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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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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com

Date Published: 9/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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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장 5절 6절 – 알찬 정보 블로그

잠언 3장 5절 6절 …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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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mgkjs1.tistory.com

Date Published: 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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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0/26) 말씀 묵상 (잠언 3장5-6절, Proverbs 3:5-6)

지혜자는 인생이 의지할 것은 오직 하나님이고, 의지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인간의 명철이라고 합니다. … 아니라, 그런 것을 쓰되 먼저 하나님을 의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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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kbcoregon.org

Date Published: 6/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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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장 5~6절 /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경외한다는 건 두려워한다는 말이에요. 두려워한다는 건 조심한다는 거예요. 조심한다는 건, 살피고 또 살펴 그릇 행하지 않으려고 하는 거예요. (운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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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bs108.tistory.com

Date Published: 12/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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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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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urchofjesuschrist.org

Date Published: 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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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5-6,Proverbs 3:5-6 KLB;NIV –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잠언 3:5-6. Korean Living Bible …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네 지식을 의지하지 말아라. … 너는 모든 일에 여호와를 인정하라. 그러면 그가 너에게 바른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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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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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장 5 ~ 8절 말씀 _ 설교정리 – 네이버 블로그

주의 인도하심을 철저히 받으라 _ · 잠언 3 :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 잠언 3 : 8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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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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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0426 인생의 상담자 하나님, 잠언 3장 4~8절, 옥한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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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잠언 3장 5-6절

  • Author: 말씀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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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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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5-6 KRV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KRV: 개역한글 번역본 취소 성경 언어 한국어 언어 바꾸기 {{#items}} {{local_title}} {{/items}} ← 언어 취소 {{#items}} {{local_name}} {{/items}}

잠언 3장 5절 6절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5-6).

네 삶의 더 많은 영역에서 열심으로 나를 신뢰하렴. 어떤 일로 불안을 겪고 있니? 그 일은 너를 성장시키는 기회란다. 기꺼이 부대끼며 내가 그 어려움 속에 숨겨 놓은 복을 받았으면 좋겠구나. 삶의 모든 영역을 통치하는 주권이 내게 있음을 믿는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신뢰할 수 있단다. 이미 벌어진 일을 후회하고 탓하느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현재의 순간에서 다시 힘차게 출발해라. 현재 상황을 받아들이고 내가 마련해 놓은 길을 찾아라.

신뢰는 나와 함께 비탈길을 갈 때 기댈 수 있는 지팡이다. 언제나 흔들림 없이 나를 신뢰한다면 그 지팡이는 필요한 만큼의 무게를 지탱해 줄 것이다. 네 이해와 명철은 모두 버리고, 네 마음과 뜻을 다하여 나를 의지하고 신뢰해라.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20100919

잠언 3장 5~6절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마음이 원하는 걸 해!”, “네 마음이 가는 대로 해!”

가끔 우리는 이런 말들을 참 잘하지요? “생각대로 T” 라고 하는 광고 카피도 들어봤을 거예요. 어쩌면 이 광고는 바로 이런 우리의 본성을 교묘하게 상품에 접목시켜 소비자들의 관심을 극대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할 수 있어요.

한때는 저도 이 말이 옳다고 여겼어요. 마음이 가는 대로, 마음이 이끄는 대로, 그렇게 하는 게 옳다고 생각했어요. 그게 주도적인 삶이고, 주체적인 인간의 자세라고 생각했어요.

(이 말은 지독하게 사람 중심적인 표현이에요. 하나님과 상관없는, 하나님이 필요 없는 세상에서나 할 수 있는 말이에요. 선을 좇고, 도를 찾고, 복락을 누리고자 하는 여러 종교적인 신념이나 행위 따위들도 실제로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인간 중심의 생각인 것이에요. 상징적으로 바벨탑을 생각하면 돼요.

좀 더 노골적으로 표현하자면, 이는 사탄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달콤한 생각이에요. 인류가 하나 되는 세상,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세상, 모든 종교가 화합하는 세상, 평화와 안정이 이루어지는 세상. 이 얼마나 흠잡을 데 없이 아름다운 생각이에요.

