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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이 이민 가기 | 한국인이 적은 돈으로 당장 이민가기 쉬운 국가 Top 10 상위 290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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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입장에서 이민 조건이 상대적으로 까다롭지 않아
떠나고 싶은 유혹을 갖게 해주는 국가가 있다.
물론 세상에는 공짜가 없기 때문에
이민 조건이 까다롭지 않은 만큼
무엇인가 이민 후에 감내해야 할 일도 있을 수 있다.
한국인에게 이민조건이 까다롭지 않은 국가 열 곳을 알아보자.
* 자료출처
http://kosap.or.kr/dasan
Rhododendrites – Crowd protesting at JFK
PDX Aviation – HD(ish) Plane Spotting – FedEx A300 (N658FE) Takeoff Vancouver Airport (YVR)
Nan Palmero – La Dubai de Centroamerica, Tegucigalpa, Honduras
Riguito7 – Vista desde Las Uvas
O’Dea – A Sunday evening bus queue in San José, Costa Rica
Micah MacAllen – Plaza Central – Tegucigalpa 2005
Fibonacci Blue – Rally to welcome Honduran refugees and protest against troops on the border (32252423278)
Asucharm – Sudameris Bank Asuncion Paraguay
Gerard Larose – Fishing in Seychelles
Joe Laurence – Creole Festival Seychelles 4
Gerard Larose, Seychelles Tourism Board – Victoria market Seychelles
Radosław Botev – Market Street Victoria Seychelles 2
Bernal Saborio – Turrialba volcano (4720876369)
Bernal Saborio – Turrialba Volcano (6198546697)
Adam Jones – https://www.flickr.com/photos/adam_jones/50883538697/
sharedinterest – https://www.flickr.com/photos/sharedinterest/2904658684/sizes/o/
Serenityweb1 – Policestation
Nica Segura – http://nicasegura.blogspot.com/p/reportajes.html
Silenzio76 – Granada City, Nicaragua
Leon petrosyan – Artificial flowers on the streets of the city
Shared Interest – https://www.flickr.com/photos/sharedinterest/2904754148/
Rupert Taylor-Price – https://www.flickr.com/photos/rupertuk/501439550/
PAULOGARCIA2005 – Policia Ecuador GOM
Martini – Ecuador – Cotopaxi
FranHogan – View from an alleyway in Panama City, Panama
Official Navy Page – Belize Coast Guard and U.S. Navy Working Together
satanoid – https://www.flickr.com/photos/satanoid/5857508129/
ironypoisoning – https://www.flickr.com/photos/ironypoisoning/24200249521/
ironypoisoning – https://www.flickr.com/photos/ironypoisoning/24200272681/
ironypoisoning – https://www.flickr.com/photos/ironypoisoning/23655800603/
Jasmine Halki – https://www.flickr.com/photos/120420083@N05/14131718186/
Jasmine Halki – https://www.flickr.com/photos/120420083@N05/13968262228/
Roger W – https://www.flickr.com/photos/24736216@N07/4214472652/
ironypoisoning – https://www.flickr.com/photos/ironypoisoning/2365582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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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가기 좋은나라, 쉬운나라 10개국 각각 장단점 소개

뉴질랜드는 면적 대비 인구가 매우 적어 · 어쩔 수 없이 이주민들이 경제를 이끕니다. · 영미권인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과 비교 · 그중 뉴질랜드가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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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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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 세계에서 은퇴 이민가기 가장 좋은 나라 Top 10 국가 …

포도주를 좋아한다면 도시 외곽에 있는 세계적 수준의 포도주 양조장을 방문할 수도 있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세련된 코르돈 지역에서는 침실 2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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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klee88.tistory.com

Date Published: 1/19/2021

View: 5694

한국인의 이민 – 나무위키:대문

파벌 싸움으로 한국에서 인정 못 받음: 외국에서 이민을 받아 줄 정도의 재능을 … 그들이 돈 많고 성공한 동양인을 대하는 태도와 별볼일없이 살아가는 동양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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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0/24/2022

View: 379

이민가기쉬운나라~~~이민~이민방법 – 용식이의하루

미국,캐나다 같은 나라를 가고 싶지만 투자이민 비용 900,000$~1,800,000$ (한화 약 11억원~22억원)정도가 필요한데. ​. 우리가 그런돈이 어딨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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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9451165.tistory.com

Date Published: 2/20/2021

View: 6742

Top 38 한국인이 이민 가기 쉬운 나라 17371 People Liked This …

… 이민 국가 순위, 돈없이 이민 가기, 이민가기 좋은 직업, 유럽에서 영주권 따기 쉬운 나라, 이민 많이 가는 나라, 뉴질랜드 이민현실, 일본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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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1111.com.vn

Date Published: 3/19/2021

View: 8674

돈 없어도 충분히 인간답게 살 수 있어 – 브런치

정말 아무런 가진 것도 없이 호주란 나라에 와서 살게 되었지만 별로 걱정할 건 없어 보였다. 난민으로 인정이 된 순간부터 티아포는 월세와 생활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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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3/7/2022

View: 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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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적은 돈으로 당장 이민가기 쉬운 국가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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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돈없이 이민 가기

  • Author: 지식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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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3.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494Dx2RkX4

이민가기 좋은나라, 쉬운나라 10개국 각각 장단점 소개

여러분들도 문득 그런 생각이 들지 않나요?

한국 생활에 지치고, 힘들 때 아무것도 없이

떠나서 외국으로 이민을 가고 싶은 생각입니다.

저 역시도 가끔 그런 생각을 하곤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이민을 갈 때의

#이민가기좋은나라 #이민가기쉬운나라

10개 국가들의 장단점들까지 함께

모두 알아보도록 할게요~!!!

(10개 국가는 expatica 인용 번역 정리)

+보너스로 우리가 자주 방문하는 주변

국가들의 이민 규정까지도 알아봤습니다.

2022년 전 세계에서 은퇴 이민가기 가장 좋은 나라 Top 10 국가와 이유는 무엇인가? [은퇴와 노후준비; 이춘근교수 티스토리 3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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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 세계에서 은퇴 이민가기 가장 좋은 나라 Top 10 국가는 어떤 국가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 에 대해서 설명한다. 저는 2019년부터 은퇴 이민가기 좋은 국가를 방송했다. 미국 이주정보업체 인터내셔널리빙(international living)은 매년 은퇴 생활하기 좋은 국가의 순위를 발표한다. 일반적으로 미국인 관점이 많이 반영된 탓에 미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남미 나라의 선호도가 높게 나왔다.

