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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탕 끓이기 | 따끈한 국물이 속을 확 풀어주는 초간편 어묵탕 28230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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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장 먼저 육수를 내주세요 시원한 국물에 무가 빠질수 없죠! …
  2. 육수를 끓이는 동안 어묵을 꼬치에 끼워주세요 …
  3. 육수가 충분히 끓고나면 모두 건져준후 간장과 맛술을 분량대로 넣어주세요 …
  4. 그런다음 어묵을 넣고 끓여주세요 …
  5. 찍어먹을 간장도 함께 준비하면 최고!
  6. 우동사리까지 넣어 맛있게 만들어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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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확 풀리는 맛있는 어묵탕
겨울에는 따끈한 어묵탕을 드셔보세요!

[재료 (Ingredients)]
어묵 3장 (3 Fish cakes)
무 250g (250g Radish)
대파 1개 (1 Green onion)
홍고추 1개 (1 Red pepper)
청양고추 3개 (3 Spicy pepper)
물 1L (1L Water)
멸치 15마리 (15 Anchovies)
다시마 1개 (1 Dried kelp)
[양념 (Seasoning)]국간장 1숟갈 (1Tbsp Soup soy sauce)
구운소금 1/3숟갈 (1/3Tbsp Salt)
미림 3숟갈 (3Tbsp Mirin)
다진마늘 1숟갈 (1Tbsp Mince garlic)
후추 살짝 (a little Pepper)

0:00 안녕하세요
0:14 재료소개
0:57 육수 끓이기
1:21 어묵 준비
1:47 부재료 준비
2:21 육수 건져내기
2:52 어묵탕 끓이기
4:23 간보고 마무리
#어묵탕 #어묵국 #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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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국 끓이는법(오뎅탕 끓이는법) 육수 황금레시피 – 파인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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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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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국물이 속을 확 풀어주는 초간편 어묵탕
따끈한 국물이 속을 확 풀어주는 초간편 어묵탕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어묵 탕 끓이기

  • Author: 엄마의손맛
  • Views: 조회수 512,087회
  • Likes: 좋아요 6,704개
  • Date Published: 2020. 11.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9Ara6dlzCs

육수비법은 요거!어머이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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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어묵탕 끓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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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국 끓이는법(오뎅탕 끓이는법) 육수 황금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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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 맛있게 끓이는법(오뎅탕 끓이는법) 육수 황금레시피

포장마차에서 어묵꼬치에 간장 뿌려 먹으며 종이컵에 어묵국물 따라 함께 먹는 겨울풍경이 그리운 날이네요. 떡볶이와 함께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말이죠. 요즘은 이런 일상을 누리기 힘든 시기입니다. 대신 집에서 어묵탕 자주 끓여 먹고 있습니다. 포장마차에서 먹던 맛이 좀 아쉽지만 아쉬운대로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어묵탕(=오뎅탕)

어묵탕에는 특별한걸 넣지 않아도 국물이 달달하고 맛이 있습니다. 콩나물이나 김치, 고춧가루등을 넣어 끓이면 얼큰하고 시원하게 국물맛을 낼 수도 있습니다. 이번 레시피에서는 그냥 어묵만을 넣어 맑고 달큰한 국물맛이 나도록 끓여 보았습니다. 어묵탕 끓이는법 시작하겠습니다.

어묵탕 맛있게 끓이는 법

어묵탕 끓이는 재료

종합어묵 1봉지

무 1토막

양파 1/2개

대파 1대

당근 1/5개

국간장 2밥숟가락

참치액 1밥숟가락

다진 마늘 1밥숟가락

소금 약간

육수용 재료

국물용 멸치 15마리

새우 한줌

무 1토막

고추씨 2숟가락 또는 청양고추 3개

다시마 3장

어묵탕용 육수 만들기

어묵탕 황금레시피

1. 물 2L에 내장을 제거한 국물멸치 15마리와 보리새우 한줌 그리고 무를 8조각 넣어 끓입니다. 육수전용으로 만들어져 나온 다시팩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어묵탕 육수

2. 다음으로 고추씨 2밥숟가락 넣는데 없으면 청양고추 3개를 반으로 잘라 넣어 줍니다. 고추씨나 청양고추를 육수에 넣어 주면 맵지 않으면서도 국물의 감칠맛과 향이 좋아 집니다. (30분정도 중불에서 충분히 끓입니다)

어묵탕 재료 준비하기

어묵탕 황금레시피

3. 무는 길쭉하게 또는 넙적하게 썰어 줍니다. 당근도 무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 줍니다.

