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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 전처, ‘애로부부’ 제보 안 했다? 가족들 피해 호소 – 여성조선
개그맨 임성훈이 ‘애로부부’ 속 ‘배드파파’ 개그맨이 아님을 밝히며 가족 … 임성훈은 인터뷰에서 “하루아침에 내 아내는 상간녀가 됐고 딸도 고통 …
Source: woman.chosun.com
Date Published: 5/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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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5.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FP6eQdYsMc
[단독]임성훈 “전처, ‘애로부부’ 제보 안 했다고…양육비 주려고 父 사채까지”[TEN인터뷰]
‘애로부부’ 前아내, ‘제보 부인’
“양육비 일부 밀린 건 사실이나…”
“방송 후 SNS로 ‘찢어죽인다’ 등 욕설'”
개그맨 임성훈.
개그맨 임성훈.
사진=임성훈이 지급한 양육비 이체내역 일부
사진=임성훈과 지인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 캡처
개그맨 임성훈이 ‘불륜·가정 폭력·양육비 미지급 개그맨’으로 지목된 데 관련해 직접 입을 열었다.임성훈은 2일 텐아시아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애로부부’ 속 ‘배드파파’가 자신의 상황과 상당히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지난 28일 채널A에서 방송된 ‘애로부부’에선 십수 년째 양육비를 수천만 원이나 미지급하고 있는 연예인 남편을 고발하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A 씨는 자신이 유명 개그맨 B 씨의 전 아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B 씨가 공채 개그맨 시험에 합격하면서 여성 스태프와 불륜을 저질렀으며 상간녀 사이에 아이까지 가졌다고 했다.더불어 B 씨가 폭력과 폭언을 일삼았다고 폭로했다. 이혼 후엔 4년간 양육비를 한 푼도 지급하지 않고 잠적했으며, 이후 연예계 활동을 접고 사업으로 대성공해 최고급 아파트에서 상간녀와 아이까지 두고 결혼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폭로했다.방송 이후 방송사 공채 개그맨, 이혼 후 재혼, 사업가 변신 등 여러 단서로 인해 ‘배드파파’가 임성훈으로 지목됐다.이날 임성훈은 “전 그 방송을 보지도 않았다. 그런데 새벽에 문자가 쏟아지고, 아내가 저를 깨웠다”라며 “SNS로 제 딸 욕과 더불어 ‘찢어 죽인다’는 등의 욕설도 오더라. 해당 방송으로 인해 가족들이 너무 피해를 보고 있다”고 호소했다.”딸이 학교도 못 가고 있다. 집 주소부터 아이 학교며 몇 학년 몇 반인지까지 신상이 다 털렸다. 우리 가족 모두가 그 방송 이후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았다.”임성훈이 제출한 자료 등에 따르면, 그는 2011년 8월에 이혼했다. 2012년 8월에 현재 아내와 재혼했고, 2015년 딸을 출산했다.그는 “아내는 스태프 출신도 아니고, 예전에 친한 동생의 친구로만 알고 지냈다. 또 과거 갑상선암에 걸려 1, 2년간 치료를 다녔다. 암 환자와 임신이 가능한 얘기인지 모르겠다”라며 “산부인과에서 아이를 지운 것도 사실이 아니다. 하루아침에 내 아내는 상간녀가 됐고, 딸도 고통받고 있다”고 전했다.한 유튜버는 실시간 방송을 통해 임성훈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거론하며 그가 ‘배드파파’일 것이라고 단정했다. 하지만 전처와 지속해서 연락하고 지냈다는 임성훈은 방송 이후 전 아내와의 통화에서 ‘애로부부’에 제보한 사실이 없다는 답을 받았다고. 전 아내가 제보하지 않았다면, 임성훈은 ‘애로부부’ 속 스토리의 주인공이 아닐 터.”사람들이 방송에 나온 그 나쁜 남자가 저라고 한다. 제가 폭언과 폭력을 했다고 한다. 전처와 부부싸움 할 때 서로 말싸움한 기억은 있지만, 손끝 하나 건드리지 않았다. 전 아내가 결혼 후 저한테 ‘친척 집에서 머리를 너무 많이 맞아서 공황장애가 있었다’라고 털어놓은 적은 있다. 당시 전 괜찮다고 격려해주고, 같이 병원도 갔다.”임성훈은 2008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하지만 활동할 겨를도 없이 개그 프로그램들은 줄줄이 폐지했고, 그는 쭉 밤무대 DJ 등으로 활동했다고.”처음 개그맨 시험에 합격하고 활동을 한 적이 없다. 