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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4 장 | 말라기 4장 28362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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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4

여호와께서 정하신 날. 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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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urchofjesuschrist.org

Date Published: 11/14/2022

View: 7873

말라기 4 KLB – 여호와의 날 – 전능하신 – Bible Gateway

4 “너희는 내가시내산에서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내 종 모세에게 준 법과 규정을 기억 … Footnotes. 4:4 또는 ‘호렙산’; 4:5 원문에는 ‘엘리야를’. 말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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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gateway.com

Date Published: 3/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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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목) \”말라기 4:1-6\”/ 작성: 박창용

그리고 400년 이라는 긴 기간 동안 성경은 침묵합니다. 이 기간을 신구약 중간기라고 합니다. 이 신구약 중간기의 시작점인 말라기 4장 1절은 다음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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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100church.org

Date Published: 8/10/2022

View: 5243

말라기 4장 정리…

말라기 성경 전체를 배경에서 보자면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예배를 훼손하며, … 그것을 4장에서는 “내 이름을 경외하는 자”라고 소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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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eophil.tistory.com

Date Published: 2/2/2022

View: 1235

말라기4장1-6절 – 성경묵상 – 설향목 – Daum 카페

– 분명한 것은 모든 사람들의 삶은 이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이생의 삶을 마치게 되면, 반드시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모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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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cafe.daum.net

Date Published: 8/16/2022

View: 5747

[스크랩] 말라기 4장 주석

말라기 4장. =====4: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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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ntiochministry.tistory.com

Date Published: 1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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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힘이다. 12월31일(화) 말라기4장 – 주님의 은혜교회

날마다 말씀이 힘이다. 12월31일(화) 말라기4장. 1. 여호와의 날은 반드시 온다. 1)구약 성경의 마지막 장이다. 만군의 여호와의 날이 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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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ordsgrace.co.kr

Date Published: 7/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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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 – 말라기 4장 / 개역개정 – CCM악보

말라기 4장. 1.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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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cmakbo.tistory.com

Date Published: 5/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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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4장
말라기 4장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말라기 4 장

  • Author: 공동체 성경 읽기
  • Views: 조회수 4,338회
  • Likes: 좋아요 62개
  • Date Published: 2021. 1.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MOQEkYVLeo

말라기 4

여호와께서 정하신 날

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1)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3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2014/11/06/(목) \”말라기 4:1-6\”/ 작성: 박창용

말라기 4:1-6 찬송가 508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말라기 4장은 말라기의 마지막 장이면서 동시에 구약성경의 마지막 장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400년 이라는 긴 기간 동안 성경은 침묵합니다. 이 기간을 신구약 중간기라고 합니다.

이 신구약 중간기의 시작점인 말라기 4장 1절은 다음과 같이 시작합니다. 1절입니다.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니리,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이는 신구약 중간기가 끝난 첫번째 선지자 세례요한의 메시지와 일맥상통합니다. 마태복음 3장 2절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그날은 심판의 날입니다. 그날은 새로운 시작의 날입니다. 3장 17절에 보면 “정한 그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그리고 18절입니다. “그 때에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리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메세지가 중요한 것은 말라기의 주제와 관련있습니다. 말라기를 관통하는 중요한 주제 이것입니다. “하나님 지금 내가 너무나 힘든데, 내가 너무나 고통스러운데 어디 계시는 것입니까?”

바벨론 포로 생활을 정리하고 제2의 출애굽을 기대해고 귀향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경험한 것은 생존 자체에 대한 위협과 조직적인 협박과 공갈 뿐이었습니다. 성전재건도 도저히 할 힘이 없었던 것입니다. 계속되는 고통의 시간들은 귀향 민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더 붙들게 하기보다, 도리어 하나님에 대한 불신만 더 커지게 되었고, 제사장들의 부패와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제 더이상 하나님을 신뢰할 수 없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신실하게 살아야 할 이유도, 언약백성의 의미도 짐일 뿐 아무런 의미가 없어져 버린 것입니다.

