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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 심사 영어 못하면 | 영어 입국 심사 _ 아주 쉽게 통과하는 방법 (친절한 대학 정주행 51편) 28230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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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영어 이것만 알면 무사히 통과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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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 떨지 말자. 딱 5가지만 기억하자. – SH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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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입국 심사 _ 아주 쉽게 통과하는 방법 (친절한 대학 정주행 …

미국 입국심사 영어 못하면 어케돼 – 인스티즈(instiz) 익명잡담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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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입국심사 질문 답 표현들 ( 미국여행 가시는 분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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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심사 영어 못하면 어케돼 – 인스티즈(instiz) 익명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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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입국 심사 영어 못하면

  • Author: 친절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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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3.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tBusQegWlg

입국심사영어 이것만 알면 무사히 통과

Hello, everyone!

Welcome to Wall Street English.

설레는 맘으로 여행지 공항에 도착했는데, 입국심사에서 입국심사관이 뭐라고 묻는데 무슨 말인지 몰라 당황하신 적 있으신가요? 그럴 때 설렘은 잠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일 텐데요. 간단한 질문이지만, 입국심사관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면 곤란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입국심사영어, 대부분 공식적인 질문이기 때문에 미리 알고 가면 당황하지 않고, 여유 있게 대답할 수 있답니다. 🙂

오늘 월스트리트 잉글리쉬와 함께 입국심사영어 질문 표현들 살펴볼게요!

02화 day 1. 내가 입국심사에 걸릴 줄이야..

지금 생각해보면 서울에서 출발할 때부터 징조가 좋지 않았다. 표를 예약해준 곳에서 내 이름과 성을 바꿔서 입력하는 바람에 한국 도심공항에서 체크인을 할 수 없었고 덕분에 3개월 치 짐이 든 가방 두 개를 질질 끌고 공항으로 가는 버스에 올라탔다.

버스 안에서 내가 아는 모든 레지던시 관계자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WhatsApp으로 연락하고, 한국에 있는 항공사와 통화하고, 미국에 있는 본사에까지 전화를 걸며 이른 새벽 공항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잠을 청하는 사람들을 방해하는 민폐녀에 등극. 그래도 예상보단 재단 측에서 문제를 빨리 해결해주 겨우겨우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었다!

그 뒤로 12시간을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드디어 미국에 도착.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들떠있었다. 앞으로의 일은 상상도 하지 못한 채.

클리블랜드 재단에서 입국 비자에 대해 걱정할 때도 최근 2번의 미국 입국 모두 문제없었기에 큰 걱정은 없었다. 오히려 그들이 너무 걱정을 해서 나도 걱정을 해야 하나 싶었을 정도.

그런데 입국 심사에 걸릴 줄이야..

한 줄로 압축하자면 작은 불운들이 일시불로 밀려와 파산한 경우라고 할 수 있는데 굳이 상세하게 하소연을 하자면 다음과 같다. (이후 내용이 아주 길므로 시간적 여유가 있으실 때 읽으시길 권장합니다…)

1. 입국 심사 전에 옆에 있는 기계에서 이스타(ESTA) 비자와 지문을 확인하고 확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역시나 내 지문은 인식이 되지 않았다. 물론 확인증도 받을 수 없었다.

(난 지문이 약해서 한 번에 찍히지 않는다. 어딜 가든 2~3번 정도 해야 인식이 되는데 이건 흔한 일이라 이때까지는 아무 걱정이 없었다.)

2. 앞에서 심사를 받던 한국인 아주머니께서 입국 심사관이 여러 번 지적을 했음에도 계속 다른 라인에서 심사를 받고 있던 사람과 대화를 하는 바람에 심사관의 분노 게이지가 점점 올라가기 시작했다. 나는 보았다. 점점 빨개지는 그의 얼굴과 실룩거리는 얼굴 근육을.

(아.. 뭔가 느낌이 싸해지기 시작했다..)

3. 확인증을 받지 못한 상황을 설명하고 심사관 앞에 있는 지문 인식기에서 다시 지문 인식을 시도한 결과, 네 번째 만에 겨우 성공했다.

(뭐, 이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4. 얼마나 있을 예정이냐고 해서 11월 30일까지 3개월 정도를 묵을 예정이라고 하니, 고개를 갸웃거리며 계산을 해보기 시작한다. 이스타 비자로 왔기 때문에 90일 이상 미국에 체류할 수 없는데, 내가 머무는 기간이 90일이 맞는지 확인해보는 거다.

(설마 그것도 확인 안 하고 비행기 표를 끊었을까..-_-;;)

5. 그러더니 결혼은 했냐고 물어서 하지 않았다고 했더니, 왜 안 했느냔다.

(뭐라고…? 의도는 알겠으나 그래도 이런 어이없는 질문을 면전에서 하니 당혹스럽기 그지없었지만 나는 내가 지금 어디 있는지 아주 잘 알고 있기에 침착하게 웃으며 대답해줬다.)

6. 3개월 동안 무엇을 할 거냐고 해서 클리블랜드에서 아티스트로 초대받아 가는 중이라고 설명을 하며 출력한 자료를 보여주려는데… 갑자기 사무실로 들어가잖다.

그러더니 나를 다른 사람한테 넘기고 본인은 퇴근을 하는 것이다..!

(아… 그래.. 여기 미국이지.. 암암 퇴근하셔야죠..

다음 비행기를 타려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스멀스멀 불안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7. 새로운 사람이 와서 결혼 여부를 또 묻더니, 남자 친구는 있느냔다. 한국에 있다고 했더니 연락처와 이름을 적으란다. 하.. 뭔가 길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약간의 영어 실력과 출중한 센스를 탑재한 친구의 이름을 살포시 적어줬다.

(친구야 미안하다… 어차피 연락은 안 할 거야..ㅋㅋ)

8. 그러더니 다시 여기서 무엇을 할 것인지를 묻는다. 데이터 시각화 아티스트로 초대되어 클리블랜드에서 다른 아티스트들과 함께 지역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해주곤, 재단에서 보내준 초대장과 자료들을 보여주는데 데이터 시각화가 뭐냐고..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고 나니, 그게 왜 아트냐며..

(하…..)

9. 말문이 막혀 잠시 숨을 고르고 있으니, 이번엔 왜 내가 해야 하느냔다.

(“그건 초대한 사람들한테 물어야지 이 사람아”하고 싶었지만,)

최대한 친절한 미소를 장착하고 한국에서 그런 일을 하는 전문가라고 했더니 내 작업을 보여 달란다. 그래서 회사 포트폴리오 사이트 주소를 알려 줬는데, 이런… 갑자기 주의 요망이라는 문구가 뜨며 사이트가 열리는 않는 거다.

이때부터 의심의 눈초리 집중 가동. 노트북을 열어서 작업을 보여줬더니 “이건 그래픽 디자인 아니야?” 한다..

(아.. 나는 누구인가.. 지금 여긴 어디인가..)

“그래.. 그렇게 볼 수도 있는데, 이런 분야를 데이터 시각화, 인포그래픽이라고 불러…” 했더니 이번엔 재단 연락처를 알려 달란다.

(아까 내가 “재단 연락처를 알려줄까?”라고 물어볼 땐 기다리라 더니.. 진작 이럴 것이지…!)

10. 그러더니 내 대답은 기다리지도 않고 갑자기 재단에서 보내준 자료들을 들고 옆 사람에게 가서 물어보기 시작한다. 그동안 연락처를 찾으려고 스마트폰을 손에 들었는데 ‘No, Phone’이란다. 당연히 옆 사람에게 하는 말인 줄 알고 연락처를 찾기 시작했는데, ‘No, Phone!!’이라며 목소리를 높인다.

“네가 연락처 물어봐서 찾아보는 중이야”라고 했더니 계속하란다.

(하아.. 그래.. 스마트폰을 써도 될지 묻지 않은 내 잘못이다….)

11. 드디어 내가 알려준 담당자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받지 않는단다. 대표자 번호를 다시 알려줬는데, 그것도 받지 않는단다. (딱 점심시간이라, 불안하긴 했다. 역시 불안은 현실로.) 어쩔 수 없이 둘 다 잠시 소강상태…

12. 이번엔 뜬금없이 여권은 어디 있느냔다.

“여권? 여기 들어올 때부터 내가 갖고 안 갖고 있었지. 날 여기 데려온 사람이 너한테 줬잖아” 그랬더니 내 여권이 없다면서 찾고 난리다. 그러면서 나를 의심하는 눈치로 쳐다본다.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내가 지금 내 여권을 어떻게 할 수나 있겠냐며…)

몇 분 후, 그는 본인이 바닥에 떨어뜨린 여권을 몸소 찾아내시었다. 그때 마침 전화기가 울렸고, 담당자와 통화를 한 그는 나를 내보내주면서 다음 비행기는 탈 수 있으니 걱정 말고 저쪽으로 가란다.