스타킹에 한 번 나간 적 있는데, 여동생이 죽고 부모님이 너무 힘들어하셔서 제 모습을 보고 힘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출연했다. 당시 저도 개그맨을 꿈꾸며 살아왔던지라 방송을 포기하기가 아쉬워서 오디션을 보고 합격해서 출연하게 됐다. 거기가 마지막 방송이었다.”텐아시아는 임성훈이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양육비를 이체한 내용을 다수 입수했다. 4년간 양육비를 한 푼도 지급하지 않았다는 ‘애로부부’ 속 이야기와는 달랐다.하지만 임성훈은 양육비를 밀린 것에 대해선 일부 인정했다. 그는 “양육비를 밀렸던 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 내가 이혼할 당시 카드론 등 빚을 다 가지고 나와서 신용불량자였다”라며 “밑바닥부터 시작하다 보니 양육비를 줄 형편이 안 됐다”고 전했다.그러면서 “DJ 일도 잘 안 잡히고 코로나가 터진 이후로는 완전히 쫄딱 망했다. 도저히 돈이 모이지 않는 상황에 양육비 500만 원이 밀려서 법원에 감치됐다. 아버지가 사채를 써서 그 돈을 갚아주셨다”라며 “그런데 밀린 돈을 갚은 당일에도 돈을 요구했다. 그때 정말 힘들었다”고 설명했다.텐아시아는 ‘대박이 났다’는 임성훈의 라이브커머스 사업 3개월간 누적 수익을 확인했다. 판매 금액은 1억 293만 5718원. 판매수수료 및 위탁수수료 등을 제하면, 이 가운데 임성훈에게 돌아가는 건 300만원 선이다. 사업이 ‘대박’ 났다고 보기는 어려웠다.”쇼호스트 사업이 이만큼이라도 자리 잡은 지는 한두 달밖에 안 됐다. 그리고 포차에 대한 얘기가 많은데, 내가 운영하는 게 아니라 지인의 사업을 제 페이스북에 홍보 식으로 올려준 것이다.”임성훈은 자신의 SNS 속 ‘허세 사진’들 때문에 전처가 오해할 만했다며 자책했다. 그는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 월세 집을 무리하게 얻었다”라며 “하지만 SNS 속 좋은 차와 좋은 집 사진은 전부 허세용으로 올린 것이지, 모두 제 것이 아니다. 고급 스포츠카도 아는 동생에게 한번 타보자고 한 것이다. 마케팅용으로 올린 것”이라고 말했다.”아내가 몸이 안 좋아 일을 할 수 없었다. 계속해서 치료하러 다녔기 때문에 늘 돈이 없었다. 잠적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바뀐 전화번호도 전달했고, 연락도 끊지 않았다. 모두 증명할 수 있다. 130만원의 양육비가 부담스러웠던 건 사실이다. 그래도 이유를 떠나 밀렸다는 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 이후엔 성실하게 보냈다. 아이에게 정말 잘 해주고싶은데 양육비를 더 많이 주지 못하는 것도 늘 미안하다.”허위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 임성훈의 사정과 별개로 양육비가 일부 밀렸던 사실은 있으나, 수년간의 ‘잠적’과 ‘성공한 개그맨이자 사업가’, ‘불륜’, ‘가정폭력’ 등 사실 확인 없이 퍼진 ‘묻지 마 폭로’는 그와 상관없는 어린 딸까지 수렁에 빠뜨렸다.그는 3일 저녁, 유튜버 구제역 채널을 통해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줄 자료와 녹취록 등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를 움직인 건 ‘가족’이다. 자신을 향한 질타보다는, 아내와 딸의 일상을 되찾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email protected]
개그맨 임성훈 프로필 나이 인스타 유튜브 부인 결혼 이혼 방송 아내 재혼 코미디언
임성훈은 최근 근황 소식은 라이브 커머스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SBS 개그맨으로 예능 프로그램 ‘웃찾사’에서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개그맨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개그맨 임성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그맨 임성훈 프로필 본명 임성훈, 가족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부인, 자녀 딸 1명이 있습니다. 키 180cm, 몸무게 82kg, 혈액형 AB형이며 종교 기독교입니다. 현재 나이, 학력, 고향, 소속사 정보는 미공개라고 하네요. 데뷔 시기는 2008년 SBS 10기 공채 개그맨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결혼 유무는 결혼을 한 기혼으로 결혼, 이혼을 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첫 번째 결혼을 이혼을 했으며 두 번째 결혼을 하여 현재 아내, 딸이 있다고 합니다.
