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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터 로프 캐년 | 물과 세월이 만든 걸작, ‘앤털로프캐니언’ 11026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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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진작가들이 ‘눈과 마음, 영혼에 축복을 내리는 곳’이라 극찬해 마지않는 곳, 미국 애리조나주 앤털로프캐니언(Antelope Canyon). 이곳은 급류가 사암지대를 지나면서 만들어낸 협곡으로, 물이 지나간 흔적이 사암에 그대로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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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터로프 캐년 – Google 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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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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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화 매혹적인 지하 협곡 앤텔로프 캐년 – 브런치

루나 세계여행/미국 횡단 캠핑여행 9 | □ 앤텔로프 캐년 Antelope Canyon의 황홀한 빛과 그림자 오늘도 이른 아침잠이 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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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4/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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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세월이 만든 걸작, ‘앤털로프캐니언’
물과 세월이 만든 걸작, ‘앤털로프캐니언’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앤터 로프 캐년

  • Author: EBS 컬렉션 – 라이프스타일
  • Views: 조회수 4,8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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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4.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6MEjFk288Bs

[미국서부여행 준비] 앤터로프 캐년(Antelope Canyon) 투어 켄스 투어(Ken’s Tour) 예약하기

앤터로프 캐년은 애리조나주 페이지(Page)에 위치한 이 장소는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국립공원 1위인 그랜드 캐니언과 마찬가지로 인기 있는 곳이다. 앤터로프 캐년 가는 방법은 투어를 이용해서 가지 않는다면 렌터카를 통해 그랜드 캐니언에서 가거나 브라이스 캐니언에서 가는 경우가 있다. 보통은 그랜드 캐니언에서 가게 되는데 만약 브라이스 캐니언에서 가게 된다면 브라이스 캐니언은 앤터로프 캐년이 있는 애리조나주와 다른 유타주에 있기 때문에 두 캐니언 사이에 1시간의 시차가 있다. 애리조나주가 유타주보다 1시간 느리기 때문에 브라이스 캐니언에서 앤터로프 캐년으로 갈 경우 시차 계산해서 가야 한다.

그리고 앤터로프 캐년은 navajo 나바호족이라고 나바호족은 북아메리카 인디언 종족인데 가이드가 나바호족인 가이드가 있어야 입장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앤터로프 캐년 투어 요금에는 나바호족 투어비가 따로 있다. 투어 시간은 대략 1시간 전후로 그날 관광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앤터로프 캐년은 어퍼 앤터로프 캐년(Upper Antelope Canyon)과 로어 앤터로프 캐년(Lower Antelope Canyon)으로 나뉠 수 있다.

09화 매혹적인 지하 협곡 앤텔로프 캐년

우물 안 개구리 하늘을 날다. 루나 최영숙

□ 앤텔로프 캐 년 Antelope Canyon의 황홀한 빛과 그림자

와입 Wahweap 캠핑장

오늘도 이 른 아침잠이 깨었다.

슬리퍼를 끌며 캠핑장을 한 바퀴 돌았다.

어제 오후에 도착할 때와 또 다른 분위기이다.

숲 속에 이곳에서 밤을 지낸 캠핑카들이 즐비하다.

부스럭 소리에 놀랐 다 . 토끼가 날 보고 있다.

슬쩍 지나가려다 쪼그리고 앉 았 다.

전혀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다.

나무와 풀이 아직 이슬을 잔뜩 머금고 사 방 이 고요 한 아침이 다.

아침 식사는 빵으로 결정되었다. 베이글에 딸기, 초코 두 가지 잼을 잔뜩 발라 배를 채운다. 아침 커피는 위장이 불편하여 잘 안 마시는 편인데 이상하게 커피가 당기고 평소와는 다르게 속이 편하다. 여행이 약이다. 쉼 없이 이동하고 호기심 가득하니 몸과 마음이 쉴 틈이 없다. 평소에도 이렇게 부지런하면 일과 행복을 좀 더 병행할 수 있지 않을까. 캡틴이 준비한 잔잔한 음악이 마음의 여유를 만들어 준다.

* 앤텔로프 캐 년 Antelope Canyon 트레킹

와입 캠핑장을 나와 페이지를 지나 89번 도로 타고 앤 텔로프 캐년 으로 (30분 소요 ) 이동한다. 그리 멀지 않아 느긋하게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큰 차들이 이미 여러 대 도착해 있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명소라 기대했는데 주변 시설이 썰렁하다.