어묵탕 황금레시피

4. 양파 1/2개는 채썰어 놓고 대파는 송송 썰어 줍니다.

어묵탕 맛있게 끓이는 법

5. 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미리 잘라 놓습니다. 육수에 넣어 끓이면 1.5배정도는 불어나니 불었을때의 크기를 감안해 먹기좋은 크기로 다른 재료들과 맞추어 썰어 줍니다.

육수에 재료 넣어 어묵탕 완성하기

어묵탕 맛있게 끓이는 법

어묵탕 육수

6. 재료준비가 끝나고 육수를 끓이기 시작한지 20분정도 지나면 다시마를 넣어 주고 육수를 10분정도 중불에서 더 끓인 후에 육수용으로 넣었던 재료는 체로 모두 걸러 냅니다.

어묵탕 간장

7. 완성된 육수에 무와 어묵을 먼저 넣어 줍니다.

8. 국간장 2밥숟가락과 참치액(또는 멸치액젓) 1밥숟가락을 넣어 줍니다.(액젓향에 거부감을 느낀다면 참치액 추천합니다. 즐겨 사용하는 조미료인데 감칠맛이 좋아집니다)

9. 10분정도 센불에서 끓여 줍니다.

어묵탕 황금레시피

10. 어묵이 퉁퉁 불었다 싶으면 썰어놓은 양파와 당근 그리고 다진 마늘을 넣어 5분정도 끓여 줍니다.

어묵탕 맛있게 끓이는 법

11. 간을 보고 부족하다 싶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송송썬 대파를 고명으로 쓸정도의 양만 남기고 모두 넣어 주고 불을 끕니다.

어묵탕

그릇에 담아내면 완성입니다. 어묵자체에 맛이 있으니 탕을 끓이는데 많은 재료나 양념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요즘은 어묵 살때 국물스프가 들어 있는 제품도 있어서 육수내기 힘들때는 어묵스프를 이용하기도 하네요.

오뎅탕

어묵탕은 특히 야외에서 먹는게 맛있는건지 캠핑가서 끓여 먹어도 정말 맛있더군요. 어묵탕 끓이는법 레시피 궁금하셨다면 도움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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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담백한 오뎅탕 끓이는법(간단하게 어묵탕 끓이는법)

오늘은 시원하고 담백한 오뎅탕 끓이는법 포스팅을 하려 합니다. 오뎅탕(어묵탕)은 재료 손질이나 맛내기도 간단해서 정말로 간단하게 만들수 있어요. 반찬이나 국이 없을때 후다닥 만들기 좋은 오뎅탕인 것 같아요. 누구나 부담없이 준비할 수 있는 메뉴이기도 하고 뜨끈한 국이 생각날때, 또 날이 추워지면 더 인기가 많아지는 오뎅탕인 것 같습니다. 어묵을 하나 사면 김밥에도 넣어먹고, 오뎅국에도 넣고, 오뎅볶음으로도 해먹는 것 같아요. 아주 친숙한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어묵은 가격도 착하지만 국이나 반찬이든 맛있다 보니 마트 갈때마다 구입하게 된답니다. 김밥이나 매운음식을 드실때 곁들어 내어도 좋은 잘 어울리는 오뎅국인것 같습니다. 국물의 맛은, 멸치육수를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무와 어묵이 들어가서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낼 수 있답니다.

마트에 가면 오뎅국전용 스프도 같이 들어 있는 제품도 많이 있더라구요. 한봉지 사다가 끓이면 더 간편하고 편하지만 집에서 직접 육수를 만들어 맛을 내주면 깔금한 맛으로 우리 가족 건강한 식탁을 만들 수 있는것 같아요. 그럼 오뎅탕(어묵탕) 끓이는법 만들어 볼게요.