나이가 많은데 결혼을 하지 않은 게 문제고, 이스타 비자로 너무 오래 체류하는 게 문제고, 데이터 시각화 디자이너인 게 문제고, 하필 그 순간 우리 사이트가 열리지 않은 게 문제고, 재단 담당자가 전화를 바로 받지 못한 것이 문제다.

그래.. 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는 거지.. 이렇게 뭐도 안 되는 날이 있지..

액땜 한 거라 스스로를 위로하며, 비행기를 놓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디트로이트에서 클리블랜드행 비행기에 무사히 탑승했다.

Thanks, god!

+ 이후 나와 같이 인터내셔널 아티스트로 초대되어 독일 베를린에서 온 알시노(Alsino)도 같은 공항에서 입국 심사에 걸려서 초대장과 자료를 보여줬는데, 며칠 전에 똑같은 거 보여준 한국 여자애도 여기 다녀갔다며.. 뭔지 들었다고 가도 된다고 했단다. (나의 인내심 넘치는 긴 설명과 지치는 대화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니 그나마 다행 ㅋㅋ) 당시엔 만나본 적도 없는 나에게 고맙더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던 알시노 왈.

“그런데 그 사람은 여전히 데이터 시각화가 뭔지, 우리가 뭘 하는지는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았어..”

……

덕분에 둘이 한참을 웃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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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화 day 1. 내가 입국심사에 걸릴 줄이야..

지금 생각해보면 서울에서 출발할 때부터 징조가 좋지 않았다. 표를 예약해준 곳에서 내 이름과 성을 바꿔서 입력하는 바람에 한국 도심공항에서 체크인을 할 수 없었고 덕분에 3개월 치 짐이 든 가방 두 개를 질질 끌고 공항으로 가는 버스에 올라탔다. 버스 안에서 내가 아는 모든 레지던시 관계자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WhatsApp으로 연락하고, 한국에 있는 항공사와 통화하고, 미국에 있는 본사에까지 전화를 걸며 이른 새벽 공항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잠을 청하는 사람들을 방해하는 민폐녀에 등극. 그래도 예상보단 재단 측에서 문제를 빨리 해결해주 겨우겨우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었다! 그 뒤로 12시간을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드디어 미국에 도착.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들떠있었다. 앞으로의 일은 상상도 하지 못한 채. 클리블랜드 재단에서 입국 비자에 대해 걱정할 때도 최근 2번의 미국 입국 모두 문제없었기에 큰 걱정은 없었다. 오히려 그들이 너무 걱정을 해서 나도 걱정을 해야 하나 싶었을 정도. 그런데 입국 심사에 걸릴 줄이야.. 한 줄로 압축하자면 작은 불운들이 일시불로 밀려와 파산한 경우라고 할 수 있는데 굳이 상세하게 하소연을 하자면 다음과 같다. (이후 내용이 아주 길므로 시간적 여유가 있으실 때 읽으시길 권장합니다…) 1. 입국 심사 전에 옆에 있는 기계에서 이스타(ESTA) 비자와 지문을 확인하고 확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역시나 내 지문은 인식이 되지 않았다. 물론 확인증도 받을 수 없었다. (난 지문이 약해서 한 번에 찍히지 않는다. 어딜 가든 2~3번 정도 해야 인식이 되는데 이건 흔한 일이라 이때까지는 아무 걱정이 없었다.) 2. 앞에서 심사를 받던 한국인 아주머니께서 입국 심사관이 여러 번 지적을 했음에도 계속 다른 라인에서 심사를 받고 있던 사람과 대화를 하는 바람에 심사관의 분노 게이지가 점점 올라가기 시작했다. 나는 보았다. 점점 빨개지는 그의 얼굴과 실룩거리는 얼굴 근육을. (아.. 뭔가 느낌이 싸해지기 시작했다..) 3. 확인증을 받지 못한 상황을 설명하고 심사관 앞에 있는 지문 인식기에서 다시 지문 인식을 시도한 결과, 네 번째 만에 겨우 성공했다. (뭐, 이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4. 얼마나 있을 예정이냐고 해서 11월 30일까지 3개월 정도를 묵을 예정이라고 하니, 고개를 갸웃거리며 계산을 해보기 시작한다. 이스타 비자로 왔기 때문에 90일 이상 미국에 체류할 수 없는데, 내가 머무는 기간이 90일이 맞는지 확인해보는 거다. (설마 그것도 확인 안 하고 비행기 표를 끊었을까..-_-;;) 5. 그러더니 결혼은 했냐고 물어서 하지 않았다고 했더니, 왜 안 했느냔다. (뭐라고…? 의도는 알겠으나 그래도 이런 어이없는 질문을 면전에서 하니 당혹스럽기 그지없었지만 나는 내가 지금 어디 있는지 아주 잘 알고 있기에 침착하게 웃으며 대답해줬다.) 6. 3개월 동안 무엇을 할 거냐고 해서 클리블랜드에서 아티스트로 초대받아 가는 중이라고 설명을 하며 출력한 자료를 보여주려는데… 갑자기 사무실로 들어가잖다. 그러더니 나를 다른 사람한테 넘기고 본인은 퇴근을 하는 것이다..! (아… 그래.. 여기 미국이지.. 암암 퇴근하셔야죠.. 다음 비행기를 타려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스멀스멀 불안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7. 새로운 사람이 와서 결혼 여부를 또 묻더니, 남자 친구는 있느냔다. 한국에 있다고 했더니 연락처와 이름을 적으란다. 하.. 뭔가 길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약간의 영어 실력과 출중한 센스를 탑재한 친구의 이름을 살포시 적어줬다. (친구야 미안하다… 어차피 연락은 안 할 거야..ㅋㅋ) 8. 그러더니 다시 여기서 무엇을 할 것인지를 묻는다. 데이터 시각화 아티스트로 초대되어 클리블랜드에서 다른 아티스트들과 함께 지역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해주곤, 재단에서 보내준 초대장과 자료들을 보여주는데 데이터 시각화가 뭐냐고..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고 나니, 그게 왜 아트냐며.. (하…..) 9. 말문이 막혀 잠시 숨을 고르고 있으니, 이번엔 왜 내가 해야 하느냔다. (“그건 초대한 사람들한테 물어야지 이 사람아”하고 싶었지만,) 최대한 친절한 미소를 장착하고 한국에서 그런 일을 하는 전문가라고 했더니 내 작업을 보여 달란다. 그래서 회사 포트폴리오 사이트 주소를 알려 줬는데, 이런… 갑자기 주의 요망이라는 문구가 뜨며 사이트가 열리는 않는 거다. 이때부터 의심의 눈초리 집중 가동. 노트북을 열어서 작업을 보여줬더니 “이건 그래픽 디자인 아니야?” 한다.. (아.. 나는 누구인가.. 지금 여긴 어디인가..) “그래.. 그렇게 볼 수도 있는데, 이런 분야를 데이터 시각화, 인포그래픽이라고 불러…” 했더니 이번엔 재단 연락처를 알려 달란다. (아까 내가 “재단 연락처를 알려줄까?”라고 물어볼 땐 기다리라 더니.. 진작 이럴 것이지…!) 10. 그러더니 내 대답은 기다리지도 않고 갑자기 재단에서 보내준 자료들을 들고 옆 사람에게 가서 물어보기 시작한다. 그동안 연락처를 찾으려고 스마트폰을 손에 들었는데 ‘No, Phone’이란다. 당연히 옆 사람에게 하는 말인 줄 알고 연락처를 찾기 시작했는데, ‘No, Phone!!’이라며 목소리를 높인다. “네가 연락처 물어봐서 찾아보는 중이야”라고 했더니 계속하란다. (하아.. 그래.. 스마트폰을 써도 될지 묻지 않은 내 잘못이다….) 11. 드디어 내가 알려준 담당자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받지 않는단다. 대표자 번호를 다시 알려줬는데, 그것도 받지 않는단다. (딱 점심시간이라, 불안하긴 했다. 역시 불안은 현실로.) 어쩔 수 없이 둘 다 잠시 소강상태… 12. 이번엔 뜬금없이 여권은 어디 있느냔다. “여권? 여기 들어올 때부터 내가 갖고 안 갖고 있었지. 날 여기 데려온 사람이 너한테 줬잖아” 그랬더니 내 여권이 없다면서 찾고 난리다. 그러면서 나를 의심하는 눈치로 쳐다본다.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내가 지금 내 여권을 어떻게 할 수나 있겠냐며…) 몇 분 후, 그는 본인이 바닥에 떨어뜨린 여권을 몸소 찾아내시었다. 그때 마침 전화기가 울렸고, 담당자와 통화를 한 그는 나를 내보내주면서 다음 비행기는 탈 수 있으니 걱정 말고 저쪽으로 가란다. 나이가 많은데 결혼을 하지 않은 게 문제고, 이스타 비자로 너무 오래 체류하는 게 문제고, 데이터 시각화 디자이너인 게 문제고, 하필 그 순간 우리 사이트가 열리지 않은 게 문제고, 재단 담당자가 전화를 바로 받지 못한 것이 문제다. 그래.. 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는 거지.. 이렇게 뭐도 안 되는 날이 있지.. 액땜 한 거라 스스로를 위로하며, 비행기를 놓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디트로이트에서 클리블랜드행 비행기에 무사히 탑승했다. Thanks, god! + 이후 나와 같이 인터내셔널 아티스트로 초대되어 독일 베를린에서 온 알시노(Alsino)도 같은 공항에서 입국 심사에 걸려서 초대장과 자료를 보여줬는데, 며칠 전에 똑같은 거 보여준 한국 여자애도 여기 다녀갔다며.. 뭔지 들었다고 가도 된다고 했단다. (나의 인내심 넘치는 긴 설명과 지치는 대화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니 그나마 다행 ㅋㅋ) 당시엔 만나본 적도 없는 나에게 고맙더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던 알시노 왈. “그런데 그 사람은 여전히 데이터 시각화가 뭔지, 우리가 뭘 하는지는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았어..” …… 덕분에 둘이 한참을 웃었다는 후문입니다..^^