직업 전 코미디언, 틱톡커, 유튜버, 라이브 커머스 쇼호스트이며 방송 활동 정보는 웃음을 찾는 사람들, 스타킹 등이 있다고 합니다. ‘웃찾사’는 2003년부터 2010년까지 나와 개그맨 활동을 했으며 활동 예명은 ‘보거스’라고 하네요. 그리고 유튜브 채널 ‘육식문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콘텐츠는 먹방, ASMR 등 주로 먹방이라고 합니다. 임성훈 개그맨은 특징은 좋은 피지컬과 민머리 헤어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임성훈 인스타 바로가기
임성훈 유튜브 바로가기
2012년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뇌사 상태였던 여동생의 장기 기증 동의서를 임성훈이 대신 사인을 하여 죄책감에 시달렸다고 하네요. SBS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을 하였지만 집안 생계를 위해 DJ, 행사 진행자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개그맨의 꿈을 포기했다고 했습니다.그럼 오늘은 개그맨 임성훈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그맨 임성훈 누구?, 나이, 프로필, 상간녀, 임성훈 와이프 양육비 [종합]
개그맨 임성훈 누구?, 나이, 프로필, 상간녀, 임성훈 와이프 양육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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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임성훈이 누구인가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그의 인스타와 유튜브 채널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데요.
임성훈 그는 누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개그맨 임성훈 프로필
본명 : 임성훈
가족: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부인
임성훈 자녀 : 딸 1명
키 : 180cm
몸무게 : 82kg
혈액형 AB형
종교 : 기독교
직업 : 개그맨 –> X
건강기능식품, 식품, 마스크팩 판매 라이브커머스 출연 등
유튜버 : 육식문어
고정적인 업무 X
임성훈 나이 : 42세 (만41세)
생년월일 : 1981년생
학력, 고향, 소속사 정보는 미공개라고 하네요.
데뷔 시기는 2008년 SBS 10기 공채 개그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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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유무 : 결혼(+자녀) –> 이혼 –> 결혼 (+ 자녀)
첫 번째 결혼 후 이혼 하였으며
두 번째 결혼을 하여 아내와 딸이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애로부부에서 신고한 와이프는 첫번째 와이프 가 되는 것 입니다.