영적 무기력증과 실망감속에서 욕망을 쫓아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라기는 끝까지 언약백성으로 살아 갈 것을 명합니다. 그 이유는 반드시 그날이 올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2-3절입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기서 주목해야 할 표현들이 있다면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이는 자유한 인간의 모습입니다. 육체적, 영적인 문제들이 모두 치료되고 회복되고 참된 자유자의 모습을 묘사한 것입니다. 구원받은 백성의 모습입니다. 구원이 무엇입니까? 자유함을 얻는 것입니다. 구속받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죄의 문제를 대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고 죄의 값을 대신 치러주심으로 자유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말라기는 말합니다. 그러므로 현실만 보고 실망하고 낙담하지 말고 곧게 자라기를 선포합니다.

이를 위해 두가지를 명합니다. 첫째로 4절입니다.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모세의 율법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다른 표현으로 하면, 이미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익히고 지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자신의 허영을 채워보려고 합니다. 기적을 바랍니다. 영적인 체험을 구합니다. 새로운 신학적 해석으로 목회방식으로 한길로 가야하는 신앙의 여정을 행사로 때로는 프로그램으로 대치하고자 합니다. 신앙생활을 새로운 것으로 새로운 우물을 계속 파는 것이 아닙니다. 깊은 우물을 파는 것입니다. 이미 주신 말씀을 듣고, 배우고, 삶속에서 살아내며 하나님께서 숨겨두신 진리를 깊은 우물을 파내며 알아가고 육화시켜 가는 것입니다.

둘째로, 5-6절입니다.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여기서 등장한 인물은 선지자 엘리야 입니다. 핵심은 여기서 엘리야가 열왕기에 기록된 엘리야 인가 아닌가 가 아니라, 엘리야가 했던 역할입니다. 엘리야는 언약의 중보자로서 심판에 대해 경고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들어내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세례요한이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했던 것과 같습니다. 엘리야는 6절에 선지자적 선포를 합니다.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은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이 표현은 히브리어 숙어입니다. 그 뜻은 “부모와 자식들이 한 마음이 된다”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해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죄 된 인간들이 그리스도의 의가 전가되어 그리스도의 의를 입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양자의 권세를 갖고 살아갈 그날이 올 것이라고 말라기는 선언하는 것입니다.

잊지맙시다.

현실만 보면서 살아가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이미 주신 말씀을 끝까지 붙들고 살아내는 사람들입니다. 환경이 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간증들처럼 치유도, 회복도, 기적들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주신 말씀을 붙들고 언약백성으로 살아내는 것입니다. 동시에, 마지막 날을 고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날에 하나님 아버지와 자녀된 우리가 온전히 하나 되어 참된 기쁨 속에 살아갈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을 온유한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온유한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땅을 기업으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온유는 Power in control입니다. 잘 조련된 경주마를 뜻힙니다. 주신 말씀과 이뤄질 말씀으로 바르게 다듬어진 그리스도인들, 온유한 자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맡기시고 세워 가시기 때문입니다.

온유한 자로 살아가십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받는 100주년기념교회 모든 교우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현실 속에서 현상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이미 주신 말씀으로 앞으로 이뤄주실 말씀으로 잘 다듬어진 온유한 100주년기념교회 모든 성도들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땅을 기업으로 받아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는 통로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라기 4장 정리…

말라기 4장 정리….

1~3절 요약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를 것이다.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이 아무것도 남김없이 타버릴 것이다. 그러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해설