입국심사, 떨지 말자. 딱 5가지만 기억하자.

많은 사람들이 영어권 국가 입국심사에서는 영어가 매우 중요하므로 ‘영어를 잘해야 한다’ 이런 말을 강조하곤 합니다. 특히 모처럼 큰 맘먹고 값비싼 미국 항공권 티켓을 끊고 미국 여행을 위해 입국 심사를 기다리는 관광객으로서는, 다시 고국으로 반환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많이들 하게 됩니다. 그런데 입국심사의 과정을 조금 자세히 들여다보면 영어보다 더 잘 준비하고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정말 영어 단어 5개를 채 쓰지 않아도 통과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입국 심사관 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입국심사관이 이 사람을 자신의 국가로 받아들일지 말지 결정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입국심사관이 입국을 거절하면 결정이 번복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입국 심사 시에 꼭 기억해야 할 5가지 요소들 1. 입국심사관이 영어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 우선 범죄자가 아니고 신분에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면, 입국 심사관은 이 사람이 입국심사 양식에 기록한 대로 관광만 하고 나라를 빠져나갈 것인가 에 대해 관심이 큽니다. 불법체류 를 하면 안 되기 때문이죠. 이때 중요한 것은 관광 만 하고 돌아간다는 항공권 티켓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e-ticket 등을 인쇄해서 입국심사 때 보여주는 것 은 좋은 방법입니다. 왕복 항공권 예매를 했다면 입국심사 시에 귀국행 티켓 을 보여주는 게 통과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요즘에는 전산으로 다 확인이 가능하지만, 혹시 모르니 인쇄해 가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관광지로 여행 가는 것 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LA와 같이 한인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입국 시 심사가 까다로울 수 있는데 LA에 며칠간 있다가 라스베이거스로 가는 미국 항공권 등을 보여주는 게 좋습니다. 라스베이거스는 관광 외에는 거의 가지 않기 때문에 좀 더 설득력 있게 관광만 한다는 어필을 할 수 있다는 거죠. 즉, 본인은 순수한 관광객이며 전혀 이 나라에 오래 머물 생각이 없다는 것을 확신시켜줘야 합니다. 이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나라에 들어와서 눌러앉아 살아버리면 그것은 불법체류가 되고 골칫거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국은 그것을 아주 까다롭게 보는 것을 염두에 두시면 좋겠습니다. 며칠이나 몇 주 내로 고국으로 돌아가는 항공권 만큼 설득력 있는 장치는 없습니다. 2. 입국심사관에게 해야 하는 필수 영어 단어들 입국 심사관은 신분상에 문제가 없는 경우, 얼마 동안 머무를 것인지 , 왜 왔는지 , 어디서 머물 것인지 등에 대해 물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간단하게 다섯 밤 자고 간다 5 nights 와 같이 자는 날짜를 대답하시고, 지내는 곳은 호텔 이름 등으로 얘기하시면 됩니다. 왜 왔냐고 하면 travel 이라고 대답하시는 게 좋습니다. 여기서 영어를 아예 못해도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e-ticket 이나 itineray 를 인쇄하시고 호텔 바우처 등 여행과 관련한 프린트물 을 영문 으로 볼 수 있게 준비하시면 영어를 얘기하지 않아도 입국심사 통과가 가능합니다. 정말로 영어를 한 단어도 못해도 되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렇습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미국이나 기타 유럽에 관광을 하실 때 전혀 영어를 못하더라도 위와 같은 자료를 보거나 신분상의 문제가 없고 전신상에 리턴 항공권 확인만 하면 거의 영어를 하지 않아도 통과가 됩니다.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도 관광을 잘하고 있죠.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다만 영어가 꼭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뒤에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3. 입국 심사관이 의외로 많이 체크하는 것 바로 태도 입니다. 입국심사관은 짧은 시간 안에 그 사람을 통과시킬 건지 판단을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조건에 부합하나 만약 한 두 가지 조건이 애매한 상황일 때, 이 사람이 태도가 좋지 않으면 일이 잘못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많은 입국 거부당한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입국 심사관과 말을 길게 하고 다투다가 결국 거부당했다 이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것은 최대한 겸손한 태도 로 입국심사관에게 협조한다는 의사 를 보이는 게 좋고 미소 를 띠며 부드러운 분위기 로 가는 게 좋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차라리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들이 어떤 면에서 유리한 면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영어를 잘하면 입국심사관과 논쟁을 할 가능성도 크고, 장기간의 비행간에 예민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공격적이고 전투적인 어휘를 쓰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입국심사 순조롭다 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여러 가지 조건이 좋은데 영어를 구사하다가 길게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좋지 않다고 오히려 전문가들은 그렇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신분에 문제가 없다면 크게 잘못될 일은 없습니다. 기억합시다. 어느 나라 사람이든 사람은 다 똑같기 때문에, 입국 심사관과의 짧은 만남 안에 판단을 받을 때는 겸손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줘야 합니다. 4. 입국 심사관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거짓말’ 이라고 합니다. 만약 어떤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발견되면, 그것이 실수더라도 매우 힘든 상황에 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범죄기록이 있었다면 입국 시트에 기록을 잘해야 합니다. 사업의 목적으로 왔다면 그렇다고 얘기해야 됩니다. 귀국 항공권 티켓이 없다면 그렇다고 얘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입국심사관은 해당 사람의 핵심적인 정보를 들고 있을 가능성이 크고 만약 그것이 거짓말이라고 판단되면 요주의 인물로 판단하여 입국을 거부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입국심사관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라고 가정을 하신 다음, 사실만을 말하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5. 입국 심사 시 영어가 정말 필요한 곳 바로 미국 입니다. 특히, 한국이 아닌 제3 국에서 미국으로 들어갈 경우 , 단순 경유가 아니고 제3 국에 체류를 했다가 미국을 들어가는 경우 다른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캐나다를 거쳐 미국으로 들어가는 것, 일본에서 미국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입국 심사 시, 영어를 못하면 문제 삼기로 했다는 내용이 발표된 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3 국을 거쳐 미국으로 들어가시는 분들은 미국 들어갈 때 어느 정도 영어를 잘 구사하실 줄 아셔야 합니다. 앞으로 미국 관광 시 입국 심사가 점점 강화된다고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트럼프 정부 정책의 방향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봐야겠습니다. 이것은 2017 하반기부터 결정이 난 사항이기 때문에 앞으로 몇 년 동안은 미국 관광 갈 때 여러 가지 문제로 인터뷰가 길어지거나 비행(탑승) 시간이 지연될 수 있기 때문에 미국 관광 시에는 공항 자체를 빨리 가는 게 좋습니다. 또한 미국 비자가 거절되었던 경험을 가진 사람들 , 범죄 경력이 있지만 비자를 받아 미국에 가는 사람들 도 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입국 심사관이 이런 사람들에게 좀 더 자세하고 정확한 대답을 원하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분들은 영어 인터뷰 준비를 따로 하셔야 합니다.