은퇴 이민가기 좋은 나라의 기준은 여러 가지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기후, 물가, 의료시스템 등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다. international living에서는 은퇴 이민가기 좋은 나라를 10개 항목을 바탕으로 측정한다. 즉 ① 주택과 부동산 가격(Housing), ② 생계비(Cost of Living), ③ 영주권 취득 난이도(Visas and Residence), ④ 은퇴이민 편익과 할인(Benefits and Discounts), ⑤ 의료시스템(Healthcare), ⑥ 국가의 발전 정도(Development), ⑦ 기후(Climate), ⑧ 적음 및 여가생활(Fitting in/ Entertainment), ⑨ 거버넌스(Governance), ⑩ 사업과 취업 기회(Opportunity) 등 10개 항목을 측정해 점수를 산정한다. 해당 항목들은 은퇴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모두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다. 이 중에서 단 하나의 항목이라도 만족스럽지 않다면 은퇴 이민자로는 부적합하겠다.

2022년 은퇴이민 가기 좋은 나라들의 상위 10개국 순위를 보면, 2020~2021년과는 약간 변동되었다. 올해 새롭게 스페인이 9위로 신규 진입하였고, 아시아국가들이 모두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전반적으로 측정 지수에서 동남아시아 아열대 기후에 대한 평가가 상대적으로 인색했다는 점이다.

2022 년 전 세계에서 은퇴 이민 가기 좋은 나라 10 에서 1 위까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자료; International Living, 2022.1

먼저, 10위는 우루과이이다. 우루과이는 작년 13위에서 10위로 상승하였다. 작년에는 아시아국가 중에서는 말레이시아가 7위, 10위가 베트남이었는데 모두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우루과이 인구의 40%가 수도인 몬테비데오에 살고 있고, 수도는 가로수가 늘어선 거리, 크고 푸른 공원, 리오 데 라 플라타(Río de la Plata)를 마주하는 해안 산책로가 있다.

우루과이는 남미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 중에 하나로 강력한 민주정부, 백사장 해변과 일 년 내내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다. 인기있는 음식은 바베큐 쇠고기, 이탈리아 요리, 지중해 요리 등이다(몬테비데오에서는 인구의 약 65%가 이탈리아 혈통). 또한, 다양한 종류의 민족 음식과 커피숍, 수제 맥주 바를 찾을 수 있다. 포도주를 좋아한다면 도시 외곽에 있는 세계적 수준의 포도주 양조장을 방문할 수도 있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세련된 코르돈 지역에서는 침실 2개인 아파트를 한 달에 $700에 빌릴 수 있고, 말도나도에서는 한 달에 약 $500에 현대적인 아파트를 빌릴 수 있다. 우루과이에서는 자신의 이름으로 모든 유형의 부동산을 소유할 수 있다(파트너, 신탁 또는 특별한 허가가 필요하지 않다). Cordón에서는 $150,000에 새로운 침실 2개짜리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고, 말도나도에서는 $125,000에 좋은 아파트를 살 수 있다. 은퇴비자 신청하려면 인당 월 $1,500 이상 소득을 증명해야 한다.

9위는 스페인이다. 스페인은 투우의 나라로 유명한데-2020년 8위, 2021년 11위, 2022년 9위로 상승하였다. 스페인은 유럽에 있는 나라라는 큰 장점과 상대적으로 물가가 저렴해 은퇴 이민지로 많이 거론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인기가 덜한 편이지만, 유럽과 북미권과 홍콩에서는 스페인의 인기가 꽤 높다.

스페인은 300일 이상의 햇빛과 3,000마일의 해안선이 있어 퇴직자들을 유혹한다. 저렴한 생활비, 우수한 의료 서비스, 세계 최고수준 인프라, 뛰어난 개인 안전이 거래를 보증한다. 스페인은 오랫동안 영국인, 독일인, 네덜란드인 및 기타 북유럽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은퇴지였고, 이제 더 많은 북미인이 그 매력을 발견하고 있다.

스페인의 생활비는 상당히 싼 편이다. 부부가 차 없이 한 달에 약 2600달러로 지중해 연안마을에 살 수 있다. 물론 가장 비싼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 살기 위해서는 이보다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하다. 스페인의 대중교통은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저렴한 편이며 의료수준도 세계 최고수준이다. 깨끗하고 편안한 고속 열차가 몇 시간 만에 전국을 질주하고, 약간의 소매치기를 제외하고는 범죄가 존재하지 않아 안전하다. 기차를 이용하면 유럽 대부분의 나라를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스페인의 한 달 생활비는 약 2,500달러로 책정되었다.

8위는 몰타이다. 몰타 공화국은 2019년과 2020년 은퇴이민 가기 국가 10위권에 들지 못했는데, 2021년에 9위를 기록했고, 2022년에 8위로 1단계 올라갔다. 몰타는 제주도의 1/6 면적, 인구 50만명 정도의 아주 작은 섬나라이다. 미국 텍사스주 러벅의 크기와 비숫하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를 보여준다. 연중 항상 맑은 날씨와 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한 몰타는 여유로운 삶을 지내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지중해의 중심부에 있는 몰타는 남유럽의 우아함과 유럽에서 찾을 수 있는 최고의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다. 일류 서비스 및 기반 시설, 오랜 역사의 풍부한 역사적, 건축적 보물, 반짝이는 지중해는 이 작은 섬에서 계속 머물게 할 것이라고 하였다. 몰타에는 몰타(Malta), 고조(Gozo), 코미노(Comino)라는 세 개의 섬이 있고, 주로 몰타와 고조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카페와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도 미국보다 저렴하다. 의료시스템이 고품질로 우수하여 인기있는 의료관광지이고, 다이빙, 요트, 수영, 낚시, 수구를 포함하여 다양한 종류의 수상활동을 즐길 수 있다.

몰타는 150년 동안 대영제국의 일부였으므로 영어와 몰타어를 모두 사용하는 이중 언어 국가로 언어사용에도 불편함이 없다. 또한, 몰타에 사는 가장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위치이다. 이탈리아에서 남쪽으로 60마일, 튀니지에서 동쪽으로 176마일, 리비아에서 북쪽으로 207마일 떨어져 있다. 짧은 비행 거리에 그리스, 터키, 시리아, 이스라엘, 이집트, 알제리, 모로코, 스페인, 프랑스 등이 있다.

