만 뿌리고 취업비자 조건을 자세히 알아보지 않았을 때라, 만 26세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다. 이 면접 이후에서야, 중국 취업 비자 발급 조건에 대해 샅샅이 조사하고, 만 26세부터 5 포인트를 더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평소 중국이라는 나라에서 가지는 일관성 있는 기준에 대한 불신이 큰 편이라, 마지막으로 한 회사만 더 면접을 보고 비자 발급 가능 여부를 더블 체크해보기로 했다.

물론 그 후, 억울함과 아쉬움에 몸져누웠다.

무지함에서 비롯된 억울함과 아쉬움에 난 몸져누웠다. 중국으로 도망가던 날들만 꿈꾸던 한 달 전에는 취업 비자를 받지 못하는 건 내게 한 줄기 부여잡고 있던 희망이 산산조각 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러나 중국 취업 비자를 더 이상 받을 수 없는 내겐 싱가포르든 대만이든 아니면 다시 돌아와 한국이든지 간에 언젠가 이 여정 끝에 내 길을 찾아내지 않을까 생각한다. 부디 그 여정이 재미와 즐거운 고뇌로 가득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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