미국입국심사 질문 답 표현들 ( 미국여행 가시는 분들 꼭 보세요)

미국입국심사 질문 답 표현들 ( 미국여행 가시는 분들 꼭 보세요) 기본영어만 되어도 미국입국심사 가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니지만 영어를 진짜 못하면 이것도 은근히 스트레스로 다가 올 수 있다 근데 사실 미국입국심사 자체가 목적성을 띠기 때문에 그 미국입국심사 의 의도를 잘 파악하면 어떤 질문들이 나오는지 또 어떻게 하면 무난하게 통과하는 지 알수 있게 된다. 그럼 지금부터 미국입국심사시 나올수 있는 질문들을 한번 알아보겠다 미국입국심사 질문 예시 , 기본질문편 Question) 여권을 보여주세요 : may I see your passport? Answer) 여기요 : here it is 여기까진 영어를 진짜 1도 못 해도 상관없다 문장을 다 몰라도 되고 오직하나 passport 요거 하나만은 꼭 알아먹으면 된다. 답도 안해도 된다 그냥 여권 건네주면 된다 Q) 입국 목적이 무엇입니까? : what’s the purpose of your visit? A) 관광이요 : for pleasure 미국입국심사 를 할때 묻는 질문에는 다분히 심사관이 다분히 목적성을 띄는 질문을 한다 그런이유로 질문에 맞지 않거나 횡설수설하면 인터뷰자체가 길어지거나 심하면 조사받아서 비행기 놓칠수도 있다. 불법체류가 아닌이상 괜히 이상한 소리 하지말고 관광 혹은 비지니스라고 답해야한다. 특히 딴소리 하지말고 혹시 미국에 있는 애인을 만나러 가는 경우에도 , 가족을 만나러 가는게 아니라면 절대로 “남친 만나러 왔다” 고 하지말아야 한다. 재수없게 잡혀서 비행기 놓치거나 혹은 입국이 거부되어 멘탈이 7주일이상 출타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100%그렇게 말한 당신 탓이다. 그러니까 영어를 잘하든 못하든 이상한 소리는 하지말고 무조건 여행이라고 하거나 진짜 출장을 왔다면 출장이라고 하면 된다. Q)어디서 묵으시죠? : where are you staying? 관광이든 비지니스건 간에 진짜로 미국에 무슨 용무를 보고 갈 사람인지 아니면 충동적으로 헬조선을 탈출해 미국에 오려고 하는 잠재적 불법체류자 인지 판단 하기 위해서 진짜 호텔을 묵는지 확인차 물어보는거다 묵는 호텔 이름 정돈 알아두자. 몰라도 상관없지만, 대답을 못하면 당신이 묶을 호텔 정보 나 집 주소를 요구 받을 수 있다. 이때 당신이 실제 호텔을 예약했고 여행을 목적으로 왔어도 내가 호텔을 예약하고 묶을 것이라는 사실을 어떤식으로든 증명해 내지 못하면 빠꾸 당할 수 있다. 미국입국심사 는 전적으로 검사관 고유의 재량이다. 따라서 당신이 어디서 왔고 무얼 하는 사람이건 간에 검사관눈에 이상하게 보이면 그냥 게임오버다. 여기서도 미국에 아는 사람이나 친척이 있고 블라블라 혹은 내 남친이 미국사람이거나 지금 미국에 있어서 같이 지낸다 같은 소리는 단언컨데 하지 않는게 좋다. 불필요한 말을 하지 말자. 이게 포인트다. 그냥 길게 말할 필요 없이. 호텔 예약 서류를 보여주거나 호텔이름만 말하면 된다. 이렇게만 하면 미국입국심사 시 거부 당 할 일은 크게 없을 꺼다. Q) 얼마나 계시나요? : how long are you staying? A) 2주요 : for 2 weeks 혹은 for 5 days 진짜 관광온 사람에겐 시시한 인터뷰일수도 있지만 충동적으로 편도만 끊어서 무작정 미국에입국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미국입국심사 는 바로 요런 잠재적 불법체류자들을 거르기 위한 최소한의 요식 행위이다. *장기 여행이라도 표를 편도로 끊고 들어가는 짓은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다. 미국은 프럼프 행정부 들어서 각국에 대한 미국입국심사 절차가 생각보다 까다롭게 바뀌었다. 편도 티켓을 끊었다는 건 불법체류자들이 보이는 전형적인 패턴중 하나다. 절대로 환영 받지 못한다. 설사 장기여행을 목적으로 편도로 끊었더라고 하더라도 비자 최대 허용기간 내에서의 왕복 티켓을 끊고 가는게 좋으며 입국장을 통과한 후에 표를 캔슬 하는 방법을 쓸 것을 추천한다. ** ESTA 비자가 만능 아니야 그리고 esta 비자가 무슨 만능 프리패스인줄 아는 분들이 있는데 esta 비자를 받았어도 미국입국심사 에서 거부당해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 경우도 있다. Q)귀국편 항공권은 가지고 계신가요 ? : Do you have a return ticket? A) 네 있어요 Yes I have 미국입국심사 에서 편도 티켓이 아닌 왕복 티켓이 있는지 묻는 이유는 하나다 미국이 가장 싫어하는 케이스가 바로 편도 티켓만 달랑 끊고 와서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확실한 연고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케이스다. 물론, 그렇게 사라진 대다수의 사람들이 바로 미국내 골칫거리인 불법체류자가 된다. 바로 앞에서 절대 그렇게 하지 말라고 언급했다. 참고로 , 입국심사가 거부당해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더라도 원래 예매했던 비행기 티켓은 반환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티켓은 날리고 새로 구매해야 한다. 너무 긴장할 필요는 없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장시간 날아가서 씁씁하게 돌아오고 있다. 심지어 단체 관광객 전부가 입국을 거부당해 돌아온 케이스도 있다. **어딜 그냥 가시려고~~?? 왔으면 흔적을 남기고 가시오!! 언니 옵빠들!! 댓글도 달아주시고 Like , Share 버튼 한번 누르고 가연~!! ^^ 영어독학 / 공부 관련 포스트 당신이 흥미 있을 다른 포스트 보기 (가십편) 여행 관련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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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 떨지 말자. 딱 5가지만 기억하자.

많은 사람들이 영어권 국가 입국심사에서는 영어가 매우 중요하므로 ‘영어를 잘해야 한다’ 이런 말을 강조하곤 합니다. 특히 모처럼 큰 맘먹고 값비싼 미국 항공권 티켓을 끊고 미국 여행을 위해 입국 심사를 기다리는 관광객으로서는, 다시 고국으로 반환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많이들 하게 됩니다.

그런데 입국심사의 과정을 조금 자세히 들여다보면 영어보다 더 잘 준비하고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정말 영어 단어 5개를 채 쓰지 않아도 통과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입국 심사관 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입국심사관이 이 사람을 자신의 국가로 받아들일지 말지 결정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입국심사관이 입국을 거절하면 결정이 번복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입국 심사 시에 꼭 기억해야 할 5가지 요소들

1. 입국심사관이 영어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

우선 범죄자가 아니고 신분에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면, 입국 심사관은 이 사람이 입국심사 양식에 기록한 대로 관광만 하고 나라를 빠져나갈 것인가 에 대해 관심이 큽니다. 불법체류 를 하면 안 되기 때문이죠. 이때 중요한 것은 관광 만 하고 돌아간다는 항공권 티켓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e-ticket 등을 인쇄해서 입국심사 때 보여주는 것 은 좋은 방법입니다. 왕복 항공권 예매를 했다면 입국심사 시에 귀국행 티켓 을 보여주는 게 통과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요즘에는 전산으로 다 확인이 가능하지만, 혹시 모르니 인쇄해 가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관광지로 여행 가는 것 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LA와 같이 한인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입국 시 심사가 까다로울 수 있는데 LA에 며칠간 있다가 라스베이거스로 가는 미국 항공권 등을 보여주는 게 좋습니다. 라스베이거스는 관광 외에는 거의 가지 않기 때문에 좀 더 설득력 있게 관광만 한다는 어필을 할 수 있다는 거죠. 즉, 본인은 순수한 관광객이며 전혀 이 나라에 오래 머물 생각이 없다는 것을 확신시켜줘야 합니다.

이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나라에 들어와서 눌러앉아 살아버리면 그것은 불법체류가 되고 골칫거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국은 그것을 아주 까다롭게 보는 것을 염두에 두시면 좋겠습니다. 며칠이나 몇 주 내로 고국으로 돌아가는 항공권 만큼 설득력 있는 장치는 없습니다.

2. 입국심사관에게 해야 하는 필수 영어 단어들

입국 심사관은 신분상에 문제가 없는 경우, 얼마 동안 머무를 것인지 , 왜 왔는지 , 어디서 머물 것인지 등에 대해 물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간단하게 다섯 밤 자고 간다 5 nights 와 같이 자는 날짜를 대답하시고, 지내는 곳은 호텔 이름 등으로 얘기하시면 됩니다. 왜 왔냐고 하면 travel 이라고 대답하시는 게 좋습니다.

여기서 영어를 아예 못해도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e-ticket 이나 itineray 를 인쇄하시고 호텔 바우처 등 여행과 관련한 프린트물 을 영문 으로 볼 수 있게 준비하시면 영어를 얘기하지 않아도 입국심사 통과가 가능합니다.