현대적인 침실 1개짜리 아파트는 위치에 따라 $900에서 $1,600 사이에 렌트가 되고, Gozo에서는 약 30% 더 적은 비용을 지불할 수도 있다. 주택 구매를 원하시면 Gozo에서 $300,000 이상을 지출하거나 약 20%~30% 더 적게 지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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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는 프랑스; 프랑스는 2020년 처음으로 9위로 10위권에 진입한 국가인데, 2021년에는 1단계 상승하여 8위, 2022년 7위로 1단계 상승하였다. 프랑스는 패션의 나라, 요리와 포도주의 나라로 유명한 유럽의 대표적인 선진국이다. 서유럽에서 가장 큰 국가인 프랑스가 유럽대륙에서 은퇴하기 가장 좋은 국가로 부상하고 있다. 매혹적인 문화와 자연경관, 접근 가능한 생활비로 주택가격은 미국보다 평균 34% 낮다. 저택(성)의 목가적인 풍경으로 유명한 도르도뉴의 햇볕이 잘 드는 지역에서 침실 2개짜리 주택을 $250,000 이하로 살 수 있다.

좋은 음식과 문화를 가지고 있고 유서 깊은 전통과 역사가 있다. 저평가된 부동산 시장으로 주택을 사기 쉽고, 고속 열차와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의료 서비스가 크게 발달되어 있어 이민가기 좋은 나라이다. 의료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이고(세계보건기구에서 1위 평가) 비용이 매우 낮다. 3개월 거주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의료시스템은 기존 조건 제한, 연령 제한 또는 입장료가 없다. 의료서비스 요금은 정부에서 결정하며 단일 제공자가 인상할 수 없다. 은퇴자들은 연간 소득의 매우 낮은 비율을 보편적 의료시스템에 지급하고 있으며, 미국과의 조세 조약 덕분에 사회보장 혜택이나 연금으로부터 받은 소득에 대해서는 세금을 부과할 수 없다.

파리와 리옹과 같은 주요 도시가 아닌 지역은 캘리포니아와 비교해 1/3 수준의 임대료를 주면 된다. 평균 생활비는 2인 기준으로 약 2,400달러가 들어간다고 한다.

6위는 콜롬비아이다. 콜롬비아는 2020년 5위에서 2021년 1단계 상승한 4위를 기록하였고, 2022년에는 2단계 하락한 6위를 기록하였다. 콜롬비아는 남미의 북쪽 끝에 있는 태평양과 카리브해 연안에 인접해있는 나라이다. 콜롬비아는 저렴한 생활비, 우수한 의료 서비스, 미국 및 캐나다와의 근접성, 거의 모든 취향에 맞는 기후가 은퇴 이민자를 끌어 드린다. 남아메리카의 관문인 콜롬비아는 대륙의 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텍사스와 캘리포니아 주를 합친 크기이다. 콜롬비아는 지리적으로 에콰도르보다 4배, 파나마보다 15배, 코스타리카보다 23배 더 크다.

커피 생산으로 유명하고, 의료 서비스가 뛰어나며 일 년 내내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어 많은 이민자가 선호하는 국가이다. 콜롬비아는 보건, 의료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콜롬비아의 의료 시스템을 검토하는 세계 191개 국가 중 22위로 평가했다. 이는 캐나다가 30위, 미국이 37위보다 더 높다. 여기에 미국 경제지 아메리카 이코노미아(América Economía)가 최근 연간 라틴 아메리카 상위 63개 병원 목록을 정리했을 때 그중 26개 병원이 콜롬비아에 있었다. 이는 남미 상위 병원의 41%가 콜롬비아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 EU, 캐나다 또는 호주 여권만 있으면 90일 동안 체류할 수 있으며 이후 90일 동안 연장할 수 있다. 1년에 180일 이상 콜롬비아에 머물려면 비자가 필요하다. 은퇴 비자는 비교적 받기 쉽고, 최소 월 $750의 사회보장소득 또는 개인연금 또는 $2,500의 소득을 증명해야 하며 최대 3년 동안 발급된다. 부동산 소유자 비자는 다른 국가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인 $83,000 이상을 자신의 이름으로 부동산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적용된다. 이 비자는 담당자의 재량에 따라 최대 3년 동안 발행된다.

영화관 티켓이 2달러, 술집 맥주가 1달러, 건강보험료는 미국의 70% 수준으로 저렴한 국가이다. 부부는 한 달에 $2,000 이하로 콜롬비아 주변의 많은 도시에서 살 수 있다. 물론 생활비는 생활 방식과 거주 지역에 따라 다른데, 약 1,030달러에서 2,700달러까지 책정되었다.

********

5위는 에콰도르이다. 에콰도르는 작년 6위에서 2022년 5위로 1단계 올라갔다. 에콰도르는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이다. 하지만 북미권에서는 은퇴이민 국가로 인기가 있는 나라이다. 에콰도르는 비자/거주, 기후, 보건 의료, 생활비, 대중교통 등 모든 지수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획득해 6위에 올랐다.

에콰도르의 관광산업은 지난 5년 동안 30% 성장했고, 북미, 유럽, 배낭 여행객, 탐험가 및 전 세계의 외국인을 끌어들이고 있으며, 기후, 문화 및 경제성의 완벽한 조합을 즐기기 위해 간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 중 하나인 1,200마일의 해안선과 갈라파고스 섬은 지구상에서 생태학적으로 가장 다양한 곳 중 하나이다. 에콰도르는 아직 균질화되지는 않았지만, 고속 인터넷, 미국 달러 통화, 온화한 날씨, 좋은 대중교통, 저렴한 의료 및 주택을 포함하여 대부분 현대적인 생활의 편의를 제공한다.

에콰도르는 임시영주권을 거쳐 영구영주권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이 있다. 임시영주권은 24개월로 발급되며, 유효기간 중 21개월이 될 때 영구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임시영주권을 취득하면 경제활동은 현지인과 거의 동일하다고 한다. 지리적 요인으로 인해 다양한 기후대를 만날 수 있는 매력이 있고, 의료비가 저렴하며, 외국 이민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에콰도르 한 달 평균 생활비는 1,650달러에서 1,825달러를 기록했다.

4위는 포르투갈이다. 포르투갈은 2019년 9위, 2020년 1위, 2021년 5위에서 2022년 4위로 1단계 상승하였다. 작년 포르투갈 정부가 대도시와 해안역의 골든 비자를 폐지하는 법안을 발표했기 때문에 순위가 다소 낮아졌다. 포르투갈이 이민 가기 좋은 이유는 2019년 세계평화 지수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 3위를 기록할 정도로 안전한 치안 수준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보건의료 시스템, 유럽치고는 저렴한 한 달 생활비(2500) 달러가 더해져 높은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또 비영어권 국가 중에서 영어를 사용할 줄 아는 국민도 많다.

