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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갱단 의 잔인 함 | 사람들 목을 자를때 가장 행복하다던 Is 불도저의 최후. 상위 168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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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목을 자를때 가장 행복하다던 IS 불도저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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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고어주의) 멕시코 갱단의 잔인함 – 유렉카 채널 – 아카라이브

2010년 & 2011년 센퍼난도 학살 사건260명이 넘는 시민, 이민자, 경찰들이 로스 제타스 갱단에 의해 살해당한 사건이다.2010년 8월 타마울리파스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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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rca.live

Date Published: 3/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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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마피아(혐오사진도 있음.. 주의) – 엽기사진실 – 이종격투기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있는 가장 잔인한 사진들은 대부분 카르텔과 로스제타스와의 조직원들간의 살인의 결과물입니다. 그들은 상대조직을 척살할 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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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cafe.daum.net

Date Published: 12/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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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치안의 현주소ㄷㄷ(약혐).jpg | 보배드림 베스트글

(체포당한 마약카르텔 갱단들과 카르텔이 보유한 무기, 탄알, 마약들… )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차량에 탑승해서 주위를 살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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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obaedream.co.kr

Date Published: 3/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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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마약갱단 소굴에 남편 몸값 들고 찾아간 아내 – 연합뉴스

미국에 식료품을 구입하러 자주 다닌 한 교민은 이 씨를 납치한 괴한들이 멕시코에서 가장 잔인하다고 알려진 마약카르텔의 조직원일 것이라고 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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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na.co.kr

Date Published: 6/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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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갱단 의 잔인 함 | 성매매 마약자들 실제 총살하는 장면 …

시체, 고어주의) 멕시코 갱단의 잔인함 – 유렉카 채널 – 아카라이브 · 멕시코 마피아(혐오사진도 있음.. · 멕시코 치안의 현주소ㄷㄷ(약혐). · 마약 카르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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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maxfit.vn

Date Published: 3/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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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카르텔/멕시코 – 나무위키:대문

여행 자제 지역이라 함은 신변 안전에 특히 유의하며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 멕시코 카르텔들은 미국의 마피아, 갱단, 바이커 갱 등과 손을 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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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2/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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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초월하는 멕시코 최악의 범죄조직 ‘카르텔’의 잔인함

카르텔이 얼마나 잔인한 조직인지 알 수 있는 한가지 사례가 있는데.. 때는 2008년. 마리아 산토스 고로스티에타 라는 여성은 티키체오라는 인구 1만 명의 작은 소도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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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rinciplesofknowledge.kr

Date Published: 12/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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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갱단의 잔인함..JPG | 짤방 | 일베저장소

멕시코 갱단의 잔인함..JPG … 260명이 넘는 시민, 이민자, 경찰들이 로스 제타스 갱단에 의해 살해당한 사건이다. … 로스 제타스(Los Zetas)에 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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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ilbe.com

Date Published: 4/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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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목을 자를때 가장 행복하다던 IS 불도저의 최후.
사람들 목을 자를때 가장 행복하다던 IS 불도저의 최후.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멕시코 갱단 의 잔인 함

  • Author: Donna T. Frasure
  • Views: 조회수 104,140회
  • Likes: 좋아요 305개
  • Date Published: 2017. 3.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75iQoLSf7M

시체, 고어주의) 멕시코 갱단의 잔인함

2010년 & 2011년 센퍼난도 학살 사건

260명이 넘는 시민, 이민자, 경찰들이 로스 제타스 갱단에 의해 살해당한 사건이다.

2010년 8월 타마울리파스 주에서 미국까지 이동중이던 중남미 이민자 72명을 태운 운송차가

로스 제타스(Los Zetas)에 의해 세워진다.

그리고 인근 농장으로 끌고가 이민자들을 나란히 세우고 총으로 한 명씩 처형시킨 사건.

이 사건에서 머리에 총알이 박혔지만 기적적으로 유일하게 생존한 에콰도르 출신 이민자가 발견되었고

이 남자의 증언에 따르면 갱단들은 이민자들에게 매달 돈을 수납하기로 강요받았고 나중엔 갱단으로 가입하기를’

강요받았지만 저항하자 보복으로 이 학살을 저질렀다고 했다.

이 보고를 받은 멕시코 경찰이 농장 인근에서 땅을 파자 72구의 시신이 발견되었고

모든 시신의 눈에는 눈가리개가 씌어져있었고 손에는 수갑이 채워진 상태였다.

그리고 경찰들이 올것을 예상한 제타스 갱단은 농장 주변에 대기하고 있다가 매복을 하여

이 과정에서 경찰 1명이 사망했고 갱단쪽도 3명이 사망했다.

또한 1년 뒤에는 이 사건을 조사중이던 경찰국장이 갱단에게 총에 맞아 사망했다.

멕시코 마약 전쟁이 극에 달했던 2011년에는 또다른 충격적인 학살 사건이 일어났는데 그게 바로 2번째 센퍼난도 학살사건이다.

2011년 3월 24일, 타마울리파스 주로 향하던 여러개의 운송차가 로스 제타스 갱단에 의해 납치되었고

4월 6일날 운송차에 있던 탑승객들 59명의 시신이 처음으로 발견, 또한 계속해서 추가 시신이 발견되었고

6월 7일을 마지막으로 하여 총 193구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이 시신 중에선 미국인도 한 명 포함되있었다.

