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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치료 영어 로 | [건강] 뇌졸중 환자의 언어 재활치료 #뇌졸중 #언어치료 99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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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재활병원 우봉식 병원장님과 함께 뇌졸중 환자의 언어 재활치료에 대해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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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ANUEL MEDICAL REHABILITATION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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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치료 (jaehwal chilyo) – 영어 뜻 – 영어 번역

치료 방법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재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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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r-ex.me

Date Published: 3/21/2022

View: 1038

재활치료 받을 때 쓰는 표현들 – 한국일보

뇌졸증엔 재활치료가 중요하다. 게티이미지뱅크. Stroke(뇌졸증) 치료받을 때의 상황이다. (D = doctor; P = patient). D: Hello, there!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hankookilbo.com

Date Published: 11/14/2021

View: 8574

미국의 재활의료 – 네이버 블로그

의료재활은 영어로 ‘medical rehabilitation’이라 하며 의학, 의술에 의한 재활의 개입을 의미하고 의학적 재활, 재활의료 등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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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22/2021

View: 9196

rehabilitation (【명사】재활, 사회 복귀 ) 뜻, 용법, 그리고 예문

“rehabilitation”와 관련된 레슨 교재. He entered a rehabilitation program. 그는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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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ngoo.co.kr

Date Published: 4/29/2022

View: 2678

재활의학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물리요법 의학이라고도 하는데, 신체의 운동 기능에 영향을 주는 병이나 통증 때문에 활동의 제약을 받는 장애자가 원만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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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6/23/2022

View: 3557

재활치료 – 영어로 번역] – translate100.com

한국어에서영어로 «재활치료» 의 번역. … 한국어-영어 사전. 치료: Treatment. 문맥에서 «재활치료» 번역의 예 : 계속 재활을 받으라고 · Just stay with it.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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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translate100.com

Date Published: 8/4/2021

View: 5874

MissyUSA.com

여기서 재활이 되었던것 같다를 영어로 어찌 말하나요? … 재활이란 말은 병원 시설이나 물리 치료 같은 걸 받을 경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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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issyusa.com

Date Published: 10/3/2022

View: 2229

[재활의학의 현주소] 재활의학의 내용 (1) > 기획 연재 | 함께걸음

재활의학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즉 재활의학 전문의를 영어로 “Physiatrist”라 … 재활의학 전문의는 환자의 기능 상태나 장애를 평가, 진단하는 것과 각종 치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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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owalknews.co.kr

Date Published: 12/10/2022

View: 9480

재활치료 – 한국어 – 영어 번역 및 예문 – MyMemory

추천인: Wikipedia 경고: 이 정렬은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경우 삭제해 주십시오. 한국어. 물리치료. 영어. physical therapy. 마지막 업데이트: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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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ymemory.translated.net

Date Published: 4/20/2022

View: 8456

재활의학과 – 보람신경외과

이런 관점에서 장애의 극복을 목표로 하는 재활의학의 태동은 오히려 늦은 감이 있다. 재활의학이란 용어는 대한재활의학회에서 영어의 Rehabilitation Medicine을 …

+ 여기에 표시

Source: boramhos.com

Date Published: 10/15/2021

View: 7527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재활 치료 영어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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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뇌졸중 환자의 언어 재활치료 #뇌졸중 #언어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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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재활 치료 영어 로

  • Author: 아이엠재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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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3.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0J0lK0g49Hk

재활 치료 (jaehwal chilyo)

작은 기부가 어린이재활병원을 짓는 데 큰 힘이 됐다고 판단해 이제 병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더 많은 장애 어린이에게 꾸준한 재활치료 기회를 주기 위해 ‘만 원의

기적’ 캠페인을 계속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재활치료 받을 때 쓰는 표현들

Stroke(뇌졸증) 치료받을 때의 상황이다.

(D = doctor; P = patient)

D: Hello, there! Come on in, please. How are you feeling today?

의사: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몸은 좀 어떠세요.

P: I feel much better thanks to you.

환자: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D: I’m so glad to see you again. Can you walk from here to there for me?

의사: 이번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번 이쪽에서 저쪽으로 걸어보시지요.

P: All right. (The patient starts walking up and down the room slowly with his wife’s help. He maintains a relatively good balance, but his left foot keeps dragging on the floor.)

환자: 네. (환자는 부인의 도움을 받아 천천히 걷는다. 중심은 잘 잡으나 왼쪽 발에 힘이 잘 안들어가고 바닥에 끌린다.)

D: Can you walk without your wife’s assistance? I’ll give you a cane. (The patient hesitates a bit at first, but tries to walk with the cane.)

의사: 보호자분 도움 없이 걸어보시지요. 지팡이를 짚어드리지요. (환자는 머뭇거리나 지팡이를 짚고 걸으려 노력한다.)

D: Great! Good job! I notice your foot keeps dragging a bit, but I’m sure continued rehabilitative therapy will take care of that. Raise one arm for me, please. Move your wrist… Good, very good. Can you move your fingers now? I notice strength in your fingers. It will take you some time to control your fingers with as much precision as you used to wield. But keep practicing.

의사: 아주 잘하셨습니다. 아직 발이 좀 끌리지만 계속 재활 치료 받으시면 조금씩 회복이 될 수 있습니다. 팔 한번 올려보시지요. 손목도 움직여 보고… 네 좋습니다. 손가락도 움직여 보시지요. 손가락도 이제 힘이 들어가는군요. 미세한 운동은 시간이 좀 걸립니다. 자꾸 연습하십시오.

P: Thank you, doctor.

환자: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성진 코리아타임스 어학연구소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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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재활의료

장애우 정책 # 10

2006년 10월 26일 2006년도 국정감사 시기에 펴낸 정책자료집 “ 이 땅의 장애인들이여 밖으로 나아오라.- 부제: 장애우와 장애 극복을 위한 보장구 정책- ”의 내용 소개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의 장애인 재활의료서비스의 간단한 요약입니다. 2006년 당시의 자료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06년 국정감사 정책자료집

(2006.10.26.)