정말로 영어를 한 단어도 못해도 되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렇습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미국이나 기타 유럽에 관광을 하실 때 전혀 영어를 못하더라도 위와 같은 자료를 보거나 신분상의 문제가 없고 전신상에 리턴 항공권 확인만 하면 거의 영어를 하지 않아도 통과가 됩니다.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도 관광을 잘하고 있죠.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다만 영어가 꼭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뒤에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3. 입국 심사관이 의외로 많이 체크하는 것

바로 태도 입니다. 입국심사관은 짧은 시간 안에 그 사람을 통과시킬 건지 판단을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조건에 부합하나 만약 한 두 가지 조건이 애매한 상황일 때, 이 사람이 태도가 좋지 않으면 일이 잘못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많은 입국 거부당한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입국 심사관과 말을 길게 하고 다투다가 결국 거부당했다 이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것은 최대한 겸손한 태도 로 입국심사관에게 협조한다는 의사 를 보이는 게 좋고 미소 를 띠며 부드러운 분위기 로 가는 게 좋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차라리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들이 어떤 면에서 유리한 면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영어를 잘하면 입국심사관과 논쟁을 할 가능성도 크고, 장기간의 비행간에 예민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공격적이고 전투적인 어휘를 쓰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입국심사 순조롭다 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여러 가지 조건이 좋은데 영어를 구사하다가 길게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좋지 않다고 오히려 전문가들은 그렇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신분에 문제가 없다면 크게 잘못될 일은 없습니다. 기억합시다. 어느 나라 사람이든 사람은 다 똑같기 때문에, 입국 심사관과의 짧은 만남 안에 판단을 받을 때는 겸손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줘야 합니다.

4. 입국 심사관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거짓말’ 이라고 합니다. 만약 어떤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발견되면, 그것이 실수더라도 매우 힘든 상황에 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범죄기록이 있었다면 입국 시트에 기록을 잘해야 합니다. 사업의 목적으로 왔다면 그렇다고 얘기해야 됩니다. 귀국 항공권 티켓이 없다면 그렇다고 얘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입국심사관은 해당 사람의 핵심적인 정보를 들고 있을 가능성이 크고 만약 그것이 거짓말이라고 판단되면 요주의 인물로 판단하여 입국을 거부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입국심사관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라고 가정을 하신 다음, 사실만을 말하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5. 입국 심사 시 영어가 정말 필요한 곳

바로 미국 입니다. 특히, 한국이 아닌 제3 국에서 미국으로 들어갈 경우 , 단순 경유가 아니고 제3 국에 체류를 했다가 미국을 들어가는 경우 다른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캐나다를 거쳐 미국으로 들어가는 것, 일본에서 미국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입국 심사 시, 영어를 못하면 문제 삼기로 했다는 내용이 발표된 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3 국을 거쳐 미국으로 들어가시는 분들은 미국 들어갈 때 어느 정도 영어를 잘 구사하실 줄 아셔야 합니다.

앞으로 미국 관광 시 입국 심사가 점점 강화된다고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트럼프 정부 정책의 방향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봐야겠습니다. 이것은 2017 하반기부터 결정이 난 사항이기 때문에 앞으로 몇 년 동안은 미국 관광 갈 때 여러 가지 문제로 인터뷰가 길어지거나 비행(탑승) 시간이 지연될 수 있기 때문에 미국 관광 시에는 공항 자체를 빨리 가는 게 좋습니다.

또한 미국 비자가 거절되었던 경험을 가진 사람들 , 범죄 경력이 있지만 비자를 받아 미국에 가는 사람들 도 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입국 심사관이 이런 사람들에게 좀 더 자세하고 정확한 대답을 원하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분들은 영어 인터뷰 준비를 따로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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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화 day 1. 내가 입국심사에 걸릴 줄이야..

지금 생각해보면 서울에서 출발할 때부터 징조가 좋지 않았다. 표를 예약해준 곳에서 내 이름과 성을 바꿔서 입력하는 바람에 한국 도심공항에서 체크인을 할 수 없었고 덕분에 3개월 치 짐이 든 가방 두 개를 질질 끌고 공항으로 가는 버스에 올라탔다. 버스 안에서 내가 아는 모든 레지던시 관계자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WhatsApp으로 연락하고, 한국에 있는 항공사와 통화하고, 미국에 있는 본사에까지 전화를 걸며 이른 새벽 공항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잠을 청하는 사람들을 방해하는 민폐녀에 등극. 그래도 예상보단 재단 측에서 문제를 빨리 해결해주 겨우겨우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었다! 그 뒤로 12시간을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드디어 미국에 도착.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들떠있었다. 앞으로의 일은 상상도 하지 못한 채. 클리블랜드 재단에서 입국 비자에 대해 걱정할 때도 최근 2번의 미국 입국 모두 문제없었기에 큰 걱정은 없었다. 오히려 그들이 너무 걱정을 해서 나도 걱정을 해야 하나 싶었을 정도. 그런데 입국 심사에 걸릴 줄이야.. 한 줄로 압축하자면 작은 불운들이 일시불로 밀려와 파산한 경우라고 할 수 있는데 굳이 상세하게 하소연을 하자면 다음과 같다. (이후 내용이 아주 길므로 시간적 여유가 있으실 때 읽으시길 권장합니다…) 1. 입국 심사 전에 옆에 있는 기계에서 이스타(ESTA) 비자와 지문을 확인하고 확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역시나 내 지문은 인식이 되지 않았다. 물론 확인증도 받을 수 없었다. (난 지문이 약해서 한 번에 찍히지 않는다. 어딜 가든 2~3번 정도 해야 인식이 되는데 이건 흔한 일이라 이때까지는 아무 걱정이 없었다.) 2. 앞에서 심사를 받던 한국인 아주머니께서 입국 심사관이 여러 번 지적을 했음에도 계속 다른 라인에서 심사를 받고 있던 사람과 대화를 하는 바람에 심사관의 분노 게이지가 점점 올라가기 시작했다. 나는 보았다. 점점 빨개지는 그의 얼굴과 실룩거리는 얼굴 근육을. (아.. 뭔가 느낌이 싸해지기 시작했다..) 3. 확인증을 받지 못한 상황을 설명하고 심사관 앞에 있는 지문 인식기에서 다시 지문 인식을 시도한 결과, 네 번째 만에 겨우 성공했다. (뭐, 이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4. 얼마나 있을 예정이냐고 해서 11월 30일까지 3개월 정도를 묵을 예정이라고 하니, 고개를 갸웃거리며 계산을 해보기 시작한다. 이스타 비자로 왔기 때문에 90일 이상 미국에 체류할 수 없는데, 내가 머무는 기간이 90일이 맞는지 확인해보는 거다. (설마 그것도 확인 안 하고 비행기 표를 끊었을까..-_-;;) 5. 그러더니 결혼은 했냐고 물어서 하지 않았다고 했더니, 왜 안 했느냔다. (뭐라고…? 의도는 알겠으나 그래도 이런 어이없는 질문을 면전에서 하니 당혹스럽기 그지없었지만 나는 내가 지금 어디 있는지 아주 잘 알고 있기에 침착하게 웃으며 대답해줬다.) 6. 3개월 동안 무엇을 할 거냐고 해서 클리블랜드에서 아티스트로 초대받아 가는 중이라고 설명을 하며 출력한 자료를 보여주려는데… 갑자기 사무실로 들어가잖다. 그러더니 나를 다른 사람한테 넘기고 본인은 퇴근을 하는 것이다..! (아… 그래.. 여기 미국이지.. 암암 퇴근하셔야죠.. 다음 비행기를 타려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스멀스멀 불안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7. 새로운 사람이 와서 결혼 여부를 또 묻더니, 남자 친구는 있느냔다. 한국에 있다고 했더니 연락처와 이름을 적으란다. 하.. 뭔가 길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약간의 영어 실력과 출중한 센스를 탑재한 친구의 이름을 살포시 적어줬다. (친구야 미안하다… 어차피 연락은 안 할 거야..ㅋㅋ) 8. 그러더니 다시 여기서 무엇을 할 것인지를 묻는다. 데이터 시각화 아티스트로 초대되어 클리블랜드에서 다른 아티스트들과 함께 지역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해주곤, 재단에서 보내준 초대장과 자료들을 보여주는데 데이터 시각화가 뭐냐고..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고 나니, 그게 왜 아트냐며.. (하…..) 9. 말문이 막혀 잠시 숨을 고르고 있으니, 이번엔 왜 내가 해야 하느냔다. (“그건 초대한 사람들한테 물어야지 이 사람아”하고 싶었지만,) 최대한 친절한 미소를 장착하고 한국에서 그런 일을 하는 전문가라고 했더니 내 작업을 보여 달란다. 그래서 회사 포트폴리오 사이트 주소를 알려 줬는데, 이런… 갑자기 주의 요망이라는 문구가 뜨며 사이트가 열리는 않는 거다. 이때부터 의심의 눈초리 집중 가동. 노트북을 열어서 작업을 보여줬더니 “이건 그래픽 디자인 아니야?” 한다.. (아.. 나는 누구인가.. 지금 여긴 어디인가..) “그래.. 그렇게 볼 수도 있는데, 이런 분야를 데이터 시각화, 인포그래픽이라고 불러…” 했더니 이번엔 재단 연락처를 알려 달란다. (아까 내가 “재단 연락처를 알려줄까?”라고 물어볼 땐 기다리라 더니.. 진작 이럴 것이지…!) 10. 그러더니 내 대답은 기다리지도 않고 갑자기 재단에서 보내준 자료들을 들고 옆 사람에게 가서 물어보기 시작한다. 그동안 연락처를 찾으려고 스마트폰을 손에 들었는데 ‘No, Phone’이란다. 당연히 옆 사람에게 하는 말인 줄 알고 연락처를 찾기 시작했는데, ‘No, Phone!!’이라며 목소리를 높인다. “네가 연락처 물어봐서 찾아보는 중이야”라고 했더니 계속하란다. (하아.. 그래.. 스마트폰을 써도 될지 묻지 않은 내 잘못이다….) 11. 드디어 내가 알려준 담당자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받지 않는단다. 대표자 번호를 다시 알려줬는데, 그것도 받지 않는단다. (딱 점심시간이라, 불안하긴 했다. 역시 불안은 현실로.) 어쩔 수 없이 둘 다 잠시 소강상태… 12. 이번엔 뜬금없이 여권은 어디 있느냔다. “여권? 여기 들어올 때부터 내가 갖고 안 갖고 있었지. 날 여기 데려온 사람이 너한테 줬잖아” 그랬더니 내 여권이 없다면서 찾고 난리다. 그러면서 나를 의심하는 눈치로 쳐다본다.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내가 지금 내 여권을 어떻게 할 수나 있겠냐며…) 몇 분 후, 그는 본인이 바닥에 떨어뜨린 여권을 몸소 찾아내시었다. 그때 마침 전화기가 울렸고, 담당자와 통화를 한 그는 나를 내보내주면서 다음 비행기는 탈 수 있으니 걱정 말고 저쪽으로 가란다. 나이가 많은데 결혼을 하지 않은 게 문제고, 이스타 비자로 너무 오래 체류하는 게 문제고, 데이터 시각화 디자이너인 게 문제고, 하필 그 순간 우리 사이트가 열리지 않은 게 문제고, 재단 담당자가 전화를 바로 받지 못한 것이 문제다. 그래.. 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는 거지.. 이렇게 뭐도 안 되는 날이 있지.. 액땜 한 거라 스스로를 위로하며, 비행기를 놓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디트로이트에서 클리블랜드행 비행기에 무사히 탑승했다. Thanks, god! + 이후 나와 같이 인터내셔널 아티스트로 초대되어 독일 베를린에서 온 알시노(Alsino)도 같은 공항에서 입국 심사에 걸려서 초대장과 자료를 보여줬는데, 며칠 전에 똑같은 거 보여준 한국 여자애도 여기 다녀갔다며.. 뭔지 들었다고 가도 된다고 했단다. (나의 인내심 넘치는 긴 설명과 지치는 대화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니 그나마 다행 ㅋㅋ) 당시엔 만나본 적도 없는 나에게 고맙더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던 알시노 왈. “그런데 그 사람은 여전히 데이터 시각화가 뭔지, 우리가 뭘 하는지는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았어..” …… 덕분에 둘이 한참을 웃었다는 후문입니다..^^