이 과정에서 19명의 경찰이 갱단을 도와준것으로 체포되었고

체포된 이 학살극의 주도자 El Wache에 따르면

납치된 희생자들은 갱단에 충성을 다 바치기로 강요를 받았고

나중엔 193명을 다 여러 방에 칼이나 도끼 등 무기와 함께 가둔다음 스파르타쿠스처럼 서로 싸워서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만이

갱단으로 스카우트 시켜주었다고 한다. 갱단들은 이 과정을 보면서 마음껏 웃어댔고 서로 누가 이길지 내기를 했다고 고백했다.

총 270명이 넘게 학살당한 이 사건에서 체포된 갱단 조직원들과 타락한 경찰의 수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몇백명이 넘게 학살당한 고속도로(Mexican Federal Highway 101)는 아직도 멕시코에선 “죽음의 고속도로”라고 불리고 있다.

2015년 할리스코 주 경찰관 학살극

15명의 멕시코 경찰관들이 할리스코 카르텔(Jalisco Cartel)에 의해 전원 살해당한 사건이다.

2015년 4월 6일, 경찰의 최근 갱단 퇴치 켐페인에 대해 화가 나있던 할리스코 카르텔이 보복 차원에서

경찰 내 매수된 타락한 경찰관으로부터 정보를 건네받아 경찰 운송차들의 경로 사이에 숨어있다가

매복을 해 총 15명의 경찰관을 살해했다.

이 뿐만 아니라 멕시코 할리스코 주에선 이 사건이 일어난 후 2년간 총 70명이 넘는 경찰관들이 갱단과 전쟁을

벌이다 살해당하게 된다.

할리스코 카르텔은 시날로아 카르텔과 베라크루즈 주의 통제권을 놓고 치열하게 싸웠는데

경찰관 학살극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려 35명의 시민을 살해하고 그 시신을

베라크루즈 주요 도로에 버려놓았다.

베라크루즈 주는 또한 불과 4개월전인 2016년 5월달에 갱단이 게이바에서 7명을 무차별 살해한 사건이 있는 주기도 하다.

2012년 아포다카 감옥 폭동

로스 제타스 카르텔이 감옥 간수들을 매수한 뒤 라이벌 카르텔인 걸프 카르텔 44명을 살해한 사건

여러가지 다양한 카르텔 갱단들을 다 격리시켜서 수감하고 있던 아포다카 감옥에서

2012년 2월달 제타스 카르텔들이 간수들을 돈과 협박으로 매수한 뒤 걸프 카르텔 갱단 44명을 칼과 돌, 방망이로 잔인하게 살해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37명의 제타스 갱단원들이 탈옥을 했고 19명의 간수들이 탈옥을 도운것으로 들어나 체포되었다.

그리고 멕시코 연방경찰은 아직까지 탈옥한 갱단들 중 단 한명도 다시 체포하지 못했다.

또한 2016년 2월달에는 몬테레이 멕시코 감옥에서 로스 제타스 갱단원들이 폭동을 일으켜

52명이 살해당하기도 했다.

모렐리아 시 슈루탄 투척 사건

로스 제타스 갱단원이 던진 슈루탄에 의해 8명이 사망한 사건

2008년 9월 15일, 미초아칸 주 모렐리아 시에선

멕시코 독립기념일을 맞아 메인 광장에서 레오넬 주지사가 이끄는 행사가 진행중이었다.

그러던 가운데 갑자기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광장에 슈루탄 2개가 투척되었고

폭발에 의해 시민 8명과 사망하였고 100명이 넘는 시민이 부상을 입었다.

로스 제타스 카르텔에 의하면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려는 행동이었다고 한다.

2011년 이괄라 학생 납치 사건

일베에도 몇번 올라왔던 사건이다.

2014년 9월 26일,

멕시코 이괄라 도시에서 시장과 아내, 부부가 갱단을 시켜 43명의 학생이 납치, 살해시킨 사건이다.

교사가 되고 싶은 학생들은 정부의 지원 삭감 철회와 관계 당국의 비리 척결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그러자 현지 경찰과 갱단들이 학생들을 막아서더니 총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으로 6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쳤고, 이어 학생 58명이 납치당했다.

겨우 15명만 살아 돌아왔고 나머지 43명은 아직도 실종 상태였지만 얼마전 인근 강에서

나머지 학생들의 DNA가 발견되었고 부검 결과 납치 당한 후 화형 당한뒤 강에 버려진 것으로 들어났다.

시장은 경찰과 갱단들을 동원해 학생들을 살해하라는 명령을 내렸고

사망과 납치 소식이 전해지자 시장 부부는 도주했지만 결국 멕시코시티에서 잡혔다.

2012년 누에보 라레도 (Nuevo Laredo) 학살 사건

Nuevo Laredo는 미국 텍사스 주와 맞붙어있는 국경 도시로써 당시 로스 제타스와 시날로아 카르텔과의 전쟁으로 인해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던 도시였다.

그러던 2012년, 주간고속도로 I-35를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이던 상황 가운데

4월 17일, 고속도로 육교 위에 9구의 시체가 전시된 채로 발견된다.

또한 다른 고속도로에도 14구의 시체가 육교 위에 전시되있었고

이 시체들은 다 로스 제타스 갱단원들로 들어났고 할리스코 카르텔에 의해서 전원 살해당했다.