이 땅의 장애인들이여 밖으로 나아오라

– 장애우와 장애 극복을 위한 보장구 정책 –

Ⅰ. 장애인 재활의료서비스의 문제점과 정책과제

5. 미국의 장애인 재활의료서비스 (주:‘장애인의 요양급여 이용실태 분석 및 의료보장 강화방안 연구’,국민건강보험공단,2005.6 p294)

가. 미국의 재활의료서비스

❑ 의료재활은 영어로 ‘medical rehabilitation’이라 하며 의학, 의술에 의한 재활의 개입을 의미하고 의학적 재활, 재활의료 등을 의미함.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의료재활 개념은 질병이나 사고에 의한 후유증, 만성질환, 노인병 등 치료기간이 장기화되기 쉬운 환자의 잠재능력을 활성화시켜서 자연치료를 적극적으로 촉진시키는 기술이며, 내ㆍ외과적 치료의 응용과 함께 물리적, 심리적 수단을 보완하고 보충하는 의료적 조치로 정의하고 있음.

❑ 의료재활이란 단지 치료를 위한 의학적인 간호조치만이 아닌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보장구의 처치와 훈련, 의료사회 사업가에 의한 원조 등을 포함하는 개념임.

❑ 의료재활의 목적은 일상생활의 기능을 일부 상실하였을 때 이를 육체적인 면뿐만 아니라 정신적, 사회적, 직업적 측면에서까지 환자가 성취할 수 있는 최고의 수준까지 올려줌으로써 좀 더 즐겁고 보람되고 생산적인 삶을 살도록 해주는 것에 있음.

❑ 국립보건원(NIH: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산하 국립 아동보건 및 인간발달 연구소(NICHD: National Institute of Child Health & Human Development) 내의 국립의료재활연구센터(NCMRR: National Center for Medical Rehabilitation Research)가 의료재활과 관련된 제반 연구 활동을 수행 및 지원하고 있음.

❑ 국립의료재활연구센터는 연구, 연구 수행 및 지원, 보건정보 제공, 기타 질병이나 신경, 근골격, 심혈관, 폐, 기타 생리적 시스템의 부조화로 인한 신체장애인의 재활관련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지원하고 있음.

< 장애시기에 따른 다양한 재활서비스 기관 >

시기 유형 선진외국의 재활서비스기관 급성 입원서비스 종합병원재할의학과 아급성 재활병원 급성 및 아급성 특수재활센터 아급성 및 만성 중간단계서비스 재활요양병원 요양원 사회복지생활시설 지역사회서비스 낮병원 외래재활치료 가정건강서비스 가정보조

자료: ‘장애인의 요양급여 이용실태 분석 및 의료보장 강화방안 연구’, 국민건강보험공단(2005. 6, p297)에서 재인용

나. 미국의 재활의료서비스 제공체계

❑ 종합병원 재활의학과- 대학병원 등과 같은 3차 기관에 소속된 재활의학과에 해당됨.

– 신경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심장내과, 호흡기내과, 신장내과, 소아과, 안과 등 타과 전문의의 직접 치료 후 종합병원 재활의학과로 전과됨.

❑ 재활병원

– 독립된 재활병원들은 급성기 재활치료를 통해 기능적 향상이 어느 정도 이루어졌으나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할 정도는 아님.

– 계속적으로 집중적인 재활치료가 기능향상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되는 경우에 재활서비스를 제공함

❑ 특수재활센터

– 장애 특성에 따른 치료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화된 치료시스템을 가진 기관으로 유럽과 미국의 척수손상센터나 호주의 외상성 뇌손상센터 등이 이에 해당됨.

– 수술에서부터 급성기 재활치료와 아급성기의 재활치료까지 포함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24시간 의료적 관리를 필요로 함.

– 초기 치료부터 가정이나 직업으로 복귀까지 장애특수성에 맞는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재활서비스 중 가장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함.

❑ 재활요양병원시기적으로 아급성기 혹은 만성기 재활치료에 해당되지만 아직 의학적 안전성이 부족하거나 스스로 관리할 능력이 부족하여 숙련된 재활간호사에 의해 24시간 간호를 필요로 하고 일주일에 1~2회의 재활의학과 의사의 개입과 2~3회의 일반의사의 개입이 필요한 경우임.

❑ 요양원

– 시기적으로는 만성기 재활치료에 해당되며 주로 재활간호사에 의해 24시간 간호를 받으며 일주일에 1회 정도의 일반의사의 개입을 통해 건강을 체크하는 시스템임.

– 치료적 내용은 합병증과 장애상태의 악화를 방지하며 아급성기 재활치료를 통해 이루어진 기능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단순한 재활치료를 제공하. 따라서 다 영역의 팀 접근은 거의 필요치 않음.

❑ 사회복지재활시설

– 재활치료를 통해 기본적인 일상생활은 거의 독립적으로 수행 가능할 정도로 기능향상이 이루어졌으나 사회적응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 이루어지는 서비스임.

– 의학적으로 매우 안정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의료적 관리가 거의 필요가 없는 상태의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임.

❑ 낮 병원

– 의학적으로 비교적 안정되어 저녁에는 의학적 개입이나 관리없이 집에서 생활이 가능하며 독립적으로 혹은 타인의 도움을 통해 통원이 가능할 경우에 이루어지는 서비스임.

– 기능적 회복을 위해서는 재활의학과 의사가 중심이 된 다영역의 팀 접근에 의해 조직적이고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받은 후 저녁에 집으로 돌아가게 됨.

❑ 외래재활치료

– 의학적으로 상당히 안정되어 의사나 간호사에 의한 개입을 거의 필요로 하지 않으며 독립적으로 혹은 타인의 도움을 통해 통언이 가능할 경우에 이루어지는 서비스임.

– 치료적 내용은 개인의 장애상태에 따라 주 1회서부터 여러 회까지 다양한 정도의 프로그램을 가지며 약 1개월 간격으로 재활의학과 의사에 의해서 기능향상에 대한 평가를 받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재활의학전문의의 모습.