개그맨 임성훈 배드파더
개그맨 임성훈 [배드파더]
사건의 개요 2022년 5월 28일 방송된 ‘애로부부’에서 이혼 후 전 아내에게 양육비를 주지 않는 아빠들의 명단 ‘배드 파더스’에 오른 한 연예인 “임성훈” 씨를 익명으로 고발했습니다. ‘배드 파더’는 공채 개그맨 출신 전남편 “임성훈” 씨를 고발하는 첫번째 전처 B씨의 이야기인데요. B씨는 전남편 임성훈씨로부터 수 년째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고,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는데요. 더 충격적인 것은 개그맨 임성훈씨가 불륜 상대와 자녀까지 둔 상태로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고 전하며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반응형 충격적인 사실 전 아내 B씨는 임성훈 씨가 남편이 방송 출연료가 밀렸다는 거짓말과 함께 아이의 학원비 낼 돈도 주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B씨는 임성훈씨가 자신에게 ‘식충이’, ‘부엌데기’ 취급을 하며 막말을 했고, B씨가 임성훈 씨와 여성 스태프 사이의 불륜을 의심하자 A씨가 자신을 의부증 환자 취급하며 폭력을 가했다고 합니다. 폭력에 지친 B씨는 임성훈씨와 결국 이혼을 했는데요. 이혼 조건 : 양육비 지급과 B씨 엄마에게 남편이 빌린 8000만 원의 빚을 갚는 조건 그러나 B씨는 임성훈씨가 4년간 양육비를 한 푼도 지급하지 않고 잠적했다며 B씨가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접고 사업으로 성공해, 최고급 아파트에서 상간녀와 아이까지 두고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는 점을 알렸습니다. 반응형 전 와이프 인터뷰 내용 남편이 공채 코미디언이다. TV에 나와선 착하고 가정적인 이미지인데 집에 오면 욕하고 물건 집어던지고 하루가 멀다 하고 맞았다. 몸 때리면 멍이 보여 신고할 수 있으니까 머리 쪽으로 많이 때렸다”고 털어놓아 출연진들을 충격케 했습니다. 이어 “참을 만큼 참았는데 바람까지 피운다는 게. 그 여자랑 호텔 가고, 명품관 가서 뭐 사주고. 이 사람과 안 되겠다는 마음에 확실하게 마음을 먹었다” 전 와이프가 수소문해 임성훈 전 남편을 직접 찾아가자 남편은 5만원권을 집어 던지며 모욕했고, 그 뒤로 얼굴을 비춘 건 여자 스태프와 아이였습니다. 애를 지우고 만나지 않는다던 여자 스태프와 결혼까지 한 것입니다. 모두 거짓말이었던 남편에게 화가 나 눈물만 흘리는 사연자에게 더 큰 일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미처 정리하지 못한 집 보증금을 담보대출로 잡아 사연자와 딸을 거리에 내쫓을 위기로 몬 것! 사연자는 당시가 한겨울이었다고 회상, 관리비가 자신의 이름으로 계속 지급되었던 것을 감안해 쫓겨나지 않았다고 전했는데요 이는 이혼 당시 남편이 사연자와 딸이 이 집에 사는 조건으로 합의가 되었다고 합니다. 시간이 흘러 남편이 안 준 양육비가 무려 1억 원에 달할 때쯤 사연자는 양육비 미지급자를 감치하는 제도를 알게 돼 경찰서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위장전입을 한 사람은 찾을 수 없다며 난처해했고, 3개월 안에 직접 찾으시라고 말할 뿐이었습니다. 남편은 사연자가 이렇게 나올 줄 알았다는 듯 이미 고시원으로 위장전입해 둔 상태였습니다. 사연자가 직접 남편을 찾아내 감치시켰지만 이는 겨우 15일이 최대였습니다. 남편은 500만원의 양육비 지급 이행명령이 떨어진 만큼 500만원에 합의하자고 했고 사연자는 어이가 없었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이를 승낙했습니다. 이후 남편은 이후 소득을 속여 양육비 조정재판을 열었고, 양육비를 감축시켰으며 남편은 양육비를 개같은 법이라고 말하며 사연자를 모욕했습니다. 반응형 임성훈 사업 성공 임성훈은 건강기능식품, 명품 제품, 식품, 마스크팩 등 다양한 품목의 온라인 라이브 판매를 주업으로 하며 ‘곰살어묵’ 이란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임성훈씨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커머스로 상당한 돈을 벌었습니다. 전 아내 B씨는 임성훈 씨의 사업 연 매출이 10억원에 달하는 정도로 기존 아내의 채무 뿐만아니라 자식의 양육비 또한 충분히 줄 수 있는 상황이라 밝혔는데요. 현재 임성훈씨의 아내 SNS엔 명품 가방, 해외여행 인증샷 등이 수두룩합니다.