그리고 한달이 지나지 않아서 5월 4일에도 총 23구의 시체가 고속도로 육교 위에 매달린 채로 전시가 되는데

이 시체들의 정체는 할리스코와 걸프 카르텔 갱단원들로써 로스 제타스 카르텔에 의해 보복 차원에서 살해된것으로 들어났다.

2011년 몬테레이 카지노 학살 사건

로스 제타스 카르텔에 의해서 관광객들 포함 총 61명이 살해당한 사건.

2011년 8월 25일, 몬테레이 카지노 앞에 갑자기 몇몇의 봉고차들이 도착했다.

차 안에서 나온 갱단원들은 카지노 안에 무차별 총격을 가했고 이에 모잘라

카지노 안에 불을 질렀다.

이 결과로 관광객 포함 포커를 즐기고 있던 시민들 중 61명이 총에 맞아 죽고 불에 타서 죽었고

다른 시민들은 가까스로 구출되었다.

로스 제타스는 카지노 소유주에게 계속 보호비와 충성심을 강요하였는데

소유주가 이를 거절하자 이 학살을 저지른것이었다.

2011년 두란고 학살극

2011년 멕시코 두란고 도시에서 340구가 넘는 시신들이 발견되었다.

이 시신들은 모두 누군가에 의해 암매장 당하거나 교살당한 흔적들이 남아있었고

아직까지 누가 이 학살을 저질렀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조사는 진행중이다.

2011년 아카풀코 참수 사건

2011년 1월, 멕시코 게레로주에 있는 항구도시 아카풀코 시

쇼핑물 센터 인근에는 27구의 시신과 참수된 머리들이 나열되있었다.

또한 초등학교 근처에서도 5구의 시신과 참수된 머리들이 발견되었고

각 시신 한 구마다 시날로아 카르텔의 보스인 차포 구즈만에 의해 쓰여진

편지들이 담겨있었다.

각 편지에는 자신들이 이 도시의 주인이라는 강력한 메세지가 담겨있었다.

멕시코 마피아(혐오사진도 있음.. 주의)

멕시코 갱들 무기.. 이미 자료들이 많이 올라와서 아시겠지만 살벌하죠.

멕시코에 여러 갱들이 있지만 가장 큰 조직은 카르텔과 로스제타스라고 합니다. 빨간색이 카르텔, 회색이 로스제타스영역이라는데 수시로 영역이 바뀐다고 하네요. 특히 경계선 부근에서 전투가 상당히 크게 자주 일어난다고 합니다.

Federal police. 갱들을 잡기위해 많이 노력하지만, 해마다 많은 특수경찰들이 순직합니다.

멕시코 군인. 멕시코는 마피아퇴치를 위해 이미 많은 병력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사이에선 경찰보다 군인을 더 믿는다 하네요. 군인도 해마다 엄청나게 죽는다고 합니다.

카르텔 보스 엘차포구즈만입니다. 상당히 수수하죠? 평상시에도 항상 이런 수수한 옷을 입는다고 하네요. 카르텔은 대체로 마약업과 관련되 있으나, 거의 대부분의 업계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네요. 정부에서도 솔직히 어쩌질 못하는 인물중에 하나이랍니다. 예전에 멕시코경제가 어려워지고 외환이 부족할때 카르텔에서 외환을 우리가 주겠으니 우리를 건드리지 마라… 이런 뒷거래가 있었다고 합니다. 어쨌건 지금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있고 카르텔은 주민들에게 무료진료소를 지어준다던가 주민들의 생활을 뒷받침해주고 있고, 거의 마약업과 사업으로 돈을 벌면서 선량한 시민은 건드리지 않는 성향이라서 많은 멕시코인들이 좋게 생각한다 하네요.

현재 로스제타스 보스. 로스제타스도 원래는 카르텔이었다고 합니다. 어떤문제로 인해 내분이 생겼고, 군사특수훈련을 받았던 초엘리트들 일부가 빠져나와 로스제타스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로스제타스는 일반시민들을 자주 잔인하게 살해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입에 꺼내놓는 것 자체를 꺼려합니다. 시민들이 가장 무서워하고 두려워하고 싫어하는 조직이죠.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있는 가장 잔인한 사진들은 대부분 카르텔과 로스제타스와의 조직원들간의 살인의 결과물입니다. 그들은 상대조직을 척살할 목적으로 특수부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참 희안한 상황이죠. 정부와 카르텔과 로스제타스의 싸움..

여성리포터가 인터넷에 로스제타스에 대해서 좋지 않은 견해를 올려놨다가 살해당한 사건입니다. 작년 하반기인듯 싶습니다.

“경찰이 널 지켜줄 것 같니 사회가 널 지켜줄 것 같니. 아무도 널 도와줄 수 없어. 우리에 대해서 글을 올리지 않는게 좋아” 아마 대충 이런내용일 겁니다..

이 사진은 작년에 한국기사에서도 나왓었죠. 두 젊은이가 트위터로 갱들의 위치를 올렸다가 로스제타스에게 살인당하고 다리에 묶인채로 발견된 사건이죠. 멕시코에선 살인사건기사에다 장난으로라도 ‘로스제타스아냐?’라고 적으면 안된답니다. 반드시 죽인다고 하네요. 멕시코애들도 페이스북하는데 거의 친구들끼리만 공개하고 전체공개는 하지 않는다하네요.