포르투갈은 구세계의 매력으로 가득 찬 활기찬 도시들, 수 마일에 걸친 황금빛 모래사장, 녹색, 구르는 언덕, 세계 최고의 의료 서비스들, 낮은 생활비, 안전 등의 측면에서 우수하다, 포르투갈 사람들은 따뜻하고, 친절하며, 두 뺨의 키스로 모든 사람들을 맞이한다. 외국인들이 포르투갈로 이주하도록 장려하려는 방법으로, 전국의 학교에서 무료 포르투갈어 수업을 제공한다. 이민자들에게 일상생활을 촉진하고 풍요롭게 하려고 현지 언어로 초등 수준의 이해와 의사소통 기술을 제공한다.

포르투갈에서 은퇴하여 살 수 있는 부부 생활비는 한 달에 $2,500로 포르투갈에서 편안하게 살 수 있지만 호화롭게 살 수는 없다. 리스본, 포르투, 카스카이스, 알가르베 등에 살고 싶다면 생활비가 월 $3,000 이상 들어간다고 한다.

3위 멕시코이다. 멕시코도 2020년 4위, 2021년 3위를 기록하였고, 2022년에도 동일한 3위를 기록하였다. 멕시코는 에콰도르와 마찬가지로 어느 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모든 항목에서 80점대 후반을 기록하며 높은 순위에 오를 수 있었다. 멕시코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에는 미국과 가까운 지리적인 영향과 멕시코 문화가 미국에 많이 퍼졌기 때문에 적응 면에서 더욱 쉬운 부분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어느 정도는 이 부분을 감안하고 봐야 할 것 같다. 1백만명 이상의 미국인과 약 50만명의 캐나다인이 풀 타임 내지 일년 중 일부를 멕시코에 살고 있다. 멕시코는 초고속 인터넷, 좋은 고속도로, 믿을 수 있는 전기와 물, 좋은 휴대폰 서비스, 다양한 기후와 문화 등이 있다.

멕시코는 의료비 또한 저렴한 데다 의료기술까지 훌륭한 편이다. 그뿐만 아니라 60세 이상의 은퇴자들은 항공사, 레스토랑, 식료품 및 의료 서비스에 대한 특별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멕시코는 세계 최대의 마약이 거래되는 시장이고, 일부 지역은 치안이 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유의하길 바란다. 평균적으로 은퇴한 부부는 주택, 교통, 의료, 공공요금, 음식, 모든 것을 포함하여, 한 달에 약 2,000달러에 멕시코에서 살 수 있다. 멕시코는 한 달 생활비로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약 1,500달러에서 3,000달러가 소요된다.

2위 코스타리카이다. 코스타리카는 2019년 2위, 2020년 3위, 2021년 1위로 상승하였지만 2022년에는 다시 2위가 되었다. 코스타리카는 중미의 스위스라고 불릴 만큼 안전하고 환경과 복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나라이다.

코스타리카는 열대성 기후로 일 년 내내 수백만 명의 방문객과 외국인 거주자를 방문한다. 낮은 생활비와 친절한 지역 주민, 저렴한 의료 서비스, 광대한 부동산 옵션, 자연의 아름다움이 있는 국가이다. 코스타리카는 1948년에 군대를 폐지하고, 교육 및 의료에 예산을 증액했다.

코스타리카는 낚시, 골프, 승마에서부터 하이킹, 서핑, 요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여가활동을 할 수 있다. 게다가 가공식품이 적고, 현지에서 재배된 과일, 야채, 유기농 계란, 끝없는 해산물과 풀 먹인 쇠고기 등 건강에 좋은 음식이 풍부하다.

코스타리카가 높은 순위를 기록한 이유에는 낮은 생활비와 가성비가 아주 좋은 의료 서비스가 한몫했다. 코스타리카는 중미 남부에 있는 나라로 태평양과 카리브해를 끼고 있다. 중남미의 유럽이라고 불리는 만큼 삶의 질이 높고, 미국인이 퇴직 후 이민하기를 선호하는 국가 1위로 뽑혔을 정도로 미국인과 유럽인들이 많이 들어와 있다. 풍요로운 해변이라는 의미가 있는 이곳은, 치안이 안전하고 의료 서비스 수준이 높으며, 외국 이민자들을 극진히 대접하고 환영하는 문화가 자리잡혀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화 1,000달러 이상의 월 소득이 있음을 증명할 수 있다면 바로 은퇴 비자를 신청할 수 있

고, 투자 이민은 미화 20만 달러를 사업이나 토지, 상가나 주택 건물 등 부동산에 투자할 경우 가능하다고 한다. 코스타리카는 약 2,000달러에서 2500달러만 있으면 2인이 생활할 수 있다. 거기에 다양한 레저 스포츠(낚시, 골프, 승마, 하이킹, 다이빙 등)이 발달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은 나라로 꼽혔다.

1위는 파나마이다. 파나마는 은퇴이민 가기 2019년 1위. 2020년과 2021년 2위에 이어 2022년 1위를 기록했다. 파나마는 파나마운하로 유명하고 인구는 약 400만 명이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비행기로 3시간 거리에 있고, 북미와 남미 사이, 태평양과 카리브해 사이의 좁은 지협에 위치해 있다.

파나마는 허리케인이 없는 환경에 일 년 내내 일조량이 많은 매우 온화한 날씨를 즐길 수 있다. 5월에서 11월까지 우기 동안에도 오전에는 대부분 맑은 날이 계속되고, 오후에는 한두 시간 정도 비가 온다. 1914년에 완공된 파나마운하는 파나마를 이 지역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 중 하나로 만드는 데 이바지했다.

파나마는 미국 은퇴 이민자가 많기로도 유명하다. 통화도 달러를 사용하고 세금도 적다. 과거 스페인과 미국의 지배를 받았던 나라인 만큼 스페인어와 영어가 공용어로 사용되어 의사소통에 대한 스트레스도 상대적으로 덜한 장점이 있다. 인터넷도 잘 발달 돼 있어 생활하는 데 있어 큰 불편함이 없고, 의료시스템도 좋은 편이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유명휴양지로 꼽히고, 세계적인 수준의 골프코스와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이 많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교통편은 35센트로 지하철 노선을 타고 시내까지 갈 수 있고, 도심은 반짝이는 스카이라인과 파나마만으로 둘러싸여 있다.

파나마 현지은행에 계좌를 개설하고, 5,000달러 예치하고 각종 신청비를 납부하는 것으로 3~6개월이 지나면 파나마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다. 영주권 취득 후에는 신청자와 부양가족의 경우 근로 허가증을 발급받고,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2022년 은퇴 이민가기 좋은 나라 순위를 보면, 1위가 파나마, 2위 코스타리카이고, 그 다음 멕시코, 포르투갈, 에콰도르, 콜롬비아, 프랑스, 몰타, 스페인, 우루과이 순이다. 특이한 현상은 아시아국가인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등이 10위권 밖으로 밀렸고, 반대로 스페인과 우루과이 추가로 진입하였다.