재활의학(再活醫學, physical medicine and rehabilitation 또는 physiatry)은 만성적 장애를 치료하고, 물리적인 방법을 통해 장애자에게 정상 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의학의 전문 분야이다. 물리요법 의학이라고도 하는데, 신체의 운동 기능에 영향을 주는 병이나 통증 때문에 활동의 제약을 받는 장애자가 원만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치료법으로는 열마사지 운동, 전기 자극, 기능 훈련 등이 있다. 재활의학이 전문 분야로 자리잡은 것은 1차 세계대전 이후이며, 한때 유행했던 소아마비나 2차 세계대전으로 부상당한 사람들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많은 발전을 보았다.

외부 링크 [ 편집 ]

[재활의학의 현주소] 재활의학의 내용 (1) > 기획 연재

1) 재활의학의 개념

2) 재활의학의 철학과 역할

3) 재활의학의 내용

4) 재활의학의 과제와 전망

<재활의학의 구조>

재활의학을 하나의 체계를 갖춘 의학의 한 전문분과로 발족시킨 나라는 미국이라 할 수 있다. 1947년도에 미국에서 처음으로 재활의학의 전문의 제도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전술한 바와 같이 이학문의 명칭은 통일되어 있지 않다. 우리나라에서는 “재활의학” (Rehabilitation medicine)이라 부르고 있으나 “물리의학과 재활”(Physical medicine and Rehabilitation)이라고 미국의 해당 학회에서는 부르고 있다. “물리학과 재활”이라는 명칭이 말하듯 물리의학과 재활은 서로 매우 연관이 깊으며, 재활치료에서 물리의학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재활의학과 의사는 여러 가지 장애의 회복에 주로 물리적인 수단을 사용하는 기술로서 환자가 가지고 있는 신체적, 정신적, 직업적인 문제의 평가와 치료를 한다고 볼 수 있다. 재활의학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즉 재활의학 전문의를 영어로 “Physiatrist”라 하는데, 이는 희랍의 “physics”(물리적)와 “iatros”(의사)의 두 단어로 구성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82년 정식으로 재활의학 전문의 제도가 확립되었다.

재활의학 전문의는 환자의 기능 상태나 장애를 평가, 진단하는 것과 각종 치료와 처치에 대한 처방 및 의학적 관리를 하는 두 가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의료재활팀의 장으로서 환자의 재활계획의 수립과 재활과정에서 파생되는 의료적인 문제를 책임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재활분야를 담당하는 요원은 많지만 의료재활을 담당하는 팀의 구성원은 다음과 같다. 재활의학 전문의 (physiatrist), 물리치료사(physical therapist), 작업치료사(occupational therapist), 언어치료사(speech therapist), 재활간호사(rehabilitation nurse), 의자 및 보장구 제작사(presthetist & orthotist), 의료사회복지사(medical social worker), 임상심리사(clinical psychologist) 등이다. 재활의학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팀 구성원간의 협조와 공동의 목표를 세우고 진단 및 평가와 치료과정에서 서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자세가 요구된다.

<진단 및 기능평가>

다양한 종류의 장애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진단 및 평가과정이 복잡하고 치료방법도 또한 다양해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포괄적인 의료재활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여러 전문요원들이 팀을 이루어 정확한 진단과 기능 평가를 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2세인 발달지체를 주호소로 하는 환자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먼저 재활의학 전문의가 진찰을 통해 발달지체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병명을 염두에 두고 필요한 진단법 및 평가방법을 구상한 후 처방을 통해 각 전문요원이 평가를 실시하게 되는데, 근력 및 관절기능평가 등 운동기능 평가는 물리치료사에게, 발달정도 및 지각1지능정도는 임상심리사에게, 언어기능은 언어치료사가 평가하도록 하고, 보장구가 필요할 경우에는 의자 및 보장구제작사가 처방을 통해 제작할 수 있도록 필요한 평가를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외에도 경우에 따라서는 발달지체를 평가하는 특수진단법을 실시하기도 하며, 관련된 다른 임상과목 즉 정형외과, 신경외과, 정신과, 소아과 등의 여러 임상과 전문의의 의견과 진료가 필요하기도 하다.

재활의학에서 주로 하게 되는 진단검사와 평가로는 문진, 이학적검사, 신경학적 검사, X-선 검사 등을 실시하게 되는데 구체적으로는 전기진단 즉 근전도 및 신경유발 전위검사, 도수근력검사 및 관절가동역검사, 또한 세수, 옷갈아입기, 식사, 대소변 보기 등 일상생활동작 검사와 보행상태, 휠체어타기 등 이동능력, 언어 및 인지능력, 심리검사, 작업평가 등을 객관적으로 실시한다.

각각의 검사내용 및 평가결과를 토대로 환자의 개인적인 상황, 즉 가족구성원과의 관계, 가족 내에서의 역할, 장애 전 직업 및 경제력 등 개인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여 달성 가능한 치료목표를 세워 치료계획을 세부적으로 작성하고 치료에 임하게 되는 것이다.

<재활치료>

재활치료의 주목적은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할 수 있는데, 그 하나는 질환으로 파생될 수 있는 장애를 예방하거나 극소화시키는 일이며, 또 하나는 이미 저하된 기능을 회복시키거나 향상시키는 일이다. 따라서 재활치료는 질병초기나 사고 직후부터 실시하여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물리치료>

물리치료는 온열, 한냉, 광선」절기, 물, 마사지, 휴식, 운동, 초음파, 기계장치 등 물리적 요소를 이용하여 신경근골격계의 병변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재활의학에서 중요한 치료분야의 하나이다. 물리치료는 의학의 초기부터 쓰이던 방법으로 동양에서도 뜸, 침 등 대표적인 치료법 중 하나로 쓰였으나 최근까지는 치료의 보조적인 수단으로만 여겨져 왔었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그 치료원리가 밝혀지고 의료공학의 발달로 새로운 치료기구들이 개발되면서 오늘날에는 치료효과도 크게 기대할 수 있게 되어 그 적응증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주로 하게 되는 물리치료로는, 관절가동역의 유지 및 증진을 위한 운동치료, 앉은 자세 및 섰을 때의 균형, 이동동작, 보행 및 휠체어동작의 훈련 보행 보조장구를 이용하거나 거친 땅, 경사로, 계단 등에서의 점진적인 보행훈련, 특정 근육군이나 전신의 근력, 지구력, 협동운동을 증진시키기 위한 운동치료, 다양한 물리치료법의 제공, 예를 들면 표재열 및 심부열치료, 한냉치료, 수치료, 전기치료, 견인치료, 마사지 등 또한 환경적 장애를 제거하기 위한 가정의 평가 및 개선 등의 내용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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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학은 일, 이차 세계대전을 전후로 현대에 들어 출발한 의학의 한 분야이다. 다른 의학 분야에 비해 역사가 비교적 짧지만 인간 생명 존중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현대의학의 특성을 가지고 발전하고 있다. 의학이 발달하면서 고치기 어려운 질환들의 생존율이 커지고 심한 외상으로부터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그 결과 장애를 갖고 살아가게 되는 사람들의 수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한 우리나라와 같이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사회에서는 특별한 외상을 입지 않는다 하더라도 노화로 인하여 기능의 저하 및 급성 또는 만성 질환의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다양한 정도의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장애의 극복을 목표로 하는 재활의학의 태동은 오히려 늦은 감이 있다.