임성훈 와이프
임성훈와이프 임성훈와이프
현재 임성훈 와이프와 자녀인데요.
임성훈 아내 이름은 윤소라 인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내 분의 인스타그램은 닫힌것 같습니다. 현재 https://www.instagram.com/so.ra6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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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과 박성광
이와 함께 임성훈은 박성광 등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을 받은 영상을 자신의 라이브 판매 채널에 올린 바 있습니다.
이에 박성광에게 임성훈과의 관계를 묻는 네티즌들의 질문도 쏟아졌습니다.
임성훈 박성광
박성광은 이날 A씨와 관계에 대해 “제가 오늘 아침부터 황당한 일이 생겨서 댓글로 말했음에도
계속 추측성 댓글을 남기셔서 글을 올린다”고 해명을 했습니다.
박성광 해명
박성광 : “명확히 말씀드리면 ‘애로부부’의 당사자 그 분과는 1년 전 선배님의 도움 요청으로 라이브커머스 두 번,
방송을 위한 사전미팅 한 번 진행한 것이 전부입니다.
아마 그때의 사진을 보시고 계속 댓글을 주시는 것 같다”
“방송에서 언급된 친한 개그맨은 제가 아니고 누구인지도 모르며
라이브커머스 도중 경찰이 왔다는데 그것 역시 저와 한 방송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박성광 해명
이어 “방송에서 언급된 내용의 어떠한 사실 관계도 알지 못한다.
방송을 보신 분들이 안타까운 마음에 제게 댓글을 주신 건 알고 있지만,
일적으로 방송을 진행한 이유로 제가 어떠한 사실을 알면서 묵인했을거라는 억측은 참 황당한 일”
이라고 억울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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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 현재는?
2022년 5월 29일 채널A, ENA채널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애로부부’) 측은 스타뉴스의 “‘애로부부’에서 28일 방송한 ‘배드 파더’ 사연자의 주인공이 코미디언 임성훈이 맞냐”는 질문에 “제작진에게 들은 바 없습니다. 사연자가 누군지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아내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찾아가 위로의 댓글을 남기고 있는 상황. 누리꾼들은 “아이를 위해서라도 힘내시길” ,”신상 나이 다 공개하자”, “아무리 사람은 변한다지만 이때 마음은 어디 갔을까요” “애로부부 보고 왔는데 너무하네요” “아기엄마 힘내세요” “아내분 힘내세요” “남편은 어마어마한 천벌 받을 겁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등의 반응을 전했습니다.
임성훈은 해당 사연의 주인공으로 자신이 지목되자 인스타그램을 폐쇄한 후 침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임성훈 와이프와 애기들 그리고 올렸었던 인스타 사진입니다.
임성훈 인스타
임성훈 인스타
임성훈 인스타 사진을 보시면 상당히 성공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말 돈이 없어서 못살아서 양육비를 안주는 것이 아니죠.
임성훈 와이프 인스타
아래는 임성훈 와이프 인스타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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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 와이프 인스타
임성훈 와이프 인스타 사진들 까지 알아봤습니다.
이상으로 개그맨 임성훈 누구?, 나이, 프로필, 상간녀, 임성훈 와이프 양육비 [종합] 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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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 나이 키 애로부부 개그맨 부인 양육비 미지급 쇼핑몰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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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를 통해 ‘배드 파더’로 공채 개그맨 출신 전남편 A씨를 고발한 전 부인 B씨의 이야기가 전해지며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전 부인 B씨는 전 남편 A씨로부터 수 년째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고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전 남편인 개그맨 A씨가 불륜 상대와 자녀까지 둔 상태로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고 전하며 충격을 안겼습니다.