입국심사, 떨지 말자. 딱 5가지만 기억하자.

많은 사람들이 영어권 국가 입국심사에서는 영어가 매우 중요하므로 ‘영어를 잘해야 한다’ 이런 말을 강조하곤 합니다. 특히 모처럼 큰 맘먹고 값비싼 미국 항공권 티켓을 끊고 미국 여행을 위해 입국 심사를 기다리는 관광객으로서는, 다시 고국으로 반환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많이들 하게 됩니다. 그런데 입국심사의 과정을 조금 자세히 들여다보면 영어보다 더 잘 준비하고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정말 영어 단어 5개를 채 쓰지 않아도 통과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입국 심사관 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입국심사관이 이 사람을 자신의 국가로 받아들일지 말지 결정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입국심사관이 입국을 거절하면 결정이 번복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입국 심사 시에 꼭 기억해야 할 5가지 요소들 1. 입국심사관이 영어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 우선 범죄자가 아니고 신분에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면, 입국 심사관은 이 사람이 입국심사 양식에 기록한 대로 관광만 하고 나라를 빠져나갈 것인가 에 대해 관심이 큽니다. 불법체류 를 하면 안 되기 때문이죠. 이때 중요한 것은 관광 만 하고 돌아간다는 항공권 티켓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e-ticket 등을 인쇄해서 입국심사 때 보여주는 것 은 좋은 방법입니다. 왕복 항공권 예매를 했다면 입국심사 시에 귀국행 티켓 을 보여주는 게 통과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요즘에는 전산으로 다 확인이 가능하지만, 혹시 모르니 인쇄해 가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관광지로 여행 가는 것 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LA와 같이 한인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입국 시 심사가 까다로울 수 있는데 LA에 며칠간 있다가 라스베이거스로 가는 미국 항공권 등을 보여주는 게 좋습니다. 라스베이거스는 관광 외에는 거의 가지 않기 때문에 좀 더 설득력 있게 관광만 한다는 어필을 할 수 있다는 거죠. 즉, 본인은 순수한 관광객이며 전혀 이 나라에 오래 머물 생각이 없다는 것을 확신시켜줘야 합니다. 이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나라에 들어와서 눌러앉아 살아버리면 그것은 불법체류가 되고 골칫거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국은 그것을 아주 까다롭게 보는 것을 염두에 두시면 좋겠습니다. 며칠이나 몇 주 내로 고국으로 돌아가는 항공권 만큼 설득력 있는 장치는 없습니다. 2. 입국심사관에게 해야 하는 필수 영어 단어들 입국 심사관은 신분상에 문제가 없는 경우, 얼마 동안 머무를 것인지 , 왜 왔는지 , 어디서 머물 것인지 등에 대해 물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간단하게 다섯 밤 자고 간다 5 nights 와 같이 자는 날짜를 대답하시고, 지내는 곳은 호텔 이름 등으로 얘기하시면 됩니다. 왜 왔냐고 하면 travel 이라고 대답하시는 게 좋습니다. 여기서 영어를 아예 못해도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e-ticket 이나 itineray 를 인쇄하시고 호텔 바우처 등 여행과 관련한 프린트물 을 영문 으로 볼 수 있게 준비하시면 영어를 얘기하지 않아도 입국심사 통과가 가능합니다. 정말로 영어를 한 단어도 못해도 되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렇습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미국이나 기타 유럽에 관광을 하실 때 전혀 영어를 못하더라도 위와 같은 자료를 보거나 신분상의 문제가 없고 전신상에 리턴 항공권 확인만 하면 거의 영어를 하지 않아도 통과가 됩니다.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도 관광을 잘하고 있죠.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다만 영어가 꼭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뒤에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3. 입국 심사관이 의외로 많이 체크하는 것 바로 태도 입니다. 입국심사관은 짧은 시간 안에 그 사람을 통과시킬 건지 판단을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조건에 부합하나 만약 한 두 가지 조건이 애매한 상황일 때, 이 사람이 태도가 좋지 않으면 일이 잘못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많은 입국 거부당한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입국 심사관과 말을 길게 하고 다투다가 결국 거부당했다 이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것은 최대한 겸손한 태도 로 입국심사관에게 협조한다는 의사 를 보이는 게 좋고 미소 를 띠며 부드러운 분위기 로 가는 게 좋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차라리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들이 어떤 면에서 유리한 면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영어를 잘하면 입국심사관과 논쟁을 할 가능성도 크고, 장기간의 비행간에 예민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공격적이고 전투적인 어휘를 쓰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입국심사 순조롭다 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여러 가지 조건이 좋은데 영어를 구사하다가 길게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좋지 않다고 오히려 전문가들은 그렇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신분에 문제가 없다면 크게 잘못될 일은 없습니다. 기억합시다. 어느 나라 사람이든 사람은 다 똑같기 때문에, 입국 심사관과의 짧은 만남 안에 판단을 받을 때는 겸손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줘야 합니다. 4. 입국 심사관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거짓말’ 이라고 합니다. 만약 어떤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발견되면, 그것이 실수더라도 매우 힘든 상황에 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범죄기록이 있었다면 입국 시트에 기록을 잘해야 합니다. 사업의 목적으로 왔다면 그렇다고 얘기해야 됩니다. 귀국 항공권 티켓이 없다면 그렇다고 얘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입국심사관은 해당 사람의 핵심적인 정보를 들고 있을 가능성이 크고 만약 그것이 거짓말이라고 판단되면 요주의 인물로 판단하여 입국을 거부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입국심사관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라고 가정을 하신 다음, 사실만을 말하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5. 입국 심사 시 영어가 정말 필요한 곳 바로 미국 입니다. 특히, 한국이 아닌 제3 국에서 미국으로 들어갈 경우 , 단순 경유가 아니고 제3 국에 체류를 했다가 미국을 들어가는 경우 다른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캐나다를 거쳐 미국으로 들어가는 것, 일본에서 미국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입국 심사 시, 영어를 못하면 문제 삼기로 했다는 내용이 발표된 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3 국을 거쳐 미국으로 들어가시는 분들은 미국 들어갈 때 어느 정도 영어를 잘 구사하실 줄 아셔야 합니다. 앞으로 미국 관광 시 입국 심사가 점점 강화된다고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트럼프 정부 정책의 방향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봐야겠습니다. 이것은 2017 하반기부터 결정이 난 사항이기 때문에 앞으로 몇 년 동안은 미국 관광 갈 때 여러 가지 문제로 인터뷰가 길어지거나 비행(탑승) 시간이 지연될 수 있기 때문에 미국 관광 시에는 공항 자체를 빨리 가는 게 좋습니다. 또한 미국 비자가 거절되었던 경험을 가진 사람들 , 범죄 경력이 있지만 비자를 받아 미국에 가는 사람들 도 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입국 심사관이 이런 사람들에게 좀 더 자세하고 정확한 대답을 원하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분들은 영어 인터뷰 준비를 따로 하셔야 합니다.