이건 아마도 타조직여자친구라서 살해된 듯

‘Z’마크가 로스제타스 표식입니다.

항상 표식을 남겨주시는 로스제타스

덕분에 로스제타스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로스제타스를 제거하기 위해 뭉친 조직이 있으니 바로 메타제타스입니다. 이들은 카르텔산하의 조직이며, 따로 사업을 하진 않고 카르텔의 도움을 받는 조직인 것 같습니다. 오로지 로스제타스 척결이 목적이죠.

메타제타스 조직원들이 로스제타스 조직원들 35명을 살해하고 길거리에 버려둡니다.

메타제타스는 그리고 동영상을 올려 시민들에게 사과를 합니다. 잔인한 장면을 보게해서 미안하지만 로스제타스 척결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이죠.

카르텔과 로스제타스는 서로 조직원을 잡고 살해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리고 항상 동영상을 올립니다. 본거지와 조직원이름을 딱 한번 묻고 죽입니다. 어차피 대답하지 않으니까요. 옛날엔 여과없이 살인장면을 동영상으로 항상 올렸었는데 요새는 잔인한 장면을 또 편집해 준다 하네요.

몇몇 분들이 보셨던 잔인한 동영상의 일부. 상대조직에 대해 말하라고 묻고 대답안하니 전기톱으로… 죽을놈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죽이는 놈도 전혀 망설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옆에놈은 옆에서 피가튀는데도 눈하나 꿈쩍하지 않습니다. 아마 이영상은 로스제타스가 카르텔을 죽이는 영상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사진에 대한 해명. 많은 분들이 이사진 멕시코경찰이 갱들을 막는 사진으로 알고 계시는데요, 제가 멕시코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이정도면 뉴스가 크게 났었을텐데 자신은 모른다고, 그리고 자기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데 멕시코 경찰이 저렇게 많이 일사분란하게 모일수가 없다고 하네요. 저도 멕시코경찰로 알고 있어서 저사진의 최초출처를 찾아보려는데 못찾겠더라고요. 암튼 멕시코는 아니랍니다 멕시코친구가.

그리고, 재밌는 사실하나..

멕시코에서는 신입갱단원이 들어오면 차를 마련해준다고 합니다. 물어보죠. ‘너 차 뭐갖고싶어’, ‘시빅이요’

그럼 길거리에 보이는 시빅한테로 가서 총 들이대고 내리라고 합니다. 그 차는 신입갱단원 차가 됩니다.

차주는 보험사에 연락해서 도난당했다 하고 기준 시세에 맞게 보상을 받습니다.

100명중에 4명정도는 그렇게 차를 뺏겨봤다 하네요. 그래서 밤에 차몰고 가다가 낌새가 이상하면 무조건 경찰서나 군인한테로 미친듯이 차를 몰고 가야 한다네요.

갱단원은 차를 쓰다가 실증나면 길에다 버립니다. 그럼 주인없는 차가 길에서 발견되면 모두 보험회사꺼가 된다더군요.

출처 : 멕시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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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치안의 현주소ㄷㄷ(약혐).jpg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86156

흔히들 멕시코 하면, 신혼여행의 나라(칸쿤), 라틴아메리카에서 잘 사는 축에 속한나라…이렇게 생각할텐데

멕시코는 솔직히 어떻게 OECD에 가입한 나라인지 미지수인 나라임……

멕시코 정부에서는 우리나라는 괜찮다…뭐 이런 식으로 이처럼 보기 좋은 사진(정돈된 시가지, 유적지, 휴양지 등)을 올리면서 선전하고 있지만;;; 수도인 멕시코 시티와 외국인들이 많이 가는 관광지가 있는 남부지역은 어느정도 통제가 되고 있긴 한데, 어째 미국과 국경을 인접하고 있는 북부지방은 그저 답이 없음……

(카르텔의 멕시코 장악도…물론 자잘한 카르텔들이 많지만 이는 주요 카르텔만 표기함)

대충 요약을 하자면 세계에서 악명 높은 마약카르텔 때문인데, 다른 남미의 카르텔 조직들은 미국정부의 원정토벌, 강력한 마약공급차단정책으로 사실상 괴멸상태이지만 멕시코는 미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고, 아무리 강하게 마약공급을 차단하더라도 수요자가 있는 이상 조금이라도 공급자가 발생할 수 밖에 없고, 그걸 이용해서 크게 자란 상황임……문제는 멕시코 정부에서 이걸 수수방관하다가 21세기에 들어서야 사태의 심각함을 깨닫고 갱단과의 전쟁을 선포했지만…이미 늦음

(겉보기에는 매우 평화로워보이는 멕시코의 도시 : 후아레즈 시[시우다드 후아레스])

처음에 지방경찰을 동원했는데, 경찰력의 약함+지방경찰 내부조직의 부패로 인해 실패했고 이로 인해서 연방경찰을 동원했고, 심한 곳은 아예 군대까지 동원한 상황…또한 이러한 혼란으로 치안이 마비되서 지역주민들이 자경단을 조직해서 스스로 방어하는 웃지못할 사태까지 일어나고…즉, ‘연방경찰vs카르텔’, ‘멕시코군vs카르텔’, ‘자경단vs카르텔’…그리고 ‘카르텔vs카르텔(내부분열;;;)’