재활의학이란 용어는 대한재활의학회에서 영어의 Rehabilitation Medicine을 번역한 것이다. 영어로는 Physical medicine & Rehabilitation, Rehabilitation Medicine, Physical & Rehabilitation Medicine의 3가지 용어가 같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미국 및 선진국의 재활의학의 발전과 연결되어 있다. 즉 재활의학은 물리의학에서 출발하여 재활 치료를 포괄함으로써 하나의 독특한 의학 분야로 발전해 왔으며,

이는 재활의학의 범주가 반드시 장애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물리 치료로 회복 가능한 다양한 일차적 질환군까지 확장됨을 의미한다. 아시아 각국에서는 각국의 고유 언어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일본은 영어의 발음을 줄여 표현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재활의학과를 ‘리하비리과’로 표현하고 있고 대만은 ‘복건(復建)의학’으로, 중국은 ‘강복(康復)의학’으로 표현하고 있다.

재활에 대한 정의는 여러 가지가 있다. 재활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러스크 박사(Howard A. Rusk)는 재활 치료의 목적은 환자의 건강 및 생명을 최선의 상태로 회복하고 유지하는 데 있다고 밝히며 재활의학을 치료의학, 예방의학에 이은 제3의 의학이라고 제창하였다. 세계보건기구에서 규정한 장애인을 위한 재활은 “최적의 신체적, 감각적, 지능적, 심리적, 사회적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유지하는 과정”으로 정의하고 있다.

즉 질환, 외상 또는 노인성 변화로 신체적 기능 및 심리사회적 기능이 떨어져 스스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감소할 때 환자에게 남아 있는 신체적, 정신적 능력을 최대로 회복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재활의학이 도입된 계기는 1953년 한미재단(American-Korean Foundation)에 의해서이다. 재활의학의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서 재활의학의 선구자들이 모여 1972년에 대한재활의학회를 창설하였다. 그 후 서서히 발전하여 정부로부터 전문과목으로 인정받고 1983년부터 재활의학 전문의 시험제도가 시행되어 전문의가 배출되었다.

초창기의 어려움을 지나 1990년 중반부터 재활의학이 보편화되기 시작하여, 현재 전국 41개 의과대학 전부에 재활의학 강좌가 개설되어 있다. 2008년 대한재활의학회는 약 1200명의 정회원과 400명의 준회원이 있는 큰 학회로 발전하였다.

국제적으로도 재활의학과 관계되는 여러 기구들이 있다. 세계재활의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Physical & Rehabilitation Medicine, ISPRM)와 최근에 창설된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Asian-Oceania Society of Physical & Rehabilitation Medicine, AOCPRM), 국제재활의학회의(Rehabilitation International, RI) 등이 대표적인 국제 기구들이다.

특히 세계재활의학회는 기존에 있던 두 개의 세계학술기구인 International Federation of Physical Medicine & Rehabilitation(IFPMR)과 International Rehabilitation Medicine Association(IRMA) 이 합쳐 2001년 첫 세계학술대회를 암스테르담에서 개최한 가장 큰 재활 학술기구이다. 우리나라는 2007년 제 4회 대회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우리나라의 재활의학을 알리고 세계의 재활의학을 우리의 재활의학에 접목시키는 중요한 계기를 만들었다.

하위진료과

일반 재활의학과, 소아 재활의학과

주요검사

전기 진단 검사(근전도 검사),연하 곤란 검사, 보행 분석

1) 전기 진단 검사(근전도 검사)

전기 진단 검사는 위약, 통증, 감각 장애, 근위축, 근피로 등을 진단하거나 예후를 설정하는 데 매우 유용한 검사법이다. 크게 신경 전도 검사와 침 근전도 검사로 구별할 수 있으나 관례상 ‘전기 진단 검사’보다 근전도 검사란 용어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근전도 검사는 신경 전도 검사와 침 근전도 검사를 함께 시행하는 것을 말한다.

전기 진단 검사로 진단되는 말초 신경계 질환들은 신경의 전각 세포, 축삭과 수초를 포함한 신경섬유, 신경근접합부, 그리고 근섬유의 질환들이 포함된다. 이러한 질환은 운동 기능을 담당하는 말초 신경계의 기본 생리적 활동 단위에 발생한다.

① 전각 세포의 질환: 소아마비, 근위축성 축삭 경화, 척수근위축증 등

② 신경섬유의 질환: 다발성 신경병증, 단발성 신경병증, 신경근병증, 신경총병증 등

③ 신경근접합부 질환: 중증 근무력증, 근무력 증후군, 보툴리눔독소증 등

④ 근섬유 질환: 진행성 근육병, 다발성 근염 등

2) 연하 곤란 검사

연하 과정, 즉 음식을 삼킨다는 것은 먹을 것을 알아보고 입으로 가져간 후, 구강(입 안)에서부터 인두와 식도를 통해 위까지 보내는 과정을 포함한다. 좀 더 의학적인 관점에서는 구강에서부터 식도까지의 움직임이 짧은 시간 내에 정교하게 조절되어 음식물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위까지 전달시키는 복합적인 과정을 연하 작용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음식을 잘 삼키기 위해서는 구강과 인두에 있는 근육들이 차례대로 조화를 이루어 움직여야 한다. 이러한 근육들의 순차적이고 조화로운 움직임은 뇌간 부위의 연하 중추뿐만 아니라 연하 중추에 영향을 미치는 양측 대뇌반구, 감각 정보와 근수축 신호를 전달하는 뇌신경 등이 정상적으로 기능해야 하는데, 이중 하나라도 문제를 일으키면 음식을 삼키는 운동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

비디오 투시 연하 검사(videofluoroscopic swallowing study, VFSS)는 환자가 연하 곤란을 가지고 있는지, 가지고 있다면 얼마나 심한 정도인지를 알아볼 수 있는 검사법이다. 뿐만 아니라 치료 방침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서 연하 곤란을 평가하는 표준 검사로 제안되고 있다.

