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콩나물밥과 어울리는 음식 – 3일째 먹고 있는데도 질리지가 않아요! 가장 확실한 방법👍콩나물은 아삭아삭! 밥은 고슬고슬!“?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ro.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ro.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이 남자의 cook dinner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651,804회 및 좋아요 16,145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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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어야 콩나물은 아삭아삭! 밥은 고슬고슬!
이 남자의 cook dinner 까페 : https://cafe.naver.com/tmc09
+++ 계량 : 밥스푼, 티스푼, 계량컵(200ml)+++
[3인분 기준]쌀 3인분콩나물 500g
당근 30g
표고버섯 3개
부추 반 줌
양조간장 100ml
다진 마늘 1스푼(20g)
올리고당 2스푼(26g)
참기름 2스푼
통깨 2스푼
#콩나물밥
#콩나물요리
#전기밥솥요리
#덮밥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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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밥이랑 어울릴만한 반찬 좀 추천해 주시와요 – 82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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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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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밥과 어울리는 음식 | 3일째 먹고 있는데도 질리지가 …
콩나물밥과 어울리는 음식 | 3일째 먹고 있는데도 질리지가 않아요! 가장 확실한 방법 콩나물은 아삭아삭! 밥은 고슬고슬! 790 투표 이 답변. August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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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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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35 콩나물밥과 어울리는 음식 All Answers
콩나물 밥이랑 어울릴만한 반찬 좀 추천해 주시와요~~ ::: 82cook.com · 콩나물밥과 콩나물밥에 어울리는 밑반찬 : 네이버 블로그 · 1500원으로 맛있는 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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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밥과 콩나물밥에 어울리는 밑반찬 – 네이버 블로그
콩나물밥과 콩나물밥에 어울리는 밑반찬 · 쌀을 씻어 솥에 앉히고 밥물은 평소보다 살짝 적게 잡아요 · 그위에 콩나물 듬뿍 얹어 밥을 합니다 · 이렇게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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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밥과 어울리는 요리/반찬 뭐가 있을까? – 디미토리
질문 일식 돈까스 집에서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 소스가 뭘까..? 08-14; 조회 수 919. remark 14. 음식사진 무한대로 들어가는 집 김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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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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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콩나물밥과 어울리는 음식
- Author: 이 남자의 cook d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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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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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밥이랑 어울릴만한 반찬 좀 추천해 주시와요~~ ::: 82cook.com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ㅋㅋ…한번에 하나씩만… 부침개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 저도 드네요… 매콤하게 김치전이라도…ㅎㅎ… 와, 콩나물밥에 부침개 한접시면 훌륭한 초댓상이 되겠는걸요…^^
‘04.12.10 5:00 PM
오늘 점심에 콩나물밥 먹었어요..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는 집인데요..
거기에서는 콩나물밥에 배추겉절이, 무생채, 물김치.. 그리고 양념장이 간장으로 만든것, 고추장 볶은것.. 두가지가 나오고요.. (갠적으로 고추장 볶음을 더 좋아해요) 배추 된장국이 나오죠..
마지막의 하이라이트!!! 누룽밥이 나와요.. 구수하게… 입안이 상쾌해져요… 고추장에 김치에 마구 먹고.. 누룽밥 먹으면 입안이 개운해요.. 큰 볼에다 누룽밥 내시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국자로 각자 덜어서 먹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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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어야 콩나물은 아삭아삭! 밥은 고슬고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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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서는 콩나물밥에 배추겉절이, 무생채, 물김치.. 그리고 양념장이 간장으로 만든것, 고추장 볶은것.. 두가지가 나오고요.. (갠적으로 고추장 볶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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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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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갈은 고기 불고기양념해서 볶은거 냉동해도 될까? 08-07; 조회 수 188. remark 2. 음식사진 이때까지 만든 베이킹 사진 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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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이 콩나물밥이 참….추억의 음식이 되어 버렸어요…^^. 엄마랑 먹었던 그때의 콩나물밥과 똑같은 맛은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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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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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료는 콩나물과 집에 있는 각종 채소들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콩나물밥에 가장 잘 어울리는것은 바로 버섯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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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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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식조리기능사 실기영상 : 콩나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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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앤 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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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및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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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 phrases: Whether you’re on the lookout for 반찬이 필요없는 간단한 일품요리 콩나물밥^^* 일단 재료는 콩나물과 집에 있는 각종 채소들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콩나물밥에 가장 잘 어울리는것은 바로 버섯인것 같아요. 반찬이 필요없는 간단한 일품요리 콩나물밥^^* 시골생활은 부부가 하루종일 함께 하다보니 하루 세끼 밥상을 차려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ㅎ 혼자서 있으면 대충 때우기도 하고 밥생각이 없을 때는 그저 빵한조..인삼을 사랑한 시골아낙네의