오뎅탕(어묵탕) 끓이는법 재료

사각어묵 6장(원하는만큼), 무1/4개, 멸치다시마육수, 간장2큰술, 마늘 한스푼, 파조금

오뎅탕 끓이는법 순서 (어묵탕 황금레시피)

▼ 오뎅탕(어묵탕)에 들어가는 무, 어묵, 대파를 준비합니다. 오뎅탕에 무가 들어가야지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어집니다.. 어묵(오뎅)의 모양과 종류는 기호에 따라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무난하게 드시려면 네모난 납작어묵(오뎅)을, 씹는 맛을 좋아하시면 두께감이 있는 어묵(오뎅)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 오뎅탕(어묵탕)에 들어가는 무는 소고기무국에 들어가는 무보다 약간 두께감있게 사각 썰기를 합니다. 두꺼우면 속까지 익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 두껍지 않게 잘라서 준비합니다.

▼ 오뎅탕(어묵탕)에 들어가는 어묵(오뎅)도 먹기 좋은 모양으로 잘라서 준비합니다.

▼ 오뎅탕(어묵탕)에 들어가는 대파도 썰어 준비합니다.

▼ 오뎅탕(어묵탕)에 들어가는 육수를 만듭니다. 저는 육수팩을 이용해 육수를 내었어요. 멸치, 다시마를 이용해 육수를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 만들어둔 육수에 썰어놓은 무를 넣어주세요. 무의 시원함이 더해져 맛있는 어묵국이 된답니다. 계속 끓이다보면 물의 양이 줄어들 수 있으니 보글보글 거품이 올라오면 중불로 줄여 은근하게 익혀주세요.

▼ 오뎅탕(어묵탕)에 들어가는 무가 색이 변하면서 어느정도 익었으면 어묵(오뎅)을 넣어 주세요. 어묵을 넣은 후 다시 센불로 끓이다가 오뎅탕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 중불로 줄여 끓여주세요. 처음에는 넘칠듯이 부풀다가 점점 잦아들면서 색도 뽀얀색으로 바뀝니다.

▼ 오뎅탕(어묵탕)에 들어가는 국간장 2큰술과 마늘 1큰술을 준비합니다.

▼ 익혀준 다음 오뎅탕(어묵탕)에 마늘과 국간장을 넣어 간을 하고 더 끓여 줍니다.

▼ 대파를 넣고 더 끓입니다. 넘치지 않게 불조절 하면서 오뎅탕(어묵탕)을 끓여주세요.

▼ 취향에 따라 어묵국을 매콤하게 들실분은 청양고추나 고추가루를 넣어주시면 칼칼함이 있는 오뎅탕(어묵탕)이 됩니다. 국믈을 드셔보시고 간이 적당하다면 불을 꺼주시면 됩니다.

▼ 간단하게 끓여낸 시원하고 담백한 오뎅탕(어묵탕) 완성입니다.

마치며…

저는 밥과 같이 먹으려고 준비했는데 아이들 간식이나 안주로도 잘 어울려요. 어묵도 취향에 따라 오래 끓여 불은 어묵탕을 좋아하는사람, 불지 않은 어묵탕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갈리는 것 같아요. 저희집 아이들이나 어른들은 오래 끓여 불은 어묵국을 좋아 한답니다. 어묵(오뎅)에서 나온 고소함이 육수에 배어들어 어묵국만 먹어도 좋고 밥이랑 함께 드셔도 좋은 오뎅탕(어묵국)입니다. 처음부터 간을 하지 않고 양념장을 따로 만들어 찍어 먹거나 살짝 넣어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번 레시피는 그냥 어묵만 넣어 담백하며 달달한 맛이 있는 오뎅탕에 대하여 설명드렸지만, 고춧가루나 콩나물, 김치 등을 넣고 얼큰하고 시원하게 국물맛이 나는 요리로 만들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 포스트가 여러분 레시피에 한 페이지 장식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요리시간에 만나요.^^

오뎅탕 끓이는법 국물 진하게 우려내는 꿀팁까지

시원한 오뎅탕 끓이는법과 국물 진하게 우려내는 꿀팁까지 소개해드리겟습니다. 어묵 국물은 겨울같이 찬바람 불때 포장마차에 서서 호호 불어가며 마실때가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지요. 그런데 왜 집에서 끓이면 그맛이 안날까? 생각해보신적 없으세요? 단순히 조미료 차이가 아니라 재료의 차이랍니다.