비디오 투시 연하 검사를 통해 확인한 연하 곤란의 발생률과 선별 검사나 체계적인 임상 평가를 통해 발견한 연하 곤란의 발생률이 큰 차이를 보이는데, 임상적 검사를 통해서는 아무런 증상이 밖으로 나타나지 않으면서 음식물이 식도가 아닌 기도로 들어가는 비정상적인 과정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험한 증상의 발생률이 비교적 높다는 점에서 비디오 투시 연하 검사는 시행할 가치가 있다.

비디오 투시 연하 검사는 조영제(X선 사진에 나타나는 물질)를 섞은 물이나 여러 가지 음식물을 씹거나 삼키면서 X선으로 투시한다. 구강, 인두, 식도의 생김새와 움직임에 문제점이 없는지 가장 효과적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기도로 음식물이 들어가지는 않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고, 각각의 환자에게 적합한 식이나 연하 자세, 방법을 결정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연하 곤란을 평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투시 촬영기 등의 제반 장비가 필요하고, 환자가 검사에 협조하기 어렵거나 투시 촬영을 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지 못하는 경우, 전신 상태가 나쁜 경우에는 검사를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어렵다. 또한 검사 중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갈 수 있고, 이로 인해 질식이 생길 수 있으며, 또한 방사선에 노출 될 수 있다는 위험성이 있다.

3) 보행 분석

장비를 이용하여 환자의 걸음걸이 과정을 수치로 표현하는 정량적 보행 분석은 관찰적 보행 분석에 비해 정확하고 객관적인 평가 방식이다. 이를 위해 각 분절의 움직임을 정량화하는 운동 형상학적 분석, 힘판으로 측정한 지면 반발력과 운동 형상학적 데이터를 결합하여 계산하는 운동 역학적 분석, 그리고 각 근육의 활동도를 측정하는 동적 근전도가 가장 흔히 사용되는 측정 방법이다.

이중 동역학적 분석과 동적 근전도 분석은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움직임을 수치로 표현해낼 뿐만 아니라 걸음걸이를 제대로 할 수 없게 만드는 병적 상황을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주요시술

물리치료, 작업 치료, 운동 치료, 보조기, 재활의학적 중재 시술 치료

1) 물리 치료

물리 치료 및 물리 요법은 따뜻한 열이나 차가운 얼음, 공기, 광선, 전기, 전자기파, 초음파, 치료자의 손이나 기계적인 힘, 심지어는 중력 등을 이용하여 통증을 완화시키거나 조직의 치유를 촉진시키고 신체의 움직임을 향상시키는 등 특정한 목적의 재활의학적 치료 효과를 얻고자 하는 행위를 말한다.

2) 작업 치료

작업 치료란 삶의 활동들, 즉 작업(치료의 수단)을 치료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써, 손상이나 질병, 질환, 장해(impairment), 장애(disability), 활동의 제한(activity limitation), 참여의 위축(participation restriction) 때문에 일상적인 자신의 역할 속에서 독립적으로 기능하는 능력에 어려움이 있거나 또는 그렇게 될 위험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들에게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상황 속에서의 수행 능력을 구성하는 육체적, 인지적, 심리사회적, 감각 등의 측면을 다룸으로써 가정과 학교, 직장, 지역사회 등의 환경과 역할에 참여하게 하여 건강과 안녕을 촉진하는 것이다.

3) 운동 치료

운동 치료는 전신 기능의 호전을 도모하고 일상생활의 수행을 용이하도록 도와주는 근육 수축과 전신 운동에 대한 처방이다. 대상 환자의 필요에 따라 각각 다른 목적으로 운동들이 처방되며, 쉽게는 관절범위, 근력, 근지구력을 유지 증진시키거나, 나아가 심혈관계 적응도, 조절과 협조, 속도 등을 유지 증진시키고 이완을 촉진시키는 목적들이 있다.

4) 보조기

인체의 기능을 보조하거나 교정하는 장치를 보조기라 하고 신체기관을 대체하는 경우 의지(의족, 의수)라고 불린다. 뇌졸중, 척수 손상 등과 같은 비교적 영구적인 손상이 있거나 골절 등으로 일시적인 기능 저하가 있을 때, 근육이나 관절이 약해지거나 신경계의 이상 반응 혹은 회복 반응에 의해서 관절과 근육에 경직이나 구축이 온 경우 보조기가 필요하다. 보조기는 신체 기능이 약해져 있을 때 도와주는 역할과 과다한 힘이 들어가거나 변형이 생겼을 경우 신체를 적절한 형태로 바로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5) 재활의학적 중재 시술 치료

① 요추 중재 시술 치료

요통은 정상인의 80%가 겪는 문제로 많은 사회경제적 문제를 초래하지만 진단과 치료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체 요통의 약 85%는 정확한 진단이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최근 임상해부학, 영상의학, 신경생리학과 같은 학문이 발전하면서 요통을 일으키는 해부학적 조직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이에 대한 정확한 중재 시술의 효과가 높아지고 있다.

요추 중재 시술은 요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생기는 신경근 병증에서 나타나는 하지 방사통(다리로 뻗치는 듯한 통증)에 중요한 치료 단계로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외 다양한 요통의 원인에 대해 효과적인 통증 치료로 사용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요추 중재 시술 치료를 통해 통증이 감소된 후 근력 강화 등의 적절한 재활 치료를 통해 요추부를 튼튼하게 하고, 근육과 관절의 움직임을 건강하게 회복하는 것이 요통에 대한 올바른 치료라는 것이다.

