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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방광염 자연 치유 | 구찌가 방광염에 걸렸어요 | 고양이가 방광염에 걸렸을 때 대처하는 방법 상위 147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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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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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뚱이의 낮잠 – https://youtu.be/Zj_bzOx_csc
🎵Track : 햄스터의 모험 – https://youtu.be/xfFzi-ryDVQ
🎵Track : Spring Step – https://youtu.be/PvvaZaaHAm8
🎵Track : 이게 머선129 – https://youtu.be/gOtwGaQUb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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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긴 하루 – https://youtu.be/9WIAQwSOG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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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가 방광염에 걸렸어요 | 고양이가 방광염에 걸렸을 때 대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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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고양이 방광염 자연 치유

  • Author: 랙돌열한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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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6.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jFMIJLOw2o

고양이 특발성 방광염, 무슨 약이 좋은가요?

고양이 특발성 방광염은 고양이 하부요로계 질환 중에서 단연 가장 흔하게 보게 되는 병 중 하나입니다. 문헌에 따라 다르지만, 10살 미만의 고양이에서는 하부요로계 질환의 59% 정도가 특발성 방광염이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화장실을 드나들지만, 자세만 취하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다거나, 혈뇨를 본다든가, 화장실에서 소변 볼 때 비명을 지르는 등의 임상 증상들을 보입니다. 특발성 방광염의 대부분은 급성으로 증상이 나타나고, 급성의 경우는 보통 특별한 걸 하지 않더라도 일주일 이내에 임상 증상이 사라집니다. (만성은 얘기가 조금 다릅니다.)

보통은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기 때문에 방광염 자체가 아주 무서운 병은 아닙니다만, 요도가 짧고, 요도 직경이 작은 수컷 고양이들의 경우에는 요도 폐색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방광염 증상을 보일 때는 소변을 찔끔거리면서라도 잘 보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요도 폐색에 대해서는 케이스 소개 포스팅으로 언급을 했던 적이 있어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요도 폐색이 아닌 방광염 고양이에서 어떤 것들이 도움이 되는가를 알아볼까 합니다. (사실 도움이 되는 게 별로 없어서 조금 실망스러우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폐색이 되지 않은 방광염의 경우, 병원에서 사실 약을 처방할 필요가 딱히 없습니다. 이렇듯 자연스레 시간이 해결해주는 질환들이 몇 가지 있는데, 이럴 때 수의사는 약을 처방해야하는 게 아닌가 하는 압박을 느끼게 됩니다. 보호자분에게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좋아질테니, 집에 가서 조금 더 지켜봐주세요”라고 정석대로 설명을 드렸는데, 아무런 약을 받지 못한 보호자분이 그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임상증상이 남아있는 고양이를 보며, 다른 병원에 가서 뭔가 약을 받아 먹이면, 그 약이 무슨 약이든 나을만할 때가 됐기 때문에 낫게 됩니다. 그럴 경우 수의사들은 그럴바에야 내가 뭐라도 하나 처방을 하는 게 낫지 않나라는 압박감을 느낍니다. 이런 부분이 수의사들이 느끼는 방광염 치료의 함정입니다.

고양이 방광염 치료에서 가장 흔하게 보호자분들이 하는 오해는 왜 항생제를 처방해주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1982년 JAAHA에 올라온 Barsanti의 논문을 보면, 항생제는 고양이 방광염 치료에 아무런 차이를 만들어내지 않습니다. 고양이 방광염은 대부분 특발성이고, 세균 감염에 의해서 방광염이 생기는 경우는 (다른 기저 질환이 있는 게 아니라면) 몹시 드뭅니다.

혹은 어떤 경우 스테로이드를 방광염에 처방하기도 합니다만, 스테로이드도 아무런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스테로이드의 경우는 오히려 더 나쁠 수가 있는데, 스테로이드 자체가 고양이에서 면역력을 떨어뜨리면 방광에서 세균 감염의 리스크를 높이기 때문입니다.

항불안제라고 처방되는 아미트리프틸린도 논란이 있습니다. (요즘엔 아미트리프틸린은 잘 쓰지 않고, 같은 계통의 새로운 약물인 클로미프라민이 조금 더 선호됩니다) 아미트리프틸린의 경우 사람에서 간질성 방광염(interstitial cystitis)이 있을 때, 효과가 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고양이에도 이 내용을 외삽해서 처방할 때가 있곤 합니다.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아미트리프틸린을 먹고 임상 증상이 더 빨리 해소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대신 재발률이 좀 더 높았고, 재발까지의 시간이 더 짧아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보통 만성의 특발성 방광염에서는 처방을 하곤 하지만, 급성에서는 큰 도움이 되지 않아 잘 처방하지 않습니다.

고양이 음수량에 대하여 작성했던 노하우 기억하시나요? 수컷 고양이가 가장 많이 발병하는 병 중 하나인 고양이방광염 ​

고양이 방광염은 음수량이 부족한 고양이에게 정말 흔한 질환인데요. 흔하게 걸리니 크게 위험하다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그러다가 정말 큰 코 다치는 수가 있습니다. (경험담)

고양이 방광염은 음수량 부족으로 발병하기 쉬운데요. 외에 더러운 모래를 사용하거나 모래가 생식기에 붙어 그루밍을 하지 않는 이유등으로 세균성 방광염도 있습니다.

고양이 방광염을 방치하면 신장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식욕 감퇴등으로 이어져 지방간이 올 수도 있으니 우습게 보면 안되는 질병 중 하나입니다.

고양이 방광염은 두가지로 나뉘어요. ​ 1. 세균성 방광염 요도를 통해 감염된 세균에 의해 방광 내 세균이 증식하여 염증을 유발하거나, 곰팡이나 기생충 감염등으로 염증을 유발하여 생기는 세균성 방광염입니다.

간혹 (머지처럼) 엉덩이를 들고 소변을 보지 않고 모래에 철푸덕 앉아서 소변을 보거나, 그루밍을 잘 하지 않는다거나, 오래된 모래를 청소하지 않고 방치하거나, 전체갈이를 잘 하지 않으면 세균성 방광염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 2. 특발성 방광염 고양이 방광염 중 가장 많이 걸리는 게 바로 특발성 방광염이 아닐까 싶은데요. 머지가 이 경우에 속합니다.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는,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방광염인데요.

주로 음수량 부족이나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므로 음수량을 신경써야 합니다.

머지 *특발성 방광염 병력있음*

머지의 특발성 방광염의 첫 발병 시기는 처음 입양 했을 때, 우리집 고영희가 된 해에 시작하여 한 해에 2회 정도, 약 2~3년간은 자주 발병했어요. 아마 전주인에게 학대당하던 아이라 그때부터 지속된건 아닐까 싶었습니다.

음수량 케어와 화장실 체크등 계속 건강 체크를 하며 조금씩 좋아졌고, 1~2년에 1회 정도로 특발성 방광염 재발이 줄었는데, 없어지진 않았어요.

그러다 2016년 또 특발성 방광염에 걸렸는데요. 조금 심각한 상황이라 카테터 시술과 입원을 통해 방광염은 치료됐으나..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음식 섭취를 거부하여 지방간이 발병했습니다.