용광로 불같은 날은 곧 심판의 날을 의미한다.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할 때에 불과 유황으로 심판했듯이 무서운 불심판이 있겠다는 말씀이다. 그 심판에서 모든 교만한 자,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같이 타버리게 된다. 말라기 성경에서 “교만한 자, 악을 행하는 자”는 누굴까? 아마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비아냥거리며, 비꼬고, 조롱했던 자들일 것이다.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라고 할 때에 “어떻게 돌아갑니까?” 비웃고,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지 말라고 할 때에 “우리가 언제, 어떻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했느냐?”고 하며, “교만한 말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헛된 일”이라고 했던 사람들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다. 말라기 성경 전체를 배경에서 보자면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예배를 훼손하며, 예배하지만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모든 사람들을 일컫는다고 할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에게 대하여 철저하게 심판하실 것이다. 그루터기도 남기지 않고 완전히 소멸해 버리실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의 때에도 구원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심판의 날에 다 망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누가 심판을 면하는가?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들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자들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중히 여겨 순종하며, 거룩하고 성결한 삶을 예배를 예배되게 하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온전한 예배가 드려질 수 있도록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며, 최선을 다한 섬김을 기꺼이 감당하는 사람들이다. 그것을 4장에서는 “내 이름을 경외하는 자”라고 소개한 것이다. 이들에게는 심판의 날이 결코 망하는 날이 아니다. 그들에게는 용광로의 불같은 날이 “공의로운 해가 떠오르는 날”이다. 그 해는 치료하는 광선을 발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살아가던 날들의 모든 고통과 아픔을 치유하며, 위로하며, 갚아주신다는 것이다. 아마도 말라기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경건하게 살고자 했던 사람들은 많은 조롱을 받았던 것같다. 너희들이 그렇게 산다고 무슨 복을 받겠느냐? 너희 주변을 보라 나쁜 놈들이 더 잘되고, 너희의 삶은 고통스럽지 않느냐? 하나님이 어디계시냐?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무슨 유익이 있느냐고 하는 수많은 조롱을 들어야 했을 것이다. 그 일들로 인하여 그들은 적지않은 상처를 받았고, 마음에 고통을 감당해야 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여기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치료하시겠다는 것이다. 공의의 심판의 해가 떠오르게 되고, 그 빛으로 말미암아 모든 상처를 치료하고 위로하신다는 말씀이다. 그 때 그 은혜를 받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고, 악인을 발로 밟게 된다. 기쁨으로 힘있게 뛰어나갈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해방의 기쁨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박해했던, 그들에게 억울한 상처를 남겼던 모든 사람들을 밟을 수 있게 된다. 승리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어야 한다. 악인이 잘되는 것을 부러워 하지 말고, 그런 것들에 마음이 흔들리지도 말아야 한다. 심판의 날에 모든 악인들은 심판의 불로 소멸될 것이지만, 경건하게 사는 자에겐 하나님의 위로와 갚아주심과 치료하심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영원한 승리가 주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끝까지 신앙을 견고하게 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로 살아야 한다.

4~6절 요약

너희는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해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호렙산에서 모세를 통해 주셨던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고 하셨다. 여기에 기억하라는 말씀은 잊지 말라는 것이다. 망각하지 말고 잘 지켜행하라는 것이다. 율법의 말씀을 공부해서 지식으로 갖고 있으라는 개념이 아닌 것이다.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고 힘써 실천하라는 것이다. 특별히 모세를 통해 주신 말씀이라고 하신데는 이유가 있을 것같다. 그것은 구원자 하나님께서 얼마나 그들에게 큰 은혜를 주셨었는가를 기억함으로 말씀을 지키라는 의미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매우 큰 것인데, 그 은혜를 잊지 말고, 은혜를 기억함으로 감사함으로 말씀을 지켜 순종할 수 있어야 하겠다는 것이다.

말씀을 기억하라고 하신 주님은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에 대하여 언급하신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분명히 심판의 때가 올 것이고, 그 날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엄청하게 심판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심판날에 견딜 수 있기 위해서는 말씀을 기억하고 지킬 수 있어야 하겠다는 것이다.