미국입국심사 질문 답 표현들 ( 미국여행 가시는 분들 꼭 보세요)

미국입국심사 질문 답 표현들 ( 미국여행 가시는 분들 꼭 보세요) 기본영어만 되어도 미국입국심사 가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니지만 영어를 진짜 못하면 이것도 은근히 스트레스로 다가 올 수 있다 근데 사실 미국입국심사 자체가 목적성을 띠기 때문에 그 미국입국심사 의 의도를 잘 파악하면 어떤 질문들이 나오는지 또 어떻게 하면 무난하게 통과하는 지 알수 있게 된다. 그럼 지금부터 미국입국심사시 나올수 있는 질문들을 한번 알아보겠다 미국입국심사 질문 예시 , 기본질문편 Question) 여권을 보여주세요 : may I see your passport? Answer) 여기요 : here it is 여기까진 영어를 진짜 1도 못 해도 상관없다 문장을 다 몰라도 되고 오직하나 passport 요거 하나만은 꼭 알아먹으면 된다. 답도 안해도 된다 그냥 여권 건네주면 된다 Q) 입국 목적이 무엇입니까? : what’s the purpose of your visit? A) 관광이요 : for pleasure 미국입국심사 를 할때 묻는 질문에는 다분히 심사관이 다분히 목적성을 띄는 질문을 한다 그런이유로 질문에 맞지 않거나 횡설수설하면 인터뷰자체가 길어지거나 심하면 조사받아서 비행기 놓칠수도 있다. 불법체류가 아닌이상 괜히 이상한 소리 하지말고 관광 혹은 비지니스라고 답해야한다. 특히 딴소리 하지말고 혹시 미국에 있는 애인을 만나러 가는 경우에도 , 가족을 만나러 가는게 아니라면 절대로 “남친 만나러 왔다” 고 하지말아야 한다. 재수없게 잡혀서 비행기 놓치거나 혹은 입국이 거부되어 멘탈이 7주일이상 출타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100%그렇게 말한 당신 탓이다. 그러니까 영어를 잘하든 못하든 이상한 소리는 하지말고 무조건 여행이라고 하거나 진짜 출장을 왔다면 출장이라고 하면 된다. Q)어디서 묵으시죠? : where are you staying? 관광이든 비지니스건 간에 진짜로 미국에 무슨 용무를 보고 갈 사람인지 아니면 충동적으로 헬조선을 탈출해 미국에 오려고 하는 잠재적 불법체류자 인지 판단 하기 위해서 진짜 호텔을 묵는지 확인차 물어보는거다 묵는 호텔 이름 정돈 알아두자. 몰라도 상관없지만, 대답을 못하면 당신이 묶을 호텔 정보 나 집 주소를 요구 받을 수 있다. 이때 당신이 실제 호텔을 예약했고 여행을 목적으로 왔어도 내가 호텔을 예약하고 묶을 것이라는 사실을 어떤식으로든 증명해 내지 못하면 빠꾸 당할 수 있다. 미국입국심사 는 전적으로 검사관 고유의 재량이다. 따라서 당신이 어디서 왔고 무얼 하는 사람이건 간에 검사관눈에 이상하게 보이면 그냥 게임오버다. 여기서도 미국에 아는 사람이나 친척이 있고 블라블라 혹은 내 남친이 미국사람이거나 지금 미국에 있어서 같이 지낸다 같은 소리는 단언컨데 하지 않는게 좋다. 불필요한 말을 하지 말자. 이게 포인트다. 그냥 길게 말할 필요 없이. 호텔 예약 서류를 보여주거나 호텔이름만 말하면 된다. 이렇게만 하면 미국입국심사 시 거부 당 할 일은 크게 없을 꺼다. Q) 얼마나 계시나요? : how long are you staying? A) 2주요 : for 2 weeks 혹은 for 5 days 진짜 관광온 사람에겐 시시한 인터뷰일수도 있지만 충동적으로 편도만 끊어서 무작정 미국에입국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미국입국심사 는 바로 요런 잠재적 불법체류자들을 거르기 위한 최소한의 요식 행위이다. *장기 여행이라도 표를 편도로 끊고 들어가는 짓은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다. 미국은 프럼프 행정부 들어서 각국에 대한 미국입국심사 절차가 생각보다 까다롭게 바뀌었다. 편도 티켓을 끊었다는 건 불법체류자들이 보이는 전형적인 패턴중 하나다. 절대로 환영 받지 못한다. 설사 장기여행을 목적으로 편도로 끊었더라고 하더라도 비자 최대 허용기간 내에서의 왕복 티켓을 끊고 가는게 좋으며 입국장을 통과한 후에 표를 캔슬 하는 방법을 쓸 것을 추천한다. ** ESTA 비자가 만능 아니야 그리고 esta 비자가 무슨 만능 프리패스인줄 아는 분들이 있는데 esta 비자를 받았어도 미국입국심사 에서 거부당해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 경우도 있다. Q)귀국편 항공권은 가지고 계신가요 ? : Do you have a return ticket? A) 네 있어요 Yes I have 미국입국심사 에서 편도 티켓이 아닌 왕복 티켓이 있는지 묻는 이유는 하나다 미국이 가장 싫어하는 케이스가 바로 편도 티켓만 달랑 끊고 와서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확실한 연고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케이스다. 물론, 그렇게 사라진 대다수의 사람들이 바로 미국내 골칫거리인 불법체류자가 된다. 바로 앞에서 절대 그렇게 하지 말라고 언급했다. 참고로 , 입국심사가 거부당해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더라도 원래 예매했던 비행기 티켓은 반환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티켓은 날리고 새로 구매해야 한다. 너무 긴장할 필요는 없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장시간 날아가서 씁씁하게 돌아오고 있다. 심지어 단체 관광객 전부가 입국을 거부당해 돌아온 케이스도 있다. **어딜 그냥 가시려고~~?? 왔으면 흔적을 남기고 가시오!! 언니 옵빠들!! 댓글도 달아주시고 Like , Share 버튼 한번 누르고 가연~!! ^^ 영어독학 / 공부 관련 포스트 당신이 흥미 있을 다른 포스트 보기 (가십편) 여행 관련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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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입국심사 질문 답 표현들 ( 미국여행 가시는 분들 꼭 보세요)

미국입국심사 질문 답 표현들 ( 미국여행 가시는 분들 꼭 보세요)

기본영어만 되어도 미국입국심사 가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니지만

영어를 진짜 못하면 이것도 은근히 스트레스로 다가 올 수 있다

근데 사실 미국입국심사 자체가 목적성을 띠기 때문에

그 미국입국심사 의 의도를 잘 파악하면 어떤 질문들이 나오는지

또 어떻게 하면 무난하게 통과하는 지 알수 있게 된다.

그럼 지금부터 미국입국심사시 나올수 있는 질문들을 한번 알아보겠다

미국입국심사 질문 예시 , 기본질문편

Question) 여권을 보여주세요 : may I see your passport?