② 경추부의 중재 시술

중재 시술의 대상이 되는 경부 통증(목 부위에 생기는 통증)의 종류로는 추간판 내장성 통증, 추간판 탈출성 통증, 척추 후관절 통증 및 교감신경 관련 통증 등이 있다. 중재 시술은 이러한 통증을 유발하는 부위에 직접 작용하거나, 통증이 전달되는 과정에 개입하여 통증을 경감시킨다. 이러한 중재 효과는 환자가 영위하는 삶의 질을 높이며, 질병의 자연적인 경과를 수월하게 한다. 경부의 중재 시술은 통증 조절에 효과적이며, 환자가 수술과 같은 마지막 단계의 치료를 받기 이전에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사항이다.

뇌질환 및 손상 재활, 척수 손상 및 척수 질환 재활, 지체 절단 재활, 화상 및 동상 재활, 노인 질환 재활, 암 환자 재활

재활 치료는 일반적으로 어떠한 질환의 합병증을 초기에 예방하고, 질병이나 부상으로 생긴 장해를 가진 환자의 기능적인 회복을 위해 치료를 실시하는 것이다. 손상 받은 부위의 기능을 최대한으로 살리고 손상 받지 않은 신체 부위를 강화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잃어버린 기능을 대치하도록 노력하며, 각 증상을 해결하고, 필요한 경우 약화된 기능을 보조하는 보조기를 장착시킨다.

또한 병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여 환자가 스스로 자신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게 도우며, 주변 환경이나 생활 조건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직업적, 사회적 재활까지 실시하게 된다. 재활 치료의 대상이 되는 것은 일반적으로 모든 장해 상태라고 할 수 있으나 재활의학에서 실질적으로 다루게 되는 주된 분야는 다음과 같다.

1) 뇌질환 및 손상 재활

2) 척수 손상 및 척수 질환 재활

3) 중추 및 말초 신경 손상 재활

4) 뇌성 마비, 근 디스트로피를 포함한 소아질환 재활

5) 골절, 탈구 및 염좌를 포함한 근골격계 질환 재활

6) 결합 조직 질환 재활

7) 요부 질환 및 만성 통증 재활

8) 지체 절단 재활

9) 화상 및 동상 재활

10) 호흡기 및 순환기 장애 재활

11) 노인 질환 재활

12) 스포츠 손상 재활

13) 암 환자 재활

14) 중추 및 말초신경계를 위한 전기 진단

재활의학 전문의는 다양한 질환으로 발생되는 장애인과 신체 기능 저하를 가진 환자의 장해 및 장애를 검사하고 평가하는 일, 그리고 이에 대하여 각종 치료 및 처치 방법을 찾고 관리하는 일을 맡는다. 재활의학 영역의 검사법에는 보편적인 의학적 검사나 평가 방법 외에 전기 진단 검사, 관절가동범위 측정, 도수 근력 측정, 근골격계의 초음파 검사, 일상생활 동작 검사, 언어 검사, 심리 검사, 작업 평가 등이 있다.

치료 분야에는 일반적인 약물 치료, 주사 치료 이외에 재활의학적 중재 치료, 물리 치료, 작업 치료, 언어 치료, 의지 및 보조기 장착, 심리 치료, 사회사업 등이 있다.