모든 요리는 정성이란 이야기가 있죠? 오뎅탕도 마찬가지랍니다. 간단하게 끓이면 시중에 파는 오뎅하나만 달랑 사서 넣어서도 만들수 있지만 제대로 맛을 내려면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야 하죠

육수를 내고 끓이는 방법은 비슷하지만 소소한 꿀팁들을 얻어가실수 있으실거에요. 게다가 진하게 국물맛내는 방법까지 모두모두 알아가시길 바래요!

오뎅탕

오뎅탕 만드는법

준비하실 재료(4인분 기준)(개량기준 = 밥 숟가락)

어묵 3봉지(240g x 3), 국간장 2큰술, 양조간장 2큰술

육수용 재료

양파 1개, 대파 1/2개, 무 1/5, 멸치 한줌, 다시다 4장(가로세로 5센치 정도), 물 2.5리터

육수를 내기위한 채소는 먼저 손질해서 잘라주세요. 시원한 국물의 핵심 포인트를 장식할 무는 겉껍질을 깍아주시고 1.2~1.5센치 정도의 두께로 도톰하게 썰어주세요. 무는 끓이면 끓일수록 시원한 맛을 더해주기때문에 많이 끓여야해서 뭉개지면 안되거든요.

어묵탕 재료손질

물은 넉넉하게 2리터를 먼저 넣어주세요. 보통 집에있는 큰 냄비도 2리터 정도면 다른 재료 들어가고 하기에 적당해서 2리터로 알려드릴게요. 생수 1통 정도의 양이니 물양 잘 모르시겟으면 2리터짜리 한통 넣으시면 되세요. 끓이다가 나중에 물이 줄어들면 추가 보충하면 되요.

양파, 대파, 무를 넣어주고 강불에서 끓어주세요. 이때 화력이 올라와 바글바글 끓기 시작하면 중강불정도로 줄여서 20분 정도 채수를 우려내주세요. 채수는 센불에서 더 잘 우러나지만 물이 너무 빨리증발되어버리는 단점이 있답니다.

채수가 끓는동안 멸치똥을 제거해 주시고, 마트에 파틑 다시마 4장을 준비해주세요. 멸치와 다시마의 품질에 따라서 맛도 그만큼 차이가 있으니 좋은걸로 구매해 쓰시면 맛도 좋아요. 만약 국물내기용 팩을 가지고 있으시면 그거 쓰셔도 상관없어요.

20분간 우려낸 야채들은 투명한 빛깔을 띄기 시작했을거에요. 그 상태에서 불을 중불로 더 낮춰주시고 아까 준비한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주세요. 그리고 10분간 더 우려내 주시면 됩니다.

오뎅은 꼬치형태로 꽂아주면 먹기 편하답니다. 저는 마침 집에 꼬치용 꼬지가 있어서 이걸 사용했는데, 없는 분들은 나무젓가락으로 사용하셔도 되요. 두꺼운 어묵은 그냥 일자로 꽂으시면 되고, 얇은 사각어묵 같은 경우 포장마차에서 파는것처럼 꽂아주시면 되세요.

끓이는 과정에서 익으면서 빠지는 경우가 있으니 뾰족한 끝부분이 앞으로 튀어나오게 해주셔야 끓이면서 빠지지 않으니 참고해주세요!

오뎅탕

육수가 다 우려낫다면 이제 육수재료들을 모두 건져내어 주세요. 이때 무는 다시 쓸거니까 버리시면 안되요. 육수양을 보시면 많이 줄어든 상태가 보이실텐데요. 셋팅해둔 꼬지를 모두 넣어주시고 물 500미리 가량을 넣어주세요. 이때 알아두셔야 할 꿀팁! 어묵이 80%정도는 물에 잠겨야지만 끓이면서 어묵맛이 우러나니 꼭 명심하세요!