그래서 약 한달간 병원 신세를 졌고, 이제 병원에선 해줄 것이 없다며 집에서 보내주라(별이 될거니) 퇴원조취를 시켰어요.

그리고 마지막 특발성 방광염 재발은 2019년. 다행이 고양이 특발성 방광염에 전문가가 된 집사는 발병하면 하루만에 알아차렸어요. 병원에 내원하고 하루만에 괜찮아졌고, 이 후에는 방광염과 안녕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방광염 증상

자, 그럼 고양이 방광염 증상에 대하여 알아볼게요. 고양이 방광염은 집사가 신경을 쓰면 바로 알아차릴 수 있는 병입니다. 긴급 상황이 벌어지기 전 빠른 대처가 중요하니 꼭 유의깊게 읽어보세요! ​ 1. 잔뇨감 소변을 보고싶으나 잘 나오지 않아서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립니다. 감자의 크기가 작아져요. 보통 감자가 손바닥(손가락을제외한) 정도의 크기라면 방광염 증상이 나타났을 때의 감자는 반 또는 1/3 크기로 작은 감자가 보입니다. 고양이가 화장실을 들락거린다면 바로 감자의 크기를 확인해봐야 합니다.

감자만 작아지도 별다른 증상이 없다면 강제급수나 습식사료등을 이용해 음수량을 높이며 지켜봅니다. ​ 2. 통증 화장실에 들락거리며 평소엔 화장실에서 울지 않았으나 갑자기 운다던가, 앙칼진 소리를 낸다거나 하면 99% 방광염이나 변비입니다. 문제가 있다는 소리니 즉시 병원에 가는 것이 좋아요. ​ 3. 소변테러 화장실이 아닌 곳에 소변 테러를 할 수도 있어요. 고양이 소변테러는 화장실이 더럽거나, 작거나 하는 등 마음에 안들거나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중성화수술을 하지 않아도 할 수 있습니다.

외에 방광염이 심한 경우 자리에 누워 그대로 싸기도 합니다.

테러를 한다면 요즘 바뀐 환경이나 상황이 있는지, 주인님의 심기를 어지럽혀 스트레스를 준 건 아닌지 고민해보고, 화장실을 체크 해보세요.

만약 누워서 그대로 소변을 봤다면 신속히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 4. 과도한 그루밍 화장실을 다녀오자마자 생식기를 과하게 그루밍 하거나 신경 쓰는 것이 느껴진다면, 요도 폐색일 수도 있으니 서둘려 병원에 내원해야 합니다. ​ 5. 혈뇨 방광에 염증이 생기면 출혈 증상이 생겨 혈뇨가 발생할 수 있고, 벤토나이트 모래를 사용하더라도 바로 알아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벤토나이트 모래는 두부모래보다 조금 알아보기 힘들 수 있으니, 늘 삽질을 할 때 신경쓰고 화장실을 청소해야 합니다.

​ 이 중 하나의 증상이라도 있다면, 더 자세히 고양이를 살펴 방광염 증상인지 체크를 해봐야 하는데요. 내 고양이가 하루 물을 얼마나 마시는지 음수량을 체크하고, 기력이 어떤지도 확인해봅니다. 감자를 몇개나 만들었는지, 크기는 어떤지 체크하여 파악한 후 병원에 내원하면 됩니다.

머지의 경우, 고양이 방광염 증상이 아주 뚜렷하게 나타나는데요. 감자의 크기가 작아지며 화장실을 들락 날락거리고, 화장실에서 앙칼지게 울기도 하며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생식기를 그루밍합니다.

머지는 주로 그루밍도 자주 하지 않고, 화장실도 자주 가지 않기 때문에 바로 알아 차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집사가 재택근무기 때문에! 더욱 빨리 확인이 가능한데요. 물론 매일 음수량과 컨디션등 건강 일기를 쓰며 신경 쓰고 있어요.

고양이 방광염 치료 방법은?

당연히 병원입니다. 긴급 상황 발생 시 다니던 병원으로 가거나, 늦은 밤이나 새벽이라도 24시 병원을 찾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고양이 방광염 증상에 도가 텄고 원인을 알고 예방법을 실천한다고 해도 개복치는 어쩔 수 없고, 집사는 수의사가 아니기 때문인데요.

그냥 감자 크기가 작아졌다면 다음 날까지 지켜보고 병원을 방문하는 것도 좋지만 혈뇨나 생식기가 부어오르는 등 다른 증상이 있다면 더욱 심한 상황이 오기 전 병원으로 가야됩니다.

고양이 방광염 치료 과정

방광염 치료는 보통 엑스레이와 혈검, 간단하게는 눌러만 봐도 알 수 있어요.

고양이 허벅다리 안쪽을 눌렀을 때 단단하게 뭉쳐있다면? 슬러지가 쌓였거나 방광에 가득 차 있다는 이야기니 방광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 방문해서 간단한 처방으로는 약을 받아 먹이며 집에와서 음수량을 신경써주며 케어하면 되지만, 심한 경우 입원하여 카테터 시술을 받거나 수액 처치를 하기도 합니다.

고양이 방광염 증상이 심각하여 입원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더욱 힘들어집니다. 이만큼 고양이 방광염 증상은 빠르게 악화되므로 매일 체크하여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긴급 상황에는 병원에 달려가는 것이 무조건 좋습니다.

고양이가 방광염에 걸렸다면? 생식기 부분이 빨갛게 부어오르거나 (과한 그루밍) 늘 젖어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냄새가 아주 지독해요.

고양이 방광염 증상을 알아봤으나, 특발성 방광염이라면 원인은 파악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 바로 고양이 음수량과 스트레스인데요. 외에 고양이 방광염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아볼게요.

고양이 방광염 예방법

1. 화장실 고양이의 행복을 좌우한다는 고양이 화장실. 보통 1묘당 2개의 고양이 화장실이 적합하다고 하지만, 여의치 않다면 1묘 1화장실이라도 해주세요.

더불어 청결한 관리도 중요합니다. 하루 1~2회 소변과 대변을 치워주고, 2주~3주에 한 번은 모래를 전체갈이 하고 화장실 청소를 해야합니다.

화장실을 소모품이니 6개월~1년에 한 번 새로운 화장실로 바꾸는 것이 좋고, 두부모래 보다는 벤토나이트 모래가 고양이에겐 더 좋습니다. ​ 2. 음수량 스스로 물을 잘 먹지 않는 고양이기 때문에, 음수량 섭취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1kg당 4~50ml의 물을 마셔야 하는데, 혼자서는 잘 먹지 않죠. 가급적 여러 곳에 물그릇을 배치하고 정수기를 놔주는 등 고양이의 성향에 맞게 챙겨주세요. 건식보다는 습식이 고양이 음수량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 3. 처방 사료 고양이 방광염이 자주 발병하거나, pH 농도를 조절해야 하는 고양이라면 병원에 내원했을때 수의사 선생님이 권유하기도 합니다. 상담을 통해 처방식을 급여할 지 결정하면 되는데요. 머지는 처방사료는 기호성이 좋지 않아 먹지 않아 일반식을 급여했습니다. ​ 4. 스트레스 집사들 사이에선 개복치라고 불리는 예민갑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수직공간 확보를 위한 캣타워나 캣폴등을 설치하거나, 낯선 사람들의 방문시에는 아이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집사가 함께 하며 다독이거나, 혼자서 쉴 수 있는 숨숨집등을 마련해주는 방법들이 있어요.