말라기 성경에서는 이 심판날을 이야기하면서 그 전에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낼 것이라고 한다. 이미 신약의 성경은 엘리야가 와야 한다는 것은 메시야 이전에 엘리야 선지자가 와야 한다는 것을 예언한 것이며, 그 엘리야는 다름 아닌 세례 요한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무엇을 외쳤는가? 회개하라는 것이다. 천국이 가까왔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다는 말도 했다. 즉 메시야 시대가 다가오고 있고, 회개하지 않으면 그 시대에 복을 누리지 못하고, 심판의 도끼에 찍혀 불에 던지우게 된다고 했다. 본문도 그와 같은 이야기를 한다. 그가 사람들의 마음을 돌이키게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킨다고 하는데, 여기의 아버지는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여진다. 육체의 아버지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보이게는 무리수가 있다. 이처럼 회개함으로 하나님께 돌이키고, 또 하나님께서 그들을 긍휼히 여기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처럼 세례요한의 권고를 듣고도 돌이키지 않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말라기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가 올 때에 세례 요한과 같은 분을 보내셔서 회개를 종용하게 된다고 한다. 그 때에 회개함으로 하나님께 돌이킬 수 있어야 그리스도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심판의 때에는 하나님의 경고의 음성이 전해진다. 그 때 마음을 완악하게 해서는 안된다. 즉시 회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한다. 회개가 곧 하나님의 은혜를 얻게 하는 길이 될 것이며, 메시야의 시대를 맞이하는 방법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말라기4장1-6절

2021년 8월 5일 목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열대야 속에서 목요일 새벽을 일깨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정말 긴 폭염과 열대야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속에 여러 가지로 많은 고난과 역경 중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고 마음과 뜻을 같이 하여 인내하게 됨을 감사드리며, 오늘도 모든 환경을 주께 맡기고 힘 있게 출발 해 봅시다.

– 어느 듯 구약성경 말라기를 끝으로 929장을 말씀묵상을 마무리 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매일 함께 나누고 매일 같이 할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리며, 계속 신약을 새롭게 이어갈 수 있도록 특별히 저의 건강을 위해 (주 3회 4시간씩 신장 투석 중인데 … 신장이식의 기회가 빨리 오도록 ) 간절히 기도의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지금 우리가 ‘코로나 19’ 팬데믹 시대를 살면서 서로 마음 놓고 대면 할 수 없는 시대에 긴 문장이지만, “T2S” (어풀 에서 다운받아 글을 읽어주는 파일)로 말씀묵상과 새벽기도를 함으로 믿음을 굳건히 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되실 줄 믿으며, 오늘도 최선을 다 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말라기 4장1-6절 }

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3.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 제 목 ◑◑◑◑

◗◗ 심판 날에 의인에 대한 구원과 새 언약에 대한 확신

◑◑◑ 본문 이해와 요약 ◑◑◑

◗ 4장에서는 최후 심판 날이 임할 것과 메시아의 선구자인 세례 요한을 보낼 것을 약속하시는 내용입니다.

– 하나님께서 의인에게 주시는 축복의 약속을 전제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그들이 자발적으로 율법을 준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 한편 하나님께서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종말에 있을 악인에 대한 심판과 의인에 대한 구원을 확실하게 약속하셨습니다.

– 또한 교만하여 악을 행하는 자는 극렬한 풀무불과 같은 심판을 받아 멸망을 당하게 될 것이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치유의 은혜를 입어 영과 육이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이었습니다.

◈ 이제 4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3절에서 교만한 자와 악인의 최후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받을 축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 특히 ‘용광로 불같은 날’은 가장 뜨거운 불로서 ‘심판의 불’을 의미하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이 세상을 심판하실 것이라는 종말론적 신앙을 가지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 한편 ‘의로운 해’는 ‘의의 태양’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앞길을 밝게 비추어서 의의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한다는 의미이며, 험한 인생길을 가는 성도들로서 의의 태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그가 베풀어 주시는 위로의 날개 아래 거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4-6절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권면하고 돌이키지 않는 자에 대한 경고를 전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세에게 명한 법 인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고 지켜서 행하라’ 라고 말씀하시고 모든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어진 것으로 백성들의 당연한 의무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 그런즉 우리는 율법의 정신을 바로 기억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기억하여 실생활 속에서 준행하여 나가는 삶을 살아야함을 말씀합니다.

– 이는 말씀을 듣고 깨달아 마음을 돌이켜 순종할 것을 강조하시는데, 이러한 권면은 끝까지 인내하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 한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낼 ‘선지자 엘리야’ 는 신약에서 만날 세례요한을 두고 하신 말씀인데, 그가 전하 일은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라고 하였습니다.