사는이야기와 시골밥상
010-2562-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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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이 필요없는 간단한 일품요리 콩나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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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밥 – 우리의식탁 |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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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밥과 양념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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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별미로 먹는 콩나물밥 이랑 김치 국물이 시원한 도토리 묵사발 Read More 콩나물밥 – 우리의식탁 | 레시피 Article creator: wtable.co.kr Reviews from customers: 10804 Ratings Ratings Top rated: 3.2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material: Articles about 콩나물밥 – 우리의식탁 | 레시피 Updating … Most searched key phrases: Whether you’re on the lookout for 콩나물밥 – 우리의식탁 | 레시피 Updating 짭짤한 간장을 살포시 올려 쓱쓱 비벼 먹다 보면 금방 비워지는 한 그릇, 콩나물밥을 올려봐요. 아삭한 콩나물과 고소한 쇠고기가 정말 잘 어울리는데요~ 모두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활용해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보세요. Table of Contents: 콩나물밥 – 우리의식탁 | 레시피 Read More See extra articles in the identical class right here: Aodaithanhmai.com.vn/wiki. 1500원으로 맛있는 밥상 차리기/콩나물밥&계란국 가끔 그런 날 있잖아요…? 찍어 먹을 반찬도 없고, 그렇다고 이것저것 만들기 귀찮은 그런 날이요. 그래서 콩나물밥을 지어봤는데….탁월한 선택이었어요 ^^ 뭐랄까… 오늘 특별식을 했구나~~ 그런 기분이 들기도 하고, 맛도 있구요^^ 이 콩나물밥을….마지막으로 먹었던 때가… 2년 전 제주도에서였어요 ^^ 그때 엄마와, 언니랑 제주여행을 갔었는데요. 울엄마의 캐리어에는 간단한 옷가지와…. 나머지는 된장. 김치, 장아찌, 쌀 등등 여러가지 밑반찬이 한 가득이었어요. 일명 부식 캐리어 ㅎㅎ; 한사코 말렸지만… 제주도에도 마트가 있다고 했었건만.. 엄만 돈 아낀다며 바리바리 싸셨더라구요. 암튼..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엄마 캐리어가 X-ray에 통과하는 순간… 전 너무 막막했었잖아요. ㅡㅡ;;;; 화면에….김치,된장, 짱아치가 투시되어 지나가고 있는데 정말 너무 부끄러웠어요 ㅎㅎ 그런데 잠시 후 엄마 가방을 열어 보라고 하는거에요… 반찬만 잔뜩 들어 있는 가방이 뭐가 문제라고.. 컥~ 어느새 과도까지 챙기셨더라구요 ㅎㅎㅎㅎㅎ 것도 호일에 잘 쌓인… 보라색 손잡이의 과도 ㅎㅎㅎㅎ 당연히 압수 당했고요… 오는 길에 찾아가라고 하시던데 그냥 버리라고 했죠 뭐 ^^;;; 암튼..그런 엄마 덕분에 우린 제주도에 가서 콩나물밥으로 아침을 먹고 하루를 시작했었답니다..^^;;; 뭘 그런 걸 준비 하냐며 타박 했지만… 그 말이 무색할 만큼 맛있게 잘 먹었거든요 ^^; 그래서 저는 이 콩나물밥이 참….추억의 음식이 되어 버렸어요…^^ 엄마랑 먹었던 그때의 콩나물밥과 똑같은 맛은 아니었지만….. 처음 해본 것 치곤… 괜찮았어요 ㅎㅎㅎ 오랜만에 먹어봐서 그런지 사실 맛있었답니다 …^^;;; 여기에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넣고 밥을 짓기도 하구요.. 무를 약간 두껍게 채 썰어서 콩나물 무밥을 만들기도 하죠… 전 오늘 순수하게 온니 콩나물만 넣고…밥을지었습니다..^^ 콩나물밥과 어울릴 만한 국이 뭐가 있을까….ㅡㅡ^ 집에 있는 재료를 쓰면서 게다가 간단하게 끓일 수 있는 국이란……..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이 계란국 이 낙찰되었어요 ^^ 콩나물밥과 계란국 얘네들 상당히 어울립니다.. 끓이는데 어렵지 않고..맛도 있고 말이에요 ^^ 아주 좋았어요~ ㅎㅎ -===================================================================================================== 주재료: 쌀 3~4인분(약 600g), 콩나물 한 봉지(500g) 양념장: 간장10큰술(밥수저), 물엿2큰술, 설탕 반큰술, 참기름 2큰술, 깨소금, 다진 파, 부추 약간. 청양고추 작은 것 1.5개, 고춧가루 약간 계란국: 달걀2개, 양파1/2, 부추, 다진마늘,후추, 멸치 육수 우리집 계랑컵은 이렇게 생겼어요..그리고 1인분이고요. 정확히 깎아서 저울에 달아 보니 200g이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세 번을 담고…깨끗히 씻은 후 40분 정도 쌀을 불려놓았습니다. 콩나물은 한 봉지 다 넣었어요. 콩나물이 적으면 맛이 없는거 아시죠? 그러니 넉넉하게 준비 하세요.. 저는 쌀을 3인분 했는데요…이 한 봉지가 500g이거든요? 콩나물이 좀 많을까? 걱정했었는데…. 밥을지어 놓고 보니까 그냥 적당한 양이었어요. 일단 콩나물도 씻어서 물기만 빼주시면 되니까 여기까진 참 쉽죠~? 쌀을 불리는 동안..계란국을 끓여놓겠습니다. *우선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냥 맹물에 끓이는 계란국과 멸치육수에 끓인 계란국의 맛의 확실히 다르잖아요… * 멸치는 한 20분 정도만 우려 내시면 되고요… 다 걷어내고 썰어 놓은 양파를 넣습니다. * 국간장 1스푼과, 소금으로 간을 해주었구요…. 국간장이 없으시다면 소금으로만 간을 하셔야겠네요 ㅎㅎ (국물의 양에 따라 간장과. 소금의 양도 당연히 달라 지겠죠?) * 달걀은 다른 그릇에 풀어 놓으시고요… 체에 한 번 걸러주셔야 풀었을때 부드러운 상태가 된답니다. * 국물의 간도 마친 상태고,,,, 마지막으로 계란을 국물에 풀어 넣어 주시고 너무 휘젓지 마세요. 계란만 익으면 더 끓이지 않아도 되니까 불을 끄시고요… 부추를 넣고, 마무리로 후추 약간만 뿌려주시면 된답니다. 부추대신 다진 파를 넣으셔도 돼요~~ 계란국도 멸치 육수만 준비되어 있다면… 짧은 시간에 쉽게 끓일 수 있어요. 위의 분량대로 양념 간장을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두시고요.. 콩나물밥의 양념 간장엔 파가 많이 들어가야 맛있어서요… 파와..부추를 다져서 넉넉하게 넣었습니다. 밥을 지을때 고기를 넣는 방법도 있지만… 다진 고기를 후라이팬에 볶은 후… 양념간장과 섞는 방법도 있답니다. 불린 쌀과. 씻어 놓은 콩나물을 올리고요… 저는 작은 사이즈의 머그컵으로 1.5컵을 부었어요. 콩나물밥은 밥을 잘 지어야 합니다. 콩나물에서도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자칫 밥이 질어질 수 있거든요. 평소 밥 짓는 물의 양보다….조금 적게 하셔야 해요. 흐~ 제가 작은 머그컵으로 물 1.5컵 부었다고 했지만… 사실 반 컵을 더 넣었거든요…^^;;;;; 1.5컵만 넣었어야 했는데 ㅠㅠ 그래서 밥이 좀 질게 되었어요 ㅠㅠ 다음에 하게 되면 그땐 실수 없이 맛있게 잘할 수 있어요~~ ㅎㅎ 감 잡았거든요 ㅋㅋ 어찌됐든….