재활의학은 일, 이차 세계대전을 전후로 현대에 들어 출발한 의학의 한 분야이다. 다른 의학 분야에 비해 역사가 비교적 짧지만 인간 생명 존중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현대의학의 특성을 가지고 발전하고 있다. 의학이 발달하면서 고치기 어려운 질환들의 생존율이 커지고 심한 외상으로부터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그 결과 장애를 갖고 살아가게 되는 사람들의 수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한 우리나라와 같이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사회에서는 특별한 외상을 입지 않는다 하더라도 노화로 인하여 기능의 저하 및 급성 또는 만성 질환의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다양한 정도의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장애의 극복을 목표로 하는 재활의학의 태동은 오히려 늦은 감이 있다.재활의학이란 용어는 대한재활의학회에서 영어의 Rehabilitation Medicine을 번역한 것이다. 영어로는 Physical medicine & Rehabilitation, Rehabilitation Medicine, Physical & Rehabilitation Medicine의 3가지 용어가 같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미국 및 선진국의 재활의학의 발전과 연결되어 있다. 즉 재활의학은 물리의학에서 출발하여 재활 치료를 포괄함으로써 하나의 독특한 의학 분야로 발전해 왔으며,이는 재활의학의 범주가 반드시 장애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물리 치료로 회복 가능한 다양한 일차적 질환군까지 확장됨을 의미한다. 아시아 각국에서는 각국의 고유 언어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일본은 영어의 발음을 줄여 표현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재활의학과를 ‘리하비리과’로 표현하고 있고 대만은 ‘복건(復建)의학’으로, 중국은 ‘강복(康復)의학’으로 표현하고 있다.재활에 대한 정의는 여러 가지가 있다. 재활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러스크 박사(Howard A. Rusk)는 재활 치료의 목적은 환자의 건강 및 생명을 최선의 상태로 회복하고 유지하는 데 있다고 밝히며 재활의학을 치료의학, 예방의학에 이은 제3의 의학이라고 제창하였다. 세계보건기구에서 규정한 장애인을 위한 재활은 “최적의 신체적, 감각적, 지능적, 심리적, 사회적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유지하는 과정”으로 정의하고 있다.즉 질환, 외상 또는 노인성 변화로 신체적 기능 및 심리사회적 기능이 떨어져 스스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감소할 때 환자에게 남아 있는 신체적, 정신적 능력을 최대로 회복시키고자 하는 것이다.우리나라에 재활의학이 도입된 계기는 1953년 한미재단(American-Korean Foundation)에 의해서이다. 재활의학의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서 재활의학의 선구자들이 모여 1972년에 대한재활의학회를 창설하였다. 그 후 서서히 발전하여 정부로부터 전문과목으로 인정받고 1983년부터 재활의학 전문의 시험제도가 시행되어 전문의가 배출되었다.초창기의 어려움을 지나 1990년 중반부터 재활의학이 보편화되기 시작하여, 현재 전국 41개 의과대학 전부에 재활의학 강좌가 개설되어 있다. 2008년 대한재활의학회는 약 1200명의 정회원과 400명의 준회원이 있는 큰 학회로 발전하였다.국제적으로도 재활의학과 관계되는 여러 기구들이 있다. 세계재활의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Physical & Rehabilitation Medicine, ISPRM)와 최근에 창설된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Asian-Oceania Society of Physical & Rehabilitation Medicine, AOCPRM), 국제재활의학회의(Rehabilitation International, RI) 등이 대표적인 국제 기구들이다.특히 세계재활의학회는 기존에 있던 두 개의 세계학술기구인 International Federation of Physical Medicine & Rehabilitation(IFPMR)과 International Rehabilitation Medicine Association(IRMA) 이 합쳐 2001년 첫 세계학술대회를 암스테르담에서 개최한 가장 큰 재활 학술기구이다. 우리나라는 2007년 제 4회 대회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우리나라의 재활의학을 알리고 세계의 재활의학을 우리의 재활의학에 접목시키는 중요한 계기를 만들었다.일반 재활의학과, 소아 재활의학과전기 진단 검사(근전도 검사),연하 곤란 검사, 보행 분석전기 진단 검사는 위약, 통증, 감각 장애, 근위축, 근피로 등을 진단하거나 예후를 설정하는 데 매우 유용한 검사법이다. 크게 신경 전도 검사와 침 근전도 검사로 구별할 수 있으나 관례상 ‘전기 진단 검사’보다 근전도 검사란 용어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근전도 검사는 신경 전도 검사와 침 근전도 검사를 함께 시행하는 것을 말한다.전기 진단 검사로 진단되는 말초 신경계 질환들은 신경의 전각 세포, 축삭과 수초를 포함한 신경섬유, 신경근접합부, 그리고 근섬유의 질환들이 포함된다. 이러한 질환은 운동 기능을 담당하는 말초 신경계의 기본 생리적 활동 단위에 발생한다.① 전각 세포의 질환: 소아마비, 근위축성 축삭 경화, 척수근위축증 등② 신경섬유의 질환: 다발성 신경병증, 단발성 신경병증, 신경근병증, 신경총병증 등③ 신경근접합부 질환: 중증 근무력증, 근무력 증후군, 보툴리눔독소증 등④ 근섬유 질환: 진행성 근육병, 다발성 근염 등연하 과정, 즉 음식을 삼킨다는 것은 먹을 것을 알아보고 입으로 가져간 후, 구강(입 안)에서부터 인두와 식도를 통해 위까지 보내는 과정을 포함한다. 좀 더 의학적인 관점에서는 구강에서부터 식도까지의 움직임이 짧은 시간 내에 정교하게 조절되어 음식물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위까지 전달시키는 복합적인 과정을 연하 작용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음식을 잘 삼키기 위해서는 구강과 인두에 있는 근육들이 차례대로 조화를 이루어 움직여야 한다. 이러한 근육들의 순차적이고 조화로운 움직임은 뇌간 부위의 연하 중추뿐만 아니라 연하 중추에 영향을 미치는 양측 대뇌반구, 감각 정보와 근수축 신호를 전달하는 뇌신경 등이 정상적으로 기능해야 하는데, 이중 하나라도 문제를 일으키면 음식을 삼키는 운동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비디오 투시 연하 검사(videofluoroscopic swallowing study, VFSS)는 환자가 연하 곤란을 가지고 있는지, 가지고 있다면 얼마나 심한 정도인지를 알아볼 수 있는 검사법이다. 뿐만 아니라 치료 방침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서 연하 곤란을 평가하는 표준 검사로 제안되고 있다.비디오 투시 연하 검사를 통해 확인한 연하 곤란의 발생률과 선별 검사나 체계적인 임상 평가를 통해 발견한 연하 곤란의 발생률이 큰 차이를 보이는데, 임상적 검사를 통해서는 아무런 증상이 밖으로 나타나지 않으면서 음식물이 식도가 아닌 기도로 들어가는 비정상적인 과정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험한 증상의 발생률이 비교적 높다는 점에서 비디오 투시 연하 검사는 시행할 가치가 있다.비디오 투시 연하 검사는 조영제(X선 사진에 나타나는 물질)를 섞은 물이나 여러 가지 음식물을 씹거나 삼키면서 X선으로 투시한다. 