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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 셔 국립 공원 숙박 | [Ep.2] 여자둘이 미국 캠핑 여행 몬태나 글레이셔 국립공원에서 곰을 만나다.ㅣGlacier National Park Camping 6092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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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둘이 떠난 미국 캠핑 여행 몬태나 글레이셔 국립공원 트레일에서 곰을 만나다. 그리고 숨겨진 호수를 찾아 눈이 쌓인 트레일을 오른다. 빙하가 만든 호수에서 패들보드도 타고 자연을 온몸으로 느낀다.
#곰 #글레이셔국립공원캠핑 #미국캠핑여행 #Glaciernationalpark #여자캠핑 #로드트립 #마운틴고트 #GoingtotheSunroad #Hiddenlake #Montana #패들보드 #패들보딩 #코로나캠핑 #pad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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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글레이셔 국립공원 추천 호텔 베스트 5 – Tripadvisor

글레이셔 국립공원의 현재 인기 호텔 · 1. 스위프트커런트 모터 인 & 캐빈스. 요금 표시 · 2. Lake McDonald Lodge · 3. Apgar Village Lodge · 4. Fish Creek Campground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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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ripadvisor.co.kr

Date Published: 2/1/2022

View: 2025

몬태나 북서부 – 글레이셔 국립공원 호텔 – 호텔스닷컴

몬태나 북서부 – 글레이셔 국립공원의 인기 숙박 시설 …

+ 여기를 클릭

Source: kr.hotels.com

Date Published: 5/17/2021

View: 1658

대자연의 예술 ‘글레이셔 국립공원’ – 브런치

그래서 이곳을 여행할 때면 가능하시다면 숙소를 국립공원안에 있는 로지(Lodge)나 인(Inn)으로 하면 어메이징한 글레시셔의 장관을 아침 저녁으로 만끽할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8/19/2021

View: 7395

Top 16 글레이 셔 국립 공원 Trust The Answer

또한, 공원 내에는 19세기의 분위기를 지닌 8개의 숙박시설도 있습니다. 연간 약 200만 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하며 6,7,8월이 가장 붐빕니다. 야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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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oplist.covadoc.vn

Date Published: 9/17/2022

View: 8654

글레이셔 국립공원 Glacier National Park 2021.07 중순 여행 …

다녀오신 여러분이 말씀하신대로 저는 파크 동쪽에 하고자 하는 여러 트레일이 있어 이스트 사이드에 숙소를 정하고 싶은데 숙소 찾을 가능성이 희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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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sacartrip.com

Date Published: 2/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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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글레이 셔 국립 공원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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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2] 여자둘이 미국 캠핑 여행 몬태나 글레이셔 국립공원에서 곰을 만나다.ㅣGlacier National Park Camping
[EP.2] 여자둘이 미국 캠핑 여행 몬태나 글레이셔 국립공원에서 곰을 만나다.ㅣGlacier National Park Camping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글레이 셔 국립 공원 숙박

  • Author: 동갑내기 부부 Vlog미국 산호세
  • Views: 조회수 3,096회
  • Likes: 좋아요 58개
  • Date Published: 2021. 7.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6n3xJB1R88

파인빌 글레이셔 국립공원 근처 호텔

Coram 내에 위치한 Glacier Homestead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산 전망,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제공합니다. 일부 객실은 발코니, 에어컨, 식사 공간, 케이블 평면 TV가 비치된 휴식 공간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부 객실의 주방에는 식기세척기, 오븐, 쿡탑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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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셔 국립공원 내 호텔 [ MONTANA ]

글레이셔 국립공원 내 호텔

여기서 소개하는 호텔 예약에 관한 것은 모두 글레이셔 파크사가 관리합니다. 예약, 문의는 아래로.

【Glacier Park Inc.】

PO Box 2025, Columbia Falls, MT 59912

Tel: 406-892-2525

Fax: 406-892-1375

Website: http://www.glacierparkinc.com (외부・영어)

Email: [email protected]

Online Reservations: http://secure.glacierparkinc.com/smsworld/ (외부・영어)

레이크 맥도널드 로지 – Lake McDonald Lodge –

1913년에 건설된 레이크 맥도널드 가에 있는 로지. 로지 타입, 코티지 타입, 모텔 타입도있습니다.

오픈 시즌: 5월 말~9월

가격: $119~(2010년), $125~(2011년)

방 수: 100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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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 글레이셔 호텔 – Many Glacier Hotel –

1914년과 1915년에 건설된 공원 내 최대 객실 수의 호텔. 스위프트커런트호에 있으며, 멋진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픈 시즌: 6월~9월

가격: $142~(2010년, 2011년)

객실 수: 200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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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선 모터 인 – Rising Sun Motor Inn –

센트메어리 비지터 센터에서 약 10km에 있으며, 공원 중심부에 숙박하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오픈 시즌: 6월~9월

가격: $115~(2010년), $121(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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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트커런트 모터 인 – Swiftcurrent Motor Inn –

매니 글레이셔 호텔에서 약 1.5km에 있는 호텔. 하이킹을 즐기고 싶은 분께 추천.

오픈 시즌: 6월~9월

가격: 욕실 없음 $65~(2010년), 욕실 있음 $85~(2010년)/욕실 없음 $68~(2011년), 욕실 있음 $89~(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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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지 인 애트 아프가 – Village Inn at Apgar –

서부 입구에서 약 5km에 있는 레이크 맥도널드 호숫가의 호텔. 웨스트 글레이셔 역까지유료 송영 서비스도 있습니다.

오픈 시즌: 5월 말~9월

가격: $130~(2010년), $136~(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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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셔 국립공원 쪽 호텔

글레이셔 파크 로지&리조트 – Glacier Park Lodge and Resort –

1913년에 건설된 로지. 동부 입구 쪽에 있으며, 9홀의 골프장도 있습니다.