…그뿐 아니라 지방경찰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불신(지역경찰이 카르텔과 결탁해서 마약을 운송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으로 인해서 연방경찰이 활동하는데 그 과정에서 지역경찰과 연방경찰이 교전하는 막장사태는 덤……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밑에서부터는 사진으로 설명을 대체함

(신고받고 출동하는 군인들…… )

(대낮에 카르텔과 교전을 벌이고 있는 연방경찰)

(시가지를 순찰하고 있는 군인 )

(시가지를 순찰하고 있는 연방경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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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당한 마약카르텔 갱단들과 카르텔이 보유한 무기, 탄알, 마약들… )

(차량에 탑승해서 주위를 살피는 자경단원)

(자경단원과 군인)

그리고…이제는 약간 혐이고 암울한 사진들;;;

(카르텔에게 협조하지 않은 주 공무원을 살해하고, 공포심 조장을 위해서 도로위에 공무원 시신을 매단 장면 )

(카르텔에게 살해당한 시민과 시신을 붙들고 오열하는 시민…무기력하게 지켜보기만 하는 군인들)

(카르텔에게 납치당해서 강간 혹은 살해당할 뻔했으나 운좋게 구조된 여성)

(강간나무라고 불리는데, 그 이유는 카르텔이 무작위로 여성을 납치해서 강간하고, 강간한 여성의 속옷을 나무에 잘 보이게 매달아서 그렇게 불린다고 함. 이렇게 하는 이유가 눈에 띄게 함으로서 경찰, 군인들을 조롱하기 위한 목적;;;…나쁜X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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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때문에 한때 미국이 군대 파병을 통한 지원을 건의한 적이 있었으나(아무래도 옆나라가 막장상태로 빠졌으니 바로 국경을 접한 미국입장에서 이런 반응을 보인건 무리가 아닌듯;;;), 멕시코 측에서는 국가주권 침해 운운하면서 자력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명분으로 거절……

잡설이 길었는데, 이런 나라가 어떻게 OECD에 가입하고, 중남미에서 잘사는 나라로 랭크된지 의문일 따름임……예전에 다큐멘터리 영화인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라는 영화를 봤을 때는 납득이 전혀 가지 않았다만…아직도 이러한 현상이 진행형이라는 것이 문제;;; 어우…우리나라 좋은나라

출처 : 엽혹진 아이유브

사진자료출처 : 구글

멕시코 마약갱단 소굴에 남편 몸값 들고 찾아간 아내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동경 특파원 = “이제 지긋지긋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왔네요. 내일부터 다시 일해야죠.”

6일 밤 11시(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시내에서 조그마한 한국 식당을 경영하는 교민 박모(47)씨는 눈물을 글썽이면서도 입을 굳게 다문 채 애써 웃음을 지었다.

박 씨는 이날 멕시코 북부의 악명 높은 마약갱단의 근거지를 찾아가 나흘 전 납치돼 붙잡혀 있던 남편의 몸값을 내고 함께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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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이모(46)씨가 갱단에 납치된 것은 지난 2일 오전 8시 30분.

미국 휴스턴에서 한국 상점에 납품할 식품을 구입, 국경을 넘어온 뒤 남쪽으로 약 100㎞ 떨어진 한 시골마을 국도변을 달리던 중이었다.

이 씨는 납치되자마자 눈이 가려지고 쇠고랑이 채워진 채 산속의 한 건물에 감금됐고 괴한들은 부인 박 씨에게 전화를 걸어 몸값을 요구했다.

박 씨는 마약갱단 조직을 상대로 한 현지 경찰의 수사가 쉽게 이뤄지지 않는 점, 경찰에게 알리면 오히려 남편의 목숨이 위험한 점 등을 고려해 외부에 알리지 않고 교민 몇몇과 함께 협상을 벌였다.

애초 갱단이 요구한 몸값을 절반 이상 깎은 박 씨는 이날 새벽 교민 2명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 차를 빌려 갱단이 오라는 곳으로 향했다.

접선 장소를 수차례 바꾸는 갱단의 지시대로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은 타마울리파스 주의 후미진 산속이었고 주변은 말 그대로 ‘소굴’과 같은 곳이었다.

산길 속에서 남편이 타고 있는듯한 차량을 마주친 박 씨측은 “인질이 살아있는지 보여달라”고 요구했고, 갱단은 남편을 차에서 끌어낸 뒤 복면을 벗겨 확인을 시켜줬다.

박 씨와 함께 간 지인들 중 한 명이 “내가 나가서 돈을 건네겠다”고 했으나 박 씨는 “여자에게 해를 입히겠느냐”며 자신이 직접 하겠다고 말하고 차 밖으로 나갔다.

총부리를 겨눈채 돈 봉투를 확인한 갱단 조직원은 이를 낚아채 달아나듯 현장을 벗어났고 이어 이 씨를 내보냈다.

납치한 사람을 죄의식 없이 살해하는 잔인한 마약갱단의 특성을 아는 이씨 부부는 그 순간이 생사의 갈림길이었다고 말했다

이 씨는 “갱단이 ‘달려가’라고 말했으나 뒤에서 총알이 날아올까 너무나 두려워 도저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했다. 또 “걸어가면서 복면을 벗었지만 멀리서 보니 아내가 탄 차에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아 ‘모두 죽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며 몸서리쳤다.