살짝 아쉬운 콩나물밥이 되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반찬이 필요없는 간단한 일품요리 콩나물밥^^* 반찬이 필요없는 간단한 일품요리 콩나물밥^^* 시골생활은 부부가 하루종일 함께 하다보니 하루 세끼 밥상을 차려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ㅎ 혼자서 있으면 대충 때우기도 하고 밥생각이 없을 때는 그저 빵한조각에 커피한잔으로 해결할수도 있을텐데 말입니다^^ 그나마 부모님 계실때보다는 조금 나아져서 라면으로 한끼 해결하기도 하고 가끔은 양념장 하나만 있으면 해결되는 콩나물밥이나 구수한 누룽지탕으로 한끼를 해결하기도 합니다^^* 어제 점심에도 택배 작업하다보니 점심때는 되었고~ 마땅히 먹고싶은것은 없고~ 그렇다고 먹던 반찬 주르륵 늘어놓고 먹고 싶지도 않고 해서…ㅎㅎ 냉장고에 있던 몇가지 채소들 넣고 콩나물밥 만들어서 텃밭에 한창인 냉이로 향긋한 양념장 만들어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한끼를 해결했습니다^^* 텃밭에 잡초마냥 가득 올라오고 있는 냉이랍니다~!! 향이 얼마나 좋은지 된장찌게에 하나만 넣어도 냉이향이 가득해서 마치 봄이 온것같은 착각에 빠지게 만든답니다.ㅎㅎ 일단 재료는 콩나물과 집에 있는 각종 채소들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콩나물밥에 가장 잘 어울리는것은 바로 버섯인것 같아요 그리고 색깔도 이쁘고 달짝지근한 맛을 내주는 당근도 참 잘 어울리는것 같구요^^ 콩나물 이야기 촌아낙은 콩나물 손질할 때 절대로 머리 꽁지를 잘라내는 법이 없습니당^^ 중학교 가정시간에 콩나물은 뿌리에 숙취를 해소시켜주는 아스파라긴산이 가득하고 머리에는 단백질이 풍부하다고 배운 이후로 이 날까지도 그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살아서리~물론 가장 큰 이유는 귀찮아서입니다..ㅎㅎ 쌀을 씻어서 물은 평상시의 반만 잡아주시구요~ 각종 채소들을 같이 넣어줍니다. 콩나물밥의 가장 중요한 양념장 만들기 냉이 한뿌리, 쪽파2~3뿌리 잘게 다지고 마늘도 한쪽 다져넣고. 국간장1,진간장3, 들기름1큰술, 고춧가루1큰술 넣고 참깨도 한큰술 넣어서 골고루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반찬없을 때 가장 쉽게 한끼 해결하기 좋은 콩나물밥~!! 주말에는 간단하고도 맛있는 콩나물밥 한그릇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국물이 필요하다면 간단하게 멸치육수만 내어서 콩나물넣고 소금간만 맞춰서 먹어도 아주 시원~~하고 구수~~한것이 그만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엄청 춥다네요~ 이 추위가 주말과 휴일까지도 계속된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입맛이 없더라도 따끈한 밥한끼 꼭 챙겨드세요^^* ~~~행복하고 기분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6년근 인삼 ☞ http://blog.daum.net/hunymam2/812 아삭함이 살아있네~ 좀 더 아삭한 ‘콩나물밥 만드는법’ 아삭함이 살아있네~ 좀 더 아삭한 ‘콩나물밥 만드는법’ 요즘 저희집 신랑이 살이 쪄서 저녁밥상을 어떻게 하면 저칼로리로 할까 고민을 좀 합니다. 저녁을 늦게 먹는 편이라 고기는 좀 피하고 싶고..튀기거나 굽는 음식도 안되겠고.. 냉장고 여기저기 뒤지고 있는데 방치해두었던 콩나물이 눈에 띄었어요. 얘들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으니 ‘그만 방치시키고 날~ 밥에 올려’ 라고 힌트를 주네요.ㅋㅋㅋ 바로 ‘콜!!!~~~’ 외치고 요리 시작했습니다. 1.재료준비(2인분) ▣ 주재료 : 콩나물200g(한봉지가 400g이니까 반봉지200g), 쌀2인분, 다진파 2 ▣ 양념재료(밥숟가락) : 간장3, 고추가루1/2, 참기름1, 올리고당1/4 (아주 살짝 단맛과 윤기를 위해) 2.재료손질 ▣콩나물 – 첫째, 깨끗히 씻어 찜통에 넣어 7분간 센불에서 찌기.(물에 담궈 삶은 것보다는 아삭함이 살아있어 저는 찝니다.) *삶는 중간에 자주 열면 콩비리내가 나니 최초 5분간은 열어보지마시고 이후에 열어서 얼마나 익었는지 확인하세요. 둘째, 다 쪄진 콩나물은 채에 걸러 물기를 빼주고 찜통바닥에 남은 물은 버리지 말고 그릇에 따로 보관하기 . *찌고 남은물을 밥지을때 넣으면 밥에 향과 맛이 베어 좋아요!! ▣ 쌀 – 깨끗히 씻어 30분간 불리기. * 불리기 생략해도 좋아요. ▣ 파 – 잘게 다져놓기 ▣ 양념장 – 간장,고춧가루,올리고당등 양념재료를 한그릇에 넣고 잘 섞어놓기.참기름은 먹기 직전에 넣기. *고춧가루가 수분에 닿으면 색과향이 더 좋아진데요. 그래서 저는 미리 양념장 만들어 놓아요. 3.요리만들기 ▣첫째 – 깨끗히 씻어놓은 쌀에 콩나물 찌고 남은 물을 넣고 밥짓기. ▣둘째 – 다 지어진밥에 쪄놓은 콩나물을 얹어 잘 섞어주기. ▣셋째 – 잘 섞인 콩나물과 밥을 그릇에 먹기 좋게 담고 다진파,깨소금,김가루(생략가능)로 토핑하고 양념장 곁들이기 4.잘 어울리는 반찬 국물은 미역국, 북어국, 된장국, 반찬은 김(생김에 싸서 드시면 더욱 맛나요),각종 김치류, 묵무침 밥과 콩나물을 한꺼번에 밥솥에 넣고 지어먹으면 편하기도 하지만 제가 만든 밥따로 콩나물따로 밥은 조금 번거로와도 재료의 아삭함과 향이 살아있어 더욱 맛있었습니다. So you will have completed studying the 콩나물밥과 어울리는 음식 matter article, in case you discover this text help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a lot. See extra: 콩나물밥 전기밥솥, 뚝딱 콩나물 밥, 콩나물볶음, 소고기 콩나물밥, 콩나물무침, 햇반 콩나물밥, 콩나물 초무침, 엄마 의 손맛 콩나물밥
1500원으로 맛있는 밥상 차리기/콩나물밥&계란국
가끔 그런 날 있잖아요…? 찍어 먹을 반찬도 없고, 그렇다고 이것저것 만들기 귀찮은 그런 날이요. 그래서 콩나물밥을 지어봤는데….탁월한 선택이었어요 ^^ 뭐랄까… 오늘 특별식을 했구나~~ 그런 기분이 들기도 하고, 맛도 있구요^^ 이 콩나물밥을….마지막으로 먹었던 때가… 2년 전 제주도에서였어요 ^^ 그때 엄마와, 언니랑 제주여행을 갔었는데요. 울엄마의 캐리어에는 간단한 옷가지와…. 나머지는 된장. 김치, 장아찌, 쌀 등등 여러가지 밑반찬이 한 가득이었어요. 일명 부식 캐리어 ㅎㅎ; 한사코 말렸지만… 제주도에도 마트가 있다고 했었건만.. 엄만 돈 아낀다며 바리바리 싸셨더라구요. 암튼..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엄마 캐리어가 X-ray에 통과하는 순간… 전 너무 막막했었잖아요. ㅡㅡ;;;; 화면에….김치,된장, 짱아치가 투시되어 지나가고 있는데 정말 너무 부끄러웠어요 ㅎㅎ 그런데 잠시 후 엄마 가방을 열어 보라고 하는거에요… 반찬만 잔뜩 들어 있는 가방이 뭐가 문제라고.. 컥~ 어느새 과도까지 챙기셨더라구요 ㅎㅎㅎㅎㅎ 것도 호일에 잘 쌓인… 보라색 손잡이의 과도 ㅎㅎㅎㅎ 당연히 압수 당했고요… 오는 길에 찾아가라고 하시던데 그냥 버리라고 했죠 뭐 ^^;;; 암튼..그런 엄마 덕분에 우린 제주도에 가서 콩나물밥으로 아침을 먹고 하루를 시작했었답니다..^^;;; 뭘 그런 걸 준비 하냐며 타박 했지만… 그 말이 무색할 만큼 맛있게 잘 먹었거든요 ^^; 그래서 저는 이 콩나물밥이 참….추억의 음식이 되어 버렸어요…^^ 엄마랑 먹었던 그때의 콩나물밥과 똑같은 맛은 아니었지만….. 처음 해본 것 치곤… 괜찮았어요 ㅎㅎㅎ 오랜만에 먹어봐서 그런지 사실 맛있었답니다 …^^;;; 여기에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넣고 밥을 짓기도 하구요.. 무를 약간 두껍게 채 썰어서 콩나물 무밥을 만들기도 하죠… 전 오늘 순수하게 온니 콩나물만 넣고…밥을지었습니다..^^ 콩나물밥과 어울릴 만한 국이 뭐가 있을까….ㅡㅡ^ 집에 있는 재료를 쓰면서 게다가 간단하게 끓일 수 있는 국이란……..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이 계란국 이 낙찰되었어요 ^^ 콩나물밥과 계란국 얘네들 상당히 어울립니다.. 끓이는데 어렵지 않고..맛도 있고 말이에요 ^^ 아주 좋았어요~ ㅎㅎ -===================================================================================================== 주재료: 쌀 3~4인분(약 600g), 콩나물 한 봉지(500g) 양념장: 간장10큰술(밥수저), 물엿2큰술, 설탕 반큰술, 참기름 2큰술, 깨소금, 다진 파, 부추 약간. 청양고추 작은 것 1.5개, 고춧가루 약간 계란국: 달걀2개, 양파1/2, 부추, 다진마늘,후추, 멸치 육수 우리집 계랑컵은 이렇게 생겼어요..그리고 1인분이고요. 정확히 깎아서 저울에 달아 보니 200g이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세 번을 담고…깨끗히 씻은 후 40분 정도 쌀을 불려놓았습니다. 콩나물은 한 봉지 다 넣었어요. 콩나물이 적으면 맛이 없는거 아시죠? 그러니 넉넉하게 준비 하세요.. 저는 쌀을 3인분 했는데요…이 한 봉지가 500g이거든요? 콩나물이 좀 많을까? 걱정했었는데…. 밥을지어 놓고 보니까 그냥 적당한 양이었어요. 일단 콩나물도 씻어서 물기만 빼주시면 되니까 여기까진 참 쉽죠~? 쌀을 불리는 동안..계란국을 끓여놓겠습니다. *우선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냥 맹물에 끓이는 계란국과 멸치육수에 끓인 계란국의 맛의 확실히 다르잖아요… * 멸치는 한 20분 정도만 우려 내시면 되고요… 다 걷어내고 썰어 놓은 양파를 넣습니다. * 국간장 1스푼과, 소금으로 간을 해주었구요…. 국간장이 없으시다면 소금으로만 간을 하셔야겠네요 ㅎㅎ (국물의 양에 따라 간장과. 소금의 양도 당연히 달라 지겠죠?) * 달걀은 다른 그릇에 풀어 놓으시고요… 체에 한 번 걸러주셔야 풀었을때 부드러운 상태가 된답니다. * 국물의 간도 마친 상태고,,,, 마지막으로 계란을 국물에 풀어 넣어 주시고 너무 휘젓지 마세요. 계란만 익으면 더 끓이지 않아도 되니까 불을 끄시고요… 부추를 넣고, 마무리로 후추 약간만 뿌려주시면 된답니다. 부추대신 다진 파를 넣으셔도 돼요~~ 계란국도 멸치 육수만 준비되어 있다면… 짧은 시간에 쉽게 끓일 수 있어요. 위의 분량대로 양념 간장을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두시고요.. 콩나물밥의 양념 간장엔 파가 많이 들어가야 맛있어서요… 파와..부추를 다져서 넉넉하게 넣었습니다. 밥을 지을때 고기를 넣는 방법도 있지만… 다진 고기를 후라이팬에 볶은 후… 양념간장과 섞는 방법도 있답니다. 불린 쌀과. 씻어 놓은 콩나물을 올리고요… 저는 작은 사이즈의 머그컵으로 1.5컵을 부었어요. 콩나물밥은 밥을 잘 지어야 합니다. 콩나물에서도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자칫 밥이 질어질 수 있거든요. 평소 밥 짓는 물의 양보다….조금 적게 하셔야 해요. 흐~ 제가 작은 머그컵으로 물 1.5컵 부었다고 했지만… 사실 반 컵을 더 넣었거든요…^^;;;;; 1.5컵만 넣었어야 했는데 ㅠㅠ 그래서 밥이 좀 질게 되었어요 ㅠㅠ 다음에 하게 되면 그땐 실수 없이 맛있게 잘할 수 있어요~~ ㅎㅎ 감 잡았거든요 ㅋㅋ 어찌됐든….살짝 아쉬운 콩나물밥이 되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반찬이 필요없는 간단한 일품요리 콩나물밥^^*