한마디로 상위수준에는 파나마, 코스타리카, 멕시코, 포르투갈, 에콰도르 1~5위를 차지했고, 매년 조사에서 상위권에 드는 나라다. 유럽에서는 포르투갈, 프랑스, 스페인 등이 높은 순위를 보였다. 아시아국가는 모두 10권 밖으로 밀려났지만, 여전히 11위 태국과 14위 캄보디아, 15위 말레이시아, 16위 발리, 18위 베트남 등의 국가가 높은 편이다. 특히 캄보디아가 14위로 부상하였고, 베트남이 18위 뒤로 밀렸다.

은퇴 자산이 넉넉지 않은 우리나라와 일본의 퇴직자에게는 동남아가 최고 인기 지역으로 높다. 관광·업무 등으로 방문한 경험이 있어 친숙한 곳이고, 이들 나라는 무엇보다 장기체류 요건이 까다롭지 않다. 타이나 필리핀은 3천만원 이내, 말레이시아는 9천만원 정도의 은행잔고를 증명하면, 50살 이상 외국인에게 장기체류 비자가 나온다.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룸푸르와 페낭, 타이의 방콕·치앙마이·파타야, 인도네시아의 발리, 치안이 좀 걱정이 되는 필리핀에선 세부·보라카이 등 관광지로도 널리 알려진 곳이 대표적인 은퇴이민 후보지이다.

이상 설명된 1위부터 10위 국가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국가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국가마다 환경과 장점이 각각 있듯이 은퇴이민에서 가장 중요하게 따지는 부분이 각자 다를 수 있다. 저렴한 물가, 의료시스템, 우리나라와의 거리, 경제발전 수준, 기후, 경치 등 모두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항목이 있다. 전문가들은 은퇴이민 국가를 선택하기 전 한-두 달 살기를 통해 미리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은퇴이민은 관광이나 여행이 아닌 제2의 거주지이다. 따라서 세심하고 신중하게 검토한 후 결정해야 할 것이다.

참고; 유튜브 이춘근방송 263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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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 같은 나라를 가고 싶지만 투자이민 비용 900,000$~1,800,000$ (한화 약 11억원~22억원)정도가 필요한데

우리가 그런돈이 어딨겠는가.. 그래서 큰비용이 들지않고 이민이 쉬운 국가들을 여러사이트에서 찾아 정리해보았다.

1.캄보디아

첫번째로 캄보디아 가난한 나라지만 현재는 관광산업의 발달로 인해 아시아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다.

조선 이랑은 문화적으로 큰 차이가있는데. 캄보디아에서는 생일을 챙기지 않는다

근데 패스트푸드의 인기가 낮아 캄보디아에 가면 갓도날드 햄버거 먹기가 힘들거다

아무튼 현지 기업의 후원을 받지 않고도 장기적인 사업 비자를 받을 수 있는데. 이 비자는 무기한 갱신될 수도 있다.

캄보디아에 있는 회사에 취업하려면 특별한 조건 없이 Work Permit(취업허가서)을 신청하면 된다

2.카타르

다음은 카타르다.

카타르 복지에 대해서는 다들 잘 알고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모르는 이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1.국가에서 무이자 대출을 해준다

2.대학을 졸업하면 국가에서 무료로 토지 대여 (10년 후 그 토지는 대여자의 것이 된다.)

3.전기세,수도세,,병원진찰비,유치원~대학까지 교육비 무료

4.소득세 없음

ㅆㅅㅌㅊ복지 당장 님들은 받을수는 없을지 몰라도 자녀들에게는 아주 좋은 혜택이다.

이민 방법은 결혼,취업,사업 으로 20년거주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3.스웨덴

스웨덴은 경제강국 이며 복지강국이다. 양성평등 국가라고해서 여성들도 살기 좋을거다.

여기는 타문화에도 관대해서 국민중 15%는 난민과 이민자 들이다.

이민신청은 인터넷으로도 간단하게 할수 있는데 기간제한이 걸린 단기 영주권이다

대신 work permit(취업허가서)받으면 일도 할수있고 5년이 지나면 시민권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4.파라과이

다음은 미녀들이 많은 남미 국가 중 하나인 파라과이이다.

여긴 노인들이 은퇴하고도 이민이 쉬워서 많이 찾는다는 이민국가중 하나다.

영주권은 5,000$ (한화 약 613만원)

투자비자는 10,000% (한화 약 1,227만원)

미국,캐나다 보다는 확실히 저렴한 가격이다.

5.스바발드

처음 들어보는 이들이 많을거 같다. 사실 나도 찾아보면서 처음 알았는데 노르웨이랑 북극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여기는 따로 비자를 받지 않고도 살수가 있는데

장점은 취직을 하게 되면 고용주가 무조건 집을 제공 해줘야 된다는 거고

단점은 여름에는 24시간 동안 낮이고 겨울에는 24시간 동안 밤이다

그리고 북극곰이 많아서 자다가 큰일 당할수도 있으니 갈 이들은 항상 총을 소지하고 다니기 바란다.

6.벨리즈

벨리즈도 알아보다가 처음 알게된 국가다.

마야유적하고도 가까운 중남미에 위치하고있다.

여기는 방문 비자만으로도 50개월 정도 지낼 수 있는데 30일 마다 갱신을 해줘야 된다 ㅠㅠ

귀찮겠당

영구 거주 하고싶다면 30일마다 갱신을 12번 하면서 살면 영구 거주권 신청 자격이 생긴다

영구 거주권 자격은 월 수입 2,000$ (한화 약 245만원) 이상이면 된다.

7.멕시코

멕시코는 비자,거주증 종류가 많다.

공항에 도착하면 FMM 비자를 살 수 있는데 구입 즉시 6개월 체류가 가능하다.

가격은 $21 (한화 약 25,000원)

6개월 이후에도 다시 구입하면 6개월이 추가가 된다.