석방되기까지도 아슬아슬한 순간이 없었던 것이 아니었다.

아내 박 씨 일행이 탄 비행기가 연착하자 최초 접선 장소로 가던 갱단은 차를 돌렸고, 그 순간 안에 타고 있던 이 씨는 “협상이 결렬됐고 나도 끝났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이 씨는 잡혀있는 동안 잠은 거의 못 잤고 멕시코인 2명이 납치돼 들어오자 같은 방에서 대화를 나누면서 공포를 달랬다. 납치범들이 준 음식은 옥수수 전병 몇 조각과 물, 소금이 전부였다.

미국에 식료품을 구입하러 자주 다닌 한 교민은 이 씨를 납치한 괴한들이 멕시코에서 가장 잔인하다고 알려진 마약카르텔의 조직원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마침내 이 씨가 아내와 함께 식당으로 돌아오자 어머니(73)는 “얼마나 고생이 많았냐”라며 굳게 껴안았고 기다리고 있던 교민들과 같은 교회에 다니던 신도들이 ‘생환의 꽃다발’을 건넸다.

이들 부부는 멕시코에 16년 전 이민을 와 갖은 일을 하면서 고생한 끝에 2년 전 한인 가게가 밀집한 지역에 식당을 차렸고 최근 다른 교민 몇명과 함께 미국 휴스턴 등지에서 식료품을 구입해 한인 가게에 납품하는 일을 시작했다.

그 일을 계속할지 묻는 말에 이 씨는 “생각을 좀 해보겠다”고 했다.

휴스턴에 식료품을 구매하러 가는 교민들은 접경지역의 길목을 지키는 갱단을 피하려고 멕시코시티에서 새벽에 출발, 17시간 동안 1천700㎞의 거리를 교대로 운전해 미국 국경을 넘기도 한다.

한 교민 관계자는 “온갖 위험에 노출되면서도 생계를 위해 다시 그 일을 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일상”이라면서 “교민들이 뜻을 모아 어려운 일을 함께한 것은 그나마 큰 위안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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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초월하는 멕시코 최악의 범죄조직 ‘카르텔’의 잔인함

상상을 초월하는 멕시코 최악의 범죄조직 ‘카르텔’의 잔인함

멕시코에 여러 갱들이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악명 높은 범죄 조직 ‘카르텔’이 있습니다. 그들은 마약 거래를 통해 작은 국가 GDP에 버금가는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데, 본인들에게 방해가 된다면 납치, 감금, 고문, 살인 등 악랄한 범죄도 서슴지 않습니다. 이때문에 멕시코 정부는 이들을 잡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지만, 조직은 더 거대해져 여전히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카르텔이 얼마나 잔인한 조직인지 알 수 있는 한가지 사례가 있는데.. 때는 2008년. 마리아 산토스 고로스티에타 라는 여성은 티키체오라는 인구 1만 명의 작은 소도시의 시장으로 당선됩니다. 티키체오에도 상당한 세력을 보유하고 있던 카르텔은 마리아에게 달라붙어 협상을 합니다. 많은 돈과 위협으로부터 지켜줄테니, 우리랑 손을 잡자고. 하지만 마리아는 이를 단칼에 거부. 그리고 카르텔의 싹을 잘라버리겠다고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하지만.. 정의를 위해 카르텔과의 전쟁을 선포한 마리아는 불과 3개월만에 차타고 가는 길에 총알 세례를 받습니다. 이 공격으로 마리아의 남편은 사망했고, 마리아는 심각한 부상을 입지만, 그녀는 다시 한번 카르텔에 굴복하지 않고 뿌리를 뽑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마리아는 2011년 시장 선거에서 재선에 실패하게 됩니다. 카르텔은 멕시코 정부에까지 영향력이 있기에 선거공작으로 떨어진 것이죠. 카르텔은 이 기회를 틈타 마리아와 그녀의 딸을 납치합니다. 마리아는 제발 딸 만은 살려달라고 호소하지만.. 결국 시체로 발견됩니다. 시체 감식 결과 칼로 의한 자상, 그을린 화상, 성폭행. 그리고 직접적인 사안은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여러 차례 강타당해 죽은 것이죠.. 위 사진처럼 카르텔은 경찰차에 총알을 난사하는 등의 대범함을 보이는데, 실제 이들을 잡기 위해 출동한 경찰이나 특공대들도 해마다 엄청나게 순직한다고 합니다.. 더 무서운 점이 있다면..멕시코에 이 거대한 카르텔에 맞서는 로스제타스라는 조직이 또 있습니다. 빨간색이 카르텔 VS 회색이 로스제타스. 하지만 매번 거듭하는 영역 다툼으로 경계선 부근에서 전투가 자주 일어나며, 영역도 수시로 바뀌죠. 로스제타스 보스. 로스제타스도 본래 카르텔이었는데, 내분이 생겨 일부가 빠져나가 로스제타스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둘다 똑같은 범죄 조직이긴 하지만, 카르텔은 자신들에게 방해가 되는 자들만 처리한다고 하면, 로스제타스는 일반 시민을 자주 잔인하게 살인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시민들은 로스제타스를 더 두려워하고 싫어합니다. 위 사진은 한 여성 리포터가 로스제타스를 비판했는데, 잔인하게 살해당한 현장의 사진입니다. 여성 리포터의 시체 옆에는 쓰여진 문구는 ‘경찰이 너를 지켜줄 것 같은가. 사회가 너를 지켜줄 것 같은가. 아무도 널 도울 수 없다. 우리에 대해서 글을 올리지 않는게 좋아’ 라는 내용입니다. 위 사진은 한국 기사에서도 나왔는데, 두 청년이 트위터를 통해 갱들의 위치를 올렸다가 로스제타스에게 잔인하게 살인당하고. 시체가 다리에 묶인채로 발견된 사건입니다. 덕분에 로스제타스를 제거하기 위해 뭉친 조직도 있습니다. 카르텔의 산하 조직이지만 카르텔 처럼 마약 등의 거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로스제타스 척결이 목적입니다. 이들 조직 이름은 ‘메타 제타스’ 그들은 로스제타스르 조직원 사살하고 나서 이렇게 동영상을 올려 사과를 합니다. 잔인한 장면을 보게해서 미안하지만 로스제타스 척결을 위해선 어쩔 수 없다고. 이렇게 멕시코는 멕시코 정부 VS 카르텔 VS 로스제타스가 서로 싸우는 무서운 상황입니다.