주차장과 어설픈 화장실, 그리고 왼쪽으로 안내소가 자리 잡고 있다. 어제 홀슈스 밴드는 주차료만 부담하고 자유롭게 트레킹 했는데 이곳 앤털로프는 원주민 가이드를 포함하는 입장 티켓을 반드시 구해야 한다. 원주민들에 의해 운영되고 반드시 현지 원주민 가이드의 인솔 하에 입장이 가능하다. 나바호 인디언 자치 구역이다. 나바호 족은 현재 미서부 인디언 부족 중 가장 큰 부족이란다. 원주민 가이드의 안내 없이는 절대 입장할 수 없다(약 30분 간격). 예약을 했지만 차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입장 소식이 없다. 현지 가이드와 미팅하기까지 한참을 기다렸다.

드디어 11시가 다 되어 가이드의 주의 사항을 듣고 입구를 향해 출발했다. 지층이 갈라진 틈으로 내려가는 철계단이 나타났다. 조심하라는 말에 난간을 잡고 지하로 내려간다. 빼꼼하게 열린 좁은 틈으로 빛이 받는 지하 동굴이다. 전체적으로 붉은색을 띠고 있다. 물이 흐른 흔적이 벽면의 바위에 섬세하게 드러나있다. 사람 손으로 빚어 놓은 것 같은 모습이다. 현지 가이드는 고향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이곳 독특한 지형의 발견 당시 이야기부터 현재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기까지를 신나게 설명한다. 이곳 동굴을 자랑스럽다며 자부심이 넘친다.

캐년 입구

눈에 보이는 바위 모양이 놀랍다. 영상과 사진으로 보았지만 정말 대단한 지하 세계이다.

빛과 그림자가 만들고 있는 동굴의 모습에서 물이 흐르며 깎은 세월의 흔적 이 섬세하게 잘 드러나 있다 . 수백 년에 한 번씩 노아의 홍수가 있었을까. 줄무늬 곡선이 예술이다. 어떻게 이런 곡선 지형이… 바위틈으로 햇살이 들어오고 발을 옮길 때마다 조각된 바위의 형상과 색이 현란하다. 바위에 그려진 완만한 곡선이 조용히 춤을 춘다.

가이드가 앞장서 걸으며 포인트를 안내한다.

여기저기 손을 치켜들며 집중해서 보라고 잘 보라고 지적한다.

아, 매혹적인 하트 모양이 나타났다 .

빛과 그림자가 곱게 어우러진 예쁜 모습이다.

지금 보아도 가슴 설레는 아름다운 자 태다 .

아름다운 하트 모양

넓은 곳을 지날 때는 햇살이 눈부시고 좁은 곳을 통과할 때는 잠시 컴컴하다. 빛과 그림자가 엮은 레이저 전시장이다. 11시쯤 입장하여 한 줄기 직사광선을 만났으나 사진으로 충분하게 담아내지 못했다. 못내 아쉽다. 그러나 지금도 행복을 주는 사진들이다. 지금 다시 찍으면 더 좋은 사진을 건질 수 있을까.

2~3만 년 단위의 빙하기와 간빙기를 거치고 오랜 시간 반복적으로 홍수가 깎아 빚은 빗살무늬 사암 협곡이다. 지금도 우기에는 물이 넘칠 수도 있어 출입을 금지하기도 한다고 했다.

빛과 그림자

여고 시절 여름 방학 보충 수업 기간이었다. 선풍기가 돌아가도 덥기만 한 교실에서 5명이 교실 탈출 계획을 세웠다. 내일 아침 버스터미널에서 만나 고수 동굴을 가기로. 책가방 속에 사복을 준비하고 단양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동굴 앞에서 윗도리만 사복으로 갈아입고 교복 치마를 입은 채 동굴로 들어갔다. 서늘한 바람이 불어 땀이 쏙 들어간다. 와아 너무 시원하고 좋다. 여름에는 동굴이 시원한 피서지이다.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소문처럼 멋진 동굴이었다. 축축한 바닥의 진흙 때문에 밖으로 나오니 검정단 화가 엉망이었던 기억이 난다. 70년대 나의 여고 시절에는 영화 관람과 근처 관광지를 찾는 것이 가장 큰 일탈행동이었다.

(우리나라 동굴은 제주 용암굴을 제외하고 대부분 석회석 동굴이다. 지하에 매장된 석회석이 지하수의 침식으로 종유석, 석순, 석주 등 다양한 형태의 돌기둥이 어우러져 멋있다.)