영구 거주자 비자는 월수입 $1,826 (한화 약 224만원) 정도에 고정 수입만 있다면

영구 거주자 비자 신청도 가능하다

국가건강관리 계획으로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점 이 있지만

치안율이 안좋아서 지나가다 남미 갱스터 들한테 총맞을수두,,

가게되면 조심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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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38 한국인이 이민 가기 쉬운 나라 17371 People Liked This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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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이민가기 좋은나라 TOP 10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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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가기 좋은나라, 쉬운나라 10개국 각각 장단점 소개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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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이민 가기 쉬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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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가기 쉬운 나라 정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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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이민 가기 쉬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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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취득 쉬운 나라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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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취득 쉬운 나라 5곳

1 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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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이셸

4벨리즈

5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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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 세계에서 은퇴 이민가기 가장 좋은 나라 Top 10 국가와 이유는? [은퇴와 노후준비; 이춘근교수 티스토리 1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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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 세계에서 은퇴 이민가기 가장 좋은 나라 Top 10 국가와 이유는 [은퇴와 노후준비; 이춘근교수 티스토리 1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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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입국과 동시에 영주권 받을 수 있는 나라들 – 더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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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이민가기 좋은나라 TOP 10

이민플래너 셀레나 한국인들이 이민가기 좋은나라 TOP 10 이민플래너 셀레나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 안녕하세요. 이민플래너 셀레나입니다. 이민을 생각 중인 분들은 여러가지 검토하실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 이민 국가 선정하기 위해서 주택, 비자 및 거주, 기후, 보건 의료, 정부 안전성 등 다양한 분야를 고려하게 되는데요. ​ 이민 가기 좋은 나라는 어디가 있을까요? 한국인이 이민 가기 좋은 나라 Top 10 10위. 베트남 베트남은 투자 지역으로 인기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 호치민, 하노이는 2인 기준으로 약 $1,500 미만으로 생활이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저렴하지요? ​ 베트남은 저렴한 물가, 깨끗한 자연 환경, 교육 시설과 생활 편의 시설이 잘 되어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9위. 프랑스 프랑스는 이민이라기 보다는 체류증의 연장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프랑스는 영주권이 별도로 있지 않고 체류 기간이 10년인 체류증을 받습니다. ​ 국내 일반적인 사람이 받는 조건은 프랑스에서 합법적인 체류 자격, 즉 취업으로 5년 이상 거주하는 것입니다. ​ 학생 및 워킹 홀리데이 비자 체류기간은 제외된다는 점도 알아 두세요. 8위. 스페인 스페인은 유럽 국가 중에서 물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 인기가 많은데요. ​ 한 달 생활비가 약 $2,500 정도인데요. 유럽 대부분 국가를 기차로 여행할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7위.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는 다민족 국가로 은퇴를 통해 이민 가기 좋은 나라 중 하나입니다. ​ 날씨는 무덥지만 냉방 시스템이 원활하여 살기에 괜찮습니다. ​ 생활비가 임대료 포함하여 약 $1,800이니 저렴한 편입니다. ​6위. 에콰도르 에콰도르는 온화한 날씨와 저렴한 집값과 물가로 인기가 많습니다. ​ 에콰도르는 임시 영주권을 거쳐 영구 영주권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입니다. ​ 임시 영주권은 24개월로 발급되며 유효 기간 중 21개월이 될 때 영구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임시 영주권을 취득한 상태에서 에콰도르 내에서의 경제 활동은 현지인과 동일하게 자유롭게 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5위. 콜롬비아 콜롬비아는 남아메리카 북단에 있는 콜롬비아는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 영화관 티켓이 2달러, 술집 맥주가 1달러, 건강 보험료는 미국의 70%까지 저렴한 국가입니다. ​ 또한 캐나다, 미국보다 높은 보건 의료 시스템 수준이 장점입니다. 4위. 멕시코 멕시코는 공항에서 구입할 수 있는 FMM라는 6개월 체류 비자를 받아서 갈 수 있는데요. ​ 이 비자는 21달러 정도만 내면 무제한으로 구입해서 체류 연장을 할 수 있습니다. ​ 이 비자로는 일을 할 수 없지만, 돈을 더 내면 비자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에 간단한 방법으로 체류하면서 일도 할 수 있습니다. 3위. 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는 중앙 아메리카의 스위스라고도 불리우며 안전한 치안, 정치적 중립, 은행 시스템으로 유명합니다. ​ 아름다운 자연 환경으로 유명하고, 낚시, 골프, 승마 등 전반적으로 야외 활동을 권장하고 잘 발달된 나라입니다. ​ 신선한 과일, 야채, 유기농 음식 등을 즐길 수 있어서 이민 후 훨씬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2위. 파나마 파나마는 아름다운 자연 환경, 저렴한 물가, 저렴하고 수준 높은 의료 시스템 등이 장점으로 이민 가기 좋은 나라입니다. ​ 파나마 영주권은 투자금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수속 기간도 빠른 편이라 인기가 많은데요. ​ 현지 은행에 계좌를 열고 $5,000 예치하고, 현지 법인을 설립하면 약 3-6개월이면 파나마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올해 8월 19일이후부터 부동산 투자금 20만불 이상, 영주권 발급 기간이 2년 6개월 이상으로 늘어나니 파나마 이민 생각 중이신 분들은 그 이전에 신청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1위. 포르투갈 한국인들이 이민 가고 싶어하는 대망의 1위 포르투갈입니다. 포르투갈은 천혜의 자연 환경, 친절한 국민성, 저렴한 물가로 인기가 많은데요. ​ 포르투갈 골든 비자는 부동산 투자 후 5년 동안 1년에 7일 정도만 포르투갈에 체류하시고, 영주권 혹은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포르투갈 시민권을 취득하시면 자동으로EU 시민권과 동일하게 되어 더욱 더 인기가 많습니다. 지금은 리스본, 포르투에서 거주용, 상업용 부동산 모두 구입할 수 있는데, 내년부터는 리스본과 포르투에서는 거주용 부동산을 구입할 수 없어서 포르투갈로 이민을 원하시는 분들은 빨리 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한국인이 이민가기 좋은 나라 Top10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 이론으로 공부한 이민법이 아닌 현지를 답사하고, 실제 다양한 케이스로 100% 성공적인 승인 실적을 자부하는 저희 셀레나이민에서 고객님의 목적에 맞는 국가 선정부터 영주권, 시민권 취득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 궁금하신 점 셀레나이민 02-501-0540으로 언제든 연락주세요. 특별 포럼 선착순 무료 신청하기!클릭~ ​ ​ 인쇄

이민가기 쉬운 나라 정말 있을까?