인터넷에서 기독교가 개독교로 욕 먹는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이 아름다운 구호가 실제로는 하나님을 배제한 것들이기 때문에 결코 찬성할 수 없는 까닭이에요. 때로는 이성적으로, 기독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저 또한 마음이 불편할 때가 있어요. 이게 왜 나쁘다는 거야? 어째서 그리스도인은 저들과 하나 될 수 없다는 거지? 왜 저들의 저 아름다운 세상을 배격하려는 거야? 마음에 반감이 생길 때도 있어요.

이 말은 좀 더 긴 시간을 두고 우리가 나누어야 할 문제예요.)

오늘 우리는 본문을 통해 이러한 생각이, 마음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짚어보려고 합니다. 또한 이보다 더 어리석은 판단이 없다는 걸, 잠언의 가르침을 통해 깨닫기를 원합니다.

잠언은 말 그대로 격언들을 모아둔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격언이 뭐예요? 일찍이 현자(賢者)가 앞서 깨달은 바를 축약하여 함의(含意)적으로 말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지요. 속담은 뭐예요? 수차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비로소 얻게 된 지혜를 축약하여 은유(隱喩)적으로 빗대어 설명하는 게 속담 아닙니까?

바로 성경의 잠언(箴言) 또한 그래서 지혜서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지혜의 왕으로 유명했어요. 대체로 그의 금언(金言)들이 이 책의 대부분이에요. 물론 뒤쪽으로 가면서, 야게의 아들 아굴이라는 자의 금언도 나오고, 르무엘의 어머니가 그의 아들 르무엘 왕에게 훈계한 내용의 글도 묶여 있어요.

하지만 이 잠언의 핵심어는 하나예요.

격언이나 속담, 금언 따위들의 핵심어가 ‘바른 삶’을 일깨우는 데 그 목적이 있는 것처럼, 우리가 장자의 논어나 또는 맹자의 가르침을 통해 올바른 삶을 배우려고 하는 것처럼, 잠언 역시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그 사람들 틈바구니 속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그리스도인으로> 그에 합당한 삶의 ‘올바른 선택’을 일깨우고 있는 글들이 곧 잠언이에요. 곧 사서삼경, 삼강오륜, 명심보감 하는 것들 다르지 않아요. 다만 성경의 잠언 역시 그 부분에서는 저들의 격언이나 금언과 다르지 않지만, 단지 사람으로서 사람다운 삶의 ‘올바른 자세’를 말해주고 있다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에요.

잠언은 말하고 있어요. 궁극적으로는 (1장 7절)“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그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9장 10절에서도 동일하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즉, 이 지혜서를 한 마디로 요약하라면 “여호와를 경외하라.” 이거예요.

경외한다는 건 두려워한다는 말이에요. 두려워한다는 건 조심한다는 거예요. 조심한다는 건, 살피고 또 살펴 그릇 행하지 않으려고 하는 거예요. (운전을 하면서, 나의 공포증은 항상 촉각이 곤두서서 길을 살펴요. 막힐까 두려워하며 조심 또 조심해요.) 즉,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는 걸, 잠언서는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말 조심하라 그러고, 마음을 살피라 그러고, 귀를 기울이라 그러는 거예요.

오늘 날 우리가 사는 이 사회를 돌아보세요. 지금 우리는 과연 무엇을 두려워하며 살고 있나요? 이 시간을 통해 우리가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과연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해보려고 해요. 그리고 그 두려움이 우리를 어떤 길로 지도하는지도 말예요.

두려움은 부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긍정적인 측면도 있어요. 맞지요? 차를 운전하면서 사고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도로는 과연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것도, 그 배경에는 두려운 마음이 깔려 있는 것이잖아요. 즉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여러분을 공부하게 하는 거 아닌가요? 엄마아빠가 늘 우리를 협박하는 것도 그것이잖아요.

(나탈리 베비트의 <매머드 산의 비밀>을 읽은 적이 있지요? 어느 마을, 어느 산에 괴물이 산다는 두려움이 사람들 마음에 팽배했어요. 우기가 시작되고, 비가 쏟아지면 산에서는 괴물 우는 소리가 땅을 쩌렁쩌렁 울렸어요. 산은 짙은 안개에 숨어 크어크어 소름 끼치는 소리를 냈어요. 사람들은 두려웠어요. 그리고 그 산에 괴물이 산다고 믿었어요. 하지만 그것은 활화산으로 갈라진 땅 틈새로 빗물이 스며들면 그것이 용암과 만나 지독한 수증기와 함께 끔찍한 소리를 냈던 거예요.