Answer) 여기요 : here it is

여기까진 영어를 진짜 1도 못 해도 상관없다

문장을 다 몰라도 되고 오직하나 passport

요거 하나만은 꼭 알아먹으면 된다.

답도 안해도 된다

그냥 여권 건네주면 된다

Q) 입국 목적이 무엇입니까? : what’s the purpose of your visit?

A) 관광이요 : for pleasure

미국입국심사 를 할때 묻는 질문에는 다분히 심사관이 다분히 목적성을 띄는 질문을 한다

그런이유로 질문에 맞지 않거나 횡설수설하면 인터뷰자체가 길어지거나 심하면 조사받아서

비행기 놓칠수도 있다. 불법체류가 아닌이상 괜히 이상한 소리 하지말고

관광 혹은 비지니스라고 답해야한다.

특히 딴소리 하지말고 혹시 미국에 있는 애인을 만나러 가는 경우에도 ,

가족을 만나러 가는게 아니라면 절대로

“남친 만나러 왔다” 고 하지말아야 한다.

재수없게 잡혀서 비행기 놓치거나 혹은 입국이 거부되어 멘탈이 7주일이상 출타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100%그렇게 말한 당신 탓이다. 그러니까 영어를 잘하든 못하든 이상한 소리는 하지말고

무조건 여행이라고 하거나 진짜 출장을 왔다면 출장이라고 하면 된다.

Q)어디서 묵으시죠? : where are you staying?

관광이든 비지니스건 간에 진짜로 미국에 무슨 용무를 보고 갈 사람인지 아니면

충동적으로 헬조선을 탈출해 미국에 오려고 하는 잠재적 불법체류자 인지 판단 하기 위해서

진짜 호텔을 묵는지 확인차 물어보는거다

묵는 호텔 이름 정돈 알아두자.

몰라도 상관없지만, 대답을 못하면 당신이 묶을 호텔 정보 나 집 주소를 요구 받을 수 있다.

이때 당신이 실제 호텔을 예약했고 여행을 목적으로 왔어도

내가 호텔을 예약하고 묶을 것이라는 사실을 어떤식으로든 증명해 내지 못하면 빠꾸 당할 수 있다.

미국입국심사 는 전적으로 검사관 고유의 재량이다. 따라서 당신이 어디서 왔고 무얼 하는 사람이건 간에

검사관눈에 이상하게 보이면 그냥 게임오버다.

여기서도 미국에 아는 사람이나 친척이 있고 블라블라

혹은 내 남친이 미국사람이거나 지금 미국에 있어서 같이 지낸다 같은 소리는 단언컨데 하지 않는게 좋다.

불필요한 말을 하지 말자. 이게 포인트다.

그냥 길게 말할 필요 없이. 호텔 예약 서류를 보여주거나 호텔이름만 말하면 된다.

이렇게만 하면 미국입국심사 시 거부 당 할 일은 크게 없을 꺼다.

Q) 얼마나 계시나요? : how long are you staying?

A) 2주요 : for 2 weeks 혹은 for 5 days

진짜 관광온 사람에겐 시시한 인터뷰일수도 있지만

충동적으로 편도만 끊어서 무작정 미국에입국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미국입국심사 는 바로 요런 잠재적 불법체류자들을 거르기 위한 최소한의 요식 행위이다.

*장기 여행이라도 표를 편도로 끊고 들어가는 짓은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다.

미국은 프럼프 행정부 들어서 각국에 대한 미국입국심사 절차가 생각보다 까다롭게 바뀌었다.

편도 티켓을 끊었다는 건 불법체류자들이 보이는 전형적인 패턴중 하나다.

절대로 환영 받지 못한다.

설사 장기여행을 목적으로 편도로 끊었더라고 하더라도

비자 최대 허용기간 내에서의 왕복 티켓을 끊고 가는게 좋으며

입국장을 통과한 후에 표를 캔슬 하는 방법을 쓸 것을 추천한다.

** ESTA 비자가 만능 아니야

그리고 esta 비자가 무슨 만능 프리패스인줄 아는 분들이 있는데 esta 비자를 받았어도

미국입국심사 에서 거부당해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 경우도 있다.

Q)귀국편 항공권은 가지고 계신가요 ? : Do you have a return ticket?

A) 네 있어요 Yes I have

미국입국심사 에서 편도 티켓이 아닌 왕복 티켓이 있는지 묻는 이유는 하나다

미국이 가장 싫어하는 케이스가 바로 편도 티켓만 달랑 끊고 와서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확실한 연고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케이스다.

물론, 그렇게 사라진 대다수의 사람들이 바로 미국내 골칫거리인 불법체류자가 된다.

바로 앞에서 절대 그렇게 하지 말라고 언급했다.

참고로 , 입국심사가 거부당해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더라도

원래 예매했던 비행기 티켓은 반환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티켓은 날리고 새로 구매해야 한다.

너무 긴장할 필요는 없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장시간 날아가서 씁씁하게 돌아오고 있다.

심지어 단체 관광객 전부가 입국을 거부당해 돌아온 케이스도 있다.

**어딜 그냥 가시려고~~?? 왔으면 흔적을 남기고 가시오!!

언니 옵빠들!! 댓글도 달아주시고

Like , Share 버튼 한번 누르고 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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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 영어로, “휴가를 즐기러 왔어요” 어떻게 말할까?

안녕하세요. 엔구 화상영어입니다.

해외에서 가장 먼저 영어를 사용하는 순간이 바로 입국심사인데요.

미리 준비되어 있다면 당황하지 않고 여러분도 충분히 대화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엔구 화상영어와 함께 입국심사에 사용하는 다양한 표현을 살펴볼까요?

immigration : 입국심사

immigration은 ‘이민, 이주’ 를 뜻하지만

공항에서는 출입국 사무소나 입국심사를 지칭합니다.

따라서 ‘입국심사를 통과하다’라고 할 때 go through immigration이라고 합니다!

How long will it take to go through immigration?

입국심사를 통과하는 데 얼마나 걸리까요?

Where do I go to clear customs and immigration?

세관과 입국심사 절차를 밟으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purpose of your visit : 방문목적

방문목적을 물을 때 주로 purpose(목적)를 사용해

“당신의 목적이 무엇입니까?”라고 묻지만

때로는 What is the nature of your visit? 을 묻기도 합니다.

그럴 땐 당황하지 말고 vacation(휴가), business(일/사업) 등 방문의 목적을 간단하게 설명해주세요!

A: What is the purpose of your visit?

A: 방문목적이 무엇입니까?

B: I’m here on vacation.

B: 여기에 휴가 보내러 왔어요.

final destination : (최종)목적지

입국심사에서는 목적지를 물을 때가 많습니다.

목적지가 한곳이라면 그곳을, 여러 곳이라면 방문 예정인 다양한 도시들을 말해주면 됩니다.

A: What is your final destination?

A: 목적지가 어디입니까?

B: I will be going to Los Angeles, then Las Vegas.

B: 로스앤젤레스에 간 다음에 라스베이거스로 갈 거예요.

stay : 체류

stay는 여러 가지 뜻이 있어 입국심사에도 다양하게 사용됩니다.

How long(얼마나 오래) 과 함께 쓰이면 체류 기간을 묻는 것이랍니다.

A: How long are you planning to stay?

A: 얼마나 오래 체류할 예정입니까?

B: I plan to stay for a week.

B: 일주일 동안 체류할 예정이에요.

stay : ~에 묵다

앞서 등장한 stay는 숙박을 이야기할 때,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 묵다’ 라는 의미로 Where 과 함께 사용해 숙소가 어디인지 묻는 것입니다.

호텔 이름을 말하기 힘들다면 예약 확정서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

A: Where will you be staying?

A: 숙소는 어딥니까?

B: I am staying at the LA Hotel.

B: LA 호텔에서 묵을 거예요.

currency : 통화/돈/현금

입국심사에서 세관과 관련해 현금을 얼마나 들고 있는지 묻기도 합니다.

이때 cash보다는 currency를 활용하는 센스!

A: How much currency are you carrying?

A: 현금을 얼마나 들고 있습니까?

B: I have 1,000 US dollars with me.

B: 저한테 미화 1,000달러 있어요.

declare : 신고하다

마지막으로 세관과 관련되어 ‘신고’ 여부를 묻습니다.

이때, 우리에게 익숙한 report 보다는 declare 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 나라마다 세관 신고를 하는 물품이나 현금의 액수가 다르니 여행 전에 꼭! 확인해보고 가세요.

A: Is there anything you would like to declare?

A : 신고할 게 무엇이라도 있습니까?

B: No. I have nothing to declare.

B: 아니오. 신고할 게 없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지금은 하늘길이 막혀있지만

언젠간 다시 올 날을 위해! 꾸준한 영어공부를 엔구 화상영어와 함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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