멕시코 갱단의 잔인함..JPG

2010년 & 2011년 센퍼난도 학살 사건

260명이 넘는 시민, 이민자, 경찰들이 로스 제타스 갱단에 의해 살해당한 사건이다.

2010년 8월 타마울리파스 주에서 미국까지 이동중이던 중남미 이민자 72명을 태운 운송차가

로스 제타스(Los Zetas)에 의해 세워진다.

그리고 인근 농장으로 끌고가 이민자들을 나란히 세우고 총으로 한 명씩 처형시킨 사건.

이 사건에서 머리에 총알이 박혔지만 기적적으로 유일하게 생존한 에콰도르 출신 이민자가 발견되었고

이 남자의 증언에 따르면 갱단들은 이민자들에게 매달 돈을 수납하기로 강요받았고 나중엔 갱단으로 가입하기를’

강요받았지만 저항하자 보복으로 이 학살을 저질렀다고 했다.

이 보고를 받은 멕시코 경찰이 농장 인근에서 땅을 파자 72구의 시신이 발견되었고

모든 시신의 눈에는 눈가리개가 씌어져있었고 손에는 수갑이 채워진 상태였다.

그리고 경찰들이 올것을 예상한 제타스 갱단은 농장 주변에 대기하고 있다가 매복을 하여

이 과정에서 경찰 1명이 사망했고 갱단쪽도 3명이 사망했다.

또한 1년 뒤에는 이 사건을 조사중이던 경찰국장이 갱단에게 총에 맞아 사망했다.

멕시코 마약 전쟁이 극에 달했던 2011년에는 또다른 충격적인 학살 사건이 일어났는데 그게 바로 2번째 센퍼난도 학살사건이다.

2011년 3월 24일, 타마울리파스 주로 향하던 여러개의 운송차가 로스 제타스 갱단에 의해 납치되었고

4월 6일날 운송차에 있던 탑승객들 59명의 시신이 처음으로 발견, 또한 계속해서 추가 시신이 발견되었고

6월 7일을 마지막으로 하여 총 193구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이 시신 중에선 미국인도 한 명 포함되있었다.

이 과정에서 19명의 경찰이 갱단을 도와준것으로 체포되었고

체포된 이 학살극의 주도자 El Wache에 따르면

납치된 희생자들은 갱단에 충성을 다 바치기로 강요를 받았고

나중엔 193명을 다 여러 방에 칼이나 도끼 등 무기와 함께 가둔다음 스파르타쿠스처럼 서로 싸워서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만이

갱단으로 스카우트 시켜주었다고 한다. 갱단들은 이 과정을 보면서 마음껏 웃어댔고 서로 누가 이길지 내기를 했다고 고백했다.

총 270명이 넘게 학살당한 이 사건에서 체포된 갱단 조직원들과 타락한 경찰의 수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몇백명이 넘게 학살당한 고속도로(Mexican Federal Highway 101)는 아직도 멕시코에선 “죽음의 고속도로”라고 불리고 있다.

2015년 할리스코 주 경찰관 학살극

15명의 멕시코 경찰관들이 할리스코 카르텔(Jalisco Cartel)에 의해 전원 살해당한 사건이다.

2015년 4월 6일, 경찰의 최근 갱단 퇴치 켐페인에 대해 화가 나있던 할리스코 카르텔이 보복 차원에서

경찰 내 매수된 타락한 경찰관으로부터 정보를 건네받아 경찰 운송차들의 경로 사이에 숨어있다가

매복을 해 총 15명의 경찰관을 살해했다.

이 뿐만 아니라 멕시코 할리스코 주에선 이 사건이 일어난 후 2년간 총 70명이 넘는 경찰관들이 갱단과 전쟁을

벌이다 살해당하게 된다.

할리스코 카르텔은 시날로아 카르텔과 베라크루즈 주의 통제권을 놓고 치열하게 싸웠는데

경찰관 학살극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려 35명의 시민을 살해하고 그 시신을

베라크루즈 주요 도로에 버려놓았다.

베라크루즈 주는 또한 불과 4개월전인 2016년 5월달에 갱단이 게이바에서 7명을 무차별 살해한 사건이 있는 주기도 하다.