주인공은 그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마을 사람들에게 알렸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아이의 말을 귀담아 들으려하지 않았어요. 자신들이 아는 것에 대해(-“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여전히 그 두려움을 안고 조상 적부터 내려오는 여러 미신적인 행위들을 버리려고 하지 않았어요.)

두려움은 때로 우리를 마비시켜 우리의 지각 능력을 상실하게 해요. 마치 오늘 날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들의 실상처럼 말예요. 남들보다 뒤쳐질까봐 우리는 죽어라 하고 경쟁대열에서 낙오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써요. 등급이 조금 떨어지면, 성적이 조금 부진하면 당장 우리는 그것으로 죽을 것처럼 굴어요. 실제로 성적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비관 자살하는 청소년도 있어요. 실제 그런 아이들의 등급은 최상위권이에요.

지금 저는 고3 아이들 입시논술을 가르치고 있어요. 그 가운데 어떤 아이는 논술에 아주 목을 맸어요. 살짝 겁이 날 정도로, 모든 걸 논술시험에 걸고 있는 것 같아요. 나는 그 아이에게 좀 여유를 가지라고 말해요. 멀리보라고 말해요. 정작 글쓰기의 즐거움에 대해 말해줘요. 그럼 그 아이는 저를 아주 이상한 사람처럼 봐요.

(강영우는 중학교 2학년 아이였어요. 어느 날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다 얼굴에 축구공을 맞고 쓰러졌어요. 아이는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여러 차례 정밀 검사를 하였고, 몇 차례의 수술을 했어요. 하지만 아이는 결국 실명 했어요. 그러는 동안 다른 또래 아이들 즉 경쟁자들은 모두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였어요. 그때 강영우는 점자를 공부해야 했어요. 일 년이 더 지난 뒤, 아이는 시각장애인 특수학교 중학교 과정에 입학을 하였어요. 어림잡아 강영우는 경쟁자들보다 5년이나 낙오가 된 셈이에요. 그것도 시력을 잃은 장애인으로 말예요.

강영우는 몇 차례 자살을 시도했어요. 그 슬픔 속에서 예수님을 만났어요.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강영우는 좌절에서 희망을 배웠어요. 절망에서 감사를 알게 되었어요. 다른 또래 아이들이 대학을 다닐 때, 강영우는 점자책으로 간신히 고등학교에 입학을 했어요. 하지만 강영우는 열심히 공부했어요. 그래서 강영우는 연세대학교 특수교육학과에 시각장애인으로는 처음으로 수석 입학을 하였어요. 그리고 4년 내내 장학금을 놓치지 않았어요. 그는 우리나라 첫 국비장학생으로 하버드대학교에 유학을 갔어요.

박사과정을 모두 수료한 강영우는 한국으로 들어오고 싶었어요. 그래서 자신이 설 교단을 알아봤어요. 하지만 자신의 모교인 연세대학교조차 그를 받아주지 않았어요. 그는 시각장애인이었고, 시각장애인 교수를 채용할 만큼의 사회적 역량이 되어 있지 못했던 시절이었어요. 강영우는 그때, 인생의 두 번째 시련을 겪었다고 자신의 자서전에서 기술했어요.

결국 강영우 박사는 미국에 남아 UN에 입사를 했고, 세계복지 장애인인권위원으로 일하게 되었어요. 그 곳에서 그는 두 아이를 낳았고, 두 아이 모두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한 후 한 변호사로, 치과의로 생활하고 있어요. 더욱이 강영우 박사는 한국 사람으로는 처음으로 백악관에서 조지 부시 대통령의 세계 장애인 인권 담당 보좌 직을 역임했어요. 현재도 그는 백악관에서 자문역할을 하고 있어요.

강영우 박사는 말했어요. 세상에서 두려워할 건 하나님밖에 없다.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실제 두려워할 가치가 없다.)

오늘 본문에서 저는 두 가지 중요한 단어를 찾았어요. 첫째는 ‘마음’이고 둘째는 ‘범사’라는 단어예요.