반찬이 필요없는 간단한 일품요리 콩나물밥^^* 시골생활은 부부가 하루종일 함께 하다보니 하루 세끼 밥상을 차려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ㅎ 혼자서 있으면 대충 때우기도 하고 밥생각이 없을 때는 그저 빵한조각에 커피한잔으로 해결할수도 있을텐데 말입니다^^ 그나마 부모님 계실때보다는 조금 나아져서 라면으로 한끼 해결하기도 하고 가끔은 양념장 하나만 있으면 해결되는 콩나물밥이나 구수한 누룽지탕으로 한끼를 해결하기도 합니다^^* 어제 점심에도 택배 작업하다보니 점심때는 되었고~ 마땅히 먹고싶은것은 없고~ 그렇다고 먹던 반찬 주르륵 늘어놓고 먹고 싶지도 않고 해서…ㅎㅎ 냉장고에 있던 몇가지 채소들 넣고 콩나물밥 만들어서 텃밭에 한창인 냉이로 향긋한 양념장 만들어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한끼를 해결했습니다^^* 텃밭에 잡초마냥 가득 올라오고 있는 냉이랍니다~!! 향이 얼마나 좋은지 된장찌게에 하나만 넣어도 냉이향이 가득해서 마치 봄이 온것같은 착각에 빠지게 만든답니다.ㅎㅎ 일단 재료는 콩나물과 집에 있는 각종 채소들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콩나물밥에 가장 잘 어울리는것은 바로 버섯인것 같아요 그리고 색깔도 이쁘고 달짝지근한 맛을 내주는 당근도 참 잘 어울리는것 같구요^^ 콩나물 이야기 촌아낙은 콩나물 손질할 때 절대로 머리 꽁지를 잘라내는 법이 없습니당^^ 중학교 가정시간에 콩나물은 뿌리에 숙취를 해소시켜주는 아스파라긴산이 가득하고 머리에는 단백질이 풍부하다고 배운 이후로 이 날까지도 그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살아서리~물론 가장 큰 이유는 귀찮아서입니다..ㅎㅎ 쌀을 씻어서 물은 평상시의 반만 잡아주시구요~ 각종 채소들을 같이 넣어줍니다. 콩나물밥의 가장 중요한 양념장 만들기 냉이 한뿌리, 쪽파2~3뿌리 잘게 다지고 마늘도 한쪽 다져넣고. 국간장1,진간장3, 들기름1큰술, 고춧가루1큰술 넣고 참깨도 한큰술 넣어서 골고루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반찬없을 때 가장 쉽게 한끼 해결하기 좋은 콩나물밥~!! 주말에는 간단하고도 맛있는 콩나물밥 한그릇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국물이 필요하다면 간단하게 멸치육수만 내어서 콩나물넣고 소금간만 맞춰서 먹어도 아주 시원~~하고 구수~~한것이 그만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엄청 춥다네요~ 이 추위가 주말과 휴일까지도 계속된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입맛이 없더라도 따끈한 밥한끼 꼭 챙겨드세요^^* ~~~행복하고 기분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6년근 인삼 ☞ http://blog.daum.net/hunymam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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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식조리기능사 실기영상 : 콩나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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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밥이랑 어울릴만한 반찬 좀 추천해 주시와요~~ ::: 82c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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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 phrases: Whether you’re on the lookout for 콩나물밥 – 우리의식탁 | 레시피 Updating 짭짤한 간장을 살포시 올려 쓱쓱 비벼 먹다 보면 금방 비워지는 한 그릇, 콩나물밥을 올려봐요. 아삭한 콩나물과 고소한 쇠고기가 정말 잘 어울리는데요~ 모두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활용해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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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밥과 양념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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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 phrases: Whether you’re on the lookout for 콩나물밥과 양념장 만들기 Updating 콩나물밥과 양념장 만들기 콩나물 요리 좋아하시나요? 콩나물 요리는 콩나물의 고소함과 아삭함 때문인지 질리지도 않고 식탁에 단골 반찬으로 올라오지요. 콩나물밥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초스피드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반찬 하기 싫을때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서 가끔씩 해먹는데요 콩나물 싫어하는 아이들도 콩나물밥 하면 쓱쓱 비벼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콩나물밥은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법도 간단하니까 제가 스쓱 만들어 볼께요~ 콩나물 300g, 달걀 1개 [양념장] 진간장 6큰술, 청양고추 1큰술, 대파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통깨 1작은술 콩나물은 깨끗이 씻은 다음 냄비에 담아 콩나물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삶습니다. 뚜껑을 닫고 삶을때 삶은 중간에 뚜껑을 열면 콩나물 특유의 비린내가 나기 때문에 뚜껑을 열지 마세요. 처음부터 뚜껑을 열고 삶으셔도 됩니다~ 마늘 2쪽은 다지고 청양고추 1개와 대파 1/4개도 잘게 다집니다. 양념장은 진간장 6큰술, 청양고추 1큰술, 대파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통깨 1작은술을 넣고 미리 양념장을 만듭니다 대파 대신 부추를 넣어도 좋아요~ 콩나물이 요로케 투명해지면 다 익었으니 채에 바쳐 물기를 뺀 다음 밥 위에 올리고 계란 후라이 해서 올리고 양념장 올리면 완성입니다. 콩나물밥은 간단한 요리지만 영양도 풍부하고 맛도 좋은 메뉴입니다 콩나물의 아삭함과 양념장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한그릇 뚝딱~! 콩나물 양념장만 잘 만들어도 콩나물밥의 맛은 배가 되지요~~콩나물밥과 양념장 만들기 콩나물 요리 좋아하시나요? 콩나물 요리는 콩나물의 고소함과 아삭함 때문인지 질리지도 않고 식탁에 단골 반찬으로 올라오지요. 콩나물밥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초스피드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반찬 하기 싫을때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서 가끔씩 해먹는데요 콩나물 싫어하는 아이들도 콩나물밥 하면 쓱쓱 비벼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콩나물밥은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법도 간단하니까 제가 스쓱 만들어 볼께요~ 콩나물 300g, 달걀 1개 [양념장] 진간장 6큰술, 청양고추 1큰술, 대파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통깨 1작은술 콩나물은 깨끗이 씻은 다음 냄비에 담아 콩나물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삶습니다. 뚜껑을 닫고 삶을때 삶은 중간에 뚜껑을 열면 콩나물 특유의 비린내가 나기 때문에 뚜껑을 열지 마세요. 처음부터 뚜껑을 열고 삶으셔도 됩니다~ 마늘 2쪽은 다지고 청양고추 1개와 대파 1/4개도 잘게 다집니다. 양념장은 진간장 6큰술, 청양고추 1큰술, 대파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통깨 1작은술을 넣고 미리 양념장을 만듭니다 대파 대신 부추를 넣어도 좋아요~ 콩나물이 요로케 투명해지면 다 익었으니 채에 바쳐 물기를 뺀 다음 밥 위에 올리고 계란 후라이 해서 올리고 양념장 올리면 완성입니다. 