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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디씨 지역 ( 워싱턴 디씨, 메릴랜드, 버지니아) 에서 최고로 유명한 게찜 레스토랑인 Cantler’s Riverside Inn 은 싱싱한 게찜과 강가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식사를 할수 있는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코비드19로 인해 1년간 답답했던 몸과 마음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결할수 있는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최근엔 한국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져서 우리말이 더러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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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폴리스 맛집 — Lemongrass, Ceremony Roastery, Potato …
애나폴리스 맛집 — Lemongrass, Ceremony Roastery, Potato Valley. 사람들이 애나폴리스에 한번 가보고 실망했다고 하면, 저는 속이 상합니다. 네…
Source: medium.com
Date Published: 6/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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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 아나폴리스-Annapolis – 열심남의 일상
부드러운 껍질의 크랩을 통째로 튀겨서 나온 버거이다. 이렇게~! ㅋㅋ. 그리고 나의 선택은 현지인도 별로 안하는 선택이었다.
Source: uincity.tistory.com
Date Published: 3/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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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 (DMV) Annapolis 맛집 – Lemongrass …
(DMV) Annapolis 맛집 – Lemongrass, Ceremony Roastery, Potato Valley. reflect9 | 2014.08.24 03:13:55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제 블로그에 …
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7/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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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나 폴리스 맛집
- Author: 메기아저씨 Uncle Mag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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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6.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19DsFpZ1eiQ
메릴랜드 아나폴리스 :: 블루크랩 맛집(Jimmy Cantler’s)
게를 직접 발라서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Medium 사이즈 블루크랩($40) 정도에 즐기실 수 있어요 Large 사이즈는 $90정도라고 해요. 그때그때 게의 무게에 따라 시세가 달라서 가격은 조정될 수 있어요~ 작은 망치로 딱딱 깨서 안에 살을 발라 먹는 재미가 쏠쏠해 보이더라고요:) 다른 테이블 살짝 보여드려요~
메릴랜드, 아나 폴리스의 해산물 10 곳
역사적인 도시인 아나 폴리스는 메릴랜드 주 의사당으로, 17th 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체사 피크 만의 세번 강 (Severn River) 입구에있는 훌륭한 해산물 요리를 즐기기에 이상적입니다. 해산물을 먹을 수있는 최고의 장소 인 10에 대한 안내서입니다.
(c) Charlie Stinchcombe / Flickr | (c) Charlie Stinchcombe / Flickr 위시리스트에 저장 페이스 북 트위터 Pinterest 이메일 링크 복사
해리 브라운
해리 브라운의 아나 폴리스에서 가장 맛있는 곳 중 하나는 도시의 중심부에있는 메릴랜드 주 의회 (Maryland State House) 건너편에 있습니다. 그것은 종종 정치적인 발동기와 셰이커를 발견 할 수있는 좋은 음식의 장소로 유명합니다. 해리 브라운 (Harry Browne ‘s)은 지금 35 년 이상 식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운지, 카페 또는 식당에서 식사하고 케이프 코드 홍합, 크랩 케이크, 다이버 가리비, 걸프 새우, 태평양 농어 또는 감자 크로켓과 타르타르 소스와 함께 제공되는 연어와 같은 해산물 요리를 골라서 먹을 수 있습니다.
해리 브라운의 레스토랑, 66 State Circle, 메릴랜드 주 아나 폴리스 + 1 410 263 4332
O’Leary ‘s 해산물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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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으로 유명한 이스트 포트 (Eastport) 지역에서는 세번 강 (Severn River)의 남쪽 해안에 가까운 오리어리 (O’Leary ‘s)가 1983 이후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해산물 요리의 최고 자리로 알려진 스타터는 점보 게 고기,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의 홍합, 파르 메산 치즈와 함께 제공되는 구운 굴, 아시아 또는 로마노 치즈, 가리비 등 엉 croute. 앙트레의 경우 카탈로니아 어 해산물 스튜, 구운 황새치, 바삭 바삭한 록 피 또는 겨자 라임 소스로 구운 오라리 크랩 케이크와 같은 유혹적인 요리를 골라 골라 낼 수 있습니다.
O’Leary ‘s Seafood Restaurant, 310 Third Street, 아나 폴리스, MD + 1 410 263 0884
보트 야드 바 & 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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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port의 O’Leary ‘s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돌은 Boatyard Bar and Grill입니다. 2001에서 설정 한 Boatyard는 편안한 여유로운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여기에서와 같은 간행물에서 찬사를 얻은 일류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워싱턴 매거진, 해안 생활, 그리고, 항해 세계. 음식은 또한 여행 채널의 음식 낙원 쇼에 특징에 있었다. 체사 피크 만 (Chesapeake Bay) 지역의 유산을 축하하는 벽에는 현지 선원과 어부 사진이 있습니다. Boatyard의 메뉴에는 검보, 해초 샐러드 가리비, Long Island 굴, Copperhead Ale에서 조리 한 찜 새우, 고전적인 피쉬 앤 칩스 등이 있습니다.