방송 이후 ‘애로부부’의 개그맨 배드 파더가 임성훈이라는 추측이 이어졌으며 임성훈 측은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지만 인스타그램을 폐쇄했습니다.
임성훈 나이 키 개그맨
임성훈은 1981년생으로 나이는 42세입니다. 키는 180cm이며 몸무게는 82kg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10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학력, 고향, 가족관계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전 부인 B씨는 만삭의 몸으로 식당에서 일하며 뒷바라지를 했고 공채 개그맨에 합격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전 부인 B씨와 결혼했지만 불륜과 폭행을 이어왔다고 알려졌으며 이혼 후 양육비를 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부인 B씨는 남편이 방송 출연료가 밀렸다는 거짓말로 아이의 학원비를 낼 돈도 주지 않았다고 전했는데요. 자신에게 ‘식충이’, ‘부엌데기’ 등 막말을 하기도 했으며 여성 스태프 사이의 불륜을 의심하자 의부증 환자라며 폭행을 당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전 부인 B씨는 양육비 지급과 친정 엄마에게 남편이 빌린 8천만 원을 갚는다는 조건으로 이혼했지만 4년간 양육비를 받지 못했으며 연예 활동을 접고 쇼핑몰, 인스타그램 라이브 커머스로 상당한 돈을 벌고 상간녀와 사이에 낳은 아이와 함께 최고급 아파트에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성훈 쇼핑몰 근황
임성훈은 SBS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건강기능식품, 명품, 식품, 마스크팩 등 다양한 상품을 온라인 라이브 판매를 사업으로 하며 ‘곰살어묵’이라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 부인 B씨에 따르면 사업 연 매출이 10억 원이며 상간녀로 지목된 현재의 아내 인스타에는 명품 가방, 해외여행 인증샷 등이 올라와있습니다.
방송 이후 임성훈과 상간녀로 지목된 현 부인의 인스타그램에는 비난하는 댓글과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이 달리고 있는데요. 임성훈도 인스타그램을 폐쇄 후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한편 전 부인 B씨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는 위로의 댓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또한 제작진은 사연자의 주인공이 임성훈인지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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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임성훈, 양육비 미지급 부인하더니 돌연 비공개 전환
/사진=임성훈 유튜브
코미디언 임성훈이 배드파더로 지목된 가운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31일 현재 임성훈의 유튜브 채널 ‘육식문’어에는 모든 영상과 게시물이 삭제되어 있다.
앞서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데 이어 유튜브까지 비공개로 전환한 것.
지난 29일 채널A·ENA 채널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는 수 년째 양육비를 미지급하고 있는 연예인 남편 ‘배드 파더’의 사연이 공개됐다.
전처 A씨는 공채 개그맨 출신 전 남편 A씨로부터 수 년째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했고, 폭행까지 당했으며 전 남편이 상간녀와 아이까지 두고 결혼생활을 했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남편은 4년간 양육비를 한 푼도 지급하지 않았다.
이후 임성훈은 최근 한 인터넷 방송인과의 전화통화에서 “이 사태를 인정하지 않는다. 방송 내용 중 90%는 거짓말이다. 그중 10%는 양육비가 밀렸다는 것”이라면서 “양육비를 한푼도 주지 않았다는 것도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애로부부’ 공채 개그맨 임성훈? 와이프 근황·상간녀 정체까지 화제(+인스타)
애로부부 , 임성훈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임성훈이 불륜과 아내에게 폭행을 한 ‘배드 파더’의 당사자로 지목되며 상간녀와 와이프 근황까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22년 5월 28일 방송된 ‘애로부부’에서는 이혼 후 전 아내에게 양육비를 주지 않는 아빠들의 명단 ‘배드 파더스’에 오른 한 연예인 A씨를 익명으로 고발했습니다.