콩나물밥은 간단한 요리지만 영양도 풍부하고 맛도 좋은 메뉴입니다 콩나물의 아삭함과 양념장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한그릇 뚝딱~! 콩나물 양념장만 잘 만들어도 콩나물밥의 맛은 배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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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별미로 먹는 콩나물밥 이랑 김치 국물이 시원한 도토리 묵사발 Read More 콩나물밥 – 우리의식탁 | 레시피 Article creator: wtable.co.kr Reviews from customers: 10804 Ratings Ratings Top rated: 3.2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material: Articles about 콩나물밥 – 우리의식탁 | 레시피 Updating … Most searched key phrases: Whether you’re on the lookout for 콩나물밥 – 우리의식탁 | 레시피 Updating 짭짤한 간장을 살포시 올려 쓱쓱 비벼 먹다 보면 금방 비워지는 한 그릇, 콩나물밥을 올려봐요. 아삭한 콩나물과 고소한 쇠고기가 정말 잘 어울리는데요~ 모두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활용해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보세요. Table of Contents: 콩나물밥 – 우리의식탁 | 레시피 Read More See extra articles in the identical class right here: Aodaithanhmai.com.vn/wiki. 1500원으로 맛있는 밥상 차리기/콩나물밥&계란국 가끔 그런 날 있잖아요…? 찍어 먹을 반찬도 없고, 그렇다고 이것저것 만들기 귀찮은 그런 날이요. 그래서 콩나물밥을 지어봤는데….탁월한 선택이었어요 ^^ 뭐랄까… 오늘 특별식을 했구나~~ 그런 기분이 들기도 하고, 맛도 있구요^^ 이 콩나물밥을….마지막으로 먹었던 때가… 2년 전 제주도에서였어요 ^^ 그때 엄마와, 언니랑 제주여행을 갔었는데요. 울엄마의 캐리어에는 간단한 옷가지와…. 나머지는 된장. 김치, 장아찌, 쌀 등등 여러가지 밑반찬이 한 가득이었어요. 일명 부식 캐리어 ㅎㅎ; 한사코 말렸지만… 제주도에도 마트가 있다고 했었건만.. 엄만 돈 아낀다며 바리바리 싸셨더라구요. 암튼..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엄마 캐리어가 X-ray에 통과하는 순간… 전 너무 막막했었잖아요. ㅡㅡ;;;; 화면에….김치,된장, 짱아치가 투시되어 지나가고 있는데 정말 너무 부끄러웠어요 ㅎㅎ 그런데 잠시 후 엄마 가방을 열어 보라고 하는거에요… 반찬만 잔뜩 들어 있는 가방이 뭐가 문제라고.. 컥~ 어느새 과도까지 챙기셨더라구요 ㅎㅎㅎㅎㅎ 것도 호일에 잘 쌓인… 보라색 손잡이의 과도 ㅎㅎㅎㅎ 당연히 압수 당했고요… 오는 길에 찾아가라고 하시던데 그냥 버리라고 했죠 뭐 ^^;;; 암튼..그런 엄마 덕분에 우린 제주도에 가서 콩나물밥으로 아침을 먹고 하루를 시작했었답니다..^^;;; 뭘 그런 걸 준비 하냐며 타박 했지만… 그 말이 무색할 만큼 맛있게 잘 먹었거든요 ^^; 그래서 저는 이 콩나물밥이 참….추억의 음식이 되어 버렸어요…^^ 엄마랑 먹었던 그때의 콩나물밥과 똑같은 맛은 아니었지만….. 처음 해본 것 치곤… 괜찮았어요 ㅎㅎㅎ 오랜만에 먹어봐서 그런지 사실 맛있었답니다 …^^;;; 여기에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넣고 밥을 짓기도 하구요.. 무를 약간 두껍게 채 썰어서 콩나물 무밥을 만들기도 하죠… 전 오늘 순수하게 온니 콩나물만 넣고…밥을지었습니다..^^ 콩나물밥과 어울릴 만한 국이 뭐가 있을까….ㅡㅡ^ 집에 있는 재료를 쓰면서 게다가 간단하게 끓일 수 있는 국이란……..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이 계란국 이 낙찰되었어요 ^^ 콩나물밥과 계란국 얘네들 상당히 어울립니다.. 끓이는데 어렵지 않고..맛도 있고 말이에요 ^^ 아주 좋았어요~ ㅎㅎ -===================================================================================================== 주재료: 쌀 3~4인분(약 600g), 콩나물 한 봉지(500g) 양념장: 간장10큰술(밥수저), 물엿2큰술, 설탕 반큰술, 참기름 2큰술, 깨소금, 다진 파, 부추 약간. 청양고추 작은 것 1.5개, 고춧가루 약간 계란국: 달걀2개, 양파1/2, 부추, 다진마늘,후추, 멸치 육수 우리집 계랑컵은 이렇게 생겼어요..그리고 1인분이고요. 정확히 깎아서 저울에 달아 보니 200g이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세 번을 담고…깨끗히 씻은 후 40분 정도 쌀을 불려놓았습니다. 콩나물은 한 봉지 다 넣었어요. 콩나물이 적으면 맛이 없는거 아시죠? 그러니 넉넉하게 준비 하세요.. 저는 쌀을 3인분 했는데요…이 한 봉지가 500g이거든요? 콩나물이 좀 많을까? 걱정했었는데…. 밥을지어 놓고 보니까 그냥 적당한 양이었어요. 일단 콩나물도 씻어서 물기만 빼주시면 되니까 여기까진 참 쉽죠~? 쌀을 불리는 동안..계란국을 끓여놓겠습니다. *우선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냥 맹물에 끓이는 계란국과 멸치육수에 끓인 계란국의 맛의 확실히 다르잖아요… * 멸치는 한 20분 정도만 우려 내시면 되고요… 다 걷어내고 썰어 놓은 양파를 넣습니다. * 국간장 1스푼과, 소금으로 간을 해주었구요…. 국간장이 없으시다면 소금으로만 간을 하셔야겠네요 ㅎㅎ (국물의 양에 따라 간장과. 소금의 양도 당연히 달라 지겠죠?) * 달걀은 다른 그릇에 풀어 놓으시고요… 체에 한 번 걸러주셔야 풀었을때 부드러운 상태가 된답니다. * 국물의 간도 마친 상태고,,,, 마지막으로 계란을 국물에 풀어 넣어 주시고 너무 휘젓지 마세요. 계란만 익으면 더 끓이지 않아도 되니까 불을 끄시고요… 부추를 넣고, 마무리로 후추 약간만 뿌려주시면 된답니다. 부추대신 다진 파를 넣으셔도 돼요~~ 계란국도 멸치 육수만 준비되어 있다면… 짧은 시간에 쉽게 끓일 수 있어요. 위의 분량대로 양념 간장을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두시고요.. 콩나물밥의 양념 간장엔 파가 많이 들어가야 맛있어서요… 파와..부추를 다져서 넉넉하게 넣었습니다. 밥을 지을때 고기를 넣는 방법도 있지만… 다진 고기를 후라이팬에 볶은 후… 양념간장과 섞는 방법도 있답니다. 불린 쌀과. 씻어 놓은 콩나물을 올리고요… 저는 작은 사이즈의 머그컵으로 1.5컵을 부었어요. 콩나물밥은 밥을 잘 지어야 합니다. 콩나물에서도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자칫 밥이 질어질 수 있거든요. 평소 밥 짓는 물의 양보다….조금 적게 하셔야 해요. 흐~ 제가 작은 머그컵으로 물 1.5컵 부었다고 했지만… 사실 반 컵을 더 넣었거든요…^^;;;;; 1.5컵만 넣었어야 했는데 ㅠㅠ 그래서 밥이 좀 질게 되었어요 ㅠㅠ 다음에 하게 되면 그땐 실수 없이 맛있게 잘할 수 있어요~~ ㅎㅎ 감 잡았거든요 ㅋㅋ 어찌됐든….살짝 아쉬운 콩나물밥이 되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반찬이 필요없는 간단한 일품요리 콩나물밥^^* 반찬이 필요없는 간단한 일품요리 콩나물밥^^* 시골생활은 부부가 하루종일 함께 하다보니 하루 세끼 밥상을 차려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ㅎ 혼자서 있으면 대충 때우기도 하고 밥생각이 없을 때는 그저 빵한조각에 커피한잔으로 해결할수도 있을텐데 말입니다^^ 그나마 부모님 계실때보다는 조금 나아져서 라면으로 한끼 해결하기도 하고 가끔은 양념장 하나만 있으면 해결되는 콩나물밥이나 구수한 누룽지탕으로 한끼를 해결하기도 합니다^^* 어제 점심에도 택배 작업하다보니 점심때는 되었고~ 마땅히 먹고싶은것은 없고~ 그렇다고 먹던 반찬 주르륵 늘어놓고 먹고 싶지도 않고 해서…ㅎㅎ 냉장고에 있던 몇가지 채소들 넣고 콩나물밥 만들어서 텃밭에 한창인 냉이로 향긋한 양념장 만들어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한끼를 해결했습니다^^* 텃밭에 잡초마냥 가득 올라오고 있는 냉이랍니다~!! 향이 얼마나 좋은지 된장찌게에 하나만 넣어도 냉이향이 가득해서 마치 봄이 온것같은 착각에 빠지게 만든답니다.ㅎㅎ 일단 재료는 콩나물과 집에 있는 각종 채소들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콩나물밥에 가장 잘 어울리는것은 바로 버섯인것 같아요 그리고 색깔도 이쁘고 달짝지근한 맛을 내주는 당근도 참 잘 어울리는것 같구요^^ 콩나물 이야기 촌아낙은 콩나물 손질할 때 절대로 머리 꽁지를 잘라내는 법이 없습니당^^ 중학교 가정시간에 콩나물은 뿌리에 숙취를 해소시켜주는 아스파라긴산이 가득하고 머리에는 단백질이 풍부하다고 배운 이후로 이 날까지도 그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살아서리~물론 가장 큰 이유는 귀찮아서입니다..ㅎㅎ 쌀을 씻어서 물은 평상시의 반만 잡아주시구요~ 각종 채소들을 같이 넣어줍니다. 콩나물밥의 가장 중요한 양념장 만들기 냉이 한뿌리, 쪽파2~3뿌리 잘게 다지고 마늘도 한쪽 다져넣고. 국간장1,진간장3, 들기름1큰술, 고춧가루1큰술 넣고 참깨도 한큰술 넣어서 골고루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반찬없을 때 가장 쉽게 한끼 해결하기 좋은 콩나물밥~!! 