옐로스톤에서 글레이셔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

글레이셔 국립공원으로 향할 때 고려해야할 사항들 ◎ 어떻게 가든 400마일 거리 : 옐로스톤에서 글레이셔 국립공원까지는 어떤 코스를 선택하든 거의 400마일에 달하는 거리를 운전해야 하며 중간에 식사, 주유, 휴식을 모두 포함해서 약 10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그래도 워낙 경치가 좋고 공기도 좋은 곳이니까 그리 극심한 피곤을 느낄만한, 무리한 드라이브는 아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아침에 출발해도, 이동하는데만 하루 종일 걸리니까 중간에 다른 볼거리까지 즐기려면 해질때까지 도착하기가 어렵다. 아주 ‘주마간산’ 격으로 구경을 해야만 해지기 전에 글레이셔 국립공원 근처에 도착할 수가 있다. ◎ 숙소는 공원 서쪽에 훨씬 많다 : 글레이셔 국립공원의 경우, 자동차여행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텔형 숙소는 공원 서쪽에 훨씬 많다. 공원 내부나 동쪽입구 근처에도 숙소가 있지만 본격적인 시즌엔 예약도 힘들고 요금도 비싼 편이다. 공원의 서쪽에 형성된 칼리스펠, 콜럼비아 폴스, 화이트피쉬 마을엔 대중적인 프랜차이즈 모텔들과 비교적 저렴한 숙소들이 공원의 동쪽에 비해 훨씬 많은 편이며 여행객들을 위한 편의시설들도 잘 갖추어져있다. 아래에 링크된 사이트를 보면 공원 서쪽에 편중되어 있는 숙소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Lodging Location Discover Kalispell Explore Whitefish Columbia Falls ◎ 중간에 특별한 관광포인트를 기대하긴 어렵다 : 낚시, 승마, 하이킹, 카약 등등 수없이 많은 아웃도어 액티비티 중 어느 하나를 즐기지 않는다면 크게 구경할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해도 좋다. 엄밀히 말하면 구경거리가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우리나라 여행객들의 취향에 맞는 볼거리나 즐길 거리를 찾아보긴 힘들다는 뜻이다. 중간에 통과하게 되는 도시인 헬레나(Helena)나 뷰트(Butte)를 제외하면 인구밀집지역을 찾아보기도 힘들다. Helena Visitor Center Butte Convention & Visitors Bureau ◎ 가다가 하룻밤을 자고 가야하나? : 사정상 옐로스톤에서 오후에 출발한다면 중간에 하룻밤 자고 가는 게 좋다. 무리해서 깜깜한 밤중까지 운전한다는 건 자칫 위험한 순간을 초래할 수도 있다. 갑작스럽게 야생동물이 차도를 가로지르기도 하고 자칫 응급사태가 생겼을 때도 곤란한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해지기 전에 중간목적지에 도착해서 저녁식사 후 푹 쉰 다음, 이튿날 일찍 출발해서 오전 중에 글레이셔 국립공원에 도착하는 방법을 권하고 싶다. ◎ 숙소는 미리 예약해야 한다 : 글레이셔 국립공원은 6월에서 10월까지 여름시즌에만 오픈하고 있는 곳이기에 시즌이 되면 세계각지로부터 관광객이 밀려온다. 오후 늦게 도착해서 숙소를 구하는 게 어려우니 여행계획을 세울 때 미리 예약을 해두길 권한다. 적어도 한달 전에 공원 내부나 주변 지역의 숙소 중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 미리 예약해두면 여유 있는 드라이브길이 될 것이다. ◎ 빠짐없이 구경하려면? : 글레이셔 국립공원을 빠짐없이 돌아보려면 공원의 동남쪽부터 구경하고 공원의 동쪽에 숙박을 하는 게 좋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출발해 글레이셔 국립공원의 동남쪽 코너에 있는 투 메디슨(Two Medicine) 지역을 돌아본 다음 공원 북동쪽에 있는 매니 글레이셔(Many Glacier) 지역에서 숙박한 다음, 이튿날 공원의 동쪽 세인트 메리(St. Mary) 입구로 들어가 서쪽으로 횡단하는 게 제일 이상적이다. 하루 종일 해를 등지고 드라이브를 하게 됨에 따라 시야가 선명하고 사진 촬영에도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이때 가장 관건은 공원 동쪽지역에 숙소를 확보할 수 있냐는 점이다. 위의 오른쪽 지도에 표시된 숙소들 중에서 예약이 가능한 곳을 골라보자. 공원 내의 숙소는 아래 링크된 Glacier Park Inc. 사이트를 활용하면 된다. 글레이셔 국립공원의 동쪽입구 부근에 숙소잡기가 여의치 않을 때는 아예 옐로스톤에서 여유 있게 출발해 헬레나나 그레이트 폴스(Great Falls) 까지만 이동한 후에 하루를 자고, 다음날 아침 일찍 글레이셔 공원의 동쪽입구로 향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I’m in love with Montana. For other states I have admiration, respect, recognition, even some affection. But with Montana it is love.” – John Steinbeck – ★ 글레이셔 국립공원의 상세한 지도를 보고 연구하자 ☞Glacier National Park Official Map (PDF)

대자연의 예술 ‘글레이셔 국립공원’

시애틀(Seattle)에서 자동차로 9시간을넘게 운전하여 도착한 몬타나(Montana)주의 풍경은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중의 하나인 플랫헤드 호수(Flathead Lake) 너머로 그 웅장함을 자랑하는 글레이셔 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의 산 봉우리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며 비로소 숙소가 있는 몬타나 주의 조그만 도시 화이트피쉬(Whitefish)가 가까워 졌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화이트피쉬는 글레이셔 국립공원 서쪽에 위치한 로드 트립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추어진 미국 최고의 리조트 타운 중의 하나로, 글레이셔 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으로 여정을 이어가기 전에 잠시 머물러 진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다운타운에는 아름다운 카페와 레스토랑, 아트센터 등 다양한 시설들이 로드 여정을 이어가는 여행객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Going to the Sun Road