하루 최소 15~30분은 낚시대 등을 이용하여 고양이 사냥놀이를 필수로 해주는 것도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화장실 들락날락하는 냥이, 심각한 문제라고?!

고양이 집사 경험 n년차라면 고양이 방광염 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을 거예요. 방광염은 고양이에게 꽤 자주 발생하는데요. 흔한 질병이지만 그렇다고 쉽게 낫는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관리가 정말 중요해요. 하지만 관리만 잘 해준다면? 큰 문제없이 씩씩하게 잘 지낼 수 있답니다.

고양이 방광염, 어떤 병이냐면요

우리에게 익숙한 ‘방광염’은 방광에 나타나는 염증을 통틀어서 의미해요. 방광은 소변을 저장하는 장기이니 소변과 관련하여 문제가 생긴다고 추측할 수 있어요.

고양이 방광염은 고양이에게 흔히 나타나는 하부요로기 질환으로, 여기서 하부요로기는 방광과 요도를 통틀어 말한다고 보면 돼요.

고양이 방광염의 원인은?

특발성?! 잘 알기 어렵다는 이야기😯

고양이 방광염의 많은 경우 원인을 정확하게 밝히기가 어려운데요. 이렇게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특발성’이라고 불러요. 전체 중 50~70%가 특발성이라고 하니, 슬프게도 꽤 높은 확률로 우리집 고양이가 방광염에 걸렸을 때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답니다.

의학적으로 밝혀진 건 아니지만 스트레스나 방광 내벽의 특정 물질이 부족한 것이 특발성 방광염의 원인이라고 추측되고 있어요.

특발성이 아닌 경우에는 세균 감염에 의한 방광염이 주된 원인 중 하나입니다.

고양이 방광염, 증상이 뭐에요?

방광은 소변을 저장하는 신체 기관인 만큼 방광염의 증상은 대부분 소변과 관련이 있어요. 그래서 증상을 알아 두고 평소에 소변 횟수, 색깔, 냄새, 자세 등을 잘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소변에 대한 모든 것이 변한다?!🚽

1. 빈뇨😣

‘시도 때도 없이 자주 고양이가 소변을 본다는 것이에요. 평소 물을 많이 먹지 않는 고양이가 갑자기 자꾸 화장실에 간다면 의심을 해 볼 필요가 있어요.

2. 배뇨 장애🤢

소변을 보기 힘들어 하거나 심하면 고통스러워 해요. 만약 고양이가 화장실에 가서 계속 쉬하려고 하는데 잘 안 나오거나 1~2방울만 나오고 만다면? 좋지 않은 신호예요! 평소처럼 자세를 취했지만 감자가 보이지 않는다면 자세히 살펴보세요.

3. 혈뇨🩸

소변에 피가 나오는 것을 의미해요. 사람도 혈뇨를 보면 병원에 가고는 하지요? 고양이도 혈뇨를 보면 문제가 있다는 뜻이에요. 문제는 고양이 화장실에 깔린 모래 색깔이 어두운 경우가 많아 나도 모르게 고양이가 피가 섞인 소변을 봐도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에요.

4. 악취🤮

평소와 다르게 강하고 특이한 냄새가 난다면? 이 또한 안 좋은 신호! 이쯤 되면 고양이 소변의 모든 것을 체크해야 할 것 같아요.

5. 탁한 색깔의 소변👀

소변의 색깔도 달라지는데요. 평소처럼 맑은 노란색이 아니라 탁한 오줌이 나올 수 있어요. 마치 안개나 먹구름이 낀 것과 같이요. 혈뇨와 마찬가지로 탁한 색깔의 소변을 발견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슬프다 슬퍼!

6. 소변 실수💥

일명 ‘오줌 테러’라고도 불리는데요. 화장실에서 잘 싸던 냥이인데 자꾸 침대 이불이나 빨랫감 같은 곳에 실수를 하는거에요. 이럴 때 ‘너 화장실도 모르니, 바보야!’라고 화내지 말아야 해요.

고양이는 정말 깔끔한 동물이에요. (어쩌면 우리보다..?) 그래서 만약 갑작스럽게 소변 실수가 늘어난다면 건강이든 화장실이든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7. 생식기 그루밍💨

고양이는 그루밍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생식기 부위를 자꾸만 핥는다면 좋지 않은 신호입니다. 만약 생식기 근처 털이 축축하게 젖거나, 털이 빠질 정도로 그루밍을 한다면 열심히 단장을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상함을 느껴야 한다는 사실!

방광염 치료, 어떻게 하나요?

원인에 따라 달라요🤷‍♀️

당연한 말이지만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나면 원인에 따라 치료법은 달라질 거에요. 세균 감염이 원인이라면 항생제 치료를, 요도 이물질(요도 플러그)이 있다면 이를 제거하는 시술을 하게 되는 것이죠. 또한, 결석이 문제라면 그 종류, 단계에 따라 처방식을 급여하며 추이를 보거나 제거하는 수술을 하기도 해요.

중요한 점은 정확히 진단을 받고 그에 맞는 치료를 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세균성 방광염

감염된 세균에 대한 적절한 항생제 투여가 필요합니다. 이 때 증상이 조금 개선된다고 해서 보호자가 임의로 투약을 중단하면 항생제 내성 세균이 생겨 치료가 힘들어 질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특발성 방광염

뚜렷한 원인이 없기 때문에 치료가 쉽지 않고 오래 걸릴 수 있으며 재발도 빈번합니다. 처방식 급여와 음수량 관리, 스트레스 관리, 방광에 도움이 되는 보조제 급여 등이 필요합니다.

집사의 역할이 정말 중요해요💪

특발성 방광염은 빠르게 완치되는 병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 증상을 지켜보며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에요. 특히, 집사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데, 처방식을 먹이며 음수량을 늘려야 합니다.

처방식 꾸준히 먹이기

고양이는 입맛이 까다롭기 때문에 처방식을 바로 먹지 않을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 기존 사료와 조금씩 섞어 급여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바뀐 사료를 아예 거부한다면 부지런히 다른 처방식을 찾고 수의사와 상담을 받으면서 관리해주어야 해요.

스트레스 해소

스트레스 관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화장실과 모래는 항상 깨끗하게 유지되는지, 환경은 편안한지 등을 항상 체크하고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자주 놀아주도록 합니다.

고양이 방광염 예방 방법

고양이 방광염 어떻게 예방할까?👩‍⚕️

많은 경우 원인이 불분명하기에 완벽하게 예방하는 방법은 없지만, 수분 부족이나 비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해요. 그러니 자주 음수량과 체중을 체크하면서 충분히 물을 섭취하고 비만이 되지 않도록 해요.