첫째,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5절)

우리는 얼마나 우리의 명철을 의지합니까! 우리가 아는 것을 우리는 얼마나 신뢰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학벌이 우선인 사회에서, 등급 앞에 벌벌 떠는 여러분을 누가 욕할 수 있겠어요? 그게 잘못됐다는 말이 아니에요. 하지만 그게 옳다는 말도 할 수 없어요. 왜냐하면, 결코 그게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당장 내 마음이 원하면, 우리는 그게 절대적으로 옳은 것 같아요. 하지만 본문 4장 23절에 보세요. “지킬 만한 것 가운데 더욱 마음을 지키라”고 하잖아요. 왜 그럴까요? 마음은 궤사(詭詐)한 것이기 때문에 그래요. 궤사가 뭔가요? 간사한 거예요. 교묘한 거짓이에요.

누가 새로운 핸드폰을 가지고 있으면 나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마음이 불편해요. 누가 몇 평의 더 큰 집을 사면, 그렇지 못한 나는 마음이 불편해요. 우리가 사는 세상은 행복조차 남과 견주어 같아야 하고, 상대적으로 남과 다를 때 우린 불행하다고 생각해요. 원망은 그 결과지요? 투덜거림도 그때 나타나요. 짜증부리고, 속상해하고, 우울한 것도 그 뿌리가 같아요.

본문 13장 2절을 읽어볼까요?

“사람의 입의 열매로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여러분! 우리 마음은 얼마나 간사한가요? 얼마나 거짓된가요? 금방 이랬다가 금방 저러는 게 마음이에요. 어제까지도 그게 전부였는데, 오늘에 와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얼굴을 돌리는 게 마음이에요.

저는 그런 걸 참 자주 경험했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오늘 지혜서의 말씀은 우리에게 다시 말하고 있어요. 그러한 “마음을”! “여호와를 신뢰하”는 데 “다하라”고 말이에요. 일정 부분, 어느 정도만이 아니라, “마음을 다하여”! 우리의 온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할 수 있는 그런 믿음이 필요한 거예요.

둘째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6절)

범사(凡事)는 ‘모든 일’을 말해요. 지나치게 평범하다고 생각되는 바로 그 일까지를 말하는 거예요. 한 마디로 뭘 하든, 그게 뭐든, 어떤 일이든, 무엇이든!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것에서도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라”고 본문은 말해주고 있는 거예요.

“인정한다”는 게 무엇일까요? 반대가 뭐죠? ‘의심’하는 거잖아요. “에이, 설마”하고 의심하는 것, 오늘 말씀은 그것을 경계하고 있어요. “범사에 그를 인정한다”는 말, 그것은 우리에게 어떤 상황이 닥친다 해도, ‘그 안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필요하다는 것이에요. 그것이… 즐거움이든, 슬픔이든, 성공이든, 실패든….

“어떠하든지”-이게 곧 범사예요.

어떠하든지, 여호와를 인정하는 것!

그랬을 때, “그 분”은 6절 하반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말씀을 맺기에 앞서, 제가 좋아하는 구절이 있어요.

16장 1절과 9절을 같이 읽어볼까요?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1)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9)

말씀을 맺겠습니다.

오늘 날 우리는 두려워해야 할 것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것을 혼동하며 살고 있어요. 경쟁에서 도태될까 두려워하고, 사회에서 낙오될까 두려워해요. 그래서 남들이 가진 것을 가지지 못했을 때 두렵고, 남들이 누리는 것을 누리지 못할 때 두려워해요.

두렵지요. 두려워요. 어쩔 수 없어요. 왜냐하면, 우리는 결국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에요. 두려워하지 말라고 해서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두려워하지 않고 싶은데도 저절로 자꾸 두려워지는 걸 어떡해요.

그래서 본문은 말씀하십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해라”.

“네 명철-즉 네 주관을- 의지하지 마라”.

그러기 위해서는,

“범사에 그를 인정해라”.

그럼,

“네 길을 지도하실 것이다”.

이번 한 달 동안 우리는 잠언을 하루에 한 장씩 묵상하기로 했어요. 모자라면 저는 다음 달에도 또 잠언을 묵상하자고 할 거예요. 아니, 할 수만 있으면 죽을 때까지, 매일, 최소한 매일 하루에 한 장씩 잠언을 묵상하기로 해요.

잠언은 우리에게 지혜를 줍니다.

우리는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살아가야 하는, 특별한 사람들이에요.