구강, 인두, 식도의 생김새와 움직임에 문제점이 없는지 가장 효과적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기도로 음식물이 들어가지는 않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고, 각각의 환자에게 적합한 식이나 연하 자세, 방법을 결정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연하 곤란을 평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그러나 투시 촬영기 등의 제반 장비가 필요하고, 환자가 검사에 협조하기 어렵거나 투시 촬영을 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지 못하는 경우, 전신 상태가 나쁜 경우에는 검사를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어렵다. 또한 검사 중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갈 수 있고, 이로 인해 질식이 생길 수 있으며, 또한 방사선에 노출 될 수 있다는 위험성이 있다.장비를 이용하여 환자의 걸음걸이 과정을 수치로 표현하는 정량적 보행 분석은 관찰적 보행 분석에 비해 정확하고 객관적인 평가 방식이다. 이를 위해 각 분절의 움직임을 정량화하는 운동 형상학적 분석, 힘판으로 측정한 지면 반발력과 운동 형상학적 데이터를 결합하여 계산하는 운동 역학적 분석, 그리고 각 근육의 활동도를 측정하는 동적 근전도가 가장 흔히 사용되는 측정 방법이다.이중 동역학적 분석과 동적 근전도 분석은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움직임을 수치로 표현해낼 뿐만 아니라 걸음걸이를 제대로 할 수 없게 만드는 병적 상황을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물리치료, 작업 치료, 운동 치료, 보조기, 재활의학적 중재 시술 치료물리 치료 및 물리 요법은 따뜻한 열이나 차가운 얼음, 공기, 광선, 전기, 전자기파, 초음파, 치료자의 손이나 기계적인 힘, 심지어는 중력 등을 이용하여 통증을 완화시키거나 조직의 치유를 촉진시키고 신체의 움직임을 향상시키는 등 특정한 목적의 재활의학적 치료 효과를 얻고자 하는 행위를 말한다.작업 치료란 삶의 활동들, 즉 작업(치료의 수단)을 치료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써, 손상이나 질병, 질환, 장해(impairment), 장애(disability), 활동의 제한(activity limitation), 참여의 위축(participation restriction) 때문에 일상적인 자신의 역할 속에서 독립적으로 기능하는 능력에 어려움이 있거나 또는 그렇게 될 위험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들에게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상황 속에서의 수행 능력을 구성하는 육체적, 인지적, 심리사회적, 감각 등의 측면을 다룸으로써 가정과 학교, 직장, 지역사회 등의 환경과 역할에 참여하게 하여 건강과 안녕을 촉진하는 것이다.운동 치료는 전신 기능의 호전을 도모하고 일상생활의 수행을 용이하도록 도와주는 근육 수축과 전신 운동에 대한 처방이다. 대상 환자의 필요에 따라 각각 다른 목적으로 운동들이 처방되며, 쉽게는 관절범위, 근력, 근지구력을 유지 증진시키거나, 나아가 심혈관계 적응도, 조절과 협조, 속도 등을 유지 증진시키고 이완을 촉진시키는 목적들이 있다.인체의 기능을 보조하거나 교정하는 장치를 보조기라 하고 신체기관을 대체하는 경우 의지(의족, 의수)라고 불린다. 뇌졸중, 척수 손상 등과 같은 비교적 영구적인 손상이 있거나 골절 등으로 일시적인 기능 저하가 있을 때, 근육이나 관절이 약해지거나 신경계의 이상 반응 혹은 회복 반응에 의해서 관절과 근육에 경직이나 구축이 온 경우 보조기가 필요하다. 보조기는 신체 기능이 약해져 있을 때 도와주는 역할과 과다한 힘이 들어가거나 변형이 생겼을 경우 신체를 적절한 형태로 바로잡아주는 역할을 한다.요통은 정상인의 80%가 겪는 문제로 많은 사회경제적 문제를 초래하지만 진단과 치료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체 요통의 약 85%는 정확한 진단이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최근 임상해부학, 영상의학, 신경생리학과 같은 학문이 발전하면서 요통을 일으키는 해부학적 조직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이에 대한 정확한 중재 시술의 효과가 높아지고 있다.요추 중재 시술은 요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생기는 신경근 병증에서 나타나는 하지 방사통(다리로 뻗치는 듯한 통증)에 중요한 치료 단계로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외 다양한 요통의 원인에 대해 효과적인 통증 치료로 사용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요추 중재 시술 치료를 통해 통증이 감소된 후 근력 강화 등의 적절한 재활 치료를 통해 요추부를 튼튼하게 하고, 근육과 관절의 움직임을 건강하게 회복하는 것이 요통에 대한 올바른 치료라는 것이다.중재 시술의 대상이 되는 경부 통증(목 부위에 생기는 통증)의 종류로는 추간판 내장성 통증, 추간판 탈출성 통증, 척추 후관절 통증 및 교감신경 관련 통증 등이 있다. 중재 시술은 이러한 통증을 유발하는 부위에 직접 작용하거나, 통증이 전달되는 과정에 개입하여 통증을 경감시킨다. 이러한 중재 효과는 환자가 영위하는 삶의 질을 높이며, 질병의 자연적인 경과를 수월하게 한다. 경부의 중재 시술은 통증 조절에 효과적이며, 환자가 수술과 같은 마지막 단계의 치료를 받기 이전에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사항이다.뇌질환 및 손상 재활, 척수 손상 및 척수 질환 재활, 지체 절단 재활, 화상 및 동상 재활, 노인 질환 재활, 암 환자 재활재활 치료는 일반적으로 어떠한 질환의 합병증을 초기에 예방하고, 질병이나 부상으로 생긴 장해를 가진 환자의 기능적인 회복을 위해 치료를 실시하는 것이다. 손상 받은 부위의 기능을 최대한으로 살리고 손상 받지 않은 신체 부위를 강화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잃어버린 기능을 대치하도록 노력하며, 각 증상을 해결하고, 필요한 경우 약화된 기능을 보조하는 보조기를 장착시킨다.또한 병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여 환자가 스스로 자신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게 도우며, 주변 환경이나 생활 조건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직업적, 사회적 재활까지 실시하게 된다. 재활 치료의 대상이 되는 것은 일반적으로 모든 장해 상태라고 할 수 있으나 재활의학에서 실질적으로 다루게 되는 주된 분야는 다음과 같다.1) 뇌질환 및 손상 재활2) 척수 손상 및 척수 질환 재활3) 중추 및 말초 신경 손상 재활4) 뇌성 마비, 근 디스트로피를 포함한 소아질환 재활5) 골절, 탈구 및 염좌를 포함한 근골격계 질환 재활6) 결합 조직 질환 재활7) 요부 질환 및 만성 통증 재활8) 지체 절단 재활9) 화상 및 동상 재활10) 호흡기 및 순환기 장애 재활11) 노인 질환 재활12) 스포츠 손상 재활13) 암 환자 재활14) 중추 및 말초신경계를 위한 전기 진단재활의학 전문의는 다양한 질환으로 발생되는 장애인과 신체 기능 저하를 가진 환자의 장해 및 장애를 검사하고 평가하는 일, 그리고 이에 대하여 각종 치료 및 처치 방법을 찾고 관리하는 일을 맡는다. 재활의학 영역의 검사법에는 보편적인 의학적 검사나 평가 방법 외에 전기 진단 검사, 관절가동범위 측정, 도수 근력 측정, 근골격계의 초음파 검사, 일상생활 동작 검사, 언어 검사, 심리 검사, 작업 평가 등이 있다.치료 분야에는 일반적인 약물 치료, 주사 치료 이외에 재활의학적 중재 치료, 물리 치료, 작업 치료, 언어 치료, 의지 및 보조기 장착, 심리 치료, 사회사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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