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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잠언31(BIBLE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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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1:25 (한국 성경) (한국어) – New Christian Bible Study
잠언 31:25 – ‘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한국 성경’ translation) 새 기독교 성경 스터디 사이트의 성경번역을 읽고, 영적 의미 찾아내기. (한국어)
Source: newchristianbiblestudy.org
Date Published: 4/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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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1
1 르무엘 왕이 말씀한 바 곧 그의 어머니가 그를 훈계한잠언이라. 2 내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하랴 내 태에서 난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하랴 서원대로 얻은 아들아 …
Source: www.churchofjesuschrist.org
Date Published: 10/4/2021
View: 5571
본문 : 잠언 31:24-25 | 2016년 6월 8일 수요일 – 로빈박스
25절 말씀에서는 현숙한 여인이 능력과 명예로 옷을 삼고 다가올 때를 기뻐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현숙한 여인의 옷은 단순히 비단옷, 자주색옷이 …
Source: robinbox.net
Date Published: 1/3/2021
View: 1569
잠언 31:25 – 다국어 성경 Holy-Bible
잠언 31장 · 밭을 간품하여 사며 그 손으로 번 것을 가지고 포도원을 심으며 · 힘으로 허리를 묶으며 그 팔을 강하게 하며 · 자기의 무역하는 것이 이로운 줄을 깨닫고 밤에 …
Source: www.holybible.or.kr
Date Published: 2/28/2022
View: 8205
[개역개정] 잠언 31장
(잠 31:1), 르무엘 왕이 말씀한 바 곧 그의 어머니가 그를 훈계한(잠언이라 … (잠 31:14), 상인의 배와 같아서 먼 데서 양식을 가져 오며 겔27:25 …
Source: kcm.co.kr
Date Published: 3/13/2022
View: 5407
성경: 잠언 31:25, 구약 성서 – BibleWe
성경 온라인: 잠언 31:25 – 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Source: www.biblewe.com
Date Published: 2/9/2022
View: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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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잠언 31 25
- Author: S우림과둠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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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4. 10.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7hX6on7TGLA
잠언 31
르무엘 왕을 훈계한 잠언
1 르무엘 왕이 말씀한 바 곧 그의 어머니가 그를 훈계한 1)잠언이라
2 내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하랴 내 태에서 난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하랴 서원대로 얻은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하랴
3 네 힘을 여자들에게 쓰지 말며 왕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행하지 말지어다
4 르무엘아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왕들에게 마땅하지 아니하고 왕들에게 마땅하지 아니하며 독주를 찾는 것이 주권자들에게 마땅하지 않도다
5 술을 마시다가 법을 잊어버리고 모든 곤고한 자들의 송사를 굽게 할까 두려우니라
6 독주는 죽게 된 자에게, 포도주는 마음에 근심하는 자에게 줄지어다
7 그는 마시고 자기의 빈궁한 것을 잊어버리겠고 다시 자기의 고통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8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9 너는 입을 열어 공의로 재판하여 곤고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할지니라
2016년 6월 8일 수요일 – 잠언 Proverbs – 로빈박스
아침예배 | 287 잠언 – 본문 : 잠언 31:24-25 | 2016년 6월 8일 수요일
잠언 31장
24 그녀는 고운 아마포를 만들어 팔고 허리띠를 상인들에게 넘겨주며 25 능력과 명예로 옷을 삼고 다가올 때를 기뻐하리라.
오늘도 소중한 날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현숙한 여인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잠언 31장 24절 말씀부터 보시겠습니다. 먼저 24절 말씀에서는 현숙한 여인에 대해서 앞서 이미 살펴본 내용이 비슷하게 다시 한 번 등장하고 있습니다. 현숙한 여인은 고운 아마포를 직접 만들어서 팔고, 허리띠를 상인들에게 넘겨주어 장사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현숙한 여인은 열심히 일하고, 가정에 유익을 가져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아내가 집에 있고 가정을 돌봐야지, 외부 활동을 통해 돈을 벌고 일하는 것이 비성경적이고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잠언에 나타난 현숙한 여인을 볼 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또한 우리는 신약성경에서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라는 부부가 함께 일하면서 복음을 전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25절 말씀에서는 현숙한 여인이 능력과 명예로 옷을 삼고 다가올 때를 기뻐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현숙한 여인의 옷은 단순히 비단옷, 자주색옷이 아니라, 능력과 명예였습니다. 이러한 능력과 명예의 옷은 단순히 이 여인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 주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이고, 주님과 동행함을 통하여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 잠시 로마서 13장 14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오직 너희는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육신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 육신에게 기회를 주지 말라.
성경은 우리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육신의 정욕, 육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육신에게 기회를 주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육신의 뜻을 행하고, 육신의 욕심을 이루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지혜가 없고, 능력이 없고, 명예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주님과 동행할 때만이 우리는 예수님의 권능과 명예와 사랑과 지혜를 힘입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함께 옷과 관련해서 한 구절 더 보겠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3절과 4절 말씀입니다.
3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땋고 금으로 치장하며 옷을 차려입는 그런 외적 단장으로 하지 말고
4 오직 마음의 감추어진 사람으로 하되 썩지 아니하는 것 즉 온유하고 조용한 영의 장식으로 할지니 그것은 하나님의 눈앞에서 지극히 값진 것이니라.
성경은 믿음의 여인들이 머리를 땋고 금으로 치장하며 옷을 차려입는 외적인 단장이 아니라, 마음의 감추어진 사람으로 단장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썩지 아니하는 것으로, 즉 온유하고 조용한 영의 장식으로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눈앞에서 지극히 값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사람의 눈앞에서 값진 것으로 단장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눈앞에서 지극히 값진 것으로 단장하시겠습니까?
남학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의 눈앞에서 멋있는 모습으로 단장하시겠습니까? 단순히 혹시 나를 봐줄지도 모르고, 좋아해줄지도 모르는 여학생들 앞에서 멋있는 모습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누군지도 모르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기에 멋있기를 원하십니까? 그런 어리석은 길을 버리기 원합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눈앞에서 멋있고 아름답고 사랑스럽기를 원합니다.
또한 잠언 31장 25절 말씀에서는 현숙한 여인이 다가올 때를 기뻐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현숙한 여인의 삶이 현재 시점에서도 기쁘고 행복할 수도 있겠지만, 또 다른 면에서는 매우 바쁘고 힘겨운 삶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현숙한 여인이 밤늦게까지 등잔불을 끄지 않고 물레를 잡으며, 또 아직 밤일 때 일어나서 집안사람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현숙한 여인은 왜 이렇게 힘들게 사는 것일까요? 그것은 그녀가 다가올 때, 미래를 바라보기 때문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영원이라는 주님의 왕국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그 때에 주님 앞에서 기뻐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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