전문직 창업 및 이민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보면 항상 물어보는 질문이 “쉽게 이민 갈 수 있는 나라가 있냐”는 질문입니다. 해외취업/이민 수요가 많이 줄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해외 이민 및 창업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있는 것 같네요. 이민가기이민 가기 쉬운 나라 순위에 항상 포함되는 나라들은 파라과이(Paraguay), 에콰도르(Ecuador), 파나마(Panama), 멕시코(Mexico), 태국(Thailand), 카타르(Qatar)등이다. 몇몇 조사업체에서 싱가포르와 아랍에미레이트를 순위에 넣는 경우도 있지만, 싱가포르의 경우 이민 가기 어려운 국가 순위에 넣어야 할 것 같다. 투자비자로 가더라도 미국에 비하여 투자비용이 많고 기술이민으로 갈려고 하여도 기술 수준과 학력 기준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에콰도르의 경우 미화 $27,000이상의 자금을 부동산에 투자하거나 은행에 입금하게 되면 영주권(Permanant residence)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는 등 해외이주가 쉽지만, 실질적으로 중남미 국가는 특별한 이유(과거에 국내 국제학교 입학을 위해 중남미 국가 영주권을 취득하는 사례가 있었음)가 없다면 한국인의 입장에서 영주권 신청에 매력이 없는 국가입니다. 파나마 영주권에 대한 관심은 몇년사이에 부쩍 늘어나고 있는데, 파나마 우호국가 비자(Panama Friendly Nations Visa)에 따르면 미화 5,000이상을 파나마 은행에 예치하고 법인을 설립하게 되면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고 5년 후 에는 시민권 신청도 가능한 경우입니다. 한국기업과 개인들의 세금 관련 목적으로 관심이 많았지만, 지금은~~ 수요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네요. 태국과 말레이지아 같은 동남아시아 국가는 외국인에 대한 영주권 및 시민권 혜택이 원칙적으로 없다고 봐야 합니다. 국가의 세수 확장과 관광사업 진흥을 위해 골든 비자 형식(말레이시아 경우 MM2H 비자)으로 장기간 체류할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참고: 동남아시아 외국인 부동산 취득 가능 여부 국가 외국인 부동산 취득 여부 말레이시아 외국인의 경우 일정 금액 이상의 부동산(콘도미니엄과 아파트만 해당)을 구입할 경우 부동산 소유 가능하다. (토지 소유권 + 토지 이용권) 인도네시아 외국인 토지를 소유할 수 없다. 단 외국인의 경우 토지 사용권(right to use the land)만을 취득할 있다. 필리핀 외국인은 토지를 소유할 수 없다. 단 외국인의 경우 콘도미니엄 단지의 60%이상이 필리핀인이 소유하였을 경우, 나머지 40%에 대하여 외국인이 소유가 가능하다. 태국 외국인은 토지를 소유할 수 없다. 단 외국인의 경우 전체 콘도미니엄 단지의 51%이상이 태국인이 소유하였을 경우 나머지 49%에 대하여 외국인이 소유할 수 있다. (방콕 시내 콘도미니엄 중 20%정도 외국인이 소유) 베트남 외국인 토지 소유 할 수 없다. 외국인의 경우 “Land use right”(토지 사용권)을 취득하여 사용할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쉽게 이민 갈 수 있는 나라들은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결정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과 같은 유럽 국가와 미국도 외국인 투자 활성화와 이민을 연결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의 경우 EUR 500,000 이상의 모든 유형의 부동산(낙후 주택의 경우 투자 금액 하향)을 외국인이 구매하였을 경우 5년 후 영주권 또는 시민권 취득이 가능하도록 오래전에 이민정책을 변경하였고, 미국의 경우에도 개인의 역량 및 자격증 유무에 따라 다르지만, 미화 $100,000~$200,000 이상의 기업을 인수하거나 신규 창업하였을 경우 외국인에게 소액투자비자를 부여하고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프레데릭리앤킴(유) International Immigration Consulting 전화번호:02-6013-2255, 이메일:[email protected] 반응형

이민 가기 쉬운 나라에 대해 알아보자…JPG

첫번째는 관광산업의 발달로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캄보디아다. 캄보디아 코인 안탄 흑우없제? ㅋㅋ 조선이랑은 문화적으로 큰 차이가 있는데 캄보디아에서는 생일을 챙기지 않는다. 야붕이들 친구도 없는데 이거 하난 ㅆㅅㅌㅊ노 ㅋㅋ 대신 패스트푸드의 인기가 낮아 맥도날드 햄버거 먹기가 존나 힘들거다 ㅋ 현지 기업의 후원을 받지 않고도 장기적인 사업 비자를 받을 수 있는데. 이 비자는 “무기한” 갱신될 수도 있다 ㅗㅜㅑ 캄보디아에 있는 회사에 취업하려면 특별한 조건 없이 Work Permit(취업허가서)을 신청하면 된다 다음은 미녀들이 많은 남미 국가 중 하나인 파라과이다. 여기 누나들 미드가 세계에서 세손가락안에 든다함.. ㅗㅜㅑ 유흥 좋아하는 애들한테는 강추하는나라다 틀딱들이 은퇴하고도 이민이 쉬워서 많이 찾는 국가고 영주권은 5,000$ (한화 약 613만원) 투자비자는 10,000% (한화 약 1,227만원) ㅗㅜㅑ 네임드 국가 치고는 말도 안되게 저렴한 가격이다. 흙수저 야붕이들도 노가다 뛰면서 한달에 50만원만 저축해도 1년이면 탈조선이 가능하다. 다음은 마야유적하고도 가까운 중남미에 위치한 벨리즈란 나라다. 여자들이 비키니만 입고 돌아댕기는 환상의섬 ㅆㅅㅌㅊ인 곳이다 여기는 “방문 비자” 만으로도 50개월 정도 지낼 수 있는데 대신 30일 마다 갱신을 해줘야 된다 영구 거주 하고싶다면 30일마다 갱신을 12번 하면서 살면 영구 거주권 신청 자격이 생긴다. 영구 거주권 자격은 월 수입 2,000$ (한화 약 245만원) 이상이면 된다. 좆밥이노 ㅋㅋ 다음은 신혼여행지로 유명하고 영국 왕세손과 베컴의 휴양지로도 유명한 세이셸이다 여긴 5년간 법적문제만 안 일으키면 자동으로 시민권이 나오는 국가다 ㅋㅋㅋ 나라 근본 어딨노 ㅋㅋㅋㅋ 나라의 절반이 국립공원과 자연보호구역으로 돼있는 청정구역이고 자연만큼은 때묻지않은 ㅆㅅㅌㅊ인 곳이니 미세먼지로 씹창나있는 조선인한테는 괜찮은 곳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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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도 충분히 인간답게 살 수 있어

지난 학기의 학생, 티아포가 나를 찾아왔다.

그는 510시간 무료 영어과정을 수료하고, 지금은 커피 바리스타 과정을 듣고 있었다. 조만간 학교 내의 카페에서 실습을 하게 될 텐데 아직 영어가 자유롭지 않은 그는 걱정이 된다고 했다.