건져놓았던 무를 다시 넣어주고 센불로 끓여주세요. 여기서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아까와 같이 중강불 정도로 화력을 낮추시고 5~8분 가량 끓여주세요.

다들 아시겟지만 어묵탕은 끓일수록 깊은맛이 나죠. 시간이 짧을수록 맛은 덜 우러나요. 반면 어묵은 좀더 탱탱하죠. 어묵 취향에 따라 끓이는 정도를 조절하세요.

이제 간을 할 차례인데요. 국물을 먼저 떠먹어보시고 어묵맛이 우러났는지 확인해주세요. 어묵맛이 우러났을때 간을 해주셔야만 합니다. 국간장 2큰술, 양조간장 2큰술 넣고 맛을 봐주세요. 국간장과 양조간장을 섞어서 사용했을 때 맛이 더 좋더라고요. 특히 양조간장은 단맛을 더 내주는거 같아요.

집마다 쓰는 화구가 달라 화력도 제각각이다보니 줄어든 육수양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간을 다 하신 상태에서 맛을 보시고 짜다 싶으시면 물을 보충하면 되고 싱겁다 싶으시면 간장을 추가해주세요.

마늘과 대파를 쫑쫑 썰어서 바로 넣어주세요. 간이 된상태에서 마늘과 대파가 들어가기 때문에 한소끔 더 끓여주셔야만 합니다. 한 2~3분 정도만 끓여주시면 되세요. 이렇게 우러난 국물을 한국자 떠서 드셔보시면 그 포장마차에서 팔던 맛처럼 깊은 국물맛을 느끼실수 있으실 거에요.

어묵탕 끓이는법 꿀팁까지 사이사이 대방출해봣는데요. 저렴한 가격으로 든든하게 맛있는 어묵탕 끓이는법 어떠셧나요? 출출한 오후에 간식으로도 좋고, 술한잔 생각날때도 술안주로도 제격이랍니다.

마지막으로 포인트를 정리해드리자면

– 육수에 무를 넣어 시원함을 더할수 있습니다.

– 네모난 어묵을 많이 사용할수록 맛이 더 잘 우러납니다.

– 어묵은 기본 2봉+취향껏 더

– 오뎅을 넣고 끓이는 시간은 무조건 기본 5분 이상

이 포인트들만 지키시면 맛이 없을수가 없어요. 맛있는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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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푸짐하게~’어묵탕 만드는법’

요즘처럼 눈오는 밤엔 딱!좋은 야식이 뜨근한 ‘어묵탕’인데요.

저는 만두,유부동,곤약,우동면… 등등.. 여러가지를 넣은 어묵탕으로 끓여 식사대용으로 먹곤합니다.

국으로든~ 전골로든~탕으로든 무엇으로 끓여도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요리인데요.

저처럼 이것저럭 넣어서 꼭 밥반찬이 아닌 야식으로

눈오는밤 김모락모락~ 옹기종기 모여 드셔보세요!!

이것~저것~ 푸짐하게!!! ‘어묵탕 만드는법’

1 . 재료준비(식사대용으로 넉넉한 2인분)

▣ 주재료 : 어묵300g(한봉지), 유부주머니(유부동)4개, 만두4개, 곤약 100g, 무우2cm 두께 1토막, 배추속잎 4장,

표고버섯4송이, 쑥갓2줄기, 대파 1/3뿌리 ,산적용 대나무꼬치(대) 15개

* 정말 많이 넣었죠? 개인입맛에 맞게 생략,추가하시면 되는데~ 우동이나 칼국수 추가 환영!!

* 유부주머니는 인터넷검색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어요. 냉동보관해서 김치찌개,매운탕에 넣어드셔도 좋아요.

그러나 유부주머니는 튀긴유부에 기름에 볶은 당면을 넣은것이라 국물맛이 느끼해지니 참고하세요.

▣ 해물육수재료 : 다시마 5*5cm 2장, ,말린 파뿌리 한줌, 건새우(또는 가쓰오부시)한줌, 물 900ml

맛있는 팁!! 오뎅의 맛을 살리기 위해서 향과 맛이 강한 멸치육수보다는 약한 해물육수가 더 잘어울려요.