화이트피쉬에서 40번 도로를 따라 동쪽으로 가다가 2번 도로를 만나 40분 정도 동쪽으로 운전을 하면 클레이셔 국립공원의 서쪽 입구인 웨스트 글레이셔(West Glacier)를 만나게 됩니다. 이곳에서 그 유명한 글레이셔 국립공원을 가로 지르는 ‘Going to the Sun Road’가 시작이 되는 곳입니다. ‘Going to the Sun Road’는 50마일에 달하는 아주 빼어난 절경을 간직한 도로로 가장 높은 지점 인 6,646 피트 (2,026m) 고도에서 로건 패스(Logan Pass)를 통해 대륙 분수계(Continental Divide)를 만날 수 있습니다. 1921년에 공사가 시작이 되어 1932년에 완공된 도로인데, 거대한 빙하 호수와 그 물이 흘러가는 멋진 계곡들, 붉은 삼나무 숲들과 고산지대 툰드라까지 공원 내 거의 모든 지형을 운전을 해가며 볼 수 있는 미국 최고의 아름다운 도로 중의 하나입니다.

Lake McDonald

웨스트 글레이셔에서 서쪽 관문을 통과하면 Going to the Sun Road가 시작되는데 잠시 후 왼쪽으로 끝을 알 수 없는 파란 하늘에 커다란 글레이셔의 오래된 이야기를 가직한 수많은 봉우리들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우고 방울방울 놓여있는 자갈 위에 자신의 속마음 마저 비쳐 보일 정도로 투명한 맥도날드 호수(Lake McDonald)가 보입니다. 길이가 10마일이 넘을 정도로 거대한 호수에는 물이 너무 맑아 형형색색의 비치는 자갈 위로 보트, 카약 등 많은 사람들이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멋진 곳입니다. 유서 깊은 Lake McDonald Lodge가 있고 Apger Visitor Center에는 편의 시설이 잘 준비되어 있어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여유를 선사합니다.

Mountain goat

너무 비좁고 험한 Going to the Sun Road를 따라 로건 패스로 향하다 보면 전망이 사방으로 파노라마 처럼 펼쳐집니다. McDonald Creek 을 따라 이어지는 폭포와 투명한 계곡, 오랜 된 유수가 만들어 놓은 깊은 골짜기와 이을 덮어버린 Trail of the Cedars Nature Trail, 전망을 볼 수 있는 창이 뚫려 있는 명물인 웨스트 터널(West Tunnel)을 지날 때면 감히 이곳이 미국 최고의 절경 임을 새삼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절벽을 따라 여러 개의 물이 쏟아지는 위핑 월(Weeping Wall), 오른쪽 저 멀리 엄청난 봉우리를 감싸고 있는 구름을 제치고 그 길을 뿜어내는 버드 우면 폴스(Bird Woman Falls), 그리고 아슬아슬한 오벌린 밴드(Oberlin Bend)에서 둥지를 틀고 있는 산양(Mountain goat)의 무리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Red Bus

Going to the Sun Road를 운전하다 보면 공원 안에서 무료로 운행하는 흰색 셔틀 버스와 레드 버스(Red Bus)라는 유료 셔틀 버스가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7월에서 8월이면 주차장이 너무 협소 하여 가능하면 레드버스나 셔틀 버스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특히 사람이 가장 많이 붐비는 로건 패스 비지터 센터에서 Hidden Lake Nature Trail을 하고자 한다면 주차 공간을 찾는 것이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 그 곳에 도착하던지, 아니면 공원 입구의 비지터 센터의 여유 있는 주차공간에 자동차를 주차하고 30분에서 4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원하는 장소를 방문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Many Glacier Hotel

글레이셔 국립공원은 너무나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래서 이곳을 여행할 때면 가능하시다면 숙소를 국립공원안에 있는 로지(Lodge)나 인(Inn)으로 하면 어메이징한 글레시셔의 장관을 아침 저녁으로 만끽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숙소가 계절에 따라 오픈되는 시간이 한정이 되어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미리 예약을 하기 때문에 적어도 1년 전에는 예약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최고의 뷰 포인트를 자랑하는 메니 글레시셔 호텔(Many Glacier Hotel)를 숙소로 정하시고 그곳의 Swiftcurrent Lake에 살포시 피어 오르는 아침 물안개와 속이 비치도록 아름답고 깨끗한 수면을 잔잔히 가로 지르며 하는 보트 투어는 이곳이 글레이셔 국립공원 여행의 절정임을 짐작케 합니다.

Swiftcurrent Lake

공원 깊숙한 곳에 위치한 Many Glacier에서 보트를 타고 Swiftcurrent Lake과 Lake Josephine을 지나며 앞에 펼쳐진 글레이셔 국립공원의 장엄한 봉우리와 호수를 만나는 것은 탐욕에 가득 찬 인간 세상에겐 매우 사치인 듯 싶습니다. 수억 년의 세월이 빚어 놓은 역사를 품고 빙하가 깎아 만든 미국 최고의 절경을 간직한 봉우리와 빙하가 녹으며 만들어 놓은 에메랄드 빛의 아름다운 보석 호수들 속에 야생이 그대로 숨쉬는 숨막히는 풍경들이 감히 이 영역의 일원이 되겠다는 인간들의 조그만 야욕을 무색케 하는 지구의 역사 속에 다시 만날 수 없는 엄청난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옛날 당나라의 시선 이태백이 복숭아 꽃잎을 따라갔다가 만난 무릉도원을 노래할 때 ‘너무나 아름다워 마치 인간 세상이 아닌 것 같은 별천지’ 라고 이야기 했던 그 이야기처럼 이곳은 인간 세계가 아닌 별천지임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Top 16 글레이 셔 국립 공원 Trust The Answer

북미대륙 횡단 자동차여행(32) 15일차 글레이셔 국립공원(1), No.32 Glacier National Park(1) in Montana, Across North America