+) 만약 물을 잘 먹지 않는 고양이라면?😨 고양이 정수기나 물그릇을 여러개 두어 항상 신선한 물을 급여할 수 있도록 해요. 만약 그래도 물을 잘 마시지 않는다면 평소 좋아하는 간식 캔 국물을 조금 섞는 것도 좋아요. 하지만 상온에 오래 방치하면 상할 수 있으니 자주 갈아주는 게 중요해요.

+) 🚨만약 고양이가 비만이거나 예전에 비해 살이 찐 것 같다면? 폭풍 사냥놀이를 하면서 운동도 시켜주고 재밌게 놀아주는 것 잊지 말아요! 다이어트 처방식도 있으니 비만인 고양이는 수의사와 상담을 통해 식단 관리를 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하도록 해요!

고양이 방광염을 치료하는 방법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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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이있는 고양이는 소변을 보는데 어려움을 겪으며 거의 ​​성공하지 못하고 쓰레기통을 자주 사용하려고 시도합니다. 일부 고양이는 쓰레기통 밖에서 소변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증상으로는 통증, 식욕 부진, 위장 부종, 요로 입구의 과도한 핥기 및 갑작스런 행동 변화가 있습니다.

고양이에게는 비참한 상태이지만, 주인은 애완 동물이 엄청난 고통을 겪는 것을 크게 저지합니다.

방광염에는 고양이를 빨리 구제 할 수있는 몇 가지 자연적인 치료법이 있습니다.

여기 고양이에서 방광염을 치료하는 10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물 섭취량

방광염을 포함한 방광 문제를 치료하려면 고양이과 의사가 적절한 양의 물을 마시고 있어야합니다.

적절한 수분 공급은 고양이 방광의 건강에 중요합니다.

항상 물 그릇을 가득 채우고 고양이와 가깝게 유지하십시오.

신선한 물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참치 쥬스를 물 그릇에 넣으십시오.

고양이가 안경이나 수도꼭지를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면 그것을 허용하십시오.

고양이가 흐르는 물을 좋아한다면, 애완 동물을 마시는 분수대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애플 사이다 식초

사과 사이다 식초는 고양이의 모든 종류의 방광 문제에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 그것은 신속하게 방광 염증을 해결할 수 있으며, 그것은 애완 동물의 면역력을 향상시킵니다 .

너의 고양이의 물 사발에 익지 않는 여과되지 않는 사과 사이다 식초의 1/2 티스푼을 추가하십시오.

또 다른 옵션은 사과 쥬스 식초 ¼ 티스푼을 고양이의 음식에 하루에 두 번 섞는 것입니다.

사과 쥬스 식초 ¼ 티스푼과 물 ½ 티스푼을 함께 섞으십시오. 주사기를 사용하여 매일 2 ~ 3 회 고양이에게 먹이십시오.

3. 크랜베리 ​​쥬스

크랜베리 는 방광의 벽 뿐만 아니라 요로의 조직에 부착하는 세균의 번식 을 방지하는 화합물을 함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성이기 때문에 소변의 pH 수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고양이의 식수에 크랜베리 ​​주스 (무설탕) 몇 티스푼을 넣으십시오.

신선하거나 말린 크랜베리는 또한 고양이 먹이에 첨가 될 수 있습니다.

4. 습식 식품

물과는 별도로,식이 변화는 방광을 효과적으로 내뿜기 위해 고양이의 몸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양이 젖은 음식을 최대한 많이 먹으십시오. 쌀, 옥수수, 밀을 배제한 항 염증성식이 요법을 고양이에게 먹이면 상태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애완 동물 통조림을 제공 할 수도 있습니다. 마그네슘이 적고 소화하기 쉬운 고품질의 상업용 통조림 식품을 찾고 더 산성 인 소변을 만들고 더 많은 수분 섭취량을 제공하십시오. 수의사에게 권장 사항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수염이 옆구리에 닿지 않는 것을 선호하므로 넓은 용기에 음식을 제공하십시오.

곡물, 곡물, 식용 색소 및 고양이의 건강에 맞서 싸우는 다른 화학 물질을 포함하는 건조한 음식을 피하십시오.

5. 뼈 국물

오랜 기간 동안 물에 뼈를 끓인 뼈 국물에는 아픈 애완 동물에게 아주 영양이 될 수있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사실, 뼈 국물은 대부분의 고양이가 마시기를 좋아하는 가볍고 영양가있는 음료입니다.

또한 애완 동물의 수화 상태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하며 , 전체 소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 하도록 도와줍니다 .

매일 ¼ ~ ½ 컵의 뼈 국물을 고양이에게 먹일 수 있습니다. 국물을 만들 때는 깨끗하고 여과 된 물만 사용해야합니다.

6. 옥수수 실크

고양이과에서 방광 문제를 치료하는 또 다른 좋은 치료법은 옥수수 실크입니다. 옥수수 실크는 다당류가 풍부하여 방광염과 관련된 통증과 염증을 완화합니다.

또한 애완 동물의 소변 산출량이 늘어나며 이는 방광의 건강 상태를 향상시키는 데 중요합니다.

고양이의 방광염을 치료하려면 수의사가 권고 한대로 애완 동물 옥수수 실크 팅크 또는 파우더를줍니다.

7. 코코넛 오일

코코넛 오일은 방광 내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되는 항염 기능이 풍부합니다.

또한 영양가가 높기 때문에 코코넛 오일은 애완 동물의 전반적인 건강에 좋습니다.

차가운 코코넛 오일 ½ 티스푼을 고양이의 음식에 넣으십시오.

또 다른 옵션은 코코넛 오일의 완두콩 크기의 양을 고양이 발에 올려 놓고 핥기위한 것입니다.

8. 소파 잔디

소파 잔디는 소변 중 방광염 경험이있는 고양이의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되는 항염 기능을 포함하는 약초입니다.

또한, 허브의 이뇨제는 고양이에서 배뇨를 유발합니다. 이것은 배뇨 횟수가 많을수록 증상이 더 빨리 풀리기 때문에 유용합니다.

고양이는 양념으로 소파 풀을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약초가 해당 지역에서 사용 가능하다면 고양이에게 먹여야합니다.

나뭇잎을 끓여서 고양이의 식수에 첨가 할 수도 있습니다.

9. 스트레스를 줄입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이 고양이의 방광염 발생에 기여하는 것으로 의심되면 고양이의 친구에게 스트레스 수준을 줄여야합니다. 관심과 관심이 애완 동물의 스트레스 수준을 낮출 수 있습니다 . 노는 시간을 제쳐두고 고양이에게 애착을 나타내어 그를 안전하게하고 사랑하게 만듭니다. 또한 다양한 방에 고양이를 숨기는 장소를 만드십시오. 이렇게하면 고양이가 안전하고 스트레스를 덜 느끼게됩니다. 게시물을 긁어도 고양이의 스트레스 수준을 줄일 수 있습니다. 10. 적절한 휴식 방광염에 걸리면 고양이는 피곤하고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가능한 한 많이 쉬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휴식은 몸이 더 빨리 치유되도록 도와줍니다. 집에서 애완 동물을 키우십시오. 한 번에 너무 오랫동안 고양이와 놀지 마세요. 에너지 레벨이 떨어지게됩니다. 짧은 기간 동안 수시로 집안을 걸어 다닐 것을 권장합니다. 그 동안 애완 동물을 가능한 한 편안하게하십시오.