잠언은 바로 그 특별한 사람들을 위해, 지혜를 줍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것은 곧, 범사에 그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잠언 3

젊은이에게 주는 교훈

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2 그리하면 그것이 네가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3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4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8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

9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10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11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12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13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14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15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네가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도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16 그의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의 왼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17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의 지름길은 다 평강이니라

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19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에 터를 놓으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견고히 세우셨고

20 그의 지식으로 깊은 바다를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21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이 네 눈 앞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

22 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

23 네가 네 길을 평안히 행하겠고 네 발이 거치지 아니하겠으며

24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25 너는 갑작스러운 두려움도 악인에게 닥치는 멸망도 두려워하지 말라

26 대저 여호와는 네가 의지할 이시니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27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28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29 네 이웃이 네 곁에서 평안히 살거든 그를 해하려고 꾀하지 말며

30 사람이 네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거든 까닭 없이 더불어 다투지 말며

31 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의 어떤 행위도 따르지 말라

32 대저 패역한 자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정직한 자에게는 그의 교통하심이 있으며

33 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

34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35 지혜로운 자는 영광을 기업으로 받거니와 미련한 자의 영달함은 수치가 되느니라

잠언 3:5-6,Proverbs 3:5-6 KLB;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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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장 5 ~ 8절 말씀 _ 설교정리

잠언 3장 5 ~ 8절

주의 인도하심을 철저히 받으라 _ 유기성목사님

여러분들 중에는 여러분들의 삶을 벌써부터 비관적으로 사는 사람들도 있을 것. 꿈도 잃어버리고 희망도 잃어버리고.

그렇지 않더라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을 경험하는 삶일까 하는 사람이 있을 것.

하지만 이러한 열등감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하고 싶은 일이 이뤄지길 기도하지 말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는것이 실제가 되도록 훈련할 수 있어야 함

우리는 예수를 믿는 사람. 다른 청년들과 무언가 달라도 달라야하며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를 알아야함.

다른 사람보다 앞서가고 성취한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것은 예수를 믿는 진정한 의미, 복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에 더 눈이 열려있다는 것, 순종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있어야 함.

잠언 3 :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 이 말씀을 그대로 매일 매일 살아보는 것에 우리의 놀라운 미래가 있슴. 하나님은 우리의 미래를 아시기 때문

(우리는 내 미래에 무엇이 있을지 뭘 준비해야할 지 알수 없슴)

주님께 순종하시고 말씀하시는 것이 분별하는 것이 분명한 사람이 되어야 함.

잠언 3 : 8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

→ 몸뿐만 아니라 우리 삶이 윤택해지게 될 것. 교회 다닌다고 윤택해지는 것도 아님. 기도 응답을 놀랍게 받았다고 윤택해지는 것도 아님. 오직 주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만이 그 삶이 윤택해지게 될 것.

내가 매일매일 삶 속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훈련

다윗, 요셉 등 하나님의 사람들은 답답하고 아무것도 없는 시절을 보냈던 이들.

중요한 것은 그때그때 마다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면 그 말을 순종하며 사는가? 가 중요.

많은 사람들이 주님이 내 안에 계신 것은 믿는다고 하면서도 말씀하신다는 것은 못듣는 사람들이 많음. 이 때에 순종도 안되고 인도도 받지 못하게 되는 것. 가장 중요한 것은 그래서 주님이 내 안에서 말씀하시면 순종하는 것.

자신이 사는 집에 가족도 없고 나도 누구에게 말 걸지도 않고 말걸어주는 사람도 없고 그러고는 다음날 또 학교나 직장으로 나간다면 그런 집에서 몇일이나 살수 있겠는가?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나한테 아무 말을 안한다면 어떻게 예수 믿는게 기쁠수가 있겠는가?

지금 내 처지가 힘들고 어려운게 문제가 아님. 주님이 내 안에서 계속해서 말씀하신다면 얼마든지 이겨낼수 있음. 잘 가고 있는 것

물론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사람들 중에 잘못된 음성을 듣는 사람들도 있슴.

요한복음 10 :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이사야 30 : 21 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 말씀하시는 하나님.

ex) 엘리야가 굉장히 낙심이 될 때에 하나님이 엘리야를 만나주신 적이 있슴.