북미대륙 횡단 자동차여행(32) 15일차 글레이셔 국립공원(1), No.32 Glacier National Park(1) in Montana, Across North America

글레이셔 국립공원 (미국)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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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편집] 글레이셔 국립공원 (미국)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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ê¸€ë ˆì´ì ” 국립공원 [ MONT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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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미국에서 유일하게 빙하를 볼 수 있는 “글레이셔 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 완벽 분석 및 추천코스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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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글레이셔 국립공원은 상상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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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10화 글레이셔 국립공원은 상상 이상 Updating 정말 아름답고 멋진 곳 | Of all the memorable views, the best have been framed by Montana windows. -William Hjortsberg- 몬태나 보즈만에서 살면서 한 시간 반에서 2시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에는 여러 차례 가 볼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보즈만에서 5시간 이상 떨어져 있는 글레이셔 국립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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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글레이셔 국립공원은 상상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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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셔 국립공원 (미국)

글레이셔 국립공원(영어: Glacier National Park)은 미국 몬태나주 북부에 있는 국립공원이다. 공원 내에는 이름 있는 호수가 130개 이상이며, 1000여종의 식물과 수백 종에 이르는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공원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와 앨버타주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캐나다 측의 워터턴 레이크스 국립공원과 접해있다. 기후 [ 편집 ] Glacier National Park, elev. 3,154 피트 (961 m)의 기후 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년 최고 기온 기록 °F (°C) 55 (13) 58 (14) 66 (19) 83 (28) 90 (32) 93 (34) 99 (37) 99 (37) 95 (35) 79 (26) 65 (18) 52 (11) 99 (37) 평균 최고 기온 °F (°C) 30.5 (−0.8) 35.0 (1.7) 43.2 (6.2) 54.0 (12.2) 64.5 (18.1) 71.7 (22.1) 80.0 (26.7) 79.3 (26.3) 67.5 (19.7) 52.3 (11.3) 37.3 (2.9) 28.8 (−1.8) 53.8 (12.1) 평균 최저 기온 °F (°C) 18.3 (−7.6) 18.9 (−7.3) 24.6 (−4.1) 30.6 (−0.8) 38.0 (3.3) 44.3 (6.8) 48.5 (9.2) 47.1 (8.4) 39.3 (4.1) 32.0 (0.0) 25.5 (−3.6) 17.8 (−7.9) 32.1 (0.1) 최저 기온 기록 °F (°C) −35 (−37) −32 (−36) −30 (−34) 3 (−16) 13 (−11) 24 (−4) 31 (−1) 26 (−3) 18 (−8) −3 (−19) −29 (−34) −36 (−38) −36 (−38) 평균 강수량 인치 (mm) 3.23 (82) 1.98 (50) 2.08 (53) 1.93 (49) 2.64 (67) 3.47 (88) 1.70 (43) 1.30 (33) 2.05 (52) 2.49 (63) 3.27 (83) 3.01 (76) 29.15 (739) 평균 강설량 인치 (cm) 29.5 (75) 16.8 (43) 13.6 (35) 2.9 (7.4) 0.3 (0.76) 0.0 (0.0) 0.0 (0.0) 0.0 (0.0) 0.0 (0.0) 1.7 (4.3) 17.9 (45) 34.3 (87) 117 (297.46) 평균 강수일수 (≥ 0.01 in) 16.5 12.9 13.5 12.1 14.0 14.7 9.5 7.8 9.4 12.4 16.2 16.5 155.5 평균 강설일수 (≥ 0.1 in) 12.6 8.3 5.8 1.8 0.3 0.0 0.0 0.0 0.0 0.8 6.9 13.4 49.9 출처 1: NOAA (normals, 1981–2010)[1] 출처 2: Western Regional Climate Center (extremes 1949–present)[2] 갤러리 [ 편집 ] 각주 [ 편집 ]

글레이셔 국립공원 [ MONTANA ]