추가 팁 조기 진단은 더 나은 치료를 보장하므로 고양이의 방광염 증상을 관찰하고 신속히 행동하십시오.

귀하의 수의사가 항생제를 처방 한 경우 지시대로 약을 복용하십시오.

적절한 종류의 쓰레기로 가득 찬 깨끗한 쓰레기통은 항상 고양이에게 제공되어야합니다.

건강한 방광 기능을 보장하기 위해 고양이의식이 요법에 probiotics를 추가하십시오.

애완 동물을 손질하고 수면과 수유 장소를 깨끗하게 유지하십시오.

고양이가 정기적으로 사소한 휴식을 취하도록하십시오. 그래서 소변을 들지 않아도됩니다.

방광에서 보호 층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글리코 사 미노 글리 칸 보충제를 고양이에게 줄 수 있습니다. 애완 동물을 보충하기 전에 항상 수의사와 상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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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가 주의해야할 특발성 방광염 증상과 치료(+재발 병원비)

고양이 특발성 방광염은 하부 요로기 증후군의 가장 큰 원인으로 전체의 60~70%까지 차지한다고 해요. 특발성 방광염은 세균의 감염이 없이 방광염이 생기는 것으로 주로 스트레스로 인해 방광염이 생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집에 다른 고양이가 입양되어 들어올 때

낯선 사람이나 동물 친구가 방문하였을 때

보호자의 이사, 가구 교체, 인테리어 변경과 같은 주변 환경의 변화

원래 먹던 사료를 다른 것으로 교체하였을 때

사용하던 고양이 화장실을 교체하거나 위치를 변경하였을 때

고양이 화장실의 모래를 다른 것으로 교체하였을 때

외부에서 공사를 하여 소음이 집 안까지 들리는 경우

고양이 특발성 방광염 주요 증상

화장실에 자주 가거나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진 경우

배뇨 실수를 하는 경우

소변을 평소와 달리 조금씩 자주 보거나 혈뇨가 확인될 경우

소변 볼 때 통증을 느끼거나 불편해 하는 경우

고양이 특발성 방광염 치료

​고양이 특발성 방광염은 1~2주에 걸쳐 자연치유 되는 경우도 많지만, 임의로 특발성 방광염이라 판단하는 것은 오판의 위험이 있으니, 일단 동물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안전해요.

​수의사의 판단 하에, 통증을 줄여주고 요도가 이완되도록 해주어 배뇨에 도움을 주고, 스트레스가 완화되며 방광벽에 도움을 주는 성분의 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3일정도 병원에 다니면 60만원정도에 병원비가 필요합니다.

​고양이 특발성 방광염 관리하기

​스트레스 관리

고양이가 특발성 방광염 진단을 받았다면 어떤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지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그 원인을 찾아 제거해 주는 것이 치료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위의 예시와 고양이의 평소 생활 환경을 주의 깊게 살피며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이 있는지 되짚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고양이의 스트레스 원인을 해결할 수 없다면 동물병원에서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보조제를 구입하여 먹여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음수량 체크

대부분의 고양이는 물을 잘 마시지 않고 농축된 배뇨를 하기 때문에 방광염이나 요로결석 같은 비뇨기 질환의 발생률이 다른 동물에 비해 높다고 해요.

그래서 특발성 방광염을 예방, 관리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관리와 함께 적정량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고양이가 좋아하는 물의 종류와 물 그릇의 종류를 파악해두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물을 자주 접할 수 있도록 고양이가 즐겨 찾는 여러 장소에 물 그릇을 놓아 주고 하루 1회 이상 물을 갈아주는 것이 좋아요.

​재발 관리

특발성 방광염은 재발률이 높은 질병이기 때문에 평소 보호자가 고양이의 스트레스 원인을 알아두고 관리해주면 예방에 큰 도움이 돼요.

더불어 음수량 관리, 화장실 관리를 통해 재발되지 않도록 예방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고양이 특발성 방광염 예방하기

​화장실 청소

고양이 수 +1 의 화장실 개수와 이 화장실들을 서로 다른 곳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화장실을 자주 치우고 한달에 한번은 화장실 전체의 모래를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수분섭취

평소 음수량을 잘 살펴보고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 경우에는

건사료를 물에 불려주거나 습식 사료를 급여하거나 물을 자주 갈아주거나 고양이 분수대 이용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평소에 물을 자주 먹게 해야합니다

​스트레스 요인 제거

스트레스 요인을 제거하여 스트레스를 최소화시켜야합니다

환경적인 변화나 화장실, 음식의 변화 등에 의한 스트레스를 주의하며 장난감, 캣타워 등 즐겁게 놀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며 많이 놀아주어서 스트레스를 받지않게 해주어야합니다

​고양이에게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스트레스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동물이에요. 또한 고양이는 아픔을 잘 숨기는 동물이기 때문에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사소한 것에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세심한 배려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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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혈뇨원인

방광염과 결석

구토,설사와 빈뇨

혈뇨예방과 병원치료

방광염 보조제와 혈뇨원인

오늘은 고양이 혈뇨 , 고양이 오줌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는 붉게 오줌을 눈다고 해서 다 혈뇨는 아니겠지요. 붉은색 소변이라면 한번쯤은 주의깊게 볼 필요 정도는

있겠습니다. 붉은색 소변을 누는 경우, 혈뇨를 누는 경우 , 고양이 비뇨기 관련 내용을 한번 알아봅시다.

1.혈뇨원인

말 그대로 고양이 오줌에 피가 섞여 나오게 되는 경우이지요.

그렇다면 고양이 혈뇨 원인은 무엇이 있을까요? 오줌이 나오게 된다면 몸안에서 신장에서 방광과 요도 그리고

생식기관을 거쳐서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오줌에 피가 나오는 혈뇨가 나오게 된다면 이중에 한 기관에

문제가 있을 확률이 있는 것이고 ,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경우가 방광에서 피가 나오는 경우입니다.

2.방광염

고양이 방광염은 수컷이나 암컷 흔하게 발병할 수 있는 주요질병 중의 하나입니다.

일반적 혈뇨 원인의 특발성 방광염은 말 그대로 정확한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방광염으로 비감염성 염증으로

불리는데요. 대부분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수분보충의 부족 문제라든지 , 화장실 사용의 문제 , 그리고 고양이

정신적 스트레스 문제가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하게는 혈뇨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은 것이 사실이고 , 단지 기본적으로 고양이가 물을 먹지않는

습성과 몸에서는 만성적인 탈수 , 소변량이 줄어들기도 하고 , 화장실에 대한 불만으로 소변을 누지 않고 고양이가

참게 된다면 이를 반복하게 되면서 방광염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러한 방광염은 한번 발생하게 된다면 완치 되기가 어렵고, 재발 가능성 또한 높은것은 사실이니 사전에

방광염에 대한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주의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혈뇨 의 경우 방광염의 가장 기본적인 체크사항이며 , 소변을 화장실 밖에 누는 것인지, 화장실을 고양이가

자주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지 , 소변의 양이 평소와 비슷한지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점검사항

기본적으로 체크해야 할 곳은 고양이 소변을 누는 신체기관 주변부에 다른 출혈이나 상처가 있는지, 이로

인한 출혈은 아닌지를 정확히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소변을 잘 누지 못하는지 , 어떠한 증상이 있는지를 판단하여서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를 짐작해 볼수

있습니다. 보통 소변을 누지 못하는 증상이 같다면 방광이나 요도 또는 생식기에 문제 가능성이 높습니다.