열왕기상 19 : 1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가서 여호와 앞에서 산에 서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에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 우리에게 세미한 소리로 말씀하시는 하나님. 불과 지진 등과 같이 강하게 말씀하시지만은 않는 주님

ex) 백동주 목사님이 어릴때 늘 기도하시는 어머님이 계셨슴. 늘 새벽기도 나가서 기도하고 했지만 오히려 새벽기도도 나오지 않는 집사님에게 돈을 꾸러 다니는 모습을 어린 시절 목격하게 됨. 그러면서 백동주 목사님은 교회 안나가겠다고 말했슴. 왜냐면 기도를 그렇게 많이하는 자신의 집은 형편도 어렵고 자신도 건강도 안좋았기 때문. 심지어 어머니 마저도 방에서 우시는데 거기서 하나님한테 이제 교회 안나갈거라고 하나도 나아진 것도 없다고 하는 소리를 백동주 목사님은 듣게 된 것. 하지만 어느 순간 집에서는 기도가 안된다며 다시 어머님은 나가셨고 어머님이 돌아가실때까지 기도한 것들 중에 하나도 이뤄진 것이 없었다고 함. 하지만 반전인 것은 백동주 목사님의 간증에서 하신 말이 어머니가 돌아가고 나신 후에 어머니가 한 모든 기도들이 이뤄졌다는 것.

→ 이뤄지지 않았던 것들임에도 백동주 목사님 어머님이 죽을때까지 계속 기도할수 있었던 것은 주님이 함께 하심을 알게 하셨기 때문일 것. 물론 내가 원하는데로 기도한다고 이뤄주진 않지만 기도한 사람들은 알 것. 함께 하신다는 것을.

우리는 우리의 삶속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얼마나 많이 받는지 모름.

우리의 청년의 때에는 성공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님. 주님과 동행하며 사는 것을 훈련할 때.

아나운서가 꿈인 청년이 입사를 하고 10년째가 되어서 베테랑이 되었던 어느 날. 너 꿈이 뭐야? 아나운서잖아. 아나운서 됬잖아. 나는 꿈이 없내? 라고 생각하며 그때부터 그의 삶을 철저히 돌아보기 시작했다고 함.

→ 청년회 때에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이뤄지면 좋을 것 같지만 그것이 허락되는 때가 아님.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생각과 비교할 수 없이 큼. 하지만 하나님이 쓸수 없는 경우 =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훈련이 안된 사람

강하고 임펙트 있는 음성을 듣고 인도함을 받으려하지말고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을 확인하려 하지않고 나는 죽었습니다 라고 그저 고백하고 나갈 때에 하나님은 반드시 인도해나가실 것. 성경 말씀에 의존해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믿음 가지고, 주님을 바라볼때에 주님은 명확히 인도해주실 것.

요한복음 26 : 14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방법 중 하나. 생각나게 하리라

야고보서 1 :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 그리고 이러한 훈련을 받으려면 모든 과정을 기록하는 습관이 있으면 좋음.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한가? 한번 기록해보면 우리 스스로가 놀라게 될 것이며 중요한 훈련이 될것.

항상 중요한 기준은 성경.

유기성 목사님이 얼마전 부산에 자신이 목회했던 교회 70주년이 되었기에 설교하러 내려갔었었는데 거기서 놀랐던 것은 이런 분은 하나님을 믿기에 힘들겠다 싶은 분이 권사가 되고 전도팀장이 되고 그 외에도 이러한 분들이 많이 보였다는 것.

그 당시에만해도(20년전에) 믿음이 제대로 생길 것 같지 않고 믿음이 생길 것 같지 않았던 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해도 낙심밖에 안되어서 포기해야 하나봐요 라고 기도할때에 믿으라 받아들이라 기다리라 사랑하라 같은 기도 응답이 응답같지가 않았슴.

근데 20년 지나서 보니까 주님의 응답이 옳았던 것임을 깨닫게 됨.

→ 우리도 20년 뒤에 어떻게 되어있을지 우리는 모르지만 주님은 알고 계실 것.

때문에 무언가 마음에 든다 안든다, 성공했다 실패했다 지금 속단하고 생각하지말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 초점을 맞추고 주님이 주시는 말씀에 초점을 맞추는 것.

ex) 주님 오늘 하루는 별로 기쁨이 없었어요 라고 할때 주님이 기뻐하라 라고 하시면 주님이 옳은 것.

주님께 따질 것이 아니라 기뻐하라는 마음을 주셨으면 순종하는 것. 왜냐면 주님이 항상 옳기 때문.

잠언 3 :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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