글레이셔 국립공원 1910년에 설정된 글레이셔 국립공원. 40만 헥타르가 넘는 공원 내에는 야생 동물이나 야생화가 자라고 있습니다. 지금도 활동을 계속하는 빙하가 깎아 만든 깊은 계곡・아름다운 호수・대초원 등의 광대한 대자연에는 말코손바닥사슴・회색곰・독수리 등 수많은 야생동물이 서식합니다. 또한, 공원 내에는 19세기의 분위기를 지닌 8개의 숙박시설도 있습니다. 연간 약 200만 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하며 6,7,8월이 가장 붐빕니다. 야생동물을 볼 기회가 증가하는 시즌 오프에 찾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고잉투더 선로드(태양에의 길) – Going-to-the-Sun Road – 레이크 맥도널드 쪽으로 달려, 로건 파스에서 대륙 분수령을 넘어 세인트메리호로 내려가는 이 풍광명미한 도로는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의 볼만한 곳과 전망소가 도로변에 있습니다. 자동차로 온 사람도 정차해서 천천히 바라보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BACK TO MAP 로간 패스 – Logan Pass – 히든레이크 전망소는 로간 패스를 방문한 사람들이 찾는 인기 있는 하이킹 코스입니다. 전망소로 가는 도정에는 로간 패스의 행잉 가든 (Hanging Gardens) 이나 우뚝 솟은 봉우 리에 둘러싸인 꽃이 만발한 지역을 통과합니다. 가이드 동행 1일 하이킹도 할 수 있습니다. BACK TO MAP 매니 글레이셔 – Many Glacier – 이 주변에서는 보트 크루즈나 승마, 빙하로 깎여 생긴 골짜기 탐험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매니 그레이셔 호텔에서 시작되는 그린넬 그레이셔 산책길은 빙하로 이어집니다. 길가에는 아름다운 산의 모습이나 꽃밭을 볼 수 있으며, 스위프트커런트호와 죠세핀호로 운항하는 매니 그레이셔 투어 보트에 탈 수도 있습니다. BACK TO MAP 내원(来園)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 다른 국립공원처럼 사계절 기후에 따르지만, 하이 시즌은 6-9월입니다. 고잉투더 선로드상에 있는 로간 패스가 폐쇄될 때는 공원 전체가 휴원하는 듯 오해가 많으나, 여름에는 이 구역이 폐쇄되어도 다른 시설은 오픈합니다. (고잉투더 선로드 상의 로간 패스는 5월 하순-6월 하순만 오픈합니다). 가을・겨울・봄의 오프 시즌에 오시는 분은 이런 때에 오는 것도 좋다고 실감하실 것입니다. 오프 시즌에 오실 때는 사전에 이용할 수 있는 시설과 도로 폐쇄 상황 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볼만한 곳 래프팅(rafting) 투어 글레이셔 지구를 래프팅할 수 있습니다. 개개의 래프팅 관광사가 글레이셔 국립공원 바로 근처를 흐르는 플랫헤드호 중앙부와 북부의 지류를 도는 투어를 기획 실시하고 있습니다. 내추럴리스트(naturalist) 프로그램 글레이셔 국립공원을 더욱 알고 싶은 분은 파크 레인저가 시행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 수차례, 공원 내에서 파크 레인저가 단거리 산책과 반나절 하이킹, 하루걸리는 하이킹까지 안내합니다. 캠프파이어 매일 저녁, 주(主) 캠프장에서 행해지는 캠프파이어에 참가하면, 역사나 지리, 곰, 그외 의화제에 대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글레이셔 국립공원에 대해 즐기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하이킹 글레이셔 국립공원을 찾는 사람의 약 반수가 하이킹을 즐긴다는 조사보고가 있습니다. 많은 하이커가 방문하는데, 하이킹을 즐길 수 있는 트래일(trail)은 700이상 있습니다. 초심자 전용 단거리에서 시골 지역 애호자까지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자연도(네이처 트래일)」: 팸플렛이나 표지를 보면서, 글레이셔 국립공원을 개인이 하이킹 할 수 있습니다. 「데이 하이크(1일에 걸친 하이킹)」: 1일 하이킹을 하려면 많은 코스가 있으며, 특히 인기 있는 트래일에 대해서는 무료 지도를 방문객 센터에서 입수할 수 있습니다. 「시골 지역 캠프」: 글레이셔 국립공원 내에서 시골 지역 캠프를 할 때에는 허가가 필요합니다. 보트 공원 내 대부분 장소에서 보트를 탈 수 있습니다. (일부 금지 구역이 있거나 모터보트에 관한 규제가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낚시 글레이셔 국립공원 내에서 낚시는 라이센스(면허)가 필요 없습니다. (단, 규칙은 반드시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글레이셔 국립공원의 기후 지형 변화가 심하며, 여름철, 공원 서부에 있는 계곡의 대부분 지역에서는 비가 많고 한 낮 기온은 32℃ 근처까지 올라갑니다. 표고가 높아지면 그만큼 기온은 낮아져 10-15℃ 근처까지 내려갑니다. 공원 동부는 강풍과 맑은 하늘이 많으나, 여름철 야간기온은 -7℃ 가까이 내려가 눈이 내리기도 합니다. 따라서 착의나 장비 등은 기온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충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낮에는 티셔츠에 쇼트 팬츠로도 괜찮지만 야간의 추위에 대비해 항상 껴입을 수 있도록 파카 등과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해 비옷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웨스트 글레이셔에 있는 공원 본부에는 과거 15년간의 기상 관측 데이터가 보존되어있으므로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글레이셔 국립공원 내 기후는 각 지역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캐나다와의 국경을 넘으려면 국외여행자는 여권 또는 비자를 휴대하셔야 합니다. 애완동물 동반・호신용 스프레이류・알코올・장작・무엇인가 구매한 때는 특별한 규제가 있습니다. 총기는 모두 신고해야 합니다. 개개의 규제 정보에 대해서는 미국 측에서 캐나다로 들어갈 때는, 전화 250-887-3413으로,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들어갈 때는, 전화 406-889-3865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공원 부근에는 3개소의 월경 스테이션이 있습니다. 루즈 빌(U.S.하이웨이 93호선)은 공원서부에 있으며, 1년 중 24시간 오픈하고 있습니다. 피간/카 웨이(U.S.하이웨이 89호선)는 공원 동부에 있고, 1년 중 오전 7시-오후 11시까지 오픈. 치프 마운틴(몬태나주 하이웨이17호선)은 여름철에만 오픈하며, 통행 시간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공원 입장료 아메리카 더 뷰티풀 연간 패스・・・$80 (미국 내 모든 국립공원 입장료가 패스를 산 달로부터 1년간 무료) (미국 내 모든 국립공원 입장료가 패스를 산 달로부터 1년간 무료) 글레이셔 국립공원 패스・・・$35 (글레이셔 국립공원만 해당하며, 산 달로부터 1년간 유효) (글레이셔 국립공원만 해당하며, 산 달로부터 1년간 유효) 차량 입장료・・・$25 (글레이셔 국립공원만 7일간 유효.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글레이셔 국립공원만 7일간 유효.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동계 차량 입장료(1대에 대해)・・・$15 (글레이셔 국립공원만 7일간 유효. 1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차량 입장료에는 일 인분 입장료 포함. (글레이셔 국립공원만 7일간 유효. 1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차량 입장료에는 일 인분 입장료 포함. 개인 입장료・・・$12 (글레이셔 국립공원만 7일간 유효.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글레이셔 국립공원만 7일간 유효.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개인 동계(冬季) 입장료・・・$10 (글레이셔 국립공원만 7일간 유효. 1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개인 입장료는 하이킹, 자전거, 오토바이, 또한 상업 외 목적 차량의 동승자에게 적용. (글레이셔 국립공원만 7일간 유효. 1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개인 입장료는 하이킹, 자전거, 오토바이, 또한 상업 외 목적 차량의 동승자에게 적용. 상용 등의 투어로 입장하는 경우・・・자동차의 좌석 수 등에 따라 다릅니다. 1~6석・・・차량 1대에 대해 $25+$12 (16세 이상 한 명당) 7~15석・・・차량 1대에 대해 $75 16~25석・・・차량 1대에 대해 $100 26석 이상・・・차량 1대에 대해 $200 관련 링크 글레이셔 국립공원(외부・영어)