병원에서는 소변에서 피가 나는 혈뇨 증상을 파악하기 위해서 기본적인 소변검사라든지 , 엑스레이 또는

초음파 검사 그리고 혈청검사나 응고검사 , 혈구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거칠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질병이나 다른 문제로 인한 혈뇨가 있을수 있으니 사전에 충분한 문제점을 파악해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3.결석

사람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요도 결석이 생기게 된다면 이로 인해서 혈뇨 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수분섭취를 많이 하지 않는 고양이들은 결석 같은 질병 증상에 쉽게 노출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수컷고양이의 경우에는 암컷보다 요도 길이가 길기 때문에 결석으로 요도가 막히게 된다면 , 소변을 볼수 없고

심하게는 고양이 생명을 위협 받을수도 있습니다.

4.구토 또는 설사

이는 혈뇨 증상과 함께 고양이가 전반적인 건강상 문제점을 보여주는 지표들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요.

여기에는 혈뇨 , 설사 , 구토등을 통하여 독성 섭취나 다른 이유로 전반적인 건강상 문제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혈뇨 이외 다른 제반 중독증상과 동시에 나타나게 된다면 심각하게 진행될 수 있으니

반드시 동물병원 내원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5.빈뇨

배뇨 횟수가 하루에 2번 평균 이상으로 가게 된다면 , 빈뇨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소변을 정상적으로 보지

못하는 이유가 가장 큰 이유이겠지요.

헤모글로빈뇨

헤모글로빈뇨의 경우 혈뇨와 개념은 거의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피가 오줌으로 나오는 것은 아니고 혈액의 구성 성분중에서 적혈구가 터졌을때 그 안의 헤모글로빈이 혈관

내를 돌아다니다가 소변으로 나오게 된다고 합니다.

이는 기본적 혈뇨와 원인이 달라서 구분해서 치료가 될 수 있겠지요.

미오글로빈뇨

미오글로빈뇨 의 경우에는 근육이 녹아 오줌에 섞여 나오게 되는 경우인데요.

운동을 너무 심하게 하게 된다거나 , 근육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근육이 녹아 내릴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약물소변

약물을 섭취하게 될 경우, 이로 인해서 오줌이 붉게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단순한 검사만으로도

붉은색 소변이 혈뇨를 나타내는 것인지 여부가 확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6.혈뇨예방

혈뇨 주요원인중 하나인 방광염 예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다른 질병도 마찬가지이지만, 충분한 물섭취가 중요한 요인입니다. 물을 자주 먹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물그릇을 여기 저기 놓아두시는 것이 기본입니다. 또한 활동성이 늘어나게 된다면 수분 섭취가 늘어날 수 있으니

이러한 수분섭취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물그릇은 먹기에 편하리 만큼 넓직하고 , 깊지 않은 것을 사용하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두번째로 소변을 참아서 문제가 되지 않도록 화장실 사용에 불편함이 없게 청소나 청결문제에 신경을 써 주셔야

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일주일 정도 기간에는 모래 전갈이를 해주시고, 냄새가 나지 않도록 매일 화장실 청소를 해주시는것은

기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화장실 크기는 고양이가 충분히 안에 들어갈수 있도록 넓고 큰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로 스트레스로 인해서 고양이 건강이 악화될 수 있으니 , 항상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도록

스트레스 관리를 해주셔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고양이 스트레스의 주요 요인중 하나로는 아무래도 시끄러운 소리, 소음 문제가 있을수 있으니

고양이가 조용한 공간에서 편히 쉴수 있도록 충분한 독립적인 고양이 공간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7.예방 이전

사실 고양이가 문제가 있는지, 건강에 이상은 없는지는 고양이 상태를 평소에 잘 체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바로 방광염이나 결석 문제 뿐만이 아니라 , 평소 화장실 가는 횟수라든지 , 통증으로 인해서 고양이가

어떤 표현을 한다든지 , 화장실 주변만 서성이고 볼일을 잘 보지 못한다든지에 대한 관찰을 통해서 문제가 있다면

초기에 이를 잘 캐치해서 치료하는 것 또한 중요할 것입니다.

8.방광염 병원치료

기본적으로 하부 요로계 질환 이라고 부르는데, 특발성 방광염이라고도 합니다.

보통 수컷에서 암컷보다 더 많이 발생하게 되며 요도가 막히는 폐쇄성의 경우는 응급상황이 발생할수 있기

때문에 , 비폐색성 방광염도 폐색성으로 변할수 있는 위험을 인지하고 , 관리하여야 합니다.

폐색성 방광염의 경우에는 단백질 같은 플러그로 인해서 요도가 막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혈뇨를 부르는 방광염은 이렇듯이 감염성 보다는 비감염성이 더 많은 경우입니다.

이러한 방광 침전물, 요도 안의 플러그는 초음파 상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 혈뇨 도 소변검사상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요도카테터 장착을 통해서 소변을 쉽게 볼 수 있게 도와주고 , 입원치료, 그리고 수액을

통해서 소변을 쉽게 도와주기도 합니다. 기타 방광 보조제나 진통제, 항생제를 사용하여서 염증을 치료해

줄 수 있습니다. 물론 심한경우 외과적 수술을 해서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9.방광염 보조제

고양이 방광염 보조제로는 시스테이드 가 있습니다. 물론 플루맥스 같은 종합영양제도 비뇨기계 영양제로

급여가 가능하지만 , 동물병원에서 많이 추천되고 사용되는 방광염 보조제가 시스테이드 입니다.

일반적 방광염 비뇨기 질환의 경우 하루 2정 정도 복용할 수 있습니다.

30정에 보통 한달분 일만오천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어렵지 않게 구매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10.기타 혈뇨원인

질병으로 인한 혈뇨의 원인으로는 앞서 설명드린 방광염 , 하부요로질환에 의한 세균감염, 신장결석 같은

주요 질병이 있을 수 있고 , 그외에도 비만으로 인한 요도계 감염 문제나 종양이나 암의 문제로 인한 혈뇨도

가능 할수 있으며 , 자궁농증 문제 등으로도 혈액이 동반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처방법으로는 앞서 설명드린대로 스트레스를 최소화 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며 ,

충분한 수분섭취를 도와주고 사료의 퀄리티를 높여서 부족한 영양소가 없는지 살표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비타민C급여에 도움이 될만한 식품이나 음식 , 보조제를 고려해 보실수 있으며 , 사과발효식초 같은 것도

요로질환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전반적인 모든 것들을 감안하셔서 , 고양이가 질병이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증상이 있는 경우

증상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여야 겠지요.