보트 야드 바 앤 그릴, 400 4th 거리, 아나 폴리스, MD + 1 410 216 2606
(c) bigbirdz / Flickr
야생 국가 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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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port의 요리 기관인 Wild Country Seafood는 아나 폴리스 해사 박물관 옆 Severn 강변에 있습니다. 14에서 인근 바다를 낚시하기 시작한 Pat Mahoney가 소유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Eastport에서 운영하는 마지막 두 작업 보트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게, 굴, 바닷가 재, 새우, 홍합은 만에서 해산물 해산물에 이르기까지 신선합니다. 새우와 게의 튀김이나 큰 접시와 함께 해산물 샌드위치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또한 rockfish 필레, 폭행 바다 가리비, 또는 피쉬 앤 칩스 또는 닭고기와 새우의 콤보와 같은 요리가 있습니다.
야생 국가 해산물, 124 Bay Ashore Avenue, Annapolis, MD + 1 410 267 6711
레이놀즈의 선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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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폴리스 (Annapolis)의 역사적인 중심부에있는 메인 스트리트 (Main Street)의 미술관과 박물관에 둘러싸인 곳은 레이놀즈의 선술집입니다. 원래 1747에서 구입 한 땅에서 윌리엄 레이놀즈가 지은 술집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아나 폴리스에서 가장 오래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우아한 그루지야 양식의 건물은 과거의 영광을 위해 포괄적으로 복원되었으며 현재는 지하실 선술집, 다실 및 2 개의 식당이 있습니다. 메뉴에는 새우와 토마토와 베이컨 잼이 들어있는 밀가루와 가리비 된 버섯으로 만든 리소 토스 가리개가 포함 된 해산물 클래식이 있습니다. 또한 sautéed 홍합, 대구 및 칩, 또는 범프 – rockfish 있습니다.
레이놀즈의 선술집, 7 교회 서클, 아나 폴리스, MD + 1 410 295 9555
(c) 마르코 / 플리커
메이슨의 유명한 랍스터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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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폴리스의 중앙에있는 메인 스트리트에서, 메이슨의 유명한 랍스터 롤스는 뉴 잉글랜드의 맛을 아나 폴리스로 가져옵니다. 모든 랍스터는 메인 주 포틀랜드 (Portland)의 낚시 진눈깨비에 잡히고 신선한 것이 출하됩니다. 메이슨 (Mason ‘s)은 남부 생활, 워싱턴 매거진및 체사 피크 영감을. 메뉴에는 바닷가 재 비스크, 조개 잡탕 및 게 샐러드, 그리고 메이슨의 명성을 부여한 뉴 잉글랜드 롤이 있습니다. 너는 마요네즈, 샐러드 및 BLT 또는 녹인 버터, 또는 셀러리와 레몬 메이요를 가진 게 또는 새우를 가진 바다 가재로 채워진 목록을 얻을 수있다.
메이슨의 유명한 랍스터 롤, 188 메인 스트리트, 아나 폴리스, MD + 1 410 280 2254
연방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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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Mason)과 레이놀즈의 선술집 (Reynold ‘s Tavern)에서 가까운 도보 거리에 고급 해산물 요리를 제공하는 또 다른 거대한 유적지 인 연방 하우스 (The Federal House)가 있습니다. 1830에 설립 된 Federal House에는 다양한 해산물 메뉴가 있습니다. 바질 페스토로 만든 크랩 타트 나 치즈, 살사 및 향신료가있는 연방 하우스 크랩 딥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하프 쉘 (half-shell)에서 제공되는 굴, 베이컨으로 싸서 새우 바베큐 소스 또는 일부 홍합 마리 네르에서 맛을 낸 새우 (Raw Bar)를 치십시오. Brooklyn Lager에 담근 후, 폭행을당한 대구로 만든 피쉬 앤 칩스를 포함하여 앙트레를 시험해보십시오.
연방 하우스, 22 시장 공간, 아나 폴리스, 메릴랜드 + 1 410 268 2576
(c) rachaelvorhees / Flickr
켄 틀러 리버 사이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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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크릭 (Mill Creek)의 아나 폴리스 (Annapolis) 중심에서 멀어지면 Cantler ‘s Riverside Inn이 나옵니다. 나라에서 가장 맛있는 해산물 요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사실, Cantler ‘s는 미국 전역에서 10 해산물 판잣집 중 하나 인 잡지에 실 렸습니다. 남성 저널. 소유자 Jimmy Cantler는 1974에서 Riverside Inn을 세우기 전에 체사 피크 만 (Chesapeake Bay)에서 일하는 워터맨으로 출발했습니다. 게의 품질은 현지에서 유명합니다. 게는 요리 될 준비가되어 매일 먹을 준비가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프, 게 케이크, 샌드위치, 굴 및 점보 새우를 맛볼 수 있습니다.