티아포는 버마의 여러 소수 민족 중의 하나인 ‘몬족’(The Mon)이었다. 내가 몸 담았던 이민자 영어과정에는 주로 카렌족 (The Karen)이 많았고, 그다음으로 몬족이 있었다. 그들은 정부의 박해를 피해 호주로 난민을 온 사람들이었다. 몬족이었던 티아포도 가족들과 함께 호주로 와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어린아이 둘과 부인과 함께 새로운 삶을 찾아 멀리 호주까지 온 티아포. 정말 아무런 가진 것도 없이 호주란 나라에 와서 살게 되었지만 별로 걱정할 건 없어 보였다. 난민으로 인정이 된 순간부터 티아포는 월세와 생활비를 한 달에 1500불 이상 지원받았다. 게다가 정부에서 주는 주택에서 거의 공짜로 지냈고, 교통비가 비싼 호주에서 티아포는 할인카드로 3분의 1 정도의 요금만 내면 되었다. 정부에서 영어교육도 무료로 시켜주었고, 직업교육도 시켜줬다.

아이들 교육비는 당연히 무료였고, 사교육 같은 게 없는 호주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고 건강하기만 하면 되었다. 가끔 아프면 종합 병원은 공짜고, 개인 작은 병원들도 무료인 곳이 많았다. 물론, 대기 시간이 좀 오래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돈 한 푼 안 내는 걸 생각하면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영어가 부인보다 조금 나은 티아포는 앞으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지만 그래도 아직 큰 부담은 느끼지 않고 있는 듯했다. 매일 조금씩 배워가는 바리스타 과정이 재밌고 뿌듯한 것 같았다. 다만 손님을 상대하고, 매니저와의 의사소통이 원활하기 위해서는 영어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부담은 받고 있는 것 같았다.

그의 부인은 누군가의 소개로 잠시 호텔의 하우스키핑, 즉 객실 청소 일을 일주일 정도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아직 영어가 걸림돌인 것 같았다. 청소만 하면 되니 영어를 못해도 별 문제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매니저의 지시나 전달사항을 잘 알아듣지 못해 가끔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었다. 나는 직업과 관련하여 꼭 알아야 하는 표현들이 담긴 영어교재를 한 권 주며, 힘들거나 모르는 게 있으면 언제든 찾아오라고 했다.

호주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순수 이민자들을 돕는 것도 보람되지만, 이런 난민들을 돕는 것은 내겐 더욱 의미가 컸다. 그때껏 관심을 가져볼 생각조차 안 했던 무지했던 내게 , 많은 것을 일깨워주고 가르쳐주는 경험들이었기 때문이었다.

티아포와 같은 반이었지만 더 늦게 들어온 팔레스타인 난민 파티마. 그녀의 나이는 60이 넘었을 것으로 보였다. 파티마는 일하는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고 그냥 남편과 조용히 생을 보내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파티마는 종종 팔레스타인 음식이라며 이것저것 특이한 요리들을 직접 만들어 수업에 들고 오곤 했다. 그렇게 그녀는 늘 나에게 호의를 베풀었다. 그러더니 언젠가는 나를 자신의 집에 초대하고 싶다고 하였다. 공과 사의 경계를 분명히 하고자 노력했던 나는 늘상 그랬듯이 적절한 핑곗거리를 대어 사양했다. 하지만, 그 후로도 계속해서 묻고 또 물으며, 내가 시간 되는 때 언제든지 좋다며 언제 시간이 가능하냐고 묻는 걸 더 이상 못 간다고 하기는 너무 미안했다.

결국, 어느 날 초등 저학년이었던 큰 아이와 함께 가 보기로 했다. 아이가 다른 문화를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리란 생각도 했지만, 실은 아이와 가면 빠져나오기가 수월하리라 생각했던 것도 치사하지만 사실이었다.

파티마의 집을 찾아가는 내내, 시내에서 아주 가깝고, 무척 비싼 어커너(O’conner)란 동네에 사는 게 맞기는 맞는 건지 주소를 의심하고 또 의심했다. 결국은 그 동네 언저리에 아주 쬐끄맣고 오래된 낡은 집 정도 되는가 보다 하고 짐작을 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파티마의 집에 도착해 보니 아주 넓은 마당이 있었고, 오래되긴 했지만 튼튼한 방 세 개의 벽돌집이었다. 파티마와 남편만 살기에는 아주 넓어도 지나치게 넓어 보이기까지 했다.

정부 주택은 싼 동네에만 몰려있는 게 아니라 동네와 상관없이 골고루 퍼져 있다더니 사실이었다. 정말로 캔버라의 정부 주택은 오래된 집만도 아니며, 동네가 싼 곳에만 있는 것도 아니었다. 정부 주택 관련 부서에서 일하는 친구가 언젠가 캔버라는 부촌 빈촌을 일부러 형성하려고는 하지 않는다더니 정말인 것 같았다. 정부 무상주택이 정말 캔버라의 곳곳에 고루 분포되어 있는 것 같았다.

우리를 위해 파티마는 팔레스타인식 샐러드, 빵, 후무스 (Hummus;빵 따위를 찍어먹는 콩을 갈아 만든 소스) 등을 내놓았다. 파티마의 후무스는 시중에서 사 먹는 것보다 더 담백했다. 마치 가게에서 파는 김치와 집에서 만든 김치가 다르듯이 가게에서 사 먹던 후무스 맛과는 확연히 다른 집에서 엄마가 만든 듯한 후무스의 맛이 느껴졌다. 샐러드는 레몬과 올리브유가 베이스가 된 것 같았는데 한입 먹는 순간, 과거 배낭여행 다닐 때 ‘이스라엘’의 한 가정에서 맛보았던 샐러드 맛이 그대로 떠올랐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샐러드 맛이 비슷하다니… 너무 가슴이 아파왔다. 언젠가 북한에서도 김치를 먹으면서 이런 슬픈 감정이 들까 싶었다.

파티마는 직업도 없고, 앞으로도 직업을 구할 수 있을까 싶은 나이였지만 얼굴엔 한 톨의 근심도 보이지 않았다. 근심이 있었다면, 호주에서 살아갈 걱정에 대해서라기 보다는 오히려 자국과 이스라엘의 상황이 아니었을까 모르겠다.

티아포와 파티마를 보면서 호주가 참 살기 좋은 나라구나 싶었다. 생명의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탈출한 사람들이 새로운 곳에서 둥지를 틀고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라… 정말 천국의 나라 같았다. 물론, 이들에 대한 관대한 처우에 관해 반대의 목소리가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영원히 인권과 평등을 중시하는 목소리가 주류를 이루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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