– 경건한 믿음에서 흔들리지 않는 삶을 오늘의 우리 교회에서도 적용됨을 명심하여 우리들의 불 경건을 돌아보고 회개하여 우리의 처음 신앙을 회복하여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3절에서 심판의 날은 악인과 의인의 운명은 철저히 또 영원히 구별됩니다.

– 그리고 십자가를 지고 의를 위해 싸우는 성도의 삶이 의미와 가치와 있는 삶입니다.

– 한편 4절에서 오직 그리스도만이 모든 사람을 향한 참되고 유일한 구원의 길입니다

◗ 결론적으로 기념 책에 기록되며, 특별한 소유가 되는 복을 받고, 심판 날에 의인과 악인이 구분되어 행한 대로 보응을 받게 된다는 약속입니다.

– 마지막 날의 심판을 앞두고 있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거룩하게 행하여야 합니다.

– 그러므로 순종할 것을 강조하시는데, 이러한 권면은 끝까지 인내하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 또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소식을 세상에 전파하여 악행 하는 자가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복음 전파의 사명을 잘 감당하여야 합니다.

– 계속적인 하나님의 권면은 그의 한없는 사랑에서 비록 된 것임을 알고 택한 백성들이 돌아오도록 끝까지 인내하면서 기다리는 하나님을 우리는 쉽게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우리가 범죄 할 때마다 다시 주님께 돌아와 이전의 상태를 회복하기를 원하시며 그렇게 하는 자들에게는 한없는 축복을 주신다는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경외하는 자를 더 사랑하신다. (말라기4장 2,3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를 위해 싸우는 성도들을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 2-3절을 살펴보면 당신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참 사랑의 약속 된 언약입니다.

– 여기서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는 마지막 때에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 이 약속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들이 처하게 될 운명과 비교해 보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을 받으며 복을 누리게 될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 이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그 큰 사랑으로 위로와 격려와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경외하며 인내하는 믿음으로 살면, 성령 하나님의 치료하는 광선 즉 성령의 비둘기 같은 날개로 보호를 받으며 깨끗이 고침을 받으며 그리고 온전히 강건하여 외양간에 뛰어 노는 송아지처럼 새 힘으로 얻어 모든 어두운 사단의 권세를 하나님의 정하신 날에 깨트리시고 회복 될 것을 말씀합니다.

– 믿음을 입술의 고백은 쉽게 하지만 여전히 의심 속에 갇혀서 아무런 능력도 소망도 없이 육신의 질고 안에 울고 있는 우리의 모습은 아닌지 그리고 우리 이웃은 없는지를 한번 돌아봅시다.

– 말라기 선지자가 3장 14절에서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서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라고 하였습니다.

– 이 말씀은 말라기 시대의 타락한 대다수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믿음을 상실하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규례와 율례의 말씀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과연 무슨 유익과 소용이 있겠느냐고 회의를 품었습니다.

– 그리고 보면 오늘을 사는 지금 우리들도 불의와 불법이 득세하는 세상을 보며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무슨 유익과 소용이 있겠느냐고 똑같은 회의를 품을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마태복음 7장 13절에서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라고 요구하시고 있습니다.

– 그리고 마태복음 16장 24절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라는 요청함에 대하여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십자가를 지고 평생 동안 죄와 싸우면서 사람들이 걸어가기를 원치 않는 좁은 길로 가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일까?’라는 의문과 물음을 던질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오늘 본문은 이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하고 있는데, 우리가 세상 끝 날에 받을 축복을 생각할 때 십자가를 지고 죄와 싸우며 좁은 길로 행하는 성도의 삶은 무한한 가치와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이 땅에서의 삶만 생각한다면, 예수님의 요구를 따르는 것은 너무나도 힘들고 괴로운 일입니다.

–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예수님의 요구를 따라야 하는데, 그것은 무한히 가치 있는 일입니다.