주말에는 간단하고도 맛있는 콩나물밥 한그릇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국물이 필요하다면 간단하게 멸치육수만 내어서 콩나물넣고 소금간만 맞춰서 먹어도 아주 시원~~하고 구수~~한것이 그만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엄청 춥다네요~ 이 추위가 주말과 휴일까지도 계속된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입맛이 없더라도 따끈한 밥한끼 꼭 챙겨드세요^^* ~~~행복하고 기분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6년근 인삼 ☞ http://blog.daum.net/hunymam2/812 아삭함이 살아있네~ 좀 더 아삭한 ‘콩나물밥 만드는법’ 아삭함이 살아있네~ 좀 더 아삭한 ‘콩나물밥 만드는법’ 요즘 저희집 신랑이 살이 쪄서 저녁밥상을 어떻게 하면 저칼로리로 할까 고민을 좀 합니다. 저녁을 늦게 먹는 편이라 고기는 좀 피하고 싶고..튀기거나 굽는 음식도 안되겠고.. 냉장고 여기저기 뒤지고 있는데 방치해두었던 콩나물이 눈에 띄었어요. 얘들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으니 ‘그만 방치시키고 날~ 밥에 올려’ 라고 힌트를 주네요.ㅋㅋㅋ 바로 ‘콜!!!~~~’ 외치고 요리 시작했습니다. 1.재료준비(2인분) ▣ 주재료 : 콩나물200g(한봉지가 400g이니까 반봉지200g), 쌀2인분, 다진파 2 ▣ 양념재료(밥숟가락) : 간장3, 고추가루1/2, 참기름1, 올리고당1/4 (아주 살짝 단맛과 윤기를 위해) 2.재료손질 ▣콩나물 – 첫째, 깨끗히 씻어 찜통에 넣어 7분간 센불에서 찌기.(물에 담궈 삶은 것보다는 아삭함이 살아있어 저는 찝니다.) *삶는 중간에 자주 열면 콩비리내가 나니 최초 5분간은 열어보지마시고 이후에 열어서 얼마나 익었는지 확인하세요. 둘째, 다 쪄진 콩나물은 채에 걸러 물기를 빼주고 찜통바닥에 남은 물은 버리지 말고 그릇에 따로 보관하기 . *찌고 남은물을 밥지을때 넣으면 밥에 향과 맛이 베어 좋아요!! ▣ 쌀 – 깨끗히 씻어 30분간 불리기. * 불리기 생략해도 좋아요. ▣ 파 – 잘게 다져놓기 ▣ 양념장 – 간장,고춧가루,올리고당등 양념재료를 한그릇에 넣고 잘 섞어놓기.참기름은 먹기 직전에 넣기. *고춧가루가 수분에 닿으면 색과향이 더 좋아진데요. 그래서 저는 미리 양념장 만들어 놓아요. 3.요리만들기 ▣첫째 – 깨끗히 씻어놓은 쌀에 콩나물 찌고 남은 물을 넣고 밥짓기. ▣둘째 – 다 지어진밥에 쪄놓은 콩나물을 얹어 잘 섞어주기. ▣셋째 – 잘 섞인 콩나물과 밥을 그릇에 먹기 좋게 담고 다진파,깨소금,김가루(생략가능)로 토핑하고 양념장 곁들이기 4.잘 어울리는 반찬 국물은 미역국, 북어국, 된장국, 반찬은 김(생김에 싸서 드시면 더욱 맛나요),각종 김치류, 묵무침 밥과 콩나물을 한꺼번에 밥솥에 넣고 지어먹으면 편하기도 하지만 제가 만든 밥따로 콩나물따로 밥은 조금 번거로와도 재료의 아삭함과 향이 살아있어 더욱 맛있었습니다. So you will have completed studying the 콩나물밥과 어울리는 음식 matter article, in case you discover this text help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a lot. See extra: 콩나물밥 전기밥솥, 뚝딱 콩나물 밥, 콩나물볶음, 소고기 콩나물밥, 콩나물무침, 햇반 콩나물밥, 콩나물 초무침, 엄마 의 손맛 콩나물밥
1500원으로 맛있는 밥상 차리기/콩나물밥&계란국
가끔 그런 날 있잖아요…? 찍어 먹을 반찬도 없고, 그렇다고 이것저것 만들기 귀찮은 그런 날이요. 그래서 콩나물밥을 지어봤는데….탁월한 선택이었어요 ^^ 뭐랄까… 오늘 특별식을 했구나~~ 그런 기분이 들기도 하고, 맛도 있구요^^ 이 콩나물밥을….마지막으로 먹었던 때가… 2년 전 제주도에서였어요 ^^ 그때 엄마와, 언니랑 제주여행을 갔었는데요. 울엄마의 캐리어에는 간단한 옷가지와…. 나머지는 된장. 김치, 장아찌, 쌀 등등 여러가지 밑반찬이 한 가득이었어요. 일명 부식 캐리어 ㅎㅎ; 한사코 말렸지만… 제주도에도 마트가 있다고 했었건만.. 엄만 돈 아낀다며 바리바리 싸셨더라구요. 암튼..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엄마 캐리어가 X-ray에 통과하는 순간… 전 너무 막막했었잖아요. ㅡㅡ;;;; 화면에….김치,된장, 짱아치가 투시되어 지나가고 있는데 정말 너무 부끄러웠어요 ㅎㅎ 그런데 잠시 후 엄마 가방을 열어 보라고 하는거에요… 반찬만 잔뜩 들어 있는 가방이 뭐가 문제라고.. 컥~ 어느새 과도까지 챙기셨더라구요 ㅎㅎㅎㅎㅎ 것도 호일에 잘 쌓인… 보라색 손잡이의 과도 ㅎㅎㅎㅎ 당연히 압수 당했고요… 오는 길에 찾아가라고 하시던데 그냥 버리라고 했죠 뭐 ^^;;; 암튼..그런 엄마 덕분에 우린 제주도에 가서 콩나물밥으로 아침을 먹고 하루를 시작했었답니다..^^;;; 뭘 그런 걸 준비 하냐며 타박 했지만… 그 말이 무색할 만큼 맛있게 잘 먹었거든요 ^^; 그래서 저는 이 콩나물밥이 참….추억의 음식이 되어 버렸어요…^^ 엄마랑 먹었던 그때의 콩나물밥과 똑같은 맛은 아니었지만….. 처음 해본 것 치곤… 괜찮았어요 ㅎㅎㅎ 오랜만에 먹어봐서 그런지 사실 맛있었답니다 …^^;;; 여기에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넣고 밥을 짓기도 하구요.. 무를 약간 두껍게 채 썰어서 콩나물 무밥을 만들기도 하죠… 전 오늘 순수하게 온니 콩나물만 넣고…밥을지었습니다..^^ 콩나물밥과 어울릴 만한 국이 뭐가 있을까….ㅡㅡ^ 집에 있는 재료를 쓰면서 게다가 간단하게 끓일 수 있는 국이란……..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이 계란국 이 낙찰되었어요 ^^ 콩나물밥과 계란국 얘네들 상당히 어울립니다.. 끓이는데 어렵지 않고..맛도 있고 말이에요 ^^ 아주 좋았어요~ ㅎㅎ -===================================================================================================== 주재료: 쌀 3~4인분(약 600g), 콩나물 한 봉지(500g) 양념장: 간장10큰술(밥수저), 물엿2큰술, 설탕 반큰술, 참기름 2큰술, 깨소금, 다진 파, 부추 약간. 청양고추 작은 것 1.5개, 고춧가루 약간 계란국: 달걀2개, 양파1/2, 부추, 다진마늘,후추, 멸치 육수 우리집 계랑컵은 이렇게 생겼어요..그리고 1인분이고요. 정확히 깎아서 저울에 달아 보니 200g이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세 번을 담고…깨끗히 씻은 후 40분 정도 쌀을 불려놓았습니다. 콩나물은 한 봉지 다 넣었어요. 콩나물이 적으면 맛이 없는거 아시죠? 그러니 넉넉하게 준비 하세요.. 저는 쌀을 3인분 했는데요…이 한 봉지가 500g이거든요? 콩나물이 좀 많을까? 걱정했었는데…. 밥을지어 놓고 보니까 그냥 적당한 양이었어요. 일단 콩나물도 씻어서 물기만 빼주시면 되니까 여기까진 참 쉽죠~? 쌀을 불리는 동안..계란국을 끓여놓겠습니다. *우선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냥 맹물에 끓이는 계란국과 멸치육수에 끓인 계란국의 맛의 확실히 다르잖아요… * 멸치는 한 20분 정도만 우려 내시면 되고요… 다 걷어내고 썰어 놓은 양파를 넣습니다. * 국간장 1스푼과, 소금으로 간을 해주었구요…. 국간장이 없으시다면 소금으로만 간을 하셔야겠네요 ㅎㅎ (국물의 양에 따라 간장과. 소금의 양도 당연히 달라 지겠죠?) * 달걀은 다른 그릇에 풀어 놓으시고요… 체에 한 번 걸러주셔야 풀었을때 부드러운 상태가 된답니다. * 국물의 간도 마친 상태고,,,, 마지막으로 계란을 국물에 풀어 넣어 주시고 너무 휘젓지 마세요. 계란만 익으면 더 끓이지 않아도 되니까 불을 끄시고요… 부추를 넣고, 마무리로 후추 약간만 뿌려주시면 된답니다. 부추대신 다진 파를 넣으셔도 돼요~~ 계란국도 멸치 육수만 준비되어 있다면… 짧은 시간에 쉽게 끓일 수 있어요. 위의 분량대로 양념 간장을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두시고요.. 콩나물밥의 양념 간장엔 파가 많이 들어가야 맛있어서요… 파와..부추를 다져서 넉넉하게 넣었습니다. 밥을 지을때 고기를 넣는 방법도 있지만… 다진 고기를 후라이팬에 볶은 후… 양념간장과 섞는 방법도 있답니다. 불린 쌀과. 씻어 놓은 콩나물을 올리고요… 저는 작은 사이즈의 머그컵으로 1.5컵을 부었어요. 콩나물밥은 밥을 잘 지어야 합니다. 콩나물에서도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자칫 밥이 질어질 수 있거든요. 평소 밥 짓는 물의 양보다….조금 적게 하셔야 해요. 흐~ 제가 작은 머그컵으로 물 1.5컵 부었다고 했지만… 사실 반 컵을 더 넣었거든요…^^;;;;; 1.5컵만 넣었어야 했는데 ㅠㅠ 그래서 밥이 좀 질게 되었어요 ㅠㅠ 다음에 하게 되면 그땐 실수 없이 맛있게 잘할 수 있어요~~ ㅎㅎ 감 잡았거든요 ㅋㅋ 어찌됐든….살짝 아쉬운 콩나물밥이 되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반찬이 필요없는 간단한 일품요리 콩나물밥^^*