이상으로 고양이 혈뇨 원인, 증상, 개선방법, 대처방법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겠습니다.

이외 고양이 건강문제나 질병에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있으니 , 참고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2020.09.02 – [고양이/고양이 건강 등] – 고양이 화장실 완벽정리

2020.08.29 – [고양이/고양이 건강 등] – 고양이 수명 모든 궁금증

2021.01.03 – [고양이/고양이 건강 등] – 범백 – 고양이 예방접종 과 대처방법(범백혈구 감소증)

2020.10.11 – [고양이/고양이 건강 등] – 고양이스트레스 원인과 대책

2022.02.17 – [고양이/고양이 질병] – 고양이 눈병 , 7가지 종류와 증상 , 원인과 치료방법

2021.01.15 – [고양이/고양이 건강 등] – 고양이 토하는 이유 – 헤어볼,구토 원인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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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방광염을 위한 고민

이 글은 개인적으로 방광염 때문에 고생하는 고양이를 위해 찾아본 내용들입니다. 단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고양이마을 남집사 입니다.

캣맘 활동을 시작하고 구조 및 케어를 시작한 지도 15년이 되어가다 보니 우리 집 고양이들 중 노령묘가 늘어나고 크고 작은 문제들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우리 집 대장인 별이가 요로결석 및 방광염으로 고생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방광염 케어는 생각보다 힘들고 복잡하여 이것저것 알아보고 시도하고 있는 내용들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의 조사 내용과 사례이니 참고만 하시길 부탁드리며 저희 집 별이 또한 방광염 치료 중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 사료

별이는 노령묘입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를 생각하면 좋은 사료 저렴한 사료 그때그때 형편에 맞춰 먹였다 보니.. 지금 생각해보면 사료부터 신경 쓰지 못한 게 참 많이 미안합니다.

고양이는 육식동물입니다. 하지만 사료에는 동물성 육류와 식물성 곡류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집고양이들이 육식 위주의 길고양이들보다 오히려 방광염에 걸리는 확률이 높은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캣맘들이 주는 사료 위주의 길고양이 제외/물 섭취량도 큰 영향을 줍니다)

1) 방광염과 사료의 상관관계는 오줌의 산성농도에 있다고 합니다. 육식동물인 고양이의 정상적인 오줌은 약산성을 유지하는데 약산성의 오줌은 요로결석의 대부분을 유발하는 물질(스투르 바이트)을 녹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공된 사료를 주식으로 하는 고양이들은 사료의 식물성 성분을 함께 섭취하게 되고 알칼리성의 오줌을 배출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요로결석을 유발하는 슬러지가 쌓이게 되고 고양이에 따라 요로가 막히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시원하게 배출되지 않는 오줌으로 인해 방광염도 함께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료들이 오줌의 산성농도를 조절해주는 성분(메타오닌/DL-methionine)을 첨가하여 사료를 만듭니다. 일부 이 성분이 없거나 부족한 사료들이 있는데 그 경우는 육류의 비율이 높아 굳이 이 성분이 필요 없거나 (육류 비율 70~80% 이상) 아니면…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빠진 경우입니다.

이왕이면 육류 비율이 높은 사료를 먹이는 게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합니다만.. 육류 비율이 높을수록 비쌉니다^^; 하지만 방광염과 요로결석은 우리 아이들에게 큰 고통을 주기 때문에.. 미리 예방할 수 있을 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저희 집도 많은 아이들에도 불구하고 1등급 사료만 먹이고 있습니다. 좋은 것을 잘 먹이는 게 오히려 병원비를 아껴 더 경제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2) 유리너리 사료는 일단 방광염이 시작되면 어쩔 수 없이 먹일 수밖에 없는듯합니다. 동물병원에서 처방식으로 나오는 유리너리 사료는 로***과 힐* 업체의 사료가 대부분입니다. 유리너리 사료의 원리는 염분농도가 높은 사료를 먹임으로써 물 섭취량을 늘려 자주 오줌을 누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염분은 개&고양이에게 좋은 성분이 아닙니다. 오래 먹이다 보면 방광염을 케어하려다 다른 장기에 무리를 줄 수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방광염에 대해서는 이래저래 계륵 같은 존재가 되어 버립니다.

보통 동물병원에서 많이 추천해주는 로*** 처방식 사료는 일반 유리너리 사료보다 염분 농도가 더 높다고 합니다. 유리너리 사료를 먹이려 해도 잘 안 먹어주면 또 문제가 되기 때문에 기호성 좋고 성분 좋은 사료를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방광염이 호전되면 육류 비율이 높고 곡율 비율이 낮은 좋은 사료를 꾸준히 급여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습식사료를 급여하거나 물을 많이 먹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2. 치료

방광염의 경우 초기엔 대부분 약을 처방받아 먹이는 것으로 호전됩니다. 소변을 볼 때 울음소리를 내거나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이고 평소보다 감자의 크기가 작고 소변을 뿌리듯이 볼일을 본다면 요로결석을 의심해 보시고 실제 고추를 만져보시면 결석이 만 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토나 구역질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발병했다면 빠른 치료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카테터 시술은 요로에 관을 집어넣어 막힌 슬러지를 빼내는(혹은 밀어내는) 방법이기 때문에 고양이들에게 고통도 크고 스트레스도 상당합니다. 그리고 관을 넣는 과정에서 요로가 약해지는 경우가 많아 자주 시술할 수 없다고 합니다. 최악의 경우엔 수술을 통해 요로를 제거하고 관을 연결해 소변을 배출시켜야 하며… 이 경우 사랑하는 우리 고양이가 평생 힘들고 불편하게 살아야 될 수도 있습니다.

비용도 어마어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기타

1) 보조제 : 널리 알려진 방광염 예방 보조제로 시스테이드 플러스를 많이 씁니다. 방광 내 점막 보호와 재생에 도움을 주고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방광이 안 좋을 경우 꾸준히 먹이면 좋을 듯합니다. 제품에 표시된 용법은 방광염 발병 시 하루 2회 완치 후 하루 1회 복용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1박스 30 캡슐이며 동물병원에선 2만원 초반에 구매가 가능하며 인터넷 직구를 통해 구입하신다면 1만원 초중반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캡슐 형태이므로 직접 입을 벌려 먹이기 힘들다면 캡슐을 열어 간식에 섞어 주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2) 스트레스 관리 : 방광염의 원인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게 스트레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트레스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자신의 고양이를 위해 고민하고 돌보는 방법뿐일 듯합니다. 저희 집 별이의 경우 몇 시간이고 안겨있거나 바깥공기를 쐬게 해 주거나 하며 하고 싶은 거 다하게 해 주어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3) 물 : 물을 잘 먹지 않는다면 방광염 발생 위험이 높고 발병 후에도 병증이 호전되기가 힘들어집니다. 깨끗한 물로 자주 갈아주고 고양이가 좋아하는 용기가 무엇인지 파학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출처 : 구글 이미지

지금까지 방광염으로 고생하는 고양이들을 위한 짧은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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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방광염 증상 및 원인 그리고 치료까지

이번에 다뤄보고자 하는 내용은

고양이 방광염 증상 및 원인, 그리고 치료와

관리, 예방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광범위하게 알아보려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알아볼까요?