– 왜냐하면 우리가 좁은 길이 아닌 넓은 길의 삶을 살 때에, 즉 세상 끝 날 세상에서 악을 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던 자들이 초개와 같이 살라지고 영원한 멸망의 심판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 그러나 우리는 그들과는 반대로 좁은 길을 택하여 걸어가노라면 많은 고난과 환난과 역경을 극복한 후에는 영원한 복락을 누리는 구원의 기쁨의 날이 열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 만일 이러한 부활 신앙과 종말론적 비전이 우리에게 없다면, 그리고 이 세상의 삶으로 우리의 모든 삶이 끝나고 만다면, 십자가를 지고 평생 동안 죄와 싸우면서 좁은 길로 행하는 우리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 가장 불쌍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될 것입니다

– 그러나 믿음으로 구원의 복된 소식을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세상 유혹을 절제하며 오직 말씀을 따라 살아가겠다고 결단하는 이방인이 있다면 언제든지 환영하며 영생복락을 누리는 자격이 있게 되므로 함께 좁은 길을 걷도록 기쁨으로 환영해야 합니다.

– 그래서 사도행전 15장 19절에서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이 땅에서의 삶이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고 산다면, 앞을 보지 못한 어리석고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 사람이 다 애쓰고 수고하지만, 어느 날 질병과 사고로 허무하게 사라지기 때문이기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죽은 자 앞에서 애석하게 슬피 우는 것이고. 죽은 자가 너무나 허망하게 사라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부활이 없는 사람이라면 세상의 기쁨과 만족을 포기하지 못 하지만, 그러나 어두운 세상의 죄와 싸우는 삶을 산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 앞에서 가장 행복한 자들임에 분명합니다.

– 바울이 디모데에게 편지하면서 후서 4장 7-8절에서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도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나는 이런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확실히 믿고 신뢰하고 있는지? 아니면 세상이 주는 기쁨과 순간의 만족과 괘락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멀어지고 있는 모습은 아닌지? 지금 나에게 분명한 부활신앙을 간직하고 현재의 고난과 역경 안에서 믿음의 좁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지?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나의 예배생활과 말씀 안에서 겸손히 순종의 삶이 신실하게 이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오늘 아침에 성령님은 내가 어떤 자세로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시기를 원하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하나님은 온전히 경외하는 자를 더 사랑하십니다.

– 온전한 믿음은 하나님의 이름과 그의 의를 위해 살고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며 언제나 불의를 위해 싸우는 성도들은 부활신앙으로 끝까지 주님을 사랑하며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게 됩니다.

– 사도 바울은 분명하게 예수님의 십자가에 죽으심과 예수님의 부활을 믿었기에 그 또한 자신이 부활의 확신을 가지고 있었기에 단호하게 젊은 목회자 디모데에게 확신을 심어 주었던 것입니다.

– 히브리 기자 역시도 12장 2절에서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분명한 것은 모든 사람들의 삶은 이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이생의 삶을 마치게 되면, 반드시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모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각각 영생과 영벌을 받게 됩니다.

– 지금 우리의 현실은 여전히 ‘코로나19’ 세계적 전염병으로 많은 고통으로 세월을 보내며 힘들고 어렵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고 계심을 믿고 의지하면, 반드시 주님의 날에 치유하는 성령의 광선 즉 회복의 날개의 보호를 받게 될 줄로 확신하는 믿음의 소망을 가집시다.

– 그리고 지금 우리가 하나님의 그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믿는다면, 날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확실히 증거 하는 자가 되며 오직 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죽기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 이겨 냅시다.