10화 글레이셔 국립공원은 상상 이상

투명하고 맑은 몬태나 플랫헤드 호수 Of all the memorable views, the best have been framed by Montana windows. -William Hjortsberg- 몬태나 보즈만에서 살면서 한 시간 반에서 2시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에는 여러 차례 가 볼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보즈만에서 5시간 이상 떨어져 있는 글레이셔 국립공원에는 가 볼 기회가 좀처럼 허락되지 않았다. 주변 몬태나 친구들은 옐로스톤도 좋지만 글레이셔는 또 다르다며 다소 멀어서 가는 것이 쉽지 않더라도 한 번쯤은 꼭 가보면 좋을 거라는 말들을 많이 했다. 몬태나에서 맞은 첫 해 여름에는 적응하느라 바빴고 플랫헤드 호수에 가는 것만으로 만족했 다. 둘째 해 여름에는 남편도 일이 많아 바빴고 나도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생겨 글레이셔까지 장거리 여행을 가는 것이 부담스러운 상황이었다. 셋째 해 여름에는 꼭 가리라! 생각했건만, 가려고 한 날 며칠 전부터 갑자기 산불이 너무 심해져 글레이셔 주변의 공기 질이 연일 매우 나쁨이었다. 갈까 말까 고민 고민하다가 가려던 계획을 취소하고야 말았다. 그러고 나서 맞은 2020년 여름, 아무리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하더라도 올여름에는 꼭 글레이셔에 방문해보고 싶었다. 7말이나 8월 초에는 산불이 나서 안 좋을 수 있으니 7월 초나 중순에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코로나 때문에 가는 것이 맞나 고민한 것도 사실. 하지만 팬데믹이 언제 끝날 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조건 고고!’로 마음을 먹었다. 6월 초에 캠핑장 예약을 하려고 하니 코로나가 무색할 정도로 예약이 꽉 찬 상황. 그러던 중 찾은 곳은 글레이셔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한 Whitefish / Kalispell North KOA Holiday 캠핑장이었다. 국립공원까지 차로 30분 떨어져 있는 곳이라 그런지 빈자리가 조금 있었다. 7월 중순 3박 4일로 예약 완료! 몬태나에서 맞은 네 번째 여름날, 드디어 글레이셔 국립공원을 여행을 하기로 결정했다. 여행 당일 아침, 우리 가족은 텐트와 캠핑 장비와 먹을거리, 갈아입을 옷, 친구가 빌려 준 글레이셔 안내책자 그리고 차 안에서 들을 노래를 가득 담은 태블릿을 잘 챙겨 오전 9시경 출발을 했다. 5시간 넘게 걸리는 짧지 않은 거리 였지만 들뜬 마음 덕분인지, 가는 길 내내 신나게 노래를 들으면 간 덕분인지 긴 시간이 전혀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글레이셔 국립공원은 1910년 미국의 10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된 곳이다. 미국 내 423개의 국립공원 중에서 17번째로 인기가 많은 국립공원. 높디높은 고산 지대에 펼쳐져 있는 눈부신 빙하를 보고자 매년 여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안타깝게도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빙하가 녹고 있는 상황이지만 글레이셔에는 아직 25개나 되는 활동적이고 아름다운 빙하(active and beautiful glaciers)가 있으며 미국 국경선을 넘어 캐나다까지 어어진다. 연중 3백만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이곳,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구간이 봉쇄되는 조치가 이루어졌음에도 170만 명이나 이곳을 찾았다. 아침 9시경 출발해서 중간에 잠시 점심 먹고 글레이셔 인근 KOA 캠핑장에 도착을 한 시각은 오후 3시. 텐트를 펴고 짐을 정리한 후 캠핑장을 한 바퀴 돌아보고 나니 저녁을 먹을 때가 되었다. 캠핑장에서 글레이셔까지는 30분이나 걸리는 거리. 이곳에서 글레이셔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무조건 아침 일찍 가야 안전하게 입장할 수 있다는 몬태나 친구의 조언대로 이튿날 8시 전에 나서는 것을 목표로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우리가 머물렀던 KOA 캠핑장의 장점 중 하나는 조식 제공! 팬케이크, 계란, 요구르트, 시리얼, 우유 등. 간단해도 캠핑장에서 먹는 밥은 늘 꿀맛이다. 배낭에 모자와 선크림, 외투, 간식을 넉넉히 챙겨서 글레이셔로 향했다. 국립공원이 가까워질수록 저 멀리 보이는 커다란 빙산이 점점 눈앞으로 다가왔다. 마치 커다란 벽이 다가오기라도 하는 듯 엄청난 산의 크기에 압도되는 듯한 기분마저 들었다. 글레이셔 국립공원은 상상 이상 사람 많은 곳 캠핑장이 위치한 Whitefish에서 동쪽으로 30분, 드디어 글레이셔 국립공원의 서쪽에 위치한 West Glacier 입구가 나왔다. 마침내 국립공원 패스를 끊고 진입! 십여 분 운전을 했을까 왼쪽으로 넓은 강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맥도널드 호수(Lake McDonald)였다. 로간 패스로 가는 길의 이름은 Going to the Sun Road 이다. 이 도로를 타고 우리 차를 주차하기 위해 향한 곳은 글레이셔 꼭대기에 있는 로간 패스(Logan Pass) 주차장 이었다. 이곳은 글레이셔 내에서 차로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장소로 해발 6,646피트(2,025미터)에 위치해 있다. 차를 주차하기까지의 과정은 그야말로 험난했다. 코로나 때문에 국립공원의 일부 구간이 봉쇄되었기에 사람들이 많아야 얼마나 많을까 싶었다. 하지만 그건 완전한 착각. 아침이었음에도 한산할 거라는 예상은 빗나갔다. 중간중간 차가 막히기도 했고, 가끔 길가로 주차할 곳이 보였으나 역시 차가 한산한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 설마 로간 패스에 주차할 곳이 하나도 없으려고?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한 자리가 없었다. 빙글빙글 주차장 내를 세네 바퀴 돌다가 빈자리 찾는 것을 포기, 결국 로간 패스 아래로 1~2 분 운전해 내려와서 겨우 주차할 곳을 찾았다. 주차한 곳으로부터 로간 패스까지 한참 오르막 길을 걸어서 도착 했다. 하이킹을 제대로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약간은 지친 느낌이 들었다. 로간 패스에는 화장실, 매점, 휴게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으나 코로나 때문에 매점은 문을 닫은 상황이었다. 간식거리를 충분히 싸서 오기를 잘했다. 로간 패스는 글레이셔 내에서 아주 인기 많은(extremely popular) 장소로, 이곳을 출발해서 여러 경로로 빙산을 가까이 보기 위한 하이킹을 할 수 있다. 코로나 영향으로 사람이 많지는 않겠지 하는 예상은 주차장뿐만 아니라 하이킹 가는 길에서도 맞지 않았다. 꽤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사진 찍을 때 좋은 풍경을 위해 사람을 피해서 찍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진에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처럼 나왔다. 하지만 실상은 아래 사진과 같았다는 점. 왜 이렇게 몬태나 친구들이 글레이셔 갈 때 일찍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는지 와서 보니 완전하게 이해가 되었다. https://www.nps.gov/glac/planyourvisit/crowds.htm 글레이셔 국립공원은 상상 이상 힘들고 위험한 곳 로간 패스에서 우리가 선택한 하이킹 길은 Hidden Lake Trail. 