“슬프게도, 방광염은 거의 대부분 재발합니다.”

Q. 방광염이란

A. 흔히 ‘고양이 방광염’ 이라과 하는 말의

정확한 명칭은 ‘하부요로질환’ 입니다.

방광과 요도 즉, 하부요로에 자주 생기는

염증 때문에 많은 고양이들이 소변을 볼 때

힘들어하고 병원을 찾아가게 되는데요.

이 질환을 ‘하부요로질환’ 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방광염으로 인해 요도가 막혀

고양이들이 배뇨곤란, 혈뇨 등의

소변문제를 겪는 것 입니다.

중성화된 한 살 이상의 남자 고양이들에서

좀 더 흔하게 나타납니다.

세균 감염이나 결석으로 방광염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아무 이유 없이 방광염이 생기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막연한 원인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안타깝게도 재발이 잦다는 것입니다.

Q. 고양이 방광염 증상

A. 아래 증상이 보이면 방광염을 의심해 보세요.

◇ 화장실에 자주 들락날락한다.

◇ 볼일 볼 때 소리를 낸다.

◇ 화장실에 남은 소변 덩어리들이

평소보다 작다. 혹은 거의 없다.

◇ 여기저기에 찔끔찔끔 소변 실수를

하기 시작한다.

◇ 소변에 혈액이 섞여 있다.

Q. 고양이 방광염 원인

방광염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아래에 언급한 원인들 뿐 아니라

모래가 지저분해서일 수도 있고,

방광 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수컷의 경우는 너무 일찍 중성화 수술을 해서

요도가 휘어지는 각도가 좁아지면서 그 부위에

노폐물이 쌓여 방광염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A1. 음식(건사료)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가장 큰 환경적인 요인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사료! 고양이과 동물은 물 따로, 밥 따로 먹던

동물이 아닌 탓에 원래는 생물을 잡아먹으면서

그 안의 수분을 섭취합니다.

그렇지만 사료는 마른 음식이죠? 사료를 주식으로

먹으면서 수분을 제대로 공급받을 수 없게 됩니다.

물을 잘 마시는 고양이들은 괜찮지만

건사료를 먹으면서 물을 먹지 않는 고양이들은

방광염의 위험에 쉽게 노출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A2. 환경(스트레스)

새로운 고양이나 새로운 구성원이 생기는 등

환경의 변화도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좋은 모래로 바꿔 준다고 새로운 모래로 바꿔도,

화장실의 종류나 위치를 바꿔도 고양이에게는

스트레스가 된다고 하는데요.

이웃집에서 공사하는 소리에 스트레스를 받아

고양이 방광염 증상이 발병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는 사소한 스트레스로도

고양이 방광염이 발병할 수 있다는 점을

기걱해 주시기 바랍니다.

Q. 고양이 방광염 치료와 관리

A1. 정확한 진단

우선 세균 감염이나 결석이 원인이 아닌지

꼭 진단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원인이 세균이나 결석이라면 항생제와 처방식으로

고양이 방광염 치료를 하게 됩니다.

염증이나 별다른 이유 없이 나타나는 방광염인

특발성 방광염(대부분의 하부요로질환이

여기에 속함)은 증상에 맞춰서 약물치료를 합니다.

특발성 방광염은 자연치유가 되기도 하지만

평생 재발함녀서 악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검사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앞서 언급한 원인(식이, 스트레스,

환경의 변화)을 체크하고 개선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방광에 도움이 되는 보조제를 급여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우리 고양이를 살펴 주시는 것이 재발을 낮추는

유일한 관리방법이라고 합니다ㅠㅠ

A2. 고양이 처방식

처방사료를 먹일 땐 항상 처방식이 어떤 역할과

기능을 하는지, 그래서 어디에 좋고 어디에는

나쁠 수 있는지, 의사 선생님에게 상세히 설명을

들으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아아가 방광염이어서

처방식을 먹여야 하는데 이전에 췌장염에

걸린 적이 있거나 소화 기능이 약하다면 그 부분도

의사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정 질환에 금기되는 처방식도 있기 때문이랍니다.

Q. 예방

A1. 음식 개선 : 가능하다면 자연식과 습식으로

전환, 필요하다면 처방사료를 급여해 주세요.

A2. 수분을 보충해 주세요.

A3. 환경개선 : 화장실을 원활하게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A4.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반려동물 건강이야기] 완치 안 되고 재발 잦은 고양이 방광염 예방법

며칠 전 2살 된 페르시안 수컷고양이 한 마리가 응급으로 병원에 왔다. 심한 기력저하에 구토증상이 있었고 이틀 전부터 화장실을 들락날락했다고 한다. 혈액·방사선·초음파검사 결과 방광염으로 인한 요도폐색과 그에 다른 급성신부전이었다.

신장수치(BUN, CRE, IP)는 이미 기계측정범위를 초과했고 전해질 중 칼륨이 매우 상승해 곧 심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상태였다. 보호자와 급히 상담한 후 요도개통을 위해 부분마취 하에 요도카테터를 장착했고 신장수치하락을 위해 수액을 처치했다. 다행히 신장수치는 하루 이틀 지나면서 빠르게 감소했고 상태도 점차 회복됐다.

아재곤 VIP동물의료센터 원장

방광염은 고양이에게 매우 흔한 질환 중 하나다. 아직 뚜렷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결석이나 감염보다는 비감염성으로 생기는 경우가 더 많아 ‘고양이 특발성방광염’이라고도 표현한다. 수분부족이나 화장실문제 또는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다는 보고가 있다.

방광염은 방광벽의 염증으로 인해 출혈이 생기고 점액분비가 많아지면서 슬러지양 물질이 방광 내에 축적돼 이차적으로 요도폐색이 발생하는 증상이다. 암컷은 요도가 넓어 이차폐색이 드문 편이지만 수컷에서는 요도폐색으로 인한 신후성급성신부전을 종종 발견하게 된다.

또 한 번 발생하면 완치되지 않고 재발도 많아 방광염은 고양이에게 있어서는 평생 관리해야할 질환이다. 위 사례의 고양이는 며칠 후 결국 다시 치료받아야했다. 재발이 너무 잦고 요도폐색으로 인해 신장손상이 잦다면 요도구성형술로 요도입구를 넓혀야할 수도 있다.

방광염은 흔한 질환이지만 특히 수컷고양이에서 응급상황까지 갈 수 있어 예방을 위해서는 화장실습관을 잘 관찰해야한다. 화장실은 잘 가는지, 화장실서 소변을 시원하게 많이 보는지 매일 화장실청소를 하면서 확인해야한다.

또 집에서 여러 마리를 키운다면 화장실개수(마릿수+1개), 화장실위치 등에 항상 신경 써야하며 특히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지 매일 점검해 부족분은 캔 사료 등으로 보충해줘야 한다.

고양이를 진료하다 보면 방광염이 꽤 많다. 예방을 위해 보호자에게 방광염에 대해 항상 설명하지만 솔직히 매일 신경 쓰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방광염은 큰 통증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반려동물이 통증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미리미리 신경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리=헬스경향 장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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