Cantler ‘s 리버 사이드 인, 458 Forest Beach Road, 아나 폴리스, MD + 1 410 7571311
캐롤 스 크리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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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이나 크릭 카페는 아나 폴리스에서 가장 높은 등급의 해산물 매장 중 하나이며, 스파 크릭 남쪽 해안의 1983 이후부터 양질의 음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이콥스 (Jacobs) 가족이 운영하는이 카페는 바다 가리비와 바베큐 새우, 양 고추 냉이 굴을 포함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또한 브랜디 크림 소스와 구운 연어로 만든 해산물 charcuterie 또는 lobster와 black truffle pot 파이도 제공됩니다.
캐롤의 크릭, 아나 폴리스 시티 마리나, 410 세번 애비뉴 #100, 메릴랜드 주 아나 폴리스 + 1 410 23 8102
(c) Andrij Bulba / Flickr
McGarvey의 술집과 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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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동안 해산물을 가라 앉혀 왔던 중앙 아나 폴리스의 랜드 마크는 McGarvey ‘s입니다. 이 장소는 아나 폴리스 독 (Annapolis Dock)과 미국 해군 사관학교 (US Naval Academy)와 가까운 시장 공간의 1975에 설립되었습니다. 고객 의견은 우수합니다. Saloon and Oyster Bar에서 상을 수상했습니다. What ‘s Up Magazine 그들의 베스트 오브 아나 폴리스 섹션. 매주 금요일 밤에는 라이브 음악이 제공되며 표준 또는 해산물 특별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요리에는 오징어, 게 공, 훈제 베이컨과 마늘 버터가 들어있는 조개류, 버지니아, 델라웨어 및 메릴랜드 주 수역에서 수확 한 굴이 있습니다.
맥가비의 술집과 굴 바, 8 시장 공간, 아나 폴리스, MD + 1 410 263 5700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 아나폴리스-Annapo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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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가 통째로 “크리스피 크랩버거” (이것도 블루 크랩일까? 흠…흠..)
대한항공의 CF 시리즈로 알려진,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멘트…
이번에 다녀온 미국여행중에 그 CF중에 한곳인 아나폴리스를 다녀왔다.
(한효주의 이 광고가 나왔던 곳이 우리가 다녀온 같은 장소였다는게~~ 역시 CF가 더 멋지다.ㅋ)
정말 갔을때는 이곳이 그곳이라는 생각을 전혀 못했던 곳,
CF에 나왔던 블루크랩을 직접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크랩을 먹고오긴 했다.
사진과 함께 간단히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보자~
여기서부터는 항구,해변의 모습이다.
바로 해군사관학교( Naval Academy)와도 지근거리에 있는 항구~
그리고 많은 배들이 정박해 있고, 정말 조용하고, 깨끗한 조그마한 도시였다.
이렇게 유람선도 있었다~(타보진 못했지만)
갈매기님도 있었다.ㅋ
요트도 있었다. 이런데 요트 하나 굴릴려면 갑부여야겠지?
항구주변에 벤치들이 있어서 편히 바닷가 구경을 하도록 해주었다.
이건 항구 도시인 만큼 , 요트를 맞춤설계해준다는 회사(가게)건물이다.
그리고 아나폴리스의 쇼핑몰이라고 할수 있는(기념품가게 4~5개가 전부이지만)
아나폴리스 스퀘어~~
여기도 크리스마스트리, 특이한건 산타할아버지도 배와 게를 들고 있고 게장식이 많다는점~
여기서부터는 아날폴리스 시내(?) 혹은 주택가를 그냥 걸어다니면서 찍은 사진들…
참 깨끗한 느낌이랄까? 유럽과는 다른 느낌의 깨끗한 도시다.(고층건물도 없고~)
하지만 차는 참 많다. 미국이란 나라는 차없인 안되는 나라이니~
그래서 길거리가 깨끗하지만, 그리고 한적한 편이지만, 매연 냄새는 이곳에도 남아 있다.(약간 아쉬운 부분)
가게앞이 디스플레이된 쇼윈도… Navy 인데 양이다? 무슨 관련인건지?
아나폴리스는 메릴랜드의 주정부가 있는곳이란다. 미국내에서도 꽤 오래된 항구도시이기도 하고~
하지만 이곳에도 스타벅스는 존재한다. 사진 오른편 건물의 스타벅스 마크~!