반찬이 필요없는 간단한 일품요리 콩나물밥^^* 시골생활은 부부가 하루종일 함께 하다보니 하루 세끼 밥상을 차려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ㅎ 혼자서 있으면 대충 때우기도 하고 밥생각이 없을 때는 그저 빵한조각에 커피한잔으로 해결할수도 있을텐데 말입니다^^ 그나마 부모님 계실때보다는 조금 나아져서 라면으로 한끼 해결하기도 하고 가끔은 양념장 하나만 있으면 해결되는 콩나물밥이나 구수한 누룽지탕으로 한끼를 해결하기도 합니다^^* 어제 점심에도 택배 작업하다보니 점심때는 되었고~ 마땅히 먹고싶은것은 없고~ 그렇다고 먹던 반찬 주르륵 늘어놓고 먹고 싶지도 않고 해서…ㅎㅎ 냉장고에 있던 몇가지 채소들 넣고 콩나물밥 만들어서 텃밭에 한창인 냉이로 향긋한 양념장 만들어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한끼를 해결했습니다^^* 텃밭에 잡초마냥 가득 올라오고 있는 냉이랍니다~!! 향이 얼마나 좋은지 된장찌게에 하나만 넣어도 냉이향이 가득해서 마치 봄이 온것같은 착각에 빠지게 만든답니다.ㅎㅎ 일단 재료는 콩나물과 집에 있는 각종 채소들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콩나물밥에 가장 잘 어울리는것은 바로 버섯인것 같아요 그리고 색깔도 이쁘고 달짝지근한 맛을 내주는 당근도 참 잘 어울리는것 같구요^^ 콩나물 이야기 촌아낙은 콩나물 손질할 때 절대로 머리 꽁지를 잘라내는 법이 없습니당^^ 중학교 가정시간에 콩나물은 뿌리에 숙취를 해소시켜주는 아스파라긴산이 가득하고 머리에는 단백질이 풍부하다고 배운 이후로 이 날까지도 그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살아서리~물론 가장 큰 이유는 귀찮아서입니다..ㅎㅎ 쌀을 씻어서 물은 평상시의 반만 잡아주시구요~ 각종 채소들을 같이 넣어줍니다. 콩나물밥의 가장 중요한 양념장 만들기 냉이 한뿌리, 쪽파2~3뿌리 잘게 다지고 마늘도 한쪽 다져넣고. 국간장1,진간장3, 들기름1큰술, 고춧가루1큰술 넣고 참깨도 한큰술 넣어서 골고루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반찬없을 때 가장 쉽게 한끼 해결하기 좋은 콩나물밥~!! 주말에는 간단하고도 맛있는 콩나물밥 한그릇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국물이 필요하다면 간단하게 멸치육수만 내어서 콩나물넣고 소금간만 맞춰서 먹어도 아주 시원~~하고 구수~~한것이 그만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엄청 춥다네요~ 이 추위가 주말과 휴일까지도 계속된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입맛이 없더라도 따끈한 밥한끼 꼭 챙겨드세요^^* ~~~행복하고 기분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6년근 인삼 ☞ http://blog.daum.net/hunymam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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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분이면 OK, 간단한 방법으로 계란국의 품격 높이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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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밥이랑 어울릴만한 반찬 좀 추천해 주시와요~~ ::: 82c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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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밥과 콩나물밥에 어울리는 밑반찬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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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쳐둔다. 김치와 도토리 묵을 넣고, 김치 국물이랑 생수를 섞어서 육수를 만들어 부은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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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밥 – 우리의식탁 |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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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으로 맛있는 밥상 차리기/콩나물밥&계란국
가끔 그런 날 있잖아요…? 찍어 먹을 반찬도 없고, 그렇다고 이것저것 만들기 귀찮은 그런 날이요. 그래서 콩나물밥을 지어봤는데….탁월한 선택이었어요 ^^ 뭐랄까… 오늘 특별식을 했구나~~ 그런 기분이 들기도 하고, 맛도 있구요^^ 이 콩나물밥을….마지막으로 먹었던 때가… 2년 전 제주도에서였어요 ^^ 그때 엄마와, 언니랑 제주여행을 갔었는데요. 울엄마의 캐리어에는 간단한 옷가지와…. 나머지는 된장. 김치, 장아찌, 쌀 등등 여러가지 밑반찬이 한 가득이었어요. 일명 부식 캐리어 ㅎㅎ; 한사코 말렸지만… 제주도에도 마트가 있다고 했었건만.. 엄만 돈 아낀다며 바리바리 싸셨더라구요. 암튼..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엄마 캐리어가 X-ray에 통과하는 순간… 전 너무 막막했었잖아요. ㅡㅡ;;;; 화면에….김치,된장, 짱아치가 투시되어 지나가고 있는데 정말 너무 부끄러웠어요 ㅎㅎ 그런데 잠시 후 엄마 가방을 열어 보라고 하는거에요… 반찬만 잔뜩 들어 있는 가방이 뭐가 문제라고.. 컥~ 어느새 과도까지 챙기셨더라구요 ㅎㅎㅎㅎㅎ 것도 호일에 잘 쌓인… 보라색 손잡이의 과도 ㅎㅎㅎㅎ 당연히 압수 당했고요… 오는 길에 찾아가라고 하시던데 그냥 버리라고 했죠 뭐 ^^;;; 암튼..그런 엄마 덕분에 우린 제주도에 가서 콩나물밥으로 아침을 먹고 하루를 시작했었답니다..^^;;; 뭘 그런 걸 준비 하냐며 타박 했지만… 그 말이 무색할 만큼 맛있게 잘 먹었거든요 ^^; 그래서 저는 이 콩나물밥이 참….추억의 음식이 되어 버렸어요…^^ 엄마랑 먹었던 그때의 콩나물밥과 똑같은 맛은 아니었지만….. 처음 해본 것 치곤… 괜찮았어요 ㅎㅎㅎ 오랜만에 먹어봐서 그런지 사실 맛있었답니다 …^^;;; 여기에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넣고 밥을 짓기도 하구요.. 무를 약간 두껍게 채 썰어서 콩나물 무밥을 만들기도 하죠… 전 오늘 순수하게 온니 콩나물만 넣고…밥을지었습니다..^^ 콩나물밥과 어울릴 만한 국이 뭐가 있을까….ㅡㅡ^ 집에 있는 재료를 쓰면서 게다가 간단하게 끓일 수 있는 국이란……..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이 계란국 이 낙찰되었어요 ^^ 콩나물밥과 계란국 얘네들 상당히 어울립니다.. 끓이는데 어렵지 않고..맛도 있고 말이에요 ^^ 아주 좋았어요~ ㅎㅎ -===================================================================================================== 주재료: 쌀 3~4인분(약 600g), 콩나물 한 봉지(500g) 양념장: 간장10큰술(밥수저), 물엿2큰술, 설탕 반큰술, 참기름 2큰술, 깨소금, 다진 파, 부추 약간. 청양고추 작은 것 1.5개, 고춧가루 약간 계란국: 달걀2개, 양파1/2, 부추, 다진마늘,후추, 멸치 육수 우리집 계랑컵은 이렇게 생겼어요..그리고 1인분이고요. 정확히 깎아서 저울에 달아 보니 200g이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세 번을 담고…깨끗히 씻은 후 40분 정도 쌀을 불려놓았습니다. 콩나물은 한 봉지 다 넣었어요. 콩나물이 적으면 맛이 없는거 아시죠? 그러니 넉넉하게 준비 하세요.. 저는 쌀을 3인분 했는데요…이 한 봉지가 500g이거든요? 콩나물이 좀 많을까? 걱정했었는데…. 밥을지어 놓고 보니까 그냥 적당한 양이었어요. 일단 콩나물도 씻어서 물기만 빼주시면 되니까 여기까진 참 쉽죠~? 쌀을 불리는 동안..계란국을 끓여놓겠습니다. *우선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냥 맹물에 끓이는 계란국과 멸치육수에 끓인 계란국의 맛의 확실히 다르잖아요… * 멸치는 한 20분 정도만 우려 내시면 되고요… 다 걷어내고 썰어 놓은 양파를 넣습니다. * 국간장 1스푼과, 소금으로 간을 해주었구요…. 국간장이 없으시다면 소금으로만 간을 하셔야겠네요 ㅎㅎ (국물의 양에 따라 간장과. 소금의 양도 당연히 달라 지겠죠?) * 달걀은 다른 그릇에 풀어 놓으시고요… 체에 한 번 걸러주셔야 풀었을때 부드러운 상태가 된답니다. * 국물의 간도 마친 상태고,,,, 마지막으로 계란을 국물에 풀어 넣어 주시고 너무 휘젓지 마세요. 계란만 익으면 더 끓이지 않아도 되니까 불을 끄시고요… 부추를 넣고, 마무리로 후추 약간만 뿌려주시면 된답니다. 부추대신 다진 파를 넣으셔도 돼요~~ 계란국도 멸치 육수만 준비되어 있다면… 짧은 시간에 쉽게 끓일 수 있어요. 위의 분량대로 양념 간장을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두시고요.. 콩나물밥의 양념 간장엔 파가 많이 들어가야 맛있어서요… 파와..부추를 다져서 넉넉하게 넣었습니다. 밥을 지을때 고기를 넣는 방법도 있지만… 다진 고기를 후라이팬에 볶은 후… 양념간장과 섞는 방법도 있답니다. 불린 쌀과. 씻어 놓은 콩나물을 올리고요… 저는 작은 사이즈의 머그컵으로 1.5컵을 부었어요. 콩나물밥은 밥을 잘 지어야 합니다. 콩나물에서도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자칫 밥이 질어질 수 있거든요. 평소 밥 짓는 물의 양보다….조금 적게 하셔야 해요. 흐~ 제가 작은 머그컵으로 물 1.5컵 부었다고 했지만… 사실 반 컵을 더 넣었거든요…^^;;;;; 1.5컵만 넣었어야 했는데 ㅠㅠ 그래서 밥이 좀 질게 되었어요 ㅠㅠ 다음에 하게 되면 그땐 실수 없이 맛있게 잘할 수 있어요~~ ㅎㅎ 감 잡았거든요 ㅋㅋ 어찌됐든….살짝 아쉬운 콩나물밥이 되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반찬이 필요없는 간단한 일품요리 콩나물밥^^*