앤텔로프 캐년

걷다 보니 여기저기 부서진 크고 작은 돌들이 흘러내린다.

아름다운 전성기를 끝내 고 한 줌의 모래로 사라지는 중이 다 .

얘들아, 밖으로 나가보 자.

문 밖을 나서면 더 넓은 세상이 있음을 아는지… 아시아에서 태평양 건너 이곳까지 날아온 나처럼 작은 모래로 몸이 가벼워지면 콜로라도 강을 따라 웅장한 그랜드 캐년 골짜기를 지나 화려한 도시 라스베이거스도 구경하고 넓디넓은 태평양까지 함께 날아보자. 그래 날자. 날아 보는 거야.

시간과 함께 부서지고 흘러내리는 퇴적물을 앞에 두고 짧고도 긴 나의 삶의 여정이 잠시 파노라마로 머리를 스친다. 묵묵히 셔터를 누르며 멋진 붉은 계곡에서 들뜬 분위기를 뒤로하고 잠시 안으로 잠기는 순간이다. 인생 뭐 있나. 이렇게 원하는 것 찾아다니다가 힘없어 생을 다하면 산으로 바다로 먼지 되어 사라지는 거지.

동굴벽에서 부서져 내리는 모래와 자갈

잠시 별천지에 머물렀으니 이제 캐년 밖의 현실로 돌아가야지. 입구에서 출구까지 1시간 40여분 소요된다. 빛이 가장 많이 드는 정오 전후가 가장 현란한 빛의 세계가 펼쳐진다 하니 사진을 찍는 이는 이 시간에 작가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좋다.(물론 비용은 추가된다.)

출구

동굴 밖 모습

페이지 – 어퍼 앤털로프 캐니언 vs 로워 앤틸로프 캐년 / 비교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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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어퍼 털로프 캐니언 vs 로워 앤틸로프 캐년 / 비교와 가격

아리조나주 페이지에 위치한 앤틸로프 캐년(앤털로프 캐니언)은 포토그래퍼의 로망이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한 장소다. 크게 어퍼 앤털로프 캐년과 로워 앤틸로프 캐년으로 나뉘는데,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어퍼의 경우 오전 11시 전후로 캐년 사이로 빛이 들어오는 타이밍이 있어 그 시간으로 더 유명하다. 하지만, 로워의 경우에는 캐년 안으로 빛이 들어오는 시간이 있기는 하지만, 빛이 들어오는 각도가 어퍼만큼 드라마틱하진 않다.

2018년 기준으로 어퍼 앤털로프 캐니언만 포토그래피 투어(사진가 투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로워 앤틸로프 캐년의 경우 더이상 사진가 투어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 투어의 가격은 로어 앤틸로프 캐년이 조금 더 싸지만, 아주 큰 차이가 난다고 할 정도는 아니다. 어퍼의 경우 평탄한 길을 왕복하는 형태이며, 로어는 상대적으로 더 좁은 협곡을 일직선으로 이동하는데 여러번 계단과 사다리를 올라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관광과 가볍게 사진을 찍는 정도라면 어느곳을 가도 무방하지만, 사진이 목적이라면 꼭 사전에 포토그래피 투어를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다.

작년까지 로어 앤틸로프 캐년이 1~2시간에 가까운 대기시간 때문에, 엄청나게 컴플레인이 많았는데 2018년부터 현장에서 받는 투어 수를 줄임으로써 최대 30분 이상 기다리지 않게 바뀌었다. 대신 사전에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하면 그만큼 더 투어를 하는 것이 힘들어졌으므로 어퍼가 되었건, 로워가 되었건 앤털로프 캐니언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올해부터는 무조건 예약하는 것이 좋다.

사실 두 투어의 주차장은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다만, 로어 앤틸로프 캐년의 경우 두개의 회사가 모두 주차장에 사무실이 있는 반면, 어퍼 앤틸로프 캐년의 경우 앤틸로프 캐년 나바호 투어스만 주차장에 사무실이 있고, 다른 회사들은 페이지 시내 또는 근처에 위치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회사를 제외하면 모두 사무실에서 별도의 교통수단을 타고 이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런 이유로 투어시간이 조금 더 소요된다. 비교하자면 바로 걸어가느냐 차를 타고 가느냐의 차이.