가을이 완연한 아나폴리스~
이제 구경을 했으니, 아나폴리스 특산품인 게를 이용한 맛난 요리를 먹으러 가야지~
미국현지인이 추천한 보트야드란곳이 오늘의 레스토랑~!
식당 내부는 낚시대회에서 상을받은 고기들의 모형이 벽에 박제되어 장식이 되어 있다.
이곳에서 시킨 아이스티와 스프라이트
(아이스티 대부분은 설탕이 가미되지 않은 정말 아이스 홍차일 뿐이고, 스프라이트 대신난 사실 칠성사이다가 먹고 싶었을뿐이다.)
그리고 오늘의 메인 요리 내꺼 소프트크랩 크리스피 버거? 흠..(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부드러운 껍질의 크랩을 통째로 튀겨서 나온 버거이다.
이렇게~! ㅋㅋ
그리고 나의 선택은 현지인도 별로 안하는 선택이었다.
현지인이 주로 먹는 크랩케익 버거 버거사이의 내용물은 모두 게살로 이루어져 있다.
빵을 내린 모습…저 게살을 만들기 무수히 많은 게들이 하늘나라로 가야만 한다고~!
(편하게 먹는것보다 게 전체를 직접 맛보고 싶다면, 보통 아래 블로그 포스팅처럼 먹는다.
같이 간 일행이 그렇게 얘기했다. 위에 버거에 있는 양 만큼의 게살을 먹기위해서는 스무마리 가까이 식사시간 내내 망치질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탁월한 선택이었으나 맛은?(짜다..ㅠ)
마지막으로 후식으로는 31가지보다 많다는 아나폴리스의 아이스크림 팩토리 몇가지였더라 45가지였나?
암튼 그 많은 종류를 보유하고 있던 그곳에서의 후식!!
아래 사진은 아나폴리스에서 돌아오는 길에 체사피크 베이브릿지 라는 다리위에서 찍은 사진이다.
너무 너무 길었던 그 다리…역시 유명한 다리였더라…
아나폴리스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거나 더 많은 사진을 보고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들을 보시면 아~ 이런곳이구나라는 느낌이 오실껍니다!
◆ 아나폴리스 관련 소개 글
아나폴리스 소개 : 위키백과,
아나폴리스 소개 : lifeinus
아나폴리스 위치(지도) : 구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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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V) Annapolis 맛집 – Lemongrass, Ceremony Roastery, Potato Valley
(제 블로그에 올렸던 글인데, 마모에도 어울린다 싶어서 중복으로 게시합니다.)
Annapolis는 DC에서 차로 한시간 거리 떨어진 매리랜드의 주도입니다. 해군사관학교가 있는 작은 도시예요. 사람들이 애나폴리스에 한번 가보고 실망했다고 하면, 저는 속이 상합니다. 네… 별로 크지도 않은 요트 몇 대 있고, 오래된 주 청사 건물있는 올드타운이 애나폴리스입니다. 해군사관학교가 있다고는 하지만, 주말 점심때에 오지 않으면 정복입은 생도들을 감상하기도 어렵죠. 오가는 사람들도 죠지타운처럼 젊지 않고, 직장인이나 이미 은퇴한 분들이 대부분이예요. 쌈빡한 관광지를 기대하고 왔다면 실망하는게 당연합니다.
제가 애나폴리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도시에서 찾기 힘든 지역문화의 평화로움이 있어서인것 같습니다. 스타벅스를 제외하면 프랜차이즈가 거의 없고, 레스토랑의 손님들도 인근 주민들이나 직장인들입니다. 관광지라기 보다는 아기자기한 마을이예요. 매일 가서 먹어도 질리지 않을만큼 담백한 맛집이 세군데 있어서 소개합니다.
1. 레몬그라스 Lemongrass
이건 체서픽 베이 팟타이 (Chesapeake bay pad thai) 인데 블루크랩 살이 푸짐하게 얹혀져 있습니다. DC주변의 타이 음식점엔 거의 다 가봤는데, 가장 맛있는 팟타이였습니다.
2. Ceremony Coffee Roasters (link)
커피 로스팅하는 창고의 구석에 자리잡은 까페입니다. 미국에선 드물게 다양한 핸드드립 커피를 만들고, 카푸치노도 수준급이라서 자주 가게 되는 곳입니다. 평일엔 4pm까지 열고, 일요일은 아예 문을 닫아버리는데, 그럴 때는 차로 10분 거리에 자매점인 cafe pronto로 갑니다.
3. Potato Valley Cafe ( yelp link
오븐에 구운 감자만 열가지가 넘는 메뉴로 파는 곳입니다. 감자가 뭐 그리 특별하냐고 무시하면 오산인게, 토핑이 예술입니다. 브런치나 끼니 사이에 샌드위치집 대신 가게되는 곳이죠. 아래 사진은 South valley with banana peppers and extra jalapeno 라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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