반찬이 필요없는 간단한 일품요리 콩나물밥^^* 시골생활은 부부가 하루종일 함께 하다보니 하루 세끼 밥상을 차려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ㅎ 혼자서 있으면 대충 때우기도 하고 밥생각이 없을 때는 그저 빵한조각에 커피한잔으로 해결할수도 있을텐데 말입니다^^ 그나마 부모님 계실때보다는 조금 나아져서 라면으로 한끼 해결하기도 하고 가끔은 양념장 하나만 있으면 해결되는 콩나물밥이나 구수한 누룽지탕으로 한끼를 해결하기도 합니다^^* 어제 점심에도 택배 작업하다보니 점심때는 되었고~ 마땅히 먹고싶은것은 없고~ 그렇다고 먹던 반찬 주르륵 늘어놓고 먹고 싶지도 않고 해서…ㅎㅎ 냉장고에 있던 몇가지 채소들 넣고 콩나물밥 만들어서 텃밭에 한창인 냉이로 향긋한 양념장 만들어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한끼를 해결했습니다^^* 텃밭에 잡초마냥 가득 올라오고 있는 냉이랍니다~!! 향이 얼마나 좋은지 된장찌게에 하나만 넣어도 냉이향이 가득해서 마치 봄이 온것같은 착각에 빠지게 만든답니다.ㅎㅎ 일단 재료는 콩나물과 집에 있는 각종 채소들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콩나물밥에 가장 잘 어울리는것은 바로 버섯인것 같아요 그리고 색깔도 이쁘고 달짝지근한 맛을 내주는 당근도 참 잘 어울리는것 같구요^^ 콩나물 이야기 촌아낙은 콩나물 손질할 때 절대로 머리 꽁지를 잘라내는 법이 없습니당^^ 중학교 가정시간에 콩나물은 뿌리에 숙취를 해소시켜주는 아스파라긴산이 가득하고 머리에는 단백질이 풍부하다고 배운 이후로 이 날까지도 그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살아서리~물론 가장 큰 이유는 귀찮아서입니다..ㅎㅎ 쌀을 씻어서 물은 평상시의 반만 잡아주시구요~ 각종 채소들을 같이 넣어줍니다. 콩나물밥의 가장 중요한 양념장 만들기 냉이 한뿌리, 쪽파2~3뿌리 잘게 다지고 마늘도 한쪽 다져넣고. 국간장1,진간장3, 들기름1큰술, 고춧가루1큰술 넣고 참깨도 한큰술 넣어서 골고루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반찬없을 때 가장 쉽게 한끼 해결하기 좋은 콩나물밥~!! 주말에는 간단하고도 맛있는 콩나물밥 한그릇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국물이 필요하다면 간단하게 멸치육수만 내어서 콩나물넣고 소금간만 맞춰서 먹어도 아주 시원~~하고 구수~~한것이 그만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엄청 춥다네요~ 이 추위가 주말과 휴일까지도 계속된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입맛이 없더라도 따끈한 밥한끼 꼭 챙겨드세요^^* ~~~행복하고 기분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6년근 인삼 ☞ http://blog.daum.net/hunymam2/812
아삭함이 살아있네~ 좀 더 아삭한 ‘콩나물밥 만드는법’
아삭함이 살아있네~ 좀 더 아삭한 ‘콩나물밥 만드는법’ 요즘 저희집 신랑이 살이 쪄서 저녁밥상을 어떻게 하면 저칼로리로 할까 고민을 좀 합니다. 저녁을 늦게 먹는 편이라 고기는 좀 피하고 싶고..튀기거나 굽는 음식도 안되겠고.. 냉장고 여기저기 뒤지고 있는데 방치해두었던 콩나물이 눈에 띄었어요. 얘들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으니 ‘그만 방치시키고 날~ 밥에 올려’ 라고 힌트를 주네요.ㅋㅋㅋ 바로 ‘콜!!!~~~’ 외치고 요리 시작했습니다. 1.재료준비(2인분) ▣ 주재료 : 콩나물200g(한봉지가 400g이니까 반봉지200g), 쌀2인분, 다진파 2 ▣ 양념재료(밥숟가락) : 간장3, 고추가루1/2, 참기름1, 올리고당1/4 (아주 살짝 단맛과 윤기를 위해) 2.재료손질 ▣콩나물 – 첫째, 깨끗히 씻어 찜통에 넣어 7분간 센불에서 찌기.(물에 담궈 삶은 것보다는 아삭함이 살아있어 저는 찝니다.) *삶는 중간에 자주 열면 콩비리내가 나니 최초 5분간은 열어보지마시고 이후에 열어서 얼마나 익었는지 확인하세요. 둘째, 다 쪄진 콩나물은 채에 걸러 물기를 빼주고 찜통바닥에 남은 물은 버리지 말고 그릇에 따로 보관하기 . *찌고 남은물을 밥지을때 넣으면 밥에 향과 맛이 베어 좋아요!! ▣ 쌀 – 깨끗히 씻어 30분간 불리기. * 불리기 생략해도 좋아요. ▣ 파 – 잘게 다져놓기 ▣ 양념장 – 간장,고춧가루,올리고당등 양념재료를 한그릇에 넣고 잘 섞어놓기.참기름은 먹기 직전에 넣기. *고춧가루가 수분에 닿으면 색과향이 더 좋아진데요. 그래서 저는 미리 양념장 만들어 놓아요. 3.요리만들기 ▣첫째 – 깨끗히 씻어놓은 쌀에 콩나물 찌고 남은 물을 넣고 밥짓기. ▣둘째 – 다 지어진밥에 쪄놓은 콩나물을 얹어 잘 섞어주기. ▣셋째 – 잘 섞인 콩나물과 밥을 그릇에 먹기 좋게 담고 다진파,깨소금,김가루(생략가능)로 토핑하고 양념장 곁들이기 4.잘 어울리는 반찬 국물은 미역국, 북어국, 된장국, 반찬은 김(생김에 싸서 드시면 더욱 맛나요),각종 김치류, 묵무침 밥과 콩나물을 한꺼번에 밥솥에 넣고 지어먹으면 편하기도 하지만 제가 만든 밥따로 콩나물따로 밥은 조금 번거로와도 재료의 아삭함과 향이 살아있어 더욱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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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밥과 콩나물밥에 어울리는 밑반찬
콩나물밥과 콩나물밥에 어울리는 밑반찬
콩나물밥과 콩나물밥에 어울리는 밑반찬
콩나물 두봉 깨끗이 씻어 준비하고~
쌀을 씻어 솥에 앉히고 밥물은 평소보다 살짝 적게 잡아요
그위에 콩나물 듬뿍 얹어 밥을 합니다
조금 남긴 콩나물로는 국을 만들어요
이제 콩나물밥과 어울리는 반찬 만들어요
호박 풋고추 표고버섯 어묵
이렇게 준비하고 다진 마늘도 준비를 해요
다진마늘 다들 얼려놓았다가 쓰시죠?
재료들을 나박 길쭉하게 썰어서 후라이팬에 넣고
식용유 살짝 두르고
고추가루 넣고
볶으면서 육수를 넣어 줘요
전 육수 대신 콩나물국물을 넣었어요
간은 진간장으로 해요
잘 섞으면서 볶아 주면 끝~
그릇에 담아내고~
양념장 만들고
콩나물국과 콩나물밥을 담아
양념장 넣고 쓱싹쓱싹~
콩나물밥과 어울리는 요리/반찬 뭐가 있을까?
안녕 요리톨들아!
이런 질문 안 되면 말해줘.
손님을 초대하려고 하는데 콩나물밥이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콩나물밥 메인으로 차려보려고 하거든.
그런데 떠오르는게 제육 같은 고기요리밖에 없다.
손님분이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걸로 알고있어.
(비건인건 아님! 드시긴 드시는데
고기종류는 많이 안드시고 남기시더라고)
그래서 콩나물밥도 고기 없이 하려고…
국이랑 메인요리랑 간단한 반찬 한두가지로 차려드리고 싶은데 아이디어가 없네… ㅠㅠ
혹시 콩나물밥 했을 때 딱 어울릴만한게 있을까?
난 레시피 보면 어지간한건 그럭저럭 하는 편이야.
미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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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분 하느라 쌀 4컵 했는데, 레시피대로 뜸까지 다 들이고 뚜껑을 열었는데 콩나물이 다 안익었어요 ㅠㅠ 다시 뚜껑닫고 더 익히는 중인데 냄새 안날까요 ㅠㅠ 저번에 2인분 너무 맛나게 해먹고 재도전인데 저 망한건가요 ㅠㅠㅠㅠ
콩나물밥 만들기, 반찬이 필요없는 한끼식사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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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Steps 원본보기
어른2, 아이2 먹는 기준양이예요.
소고기는 취향에 맞게 준비하시면 되는데요.
아삭한 콩나물의 식감만 원하신다면 빼셔도 좋아요~
저희는 고기를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간 소고기도 따로 준비했어요.
쌀은 깨끗이 씻어서 전기밥솥에 넣어주시구요.
쌀과 동일한 양의 물도 밥솥에 같이 넣어주세요.
그리고 콩나물도 깨끗이 씻어서 준비해주세요~
다듬으셔도 좋지만 전 귀찮아서 그냥 사용했어요.ㅋ
그 다음 씻어놓은 쌀위에 콩나물을 올려주세요~
전 2줌 정도 사용했어요.
그리고 전기밥솥의 백미쾌속 버튼을 눌러주었어요.
백미로 눌러주셔도 상관없는데
백미쾌속을 눌러주면 밥이 좀더 빨리되고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난다고 해서 쾌속버튼을 사용했는데.
백미버튼 눌렀을때보다 그리 밥이 빨리 되지는 않은거같아요.ㅋㅋㅋ
밥을 하는 동안 소고기는 살짝 밑간을 해주었는데요.
밑간하고 한 10분있다가 볶아서 사용하시면 되요.
소고기밑간은
다진마늘 1큰술, 간장 2큰술, 참기름 1큰술, 설탕 1/2큰술, 후추약간
을 넣어서 버무려 주시고 10분~20분 정도 놔둔후에 볶아주었어요.
소고기 밑간후에 콩나물밥에 들어갈 양념장도 만들어서 준비해주세요.
진간장 3큰술, 매실청 2큰술, 참기름 1/2큰술, 대파, 고춧가루(취향따라)
분량의 양념을 넣고 섞어서 준비해주시면 되는데요.
저는 아이들이 먹을 양념장은 고춧가루는 빼고 준비해줬구요.
저랑 신랑이 먹을 양념장에는 고춧가루를 1큰술 더 넣어줬어요.
밑간을 해둔 소고기는 10분정도 후에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볶아서
따로 준비해 주었어요.
그리고 잠시후,
완성된 콩나물밥~!! 밥이 완성되면서 퍼져오는 콩나물향이
정말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빨리 퍼먹고 싶어지는.ㅋㅋ
제가 콩나물을 좀 많이 넣어서 그런지 밥이 약간 질긴 했는데요.
그래도 먹기 나쁘진 않은 정도였어요^^
완성된 콩나물밥위에 미리 볶아준 소고기를 올려주고
양념장을 따로 준비해주었어요.
처음 해주는거였는데도 가족들이 너무 맛있다고 해서 기분좋았는데요.
큰딸은 요즘 맨날 콩나물밥 해달라고해서 살짝 귀찮..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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