2012년 아포다카 감옥 폭동

로스 제타스 카르텔이 감옥 간수들을 매수한 뒤 라이벌 카르텔인 걸프 카르텔 44명을 살해한 사건

여러가지 다양한 카르텔 갱단들을 다 격리시켜서 수감하고 있던 아포다카 감옥에서

2012년 2월달 제타스 카르텔들이 간수들을 돈과 협박으로 매수한 뒤 걸프 카르텔 갱단 44명을 칼과 돌, 방망이로 잔인하게 살해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37명의 제타스 갱단원들이 탈옥을 했고 19명의 간수들이 탈옥을 도운것으로 들어나 체포되었다.

그리고 멕시코 연방경찰은 아직까지 탈옥한 갱단들 중 단 한명도 다시 체포하지 못했다.

또한 2016년 2월달에는 몬테레이 멕시코 감옥에서 로스 제타스 갱단원들이 폭동을 일으켜

52명이 살해당하기도 했다.

모렐리아 시 슈루탄 투척 사건

로스 제타스 갱단원이 던진 슈루탄에 의해 8명이 사망한 사건

2008년 9월 15일, 미초아칸 주 모렐리아 시에선

멕시코 독립기념일을 맞아 메인 광장에서 레오넬 주지사가 이끄는 행사가 진행중이었다.

그러던 가운데 갑자기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광장에 슈루탄 2개가 투척되었고

폭발에 의해 시민 8명과 사망하였고 100명이 넘는 시민이 부상을 입었다.

로스 제타스 카르텔에 의하면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려는 행동이었다고 한다.

2011년 이괄라 학생 납치 사건

일베에도 몇번 올라왔던 사건이다.

2014년 9월 26일,

멕시코 이괄라 도시에서 시장과 아내, 부부가 갱단을 시켜 43명의 학생이 납치, 살해시킨 사건이다.

교사가 되고 싶은 학생들은 정부의 지원 삭감 철회와 관계 당국의 비리 척결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그러자 현지 경찰과 갱단들이 학생들을 막아서더니 총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으로 6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쳤고, 이어 학생 58명이 납치당했다.

겨우 15명만 살아 돌아왔고 나머지 43명은 아직도 실종 상태였지만 얼마전 인근 강에서

나머지 학생들의 DNA가 발견되었고 부검 결과 납치 당한 후 화형 당한뒤 강에 버려진 것으로 들어났다.

시장은 경찰과 갱단들을 동원해 학생들을 살해하라는 명령을 내렸고

사망과 납치 소식이 전해지자 시장 부부는 도주했지만 결국 멕시코시티에서 잡혔다.

2012년 누에보 라레도 (Nuevo Laredo) 학살 사건

Nuevo Laredo는 미국 텍사스 주와 맞붙어있는 국경 도시로써 당시 로스 제타스와 시날로아 카르텔과의 전쟁으로 인해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던 도시였다.

그러던 2012년, 주간고속도로 I-35를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이던 상황 가운데

4월 17일, 고속도로 육교 위에 9구의 시체가 전시된 채로 발견된다.

또한 다른 고속도로에도 14구의 시체가 육교 위에 전시되있었고

이 시체들은 다 로스 제타스 갱단원들로 들어났고 할리스코 카르텔에 의해서 전원 살해당했다.

그리고 한달이 지나지 않아서 5월 4일에도 총 23구의 시체가 고속도로 육교 위에 매달린 채로 전시가 되는데

이 시체들의 정체는 할리스코와 걸프 카르텔 갱단원들로써 로스 제타스 카르텔에 의해 보복 차원에서 살해된것으로 들어났다.

2011년 몬테레이 카지노 학살 사건

로스 제타스 카르텔에 의해서 관광객들 포함 총 61명이 살해당한 사건.

2011년 8월 25일, 몬테레이 카지노 앞에 갑자기 몇몇의 봉고차들이 도착했다.

차 안에서 나온 갱단원들은 카지노 안에 무차별 총격을 가했고 이에 모잘라

카지노 안에 불을 질렀다.

이 결과로 관광객 포함 포커를 즐기고 있던 시민들 중 61명이 총에 맞아 죽고 불에 타서 죽었고

다른 시민들은 가까스로 구출되었다.

로스 제타스는 카지노 소유주에게 계속 보호비와 충성심을 강요하였는데

소유주가 이를 거절하자 이 학살을 저지른것이었다.

2011년 두란고 학살극

2011년 멕시코 두란고 도시에서 340구가 넘는 시신들이 발견되었다.

이 시신들은 모두 누군가에 의해 암매장 당하거나 교살당한 흔적들이 남아있었고

아직까지 누가 이 학살을 저질렀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조사는 진행중이다.

2011년 아카풀코 참수 사건

2011년 1월, 멕시코 게레로주에 있는 항구도시 아카풀코 시

쇼핑물 센터 인근에는 27구의 시신과 참수된 머리들이 나열되있었다.

또한 초등학교 근처에서도 5구의 시신과 참수된 머리들이 발견되었고

각 시신 한 구마다 시날로아 카르텔의 보스인 차포 구즈만에 의해 쓰여진

편지들이 담겨있었다.

각 편지에는 자신들이 이 도시의 주인이라는 강력한 메세지가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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