▣ 양념재료 : 국간장3밥숟가락, 소금

2 . 재료손질

(모든재료의 깨끗히 씻는 과정은 기본이므로 생략함)

▣ 해물육수만들기 : 냄비에 물,다시마,말린 파뿌리,건새우를 넣고 대략 20분간 약불에 우려주세요.

* 다시마는 오래 끓이면 끈적이는 진액이 나올때가 있으니 육수가 끓기 시작할때 건져주세요.

▣ 곤약 : 두께 2cm, 길이 5~7cm정도로 자른 후 특유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끓는 물에 살짝 데치기

▣ 산적용대나무꼬치 : 불순물을 제거하기위해 끓는 물에 팔팔 끓여주기.

▣ 꼬치만들기 : 삶은 대나무꼬치에 어묵,곤약을 꽂아주기.

* 납작오뎅만 꽂으면 육수 끓을때 힘이 없어 풀어지니 단단한 오뎅으로 막아주세요 (아래 오른쪽사진)

▣ 무우 : 사방 2cm로 깍뚝썰기.

▣ 배추 : 길이 5cm 정도 큼직하게 썰어주기.

▣ 유부주머니,만두 : 요리마지막 단계에서 넣어 데우기만할 것이므로 냉동이라면 충분히 해동시켜놓기.

▣ 대파, 쑥갓 : 큼직하게 어슷썰기.

요리하기 직전의 재료 전체샷입니다.

아래 사진 2장을 보시고 재료 손질은 어떻게 했는지 빠진 재료는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오늘은 재료가 참 많죠?

그래서 한장에 다 못담아 2장으로 따로 담아봤습니다.

3 . 요리만들기

▣ 첫째 – 냄비에 해물육수와 무우를 넣고 중불에 끓여주세요.

▣ 둘째 – 육수가 끓기 시작할때 배추속잎을 넣고 불을 약불로 줄여주세요.

▣ 셋째 – 배추를 넣은 후 바로 어묵 & 곤약 꽂이를 넣고 간장 3밥수저와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 간장을 많이 넣으면 국물색상이 어두워지므로 입맛에 맞게 소금으로 추가간하세요.

* 오뎅에서도 양념이 우러나오니 처음부터 짜게하지마세요.

▣ 넷째 – 간을 맞춘후 표고버섯을 넣고 약불에 끓여주세요.

▣ 다섯째 – 여기에 만두를 넣고 1-2분 더 끓여주세요.

▣ 여섯째 – 모든재료가 거의 익을쯤 마지막으로 유부주머니,대파,쑥갓을 넣고 2-3분간 끓여준후 불을 꺼주세요.

*유부주머니는 조금만 오래 끓여도 퍼져요

스프가 있는 제품을 사서 라면 끓이듯~ 뚝딱 끓여도 되는데

굳이~해물육수만들어 꼬치에 꽂아 고생 고생해가면 만들어서..

눈오는밤 김 모락모락 나는 식탁에서 흐믓~하게 먹은 어묵탕~ 오뎅탕~입니다.

보시다시피 오뎅은 물론~ 각종채소에 유부주머니,곤약,만두에 버섯까지

이것 저것넣어 푸짐하게 먹었어요.

신랑이 말리지만 않았다면 우동면이나 떡을 더 넣었을텐데.. 쫌 아쉽네요. ㅋㅋㅋㅋ

저는 가끔 손님 접대요리로 이 오뎅탕을 준비하는데요.

요요~ 유부주머니를 넣으면 어찌나 다들~ 좋아라하시던지~ 어묵탕이 한층 고급스런 요리같다고하네요.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끓여서 육수맛이 정말 끝내줬는데요.

유부주머니나 어묵에 이미 들어 있는 조리료맛때문에 느끼함이 조금은 있습니다.

다른 반찬없이 이것 한냄비로 저희 2식구 저녁식사겸~ 야식겸 배터지게 잘 먹었는데요.

일반마트용 어묵이 아니고 부산어묵이었다면 식감이 더 탱글탱글할텐데..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참! 어묵을 끓이면 부피가 커지고 둥둥 떠다니니 꼭 큼직한 냄비에 요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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