글레이셔 국립공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하이킹 트레일 중 한 곳으로 로간 패스 뒤쪽으로 걸어서 한 시간 반 넘게 가야 히든 호수를 볼 수 있었다. 가는 길은 참 쉽지가 않았다. 7월 중순의 화창한 날씨였지만, 워낙 고산지대라서 가는 길의 절반 이상은 눈길로 이루어졌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덕에 눈이 단단해 져 서 걷기에 괜찮은 곳도 있었지만 일부 구간은 깎아지는 비탈길, 스케이트장 같은 빙판길도 있었다. 한 시간 정도 걷고 나니 다리에 힘이 많이 풀렸다. 일곱 살 똘똘이도 중간중간 힘들어했지만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대견했다. 가끔 중간까지만 갔다 돌아가는 분들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포기할 수 없었다. 여기까지 걸어온 시간이 너무 아까웠고 이번에 히든 호수를 못 보면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삼십 분만 더 가면 된다, 다시 돌아가는 길도 만만치 않다는 생각으로 눈길을 걷고 또 걸었다. 가는 길 중간중간 산양, 큰 뿔양이 우리를 반겨 주며 힘을 내라는 듯 한참을 관광객들을 보다 가기도 했다. 그렇게 한 시간 반 넘게 하이킹을 해서 히든 호수 에 도착을 했다. 지금까지의 풍경도 정말 멋있었지만 히든 호수 의 풍경은 그 이상 이었다. 눈앞에 펼쳐져 있는 군데군데 눈 덮인 산과 빙하 호수의 풍경은 마치 웅장한 파노라마와 같이 느껴졌다. 힘들게 눈길을 걸어서 온 보람이 이런 거구나 싶었다. 오랫동안 풍경을 보고 또 보고 싶었지만 다시 돌아가는 길도 한 시간 반이 넘게 걸리기 때문에 한 시간 이내로 시간을 보내고 다시 로간 패스로 향했다. 글레이셔 국립공원의 길은 대부분 왕복 2차로였다. 높은 구간에서는 바로 옆이 까마득한 낭떠러지나 다름없었다. 하이킹도 생각보다 힘든 곳, 운전도 결코 쉽지 않은 곳,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 풍경과 멋진 야생동물 들 이 우리를 맞이하는 곳, 그런 곳이 글레이셔였다. 똘똘이는 하이킹을 모두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금방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주차장 가는 길을 포함하여 왕복 4~5시간 열심히 걸은 날, 어른도 힘든 일정이었다. 엄마, 아빠와 함께 하이킹을 무사히 마친 똘똘이에게 칭찬을! 몬태나에서 가장 유명한 두 곳의 국립공원, 글레이셔 국립공원과 옐로스톤 국립공원. 두 곳 다 멋진 곳임에 틀림이 없지만 둘 중에서 신체적 능력을 더 많이 요구하는 곳은 험한 하이킹 코스가 더 많은 글레이셔라고 할 수 있다. 글레이셔는 옐로스톤 면적의 절반도 안 되는 크기를 지니고 있지만 옐로스톤과는 또 다른 멋진 풍경, 수정처럼 맑은 호수, 다양한 야생동물(breathtaking scenery, crystal-clear lakes and varied wildlife)이 우리를 맞이한다. 글레이셔 국립공원은 상상 이상 아름답고 멋진 곳 이튿날 아침 일찍 다시 글레이셔를 찾은 우리는 오전에는 St. Mary Lake에, 오후에는 The Trail of the Cedars와 Avalanche Lake에 가기로 계획을 세웠다. West Glacier 입구에서 삼십 분 정도 운전해서 들어가면 시더 트레일이 나오고, 그 이후 한 시간 반 정도 더 운전을 해서 가면 로간 패스를 지나 세인트 메리 호수에 다다를 수 있다. 우리는 먼저 세인트 메리 호수로 향했다. 강가에서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물감을 풀어놓은 듯 파란 하늘과 바다가 하나의 색깔처럼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에 담고 사진으로도 담았다. 가는 길 중간에 경치가 좋은 몇 군데에 잠시 들러 시냇물을 구경하기도 하고 간식을 먹기도 했다. 간식을 먹을 때 우연히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 한 20대 초반의 미국 청년은 어젯밤 바로 옆에 있는 나무에 해먹을 치고 잔 모양이었다. 궁금해서 물어보니 글래이셔 내 적당한 곳을 찾아다니며 이렇게 잠을 자면서 5일째 여행을 하고 있다고 했다. 글레이셔에서는 이 방법이 가장 저렴하고! 편한? 여행 방법이라며 소개를 했다. 젊음의 패기와 용기가 좋아 보였다. 점심 무렵 The Trail of the Cedars 쪽으로 내려와서 가볍게 하이킹을 한 후 근처로 이어져 있는 Avalanche Lake 가는 길로 향했다. 시더 트레일 쪽 주차장도 이미 만석, 차로 조금 떨어진 곳 도로 옆 주차장에 주차를 겨우 할 수 있었다. 주차난을 겪은 것을 빼고는 평지 위 설치된 나무판자 오솔길을 걷는 하이킹이라서 모든 게 무난하고 좋았다. 삼나무가 뿜어 내는 맑은 공기가 트레일을 가득 메웠다. 한 시간 정도 가벼운 하이킹을 한 후 옆길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Avalanche Lake로 향했다. 시더 트레일 옆 길로 나있는 표지판에는 Avalanche Lake로 가는 길 이라고 쓰여 있었다. 아발란체 호수까지는 왕복 2시간 정도 하이킹이 필요하다고 안내 책자에 쓰여 있어서 오후 일정으로 선택했다. 그런데 웬 걸?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것처럼 느껴졌다. 오전 내내 많이 걸어 다녔기에 다리가 이미 피곤한 상태였다. 30분 정도 걸어가니 약간의 오르막이 계속적으로 나왔다. 다리는 점점 무거워지고 자꾸만 주저앉고 싶어졌다. 똘똘이도 캠핑장으로 돌아가자며 칭얼거리다 급기야 엉엉 울기 시작했다. 이때 우리가 선택한 방법은 20분 걷다가 10분 쉬고, 다시 20분 걷다가 10분 쉬고, 쉬엄쉬엄 가기! 간식도 먹고 쉬는 시간을 많이 가지면서 우리 가족은 다시 힘을 냈고 두 시간 가까이 걸려 호수에 도착을 할 수 있었다. 가도 가도 끝없이 길이 나올 것만 같았는데 갑자기 깊은 산속에 커다랗게 자리 잡은 아발란체 호수가 짠! 우리들을 맞이했다. 호수 저 멀리 산 위에서 빙하가 녹은 물이 산골짜기를 타고 이곳저곳 흐르는 모습은 그야말로 절경이었다. 호수까지 가는 길은 무척 힘이 들었지만 다시 돌아오는 길은 전혀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다. 아마도 약간의 내리막 길이 있었기 때문에? 아발란체 호수의 기운을 받았기 때문에! 한 시간 만에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왔다. 캠핑장까지는 다시 한 시간 정도 운전을 해서 가야 했다. 오늘 밤은 글래이셔에서의 마지막 밤이니까 특별하게 라면도 끓여 먹고 스모어도 구워 먹고 캠프 파이어도 더 많이 하기로 했다. 글래이셔에서의 삼일 째 날이 이렇게 지나가고 있었다. 글래이셔 국립공원에서 보낸 시간은 3박 4일 . 첫째 날은 가는 날, 마지막 날은 오는 날, 하루 종일 글래이셔를 구경한 시간 은 이틀뿐이었다. 아직은 어린 일곱 살 똘똘이와 함께 한 여행 , 엄마 손 , 아빠 손 번갈아 가며 잡고 힘을 내 준 덕분에 처음 계획한 대로 모든 하이킹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우리 가족은 삼 년 전에 놀러 갔었던 플랫헤드 호수에 들러서 공원 구경을 하기로 했다. 삼 년 만에 찾은 플랫헤드 호수는 여전히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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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셔 국립공원 Glacier National Park 2021.07 중순 여행 숙소 위치