– 그러므로 오직 믿음으로 죽기까지 선한 싸움을 싸우는 자들과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는 형제와 자매가 주님 앞에 서는 날, 그 수고와 헌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얼마나 복된 것인지를 분명히 헤아려 알게 될 그날과 그 때를 신실하게 잘 준비하며, 강력한 성령님을 의지하고 현실 위에 계시는 하나님께 찬송으로 영광 돌리며 모든 환경을 잘 극복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스크랩] 말라기 4장 주석

말라기 4장

=====4: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 여기 이른바 “극렬한 풀무 불 같은 날”이라는 말은, 주님의

재림시의 심판을 생각케 하는 것을 전연 제외하지는 않으나, 그리스도의 초림 시기를

가리킨다. 그것은 5절에 그리스도의 초림 시대 곧, 신약 시대를, “여호와의 크고 두

려운 날”이라고도 하였기 때문이다. 그 귀절에 선지자 엘리야(세례 요한)가 그 전(여

호와의 날이 이르기 전)에 오리라고 하였으니 그리스도의 오신 시대 곧, 신약 시대를

“크고 두려운 날”이라고 한 것이 명백하다.

그리스도의 구원 운동을 전개시키는 신약 시대는, 은혜로 사람들을 부르는 시대인데

그 시대를 어떻게 “극렬한 풀무 불 같은 날” 이라고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신약 시대

를 두려운 날로도 생각할 수 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의 복음 운동은 많은 사람의

패하고 흥함을 위한 두 가지 방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눅 2:34). 그리스도의 복

음은,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가 된다(고후 2:16).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는 자는 영생을

얻으나, 그것을 받지 않는 교만한 자는 멸망을 당한다. 그러므로 이 멸망 당하는 자

들에 대하여는 신약 시대도 “극렬한 풀무 불 같은 날”이다. 이 때에 교만하여 복음을

받지 않고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와 같이 불타서 망하듯이 멸망을 당한다.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 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라는

말은, 신약 시대의 신자들에게 해당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구약에서 신앙을 경외라

는 말로 표현하는 것은 보통이다.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라는 말은, 그리스도의 오

실 것을 가리킨다(눅 1:78). 시 84:11; 60:19 참조. 태양이 만물을 살리는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만민을 구원하신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 본문은 그리스도의 구원 운

동을 가리켜 “치료하는 광선”이라고 하였다. “치료”라는 말은 구원을 가리킨다(겔47

:12).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는 말씀은, 신자들이 구원의 즐거움으로

인하여 극도로 기뻐할 것을 비유한다.

======4:3

“악인을 밟”- 는다 함은, 구원 얻은 하나님 백성의 최후적 승리를 의미한다. 그것

은 물론 회개하는 시대 (그리스도 재림 이전 시대)에 완전히 실현될 일은 아니다. 그

것은 주님께서 재림하시어 친히 악도들을 멸망시키실 때에 완전히 실현된다. 신자들

은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이 승리에 참여하게 된다. 물론 이 승리가 복음 운동 시대

(곧, 신약)에도 겨자씨와 같은 종자로 존재한 것만은 사실이다.

=======4:4

여기서는 선지자 말라기가, 유대인 들더러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고 명한다. 그가

이 말씀을 하는 이유는, 그 시대가 심히 부패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았기 때

문이다. 장차 오실 메시야를 내다보는 그는, 메시야를 맞이할 준비로서 사람들이 회

개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함이 필요한 줄 알았다.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직전에 세

례 요한(여기서는 엘리야라 함. 5절 하반절)이 오신 목적도 이것을 위한 것이다. 이

아래 5,6절이 그 뜻이다.

========4:5,6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 이라는 말은, 신약 시대를 가리킨다. 1절 해석참조.

“선지 엘리야”- 는 세례 요한을 가리킨다. 세례 요한을 엘리야라고 하는 이유는, 양

자의 사역 성격이 유사하기 때문이다(눅 1:17).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함은, 그 때에 유대 사회가 타락

하여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지 않고, 자식은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기 때문에 세례 요한

이 나타나서 그런 도덕적 타락을 개척하겠다는 뜻이다. 도덕적 개혁이 진정한 종교를

발생시킬 수는 없으나, 진정한 종교가 나타날 때에 그것을 영접할만한 준비는 될 수

있다. 세례 요한이 이와 같은 도덕적 개혁을 힘쓴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 뒤에 오

시는 메시야를 영접하게 하려는 것이다(눅 3:4-6).

출처 : 춘천 대우인력 김진규

글쓴이 : 대우인력 김진규 원글보기 : 대우인력 김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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