<어퍼 앤틸로프 캐년>

투어회사들이 모두 비슷비슷한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 다른 회사들이다. 포토그래피 투어가 아닌 일반 투어들은 $45~60 정도의 가격이고, 포토그래피 투어는 $130~160 정도다. 일반 투어는 아이를 동반할 수 있지만, 포토그래피 투어는 아이의 동반이 불가능하다. 포토그래피 투어의 경우 황금 시간대인 오전 11시 전후는 상당히 빨리 마감되기 때문에 만약 사진 촬영이 목적이라면 모두 체크하고 가능한 곳으로 예약해야 한다. 포토그래피 투어의 경우 꼭 “삼각대와 DSLR”이 있어야만 참여가 가능하다. 둘 중에 하나라도 없으면 투어에 참여할 수 없다.

앤틸로프 캐년 나바호 투어스: https://navajotours.com/

*출발 주차장에 위치.

앤틸로프 캐년 포토 투어스: https://www.navajoantelopecanyon.com/

앤틸로프 캐년 투어스: https://www.antelopecanyon.com

*포토그래피 투어 있음.

앤틸로프 슬랏 캐년 투어스: https://antelopeslotcanyon.com/

*포토그래피 투어 없음.

<로워 앤틸로프 캐년>

두개의 회사가 있으며 어느곳을 이용해도 무방하다. 두곳은 성인 $40, 아동 $20으로 가격도 동일하며, 이 가격에 1인당 $8의 NPR요금을 따로 받는다. 사전 예약 시 2.2%의 추가 비용도 부과된다. 2017년 까지는 오는 손님 안막은 덕분에 예약을 했음에도 1~2시간 이상의 대기시간이 발생하는 경우가 다반사였으나, 2018년부터는 30분 이하로 줄이는 대신 현장 예약을 상당히 제한할 예정이라고 하니 무조건 예약하는 것이 좋다. 해뜬지 2시간 후라면 내부의 빛은 아주 큰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가능하면 일찍 방문하는 것이 대기시간을 줄이는 방법이다.

켄스 투어: http://lowerantelope.com

로워 앤틸로프 캐년 투어스: https://antelopelowercanyon.com/

어퍼 앤털로프 캐니언에서는 이렇게 별도의 차량을 타고 캐년의 초입까지 이동하게 된다. 차량은 투어회사마다 다르다.

실내에서는 이렇게 가이드를 따라서 이동하며 사진을 찍게 되는데, 포토그래피 투어에 참여한 사람들만 삼각대의 소지가 허용된다. 포토그래피 투어는 가이드가 별도로 사진찍기 좋은 장소를 안내하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사람이 없는 상태로 일정 시간을 확보해 준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비싸다.

전체적인 공간은 어퍼가 로워보다 조금 넓은 느낌이지만, 아주 큰 차이는 없다.

빛이 들어오는 시간의 어퍼 앤틸로프 캐년. 인위적으로 모래를 뿌렸을 때(왼쪽)와 공기중의 먼지만 보이는 때(오른쪽)의 느낌이 꽤 다르다.

———–

이곳은 로어 앤틸로프 캐년의 주차장 앞. 2개의 회사 중 하나인 로워 앤틸로프 캐년 투어스다.

차를 타고 입구로 가는 어퍼와 달리, 로워 앤틸로프 캐년은 이렇게 걸어서 협곡으로 들어가게 된다. 어퍼와 달리 상대적으로 계단과 사다리를 많이 타야 한다.

아름다운 풍경이야 어퍼나 로워나 모두 부족함이 없지만, 둘 간에는 꽤 차이가 있긴 하다. 물론, 시간이 허락한다면 2곳을 다 가는것이 좋겠지만, 둘 중 하나만 방문하더라도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는데는 큰 문제가 없다.

로워에는 이런 계단을 꽤 여러번 지나가야 한다. 그렇다고 못하거나 어려운 수준은 아니다.

사암으로 된 곳이다보니 앤틸로프 캐년 내에는 먼지가 항상 가득하다. 그러므로, DSLR 카메라를 가져간다면 가능하면 렌즈 교환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표준줌보다는 광각이 낫다. RAW로 사진 촬영을 하지 않는다면, 흐림모드(5700~5800K)로 해두면, 인터넷에서 흔히 보는 색감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사진 포인트를 잘 모르겠다면, 가이드에게 물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투어를 위해 매일 이곳에 오는 만큼, 거의 모든 포인트를 알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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