와 ~~ 우선 이런 대박 사이트를 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

미국 자동차 여행에 있어 여러분의 경험담, 자세한 조언 정말 너무 도움이 되네요.

작년부터 벼르다가 올 여름 드디어 글레이셔 국립 공원을 텐트 캠핑 여행으로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올해 동쪽 서쪽 모두 오픈 한다는 소식에 기뻤으나..

투 메디신을 제외한 동쪽에 있는 대부분의 캠프사이트(세인트 메리, 컷 뱅크, 등.. 그리고 매니그레이셔 캠프그라운드는 모두 예약으로만.)는 문을 열지 않는다고 하네요ㅜㅜ

다녀오신 여러분이 말씀하신대로 저는 파크 동쪽에 하고자 하는 여러 트레일이 있어 이스트 사이드에 숙소를 정하고 싶은데 숙소 찾을 가능성이 희박하네요.

동쪽에는 국립 공원 운영 사이트 이외 정녕 다른 캠프 사이트 여지는 없는 건가요?

평소보다 2배 많은 사람들이 올해 백컨트리 캠프사이트 신청을 했다는 것으로 보아 엄청 숙소 여유가 없을 듯한데..

이럴 경우 그래도 그나마 조금 가능성이 있는 웨스트 사이드에 숙소 정하는게 나을까요?

매일 매니 그레이셔 부근 트레일 헤드 왕복하기가 만만치 않을 듯 싶은데요..

일정은 자동차로 시애틀 방면애서 움직이는거라 5-7일 또는 그 이상으로 넉넉히 잡고 있습니다.

어떤 조언이라도 주시면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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