채널A, ENA채널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애로부부’)
A씨의 전 아내 B씨는 A씨가 한 방송사의 공채 개그맨 시험에 합격한 유명 연예인이라며, 남편이 방송 출연료가 밀렸다는 거짓말과 함께 아이의 학원비 낼 돈도 주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B씨는 A씨가 자신에게 ‘식충이’, ‘부엌데기’ 취급을 하며 막말을 했고, B씨가 A씨와 여성 스태프 사이의 불륜을 의심하자 A씨가 자신을 의부증 환자 취급하며 폭력을 행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폭력에 지친 B씨는 결국 양육비 지급과 친정 엄마에게 남편이 빌린 8000만 원의 빚을 갚는다는 조건으로 이혼했습니다. 그러나 B씨는 A씨가 4년간 양육비를 한 푼도 지급하지 않고 잠적했다며 B씨가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접고 사업으로 성공해, 최고급 아파트에서 상간녀와 아이까지 두고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애로부부 공채 개그맨 정체로 지목된 임성훈..
너무 충격적인 사연에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여러가지의 단서를 토대로 A씨의 정체를 임성훈으로 추측했습니다.
임성훈은 1981년생 올해 나이 42세 SBS 10기 공채 개그맨 출신입니다. 학력, 고향, 소속사 정보는 미공개로결혼 유무는 결혼을 한 기혼으로 결혼, 이혼을 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첫 번째 결혼을 이혼을 했으며 두 번째 결혼을 하여 현재 아내, 딸이 있습니다.
임성훈 페이스북
과거 SBS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2012년에는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이력도 있습니다. SBS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을 하였지만 집안 생계를 위해 개그맨의 꿈을 포기한 후 현재 그는 건강기능식품, 명품 제품, 식품, 마스크팩 등 다양한 품목의 온라인 라이브 판매를 주업으로 하며 이란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실제 B씨에 따르면 A씨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커머스로 상당한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사업 연 매출이 10억 원에 달합니다. ‘애로부부’에서도 A씨가 일하는 장면이 재연 형태로 나왔습니다. 현재 A씨의 아내 SNS엔 명품 가방, 해외여행 인증샷 등이 수두룩합니다.
임성훈과 방송으로 불똥 튄 박성광..
이와 함께 임성훈은 박성광 등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을 받은 영상을 자신의 라이브 판매 채널에 올린 바 있습니다. 이에 박성광에게 임성훈과의 관계를 묻는 네티즌들의 질문도 쏟아졌습니다.
임성훈과 박성훈이 출연한 라이브커머스
박성광은 이날 A씨와 관계에 대해 “제가 오늘 아침부터 황당한 일이 생겨서 댓글로 말했음에도 계속 추측성 댓글을 남기셔서 글을 올린다”고 해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박성광은 “명확히 말씀드리면 ‘애로부부’의 당사자 그 분과는 1년 전 선배님의 도움 요청으로 라이브커머스 두 번, 방송을 위한 사전미팅 한 번 진행한 것이 전부입니다. 아마 그때의 사진을 보시고 계속 댓글을 주시는 것 같다”며 “방송에서 언급된 친한 개그맨은 제가 아니고 누구인지도 모르며 라이브커머스 도중 경찰이 왔다는데 그것 역시 저와 한 방송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박성광 인스타그램
이어 “방송에서 언급된 내용의 어떠한 사실 관계도 알지 못한다. 방송을 보신 분들이 안타까운 마음에 제게 댓글을 주신 건 알고 있지만, 일적으로 방송을 진행한 이유로 제가 어떠한 사실을 알면서 묵인했을거라는 억측은 참 황당한 일”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박성광은 “저는 모르는 그 분의 개인적인 일로 인한 추측성 댓글로 아침부터 온전한 하루를 보내지 못하고 황당하고 상당히 상처가 된다”고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정체가 임성훈? 제작진 공식입장은..
2022년 5월 29일 채널A, ENA채널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애로부부’) 측은 스타뉴스의 “‘애로부부’에서 28일 방송한 ‘배드 파더’ 사연자의 주인공이 코미디언 임성훈이 맞냐”는 질문에 “제작진에게 들은 바 없습니다. 사연자가 누군지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를 토대로 개그맨 임성훈씨와 상간녀 C씨의 인스타그램에는 악성 댓글이 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C씨가 올린 게시물에는 “아니라면 아니라고 이야기 하세요” , “구경왔어요. 개그맨 여친 맛집이라길래” ,”32살이나 됐으면서 왜 그러세요” “애로부부 너구나” , “해명하세요” , “가족들 얼굴까지 다 팔렸네요” 등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반면 아내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찾아가 위로의 댓글을 남기고 있는 상황. 누리꾼들은 “아이를 위해서라도 힘내시길” ,”신상 나이 다 공개하자”, “아무리 사람은 변한다지만 이때 마음은 어디 갔을까요” “애로부부 보고 왔는데 너무하네요” “아기엄마 힘내세요” “아내분 힘내세요” “남편은 어마어마한 천벌 받을 겁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등의 반응을 전했습니다.
임성훈은 해당 사연의 주인공으로 자신이 지목되자 인스타그램을 폐쇄한 후 침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임성훈 전처, ‘애로부부’ 제보 안 했다? 가족들 피해 호소
임성훈이 인터뷰를 통해 전처가 ‘애로부부’에 제보를 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족들의 피해를 호소했다.
개그맨 임성훈이 ‘애로부부’ 속 ‘배드파파’ 개그맨이 아님을 밝히며 가족들의 피해를 호소했다.
6월 3일 한 매체는 임성훈과 나눈 인터뷰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성훈은 전처와의 통화에서 ‘애로부부’에 제보한 사실이 없다는 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매체에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양육비를 이체한 내역을 공개하며 4년간 양육비를 한 푼도 지급하지 않았다는 ‘애로부부’ 속 남편과 자신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다만 양육비를 밀린 일에 대해선 인정하며 “DJ 일도 잘 안 잡히고 코로나가 터진 이후 완전히 쫄딱 망했다”, “아버지가 사채를 써서 양육비 500만 원을 갚아 주셨다”라고 해명했다.
매체는 ‘대박이 났다’는 임성훈의 라이브커머스 사업 3개월간 누적 수익도 공개했다. 판매 금액은 1억293만5718원이지만, 판매 수수료 및 위탁 수수료 등을 제하면, 임성훈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300만 원 선으로 대박 났다고 보기는 어려운 금액이다.
임성훈 “하루아침에 내 아내는 상간녀가, 딸도 고통받아”
임성훈은 인터뷰에서 “하루아침에 내 아내는 상간녀가 됐고 딸도 고통받고 있다”고 호소하며 전처와 말싸움을 한 기억은 있지만, 폭언과 폭력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SNS로 제 딸 욕과 더불어 ‘찢어 죽인다’는 등 욕설도 온다”, “딸이 학교도 못 가고 있다”며 가족들의 피해, 특히 딸의 신상이 털려 상처를 받았다고 호소했다.
지난 5월 28일 방송된 ‘애로부부’에서는 가정 폭력에 불륜을 저질러 이혼한 후 4년째 양육비를 주지 않는 개그맨 출신 전 남편을 고발한 A씨 사연이 공개됐다. 방송 후 일부 시청자는 임성훈을 해당 개그맨으로 지목했다.
임성훈은 지난 5월 2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90%가 거짓말이다. 난 자료가 다 있다. 양육비를 한 푼도 주지 않았다는 것도 거짓말이다”이라며 “(전처가) ‘아침마당’에도 나왔다. 그간 대응하지 않았다. (전처가) 내 뒷바라지를 했다는 것도 거짓말이다. 폭행도 전혀 아니다. 폭행을 했으면 그때 경찰서를 갔을 거 아니냐. (부모님이) 뭐라고 했다는 것도 거짓이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양육비도 초반에 150만 원씩 지급했다. 양육비가 밀린 건 맞지만 지급을 했던 내용이 남아 있다. 10% 진실은 양육비가 밀렸다는 것”이라며 “채널A를 고소할 예정이다. 아닌 걸 왜 그렇게 만드는지 모르겠다”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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